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이쁜이님의 서재 (샤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8 May 2026 13:45: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샤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17931791875651.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샤인</description></image><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치열한 그녀들의 경쟁과 여성으로서의 삶을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으로 - [메리 스튜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233587</link><pubDate>Thu, 23 Apr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233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33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off/k662137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33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리 스튜어트</a><br/>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육혜원.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메리 스튜어트” 그녀의 일생을 바라보는 것 ⠀<br/>그것 또한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읽혀지고 풀어지는지가 ⠀<br/>나에겐 중요했다.⠀<br/>⠀<br/>같은 이야기를 풀어내더라도 작가의 시점이 어떤지에 따라⠀<br/>이야기의 구성과 인물들의 묘사가 신비롭도록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br/>⠀<br/>짧은 글을 써본 입장에서 대문호의 글을 비평할 수는 없지만⠀<br/>부러워 할 수는 있지 않을까?⠀<br/>⠀<br/>메리 스튜어트 인생의 매순간들을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으로 ⠀<br/>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br/>⠀<br/>누군가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읽어가는 것은 ⠀<br/>또 하나의 인생을 사는 것과 같다.⠀<br/>⠀<br/>이 책은 나에게 메리 스튜어트의 일생이 악녀인지 성녀인지⠀<br/>극단에 이르지 않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을 따라가며⠀<br/>실제인지 허구인지 모를 공간에서 그녀를 보게 되었다.⠀<br/>⠀<br/>냉철하다가도 따뜻하고 ⠀<br/>온화하다가도 무섭도록 차가워지는 그녀의 선택들⠀<br/>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판단과 질책으로⠀<br/>메리 스튜어트의 일생은 너무도 쉽지 않았다.⠀<br/>⠀<br/>지금도 어려울 것 같은 여성의 몸으로 ⠀<br/>당시의 삶을 무게를 짊어졌을 그녀를 ⠀<br/>위대하게도 안타깝게도 바라보게 되었다.⠀<br/>⠀<br/>슈테판 츠바이크의 묘사와 시선을 보며⠀<br/>다시 한번 작가라는 위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br/>⠀<br/>많은 생각과 깨달음 속에서 ⠀<br/>메리 스튜어트의 삶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을⠀<br/>따라가며 배워보는 시간이었다.⠀<br/>⠀<br/>이 책은 우주 @woojoo-story 진행 이화북스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과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서평단 #메리스튜어트 #슈테판츠바이크 #이화북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150/k662137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15607</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움,외로움에 힘든 어른들에게 - [아무 일 없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link><pubDate>Wed, 18 Ma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off/k1221359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 없는 밤</a><br/>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아무도 모르게 외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있었고⠀<br/>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에 일이 생기고⠀<br/>⠀<br/>나에게 기억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br/>나와 늘 함께 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br/>⠀<br/>추운 겨울 밤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서며⠀<br/>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냅니다.⠀<br/>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br/>생각해 봅니다.⠀<br/>⠀<br/>여러분이 기억할 겨울 날의 한 날 속 밤이야기⠀<br/>책 표지도 겨울이지만 ⠀<br/>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br/>⠀<br/>전지나 작가님의 마음이 이렇게도 따뜻한가봅니다.⠀<br/>인쇄 방법이 다른지 그림과 색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br/>좋았어요.<br/>그림책의 생명이기도 하죠.<br/><br/>어린이에게 용기와 사랑의 따뜻함을 ⠀<br/>어른에게는 현실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다독여 줄⠀<br/>그림책이예요.⠀<br/>⠀<br/>그림책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부분이⠀<br/>참 어렵고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br/>무심히 가슴에 “쿵”하고 울림을 주니까요.⠀<br/>감성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br/>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br/>⠀<br/>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아무일없는밤 #전지나그림책 #거의동그라미 #어른을위한그림책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150/k1221359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47182</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link><pubDate>Wed, 18 Mar 2026 0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off/k152135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a><br/>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br/>이 책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유전자학,생물학, AI기술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br/>⠀<br/>전문용어가 많이 좀 어려운 편이었다.⠀<br/>⠀<br/>우리는 단백질 하나 분석하는데 3년이 걸리던 시대에서 AI가 암을 5년전에 발견하기에 이르렀고,⠀<br/>또 그 처방도 우리의 유전자에 따라 처방하는 시대를 ⠀<br/>살아가고 있다.(물론 보편화 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이 있다)⠀<br/>⠀<br/>책 속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br/>“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br/>자연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부정하는 ⠀<br/>허무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다.”⠀<br/>그렇기에 우리는 알아야 한다.⠀<br/>⠀<br/>얼마큼 기술이 발전해 있는지⠀<br/>AI와 생물학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 지를⠀<br/>다른 행성의 이야기가 아니다⠀<br/>우리 지구, 우리가 사는 곳에 적용되는 이야기다.⠀<br/>⠀<br/>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 많은 사람이 죽고 ⠀<br/>많은 시스템과 자연을 파괴했다.⠀<br/>⠀<br/>많은 힘을 들여 이 파괴적인 팬데믹을 막기 위해 ⠀<br/>노력했지만 지금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br/>⠀<br/>많은 바이러스가 생기는데 따른 백신에 대한 혁신도 필요하다.⠀<br/>유전자에 따라 백신을 달리해야 할 지 모른다.⠀<br/>⠀<br/>또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 불리는크리스퍼 기술.⠀<br/>영화로는 이미 접했던 상상들이 실제 의학 기술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br/>⠀<br/>2018년 세계 최초로 신생아 두명의 게놈을 변형했으나 아직 정확도는 높지 않고 비도덕적 실험으로 남았다.⠀<br/>⠀<br/>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엔 가능할 법하다.⠀<br/>과학,의학,AI가 손잡고 같이 발전한다면 ⠀<br/>두렵지만 가능할 이야기가.⠀<br/>⠀<br/>원하든 원치않든 우리는 AI기술과 함께 살아가고 ⠀<br/>발전해가고 있다.⠀<br/>⠀<br/>AI가 주도하고 생명공학이 재편되는 미래⠀<br/>두려움이 앞서지만 이미 시작되었다.⠀<br/>⠀<br/>우린 이런 시대에 살며 앞으로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br/>알고 대처해야하고 받아들여야 한다.⠀<br/>⠀<br/>그러기 위해 이 책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를 읽어야한다.⠀<br/>⠀<br/>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내용임은 확실하다.⠀<br/>⠀<br/>@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서평단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제이미매출 #비즈니스북스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150/k152135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6265</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의 삶을 사는 모든이에게 -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link><pubDate>Sun, 08 Mar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off/k86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의 살아있는 생각</a><br/>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주를 포함한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br/>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br/>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과 글을⠀<br/>20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br/>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언어로 정리한 책.⠀<br/>⠀<br/>⠀<br/>21세기에 살고 있는 ⠀<br/>지금 읽어보는 독자로서 따끔하게 맞았습니다.⠀<br/>그는 현대사회를 훤히 들여다보는거 같았습니다.⠀<br/>⠀<br/>⠀<br/>그는 우주는 자신을 향해 열려있다고 믿었고⠀<br/>철저히 독립적이며,⠀<br/>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br/>⠀<br/>⠀<br/>인간의 삶부터 죽음까지 이르기까지⠀<br/>본능과 숙명에 몸부림치며 산다고 합니다.⠀<br/>하지만 인간은 대단히 특별한 존재가 아닌 ⠀<br/>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하며⠀<br/>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말합니다.⠀<br/>⠀<br/>⠀<br/>인간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 빠져 ⠀<br/>힘겨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과잉 정보로 인한 삶을 과대 포장하거나 ⠀<br/>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br/>살아가고 있는 시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에 ⠀<br/>어떻게든 끼워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합니다.⠀<br/>⠀<br/>⠀<br/>당신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진다면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저 담담히 살아가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br/>⠀<br/>⠀<br/>“삶이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외면하지 말고 담담히 마주하자.” (p.268)⠀<br/>⠀<br/>⠀<br/>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잊지 말기 바란다.⠀<br/>나는 살아있고, 숨 쉬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br/>⠀<br/>⠀<br/>중요한 것은 책이나 인물에 영향을 받기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한다.⠀<br/>조용한 숲속으로 향한 소로였지만 ⠀<br/>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용한, 소음이 없는 시간을 갖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br/>⠀<br/>⠀<br/>휴대폰 알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소음들이 ⠀<br/>나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는 시간⠀<br/>고요한 생각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해요.⠀<br/>⠀<br/>⠀<br/>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br/>⠀<br/>⠀<br/>☑️나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가?⠀<br/>☑️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진 않는가?⠀<br/>☑️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사는가?⠀<br/>☑️삶이 버겁거나 보잘것 없어 보이지는 않는가?⠀<br/>⠀<br/>⠀<br/>여러분도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으며 삶의 평안함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연과의 융합된 삶의 태도를 가짐으로  평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br/>⠀<br/>⠀<br/>본 서평은 윌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소로의살아있는생각 #시어도어드라이저 #윌마 #책추천 #서평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150/k86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5290</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이 나에게 가장 빛나는 시절이다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link><pubDate>Sat, 07 Mar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뭔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br/>지금 꼭 해야만 한다고 나를 채근하고 있지는 않나요?<br/><br/>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br/><br/>나의 빛나는 시절이 꼭 과거일 필요는 없죠.<br/>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 일 수 있어요.<br/><br/>지금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br/>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살기를<br/><br/>외로움도 고독도 타인에 의한 감정이 아닌 나의 내면에 어떤 것이 움직일 때라는 걸 아는 것<br/><br/>어른이 된다는 것을 <br/>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예요.<br/><br/>서두르지 말라고 <br/>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br/>조금 더 나를 안아주자고<br/><br/>흔들리는 삶 속에서 <br/>나를 안아주는 ‘나’ 가 되어 보자고<br/><br/>조용하기도 시끄럽기도 한<br/>내 삶을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보고<br/>나를 아껴주는 것이 <br/>진짜 어른이 되는 것 아닐까?<br/><br/>모두에게 처음인 오늘을 잘 살아가자<br/>처음은 모두에게 서툰시간이니까<br/><br/><br/>본 서평은 클로이서재 서평단이 되어 섬타임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 #에세이 #섬타임즈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림없는 관계를 위하여 -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03295</link><pubDate>Fri, 20 Feb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03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23&TPaperId=17103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2/coveroff/8935215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23&TPaperId=17103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a><br/>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br/>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br/>저는 자주 고민해요. <br/>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어요.<br/><br/>이 책은 관계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으며, <br/>그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예요.<br/><br/>AI가 발달하고 모든 것이 첨단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br/>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 놓여 있잖아요. <br/>이슈가 되고 있는 젠지 세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br/>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br/>또 콘텐츠를 소비하고 AI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br/>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요. <br/><br/>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br/>동기부여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느끼는 <br/>도파민에 잠식되어 있는 것이 <br/>우리 시대가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br/>불안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br/>척도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br/><br/>이 책을 통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br/>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br/>그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br/><br/>서로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고 <br/>타인이 설정한 선을 넘지 않는 <br/>그런 중에도 독립적인 자신의 기능을 잃지 않는 <br/>태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br/><br/>“사랑하는 이들에게 쏟던 불안한 에너지를 줄인다면 <br/>그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br/><br/>진정한 관심은 그들과의 관계에서 <br/>나의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예요.<br/>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br/>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br/><br/>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바라봐주는 <br/>여유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꼈어요.<br/><br/>여유가 없다면 조급해져서 관계를 망치기 쉬워져요. <br/><br/>저는 과잉 기능자더라 구요. <br/>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br/>지나치게 타인을 책임지려고 하는 성향으로 <br/>어릴 때부터 거짓 성숙함을 가지게 되었고 <br/>저의 진짜 능력보다 앞선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br/>보이려고 한다는 걸 알았어요.<br/>진짜 나를 바라보는 순간이었어요.<br/>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다 이해하는 것처럼, 다 아는 것처럼, <br/>다 해줄 것처럼 보이려고 했던 것들이 <br/>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거 같아요.<br/><br/>타인을 책임지기보다 타인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_보웬이론<br/><br/>“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갖는 행동의 예”를 <br/>읽으면서 내가 하던 행동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br/>완벽한 건 없다지만 노력해 보려고 해요. <br/>관계를 개선하고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br/>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br/><br/>챕터마다 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을 주어서 <br/>실제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어요.<br/>질문들에 대답을 할 때마다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br/>행동으로 옮길 수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br/><br/>저는 특히 ‘작은 걸음 내딛기’ 연습이 와닿았어요.<br/>“용기를 내려면 깊이 생각해야 하지만 행동도 필요하다.”<br/>이번에 #우주소설클럽을 통하고 글공방을 통해서 저는 작은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br/><br/>☑️불안정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것<br/>☑️타인에게 덜 의존하고 도파민의 잠식에서 벗어나는 것<br/>☑️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원하신다면<br/><br/>이 책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추천드립니다.<br/><br/>우주 @woojoos_story 모집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2/cover150/8935215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8221</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탈창조” 시몬베유 그녀의 철학으로 살다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 나를 짓누르는 삶의 중력을 거슬러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6136</link><pubDate>Mon, 16 Feb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6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313&TPaperId=17096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off/k87213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313&TPaperId=17096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 나를 짓누르는 삶의 중력을 거슬러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a><br/>시몬 베유 지음, 한소희 엮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무기력이 나를 엄습해 오는 시간<br/>정말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시간<br/>나의 존재감마저 부정하고 싶은 날 <br/><br/>그런 날 20세기 프랑스의 총명한 지성 <br/>시몬 베유의 철학을 만나다.<br/><br/>이 책에서는 움직여라. 버텨라. 하지 않는다.<br/>고요히 머물러 나를 바라보라고, 가면에 가려진 내 모습을. <br/>진짜 나의 모습을 찾으라고 한다.<br/>나를 짓누르는 가면들을 벗고 <br/>진짜 나로 나아가는 길을 찾길 원하는가?<br/><br/>번아웃과 무기력이 기승을 부리는 <br/>현대에 사는 우리는 어디에서 힘을 얻어야 하는가를 <br/>생각하게 한다.<br/><br/>우리가 말하는 철학<br/>그것의 본질은 현상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br/><br/>사회적으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br/>나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내면의 나와 소통하여야 한다.<br/>소통의 부재로 인해 우리는 병들고 고통스럽고 <br/>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br/><br/>시몬 베유는 우리를 가두고 있는 ‘나’를 <br/>스스로 비워내는 개념인 탈창조를 말한다.<br/><br/>“세상의 아름다움이 영혼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br/>먼저 영혼의 모든 의지적인 부분이 비어 있어야만 한다. <br/>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붓을 쥔 손을 잊어야 하고, <br/>바이올리니스트는 활을 쥔 팔을 잊어야 한다.”<br/> -시몬베유, 『중력과 은총』<br/><br/>자아를 찾는 일은 한순간에 되지 않는다.<br/>꾸준한 내면 들여다보기를 통해, <br/>혼자만의 시간으로 고요함을 찾아야 가능하다.<br/>숨을 쉬듯이 꾸준히 나를 돌아보고 나를 비워내고, <br/>소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br/><br/>시몬 베유는 실제로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br/>노동자의 삶을 선택해 살았다고 한다. <br/>안락한 생활 보다는 노동자가 되어 <br/>고된 시간 속에서 진리에 가까이 가고자 했다.<br/>그녀에게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br/>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내면의 태도가 중요했다.<br/><br/>침묵을 통해, 고요함을 통해 순수한 나를 발견하는 것<br/>편안함, 안락함을 버리고 <br/>고된 시간 속에서 비움의 진리를 찾은 시몬 베유<br/>그녀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되짚어 보게 된다.<br/><br/>그녀는 당부한다.<br/>월급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br/>월급은 우리의 생각하는 시간를 상실한 대가라고 한다.<br/>일하는 시간은 생각하지 않는 시간, <br/>생각 없이 움직여지는 시간이다.<br/>일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br/>일이 멈춘 후에야 우리는 서둘러 피곤한 몸으로 <br/>나를 돌아보려니 무기력해지고 번아웃이 오는 것이다.<br/><br/>그녀가 찾고자 했던 진리, 철학의 본질<br/>번아웃과 무기력으로 허우적거리는 <br/>현대 사회 사람들에게 보석 같은 <br/>그녀의 철학을 꼭 읽어보고 느껴보길 바란다.<br/><br/>구텐베르크 @gutenberg.pub 의 도서 제공으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날을위한철학 #시몬베유 #구텐베르크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150/k87213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4047</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오늘도 미술관으로 갑니다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3318</link><pubDate>Sun, 15 Feb 2026 0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3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093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093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책을 읽다 보면 ‘아. 나도 글 쓰고 싶다. 근사한 에세이 한 권 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br/>딱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br/>미술과 에세이의 접목으로 명화들과 관통해 나의 삶을 글로 써낼 수 있다니 읽으면서 이 작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br/><br/>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살던 저자와 같이 저도 불안하거나 마음에 허기가 느껴질 때면 지역 미술관의 작품들을 보곤 하는데 확실히 미술관은 마음의 안정을 주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예요.<br/>흐르는 음악과 깨끗한 내부에 작품의 멋을 살린 배치와 작가들의 스토리가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따뜻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껴요.<br/><br/>저자는 예술 작품 해설의 중요성보다는 작품을 통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자고 이야기해요.<br/>예술가들은 작품에 내면의 상처, 기억, 사랑, 고통과 같은 감정들을 그려 해소하고, <br/>보는 이는 작품을 봄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확인하고 감정의 해소를 통해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요.<br/><br/>바깥세상의 소음이 멈추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 <br/><br/>마음이 소란스러운 날, 불안이 엄습해 오는 날,<br/>좋아하는 화가의 스토리와 그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며 마음의 안정감을 찾기도 했어요.<br/><br/>저자의 명화 큐레이션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br/>미술에 관심이 많은 저는 미술 관련 책을 꼭 보게 되네요. <br/>자주 마주하다 보니 지식도 쌓게 되고 사람들과 만날 때 이야기도 할 수 있어 관련 책들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저의 감정도 책을 통해서 고요히 하고 그림 앞에 머물러 그림을 보듯이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br/><br/>불안할 때나 마음이 시끄러워질 때면 그림과 음악, 그리고 타인의 기록에서 많은 치유를 받게 되는 거 같아요. <br/><br/>오늘의 나의 감정을 진단해 보세요.<br/>에세이 한 권과 예술가들의 내면을 함께 보는 <br/>허나영 작가님의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br/><br/>나만의 미술관을 가지고 싶은 분<br/>타인의 삶을 통해서 함께 치유되고 힐링되길 원하시는 분<br/>예술로 내면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 드려요.<br/><br/>본 서평은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의 도서 제공으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 #쌤앤파커스 #도서협찬 #미술관 #예술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십니까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5255</link><pubDate>Wed, 11 Feb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5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085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off/k88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085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a><br/>구마시로 도루 지음, 이정미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는 반드시 ‘건강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다.<br/>일본이 우리나라보다 1인 가정이나 노령화에 앞서가고 있기에 일본 사회의 건강에 대한, 삶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있을 일들을 먼저 알아보고 싶었다.<br/>그러던 중 찾아온 책이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이었다.<br/><br/>의료가 발전한 현대에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br/>그로 인한 사회적 불쾌감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br/><br/>조금만 정신없이 굴어도 ADHD 아니냐, 공황장애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다.<br/>실제 정신의학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느낄 수 없는 질병임에도 너무도 쉽게 진단하는 풍조가 있어 실제 해당 정신과적 질병으로 힘든 분들께는 이 또한 불쾌함을 초래할 수 있다.<br/><br/>의학의 진보에 따라<br/>“우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육체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졌으며, 사회 또한 이 통념대로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 <br/>는 문장에서 보듯이 육체의 건강에 대한 강박을 사회적 통념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사회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음을 많은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br/><br/>특히, 다이어트 붐으로 여러 의학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SNS로 자신을 과시하는 시대인 요즘은 극한 다이어트로 인한 정신 질환의 문제, 마약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br/>건강을 위한 육체적 아름다움이 아닌 과시하기 위한 아름다움을 위해 의료적 정신건강 부분을 소홀히 하여 자신의 삶을 망치고, 사회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br/><br/>또 다른 한편으로 장애인에 대한 대우도 그렇다.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하지 못한 육체나 정신을 가지게 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보조 장치에 그렇지 않은 사회 구성원들은 그들을 사회의 악으로 판단하고 불쾌감을 표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br/><br/>너무나 깨끗해지고 청결해지고 건강해진 사회지만 <br/>우리의 내면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br/>과유불급이라고 정도를 지나치는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고 한다.<br/>우리 사회는 SNS를 통해 삶의 많은 부분을 과시하고 살지만, 정작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소홀하게 되는 과장되어 있지 않은 진정한 모습의 나에게는 한없이 멀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타인에 대한 인정에 목말라 있고, 자신이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무차별적으로 동경하며 좌절하는 많은 이들이 곁에 있어요. <br/><br/>고도의 발달한 사회인 만큼 질서, 건강, 청결에 애쓰며 살다 보니 서로에게 예민함이 너무 앞서는 사회가 되었다. 노키즈존, 노시니어존이 확산되고, 정신과적 질병의 진단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br/>개인주의, 자유주의를 당연시하며 쾌적한 사회질서와 공간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불쾌함을 참는 인내력이 점점 부족해지고, 차별과 혐오의 대상들을 허용하지 않는 풍토가 너무나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br/><br/>정신건강의학과 구마시로 도루박사는 이런 사회현상들에 대한 염려와 우려를 드러내며,<br/>예민함을 조금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br/><br/>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확고히 하고, 사회적 불쾌감을 덜어낼 수 있는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책<br/>육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삶의 의미와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br/><br/>출판사 생각지도 @thmap_books 의 도서협찬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쾌적한사회의불쾌함 #구마시로도루 #생각지도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150/k88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081</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 속 승자와 패자 그들의 마음은 같지 않을까 -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3689</link><pubDate>Tue, 10 Feb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3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715&TPaperId=17083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80/coveroff/k53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715&TPaperId=17083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a><br/>신병주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사학자 신병주 교수님의 한국사 이야기<br/>역사는 일정 기간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하죠. <br/>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영웅과 리더들의 모습.<br/>그리고 역사 속 패자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역사가 반복되는 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아서일까 싶기도 해요.<br/>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어서 가끔은 편향된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패자의 입장에 서서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을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br/>그래서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br/><br/>그런 생각이 들 때 펼쳐볼 책<br/>『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 드려요.<br/><br/>영원한 딜레마였던, 왕권과 신권<br/>“왕의 자리에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br/>광해군이 제주도 유배 시절 여종이 한 말인데, <br/>현대의 정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문장이네요.<br/><br/>책 속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이예요.<br/>🔖수양대군 vs 김종서 라이벌 대결<br/>이리의 상과 호랑이 상의 대결 구도를 보여줬던 영화 “관상”을 떠올리게 했어요.<br/>이정재 배우님의 수양대군이 인상 깊어서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되기도 했어요.<br/><br/>🔖두 번째로는 이순신 vs 원균<br/>원균 장군의 이미지가 이순신 장군의 영웅 서사에 가려져 비열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br/>하지만 우리나라 수군의 큰 인물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승자의 기록인 역사에서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되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br/><br/>🔖세 번째 이야기는 인현왕후 vs 장희빈<br/>사극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된 장희빈(장옥정)의 이야기.<br/>어릴 때 본 그 표독스러운 모습을 잊을 수 없는 저로서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교훈을 주는 부분까지도 우리 후세들이 챙겨야겠죠.<br/><br/>역사의 매 순간 개혁과 보수의 충돌이 일어났고, <br/>현재도 이어지고 있어요.<br/>개혁이 힘든 일임을. <br/>기득권의 저항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br/>개혁과 보수. 어느 것이 이 시대에 맞는 건지는 <br/>후대에서 판단해 주는 거겠죠?<br/><br/>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br/>그리고 그 속에 기록된 영웅들의 이야기.<br/>리더쉽과 처세술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br/><br/>👍🏻자녀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으로 추천드려요.<br/><br/>우주 @woojoos_story 모집, 한스미디어 @hansmedia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클럽 #신병주의라이벌로읽는한국사 #한스미디어 #우주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80/cover150/k53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8063</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판차“를 알아야 내 삶이 편안해진다. -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8486</link><pubDate>Sun, 08 Feb 2026 0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8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78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off/k732135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78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a><br/>토니 페르난도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최근 몇 년 사이 인지심리학이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죠.<br/>이 책을 읽고 느낀 건 “부처님은 2600년 전 인지 심리학자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었어요.(저자인 토니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br/><br/>정신과 의사이자 수면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자, 네 차례의 임시 출가를 경험한 토니 페르난도 박사의 불교 수행을 통해 삶 속에서 가벼워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br/><br/>현대인의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 등 정신 의학과 적인 질병들 모두 내면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 ← 이 내용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br/>하지만 직접 이 증상들을 겪고 있는 저에게는 이번에 또 다르게 느껴졌어요. 의사를 만나고 약을 처방 받고 상담으로 나의 상태를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지만, 생각만큼 마음 속 무언가가 해결되지 않는 시기에 맞물려 있었어요.<br/>그때 눈에 띈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속에 토니의 이야기는 저의 마음속에서, 삶에서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했어요.<br/><br/>나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소된다는 것.<br/>실제로 많은 심리학 도서에서나 철학 도서에서 접했던 이야기지만,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가 저에게는 명확하게 수립되지 않았어요. 이 책에서는 실전 방법을 전해 줍니다. <br/><br/>명상이라는 방법을 통해 나를 알아차리는 방법, 내면을 바라보는 방법을 실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br/><br/>어제 이 책을 읽고 잠들기 전 명상의 시간을 2~3분 정도 짧게 해봤는데 숙면에 성공했고 아침이 개운하게 느껴지네요.<br/>명상이 꼭 가부좌를 틀고 해야 하는 건 아니더라 구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가능했어요. 수면 전 명상은 꼭 추천 드려요.<br/><br/>저는 이 책에서 “파판차”와 “마음 챙김”을 가장 인상 깊게 봤어요.<br/>파판차:마음이 생각과 이야기나 발상에 매몰되어 소용돌이처럼 확산되는 과정<br/>우리가 살다보면 한가지에 매몰되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나, 과거의 상처로부터의 영향으로 부정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위험한 과정을 느끼는 적이 있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무의식적 마음의 생각이 우리를 힘들게하고 고통에 빠지게 합니다. 이것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마음 챙김이라고 말해요.<br/><br/>마음 챙김: 알아차리고 깨어있기/ 너그럽게 받아들이기/ 친절과 자비로 응답하기<br/>현대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매일 명상과 마음 챙김으로 나를 단단하게 하는 것. 또 삶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는 것.<br/><br/>이런 분들께서 꼭 이 책을 일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br/>우울,불안,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br/>자신의 미래가 불안하신 분들<br/>나 자신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br/><br/>이 책은 종교를 떠나 사람을 알아가는 책입니다.<br/>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건 어느 종교이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양식이니까요.<br/><br/>다시 읽으며 마음 챙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br/>가까이에 두고 읽고 싶은 책. <br/>마음이 힘들 때 꼭 열어볼 책.<br/>삶이 고단한 주변 친구에게도 건네볼 책입니다.<br/><br/>#부처님말씀대로살아보니 #토니페르난도 #윌마출판사 #도서협찬 #책좋아하는언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150/k732135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05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