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머털도사님의 서재 (머털도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15:45: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머털도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머털도사</description></image><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917</link><pubDate>Mon, 25 May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6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6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초한지인생공부 #사마천 #김태현 #심리전매뉴얼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항우, 유방, 한신, 진시황,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몇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끊임없이 회자되며 소설과 드라마, 영화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이야기가 이처럼 계속해서 다뤄지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이면서도 교훈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br/><br/>이 책은 이처럼 유명한 이 이야기를 인간의 심리라는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떠한 관점에서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가 얻는 영감과 교훈은 다르다. 인간 심리학적 시선으로 접근하여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떠한 자세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유한한 우리의 인생에서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선택하며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br/><br/>이 책은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환의 진나라부터 한나라 초기 여태후의 이야기까지를 다루고 있어서 이 시기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다. 워낙 재미있는 이야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초한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841</link><pubDate>Mon, 25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296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off/k79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296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a><br/>김가람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이를위한지구는없다 #문학수첩 #김가람 #환경에세이 #환경스페셜 @moonhaksoochup<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기술의 발전, 그로 인해 우리가 얻는 수많은 혜택, AI가 등장하면서 대두되는 화두는 편안함, 끝없이 편안함이 강조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이 마냥 좋은 것일까? 개인의 정서나 건강에도 그닥 좋을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그러한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는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이다.<br/><br/>이 책은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기술에 꼭 필요한 코발트와 같은 원료를 채취하기 위해 고통 받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론서나 어떻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아니다. 그곳 사람들의 실제 삶이 이야기로 전달되기에 더 와 닿는다.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이러한 일들이 자행된다는 점에서 인간의 악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br/><br/>이것은 단순히 지구 반대편의 이야기로 치부할 수 없다. 우리가 누리는 편안함이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는 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이것을 직접 촬영한 이들의 노고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다큐멘터리를 봤으면 한다. 본다고 뭐가 달라지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알아야 변화가 생기는 법이다. 이 책이 변화의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150/k79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8724</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 - [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84</link><pubDate>Mon, 25 May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96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off/k84213886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8864&TPaperId=17296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최악의곤충학교의비밀1 #아동도서 #곤충 #제발돼라 #서울문화사 @seoulkids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대부분의 아이들은 곤충을 좋아하는 것 같다. 교회에 아이들이 많은데 아빠에게 곤충을 잡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 사실 난 곤충을, 벌레를 많이 무서워 한다. 나이 많은 아저씨가 곤충을 무서워 한다면 웃을 수 있겠지만 분명 사실이다. 아이가 곤충을 잡아달라고 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든다. 아내에게 슬며시 미루고 싶다. 예전에 남자들이 싫은 일에 대해 조사한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다. 3위 안에 나도 벌레가 무서운데 아이가 잡아달라고 할 때 싫다는 항목을 보고 공감을 했었다. <br/><br/>하지만 곤충은 지구에 인간과 공생하는 존재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 곤충에 대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이다.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곤충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 재미도 있고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 <br/><br/>이야기는 힘이 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림과 만화는 그 이야기에 날개를 달아준다. 한국의 만화, 웹툰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누린다고 하지 않는가? 만화는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이 책은 바로 재미와 전문성, 유익, 세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 만화로 잘 담아내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6/cover150/k84213886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1664</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07</link><pubDate>Mon, 25 May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96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off/k952138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96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a><br/>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우슈비츠의무용수 #에디트에바에거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베스트셀러 #신간 #책스타그램 #북모먼트<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사람은 누구나 힘들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제일 힘들다. 난 에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니다. 내가 제일 힘들지 않다. 나보다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이 정말 많다. 우리는 절대적인 어려움을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 앞에 한없이 겸손해진다. 절망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그 절망을 경험하고 이겨낸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다.<br/><br/>과거의 아픈 기억을 들추어내는 것은 참 힘들다. 이 책은 정말 생생하게 과거의 기억들을 묘사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그 지옥과 같은 곳을 어린 소녀의 관점으로 다루어서일까? 동심이 느껴져서 더 아프게 다가왔다. 그래서 전쟁에 대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꼴도 보기 싫을 것 같다. 저자가 경험한 그 큰 트라우마, 가족을 잃고 억압받고, 여성의 몸으로 겪은 그 모든 것들은 상상도 하기 싫다.<br/><br/>그런데 이 책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그 트라우마들을 서서히 해결해 가는 후반부다. 결국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을 통해 치유되는 것일까? 또 사건은 또 다른 사건으로 덮어지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일까?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가지고 있던 상처도 덩달아 해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가 감사를 깨닫고 은혜를 누릴 때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때이다. 참 감동적인 책이다. <br/><br/>홀로코스트,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지금도 발생하는 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역사 앞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후손들이 읽었으면 한다. 왜 인간은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는 것인가? 기도가 절로 나온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150/k952138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8652</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요일에 잊힌 사람들 - [일요일에 잊힌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653</link><pubDate>Mon, 25 May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96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539&TPaperId=17296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6/coveroff/k152138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8539&TPaperId=17296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요일에 잊힌 사람들</a><br/>발레리 페랭 지음, 장소미 옮김 / 엘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일요일에잊힌사람들 #발레레페렝 #장편소설 #엘리출판사 #책추천 @ellelit2020<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고령화, 노인 문제, 현재 대한민국 사회와 무관하지 않은 이야기다. 이 문제가 대두된 것은 꽤나 오래되었고 나름의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지금은 멀리 있는 이야기 같아도 언젠가는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내 어머니도 꽤 연세를 드셨기 때문에 남의 일 같지 않다.<br/><br/>그래서 더 이 책에 애정이 가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요 배경은 노인 요양 보호소이다.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소설을 배울 때 ‘액자식 소설’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요 이야기가 2개다. 하나는 요양보호소에서 일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고 하나는 그 요양보호소에 있는 한 노인의 과거 이야기이다. 두 이야기가 서로 교차되며 진행된다.<br/><br/>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우선 우리 곁에 있으나 조금은 낯선 요양보호소가 주 무대라서 그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그리고 노인의 과거 이야기가 주는 힘이 크다. 제2차 세계대전 격동기에 사랑과 이별 등이 나와서 안타까움과 아련함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요양보호소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건이 있는데 그것이 나이 드신 부모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br/><br/>이 소설은 이야기가 잘 정돈되어 있고 교차되며 전진하는데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이 만나면서 주는 감동이 매우 크다. 일상을 잔잔하게 다룬 듯하면서도 독자의 감정을 쥐고 흔드는 롤러코스트 같은 매력이 있다.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36/cover150/k152138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360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든 7단계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904</link><pubDate>Fri, 15 May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168&TPaperId=17278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3/coveroff/k50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168&TPaperId=17278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든 7단계 공부법</a><br/>이찬영(역전수학) 지음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느날수학이재밌어졌습니다 #빅피시 #수학공부법 #이찬영 #역전수학 @bigfish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에이~ 진짜? 사실상 수포자였던 나에게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었다.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40점 수포자를 1등급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때 40점도 받지 못했을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도 이 책을 만났다면 달라졌을까? 호기심이 생겼다.<br/><br/>실패해 본 사람이 실패하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 저자는 수학에 대해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더 신뢰가 갔다. 특히 수학 공부는 우리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벽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사실 난 그 벽 앞에서 회피를 했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피할 수 있으면 돌아가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지만 돌이켜 보면 어려움을 회피했기에 놓친 기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후회되는 것도 많다.<br/><br/>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 그 간절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높은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확신과 끈기를 가지는 것이었다. 이 말은 수학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것 같다. 정말 공감이 갔다. <br/><br/>그렇다고 이 책이 수학을 실제로 잘할 수 있는 방법론에서도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기서 소개하는 7가지 방법들은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용해 볼 만한 것이었다. 또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진단 테스트나 수학 공부법 테스트도 아주 유익했다. 그리고 저자가 수포자들을 오랜 시간 지도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실제적이고 적절한 조언들도 참 좋았다. 설득력이 있었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83/cover150/k50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8360</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약해 경연학교 -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827</link><pubDate>Fri, 15 May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8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78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off/k93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78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a><br/>정성현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고약해경연학교 #주니어마리 #정성현 #토론동화 #서평단 @themaribook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부모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고... 바라는 것이 끝없이 많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것을 위해서 좋은 방편 중 하나는 토론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런 토론 문화를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br/><br/>그런 점에서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왕은 누구일까? 여러 왕들이 떠오르지만 대부분 이 분을 선택할 것이다. 세종대왕, 우리의 글인 한글을 창제하신 것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큰 업적을 세우셨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의 업적은 결코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다. 집현전을 만들고 여러 뛰어난 학자들과의 토론과 협치를 통해 이뤄내신 것이다. 그런 의미해서 세종대왕에게서 토론을 배운다는 발상은 무척이나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종대왕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면 누구나 다 발 벗고 뛰어가지 않을까? <br/><br/>그리고 이 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발표가 두려운 친구, 질문이 어려운 친구, 말이 너무 긴 친구,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친구,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친구... 우리는 나와 다르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에 대해 용납하기보다는 깎아 내리고 비난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경연식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더 나은 길을 함께 찾아간다는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핵심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또 적절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내용을 전달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어릴 때부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이 말하는 가치를 배우고 연습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150/k93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851</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복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847</link><pubDate>Thu, 14 May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60&TPaperId=17276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5/coveroff/k20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8860&TPaperId=17276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 조선 최고 전성기 경복궁을 거닐다</a><br/>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일상이고고학 #나혼자경복궁여행 #역사여행에세이 #황윤 #책읽는고양이<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는 경복궁을 30대가 되어서야 처음 가 봤다. 조금 부끄러운 말이지만 중국의 자금성을 먼저 가 봤다. 그것도 3번이나, 그래서 한국의 궁궐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br/><br/>그런데 처음 경복궁을 가 보면서 느낀 인상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궁궐만이 가진 멋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경복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더 깊이 있고 재미있게 궁궐을 관람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때가 경복궁을 구경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늘 아쉬운 마음이 있다.<br/><br/>이 책은 경복궁에 대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짚어주는 안내서이다. 총 9장에 걸쳐 경복궁 안과 주변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와 연계하여 건물과 장소 하나하나 상세히 다루고 있다. 경복궁과 얽힌 인물의 이야기와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잘 엮어 내어 읽는 내내 재미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또 적절한 사료를 인용하여 전문성도 더하고 있다. <br/><br/>‘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글만 있다면 아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있다. 경복궁 사진과 더불어 훈민정음 혜례본이나 관련 인물을 그린 그림, 과거 지도 등이 실려 있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br/><br/>이 책을 읽고 나서 경복궁에 다시 가고 싶어졌다. 이제 경복궁에 간다면 더 입체적으로 그곳이 보일 것 같다. 경복궁에 가실 분들은 미리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5/cover150/k20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3589</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멋진 도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677</link><pubDate>Thu, 14 May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76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76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어느멋진도망 #나상천 #밀리의서재 #장편소설 #책추천 @engine.of.dream<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도망치고 싶은 적 없으세요? 일이 많을 때, 논문을 쓸 때, 만나면 좀 무서운 분을 만날 때,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숨고 싶을 때, 우리는 도망치고 싶다. 살면서 현실에서 한번도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없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br/><br/>산티아고 순례길을 가 본 적은 없지만, 그와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몇 번 접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것도 유행 같이 느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참 좋았다. 자신을 돌아보고 마주하며 어떠한 벽을 넘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br/><br/>이 책에는 4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한다. 사업가였으나 아내를 읽고 요리사가 된 중년 남성,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계속 실패하다 유튜버가 된 30대 남성, 아이유나 한로로처럼 작곡가 겸 가수를 꿈꾸지만 계속해서 오디션에 실패하는 20대 여성,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가진 현실에서 도망친 20대 남성. 이들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과 조금은 낯선 인물들이기도 하다.<br/><br/>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공감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힘을 얻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회피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나도 그러한 때가 있다. 우스갯소리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대리만족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가슴속 답답한 무언가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는 분도 있을 것이다.  <br/><br/>이 책은 몰입감이 상당하다. 책을 잡게 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만드는 힘이 있다. 왜 이 소설을 뮤지컬로 만들고자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 책은 절망을 희망으로,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는 계기로, 바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 - [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583</link><pubDate>Thu, 14 May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6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6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off/k94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552&TPaperId=17276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속 진흙 괴물에게</a><br/>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마음속진흙괴물에게 #베아트리체알레마냐 #그림책추천 #아동문학 #라임출판사 @lime_pub<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어도 내 마음속에는 여전히 진흙 괴물이 있다. 열등감, 비교의식, 분노, 찌질함,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건 아닐 것이다. 누구나 마음 한 곳에 감추고 싶은 비말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꼭 어떤 사건이 아니라 분노, 수치심 등의 감추고 싶은 감정일 수도 있다. <br/><br/>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아이의 동화로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요즘 관계 속에서 조금 힘들어서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진흙 괴물이 마치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다 큰 어른인데,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도 말이다. 한없이 진흙 속에 파묻히고 싶을 때가 있다. <br/><br/>사실, 우리는 누구나 이 책에 등장하는 여자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지만 동시에 여자아이를 찾아오는 오빠와 같은 존재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용납받기를, 용서받기를 원하고 있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br/><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여운이 크다. 몸에 묻은 진흙을 깨끗하게 씻은 느낌이다. 그림체도 수묵화 같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계속해서 보관하고 아이와 함께 수시로 읽고 싶은 책이다. 참 좋았다. 그리고 감사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49/cover150/k94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494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0716</link><pubDate>Mon, 11 May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70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70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off/893148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70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a><br/>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술관에서길을잃은당신에게 #스즈키히로후미 #감상 #현대미술 #영진닷컴<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술관은 나에게 있어서 조금은 먼 곳이었다. 어렸을 때 미술학원을 다니며 그림을 배웠었다. 그림이 재미도 있었고 상도 받은 적이 있다. 혼자 만화도 그리곤 했다. 하지만 계속 그림을 그리지는 않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술학원이나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에 다니지 않는가?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미술관은 나에게 있어 조금은 먼 곳이 되었다. <br/><br/>이 책은 미술관에 대해 은근한 벽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미술관 감상 안내서이다. 전문적이면서도 무척이나 체계적이어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관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이 사그라들게 된다. 어떻게 미술 작품들을 감상해야 하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상세하면서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br/><br/>먼저 현대 미술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작품을 볼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그리고 미술이 만들어진 목적에 대해 다루며 역사와 연결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현대 미술의 최대 특징인 우연성에 대해 형태의 세 가지 관점에서 조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전편으로 실제 작품을 제시하며 감상한다.<br/><br/>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 특히 실전편에서 실제 현대 미술 작품들을 저자와 같이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그 현대 작품들을 신기하게만 바라봤을 것 같은데 족집게 과외처럼 저자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1장에서 현대 미술을 일본의 정원 양식에 빗대어 이야기한 부분이었다. 일본에 여행을 가서 절에 있는 일본의 정원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나면서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br/><br/>이 책의 저자는 섬세하면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4장에 실전 편이 있지만 앞 장에서도 곳곳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으며 그림이나 예시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술관에 가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150/893148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3328</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52838</link><pubDate>Fri, 01 May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52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2349&TPaperId=17252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6/59/coveroff/s61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2349&TPaperId=17252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a><br/>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br/></td></tr></table><br/>#괴테는모든것을말했다 #스즈키유이 #이지수 #21세기고전 #리프<br/><br/>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서점에 가면 이 책은 지금도 베스트셀러 코너에 당당히 이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이 소설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했다. 그래서 구입을 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중반까지는 이 소설을 따라가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다. 이 소설은 많은 고전의 인용이 등장한다. 각주를 일일이 따라가며 읽는 것이 만만치는 않았다. 하지만 중반 이후, 조금은 급전개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드는 몰입감이 있는 소설이었다. <br/><br/>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끌리는 이유는 내가 대학원생이기 때문이다. 논문을 쓰면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출처를 제대로 찾고 밝히는 것이다. 특히 인문학 쪽 논문은 많은 자료를 읽고 출처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인문학 교수로 그것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괴테 전문가인 그가 식당에 있는 홍차 티백에 적힌 괴테의 명언을 발견하고 그 출처를 알고자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도 공감이 갔다. 나도 그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br/><br/>또 이 책에서 인상적인 것은 결국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논문을 쓸 때 여러 자료를 읽고 출처를 밝히지만 그를 통해 결국 내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남의 말을 하고 인용을 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내 글이 아닐 것이다. 논문을 쓰는 것과 이 책의 논점이 꼭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대학원생으로 논문을 쓰는 입장에서 그렇게 받아들여졌다. 결국 나도 이 책을 나의 관점에서 읽어내려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저자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br/><br/>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치밀하고 꼼꼼한 면이 느껴진다. 듣기로 저자는 2001년 생으로 상당히 어리지만 1년에 1000권 가까이 책을 읽는 다독가라고도 한다. 한 달 만에 썼다고 하지만 그 깊이와 세밀함이 대단한 것도 그 바탕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가지 분명한 건 이 책은 21세기의 고전이 될만하다는 것이다. 찻잎이 우려낼 때마다 그 깊이가 달라지는 것처럼 이 책도 여러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6/59/cover150/s61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65918</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 불패의 원칙 - [투자 불패의 법칙 - 당신을 망치고 있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8906</link><pubDate>Sun, 26 Apr 2026 0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8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5&TPaperId=17238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75/coveroff/k082137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505&TPaperId=17238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 불패의 법칙 - 당신을 망치고 있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a><br/>배리 리트홀츠 지음, 이영래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투자불패의법칙 #베리리트홀츠 #인플루엔셜 #주식투자 #서평단<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세상이 흔들리고 불안정해지고 있다. 전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주식도 하루아침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무언가를 할 때에는 작은 것이라도 제대로 알고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br/><br/>나는 솔직히 말하면 돈에 관한 것에 많이 서툰 편이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도 사실이다. 결혼하면서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혼자 있을 때와 달리 누군가와 함꼐하면서 책임감이 더 생긴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이것저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br/><br/>주변에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조금씩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에서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다. 하지만 나는 주식투자를 잘 알지 못한다. 집에 관련 책들도 꽤 있다. 막상 읽을 때는 좋았는데 어느 순간 잊어버리고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 <br/><br/>주식을 하면 많은 돈을 벌 것 같은 착각을 할 때가 많다. 책들도 은근히 그런 생각을 부추길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방향이 다르다. 저자는 위험을 줄이는 것을 권한다. 크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줄이는 것에 대해 가르친다. 사실 이게 중요하다.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대부분 서민들이고 엄청난 수익이 아니라 소소한 수익을 원하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br/><br/>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3부에 걸쳐 투자를 하면서 범하는 잘못된 것들을 먼저 지적한다. 그리고 4부에서는 우리가 가져야 할 좋은 원칙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장점은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사례들을 함께 제시하여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또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줘서 책의 내용이 독자의 것이 되도록 했다는 것도 장점이다. 600쪽이 넘는 상당한 분량이기는 하지만 옆에 두고 천천히 읽어 갈 만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75/cover150/k082137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7566</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2707</link><pubDate>Wed, 22 Ap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2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32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32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의친구들 #프레드릭베크만 #다산북스 #장편소설 #책추천 @dasanbook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 그리고 다양한 아픔들이 존재한다. 사실 상처 없는 사람은 잘 없다. 인생을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아픔을 맞이하게 되고 그 속에서 성장도 하지만 쓰러지기도 한다. 나도 그렇고 내 주변의 수많은 지인들도 그렇다. 그렇지만 아픔이 있어도 함께 있고 공감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br/><br/>‘나의 친구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현재와 회상이 반복되며 진행되는 데, 과거 청소년기의 친구들, 그리고 현재 대화를 하고 있는 두 사람(친구가 되어가는)의 이야기가 교차로 나타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은 어찌 보면 학대 당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매력은 그것이 부정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두운 이야기인데 어둡지 않게 다가온다는 게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br/><br/>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는 방법을 쓰다 보니 독자가 책의 내용에 서서히 빠져들게 만든다. 과거가 베일에 싸여 있는데 그것이 점차 드러나면서 서서히 몰입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며 혹자는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아픔이 있다면 아픔이, 그리운 친구들이 있다면 친구들이 생각날 것이다. 나에게도 청소년기에 말 못할 아픔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때가 생각났고 동시에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기한 경험이었다.<br/><br/>또 예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 과거 이야기를 전달하는 인물의 친구가 유명한 화가다. 그러다 보니 예술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작품이 나오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개되는 내용이 꽤 재미있다. 그러면서 조금은 화가의, 미술가의 창작 세계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br/><br/>이번 기회를 통해 프레드릭 베크만이라는 작가를 만나게 된 것도 참 좋았다. 그가 유명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그의 작품은 최신작인 이 책이 처음이다. 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 보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인공지능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0539</link><pubDate>Tue, 21 Apr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30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0X&TPaperId=17230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65/coveroff/89368127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0X&TPaperId=17230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인공지능 이야기</a><br/>조성배 지음 / 청아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왜인공지능이문제일까 #조성배 #청아출판사 #왜문제일까 #청소년추천도서 @chunga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AI,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예전에 우리는 SF영화에 등장하는 AI나 AI 로봇을 보며 꿈을 꾸곤 헀었다. 그런데 더 이상 인공지능은 공상과학 영화에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일상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나 세탁기, 청소기 등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는 시대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에게 와 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필수적으로 공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br/><br/>이 책은 10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게 하고 인공지능이 앞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 활용되는 분야, 일자리, 윤리, 미래 등 정말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r/><br/>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적절한 예시와 사진 및 그림을 제공하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들이 참 많은데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와 같이 누구나 알만한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소개한 부분과 인공기술로 만들어진 로봇이나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소개한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청소년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전개되는데 나처럼 인공지능이나 과학에 대한 소양이 부족한 어른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br/><br/>이 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고 사용이 늘어나는 이 시대에 10대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룬 부분이 있다. 청소년들의 관점에서 고민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은 점점 더 많이 활용될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는 말처럼 이러한 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누구에게나 참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65/cover150/89368127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36521</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열두 가지 얼굴 - [돈의 열두 가지 얼굴 - 당신의 행복을 위한 돈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22866</link><pubDate>Fri, 17 Apr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222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9208&TPaperId=17222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77/coveroff/8935679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9208&TPaperId=17222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열두 가지 얼굴 - 당신의 행복을 위한 돈의 인문학</a><br/>류상철 외 지음 / 한길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의열두가지얼굴 #경제 #돈 #한길사 #서평단 <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오늘날에는 그 위상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모든 것이 경제논리로 흐르는 것 같다. 성경에서도 돈을 ‘맘몬’이라고 하며 우상으로 삼지 말라고 경계한다. 그만큼 돈이라는 것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다. 우리는 돈 때문에 울고 웃는다. 또 돈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돈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br/><br/>이 책은 바로 그 돈에 대해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로 다각도로 조명한 글이다. 단순히 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다루고 있다. 총 4부분에 걸쳐 12가지의 주제로 돈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는 돈의 정체성으로 돈과 인격, 기억, 시간을 결부시켜 다룬다. 2부는 세상으로 나온 돈이라는 주제로 돈과 가치, 신뢰, 교환을 이야기한다. 3부는 돈이 여는 기회로 돈과 레버리지, 부체, 유동성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돈과 함께 살기인데 돈과 일, 행복, 가족에 대해 다룬다. <br/><br/>많은 부분들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좋았던 부분은 2부의 돈과 신뢰를 다룬 부분이었다. 누구나 다 아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와 연결하여 돈과 신뢰에 대해 다룬 부분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또 4부의 마지막 장인 돈과 가족에서 기도서와 가계부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더 공감이 가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의 가벼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br/><br/>이 책의 저자는 3명이다. 책의 내용은 흥미롭고 쉽지만 이 내용을 만들고 구성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1년간 매주 토요일 모여 열띤 토론 끝에 완성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 내용이 참 탄탄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돈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77/cover150/8935679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7711</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이 내게 말했어 - [길이 내게 말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8472</link><pubDate>Sun, 05 Apr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84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984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off/89654678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984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이 내게 말했어</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길이내게말했어 #그림책 #위로 #클레오웨이드 #루시드모예코트 @bakgeunmirae1<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사람은 앞날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남들이 갔던 길을 가든, 가지 않았던 길을 가든, 그 길을 가는 당사자는 처음이기에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또 우리는 여러 질문을 하게 되고 의지하고픈 대상이 생기기도 한다. <br/><br/>이 책은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시작하면 돼? 거기 도착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서우면 어떡해? 길을 가면서 할 법한 질문들이 나오고 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책이 이어진다. 또 그 질문과 답변에 맞는 그림들이 등장한다. <br/><br/>그 질문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할 법한 것들이다. 길을 가며 던지는 질문들에 공감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답변에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함께 등장하는 그림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서 함께 읽는 것이 참 즐겁다. 이렇게 질문과 답변, 그림이 삼위일체가 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br/><br/>저자는 이 책을 아이들을 위해서 썼다고 마지막에 밝히고 있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한다. 작가의 말을 읽으면 작가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좋은 멘토를 만난 것 같다. 참 선물 같은 그림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150/89654678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8312</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울 이데아 - [서울 이데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5131</link><pubDate>Fri, 03 Ap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5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95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off/k8628339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95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이데아</a><br/>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06월<br/></td></tr></table><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울이데아 #이우 #장편소설 @mongsang_books @leewoo.sseia<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 난 적응을 잘 못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학과 모임, 모든 것이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래서 한 학기는 외부에서 겉돌았던 기억이 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새로운 곳에 간다는 것은 예전의 나처럼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타자가 되어 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소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br/><br/>‘디아스포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본국이 아닌 해외에 오랜 시간 거주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이들은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고 한다. 한국인이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사람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바로 이 ‘디아스포라’다. <br/><br/>이 소설의 주인공은 5살에 프랑스에 갔고 이후에는 모로코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지냈다.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그에게 강하게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뿌리 내릴 곳을 찾기 위해 한국에 가서 살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부모와 처음으로 떨어져 한국에 갔고 그곳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일들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br/><br/>이 책을 읽으며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아스포라’가 떠올랐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더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내 대학시절이 떠올랐다. 서두에 밝혔듯이 신입생으로 들어갔을 때 느꼈던 어려움이 이 책을 통해 다시 떠올랐고 더 공감할 수 있었다. <br/><br/>주인공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는 듯하나 결국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혼란스러움을 가지고 이 책은 마무리된다. 사실 주인공과 같은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 그와 같을지도 모른다. 한국에 살아도, 외국에 살아도,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불완전한 우리, 좌절을 경험하는 우리의 모습이 떠오른다.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한 번쯤은 읽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150/k8628339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171441</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4998</link><pubDate>Fri, 03 Apr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94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94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off/8968335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35362&TPaperId=17194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a><br/>이광렬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화학자K의추리과학실 #통합과학 #과학문해력 #이광렬교수 #청소년과학 @blackfish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화학은 웬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떻겠는가? 이 책은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한 번에 끌기 위해 범죄 수사와 사건을 해결하는 화학 원리를 함께 제시한다. 먼저 사건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화학 원리로 설명한다. 그래서 딱딱하기 쉬운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풀어낸다. <br/><br/>이 책은 총 30개의 사건 파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화학 수식은 매우 유익한 것들이지만 평소 알지도 못했고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수학만 봐도 머리가 아픈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사건과 접목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넣음으로써 화학이 그리고 그 수식이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정말 “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br/><br/>기초 과학이 참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접목하여 이야기를 펼쳐낸다면 접근성이 훨씬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참 흥미롭고 유익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의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71/cover150/8968335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7128</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는 처음이라 - [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9842</link><pubDate>Sat, 28 Mar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9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79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off/k44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79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a><br/>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춘기는처음이라 #이광렬 #사춘기처방전 #과학 #클랩북스 @clabbook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누구나 거친다는 사춘기, 다들 경험한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을 잊어버린다. 잊어버려야 하는 것도 분명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도 잃어버리기 쉬운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내 자녀의 사춘기 시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br/><br/>이 책은 사춘기를 맞은 10대와 그 가족들, 주변인들을 위한 책이다. 무슨 일이든지 그 원인을 안다면 그것을 대하고 대처하는 것이 훨씬 쉽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아이들에게 사춘기는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운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왜 자꾸 졸리고, 감정도 빠르게 변하고, 우울한지, 그 이유를 안다면 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br/><br/>이 책은 사춘기 때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콜라겐, 아미노산 등 화학 시간에 배울 법한 내용들이 등장한다. 아주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br/><br/>그리고 사춘기를 겪은 선배로서, 또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적절한 조언을 친절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강한 애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진정으로 청소년의 부모, 가족들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총 4장에 걸쳐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청소년들에게 저자가 쓴 편지글이 특히 좋았다.<br/><br/>이 책은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 또 그때가 다가오는 아이들, 그 부모, 주변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150/k44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738</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이유식 - [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7572</link><pubDate>Fri, 27 Mar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7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163&TPaperId=17177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41/coveroff/k092137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163&TPaperId=17177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a><br/>강미연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편식없이스스로잘먹는토비유아식 #강미연 #빅피쉬 #유아 #유아식 @bigfish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요즘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다. 한국은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낮은 출산율이다.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이대로 가면 몇십 년 후에는 대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br/><br/>아이가 적은 만큼 그 아이를 어떻게 길러 내느냐가 정말 중요해잔 것 같다. 2세를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는 나와 내 아내에게도 이것은 현실이 되었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여러 사람들의 조언도 듣고 책도 읽으려고 한다. 그중에서도 먹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른다. 내 먹는 것도 잘 챙기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 것 같다. <br/><br/>이 책은 나와 같은 초보 아빠엑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에게 어떠한 음식을 먹여야 하는지, 또 그 음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줘야 하는지 등, 유아식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하나하나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특히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아이가 수동적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데 있다. <br/><br/>또 실제 음식들의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어떤 음식은 어른이 먹어도 참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 가정의 식단을 건강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br/><br/>책을 읽으며 참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를 사랑으로 길러 본 경험자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그 따뜻함과 정성스러운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한 책이다. 앞으로 계속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41/cover150/k092137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4152</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처럼 강하게 - [물처럼 강하게 -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2761</link><pubDate>Wed, 25 Mar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2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3936&TPaperId=17172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8/coveroff/8932823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3936&TPaperId=17172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처럼 강하게 - 불안과 긴장을 넘어 부드럽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법</a><br/>아운디 콜버 지음, 정효진 옮김 / IVP / 2026년 02월<br/></td></tr></table><br/>#물처럼강하게 #아운디콜버 #내면회복 #IVP #IVP독서단 @ivp_korea<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심리 상담, 치료라고 하면 뭔가 교회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내뿐만이 아니라 보수적인 한국 교회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어쩌면 지금도 있을 것 같다. 늘 기도하라, 늘 감사하라, 사명을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라. 우리는 이러한 말과 구호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이 뭔가 죄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br/><br/>그런데 사람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라지 않는가? 무조건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아운디 콜버는 임상 심리 치료사이자 상담학 석사로 우리에게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친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어떤 한 분야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과 신경계, 그리고 영성을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앙 서적이자 심리나 신경계 쪽에서 상당히 전문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는 막연히 회복될 거라는 말을 넘어 실제적인 부분을 다루는 것 같아 좋았다.<br/><br/>책 속에 소개된 여러 임상 사례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 책의 이해와 재미를 돕는 부분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농구를 많이 좋아하는 데 2장의 농구하는 여성의 사례가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또 4장 연결, 관계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IVF(한국기독학생회) 시절 지체들과 함께했던 인간관계훈련이 생각나기도 했다. 내 상처와 트라우마를 꽁꽁 싸매고 감추기보다는 누군가에게 열었을 때 회복되었던 그 기억이 난다. <br/><br/>이 책은 이야기한다. 진짜 힘은 바위처럼 버티는 단단한 강함이 아니라 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것이라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약할 때 강함되신다는 찬양이 떠오르기도 했다. 정말 시간을 들여 읽어볼 만한 책이다.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마음에 내상을 가진 모든 독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8/cover150/8932823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872</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제 우주 정거장 서바이벌 24시 - [국제 우주 정거장 서바이벌 24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1170</link><pubDate>Tue, 24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71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6844&TPaperId=17171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36/coveroff/k082136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6844&TPaperId=17171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제 우주 정거장 서바이벌 24시</a><br/>파스칼 프레보 지음, 아르노 부탱 그림, 장석훈 옮김 / 라임 / 2026년 02월<br/></td></tr></table><br/>#국제우주정거장서바이벌24시 #파스칼프레보 #아르노부탱 #우주비행사 #우주정거장 #라임 #책추천 @lime_pub<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최근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봤다. 그 영화에서는 우주에서의 생활이 자세히 나타난다. 이러한 영화를 통해 우주와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날 것 같다. 실제로 일론머스크는 화성 탐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우리도 누리호 발사 등 우주 탐사에 대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br/><br/>이 책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이때에 딱 맞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만약 당신이 국제 우주 정거장에 간다면” 이러한 가정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우주에서의 생활을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다.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우주 비행사가 되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형 서바이벌 안내서’이다. 독자가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읽어야 할 페이지가 달라진다. 이처럼 페이지를 오고가며 간접적으로 우주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br/><br/>이 책을 통해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한다는 것, 우주 비행사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어른들도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것 같다.<br/><br/>우주 산업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주비행사가 되기를 꿈꾸었으면 한다. ‘누리호’가 발사되었을 때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 필요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강력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36/cover150/k082136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3663</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바꿀 수 있는 책 -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68633</link><pubDate>Mon, 23 Mar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68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572&TPaperId=17168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off/k402136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572&TPaperId=17168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a><br/>이충환.이종림.오혜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속담은 이제는 정말 옛말이 된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이제는 전 세계 곳곳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읽을지가 중요해졌다. 가짜 뉴스도 많고 정말 나에게 맞는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br/><br/>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특히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노벨상?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받는 거 아닌가? 사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은 이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상을 받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사고는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과학이라는 분야는 꼭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크게 느껴진다. 이 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사진과 그림을 함께 첨부하고 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노벨상을 받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수상자들의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이분들의 삶을 보며 도전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꼭 과학자가 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멋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도전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5/80/cover150/k402136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58046</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60672</link><pubDate>Thu, 19 Mar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60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60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60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권민수 #철학에세이 #책추천 #리텍콘텐츠 @riteccontent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법정 스님의 무소유,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교과서에도 실린 유명한 책이다. 법정 스님의 글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거기에서 깊은 깨달음을 주기에 감동이 더 크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남기신 좋은 문장들을 7개의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고 엮은 저자의 생각을 더한 글이 실린 책이다. 총 245개의 글이 실려 있다. 매일 한 챕터씩 읽는다면 1년의 3분의 2를 이 책과 함께할 수 있다. <br/><br/>이 책을 읽으며 문장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깊이가 있고 힘이 되고 깨달음을 준다.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가 전하는 말의 힘이 달라진다. 법정 스님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기에 이 책의 문장들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책은 법정 스님의 유명한 책의 제목, 무소유, 내려놓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또 법정의 문장을 엮은 저자의 노력이 뒷받침되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많은 문장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 중에 하나만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그 문장은 땅에서 멀어지면 병원과 가까워진다는 말이다. 뿌리고 가꾼대로 거두는 대지의 질서를 등지면 사람들은 병들 수밖에 없다. 이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콘크리트 바닥, 실내 공기, 인스턴트 음식, 이제는 AI, 가상현실까지, 우리는 점점 더 자연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정신이 번쩍 드는 말들이 가득하다. 옆에 두고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웬툰과 과학 학습 만화의 절묘한 만남 - [나 혼자 탑에서 농사 : 미션 1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 생존 과학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4268</link><pubDate>Mon, 16 Mar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4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639&TPaperId=17154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0/coveroff/k9421366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639&TPaperId=17154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혼자 탑에서 농사 : 미션 1 황폐한 땅에서 살아남기 - 생존 과학 학습만화</a><br/>조영선 지음, 이정태 그림, 네이버웹툰.이억주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혼자탑에서농사 #학습만화 #네이버웹툰 #과학 #추천도서 #다산어린이 @dasan_kid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큰 인기를 끌면서 단종의 무덤이 있는 영월도 관광 특수를 맞았다는 뉴스를 봤다. 결국 스토리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그것을 전달하는 이야기가 재미없다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한국이 세계 문화 강국이 된 것도 바로 그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br/><br/>한국의 웹툰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만화라고 하면 유치하고 아이에게 해롭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네이버웹툰에서 인기 있는 ‘나 혼자 탑에서 농사’를 아이들에게 학습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주인공인 세준이 어떤 열매를 먹고 아이가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br/><br/>원래 원작도 재미있었는데 새롭게 구성된 이 책도 꽤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되는 중에 매우 유익한 과학 상식이 절묘하게 등장한다는 것이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과학 상식이 이야기와 잘 버무려져서 거부감이 없다. 그것이 웹툰이 주는 장점이 아닌가 한다. <br/><br/>또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여 원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더 반가울 것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예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행동과 표정이 잘 나타났다. 실제로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했다.  <br/><br/>나는 웹툰을 아주 좋아한다. 네이버웹툰을 실제로 꽤 많이 보는 편이다. 그동안 학습만화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 웹툰을 활용한 시도는 잘 없었던 것 같다. 웹툰과 학습만화의 만남, 이 새로운 발상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반갑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0/cover150/k9421366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7064</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날씨와 인터뷰하는 법 - [날씨와 인터뷰하는 법 - 기상전문기자의 예측불허 인생 예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3888</link><pubDate>Mon, 16 Mar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3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8&TPaperId=17153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37/coveroff/k3621353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8&TPaperId=17153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씨와 인터뷰하는 법 - 기상전문기자의 예측불허 인생 예보기</a><br/>김세현 지음 / 김영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날씨와인터뷰하는법 #김세현 #기상전문기자 #에세이 #김영사 @gimmyoung<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날씨, 방송, 연구, 대학원, 도전...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날씨나 방송은 나에게 당장 와닿는 단어들은 아니지만 연구, 대학원, 도전 등의 단어는 나에게도 강하게 와닿는다. 나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대학원생이며 논문을 준비중인 박사수료생이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진 상황이기도 하다.<br/><br/>사실 대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한국 사회는 고학력 취준생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한국어 강사로 일을 하고 있는 나는 그나마 나은 형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막막할 때가 있다.<br/><br/>저자는 날씨를 사랑했고 그래서 날씨를 연구하는 분야로 대학원도 갔다. 그리고 박사가 되었다. 미래 진로를 고민하다 방송국에 입사했고 좌충우돌 여러 경험을 했다. 연구자로서 내적 갈등도 경험했고 잘하지 못했던 것들도 해야 했다. 그의 삶을 책을 통해 접하며 내 모습이 연상되었다. 사실 나와 같은 많은 청년 세대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있었다. 그래서 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고 응원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br/><br/>기상전문 기자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좋은 점이다. 기상청에 근무하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가 있어서 조금은 관심이 갔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상기후로 인해 계절에 관계 없이 바빠졌다는 부분에서는 이상기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37/cover150/k3621353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3727</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 - [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2563</link><pubDate>Sun, 15 Mar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52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6826&TPaperId=17152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1/coveroff/k8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6826&TPaperId=17152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a><br/>이선 지음 / 책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다정한종말을위한안내서 #이선장편소설 #책폴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jumping_books<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다정한 종말, 다정한 종말이 과연 존재할까? 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많은 강대국들이 이러한 논리를 가지고 식민지배를 정당화했던 것 같다. 책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단어가 충돌하다니,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br/><br/>이 소설은 판타지 같으면서도 우리 시대를 풍자한 소설 같기도 하다. 또 이솝 우화와 같기도 하다. 종말 설계자, 외계 학교, 지구에서 튕겨나간 지구인 아이 등, 신선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읽을수록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이 소설에는 있다. <br/><br/>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늘 곁에 있어도 상대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좋은 의도로 다가간다고 해도 상대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것은 역지사지,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관계는 어렵다. 어릴 때는 그럼에도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마저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br/><br/>이 책은 결국 그러한 관계맺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이 다정한 것인지, 무엇이 상대를 위한 것인지, 무엇이 연결되는 것인지를 분명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롭고 가치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1/cover150/k8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147</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궤도 너머 - [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46560</link><pubDate>Thu, 12 Mar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46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46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off/k88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46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a><br/>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궤도너머 #카밀라팡 #CamillaPang #과학 #삶 #푸른숲 #조은영옮김 @prunsoop<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과학은 왠지 인문학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그리고 보통 과학자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MBTI 검사를 하면 극T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사실 나도 마찬가지다.<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인문학과 연결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과학 논문을 쓰는 것이나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하고 이론을 제시하는 부분은 인문학 논문과도 매우 유사했다. 사실 대학원생인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인문학 쪽 논문을 읽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논문에 대한 도전 의식을 다시금 가지기도 했다. <br/><br/>이 책의 많은 부분이 인상적인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말들이 있다. 과학도 과학 실험도 결국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말과 누구나 편향성을 가지며 편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첫 번째 말은 앞서 인문학자의 입장에서 다가왔다. 그리고 편향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면 요즘 우리 시대를 되돌아보게 했기 때문에 인상적이었다. 극우, 극좌, 남성과 여성 등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편향적인 것 같다. 이것을 무조건 나쁘게만 봤었는데 저자는 여기에 대해 다른 시각을 제시해서 기억에 남았다.<br/><br/>그리고 최근에 영화로도 나왔던 핵무기를 개발했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여성이라 상대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마이트너의 이야기는 여성을 대하는 나의 자세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또 이 이야기를 통해 혼자할 수 없고 협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크게 다가왔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과학에서 가져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여러 과학 이야기들은 인문학을 공부하는 나에게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반복해서 읽으면서 이해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노력의 시간이 가치 있다고 생각된다.<br/><br/>이 책의 저자는 이력이 좀 특이하다. 저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이자 자폐인이다. 이것만 들어도 이 사람이 무슨 과학자냐고 생각하기 십상일 것이다. 오히려 정상 생활도 어려울 것이라고 십중팔구 짐작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저자가 자신의 상황을 책 속에서 상세히 밝히고 있음에도 전혀 그런 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나의 편견이 또다시 깨어지는 순간이었다. 좋은 경험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150/k88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109</link></image></item><item><author>머털도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십대들의 사고력 신장을 돕는 서적 -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철학 노트 2 - 질문이 중요해진 AI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42426</link><pubDate>Tue, 10 Mar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428103/17142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575&TPaperId=17142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2/coveroff/k392136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6575&TPaperId=17142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철학 노트 2 - 질문이 중요해진 AI 시대</a><br/>서정욱 지음, 김한조 그림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생각하는십대를위한철학노트 #서정욱 #사고력공부 #철학공부 #서평단 @cycle_book<br/><br/>*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내가 쳇 GPT를 처음 써 본 건 2년 전이었다. 대학원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처음으로 언급을 하셔서 알게 되었다. 당시에 주변에서는 벌써 공부를 할 때 쳇GPT를 사용했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늦은 편이었다. 처음에 참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br/><br/>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내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쳇GPT의 답변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교수님께서도 책GPT를 활용할 때는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 하셨었다. 그때 어떤 주제에 대해 어떻게 질문했더니 쳇GPT가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에 대해 발표했던 기억이 있다.<br/><br/>이제 AI는 우리의 일상에 정말 가까이 와 있다. 우리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그것은 현실이다. 최근에는 쳇GPT뿐만 아니라 구글의 제미나이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AI산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br/><br/>그런데 동시에 점점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예외는 아니다. 유튜브나 SNS에는 학부모가 가정 통신문을 잘못 읽고 반응하는 이야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빨리 사고력, 문해력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br/><br/>이 책은 총 16명의 철학자들이 등장한다(그리스 7현인을 각자 인물로 보면 22명이 등장한다고 볼 수도 있다). 누구나 알만한 소크라테스와 같은 철학자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인물도 있다. 먼저 철학자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맨 앞에 나온다. 그리고 이들이 한 대표적인 말을 중심으로 책은 전개된다.<br/><br/>이 책은 학생들에게 생각하고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다. 우선 철학자가 한 한 문장의 말이 제목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아래에 한 단락으로 제목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또 필사하면서 내용을 곱씹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던져진 질문을 읽으며 이 내용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 비춰 생각하게 된다. 이 과정을 거치며 사유하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사람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br/><br/>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좋은 뜻으로도 좋지 않은 뜻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어느새 실력이 되고 나중에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철학자들의 짧은 글을 필사하며 읽고 생각하며 얻는 보물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2/cover150/k392136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2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