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루터기님의 서재 (그루터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1 May 2026 16:18: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루터기</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루터기</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받는 공간 만들기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302033</link><pubDate>Thu, 28 May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302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02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02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프리랜서 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영상이 익숙한 시대 속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점점 줄어들던 서점을 어떻게 다시 사랑받는 공간으로 바꾸었는지, 그 2,000일의 과정을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그 방법은 서점의 내부를 크게 바꾸는 방식보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노포 서점 기업만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영상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이 실제로 서점을 찾아오도록 만들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저자가 하루하루 직접 실행하며 기록한 과정이며 실제로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했는지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 책은 그렇게 2,000일이라는 시간이 쌓여서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내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위기에 처했던 서점은 새로운 지점까지 개업하는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책을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 서점을 꼭 들르는 편입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가 서점에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서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 아쉽게 느껴집니다.이 책은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점들도 이런 새로운 변화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남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른 질문 바른 해답 -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89542</link><pubDate>Thu, 21 May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89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04&TPaperId=17289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77/coveroff/k652138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04&TPaperId=17289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a><br/>도널드 로버트슨 지음, 이민철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하며 스스스로 깨우쳐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귀로만 생각하는 삶”을 위험하게 보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면 지혜로워졌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단순히 남의 말을 듣는다고 사람이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진짜 지혜는 다른 사람이 준 답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며 삶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소크라테스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조언과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상대에게 질문을 던짐으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소크라테스식 방법의 핵심은 타인과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사고하며 던지는 것입니다. 바른 질문이 결국 바른 답을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사람은 자신의 삶의 문제를 스스로 헤쳐 나가며 조금씩 지혜에 이르게 됩니다.그런 과정에서 남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진실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현대 사회는 타인의 평가와 시선 속에서 살아가기 쉽습니다. SNS 속 모습, 다른 사람의 성공, 주변의 기준들에 맞추다 보면 정작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놓칠 때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라 “나는 정말 어떤 사람인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스스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감정과 욕망, 두려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먼저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안다고 확신하는 순간 생각은 멈추지만, 자신도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진짜 질문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또한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합니다. 요즘은 무조건 스스로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메시지가 많지만, 소크라테스식 사고는 조금 다릅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지, 혹시 다른 가능성은 없는지를 계속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조건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태도는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보통 누군가 힘들어하면 바로 조언부터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식 방법은 답을 주는 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대신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정말 그것이 사실인가?”, “다른 관점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자신의 생각 속 모순과 한계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즉,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깨닫도록 이끌어 주는 과정에 가깝습니다.우리는 너무 쉽게 답을 찾으려 합니다. 빠른 결론과 즉각적인 해결책을 원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깊이 질문하느냐일지도 모릅니다. 질문이 깊어질수록 사고도 깊어지고, 사고가 깊어질수록 삶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77/cover150/k652138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7751</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의 비지니스 파트너 - [하나면 다-된다 챗GPT - 일 잘하는 AI 비서가 퀄리티는 높이고 비용은 0으로! GPT-IMAGE-2 덕테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80161</link><pubDate>Sat, 16 May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801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652X&TPaperId=172801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7/coveroff/s352137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652X&TPaperId=172801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챗GPT - 일 잘하는 AI 비서가 퀄리티는 높이고 비용은 0으로! GPT-IMAGE-2 덕테이프</a><br/>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인공지능을 다루고 있는 책인데 놀랍게도 책 겉 표지에 쓰여 있는 저자들의 이력을 보면 이공계와 연결된 이력을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현직에서 학생들에게 시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님들입니다. 지금도 디자인 분야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실무 프로젝트를 감당하고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입니다.이 책은 챗GPT를 평범한 검색창이나 정답을 알려주는 기계로 보지 않고, 내 업무를 획기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현실적인 협업 파트너'로 이야기하며 시작합니다.책의 도입부에서는 인공지능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챗GPT 가입 방법부터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특히 입문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인 '무료 버전을 쓸 것인가, 유료 버전을 쓸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독자의 환경에 맞는 선택을 돕고 난 다음 챗GPT의 핵심인 프롬프트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면서,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전용 비서를 만드는 법을 알려줍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이 실전에서 홍보용으로 사용가능한 디자인과 영상 작업에 대한 전 과정을 협업 파트너인 챗GPT와 함께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속에 시각 디자인 전공자들이라는 저자들의 강점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들이 현직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모든 부분을 강의 하듯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책을 보는 것은 마치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도움 받을 수 있는 훌륭한 비지니스 파트너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7/cover150/s352137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4730</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해하고, 공감하는 법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76337</link><pubDate>Thu, 14 May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763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63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63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특징 중 하나는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능력의 약화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사람들 간의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이제 우리는 직접 만나지 않아도 충분히 관계를 맺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메신저, SNS, 온라인 커뮤니티는 관계의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동시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갈등이 생기면 대면하지 않고도 ‘창을 닫아버림’으로 관계를 쉽게 중단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이나 실체를 온전히 드러내지 않은 채 가상의 모습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고 해결하는 ‘대화의 기술’은 점점 약화되고 있는 시대가 됩니다.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책은 단순한 화술이나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관계를 살리는 대화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란 결코 타고난 언변이나 말솜씨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것은 오히려 상대의 마음을 살피려는 태도이며, 갈등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의 진심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지속적인 훈련의 결과라고 설명합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선택이 더 익숙합니다. 갈등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이해와 소통보다 회피와 방어를 먼저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물러서고,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세웁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관계를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의 깊이를 약화시키고 단절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저자는 이러한 회피와 방어의 패턴에서 벗어나 공감과 수용, 그리고 단순한 충돌이 아닌 따뜻한 직면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관계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이 지점에서 대화는 단순한 언어의 교환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시키는 살아 있는 과정이 됩니다.이 책은 대화의 단절이 사회보다 먼저 가정에서 시작된다고 진단합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이 쉽게 쌓이고, 오해가 깊어지며, 소통이 단절되기 쉽기 때문입니다.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이론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그는 실제로 ‘패밀리터치’라는 비영리 기관을 창립하여 수많은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현장에서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저자의 머리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서입니다.결국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관계는 저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하고, 용서하며, 지속적으로 돌볼 때 비로소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변화의 시작점에는 언제나 ‘올바른 대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신만의 호랑이를 그리는 법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64873</link><pubDate>Fri, 08 May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64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64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64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저자는 책을 열면서 우리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흔히 선택하게 되는 '나락의 사고법'에 대한 경고로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실패했을 때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거나 "강아지라도 그렸으니 다행이다"라며 스스로를 달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최종 단계는 "인생 뭐 별거 있냐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면서 완전히 나락을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승리와 성공의 진짜 가치를 경험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저자는 이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반대의 사고법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전쟁을 직업으로 삼은 장수들의 사고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죽음과 직결된 전장을 누비는 장수들에게 실패란 곧 죽음을 의미하기에, 그들은 결코 '시작한 뒤에 이기려' 애쓰지 않습니다. 수많은 병법서가 증명하듯 '이겨놓고 시작하는' 전략을 연구합니다. 이 책은 이 비범한 생각법을 삶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 평범한 삶을 승리하는 삶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첫 번째 PART인 자기변화에서 이기는 구조에서는 나도 모르게 "오늘은 피곤하니까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습관을 끊어내는 단계입니다. 거창한 목표보다는 내가 나에게 한 아주 작은 약속부터 지켜내면서 "나도 하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을 쌓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 다음 PART 감정관리에서 이기는 구조에서는 기분이 안 좋다고 하루를 망치거나 홧김에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나만의 마음 다스리기 요령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PART 인간관계에서 이기는 구조에서는 남에게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 되어 관계를 이끌어가는 법을 다룹니다. 감정 소모를 줄이면서 사람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PART인 일에서 이기는 구조에서는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철저히 챙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운에 맡기는 게 아니라, 누가 봐도 "이건 성공할 수밖에 없네!"라고 느낄 만큼 꼼꼼하게 준비해서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전합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실상 전쟁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곳에서 적당한 위로에 취해 평범한 삶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비범한 사고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인지는 오직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더 이상 강아지 그림에 만족하지 않고, 기어이 자신만의 호랑이를 그려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43888</link><pubDate>Tue, 28 Apr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43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43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off/k802137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916&TPaperId=17243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도 여전히 인간의 뇌가 특별한 몇 가지 이유</a><br/>정갑수 지음 / 북피움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인간은 오랜 세월 동안 끊임없이 환경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 왔습니다. 추위와 더위, 굶주림과 질병, 맹수와 전쟁 같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인간은 단순히 버틴 것이 아니라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뇌가 있었습니다.인간의 뇌는 위협을 감지하고, 위험을 피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도구를 만들고, 불을 사용하고, 언어를 만들고, 공동체를 이루며 환경을 극복해 낸 것도 결국 뇌의 힘이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환경을 이겨내며 생존해 왔습니다.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인간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기술, 그중에서도 AI(인공지능) 일지도 모릅니다. AI는 인간의 한계를 빠르게 뛰어넘고 있습니다. 작은 인간의 뇌는 기억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고,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순식간에 추출해 냅니다. 기억하고 정리하고 계산하는 능력만 놓고 본다면 AI는 이미 인간보다 뛰어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인간에게 큰 축복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억의 부담을 덜고, 더 빠르게 정보를 찾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AI의 계속적인 발전은 어느 순간 인간의 역할과 존재 이유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이런 시대이기에 우리는 다시 인간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놀라운 생존력으로 살아남았던 인간이 앞으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해야 하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감정도, 기억도, 학습도, 창의성도 모두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감정과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AI는 정보를 빠르게 계산하고 분석할 수 있지만 인간은 질문할 수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조합할 수 있지만 인간은 의미를 찾습니다. AI는 패턴을 학습할 수 있지만 인간은 통찰하고 직관하며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 냅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내 감정을 다스리고, 내 기억을 훈련하고, 내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는 도구입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다움의 중심에는 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뇌과학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AI 시대에 인간의 뇌를 더 깊이 바라보고 인간만이 가진 통찰과 창의성과 의미를 찾는 능력을 키워 간다면 우리는 또 한 번 이 시대를 넘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36/cover150/k802137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3647</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들의 감정과 반응을 움직이는 글쓰기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37913</link><pubDate>Sat, 25 Apr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37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37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off/k41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37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a><br/>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우리는 흔히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어휘력, 문장력, 필력이 중요하다고 배워 왔습니다. 얼마나 풍부한 단어를 쓰는지, 얼마나 매끄럽고 논리적인 문장을 쓰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신만의 개성과 힘 있는 문체를 가졌는지가 좋은 글의 기준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전혀 다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바로 ‘클릭력’입니다.‘클릭력’은 저자가 만든 표현이지만, 지금 시대를 너무 정확하게 설명하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 뉴스 기사, 유튜브 영상, 숏폼 콘텐츠, SNS 게시물까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정보가 우리의 눈앞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 많은 콘텐츠 중에서 선택받지 못한 글은 읽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클릭 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저자는 이 점을 매우 현실적으로 짚어냅니다. 클릭 받지 못한다는 것은 선택받지 못하는 것이고, 선택받지 못한다는 것은 외면당하는 것이며, 결국 외면은 버림받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다소 강한 표현처럼 들리지만, 콘텐츠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말이었습니다.클릭력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단순히 제목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저자는 또 하나의 표현으로 다가옵니다. 현대 콘텐츠 소비 환경을 ‘도파민 생태계’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최근 영상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사람들의 뇌를 자극하는 요소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짧고 강렬한 영상, 빠른 화면 전환, 자극적인 제목과 섬네일은 모두 우리의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과 연결됩니다. 도파민은 기대감, 흥미, 보상 심리를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현대의 콘텐츠들은 이 도파민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저자는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글쓰기 방식을 ‘도파민 필력’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역시 저자만의 독특한 용어인데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글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독자의 감정을 건드리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자극이 없으면 외면받는 시대, 바로 그 도파민 생태계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클릭을 유발하는 도파민 필력을 장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올리다 보면 내용에 공을 들였는데도 반응이 없는 글이 있는가 하면, 제목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클릭력과 도파민 필력이 바로 이런 현실을 설명해 주는 개념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좋은 글은 ‘잘 쓴 글’이기도 해야 하지만, 그 전에 읽히는 글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자가 말하는 도파민 필력은 자극적인 낚시성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되, 실제 내용으로 만족감을 주는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클릭을 유도하는 힘과 읽고 난 뒤 신뢰를 주는 힘이 함께 있어야 지속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왜 지금은 클릭력이 중요한지, 왜 사람들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끌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시대 속에서 살아남는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결국 사람들의 감정과 반응을 움직이는 글은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150/k41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6805</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의 아주 스마트한 비서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26130</link><pubDate>Sun, 19 Apr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26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26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26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프로젝트 관리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록하고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현실은 메모는 이 앱에, 데이터는 저 프로그램에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어 도리어 관리가 업무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이 서로 동기화된다고는 해도, 결국 여러 창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하며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면 업무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도구들을 하나로 해결할 '올인원(All-in-one)' 프로그램으로 노션에 대해 익히 들어왔지만, 사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고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기존의 방식으로만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보자도 바로 입문이 가능한 『모두의 노션 AI』(생능북스, 2026)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AI가 주목받고 있는 시대의 발전과 맞물려, 노션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단순한 메모장을 넘어 문서 작성,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인 노션에 대해서 이 책은 기초부터 AI를 활용한 사용법까지 알려주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노션의 강점은 개인의 일상 관리부터 팀 단위의 프로젝트 협업, 나아가 AI기반의 업무 자동화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노션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것입니다. 배우는 데 투자한 시간만큼 돌아오는 생산성의 크기가 다른 도구와 비교할 수있을 정도로 크다는 것입니다. 이제 책을 보면서 새롭게 배우는 과정이 남았는데 책 속의 풍부한 시각 자료와 실무형 예제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쉽게 시작하지 못해 기존 방식을 고집하던  사람들에게도 "이 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초보자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노션을 단순한 메모나 관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나만의 아주 스마트한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의 시대, 인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선 - [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16507</link><pubDate>Tue, 14 Apr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16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16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off/k472137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710&TPaperId=17216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프로메테우스 -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a><br/>장우경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가져다준 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 불은 인간에게 문명을 열어 주었지만, 동시에 위험과 책임을 함께 남겼습니다. 그래서 이 책 역시 AI라는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이로움과 위협을 동시에 가져오는지를 다루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과학의 발전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과거 뛰어난 두뇌와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의 질문과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SF 소설에 매료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런 기술이 현실이 된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상상은 이야기로 그려지고, 스크린을 통해 구체화되며, 결국 시간이 지나 과학자들에 의해 현실에 적용됩니다. 이 흐름은 하나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이 문제의식은 책 전체의 구조 속에서 이어집니다. 초반부에서는 우리가 서 있는 시대를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사고와 판단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제시됩니다. 우리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조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이어지는 흐름에서는 변화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납니다. 노동의 재편, 인간 역할의 축소, 자동화되는 판단 구조는 하나의 질문으로 모입니다. 이 변화 속에서 인간은 어떤 위치에 서게 되는가입니다.특히 파트 2의 5장 ‘윤리와 감정’, 6장 ‘노동의 미래’, 7장 ‘감시와 거버넌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이 구간에서는 무엇이 옳은가를 판단하는 기준, 인간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그리고 기술이 통제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이어지면서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힘으로 나타납니다.이 지점에서 왜 책 제목이 프로메테우스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에게서 가져온 불은 인간에게 문명을 열어 주었지만, 동시에 그 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책임을 남겼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AI 역시 같은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기술 자체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질문과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 흐름은 하나의 인식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은 더 이상 정보를 축적하거나 빠르게 답을 생산하는 존재로 정의되기 어렵습니다. 대신 질문하고, 상상하며, 의미를 구성하고, 선택을 감당하는 존재로 다시 이해됩니다.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가 중요해집니다. 얼마나 빠르게 답을 찾는가보다 어떤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가가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기술을 넘어서는 판단의 기준을 스스로 세울 수 있는가가 남습니다.『AI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었습니다. 불이 인간에게 문명을 가져온 동시에 책임을 남겼듯이, AI 역시 우리에게 가능성과 함께 선택의 무게를 남깁니다. 결국 이 책이 묻고 있는 것은 기술의 미래가 아니라, 그 기술을 다루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27/cover150/k472137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2727</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글쓰기의 강력한 협업도구 - [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02266</link><pubDate>Tue, 07 Ap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202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0386&TPaperId=17202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2/coveroff/8931500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0386&TPaperId=17202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a><br/>오창근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글을 쓴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피해 갈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과제를 위해서 직장인은 기획서와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그리고 굳이 거창한 작업이 아니라도 우리의 일상 곳곳에는 늘 글쓰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라는 게 참 만만하지 않습니다. 머릿속엔 수많은 생각의 조각이 떠다니는데, 막상 연필을 잡는다든지 키보드 앞에 앉으면 그 실타래가 더 엉켜버리거나 아예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이 책의 저자는 글을 쓴다는 것이 지구상의 모든 존재 중 오직 인간만이 누리는 재능이자 권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본문을 채우고, 뼈를 깎는 교정을 거치는 과정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난 AI는 너무나 유창하게 말을 지어내고 이미지와 영상을 뚝딱 만들어 냅니다. 이제 누구나 AI의 힘을 빌려 '잘 쓴 글'을 얻는 것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 것입니다.이 책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질문은 모두가 AI를 쓸 때, 과연 나만의 독창성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하는 질문과 같습니다. 결국 AI가 나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는 그것을 다루는 우리 자신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발전하는 문명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유창함에 내 목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이 강력한 도구를 지혜롭게 부리는 법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이 책은 단순히 AI 사용법을 나열하는 매뉴얼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글쓰기가 '홀로 겪는 고통'에서 'AI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루는 실전 지침서라 할 수가 있습니다. 기획부터 초안 작성, 세밀한 교정까지 글쓰기의 전 과정에서 AI를 똑똑한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이 책은 담고 있습니다.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로 여기지 않고 저자는 AI에게 글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배경을 설명하고 의도를 전달하는 '프롬프트 작성' 과정 자체가 고도의 논리적 사고이자 창의적인 집필 행위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글을 작성할 때 AI를 단순한 도구로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저자로 함께 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이제는 AI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음을 이 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글쓰기가 막막할 때, 이제는 AI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내 생각이 이런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요. 그 대화의 시작이 멈춰 있던 펜을 움직이고 글쓰기의 첫 페이지를 기분 좋게 열어 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2/cover150/8931500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1254</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지 않는 영향력,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지키는 법 - [비즈니스 다크심리학 - 왜 교묘한 사람이 성공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92799</link><pubDate>Thu, 02 Apr 2026 1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92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1&TPaperId=17192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5/coveroff/k71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1&TPaperId=17192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즈니스 다크심리학 - 왜 교묘한 사람이 성공하는가?</a><br/>사이토 이사무 지음, 김은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우리가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끌리는 이유는 단순히 ‘나를 더 잘 알고 싶어서’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사실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그런데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그 이해의 이면에는 상대를 조금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 혹은 조정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때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기 때문입니다.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다크심리학’입니다. 다크심리학은 정식으로 정리된 학문 분야라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 영향력, 때로는 조종과 같은 요소들을 보다 현실적으로 다루는 접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책은 이러한 다크심리학 흐름 속에서, 특히 비즈니스 상황에 초점을 맞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 협상, 조직, 인간관계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또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심리적 영향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생각이 바뀌거나, 분위기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들이 왜 일어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이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게 되면, 그만큼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결국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받던 영향들을 인식하게 만들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 책은 심리 기술이 상황에 따라 좋은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관계를 해칠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알려줍니다. 비즈니스든 인간관계든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45/cover150/k71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4527</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화를 원한다면 안전부터 내려놓아야 한다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77403</link><pubDate>Fri, 27 Mar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77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7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7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심리학이나 교육학을 공부할 때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이론’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은 가장 먼저 먹고 자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고, 그 다음으로 안전한 환경과 안정적인 삶을 원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장, 꾸준한 수입, 예측 가능한 삶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면 ‘안전’은 좋은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안전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선택하다 보면, 점점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피하게 되고, 익숙한 것만 반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삶은 편안해질 수는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정체될 수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책이 무조건 위험을 감수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모한 선택 역시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입니다. 항상 안전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면,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조금의 불편함이나 불확실함을 감수하더라도, 나에게 의미 있는 방향을 선택한다면 삶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삶을 크게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의 방향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대부분 용기를 냈던 때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 익숙하지 않은 길을 선택했을 때, 조금은 두려웠지만 한 걸음 내디뎠을 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의 삶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나는 지금 안전을 지키기 위해 머무르고 있는지, 아니면 변화를 위해 한 걸음 내딛고 있는지 말입니다. 저자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삶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입니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함 대신 다른 길을 선택하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모습도어느 순간 안전을 내려놓고 변화를 선택했던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그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지금과는 다른 삶의 모습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 하나의 음악이 되다 - [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51869</link><pubDate>Sun, 15 Ma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51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414&TPaperId=17151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1/coveroff/k4521364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414&TPaperId=17151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a><br/>김진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전자책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이 책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며 기업과 기관에서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강의해 온 저자가 지휘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소통과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일반적인 리더십 서적이 경영 이론이나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라는 저자의 정체성에서 출발해 조직의 소통과 리더십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독특한 관점을 보여 줍니다.지휘자는 수십 명의 연주자들이 서로 다른 악기와 개성을 가지고 연주할 때 그 흐름을 조율하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조직의 소통과 리더십의 본질을 발견합니다. 음악에서 지휘자가 연주자들을 통제하기보다 호흡을 맞추고 흐름을 조율하듯이, 조직에서도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능력과 개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이 책은 책 전체의 구성과 구조가 음악 용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교향곡이 연주되는 흐름처럼 서곡과 여러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책의 시작은 Prelude(서곡)로 열리며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 모였더라도 각자의 능력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리더십과 소통의 본질을 제시합니다. 이어서 Adagio(힘을 빼고, 느려도 다 함께 앞으로)에서는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기량을 드러내 전체 균형을 무너트리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늦추고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여유를 가지고 화음을 맞추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의식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다음으로 Andante(천천히, 리듬과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에서는 자기 템포를 지키며 꾸준히 걷는 사람은 끝까지 완주합니다. 자신의 내면이 단단해야 관계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리듬을 지킬 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비로소 타인의 리듬도 존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이 장에서는 각 구성원이 자신의 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조직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이후 Moderato(뚜벅뚜벅, 나에서 우리로 이어지는 시너지)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을 연결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화로운 협력을 통해 하나의 목표로 움직이는 원팀의 조건을 설명합니다. 이어지는 Allegro(빠르고 경쾌하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에서는 팀워크가 살아있는 조직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성장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Finale(피날레)에서는 조직의 성과는 결국 기술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로 책을 마무리합니다.이 책은 서로 다른 악기가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듯이, 조직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리듬을 맞추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조화로운 성과가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1/cover150/k4521364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6186</link></image></item><item><author>그루터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 키우기 - [성실함의 배신 - 대체 불가능한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46148</link><pubDate>Thu, 12 Mar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751164/17146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22637225&TPaperId=17146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8/coveroff/e5226372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22637225&TPaperId=17146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실함의 배신 - 대체 불가능한 아이</a><br/>박승한 (저자) / 아들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전자책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nbsp;  오랫동안 사회는 아이들에게 책상 앞에 오래 앉아 공부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성실함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처럼 여겨졌고, 많은 부모와 교육자들이 아이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여전히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몇 년 동안 공부해 정리한 지식을 인공지능은 몇 초 만에 정리해 낼 수 있고, 사람이 며칠 밤을 새워 작성한 글도 이제는 인공지능이 단 한 번의 입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단순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없으며, 오히려 치열한 경쟁 속으로 아이들을 밀어 넣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그래서 저자는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 과연 아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많은 교육서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성실함이라는 가치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보자고 말합니다. 물론 성실함이 잘못된 가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으며, 단순한 노력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저자는 그 답을 첨단 기술이 아닌 전혀 다른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바로 자연과 야생이라는 공간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세계를 벗어나 경쟁의 법칙 자체가 크게 작동하지 않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진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자연 속에서는 빠르게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며 질문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그래서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이라는 나무를 이어 붙여 만든 임시적인 방주가 아니라 어떤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철학의 배라고 말합니다. 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변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삶을 바라보는 철학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교육 방법을 설명하는 책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왔던 가치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을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8/cover150/e5226372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98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