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이쁜이님의 서재 (샤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0 May 2026 23:34: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샤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17931791875651.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샤인</description></image><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자연과 그걸 바라보는 따뜻한 생물학자 -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305962</link><pubDate>Sat, 30 May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305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305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off/k17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986&TPaperId=17305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90세 과학자의 가슴 뛰는 자연 관찰기</a><br/>베른트 하인리히 지음, 강유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먼저 이 책은 숲을 사랑하는 생물학자 베른트 하인리히의 관찰기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이 그의 에세이이자 역사서인 것처럼 느껴졌다. <br/><br/>식물과 동물 하나하나 자연현상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이 보이고 그만큼 시기와 상황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너무도 상세히 담아내고 있다.<br/><br/>자연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과 마음 한 켠을 내어주는 따뜻한 사람이  느껴지는 대목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어, 심심하거나 따분한 관찰기 또는 딱딱한 생물학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br/><br/>삶 속에 그대로 자연을 담고 살아온 베르튼 하인리히 박사의 삶에 대한 태도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br/><br/>섬세한 하인리히의 시선과 표현, 그리고 자연의 역사와 배경까지, 과학자들마다의 의견, 서적들을 적절하게 드러내어 배치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br/><br/>가장 인상 깊게 느낀 문장이 있다.<br/>주연 주의 작가 헨리 베스턴이 말한 자연에 대한 문장이다.<br/><br/>“동물은 우리 형제가 아니고 우리보다 하급자도 아니며, 삶과 시간의 그물에 함께 갇힌 다른 족속이자 지구의 찬란함과 고난을 함께하는 동료 수감자다.”<br/><br/>지금까지 동물 또는 자연을 이야기하는 문장 중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관계임을 다시 새길 수 있었고, 인간이 결코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다.<br/><br/>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이 망가지고 흐트러지고 죽어가고 있음이 한탄 스럽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연에 대해 인간의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맞이하길 바라본다.<br/><br/><br/>@woojoos_story 모집으로 윌북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과 함께 읽었습니다.<br/><br/>#모든이야기는숲에서시작되었다 #베르튼하인리히 #윌북 #우주서평단 #자연도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2/cover150/k17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295</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치열한 그녀들의 경쟁과 여성으로서의 삶을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으로 - [메리 스튜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233587</link><pubDate>Thu, 23 Apr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233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33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off/k662137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33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리 스튜어트</a><br/>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육혜원.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메리 스튜어트” 그녀의 일생을 바라보는 것 ⠀<br/>그것 또한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읽혀지고 풀어지는지가 ⠀<br/>나에겐 중요했다.⠀<br/>⠀<br/>같은 이야기를 풀어내더라도 작가의 시점이 어떤지에 따라⠀<br/>이야기의 구성과 인물들의 묘사가 신비롭도록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br/>⠀<br/>짧은 글을 써본 입장에서 대문호의 글을 비평할 수는 없지만⠀<br/>부러워 할 수는 있지 않을까?⠀<br/>⠀<br/>메리 스튜어트 인생의 매순간들을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으로 ⠀<br/>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br/>⠀<br/>누군가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읽어가는 것은 ⠀<br/>또 하나의 인생을 사는 것과 같다.⠀<br/>⠀<br/>이 책은 나에게 메리 스튜어트의 일생이 악녀인지 성녀인지⠀<br/>극단에 이르지 않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을 따라가며⠀<br/>실제인지 허구인지 모를 공간에서 그녀를 보게 되었다.⠀<br/>⠀<br/>냉철하다가도 따뜻하고 ⠀<br/>온화하다가도 무섭도록 차가워지는 그녀의 선택들⠀<br/>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판단과 질책으로⠀<br/>메리 스튜어트의 일생은 너무도 쉽지 않았다.⠀<br/>⠀<br/>지금도 어려울 것 같은 여성의 몸으로 ⠀<br/>당시의 삶을 무게를 짊어졌을 그녀를 ⠀<br/>위대하게도 안타깝게도 바라보게 되었다.⠀<br/>⠀<br/>슈테판 츠바이크의 묘사와 시선을 보며⠀<br/>다시 한번 작가라는 위치를 생각해보게 되었다.⠀<br/>⠀<br/>많은 생각과 깨달음 속에서 ⠀<br/>메리 스튜어트의 삶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시선을⠀<br/>따라가며 배워보는 시간이었다.⠀<br/>⠀<br/>이 책은 우주 @woojoo-story 진행 이화북스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과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서평단 #메리스튜어트 #슈테판츠바이크 #이화북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150/k662137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15607</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움,외로움에 힘든 어른들에게 - [아무 일 없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link><pubDate>Wed, 18 Ma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off/k1221359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 없는 밤</a><br/>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아무도 모르게 외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있었고⠀<br/>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에 일이 생기고⠀<br/>⠀<br/>나에게 기억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br/>나와 늘 함께 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br/>⠀<br/>추운 겨울 밤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서며⠀<br/>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냅니다.⠀<br/>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br/>생각해 봅니다.⠀<br/>⠀<br/>여러분이 기억할 겨울 날의 한 날 속 밤이야기⠀<br/>책 표지도 겨울이지만 ⠀<br/>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br/>⠀<br/>전지나 작가님의 마음이 이렇게도 따뜻한가봅니다.⠀<br/>인쇄 방법이 다른지 그림과 색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br/>좋았어요.<br/>그림책의 생명이기도 하죠.<br/><br/>어린이에게 용기와 사랑의 따뜻함을 ⠀<br/>어른에게는 현실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다독여 줄⠀<br/>그림책이예요.⠀<br/>⠀<br/>그림책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부분이⠀<br/>참 어렵고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br/>무심히 가슴에 “쿵”하고 울림을 주니까요.⠀<br/>감성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br/>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br/>⠀<br/>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아무일없는밤 #전지나그림책 #거의동그라미 #어른을위한그림책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150/k1221359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47182</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link><pubDate>Wed, 18 Mar 2026 0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off/k152135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a><br/>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br/>이 책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유전자학,생물학, AI기술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br/>⠀<br/>전문용어가 많이 좀 어려운 편이었다.⠀<br/>⠀<br/>우리는 단백질 하나 분석하는데 3년이 걸리던 시대에서 AI가 암을 5년전에 발견하기에 이르렀고,⠀<br/>또 그 처방도 우리의 유전자에 따라 처방하는 시대를 ⠀<br/>살아가고 있다.(물론 보편화 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이 있다)⠀<br/>⠀<br/>책 속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br/>“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br/>자연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부정하는 ⠀<br/>허무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다.”⠀<br/>그렇기에 우리는 알아야 한다.⠀<br/>⠀<br/>얼마큼 기술이 발전해 있는지⠀<br/>AI와 생물학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 지를⠀<br/>다른 행성의 이야기가 아니다⠀<br/>우리 지구, 우리가 사는 곳에 적용되는 이야기다.⠀<br/>⠀<br/>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 많은 사람이 죽고 ⠀<br/>많은 시스템과 자연을 파괴했다.⠀<br/>⠀<br/>많은 힘을 들여 이 파괴적인 팬데믹을 막기 위해 ⠀<br/>노력했지만 지금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br/>⠀<br/>많은 바이러스가 생기는데 따른 백신에 대한 혁신도 필요하다.⠀<br/>유전자에 따라 백신을 달리해야 할 지 모른다.⠀<br/>⠀<br/>또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 불리는크리스퍼 기술.⠀<br/>영화로는 이미 접했던 상상들이 실제 의학 기술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br/>⠀<br/>2018년 세계 최초로 신생아 두명의 게놈을 변형했으나 아직 정확도는 높지 않고 비도덕적 실험으로 남았다.⠀<br/>⠀<br/>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엔 가능할 법하다.⠀<br/>과학,의학,AI가 손잡고 같이 발전한다면 ⠀<br/>두렵지만 가능할 이야기가.⠀<br/>⠀<br/>원하든 원치않든 우리는 AI기술과 함께 살아가고 ⠀<br/>발전해가고 있다.⠀<br/>⠀<br/>AI가 주도하고 생명공학이 재편되는 미래⠀<br/>두려움이 앞서지만 이미 시작되었다.⠀<br/>⠀<br/>우린 이런 시대에 살며 앞으로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br/>알고 대처해야하고 받아들여야 한다.⠀<br/>⠀<br/>그러기 위해 이 책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를 읽어야한다.⠀<br/>⠀<br/>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내용임은 확실하다.⠀<br/>⠀<br/>@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서평단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제이미매출 #비즈니스북스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150/k152135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6265</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의 삶을 사는 모든이에게 -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link><pubDate>Sun, 08 Mar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off/k86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의 살아있는 생각</a><br/>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주를 포함한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br/>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br/>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과 글을⠀<br/>20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br/>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언어로 정리한 책.⠀<br/>⠀<br/>⠀<br/>21세기에 살고 있는 ⠀<br/>지금 읽어보는 독자로서 따끔하게 맞았습니다.⠀<br/>그는 현대사회를 훤히 들여다보는거 같았습니다.⠀<br/>⠀<br/>⠀<br/>그는 우주는 자신을 향해 열려있다고 믿었고⠀<br/>철저히 독립적이며,⠀<br/>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br/>⠀<br/>⠀<br/>인간의 삶부터 죽음까지 이르기까지⠀<br/>본능과 숙명에 몸부림치며 산다고 합니다.⠀<br/>하지만 인간은 대단히 특별한 존재가 아닌 ⠀<br/>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하며⠀<br/>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말합니다.⠀<br/>⠀<br/>⠀<br/>인간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 빠져 ⠀<br/>힘겨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과잉 정보로 인한 삶을 과대 포장하거나 ⠀<br/>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br/>살아가고 있는 시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에 ⠀<br/>어떻게든 끼워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합니다.⠀<br/>⠀<br/>⠀<br/>당신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진다면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저 담담히 살아가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br/>⠀<br/>⠀<br/>“삶이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외면하지 말고 담담히 마주하자.” (p.268)⠀<br/>⠀<br/>⠀<br/>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잊지 말기 바란다.⠀<br/>나는 살아있고, 숨 쉬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br/>⠀<br/>⠀<br/>중요한 것은 책이나 인물에 영향을 받기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한다.⠀<br/>조용한 숲속으로 향한 소로였지만 ⠀<br/>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용한, 소음이 없는 시간을 갖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br/>⠀<br/>⠀<br/>휴대폰 알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소음들이 ⠀<br/>나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는 시간⠀<br/>고요한 생각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해요.⠀<br/>⠀<br/>⠀<br/>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br/>⠀<br/>⠀<br/>☑️나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가?⠀<br/>☑️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진 않는가?⠀<br/>☑️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사는가?⠀<br/>☑️삶이 버겁거나 보잘것 없어 보이지는 않는가?⠀<br/>⠀<br/>⠀<br/>여러분도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으며 삶의 평안함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연과의 융합된 삶의 태도를 가짐으로  평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br/>⠀<br/>⠀<br/>본 서평은 윌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소로의살아있는생각 #시어도어드라이저 #윌마 #책추천 #서평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150/k86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5290</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이 나에게 가장 빛나는 시절이다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link><pubDate>Sat, 07 Mar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뭔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br/>지금 꼭 해야만 한다고 나를 채근하고 있지는 않나요?<br/><br/>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br/><br/>나의 빛나는 시절이 꼭 과거일 필요는 없죠.<br/>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 일 수 있어요.<br/><br/>지금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br/>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살기를<br/><br/>외로움도 고독도 타인에 의한 감정이 아닌 나의 내면에 어떤 것이 움직일 때라는 걸 아는 것<br/><br/>어른이 된다는 것을 <br/>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예요.<br/><br/>서두르지 말라고 <br/>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br/>조금 더 나를 안아주자고<br/><br/>흔들리는 삶 속에서 <br/>나를 안아주는 ‘나’ 가 되어 보자고<br/><br/>조용하기도 시끄럽기도 한<br/>내 삶을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보고<br/>나를 아껴주는 것이 <br/>진짜 어른이 되는 것 아닐까?<br/><br/>모두에게 처음인 오늘을 잘 살아가자<br/>처음은 모두에게 서툰시간이니까<br/><br/><br/>본 서평은 클로이서재 서평단이 되어 섬타임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 #에세이 #섬타임즈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