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머털도사님의 서재 (머털도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00:11: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머털도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머털도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917</link><pubDate>Mon, 25 May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6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6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초한지인생공부 #사마천 #김태현 #심리전매뉴얼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항우, 유방, 한신, 진시황,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몇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소설과 드라마, 영화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이야기가 이처럼 계속해서 다뤄지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이면서도 교훈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br/><br/>이 책은 이처럼 유명한 이 이야기를 인간의 심리라는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떠한 관점에서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가 얻는 영감과 교훈은 다르다. 인간 심리학적 시선으로 접근하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떠한 자세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유한한 우리의 인생에서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선택하며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br/><br/>이 책은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환의 진나라부터 한나라 초기 여태후의 이야기까지를 다루고 있어서 이 시기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다. 워낙 재미있는 이야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초한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841</link><pubDate>Mon, 25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296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off/k79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296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a><br/>김가람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이를위한지구는없다 #문학수첩 #김가람 #환경에세이 #환경스페셜 @moonhaksoochup<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기술의 발전, 그로 인해 우리가 얻는 수많은 혜택, AI가 등장하면서 대두되는 화두는 편안함, 끝없이 편안함이 강조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이 마냥 좋은 것일까? 개인의 정서나 건강에도 그닥 좋을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그러한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이다.<br/><br/>이 책은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기술에 꼭 필요한 코발트와 같은 원료를 채취하기 위해 고통 받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론서나 어떻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아니다. 그곳 사람들의 실제 삶이 이야기로 전달되기에 더 와 닿는다.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이러한 일들이 자행된다는 점에서 인간의 악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br/><br/>이것은 단순히 지구 반대편의 이야기로 치부할 수 없다. 우리가 누리는 편안함이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는 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이것을 직접 촬영한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다큐멘터리를 봤으면 한다. 본다고 뭐가 달라지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알아야 변화가 생기는 법이다. 이 책이 변화의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150/k79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8724</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 - [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84</link><pubDate>Mon, 25 May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96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off/k84213886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96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최악의곤충학교의비밀1 #아동도서 #곤충 #제발돼라 #서울문화사 @seoulkids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대부분의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하는 것 같다. 교회에 아이들이 많은데 아빠에게 곤충을 잡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 사실 난 곤충을, 벌레를 많이 무서워 한다. 나이 많은 아저씨가 곤충을 무서워 한다면 웃을 수 있겠지만 분명 사실이다. 아이가 곤충을 잡아달라고 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든다. 아내에게 슬며시 미루고 싶다. 예전에 남자들이 싫은 일에 대해 조사한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다. 3위 안에 나도 벌레가 무서운데 아이가 잡아달라고 할 때 싫다는 항목을 보고 공감을 했었다. <br/><br/>하지만 곤충은 지구에 인간과 공생하는 존재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 곤충에 대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이다.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곤충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재미도 있고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 <br/><br/>이야기는 힘이 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림과 만화는 그 이야기에 날개를 달아준다. 한국의 만화, 웹툰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누린다고 하지 않는가? 만화는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이 책은 바로 재미와 전문성, 유익, 세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 만화로 잘 담아내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150/k84213886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1664</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07</link><pubDate>Mon, 25 May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9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off/k952138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9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a><br/>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우슈비츠의무용수 #에디트에바에거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베스트셀러 #신간 #책스타그램 #북모먼트<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사람은 누구나 힘들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제일 힘들다. 난 에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니다. 내가 제일 힘들지 않다. 나보다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이 정말 많다. 우리는 절대적인 어려움을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 앞에 한없이 겸손해진다. 절망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그 절망을 경험하고 이겨낸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다.<br/><br/>과거의 아픈 기억을 들추어내는 것은 참 힘들다. 이 책은 정말 생생하게 과거의 기억들을 묘사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그 지옥과 같은 곳을 어린 소녀의 관점으로 다루어서일까? 동심이 느껴져서 더 아프게 다가왔다. 그래서 전쟁에 대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꼴도 보기 싫을 것 같다. 저자가 경험한 그 큰 트라우마, 가족을 잃고 억압받고, 여성의 몸으로 겪은 그 모든 것들은 상상도 하기 싫다.<br/><br/>그런데 이 책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그 트라우마들을 서서히 해결해 가는 후반부다. 결국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 치유되는 것일까? 또 사건은 또 다른 사건으로 덮어지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일까?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가지고 있던 상처도 덩달아 해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가 감사를 깨닫고 은혜를 누릴 때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때이다. 참 감동적인 책이다. <br/><br/>홀로코스트,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지금도 발생하는 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역사 앞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후손들이 읽었으면 한다. 왜 인간은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는 것인가? 기도가 절로 나온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150/k952138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8652</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요일에 잊힌 사람들 - [일요일에 잊힌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653</link><pubDate>Mon, 25 May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539&TPaperId=17296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6/coveroff/k15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539&TPaperId=17296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요일에 잊힌 사람들</a><br/>발레리 페랭 지음, 장소미 옮김 / 엘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일요일에잊힌사람들 #발레레페렝 #장편소설 #엘리출판사 #책추천 @ellelit2020<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고령화, 노인 문제, 현재 대한민국 사회와 무관하지 않은 이야기다. 이 문제가 대두된 것은 꽤나 오래되었고 나름의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지금은 멀리 있는 이야기 같아도 언젠가는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내 어머니도 꽤 연세를 드셨기 때문에 남의 일 같지 않다.<br/><br/>그래서 더 이 책에 애정이 가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요 배경은 노인 요양 보호소이다.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소설을 배울 때 ‘액자식 소설’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요 이야기가 2개다. 하나는 요양보호소에서 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고 하나는 그 요양보호소에 있는 한 노인의 과거 이야기이다. 두 이야기가 서로 교차되며 진행된다.<br/><br/>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우선 우리 곁에 있으나 조금은 낯선 요양보호소가 주 무대라서 그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그리고 노인의 과거 이야기가 주는 힘이 크다. 제2차 세계대전 격동기에 사랑과 이별 등이 나와서 안타까움과 아련함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요양보호소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건이 있는데 그것이 나이 드신 부모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br/><br/>이 소설은 이야기가 잘 정돈되어 있고 교차되며 전진하는데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이 만나면서 주는 감동이 매우 크다. 일상을 잔잔하게 다룬 듯하면서도 독자의 감정을 쥐고 흔드는 롤러코스트 같은 매력이 있다.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6/cover150/k15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60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든 7단계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904</link><pubDate>Fri, 15 May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168&TPaperId=17278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3/coveroff/k50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168&TPaperId=17278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든 7단계 공부법</a><br/>이찬영(역전수학) 지음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느날수학이재밌어졌습니다 #빅피시 #수학공부법 #이찬영 #역전수학 @bigfish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에이~ 진짜? 사실상 수포자였던 나에게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었다.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40점도 받지 못했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도 이 책을 만났다면 달라졌을까? 호기심이 생겼다.<br/><br/>실패해 본 사람이 실패하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 저자는 수학에 대해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더 신뢰가 갔다. 특히 수학 공부는 우리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벽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사실 난 그 벽 앞에서 회피를 했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피할 수 있으면 돌아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지만 돌이켜 보면 어려움을 회피했기에 놓친 기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후회되는 것도 많다.<br/><br/>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 그 간절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높은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확신과 끈기를 가지는 것이었다. 이 말은 수학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것 같다. 정말 공감이 갔다. <br/><br/>그렇다고 이 책이 수학을 실제로 잘할 수 있는 방법론에서도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기서 소개하는 7가지 방법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용해 볼 만한 것이었다. 또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나 수학 공부법 테스트도 아주 유익했다. 그리고 저자가 수포자들을 오랜 시간 지도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실제적이고 적절한 조언들도 참 좋았다. 설득력이 있었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3/cover150/k50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8360</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약해 경연학교 -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827</link><pubDate>Fri, 15 May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78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off/k93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78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a><br/>정성현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고약해경연학교 #주니어마리 #정성현 #토론동화 #서평단 @themaribook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부모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고... 바라는 것이 끝없이 많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것을 위해서 좋은 방편 중 하나는 토론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런 토론 문화를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br/><br/>그런 점에서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왕은 누구일까? 여러 왕들이 떠오르지만 대부분 이 분을 선택할 것이다. 세종대왕, 우리의 글인 한글을 창제하신 것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큰 업적을 세우셨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의 업적은 결코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다. 집현전을 만들고 여러 뛰어난 학자들과의 토론과 협치를 통해 이뤄내신 것이다. 그런 의미해서 세종대왕에게서 토론을 배운다는 발상은 무척이나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종대왕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면 누구나 다 발 벗고 뛰어가지 않을까? <br/><br/>그리고 이 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발표가 두려운 친구, 질문이 어려운 친구, 말이 너무 긴 친구,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친구,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친구... 우리는 나와 다르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에 대해 용납하기보다는 깎아 내리고 비난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경연식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더 나은 길을 함께 찾아간다는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핵심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또 적절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내용을 전달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어릴 때부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이 말하는 가치를 배우고 연습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150/k93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851</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복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847</link><pubDate>Thu, 14 May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60&TPaperId=17276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5/coveroff/k20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60&TPaperId=17276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a><br/>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일상이고고학 #나혼자경복궁여행 #역사여행에세이 #황윤 #책읽는고양이<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는 경복궁을 30대가 되어서야 처음 가 봤다. 조금 부끄러운 말이지만 중국의 자금성을 먼저 가 봤다. 그것도 3번이나, 그래서 한국의 궁궐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br/><br/>그런데 처음 경복궁을 가 보면서 느낀 인상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궁궐만이 가진 멋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경복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더 깊이 있고 재미있게 궁궐을 관람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때가 경복궁을 구경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다.<br/><br/>이 책은 경복궁에 대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짚어주는 안내서이다. 총 9장에 걸쳐 경복궁 안과 주변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와 연계하여 건물과 장소 하나하나 상세히 다루고 있다. 경복궁과 얽힌 인물의 이야기와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잘 엮어 내어 읽는 내내 재미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또 적절한 사료를 인용하여 전문성도 더하고 있다. <br/><br/>‘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글만 있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있다. 경복궁 사진과 더불어 훈민정음 혜례본이나 관련 인물을 그린 그림, 과거 지도 등이 실려 있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br/><br/>이 책을 읽고 나서 경복궁에 다시 가고 싶어졌다. 이제 경복궁에 간다면 더 입체적으로 그곳이 보일 것 같다. 경복궁에 가실 분들은 미리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5/cover150/k20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3589</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멋진 도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677</link><pubDate>Thu, 14 May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76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76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느멋진도망 #나상천 #밀리의서재 #장편소설 #책추천 @engine.of.dream<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도망치고 싶은 적 없으세요? 일이 많을 때, 논문을 쓸 때, 만나면 좀 무서운 분을 만날 때,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숨고 싶을 때, 우리는 도망치고 싶다. 살면서 현실에서 한번도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br/><br/>산티아고 순례길을 가 본 적은 없지만, 그와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몇 번 접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것도 유행 같이 느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참 좋았다. 자신을 돌아보고 마주하며 어떠한 벽을 넘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br/><br/>이 책에는 4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한다. 사업가였으나 아내를 읽고 요리사가 된 중년 남성,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계속 실패하다 유튜버가 된 30대 남성, 아이유나 한로로처럼 작곡가 겸 가수를 꿈꾸지만 계속해서 오디션에 실패하는 20대 여성,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가진 현실에서 도망친 20대 남성. 이들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과 조금은 낯선 인물들이기도 하다.<br/><br/>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공감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힘을 얻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회피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나도 그러한 때가 있다. 우스갯소리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대리만족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가슴속 답답한 무언가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는 분도 있을 것이다.  <br/><br/>이 책은 몰입감이 상당하다. 책을 잡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왜 이 소설을 뮤지컬로 만들고자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 책은 절망을 희망으로,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는 계기로, 바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583</link><pubDate>Thu, 14 May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6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6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 #베아트리체알레마냐 #그림책추천 #아동문학 #라임출판사 @lime_pub<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어도 내 마음속에는 여전히 진흙 괴물이 있다. 열등감, 비교의식, 분노, 찌질함,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누구나 마음 한 곳에 감추고 싶은 비말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꼭 어떤 사건이 아니라 분노, 수치심 등의 감추고 싶은 감정일 수도 있다. <br/><br/>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아이의 동화로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요즘 관계 속에서 조금 힘들어서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진흙 괴물이 마치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다 큰 어른인데,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도 말이다. 한없이 진흙 속에 파묻히고 싶을 때가 있다. <br/><br/>사실, 우리는 누구나 이 책에 등장하는 여자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지만 동시에 여자아이를 찾아오는 오빠와 같은 존재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용납받기를, 용서받기를 원하고 있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br/><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여운이 크다. 몸에 묻은 진흙을 깨끗하게 씻은 느낌이다. 그림체도 수묵화 같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계속해서 보관하고 아이와 함께 수시로 읽고 싶은 책이다. 참 좋았다. 그리고 감사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0716</link><pubDate>Mon, 11 May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0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70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off/893148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70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a><br/>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술관에서길을잃은당신에게 #스즈키히로후미 #감상 #현대미술 #영진닷컴<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술관은 나에게 있어서 조금은 먼 곳이었다. 어렸을 때 미술학원을 다니며 그림을 배웠었다. 그림이 재미도 있었고 상도 받은 적이 있다. 혼자 만화도 그리곤 했다. 하지만 계속 그림을 그리지는 않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술학원이나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에 다니지 않는가?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미술관은 나에게 있어 조금은 먼 곳이 되었다. <br/><br/>이 책은 미술관에 대해 은근한 벽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미술관 감상 안내서이다. 전문적이면서도 무척이나 체계적이어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관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이 사그라들게 된다. 어떻게 미술 작품들을 감상해야 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상세하면서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br/><br/>먼저 현대 미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작품을 볼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그리고 미술이 만들어진 목적에 대해 다루며 역사와 연결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현대 미술의 최대 특징인 우연성에 대해 형태의 세 가지 관점에서 조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전편으로 실제 작품을 제시하며 감상한다.<br/><br/>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 특히 실전편에서 실제 현대 미술 작품들을 저자와 같이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그 현대 작품들을 신기하게만 바라봤을 것 같은데 족집게 과외처럼 저자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1장에서 현대 미술을 일본의 정원 양식에 빗대어 이야기한 부분이었다. 일본에 여행을 가서 절에 있는 일본의 정원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나면서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br/><br/>이 책의 저자는 섬세하면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4장에 실전 편이 있지만 앞 장에서도 곳곳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으며 그림이나 예시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술관에 가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150/893148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33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