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우체통
이해인.윤후명 외 지음, 신현림 엮음 / 사과꽃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전기장판에 배깔고 누워 이 책을 읽으며, 분주했던 한해를 비로소 차분하게 마무리한다. 책외양과는 달리 달달하지 않고, 깊은 방에서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책. 돌이켜보면 삶은 매순간, 선물이 아닌가. 새해에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서로 선물이 될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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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11 17:32   좋아요 1 | URL
appletreeje님, 오늘 많이 춥네요.
월요일입니다. 기분 좋고 좋은 일 많이 있는 한 주 되세요.^^

appletreeje 2016-01-12 00:29   좋아요 1 | URL
네, 많이 추운 날이었습니다.
월요일인가요~?^^
서니데이님께서도, 기분 좋은 일 많이 있는 한 주 되시고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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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벽 24

             -오래전 작가회의 사무실에서 만난 김태정 시인의 부음을 듣고

 

 

 

 

 

        미황사 아래 어디

        해남 송호리 어디

 

 

        무릎께만 한 땅거미도 슬금슬금 기어들던

        푸성귀 널어논 마당을 지나

        어느 독거노인 집 건넌방에 겨우 세 들어 살던

        깍지 낀 손을 풀었다 쥐던

 

 

        흙바람 벽면에 툭 던져놓은

        창 넓은 흰색 민모자 하나

        넓고 허름한 추리닝 한 벌

        텅 빈 액자 자국 하나

        벽면에 홀로 남겨놓고

 

 

        꼭 그렇게 떠나려고 했으리라

        친구도 혈육도 세간살이도 통장 잔고도 집 한 칸도

        어떤 소식도 없이

        (.....)

        그녀는 그렇듯 떠났으리라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

        그녀의 첫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을 돌아보고

        느릿하게 또 돌아보며  (P.112 )

 

 

 

 

 

           -강세환 시집, <앞마당에 그가 머물다 갔다>-에서

 

 

 

 

 

 

 

 

 

 

 

 

 한 해의 끝에서, 이 시집을 읽으며 김태정 시인을

 그리워할 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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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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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0: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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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2015-12-28 00:20   좋아요 0 | URL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도 찾아 읽어보고 싶고, 물푸레나무는 또 어떤 나무인가 찾아보고도 싶고... 무엇보다, 트리제님의 마음 속엔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 이 또한 저에게, 제 마음에게, 뭔가 열어서 찾아보라고 하시니.. (왜 이렇게 숙연하죠 제가?ㅎㅎ)

appletreeje 2015-12-28 00:32   좋아요 2 | URL
김태정 시인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시죠.^^
시인을 떠나...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다 간 사람이 있었구나, 생각할 때마다
늘 마냥 숙연해지죠.
그리고, 우리 컨디션님과 함께 이 밤,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과 물푸레나무를 생각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욤~~~^-^

2015-12-28 0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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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08: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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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2-28 08:08   좋아요 0 | URL
appletreeje님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라니 김태정 시인에 대해 알고싶어지네요^^ 제가 시를 잘 읽을 줄 몰라서 appletreeje님 올려준 시나 겨우 들여다보거든요. 시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시인을 결국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김태정 시인의 삶도 시도 궁금합니다.

appletreeje 2015-12-28 08:33   좋아요 1 | URL
오로라^^ 님께서 김태정 시인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하셔서
<물푸레나무가 생각나는 저녁>을 페이퍼에 추가 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김태정 시인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인이시죠.
저물어가는 세밑에 우리 오로라^^님과 함께 김태정 시인을 생각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살리미 2015-12-28 08:45   좋아요 0 | URL
잠시나마 둘러보고 찾아 읽어보았어요 ㅠㅠ
미황사에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그땐 미처 몰랐었네요. 그렇게 마알간 시인의 흔적이 있는 곳인지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고 김태정 시인을 노래한 분들도 참 많네요.
오늘 아침 좋은 사람 한분 또 알게 되어 반갑고도 또 애잔합니다 ㅠㅠ

appletreeje 2015-12-28 08:50   좋아요 1 | URL
오로라^^님께서도 김태정 시인을 좋아하시게 되어 참 좋은데요
애잔하시지요.
시간 되실 때, <물푸레나무를 생각하는 저녁>도 읽어 보셔요.
오늘도 평화롭고 좋은 하루 되세요.^^

2015-12-28 1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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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9: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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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5-12-28 14:19   좋아요 0 | URL
appletreeje님 서재는 제게 ˝시집˝입니다.
시를 소개해주는, 시를 읽게 해 주는, 그런 ˝시집˝이요.

다른 ˝시집˝이 갑자기 떠올라 혼자 @@한 표정 한 번 짓고요. ㅎㅎㅎ

appletreeje 2015-12-28 19:08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다른 ˝시집˝ 혹시 저도 갑자기 떠올리는 그 ˝시집˝일까요~?^^ ㅎㅎㅎ

단발머리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5-12-28 17: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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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19: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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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29 20:01   좋아요 1 | URL
appletreeje님, 올해도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appletreeje 2015-12-29 20:15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님,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서재의 달인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5-12-30 0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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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8: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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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맥(漂麥) 2015-12-30 10:28   좋아요 0 | URL
미황사... 그 뒷산이 그리워지는군요...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appletreeje 2015-12-30 12:02   좋아요 1 | URL
예, 저도 미황사 그 뒷산이 그리워집니다...
표맥(漂麥)님께서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12-30 1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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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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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30 20:26   좋아요 1 | URL
appletreeje님, 오늘도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요.
한파는 지나갔다고 하는데,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appletreeje 2015-12-30 23:47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서니데이님께서도, 편안하고 좋은밤 되세요.^^

2015-12-30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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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3: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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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00: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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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 - 40주년 기념앨범『Rebirth』[180g 2LP 한정반] - LP 일본 제작
전인권 외 노래 / 세일뮤직(Sail Music)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오래된 아이가 더 오래된 아이,<한대수-40주년 기념앨범>을 벅차고 떨리는 마음으로 듣는다. 불꽃같으면서도 청아한 록사운드의 향연과, 후배가수들의 형형색색 노래와 한대수님 노래들이...새롭고 즐겁고 신명나게 빛난다. 그는 여전히 새롭고, 외롭다. 몹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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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2-24 13:41   좋아요 0 | URL
집에 엘피를 듣는 장비도 있으신가 봐요? @.@
훌륭한 음반이었을 테지요!

appletreeje 2015-12-24 14:03   좋아요 2 | URL
주로 CD를 듣는데, 이 앨범을 듣기 위해 오래된 턴테이블 오디오를 꺼내
들었어요~~
예~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음반이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앨범 자켓의 한대수님 모습을 보아도, 두근두근했고요~
딸 양호의 후렴 하모니가 들어간 `하늘의 선물`을 들으며 마음이 더 뭉클한 성탄 전날입니다. *^^*

2015-12-24 16: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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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8: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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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2-24 19:50   좋아요 0 | URL
오오, 딸아이 양호가 후렴을! 멋지네요.
아름다운 성탄절 밤 누리셔요 ^^

appletreeje 2015-12-25 01:09   좋아요 1 | URL
예~참으로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뚜껑열린 한대수>에서 양호는 꼬마아기였잖아요, 그런데 어느새 훌쩍 자라
초등학교2학년이 되어, 이 음반에 함께 들어있는 북클릿 미공개사진에서
67살의 아버지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어린 딸은 아버지의 책, <사랑은 사랑,
인생은 인생>을 펼쳐들고 마이크 앞에서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 가족
모두..뭉클한 감회에 젖었더랬지요.^^
양호의 미국 이름은 미쉘인데, 그리스어로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뜻이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길이 빛날, 하늘에서 내리고 세상에게
바치고, 감탄하는 노래로 탄생 축하합니다. 탄생 축하합니다. 탄생 축하합니다.˝
를 양호의 맑고 어여쁜 목소리로 아버지와 함께 부르는데...어찌나.^^

한대수 님께서 절실하게 부르시는 `My love`를 들으며,
숲노래님께서도~ 아름다운 성탄절 밤 누리시길 빕니다.^^

2015-12-24 2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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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0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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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5-12-24 21:35   좋아요 1 | URL
얼마전에 한대수의 책 읽었지요..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으로 들어간다는 소식 들리더군요.아 뭔가 아쉬워지던 ....

appletreeje 2015-12-25 01:42   좋아요 2 | URL
그러지 않아도, 11월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온가족이 미국으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내년 봄에 아이의 교육을 위해 뉴욕으로 이주를 한다 하더군요.
박정희 정부때는 청년 한대수가 미국으로 떠나고,
박근혜 정부때에 또다시 늙은 청년 한대수 님이 미국으로 떠나네요.
참 아쉽고 씁쓸한 내나라,입니다.
편안한 성탄절 밤 되세요.^^

2015-12-25 10: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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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0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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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경계를 넘는다

 

 

 

 

     목숨은 길마다 몸을 풀어놓는다. 콩새들이 허공에 금을

     긋는 것이 묵은 유언을 집행하기 위함이듯, 망초풀이 봄마

     다 강둑을 물들이는 것도 천근 바람을 새기기 때문이다. 그

     렇게, 당신과 나 사이가 기억조차 아득해졌다. 다시, 몸을

     포갤 만큼 가까워졌다. 다시,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채 돌

     아섰다. 이제, 소용없다, 그곳 주소까지.

 

 

     만 년 전 씨앗이 오늘 새로 움을 틔웠다. 곧, 그렁그렁 눈

     물 같은 흰 꽃 배달 될 것이다. 우리가 다졌던 서원들도, 어김

     없이 반역이 되어 흔(痕)을 남길 것이고, 그것은 DNA에 적

     힌 밀지가 되어, 다시 만 년 뒤로 넘어갈 것이다. 가슴 미어

     지지만, 향기까지 적셔 훗날을 기약한다면, 나 미욱해도 좋

     다. 당신 있던 자리, 그대로.  (P.110 )

 

 

 

       -정한용 시집,<거짓말의 탄생>-에서

 

 

 

 

 

 

 

 

 

한 해의 끝에서, 고운 정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 수 있는 때까지, 맘껏 나무늘보의 게으름을 누리고

살았지만 돌이켜 보니...너무 염치 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 연말의 막바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에 넘치게 고운 사랑을 받아 죄송

스럽기도 했지만, 참으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꽃구독을 통해서, 새로운 투명한 환기,의 가능성과 아름다움

을 만나서 감사했고, ㅂ님의 지속적인 사랑과 정성에 행복했으며,

ㅎ님의 고운 책선물에 감사하고 즐거웠고,

ㅋ님의 첫농사,이신 달콤한 사과와 사과즙으로 매일 맛있었으며,

ㅅ님의 예상치도 못했던 '매일미사'의 북커버를 만들어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고, 얼얼하고 뻐근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제 고마우신 모든 이웃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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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0: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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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4: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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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2-24 00:18   좋아요 0 | URL
꽃무늬가 촘촘히 박힌 가방이 무척 멋스럽네요. 저런 가방을 들고 다니면 언제나 마음에도 말에도 꽃내음이 흐르겠지요. 오늘 하루도 섣달 끝자락도 모두 즐거움 가득한 이야기 넘치시기를 빌어요.

appletreeje 2015-12-24 16:00   좋아요 1 | URL
ㅎㅎ 가방이 아니라, 성당에서 미사볼 때 읽는 <매일미사>책의
북커버인데요~ 매일미사를 읽을 때마다 마음에도 말에도 꽃내음이
흐를 듯 합니다~
숲노래님께서도, 오늘 하루도 섣달 끝자락도 모두 즐거움 가득찬 이야기
넘치시기를 빌께요.^^
늘 고맙습니다~

컨디션 2015-12-24 02:23   좋아요 1 | URL
올리신 사진이랑 시랑 정말 환상의 조합이네요. 그리고 세밑에 띄우는 단아한 감사의 인사 말씀, 정겹고 따뜻하고...또...또박또박 눌러쓴 글씨처럼 ㅂ ㅎ ㅋ ㅅ... 으로 표현하셔서 뭐랄까요, 연필에 침을 묻혀가며 받아쓰기 하던 시절의 교실 같은 곳에 트리제님을 앉혀놓고 사진 한장 찍어드리고 싶은? 뭐 그런 마음이 들게 합니다.^^

appletreeje 2015-12-24 16:05   좋아요 1 | URL
아오~ 정겹고 따뜻하신 컨디션님의 말씀에, 부끄러우면서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욤~~*^^*
연필에 침 묻혀가며 또 한 번~ ㅋ님의 앞자를 꾹꾹 눌러 쓰고 있습니당.ㅋㅋ
즐겁고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욤~~~^-^

2015-12-25 22: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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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0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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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도서관
제임스 W. P. 캠벨 지음, 이순희 옮김, 윌 프라이스 사진 / 사회평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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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135년 셀수스 도서관에서 2012년 중국 리위안 도서관까지,21개국 82개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고대의 도서관부터 전자시대와 도서관의 미래에 대해..도서관의 끊임없는 발전과 적응의 역사를 훌륭히 잘 보여준다. 내용과 더불어 큰 판형의 올칼러 사진 도판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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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20: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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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2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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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2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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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2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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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0: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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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0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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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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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08: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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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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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0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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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14: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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