십자군전쟁을 통해 역사적 사실만을 기록한것이 아닌 현대에 우리가 지켜야할 평화를 위한 철학적 지혜를 알려준다. 방대한 양의 역사를 읽기 쉽게 되어있어 중세시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학생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어 보인다. 평화적인 세상을 위한 지혜를 알고 얻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어지러운 세상에 나만의 고요함을 찾을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제목처럼 성난 마음의 파도를 잔잔히 잠재워줄 지혜들을 365가지 담고 있어 하루 한장씩 읽어도 너무 좋을 책이다. 불안과 집착을 버리고 평온함을 찾고 싶은 지금 딱 맞는 한권으로 마음을 쉬게할 시간을 갖게되었다. 곁에두고 일 년을 견디어본다.
읽고 싶던 책 읽었던 책 모두 한 책에 담아준것 같았다세계부자들의 인사이트를 너무도 잘 정리하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 거리감을 좁혀줬다. 주로 외국에서의 적용 사례들이 많음 책들이라 거리감이 있던 내용들도 거리감이 좁혀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보물창고 개방이라는 추천사가 이해가 되는 누가 볼까 나만 보고 싶은 책이다
강렬하게 지시적으로 꼬집어가며 삶의 지혜를 강조하는 책들이 많아진 가운데 이토록 잔잔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책이 있을까? 강요나 강조가 아닌 저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삶의 지혜를 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 강제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삶의 지혜와 통찰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그동안 내마음 다스리기에 대한 책들을 다 잊게 만든 책이다. 내면 다스리기 다섯가지 툴과 초월적인 힘. 우주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베풀고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 우리의 내면을 직접 바라보고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함으로써 초월적인 힘과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내면을 다스릴 힘이 생긴다. 상담받던 시간보다 이 책을 마주하는 시간들이 나에겐 큰 힘이 되었다. 추천한다. 내면을 다스리고 싶은 모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