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angja5님의 서재 (kangja5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13:47: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kangja5</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angja5</description></image><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 by 나민애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92155</link><pubDate>Thu, 02 Apr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92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192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off/k2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192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민애 교수님이 출연하신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게 말씀하셔서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 프로그램에서도 아이들의 문해력과 독서 습관 등등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억이 난다.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드신 것은 몰랐다.<br>쇼츠나 동영상 등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정보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인지 책을 읽기 보다 핸드폰이나 TV 앞에 앉아 있게 되어서 아이들의 문해력이나 사고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신문기사들을 종종 접하고는 한다.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것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굳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br>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가 삼국지며 그리스 로마신화를 줄줄 꿰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만화로 된 책을 여러 번 읽었다고 한다.나도 예쁜 삽화가 들어간 책은 더 흥미롭게 읽기도 하기 때문에 문해력 게임이라는 이 책이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더욱 만족스럽게 다가왔다.<br>이 책은 여러 캐릭터들이 게임을 하면서 높임말, 낱말의 뜻, 속담 등등의 퀴즈를 풀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인 강시, 도깨비, 구미호, 메두사, 핼러윈 호박 등등 괴물이 귀엽게 표현된 것도 흥미 포인트이다!<br><br><br>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퀴즈를 풀면서 쉽게 높임말이나 속담 등을 익힐 수 있어서 공부한다라는 느낌보다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게임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어 준다.<br><br><br>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이 달려 있는데 읽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바로 이해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 보였다.&nbsp;이런 구성은 아이들이 낯선 어휘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br><br><br><br>게임을 진행하며 승리한 팀이 아이템을 하나씩 획득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책의 구성은&nbsp;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긴장감과 기대감을 더해주었다.이 게임을 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라서 더욱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게임적인 요소는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장점으로 느껴졌다.<br><br><br>마지막에는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퀴즈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이해했던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제대로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br>이처럼 학습과 재미를 균형 있게 연결해주는 구성 덕분에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책이다.의무감으로 책을 읽기보다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껴졌다.<br>#문해력 #문해력게임 #어린이만화 #나민애의문해력게임4 #겜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150/k2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284</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by 서재경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91946</link><pubDate>Thu, 02 Apr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91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91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02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191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a><br/>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br>대학 진학, 졸업 후 취업 준비, 취업 후 직장 생활, 똑같은 일상의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허무해지기도 하고 무언가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에 서글퍼지기도 한다.그래서 자극이 더해지는 쇼츠나 영상에 더 눈을 돌리게 되고 생각을 한다기보다 그냥 보고만 있게 되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다.책을 읽고 사고를 하며 보내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금방 책을 덮고 만다.<br>보통의 사람들이 이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독서를 하게 되는 가이드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br>헤르만 헤세의 "데미안"부터 유성룡의 "징비록"까지 100권의 철학, 역사, 문학 등 선인의 지혜와 사고가 담긴 책 속에서 새로운 시각과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br><br>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편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인과 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br>기후 변화가 단순한 자연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행동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사실이며 그동안 지나쳤던 일상 속 행동들이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br><br><br>.기후 위기 한복판에 서 있는 세대로 기후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열쇠도 쥐고 있다는 이야기에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한 책임감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br>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는 정말 재미있게 본 책이다.처음에는 등장인물이 계속 바뀌면서 진행되는 과정이 익숙해지지 않아 적응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지막 결말까지 너무 완벽한 책으로 잔잔하고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이 책에서 "사랑의 역사"를 다루어주어서 너무 반가웠다!<br><br><br>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본질, 이해, 공감 능력, 인간관계의 단절과 회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br><br>사랑은 마음에 남게 되는 따뜻한 예술이라는 말도 와닿았다.<br>예술이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처럼 사랑 역시 정답이 없고 각자만의 색과 형태를 지닌다는 의미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느끼며 그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처럼 느껴졌다.<br>100편의 다양한 책 속에 담긴 의미나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 메시지에 대한 해석, 그 해석에 대한 나의 생각을 통해 한층 더 성숙진다느 느낌이 들었다.길을 잃고 헤매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껴졌으며 이 책을 통해 보다 크고 넓은 지혜와 행동하는 용기를 얻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br>#미래를바꿀100권의책 #인생을묻는청년에게 #생각하는힘 #이해하는눈 #행동하는 용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02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14</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빛 속 푹 자요 카페 by 아미노 하다 - [달빛 속 푹 자요 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39490</link><pubDate>Mon, 09 Mar 2026 1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139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39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0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5256&TPaperId=17139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빛 속 푹 자요 카페</a><br/>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표지부터 너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책이다.표지만 봐도 잠이 잘 올 것 같은 달콤한 수면을 부르는 책이랄까...<br>낮에는 빈집이지만 밤에는 예쁜 카페로 변하는 카페의 이야기이다.<br><br><br>아주 멋진 카페를 열자꾸나.이것은 마법 같은 이야기.그리고 누군가의 꿈 이야기다.<br>잠을 못 잔다는 건 아무튼 괴로운 일이다.<br>자기 전에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편인 나지만 가끔 생각이 복잡하고 걱정이 많아질 때면 꼬박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는 하는데 다음날 생체리듬이 엉망이 되어서 너무 힘들다.<br>주인공 마모리 역시 비슷한 밤을 보내고 있다. 회사에서는 선배와 후배 사이에 끼어 선배의 눈치도 보고 후배의 눈치도 보며 자잘한 일은 도맡아 하면서도 하고 싶은 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힘겨운 사회생활을 이어간다.여기에 친한 친구는 가정을 이루고 두 아이를 키우며 어엿한 어른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이자 자신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에 우울함은 더욱 깊어지고 결국 잠마저 쉽게 오지 않는다<br>그러다가 지하철역에서 깜박 잠이 들었는데 한 정거장을 지나쳐서 내리게 되고 다시 지하철을 탈까 하다가 운동 삼아 걸어가 보기로 한다.그리고 이 카페를 만나게 된다.<br>이 카페는 직원들이 심지어 인형들이다!인형들은 마스터가 추천해 주는 '잘 자요 세트'를 가져다주었는데 따뜻한 요리와 허브가 담긴 향 주머니까지 완벽한 숙면 세트였다.마도리는 이 카페를 다녀온 날 정말이지 숙면을 취하게 된다.<br><br>아무런 가식도 없는 순수한 위로에 마음이 울컥했다. 인형들도 "고생이 참 많아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멋져요" 등등 손뼉을 쳐가며 칭찬하는 바람에 눈물샘이 아주 쉽게 터지고 말았다.'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위로받은 적도, 칭찬받은 적도 없는데!"어른에게도 칭찬과 위로는 참 소중했다.<br>우리는 흔히 어른이 되면 칭찬이나 위로쯤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어른일수록 더 많은 책임을 지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기 때문에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절실할지도 모른다.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짧은 칭찬과 위로가 한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크게 움직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준 장면이었다.<br>마도리가 다음날 카페에 가보지만 빈집만 덩그러니 있었다. 밤에만 나타나 손님들의 숙면을 돕는 달빛 속 푹 자요 카페는 신비로운 느낌을 갖게 했다.<br>게다가 이 카페의 주인은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에 이 비밀과 왜 이 카페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뭉클한 사연이 있었다.<br>곳곳에 숨겨진 복선들이 마지막에 회수가 되면서 감동과 여운을 남게 했다.신비로운 숙면 카페와 미스터리한 카페 주인, 귀여운 인형 직원들까지 몽글몽글하고 감동적이고 힐링 되는 이야기였다.<br>좋은 밤을 보내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가득 담긴 따뜻한 카페에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br>“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보내시길”<br><br>#장편소설 #달빛의마법 #힐링소설 #달빛속푹자요카페<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0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05</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물의 철학적 하루 by 두리안 스케가와 - [동물의 철학적 하루 - 마음을 뒤흔드는 동물 우화 21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84919</link><pubDate>Wed, 11 Feb 2026 09: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84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87098X&TPaperId=17084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11/coveroff/89978709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787098X&TPaperId=17084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의 철학적 하루 - 마음을 뒤흔드는 동물 우화 21편</a><br/>두리안 스케가와 지음, 미조카미 이쿠코 그림, 홍성민 옮김 / 공명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야기 속에서 꿈꾸는 사슴이 되기도 하고 끝까지 노력하는 박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눈빛의 검독수리가 되기도 한다.<br>이 책은 21개의 챕터로 된 동물들의 생각을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으로 구성된 우화집이다.<br><br>1편은 반달가슴곰 이야기이다.아기 반달가슴곰은 약 2년 동안 어미 곰과 함께 지내다가 독립하게 된다. 이야기 속 아기곰은 항상 곁에 있던 엄마 곰과 갑작스럽게 헤어진 뒤&nbsp; 혼자가 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먹이를 찾아 결국 마을까지 내려오게 된다.<br>곰은 하늘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하얀 선을 보며, 왜 어떤 것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아무 설명 없이 사라지는지 생각했을지도 모른다.어미와의 이별도, 지금의 혼자라는 상태도 곰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br>하지만 아기 반달가슴곰의 선택은 비극으로 끝난다. 사람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 스스로를 지킬 힘도 충분하지 않았던 곰은 결국 사람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br>이 이야기는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하게 된 반달가슴곰이 세상에 적응하려 애쓰지만 끝내 슬픈 결말을 맞이하는 내용이라 더욱 마음이 아팠다. 곰의 행동은 잘못이라기보다 살아남기 위한 본능이었지만, 인간의 기준에서는 위험한 존재로 여겨졌다는 점이 씁쓸하게 느껴졌다.<br>이 반달가슴곰 이야기를 통해 독립이란 단순히 혼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되지 않은 독립은 자유가 아니라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곰의 하루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br><br><br>직접 원고를 쓰지 않거나 틀리게 읽는 것을 창피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름대로 방법을 찾고 노력하죠. 하지만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거예요. 원자력발전소 사고도 마찬가지죠. 산과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오염되어도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 가식적인 반성으로 끝나버려요.<br>이 글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태도가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고 느꼈다. 자신의 잘못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 노력하게 된다.<br>이러한 태도는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같은 환경 문제에서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 산과 강이 오염되었음에도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반성은 겉으로만 남게 된다. 이 글을 통해 부끄러움은 숨겨야 할 감정이 아니라 진정한 반성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br>자신이 달라지면 세계도 달라진다. 더는 커다란 힘의 비호를 기대할 수 없다. 그는 어른이 되는 대가로 이 거대한 어둠과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이 시작된 것을 알았다.<br>이 문장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나 커다란 힘에 의지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세상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변화한 것은 세계가 아니라, 그 세계를 바라보는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br>특히 ‘거대한 어둠’이라는 표현은 어른이 되며 감당해야 할 책임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문장을 통해 성장에는 자유뿐 아니라, 스스로 맞서야 하는 불안과 책임이 함께 따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br>이 책은 동물들의 하루를 통해 인간의 삶과 성장, 선택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동물을 단순히 귀엽거나 연약한 존재로 그리지 않고 각자의 환경 속에서 삶을 감당해 나가는 존재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동물의 이야기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인간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같다.<br>책 전반에는 따뜻함과 함께 쓸쓸함이 흐른다. 동물들은 보호받는 시기를 지나 어느 순간 홀로 세상에 놓이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과 혼란을 겪는다.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삶의 일부로 담담하게 그려진다. 이러한 모습은 어른이 되어가며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에 의지할 수 없게 된 인간의 모습과 닮아 있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br>이 책을 읽으며 삶은 항상 친절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각자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nbsp; 큰 목소리로 가르치지 않지만 책을 덮은 뒤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한 철학 책이라고 느껴졌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11/cover150/89978709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1154</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튼,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by 박수진 외 -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72841</link><pubDate>Thu, 05 Feb 2026 1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72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465&TPaperId=17072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22/coveroff/k702135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465&TPaperId=17072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a><br/>박수진 외 지음 / SISO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고소하고 달콤한 빵 한 입이면 마음이 슬며시 풀어지기도 한다. 버터 향 가득한 소금 빵을 좋아하고, 라테에 크루아상 한 조각을 찢어 찍어 먹는 순간도 참 사랑한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선물 같았다.<br><br><br>삶의 무엇이든 공통점을 찾아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려는 마음을 나누는 일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소중하다.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고 나누며 이야기하는 일, 그것이 '행복의 기원'이다.<br><br>행복이란 게 뭐 그리 거창한 걸까 싶어진다.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그 순간의 감정을 공유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서로 "맛있다"라고 말하며 한 입이라도 더 먹으라고 내어주는 작은 배려는 또 다른 좋은 감정을 만들어낸다.<br>이 책을 읽으며 빵이라는 존재는 단순한 음식이나 간식이 아니라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행복의 원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br>그 날 나는 작은 컵케이크 몇 개를 샀을 뿐인데, 그 때의 따뜻함과 충만함은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 있다. 누군가를 위한 선택이 나를 더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걸, 그날 깨달았다.지금의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떤 기쁨을 고르고 있을까.<br>작은 컵케이크 몇 개에 담긴 감정이 이렇게 오래 남아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다.이 글은 ‘주는 사람의 기쁨’이 얼마나 깊고 오래가는지 조용히 보여준다.누군가를 위한 선택이 결국 나 자신을 더 충만하게 만든다는 깨달음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었기에 더 진솔하게 다가온다.<br>마지막 질문은 읽는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남는다. 나는 지금 누구를 떠올리며 어떤 기쁨을 고르고 있는지.이 글은 답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br><br><br>지금의 나를 쌓아 올린 성정들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환경과 감정 속에서 나라는 존재가 빚어져 왔는지, 살아남기 위해 나는 어떤 모습의 나를 만들어 왔는지 조용히 되짚어 보게 되었다.<br>이 문장은 ‘지금의 나’라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 시선을 머물게 한다.나를 이루어 온 성정과 환경, 감정들을 하나씩 더듬어 가는 문장은 스스로를 단죄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그저 이해하려는 태도로 읽힌다.특히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 온 나의 모습’이라는 표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이 글은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곧 과거의 나를 다독이는 일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자기 삶을 한 번쯤 천천히 되짚어 보게 만든다.<br>자칭 우리 집 대표 빵순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이 책에 담긴 빵 이야기는 유난히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왔다.빵을 둘러싼 소소한 순간들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빵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불러오는 매개처럼 느껴졌다.<br>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삶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누군가와 나누며, 그 순간의 감정을 함께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빵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결국 삶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지며 잔잔한 여운을 남긴 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22/cover150/k702135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2292</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월급으로 1억 만들기 by 한희재 - [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51894</link><pubDate>Wed, 28 Jan 2026 0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518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148&TPaperId=170518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1/86/coveroff/k3420341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148&TPaperId=170518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a><br/>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제목부터 두근거리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작고 소중한 월급으로도 자산 1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책!<br>시급 5,000원에서 시작해서 월급 관리로 1억을 모은 경험을 공유하는 재테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br>투자라고 하면 늘 어렵고 나와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그동안은 통장에 있는 돈을 예금이나 적금으로만 모으는 게 전부였고 투자라는 분야는 잘 알지도 못해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재테크 책 자체가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그런 나 같은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br>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투자를 하라’고 앞서 나가기보다 먼저 내가 가진 자산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책에서 제시한 표를 따라 예금, 적금 등 현재 보유 자산을 하나씩 정리해 보니 막연했던 내 재정 상태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적어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어 준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br><br><br>보험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해 그동안은 소개받은 설계사가 만들어 준 설계 그대로 큰 고민 없이 가입해 왔다. 내용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서 자세히 따져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막연히 “필요하니까 들었겠지”라는 생각으로 만족하고 넘어갔던 부분도 많았다.<br>그런데 이 책에서는 보험을 무조건 줄이거나 바꾸라고 하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보험의 기준과 보험 가입 시 꼭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차분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어떤 보장은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지, 반대로 과하게 들어 있는 경우는 어떤 것인지 정리해 주어 지금 내가 가입한 보험을 한 번쯤 점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험 역시 잘 모르더라도 기본적인 기준만 알고 있으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br><br>이 책을 통해 단순히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내 자산이 복리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러가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br>그동안은 주식에 얼마를 넣었고 수익률이 몇 퍼센트인지 그래서 얼마가 늘었는지만 관심을 가졌는데 이 챕터를 읽으며 내 투자 상태를 좀 더 깊이 있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복리 관점에서 수익을 바라보는 방법과 그 분석 방식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br>내 돈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는 것부터 금과 주식을 모으는 루틴, 월급 외 수입을 만들어내는 방법, 미국 주식 투자 방법, 내 집 마련까지의 과정이 전반적으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투자라는 것이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통해 큰 방향과 흐름을 잡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br>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태도와 선택 자체를 돌아보게 만들어 준 책이라고 느꼈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여러 번 다시 읽으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 방식과 기준을 천천히 세워보고 싶다.<br>#경제 #재테크 #월급세팅 #재테크노하우 #월급으로1억만들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1/86/cover150/k3420341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18602</link></image></item><item><author>kangja5</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 by 김종원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24885</link><pubDate>Fri, 16 Jan 2026 1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74155/17024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408&TPaperId=17024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68/coveroff/k962034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4408&TPaperId=17024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선택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태도에 관하여</a><br/>김종원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당신이 선택하는 태도가, 당신의 내일을 만든다.”<br><br><br>이 책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마음을 어떻게 하면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조언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br><br>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애정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나를 옭아맬 수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다른 사람의 비판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단단함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담한 글로써 용기를 주는 것 같다.<br><br>세상의 기준보다 내 마음의 방향에 귀 기울여라<br>세상의 기준보다 나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는 용기와 자기 존중에 대해 말한다.남들의 기대에 맞추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의 소리를 놓치기 쉽지만 자기 존중은 거창한 자신감이 아니라 작은 선택 앞에서 나를 배신하지 않는 태도인 것 같다.<br>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를 존중하며 나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br><br>눈물이 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자기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라는 사실을 전한다.&nbsp;울고 싶을 때조차 참아내야 한다는 사회의 시선 속에서 눈물을 허락하는 일은 오히려 자신에게 정직해지는 선택처럼 느껴질 것이다.<br>참지 않고 울 수 있다는 건 감정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그 감정을 끌어안고 살아가겠다는 태도인 것 같다.<br><br>이 글속의 7가지를 다 지키고 있다면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신호라고 적혀 있는데 나는 그다지 잘 지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서글퍼졌다.<br>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내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br>거절을 죄책감 없이 할 수 있는 용기부터 감정의 격차를 줄이는 연습, 하루를 기대하며 시작하는 아침, 긍정의 언어를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태도, 환경을 탓하기보다 방법을 찾는 자세까지.이 원칙들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서 지켜가야 할 기준처럼 느껴졌다.<br>이 책을 읽는 시간은 지나가는 독서의 시간이 아니라 이 원칙들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 한번 마음이 건강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나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nbsp;앞으로의 하루하루 속에서 이 다짐을 잊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선택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 준 책이다.<br>#인생의기술 #태도의깊이 #삶의품격 #다정한위로 #내가선택할수있는품격있는태도에관하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68/cover150/k962034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268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