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읽고
처음의 도입부 부분에서는 재미가 있었지만 점점 갈수록 안드레아 표기가 나왔을 때에는 좀 어려웠다.
이 책의 도입부 부분에서 확 끌리는 재미가 있는 그런 소설 책이었다.
책 내용에서는 지루하지 않는 소재의 재미가 이어진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