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이쁜이님의 서재 (샤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6 Apr 2026 07:12: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샤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17931791875651.jpe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샤인</description></image><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움,외로움에 힘든 어른들에게 - [아무 일 없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link><pubDate>Wed, 18 Mar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off/k1221359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38&TPaperId=1715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 없는 밤</a><br/>전지나 지음 / 거의동그라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아무도 모르게 외출을 감행하는 주인공⠀아무도 없는 것 같은 시간에 누군가가 있었고⠀<br/>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에 일이 생기고⠀<br/>⠀<br/>나에게 기억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br/>나와 늘 함께 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br/>⠀<br/>추운 겨울 밤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서며⠀<br/>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냅니다.⠀<br/>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br/>생각해 봅니다.⠀<br/>⠀<br/>여러분이 기억할 겨울 날의 한 날 속 밤이야기⠀<br/>책 표지도 겨울이지만 ⠀<br/>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br/>⠀<br/>전지나 작가님의 마음이 이렇게도 따뜻한가봅니다.⠀<br/>인쇄 방법이 다른지 그림과 색채가 선명하게  인식되어<br/>좋았어요.<br/>그림책의 생명이기도 하죠.<br/><br/>어린이에게 용기와 사랑의 따뜻함을 ⠀<br/>어른에게는 현실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다독여 줄⠀<br/>그림책이예요.⠀<br/>⠀<br/>그림책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해서 담아내는 부분이⠀<br/>참 어렵고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br/>무심히 가슴에 “쿵”하고 울림을 주니까요.⠀<br/>감성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br/>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br/>⠀<br/>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아무일없는밤 #전지나그림책 #거의동그라미 #어른을위한그림책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4/71/cover150/k1221359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47182</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link><pubDate>Wed, 18 Mar 2026 0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57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off/k152135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5261&TPaperId=17157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a><br/>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당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br/>이 책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유전자학,생물학, AI기술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이야기하고 있다.⠀<br/>⠀<br/>전문용어가 많이 좀 어려운 편이었다.⠀<br/>⠀<br/>우리는 단백질 하나 분석하는데 3년이 걸리던 시대에서 AI가 암을 5년전에 발견하기에 이르렀고,⠀<br/>또 그 처방도 우리의 유전자에 따라 처방하는 시대를 ⠀<br/>살아가고 있다.(물론 보편화 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이 있다)⠀<br/>⠀<br/>책 속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br/>“기술과 함께 진화하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br/>자연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부정하는 ⠀<br/>허무주의의 한 형태일 뿐이다.”⠀<br/>그렇기에 우리는 알아야 한다.⠀<br/>⠀<br/>얼마큼 기술이 발전해 있는지⠀<br/>AI와 생물학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 지를⠀<br/>다른 행성의 이야기가 아니다⠀<br/>우리 지구, 우리가 사는 곳에 적용되는 이야기다.⠀<br/>⠀<br/>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 많은 사람이 죽고 ⠀<br/>많은 시스템과 자연을 파괴했다.⠀<br/>⠀<br/>많은 힘을 들여 이 파괴적인 팬데믹을 막기 위해 ⠀<br/>노력했지만 지금도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br/>⠀<br/>많은 바이러스가 생기는데 따른 백신에 대한 혁신도 필요하다.⠀<br/>유전자에 따라 백신을 달리해야 할 지 모른다.⠀<br/>⠀<br/>또 유전자 가위 기술이라 불리는크리스퍼 기술.⠀<br/>영화로는 이미 접했던 상상들이 실제 의학 기술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 ⠀<br/>⠀<br/>2018년 세계 최초로 신생아 두명의 게놈을 변형했으나 아직 정확도는 높지 않고 비도덕적 실험으로 남았다.⠀<br/>⠀<br/>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엔 가능할 법하다.⠀<br/>과학,의학,AI가 손잡고 같이 발전한다면 ⠀<br/>두렵지만 가능할 이야기가.⠀<br/>⠀<br/>원하든 원치않든 우리는 AI기술과 함께 살아가고 ⠀<br/>발전해가고 있다.⠀<br/>⠀<br/>AI가 주도하고 생명공학이 재편되는 미래⠀<br/>두려움이 앞서지만 이미 시작되었다.⠀<br/>⠀<br/>우린 이런 시대에 살며 앞으로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br/>알고 대처해야하고 받아들여야 한다.⠀<br/>⠀<br/>그러기 위해 이 책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를 읽어야한다.⠀<br/>⠀<br/>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내용임은 확실하다.⠀<br/>⠀<br/>@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디엠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서평단 #슈퍼컨버전스,초융합의시대가온다 #제이미매출 #비즈니스북스 #책추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2/cover150/k152135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6265</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의 삶을 사는 모든이에게 -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link><pubDate>Sun, 08 Mar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7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off/k86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7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의 살아있는 생각</a><br/>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주를 포함한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죽음에 ⠀<br/>이르기까지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br/>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과 글을⠀<br/>20세기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인 ⠀<br/>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언어로 정리한 책.⠀<br/>⠀<br/>⠀<br/>21세기에 살고 있는 ⠀<br/>지금 읽어보는 독자로서 따끔하게 맞았습니다.⠀<br/>그는 현대사회를 훤히 들여다보는거 같았습니다.⠀<br/>⠀<br/>⠀<br/>그는 우주는 자신을 향해 열려있다고 믿었고⠀<br/>철저히 독립적이며,⠀<br/>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br/>⠀<br/>⠀<br/>인간의 삶부터 죽음까지 이르기까지⠀<br/>본능과 숙명에 몸부림치며 산다고 합니다.⠀<br/>하지만 인간은 대단히 특별한 존재가 아닌 ⠀<br/>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돌, 나무와 같은 존재라고 하며⠀<br/>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기를 말합니다.⠀<br/>⠀<br/>⠀<br/>인간은 모두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에 빠져 ⠀<br/>힘겨운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과잉 정보로 인한 삶을 과대 포장하거나 ⠀<br/>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며 ⠀<br/>살아가고 있는 시대로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에 ⠀<br/>어떻게든 끼워 맞춰 살지 말고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합니다.⠀<br/>⠀<br/>⠀<br/>당신의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껴진다면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그저 담담히 살아가자고 다독이기도 합니다. ⠀<br/>⠀<br/>⠀<br/>“삶이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외면하지 말고 담담히 마주하자.” (p.268)⠀<br/>⠀<br/>⠀<br/>타인과의 비교로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잊지 말기 바란다.⠀<br/>나는 살아있고, 숨 쉬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br/>⠀<br/>⠀<br/>중요한 것은 책이나 인물에 영향을 받기보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라고 한다.⠀<br/>조용한 숲속으로 향한 소로였지만 ⠀<br/>지금의 우리에게는 조용한, 소음이 없는 시간을 갖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br/>⠀<br/>⠀<br/>휴대폰 알림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소음들이 ⠀<br/>나를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는 시간⠀<br/>고요한 생각과 사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해요.⠀<br/>⠀<br/>⠀<br/>책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br/>⠀<br/>⠀<br/>☑️나는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가?⠀<br/>☑️타인과의 비교로 힘들어하진 않는가?⠀<br/>☑️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사는가?⠀<br/>☑️삶이 버겁거나 보잘것 없어 보이지는 않는가?⠀<br/>⠀<br/>⠀<br/>여러분도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으며 삶의 평안함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br/>⠀<br/>⠀<br/>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자연과의 융합된 삶의 태도를 가짐으로  평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br/>⠀<br/>⠀<br/>본 서평은 윌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소로의살아있는생각 #시어도어드라이저 #윌마 #책추천 #서평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150/k86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5290</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이 나에게 가장 빛나는 시절이다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link><pubDate>Sat, 07 Mar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35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35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뭔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나요?<br/>지금 꼭 해야만 한다고 나를 채근하고 있지는 않나요?<br/><br/>이 책은 그런 나를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br/><br/>나의 빛나는 시절이 꼭 과거일 필요는 없죠.<br/>지금이 가장 빛나는 순간 일 수 있어요.<br/><br/>지금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를 <br/>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살기를<br/><br/>외로움도 고독도 타인에 의한 감정이 아닌 나의 내면에 어떤 것이 움직일 때라는 걸 아는 것<br/><br/>어른이 된다는 것을 <br/>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예요.<br/><br/>서두르지 말라고 <br/>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br/>조금 더 나를 안아주자고<br/><br/>흔들리는 삶 속에서 <br/>나를 안아주는 ‘나’ 가 되어 보자고<br/><br/>조용하기도 시끄럽기도 한<br/>내 삶을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보고<br/>나를 아껴주는 것이 <br/>진짜 어른이 되는 것 아닐까?<br/><br/>모두에게 처음인 오늘을 잘 살아가자<br/>처음은 모두에게 서툰시간이니까<br/><br/><br/>본 서평은 클로이서재 서평단이 되어 섬타임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빛나는시절을지나는중입니다 #이애경 #에세이 #섬타임즈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림없는 관계를 위하여 -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03295</link><pubDate>Fri, 20 Feb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103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23&TPaperId=17103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2/coveroff/89352150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023&TPaperId=17103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 - 타인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a><br/>캐슬린 스미스 지음, 이초희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br/>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br/>저는 자주 고민해요. <br/>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어요.<br/><br/>이 책은 관계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으며, <br/>그 관계 속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예요.<br/><br/>AI가 발달하고 모든 것이 첨단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br/>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 놓여 있잖아요. <br/>이슈가 되고 있는 젠지 세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br/>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br/>또 콘텐츠를 소비하고 AI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br/>많은 것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요. <br/><br/>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br/>동기부여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느끼는 <br/>도파민에 잠식되어 있는 것이 <br/>우리 시대가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br/>불안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br/>척도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br/><br/>이 책을 통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br/>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br/>그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br/><br/>서로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고 <br/>타인이 설정한 선을 넘지 않는 <br/>그런 중에도 독립적인 자신의 기능을 잃지 않는 <br/>태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br/><br/>“사랑하는 이들에게 쏟던 불안한 에너지를 줄인다면 <br/>그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br/><br/>진정한 관심은 그들과의 관계에서 <br/>나의 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이예요.<br/>불안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br/>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있어요.<br/><br/>한 번 더 참고, 한 번 더 바라봐주는 <br/>여유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느꼈어요.<br/><br/>여유가 없다면 조급해져서 관계를 망치기 쉬워져요. <br/><br/>저는 과잉 기능자더라 구요. <br/>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br/>지나치게 타인을 책임지려고 하는 성향으로 <br/>어릴 때부터 거짓 성숙함을 가지게 되었고 <br/>저의 진짜 능력보다 앞선 능력을 가진 사람처럼 <br/>보이려고 한다는 걸 알았어요.<br/>진짜 나를 바라보는 순간이었어요.<br/>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다 이해하는 것처럼, 다 아는 것처럼, <br/>다 해줄 것처럼 보이려고 했던 것들이 <br/>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거 같아요.<br/><br/>타인을 책임지기보다 타인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_보웬이론<br/><br/>“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갖는 행동의 예”를 <br/>읽으면서 내가 하던 행동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br/>완벽한 건 없다지만 노력해 보려고 해요. <br/>관계를 개선하고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br/>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br/><br/>챕터마다 연습할 수 있는 문장들을 주어서 <br/>실제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어요.<br/>질문들에 대답을 할 때마다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br/>행동으로 옮길 수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br/><br/>저는 특히 ‘작은 걸음 내딛기’ 연습이 와닿았어요.<br/>“용기를 내려면 깊이 생각해야 하지만 행동도 필요하다.”<br/>이번에 #우주소설클럽을 통하고 글공방을 통해서 저는 작은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br/><br/>☑️불안정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것<br/>☑️타인에게 덜 의존하고 도파민의 잠식에서 벗어나는 것<br/>☑️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원하신다면<br/><br/>이 책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을 추천드립니다.<br/><br/>우주 @woojoos_story 모집 청림출판사 @chungrimbooks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나를잃지않는관계의기술 #캐슬린스미스 #우주서평단 #청림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2/cover150/89352150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8221</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탈창조” 시몬베유 그녀의 철학으로 살다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 나를 짓누르는 삶의 중력을 거슬러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6136</link><pubDate>Mon, 16 Feb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6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313&TPaperId=17096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off/k87213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313&TPaperId=17096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을 위한 철학 - 나를 짓누르는 삶의 중력을 거슬러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a><br/>시몬 베유 지음, 한소희 엮음 / 구텐베르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무기력이 나를 엄습해 오는 시간<br/>정말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시간<br/>나의 존재감마저 부정하고 싶은 날 <br/><br/>그런 날 20세기 프랑스의 총명한 지성 <br/>시몬 베유의 철학을 만나다.<br/><br/>이 책에서는 움직여라. 버텨라. 하지 않는다.<br/>고요히 머물러 나를 바라보라고, 가면에 가려진 내 모습을. <br/>진짜 나의 모습을 찾으라고 한다.<br/>나를 짓누르는 가면들을 벗고 <br/>진짜 나로 나아가는 길을 찾길 원하는가?<br/><br/>번아웃과 무기력이 기승을 부리는 <br/>현대에 사는 우리는 어디에서 힘을 얻어야 하는가를 <br/>생각하게 한다.<br/><br/>우리가 말하는 철학<br/>그것의 본질은 현상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br/><br/>사회적으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br/>나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내면의 나와 소통하여야 한다.<br/>소통의 부재로 인해 우리는 병들고 고통스럽고 <br/>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br/><br/>시몬 베유는 우리를 가두고 있는 ‘나’를 <br/>스스로 비워내는 개념인 탈창조를 말한다.<br/><br/>“세상의 아름다움이 영혼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br/>먼저 영혼의 모든 의지적인 부분이 비어 있어야만 한다. <br/>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붓을 쥔 손을 잊어야 하고, <br/>바이올리니스트는 활을 쥔 팔을 잊어야 한다.”<br/> -시몬베유, 『중력과 은총』<br/><br/>자아를 찾는 일은 한순간에 되지 않는다.<br/>꾸준한 내면 들여다보기를 통해, <br/>혼자만의 시간으로 고요함을 찾아야 가능하다.<br/>숨을 쉬듯이 꾸준히 나를 돌아보고 나를 비워내고, <br/>소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br/><br/>시몬 베유는 실제로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br/>노동자의 삶을 선택해 살았다고 한다. <br/>안락한 생활 보다는 노동자가 되어 <br/>고된 시간 속에서 진리에 가까이 가고자 했다.<br/>그녀에게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br/>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내면의 태도가 중요했다.<br/><br/>침묵을 통해, 고요함을 통해 순수한 나를 발견하는 것<br/>편안함, 안락함을 버리고 <br/>고된 시간 속에서 비움의 진리를 찾은 시몬 베유<br/>그녀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되짚어 보게 된다.<br/><br/>그녀는 당부한다.<br/>월급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br/>월급은 우리의 생각하는 시간를 상실한 대가라고 한다.<br/>일하는 시간은 생각하지 않는 시간, <br/>생각 없이 움직여지는 시간이다.<br/>일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br/>일이 멈춘 후에야 우리는 서둘러 피곤한 몸으로 <br/>나를 돌아보려니 무기력해지고 번아웃이 오는 것이다.<br/><br/>그녀가 찾고자 했던 진리, 철학의 본질<br/>번아웃과 무기력으로 허우적거리는 <br/>현대 사회 사람들에게 보석 같은 <br/>그녀의 철학을 꼭 읽어보고 느껴보길 바란다.<br/><br/>구텐베르크 @gutenberg.pub 의 도서 제공으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아무것도하고싶지않은날을위한철학 #시몬베유 #구텐베르크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150/k87213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4047</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오늘도 미술관으로 갑니다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3318</link><pubDate>Sun, 15 Feb 2026 0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93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093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093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책을 읽다 보면 ‘아. 나도 글 쓰고 싶다. 근사한 에세이 한 권 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br/>딱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br/>미술과 에세이의 접목으로 명화들과 관통해 나의 삶을 글로 써낼 수 있다니 읽으면서 이 작가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br/><br/>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살던 저자와 같이 저도 불안하거나 마음에 허기가 느껴질 때면 지역 미술관의 작품들을 보곤 하는데 확실히 미술관은 마음의 안정을 주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예요.<br/>흐르는 음악과 깨끗한 내부에 작품의 멋을 살린 배치와 작가들의 스토리가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따뜻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껴요.<br/><br/>저자는 예술 작품 해설의 중요성보다는 작품을 통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자고 이야기해요.<br/>예술가들은 작품에 내면의 상처, 기억, 사랑, 고통과 같은 감정들을 그려 해소하고, <br/>보는 이는 작품을 봄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확인하고 감정의 해소를 통해 안정감을 찾을 수 있어요.<br/><br/>바깥세상의 소음이 멈추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 <br/><br/>마음이 소란스러운 날, 불안이 엄습해 오는 날,<br/>좋아하는 화가의 스토리와 그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며 마음의 안정감을 찾기도 했어요.<br/><br/>저자의 명화 큐레이션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br/>미술에 관심이 많은 저는 미술 관련 책을 꼭 보게 되네요. <br/>자주 마주하다 보니 지식도 쌓게 되고 사람들과 만날 때 이야기도 할 수 있어 관련 책들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저의 감정도 책을 통해서 고요히 하고 그림 앞에 머물러 그림을 보듯이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br/><br/>불안할 때나 마음이 시끄러워질 때면 그림과 음악, 그리고 타인의 기록에서 많은 치유를 받게 되는 거 같아요. <br/><br/>오늘의 나의 감정을 진단해 보세요.<br/>에세이 한 권과 예술가들의 내면을 함께 보는 <br/>허나영 작가님의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br/><br/>나만의 미술관을 가지고 싶은 분<br/>타인의 삶을 통해서 함께 치유되고 힐링되길 원하시는 분<br/>예술로 내면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 드려요.<br/><br/>본 서평은 쌤앤파커스 @samnparkers 의 도서 제공으로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 #쌤앤파커스 #도서협찬 #미술관 #예술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십니까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5255</link><pubDate>Wed, 11 Feb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5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085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off/k88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085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a><br/>구마시로 도루 지음, 이정미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리는 반드시 ‘건강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었다.<br/>일본이 우리나라보다 1인 가정이나 노령화에 앞서가고 있기에 일본 사회의 건강에 대한, 삶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있을 일들을 먼저 알아보고 싶었다.<br/>그러던 중 찾아온 책이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이었다.<br/><br/>의료가 발전한 현대에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br/>그로 인한 사회적 불쾌감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br/><br/>조금만 정신없이 굴어도 ADHD 아니냐, 공황장애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다.<br/>실제 정신의학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느낄 수 없는 질병임에도 너무도 쉽게 진단하는 풍조가 있어 실제 해당 정신과적 질병으로 힘든 분들께는 이 또한 불쾌함을 초래할 수 있다.<br/><br/>의학의 진보에 따라<br/>“우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육체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졌으며, 사회 또한 이 통념대로 점점 더 견고해지고 있다.” <br/>는 문장에서 보듯이 육체의 건강에 대한 강박을 사회적 통념으로까지 확장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사회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음을 많은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br/><br/>특히, 다이어트 붐으로 여러 의학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SNS로 자신을 과시하는 시대인 요즘은 극한 다이어트로 인한 정신 질환의 문제, 마약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br/>건강을 위한 육체적 아름다움이 아닌 과시하기 위한 아름다움을 위해 의료적 정신건강 부분을 소홀히 하여 자신의 삶을 망치고, 사회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br/><br/>또 다른 한편으로 장애인에 대한 대우도 그렇다.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하지 못한 육체나 정신을 가지게 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보조 장치에 그렇지 않은 사회 구성원들은 그들을 사회의 악으로 판단하고 불쾌감을 표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br/><br/>너무나 깨끗해지고 청결해지고 건강해진 사회지만 <br/>우리의 내면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br/>과유불급이라고 정도를 지나치는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고 한다.<br/>우리 사회는 SNS를 통해 삶의 많은 부분을 과시하고 살지만, 정작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소홀하게 되는 과장되어 있지 않은 진정한 모습의 나에게는 한없이 멀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타인에 대한 인정에 목말라 있고, 자신이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무차별적으로 동경하며 좌절하는 많은 이들이 곁에 있어요. <br/><br/>고도의 발달한 사회인 만큼 질서, 건강, 청결에 애쓰며 살다 보니 서로에게 예민함이 너무 앞서는 사회가 되었다. 노키즈존, 노시니어존이 확산되고, 정신과적 질병의 진단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br/>개인주의, 자유주의를 당연시하며 쾌적한 사회질서와 공간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불쾌함을 참는 인내력이 점점 부족해지고, 차별과 혐오의 대상들을 허용하지 않는 풍토가 너무나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br/><br/>정신건강의학과 구마시로 도루박사는 이런 사회현상들에 대한 염려와 우려를 드러내며,<br/>예민함을 조금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br/><br/>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확고히 하고, 사회적 불쾌감을 덜어낼 수 있는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책<br/>육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삶의 의미와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br/><br/>출판사 생각지도 @thmap_books 의 도서협찬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쾌적한사회의불쾌함 #구마시로도루 #생각지도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150/k88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081</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 속 승자와 패자 그들의 마음은 같지 않을까 -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3689</link><pubDate>Tue, 10 Feb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83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715&TPaperId=17083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80/coveroff/k53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715&TPaperId=17083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a><br/>신병주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사학자 신병주 교수님의 한국사 이야기<br/>역사는 일정 기간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하죠. <br/>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영웅과 리더들의 모습.<br/>그리고 역사 속 패자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역사가 반복되는 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아서일까 싶기도 해요.<br/>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어서 가끔은 편향된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패자의 입장에 서서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을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br/>그래서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br/><br/>그런 생각이 들 때 펼쳐볼 책<br/>『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 드려요.<br/><br/>영원한 딜레마였던, 왕권과 신권<br/>“왕의 자리에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은<br/>광해군이 제주도 유배 시절 여종이 한 말인데, <br/>현대의 정치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문장이네요.<br/><br/>책 속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이예요.<br/>🔖수양대군 vs 김종서 라이벌 대결<br/>이리의 상과 호랑이 상의 대결 구도를 보여줬던 영화 “관상”을 떠올리게 했어요.<br/>이정재 배우님의 수양대군이 인상 깊어서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되기도 했어요.<br/><br/>🔖두 번째로는 이순신 vs 원균<br/>원균 장군의 이미지가 이순신 장군의 영웅 서사에 가려져 비열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br/>하지만 우리나라 수군의 큰 인물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승자의 기록인 역사에서는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없게 되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br/><br/>🔖세 번째 이야기는 인현왕후 vs 장희빈<br/>사극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된 장희빈(장옥정)의 이야기.<br/>어릴 때 본 그 표독스러운 모습을 잊을 수 없는 저로서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부분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교훈을 주는 부분까지도 우리 후세들이 챙겨야겠죠.<br/><br/>역사의 매 순간 개혁과 보수의 충돌이 일어났고, <br/>현재도 이어지고 있어요.<br/>개혁이 힘든 일임을. <br/>기득권의 저항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br/>개혁과 보수. 어느 것이 이 시대에 맞는 건지는 <br/>후대에서 판단해 주는 거겠죠?<br/><br/>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br/>그리고 그 속에 기록된 영웅들의 이야기.<br/>리더쉽과 처세술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br/><br/>👍🏻자녀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으로 추천드려요.<br/><br/>우주 @woojoos_story 모집, 한스미디어 @hansmedia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br/><br/>#우주클럽 #신병주의라이벌로읽는한국사 #한스미디어 #우주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80/cover150/k53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8063</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판차“를 알아야 내 삶이 편안해진다. -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8486</link><pubDate>Sun, 08 Feb 2026 0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8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78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off/k732135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332&TPaperId=17078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인생이 가벼워지는 15가지 불교 수업</a><br/>토니 페르난도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최근 몇 년 사이 인지심리학이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죠.<br/>이 책을 읽고 느낀 건 “부처님은 2600년 전 인지 심리학자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었어요.(저자인 토니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br/><br/>정신과 의사이자 수면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이자, 네 차례의 임시 출가를 경험한 토니 페르난도 박사의 불교 수행을 통해 삶 속에서 가벼워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br/><br/>현대인의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 등 정신 의학과 적인 질병들 모두 내면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 ← 이 내용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br/>하지만 직접 이 증상들을 겪고 있는 저에게는 이번에 또 다르게 느껴졌어요. 의사를 만나고 약을 처방 받고 상담으로 나의 상태를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지만, 생각만큼 마음 속 무언가가 해결되지 않는 시기에 맞물려 있었어요.<br/>그때 눈에 띈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속에 토니의 이야기는 저의 마음속에서, 삶에서 작은 변화를 가져오게 했어요.<br/><br/>나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소된다는 것.<br/>실제로 많은 심리학 도서에서나 철학 도서에서 접했던 이야기지만,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가 저에게는 명확하게 수립되지 않았어요. 이 책에서는 실전 방법을 전해 줍니다. <br/><br/>명상이라는 방법을 통해 나를 알아차리는 방법, 내면을 바라보는 방법을 실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br/><br/>어제 이 책을 읽고 잠들기 전 명상의 시간을 2~3분 정도 짧게 해봤는데 숙면에 성공했고 아침이 개운하게 느껴지네요.<br/>명상이 꼭 가부좌를 틀고 해야 하는 건 아니더라 구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가능했어요. 수면 전 명상은 꼭 추천 드려요.<br/><br/>저는 이 책에서 “파판차”와 “마음 챙김”을 가장 인상 깊게 봤어요.<br/>파판차:마음이 생각과 이야기나 발상에 매몰되어 소용돌이처럼 확산되는 과정<br/>우리가 살다보면 한가지에 매몰되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나, 과거의 상처로부터의 영향으로 부정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위험한 과정을 느끼는 적이 있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무의식적 마음의 생각이 우리를 힘들게하고 고통에 빠지게 합니다. 이것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마음 챙김이라고 말해요.<br/><br/>마음 챙김: 알아차리고 깨어있기/ 너그럽게 받아들이기/ 친절과 자비로 응답하기<br/>현대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매일 명상과 마음 챙김으로 나를 단단하게 하는 것. 또 삶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는 것.<br/><br/>이런 분들께서 꼭 이 책을 일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br/>우울,불안,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br/>자신의 미래가 불안하신 분들<br/>나 자신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br/><br/>이 책은 종교를 떠나 사람을 알아가는 책입니다.<br/>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건 어느 종교이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양식이니까요.<br/><br/>다시 읽으며 마음 챙김을 이어가려고 합니다.<br/>가까이에 두고 읽고 싶은 책. <br/>마음이 힘들 때 꼭 열어볼 책.<br/>삶이 고단한 주변 친구에게도 건네볼 책입니다.<br/><br/>#부처님말씀대로살아보니 #토니페르난도 #윌마출판사 #도서협찬 #책좋아하는언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cover150/k732135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0551</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거의 내가 나를 살린다 -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5698</link><pubDate>Fri, 06 Feb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75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075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off/k28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013&TPaperId=17075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a><br/>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01월<br/></td></tr></table><br/>처음 책을 펼쳐 읽으면서 배경이 특이했어요.<br/>주인공 요아힘은 아동 정신병원의 한가운데 자리한 주택(?)에서 태어났고 7살에 학교를 혼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죽은 사람을 보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지각과 맞물려 생긴 그 일이 점차 거짓으로 커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br/>요아힘은 호기심도 많고 창의성도 뛰어난 아이처럼 느껴졌어요. <br/>지금으로 말하자면 ADHD와 분노 조절 장애로 보일만한 성격을 가진 아이 요아힘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br/>어린 요아힘의 주변은 온통 광기 어린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처음과 달리 그것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기도 했죠. <br/>자신 또한 컨트롤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br/><br/>저는 책의 곳곳에서 최근에 접한 다른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떠올랐어요.<br/>읽어보시면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아실 것 같아요.<br/>아동 정신병원 내에서 생활하며 산만함과 분노 조절 장애를 보이고,<br/>성장에 따른 내면에서의 갈등, 산 사람의 삶과 죽은 사람의 모습, 사랑과 고통.<br/>그리고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통해 자신을,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을 보면서 인간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어요.<br/>과거에 대한 상처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내가 기억하는 과거의 모든 것이 반드시 사실은 아님을 그저 기억일 뿐임을 알고 오늘을 살고 미래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어요.<br/><br/>열린 결말이 아닌 열린 과거.<br/>열린 과거에 대한 기억이 나의 오늘과 미래를 변하게 한다는 것.<br/><br/>무절제한 병동의 사람들, 시끄러운 소리, 그리고 광기 어린 눈빛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느꼈던 어린 요아힘의 생각과 성인이 된 후 병원에 돌아왔을 때의 요아힘이 느낀 감정들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br/><br/>한강 작가의 “죽은 자가 산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과거의 내가 그리고 기억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중요한 존재가 되고 규범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br/>🌿과거의 기억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br/>🌿아이러니한 현대 사회속에서 무기력한 분들<br/>🌿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게 <br/>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br/>#도서협찬 #사계절 #북피티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37/cover150/k28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3734</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인의 마음 사용법 알고 싶으시죠? - [마음 예보 - 정신건강 위기의 시대, 아홉 명 전문의가 전하는 마음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58138</link><pubDate>Fri, 30 Jan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58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29&TPaperId=17058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52/coveroff/8965967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29&TPaperId=17058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예보 - 정신건강 위기의 시대, 아홉 명 전문의가 전하는 마음 사용법</a><br/>윤홍균 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정신건강의학과 의사 9명이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br/><br/>현대 정신건강의 위기 알림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고 현재도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시점에 『마음 예보』의 서평단 모집을 접하게 되어 신청했고,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br/><br/>저 또한 현대 정신건강 문제 중 하나인 우울과 불안증을 겪고 있어 책 속 내용들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어요. 우울, 불안, 공황 등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다고 할만한 증상들이 왜 생기는지 또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9명의 정신건강 의학과 의사분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br/><br/>그중에 저는 특히 온라인, 비대면의 문제점이 눈에 들어왔어요.<br/>소셜 미디어와 발전하는 AI, 그리고 비대면 생활이 익숙해짐에 따른 외로움과 고독, 이기심과 분노에 대한 이야기가 요즘 범죄와도 연결되어 무섭기도 하고 해결해 가야 할 사회적 문제까지 다루고 있음이 공감되고 좋았어요.<br/><br/>“외로움과 애정결핍, 무기력이 합쳐진 ‘정서적 허기’”(p.24)<br/><br/>정서적 허기라는 말이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었어요. 단순한 우울과 외로움이 아니고 무기력만이 아닌 합쳐진 말이 있다는 것. ‘나도 모르겠어. 왜 그런 건지.’ 가 아닌 내가 겪고 있는 것에 이름을 붙여서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는 건 해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정서적 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 저도 행동하고 생각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어요.<br/><br/>내 마음이 단순한 감정만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불안함이 조금 작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의 마음이 감정만이 아닌 뇌와도 연결되어 있고, 신체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치료의 방법도, 위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한 것에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약물치료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었어요.<br/><br/>“지극히 사적인 가치와 순간들에 늘 깨어 있고 또 몰입하는 것”(p.145)<br/><br/>의사 선생님이 모두에게 제안하는 ‘행복의 원리’를 알려주는 문장이었어요.<br/>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공간 SNS. 저도 하고 있지만 타인과 비교는 금물!!<br/>한동안 열풍이 불었던 자존감. 자존감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다가 최근엔 메타인지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언급도 많이 되고 있죠. 메타인지가 잘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자존감, 자신감이 강하더라구요. 나를 보는 나의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해보는 것. 생각만으로 되지 않죠. 행동이 필요합니다.<br/>책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사유하고, 사색하는 과정을 통해 메타인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건 정서적 허기의 늪에 빠져있는 현대인에게 필수 요소라고 생각됩니다.<br/><br/>여러분은 어떠신가요?<br/>당신은 메타인지가 잘되어 있나요?<br/>정서적 허기를 느끼지는 않으신가요?<br/><br/>물질적으로 풍요롭고 행동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이지만 정서적 허기에 외로움과 고독으로 자살 1위인 우리나라.<br/><br/>9명의 정신건강 전문의가 쓴 『마음 예보』를 읽고 마음 사용법을 익히는 건 어떠신가요?<br/>정서적 허기, 번아웃, 가짜 ADHD, 트라우마의 굴레, 성취 강박 등 현대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의의 지식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또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병원에 가면 한 명의 의사에게 처방을 받지만, 이 책을 통해 9명의 전문의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정신건강에 위기가 찾아오는 순간마다 책을 펼쳐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직시하고, 위로와 안정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br/>따뜻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정신건강 전문의들의 따뜻한 위로를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br/><br/>#마음예보 #정신건강 #흐름출판 #윤홍균 #마음사용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52/cover150/8965967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5256</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글쓰기를 통한 삶의 통찰 - [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47867</link><pubDate>Mon, 26 Jan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47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47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off/k872034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47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a><br/>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남훈 작가는 “글쓰기는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한다.<br/>겉으로 보기에는 ‘글을 쓰는 행위’로만 보일 수 있지만 글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수한 자기 도전과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그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해석을 거치는 고된 작업과 유연한 시각을 갖춰야 한다고 한다.<br/><br/>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의 방법이나 오래된 철학만을 말하지 않는다.<br/>글쓰기에 있어서의 철학은 오류를 분석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방법을 수정해가는 ‘도구로서의 철학’을 이야기한다.<br/><br/>텍스트로 모든 것을 전달 해야 하는 글쓰기<br/><br/>“텍스트는 무한히 해석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해석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P.35)<br/><br/>작가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해석을 하지만 결국 읽어주는 독자에게 충분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해석을 해야만 그 텍스트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br/>결국 글쓰기는 작가 자신을 훈련하는 과정이며, 그 훈련의 결과는 글 속에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다.<br/>우리가 잘 읽히는 책들을 보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br/>작가의 고뇌를 느낄 수 있고 작가 자신에게 ‘엄청난 훈련을 했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br/><br/>그러기 위해서 글 쓰는 사람은 끊임없는 자기 갈등과 고뇌를 겪어낼 뿐 아니라 꾸준히, 변함없이 글쓰기에 전념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어떤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수많은 순간들이 함께 하지만, 그 상황들을 겪어내면서도 끊임없이 글을 쓰는 행위를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br/><br/>또 그 속에서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나, 출판사의 거절 등은 글 쓰는 이에게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무너질 수 있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 또한 자신이 타인과의 교류 속에서 자신을 완성해 나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글 쓰는 사람이 가져야 할 글쓰기 철학인 것이다.<br/><br/>인간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개진하고, 반성하며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호모 루덴스의 특성)<br/>우주클럽_문장실험실을 통해 함께 글을 쓰고, 책을 읽는 분들과 함께하면서 의견 제안도 받고 합평도 하면서 새로운 글쓰기의 세계에 입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남훈 작가님의 글쓰기 철학을 함께 함으로써 글을 쓰는 사람으로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발전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br/><br/>타인의 피드백은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br/>글 쓰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만의 프레임에 갇히기 쉬운데 타인의 시각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 또 다른 프레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여러 프레임으로 다양한 사건과 시점, 그리고 인물들을 만들어 보고 새롭게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글 쓰는 사람에 있어서는 중요한 훈련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br/><br/>우리는 퇴고라는 작업을 통해 ‘나의 정체성’에 갇힌 글이 아닌 ‘타인의 정체성’도 유입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는 나의 시각과 경험 속에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기도 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br/><br/>이 책 『글쓰기를 철학하다』 를 통해 글쓰기의 철학을 갖는다는 것은 개인의 인간관계뿐 아니라 세상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학습임이 틀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br/>우리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작은 메모부터 독자를 맞이하는 글쓰기까지 여러 종류와 여러 분야를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이 없다면 그 글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는 생각을 이남훈 작가님의 『글쓰기를 철학하다』 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br/>2026년 이남훈 작가님의 『글쓰기를 철학하다』 를 통해 ‘읽기만 하던 나’를 더욱 발전시키는 ‘자신만의 글쓰기 철학’을 확고히 다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br/><br/>북스타그래머 우주님의 서평단이 되어 지음 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글쓰기를철학하다 #이남훈 #지음미디어 #우주서평단 #글쓰기 #철학 #다정한글쓰기2기 #우주클럽_문장실험실 #책추천 #책좋아하는언니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150/k872034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25407</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톡스는 알고리즘부터 시작하자 -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 나를 살찌게 만드는 디지털 습관의 비밀과 통제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42591</link><pubDate>Sat, 24 Jan 2026 14: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42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637&TPaperId=17042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3/80/coveroff/8936812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637&TPaperId=17042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 나를 살찌게 만드는 디지털 습관의 비밀과 통제 전략</a><br/>박승준 지음 / 청아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알고리즘: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해진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되는 절차나 방법’<br/><br/>알고리즘과 나의 체중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br/>나의 체중이 늘어나는데 디지털 알고리즘이 작용한다고?<br/><br/>우리는 현재 스마트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br/>스마트폰 속 디지털 세상은 수많은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도파민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br/>배달 앱,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많은 디지털 알고리즘이 우리 삶 속에 자리함으로 도파민이 일상이 된 것이다.<br/>따라서 우리의 알고리즘과 체중과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 스마트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br/><br/>도파민 효과가 극대화되는 스마트폰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펜데믹, 배달앱 발달,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의 체중을 증가시키고 있다. <br/>코로나19 펜데믹으로 실내 생활이 당연시되며, OTT 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명 먹방이 유행하고 배달 앱이 바톤을 받아 우리를 편안함의 세계로 점차 빠져들게 함으로 체중을 증가하게 했다.<br/><br/>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심리로 지금 이순간 SNS를 하지 않으면 자신만 뒤처지거나 좋은 것 또는 중요한 것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휘둘리게 되었다. 이는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고 수면 부족은 식욕 폭발로 이어져 결국엔 렙틴은 감소하고 그렐린이 상승하여 체중증가를 일으킨다.<br/><br/>이를 막기 위한 방법은 알고리즘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알고, 우리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br/><br/>알고리즘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br/>방대한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캐치 할 수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는 즐거움,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br/>단점으로는 일관된 취향으로 정보를 제공하다 보니 다양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확증편향이 심화될 수 있으며 필리 버블에 갇히게 된다.<br/><br/>또한 초기 설정 등 절차가 번거롭게 하여 다른 매체로 이동할 수 없게 하는 Lock-in 효과는 처음에는 사용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 같지만 결국 플랫폼 이동을 꺼리게 만들어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것이 문제이다,<br/>SNS와 배달 앱의 발달로 유기적인 연동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소비욕구와 식욕을 즉각 해소하게 된다. <br/>시각적 호기심을 유도하는 인스타그램-상세 정보와 간접 경험을 증폭시키는 유튜브-편리하고 즉각적인 소비를 하게 하는 배달 앱처럼 3가지 플랫폼이 연쇄반응으로 빠르게 진행되어 우리 음식 소비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br/><br/>이런 체중을 증가시키는 알고리즘을 거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br/>1) 압도적인 편리함<br/>2) 판단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편안함<br/>3) 이의 제기 불가<br/>4) 개인 맞춤형 서비스<br/>5) 즉각적인 만족(본능에 최적화)<br/><br/>그렇다면 이런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br/>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br/>1) 디지털 리터러시 필요<br/>  ⇒ 왜 이런 정보가 나타났으며, 어떤 의도가 있는지 꿰뚫어 보는 힘<br/>2) 알고리즘의 의도 파악하기<br/>3) 다크 넛지 간파하기<br/>  ⇒ 구독 및 결제 유도/충동구매 유도/건강 및 식습관 왜곡<br/>4)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성찰의 시간 갖기<br/>5) 디지털 패턴 기록, 분석하기 <br/>6) 스마트한 디지털 습관 만들기와 디톡스, 마음 챙김 <br/>이 외에도 미디어 소비 습관 개선하기, 개인 데이터 사용 통제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준다. 꼭 읽고 적용해 보길 바란다.<br/><br/>이 책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당신의 디지털 삶을 변화시키고, 그에 따른 건강 비서로서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하고 실천적인 방법을 담은 안내서이자 전략적 지도라고 이야기하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권장 도서이다.<br/><br/>도파민 중독과 SNS 중독된 분<br/>알고리즘으로 인한 체중증가와 비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분<br/>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접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br/><br/>청아출판사의 서평단이 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알고리즘당신의체중을설계하다 #박승준 #청아출판사 #알고리즘 #비만 #체중증가 #디지털 #디톡스 #도파민 #책좋아하는언니 #서평단 #책추천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3/80/cover150/8936812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38094</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물보호에는 길고양이도 함께입니다 - [고양이 별에서 만난다면 나의 집사가 되어주겠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32723</link><pubDate>Tue, 20 Jan 2026 0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32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161&TPaperId=17032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35/coveroff/k732135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161&TPaperId=17032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별에서 만난다면 나의 집사가 되어주겠니</a><br/>강설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고양이별에서만난다면나의집사가되어주겠니 #강설하 #메이킹북스 #서평단 #책추천 #길고양이 #동물보호에세이<br/><br/>공원 고양이들의 묘생 스토리<br/>좋지만은 않은 고양이들의 삶.<br/>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에게 같은 마음일 수 없어 안타까웠다.<br/><br/>실제로 전 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br/>3차례 파양됐던 보리는 작년 1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br/>현재는 4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br/>집 마당에 새끼를 낳은 고양이 중 1마리 우리집 대장 요다<br/>길고양이로 다친 몸으로 우리집에 온 귀염둥이 쪼꼬미<br/>지인에게 입양한 탐탐이<br/>그리고 보리와 요다 사이에서 출생한 블루<br/>현재는 4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br/>또 마당에는 3마리의 고양이들이 밥을 먹고 물을 먹고 쉬어가고 있어요.<br/><br/>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에세이였어요.<br/>우리 동네 공원에도 캣맘들이 만들어둔 고양이 보금자리들이 있는데<br/>예뻐서 만지고 간식 주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 있는데<br/>길고양이들에게는 그게 위험한거란 걸 이 에세이를 통해 처음 인지하게 되었어요.<br/><br/>좋아하는 사람만 이 세상에 있지는 않으니<br/>저부터도 길고양이를 대할 땐 좀 더 조심스러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br/><br/>너무 예쁜 아이들<br/>큰 사고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br/>우리 모두가 길고양이들의 안녕한 삶을 위해 조금만 애정을 가져 주길 <br/><br/>사람도 언젠가는 떠나지만 고양이의 생이 길지 않아요.<br/>특히 길고양이들은 병과 추위, 사고 등의 상황들이 좋지않아 집고양이 생의 절반 정도밖에 살지 못해요.<br/>그런 고양이들을 가여이 여겨주시길<br/>돌봐주지는 않아도 되니 사고가 생기지 않게만 괴롭히지만 말아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br/><br/>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인지하게 된 책이었어요.<br/>눈물을 머금기도 하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 에세이 <br/>동물보호 에세이라는 장르로 많은 분들이 읽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35/cover150/k732135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43596</link></image></item><item><author>샤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설 - [나 즈드라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29858</link><pubDate>Sun, 18 Ja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93179/17029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782&TPaperId=17029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5/19/coveroff/k362034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782&TPaperId=17029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즈드라비</a><br/>조수필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12월<br/></td></tr></table><br/>‘나 즈드라비(Na zdravi)’는 체코어로 ‘~위하여’ 또는 ‘건배’의 뜻이라고 합니다.<br/>무엇을 위하여 이들은 건배를 외치는지, 22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br/><br/>신혼여행지였던 프라하를 이혼 여행지로 다시 찾은 지수빈.<br/>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를 잃고 프라하에서 마민카(Maminka) ‘엄마’라는 뜻의 식당을 운영 중인 이해국. 수빈과 같은 아파트에 살며 자매같이 지내는 동생 백단비. 그리고 유지호.<br/><br/>이해국은 돌아가신 엄마와의 이별을 위해 생전 엄마의 로망이었던 프라하에 정착해 식당을 차린다. 그 식당에서 우연히 이혼 여행을 온 수빈을 만나게 된다.<br/>이별을 위해 사랑이 시작된 곳을 찾은 사람들은 뜻밖의 우연으로 관계를 만들어 간다.<br/>서로 상처를 들어주고 위로하며, 사랑을 느끼고 온기를 나누며 치유해 나간다.<br/><br/>책을 읽는 동안 섬세하고 따뜻한 문체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br/>낯선 장소 프라하에서 처음 만난 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위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사이 읽고 있는 내 마음의 상처도 위로받고 치유받게 된다.<br/><br/>힘든 삶에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하루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고 또 실망하고 무너지더라도 다시 살아가고 이겨내는 것. 그것이 인간의 삶이며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는 희망으로 견뎌내는 것이다.<br/><br/>가장 핵심이 되는 문장은 마지막 문장인 것 같다.<br/>“그러니까 모두, 나 즈드라비!” <br/><br/>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상처받고 힘들고 지친 나날이 계속 될 때가 있다.<br/>하지만 견딜 수 있는 건 곁에 있는 사람의 온기와 그럼에도 내일이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일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삶에 연결되고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br/>나 또한 내 곁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눠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라본다.<br/><br/>【그러니까 모두, 나 즈드라비】<br/><br/>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br/>#나즈드라비 #힐링소설 #조수필작가 #도서출판이곳 #서평단 #온기 #위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5/19/cover150/k362034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519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