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ULPTURE 2 -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1 K-SCULPTURE 2
박천남 외 지음 / (사)K-SCULPTURE 조직위원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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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ULPTURE #조각 #미래 #한국조각


K-SCULPTURE Ⅱ: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 한국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책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천남, 임근혜, 이선영, 장원, 김종길, 안진국, 박남희, 서희정, 고동연, 고충환, 안소연, 김병수 저자의 ‘K-SCULPTURE Ⅱ: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한국 조각의 현주소와 그 미래를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조각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여러 저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 조각의 발전과 세계화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조각의 역사부터 현대 예술의 흐름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조각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각 저자의 전문적인 시각이 담긴 글들은 한국 조각의 다양한 가능성과 함께 국제 무대에서의 위치를 조명합니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저자들이 개인의 작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조각의 독창성과 그 발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한국 조각이 세계 예술 시장에서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한국 조각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이미지와 자료를 통해 독자가 시각적으로도 조각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장마다 삽입된 작품 사진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글에서 다룬 주제들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조각이 단순한 형태나 소재를 넘어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K-SCULPTURE Ⅱ’는 조각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조각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필요한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마다 작품을 보며 K-조각도 앞으로 한류 열풍이 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조각의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흥미로운 논의가 가득 담겨 있어, 여러분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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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 (한글 2022 + 엑셀 2021 + 파워포인트 2021 사용자용) - 자동채점 프로그램 및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전국컴퓨터교육협의회 추천도서 2025 백발백중
한정수.박윤정.IT 연구회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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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ITQ #마스터 #자격증


한정수, 박윤정의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 - ITQ 자격증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정수, 박윤정, 그리고 IT연구회 의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ITQ(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자격증 준비를 위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IT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의 구성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각 파트는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실전 문제, 응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습문제로 이어집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습니다. 또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자격증 준비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실무와 연계된 예시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지식을 더욱 쉽게 소화할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책 끝부분에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정리해 놓아 실전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백발백중 ITQ 마스터종합서’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저자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 시험에서 만날 문제들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장마다 다양한 팁과 전략이 포함되어 있어,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실수'를 정리한 부분은 많은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조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ITQ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뿐 아니라, IT 지식을 더 깊이 있게 쌓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ITQ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IT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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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참지 않아 - 10대가 알아야 할, 우리가 바꾼 역사
신서현 지음, 엄주 그림 / 풀빛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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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현 #한국인 #참지 #않아


신서현의 '한국인은 참지 않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서현 작가의 '한국인은 참지 않아'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참지 않는 한국인들이 만들어온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엄주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합니다.



신서현 작가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한국 사회에서의 고통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그는 우리가 겪는 다양한 불만이 단순한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사회 구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참는 문화’에 대한 비판은 이 책의 핵심 주제 중 하나입니다.

엄주 작가의 일러스트는 독자에게 깊은 감정적 연결을 제공합니다. 각 페이지마다 그려진 그림들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보완하며, 독자가 느끼는 감정을 더 강렬하게 해줍니다. 그림은 텍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가며, 독자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과거의 아픔과 현대의 갈등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잃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독자에게 “당신의 목소리를 내세요”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참지 않아’는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국 사회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자신의 불만과 아픔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읽고 지나치기 아쉬운 작품입니다. 여러 번 곱씹어 읽고,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임진의병, 동학 농민 운동, 항일 의병, 3.1 운동, 광주학생 독립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집회 다 한국의 역사적인 사건들이라 10대들이 잘 알았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만들어온 시간들이니까요. 책이 두껍지 않아 읽기에도 쉽고 잘 이해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한국인은 참지 않아’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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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 원리편
최홍채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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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박사 #안면관찰 #통증치료 #원리 #원리편 #통증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원리편' - 통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홍채 저자의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원리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책은 통증 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며, 안면관찰을 통해 통증의 원인과 해결책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책의 첫인상은 매우 전문적이며 체계적입니다. 최홍채 저자는 통증의 발생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며, 특히 안면 관찰을 통한 진단 방법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통증의 신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통증이 단순히 신체의 문제가 아닌,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실제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안면관찰이 어떻게 통증 치료에 기여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통증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통증 치료의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론과 실제를 잘 연결합니다.


또한, 책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요약과 핵심 포인트가 제공되어, 빠르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점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덕분에 통증 치료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도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는 단순히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독자가 스스로 통증을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책에서는 인체의 얼굴 부위와 전신은 모두 일정한 대응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대응관계를 이용해서 신체의 각 부위별로 변화를 판단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통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통증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통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원리편’을 읽고, 통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어보세요.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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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10년 - 인생의 새로운 속도와 방향을 만드는 시간
헨리 올리버 지음, 전혜영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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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10년 - #인생 #황금기 #지혜로운 #안내서


『마흔 이후 10년』 - 인생의 황금기를 위한 지혜로운 안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정말 큰 울림을 주었던 『마흔 이후 10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헨리 올리버가 쓰고 전혜영 님이 번역한 이 책은 제게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답니다.


먼저 이 책의 매력은 '40대'라는 시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점이에요. 보통 우리는 40대를 인생의 중반, 혹은 하강기의 시작으로 여기곤 하잖아요. 하지만 올리버는 이 시기를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로 정의하며, 이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질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맥도날드 형제의 성공'이었어요. 경마장에서 푸드 트럭 장사를 시작으로 패스트 푸드 산업의 획을 긋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죠. 크록은 인재를 잘 찾는 능력으로 사업에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특정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 양성하는일에 집중했기에 지금의 시스템을 갖출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누군가를 고용했다면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나서 부터는 그를 귀찮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그가 자율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 있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어요. 혼자서 많은 일을 할수 없기에 사람을 고용하고 일을 맡기고 하는 부분은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자기 계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에요. 보통 자기 계발이라고 하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을 따는 것을 떠올리잖아요. 하지만 올리버는 40대의 자기 계발은 '내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는 것. 이 말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마음이 무거워질 때도 있어요.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변화가 두렵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올리버는 이런 감정들도 모두 성장의 과정이라고 말해줍니다. 그의 따뜻한 조언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용기가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희망'을 준다는 거예요. 40대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라고 말해주거든요. 그리고 그 희망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법을 통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집니다.


물론 이 책이 40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설계해 나갈지에 대한 영감을 주는 것은 분명해요. 저는 이 책을 읽은 후,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흔 이후 10년』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에요. 40대를 지나는 동안 계속해서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으며 나침반으로 삼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를 앞두고 계신 분들, 이미 40대에 접어든 분들,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40대가 인생 최고의 10년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서평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좋은 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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