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쌩쌩 기차

세상 모든 쌩쌩 기차 ㅣ 탈것박물관 23
안명철 지음,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2년 1월

#세상 #모든 #쌩쌩 #기차 #무궁화 #ITX새마을 #KTX #SRT

공공 운송 중에 기차가 있다. 기차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여러가지 기차의 종류도 알수 있고 각 나라마다 기차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200년전 영국에서 증기기관의 힘으로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시작으로 기차가 발전되어 왔다. 지금은 디젤엔진과 전기로 가는 기차도 있다. 철로 위를 달리는 교통수단이 기차이다. 철로가 있는 곳이면 갈수 있지만 철로가 없는 곳은 갈수가 없다. 기차의 목적지, 기차는 어떤힘으로 움직이나, 기차 안의 모습은, 우리나라 기차의 종류, 미래 기차의 모습 이런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차는 크게 도시철도와 일반(고속) 철도로 나눠진다. 일반 철도는 도시간의 이동을 하고 도시 철도는 도시 안에서의 이동을 한다. 도시 철도는 흔히 지하철이나 전철로 불리기도 한다.

증기기관이 있던 시절에는 석탄과 물로 기차를 움직였다. 현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화물 열차라고 해서 사람을 태워 나르는 것이 아닌 화물을 싣는 열차도 있다. 컨테이너, 특수 장비, 석유, 자동차, 석탄, 탱크등을 수송한다.

기차역에서는 무엇을 볼수가 있을까? 표를 파는 곳인 매표소, 의자에 앉아서 쉴수 있는 대합실, 기차를 타는 곳인 승강장,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쇼핑 시설들, 승무원들이 일하는 역무실, 국군 장병들의 승차권 발매를 돕는 TMO 등을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 기차의 종류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등이 있다. 미래 철도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데 자기 부상열차와 튜브 트레인이다. 하이퍼루프가 대중화될 날도 머지 않을것 같다. 아이들이 기차에 대해서 잘 알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된것 같다. 마지막은 기차 낱말 퀴즈를 통해 마무리 한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 주식이 뭐예요?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 주식이 뭐예요? ㅣ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존 리.주성윤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1월

프롤로그

우리나라는 다른 건 다 발달했는데 돈에 대한건 안 가르친다. 가르치기는 커녕 돈을 멀리해라 공부만 열심히 해라 라고 가르친다. 사교육에 돈을 쏟아 붓고, 부자처럼 보이기 위한

과소비를 한다. 부자처럼 보이지 말고 진정한 부자가 되어야 하는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금융교육을 해야한다.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다.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한다.

나는 청년들이 바로 서고 청년들이 제대로 투자하고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수 있을까?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 경제 독립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만화를 읽는 것처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할 것이다.

우리나라 모든 청년이, 모든 사람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는 선한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부자여행을 떠나기를 청한다. 같이 부자여행을 떠나보자

— 작가의 말 中

만화로 주식을 설명하고 있어 정말 쉽게 이해할수 있다. 한국 사람에게 주식은 투기, 잘못된것, 망하는 지름길로 인식하고 있다. 그동안에 드라마에서도 주식을 하다 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다.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닌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바라는 잘못된 방법으로의 투자는 그렇게 될수 있으니 제대로 알고 하는것이 중요하다. 공부 잘하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큰 상관이 없다. 이것은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자기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잘하거나 해야 한다. 이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공부를 정말 잘해서 대기업에 취업을 해도 결국엔 급여를 받는 월급쟁이까지 이다. 의대를 가서 의사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의사도 자기 병원을 차려야 하는 것이고 이것도 결국엔 자기 사업을 갖고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아래서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수 없다. 사업을 갖고 하는 것말고 회사의 주인이 될수 있는 방법은 주식을 통해서 가능하다. 소액으로도 가능한 것이다.

학원비를 대신 받고 경제 수업을 해준 사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통장을 하나씩 선물한다. 주식 통장을 선물하였고 4년치 학비를 낼 만한 금액이었다. 학원비로 받은 돈을 주식을 사서 선물해 주었다. 이처럼 주식을 잘 해서 수익이 나면 정말 훌륭한 제태크 라 생각한다. 주식뿐만 아니라 펀드에 대해서도 나온다. 책 자체가 아이들에게 주식과 펀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 하는 정도의 내용이 담겨 있지만 내용이 보기 쉬운게 장점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주식이나 펀드,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짧은 시간에 읽어볼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주식은 제태크에 필수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어렷을때 부터 경제와 주식을 접할수 있으면 좋겠다.

부자 되는 책 읽기

부자 되는 책 읽기 -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 공부
오인환 지음 / 금토 / 2021년 11월

#책벌레 #아빠의 #쌍둥이 #딸 #돈공부 #부자되는 #책읽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듯 하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수 있고, 주식을 해서 부자가 될수 있다. 또 사업을 잘해서 부자가 되는 방법도 있다. 근로자로 살아서는 부자가 될수 있는 길이 없는 듯 하다. 주식을 잘 하려면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까? 경제를 알아야 할것 같은데 저자가 말하는 경제는 역사, 심리, 인문, 뇌과학, 4차 산업혁명, 바이오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역시 부자의 길은 쉽지 않은가 보다.

동은 새상을 움직이는 혈액이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중국 사상가 장자는 책을 많이 읽지 말라고 가르쳤다.

소크라테스는 문자로 읽는 것보다 말로 직접 들어야 한다고 햇고, 장자는 읽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독서는 위험하다고 했다.

아는 것보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에 대한 교육이 필수다. 그런데 지금 의무교육을 시행하는

어느 학교에서 돈에 대한 과목을 가르치는가?

중고등학생들이 다니는 어느학원에서돈을 배울수 있나?

자본주의 사회의 주인인 자본가가 되는 방법이나 창업을 위한 창의력은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가정과 책에서밖에 배울수 없다.

돈의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 경제가 나아가는 흐름을 알아야 한다. 경제와 역사,

인문, 사회, 심리 등을 고루 이해하고 세계 산업의 미래를 예견해서 모든 것을 융합할수 있어야 돈의 흐름을 알고 앞서서 그 위에 올라탈수 있다.

이책은 돈에 관한 책뿐 아니라 역사, 심리, 인문, 뇌과학, 4차 산업혁명, 바이오 산업, 등

전 분야를 망라해 부자의 길을 가려면 꼭 알아야 할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돈은 경제학만으로는 실체를 알수 없고 인간과 자연, 문화, 기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터득해야 제대로 파악할수 있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책을 정말 많이 보는 사람같다. 이 책은 저자가 읽은 책들로 채워져 있다. 다량의 책을 읽고 이렇게 까지 정리할수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세상의 흐름이 보인다고 한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우선 주식을 잘 아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투자의 신세계라는 책인데 한국 최고전문가 베스트셀러 저자 4인의 책이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을 알려주고 개인 투자자의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지난 100년의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를 비추어 볼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어떤 상황이나 징조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게 되는데 100년의 과거를 본다면 그 상황을 미리 알수 있는 것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철학에 공부에 투자하고 분산투자하고 길게 투자하고 혁신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다. 저자와 대화하듯 책을 읽으라고 한다. 책을 대할때 지식을 얻고자 읽는 것이 많았는데 정말 저자가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대화하듯이 읽는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것이고 얻는 것도 이전과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 투자로 부자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정말 좋은 책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필자가 읽은 많은 책들을 정리했다. 필자의 책에 나온 책들도 꾸준하게 읽어보면 부자의 대열에 한발자국 다가서지 않을까?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에 집중합니다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에 집중합니다 - 숱한 고비를 넘어 합격에 이른 서울대 부모의 20년 언어 습관
정재영.이서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1월

#서울대 #부모의 #20년 #언어습관 #말투를 #바꿨더니 #아이가 #공부에 #집중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어느정도의 영향을 끼칠까? 거의 전부이지 않을까 싶다. 부모가 어떠냐에 따라서 자녀들이 변할수 있는 것같다. 평안한 아이로 성장할 것인지, 불안한 아이로 성장할 것인지는 부모에 의해 결정 되어지는 것 같다. 바른 부모의 모습으로 평안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말투를 바꿔보라고 한다.

고민과 고통이 공부 집중을 방해합니다

머리가 나빠서 성적이 낮은게 아닙니다. 머리가 복잡해서 성적이 떨어집니다.

고민과 고통이 많은 아이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지능이 높더라도 성적이 높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건 모두가 알고 있는 쉽고 단순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신적 혼란에서 아이를 구출할수 있을까요?

저희는 역시나 부모의 말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안한 아이로 만들고 공부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말투와 화법이 있습니다. 그걸 전하는 것이 이책의 목적입니다.

부모가 깨달아서 행복해지고, 자녀이 생활 고민을 해결하고, 공부의 필수 능력을

키워주면 아이의 공부 집중과 성적향상을 이룰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과제들

을 수행할 언어의 힘이 부모에게 있느냐 여부입니다.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성적을 결정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대화하면서 성장하고 꿈을 이루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가의 말 中

부모의 공격적인 말은 아이의 공부 능력을 훼손한다고 한다. 부모의 말과 아이의 성적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미국에서 연구로 밝혀졌다고 한다. 언어 폭력을 당하면 뇌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다. 자녀를 말로 상처주는 부모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부모로서 그동안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느꼈다. 언어 폭력이 성적을 저해할수 있다니 뇌의 성장을 막는다고 하니 말을 내뱉을때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겠다. 엄마의 스트레스도 아이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엄마의 슬픈 표정은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수 없게 만든다. 엄마가 행복한 말을 많이 할수 있도록 아빠가 도와야 한다.

욕구를 당장 채우려는 것이 충동인데 충동에 쉽게 이끌리게 되면 급하고 실수가 많게 된다. 이때 충동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해 야단 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돌이켜 보면 아이가 바닥에 놓은 컵을 자주 쓰러뜨리는데 그때마다 혼냈었는데 그것이 고쳐지지는 않았다. 야단을 치기 보다 그 행동에 대한 부정적 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면 어떨까?자기 행동의 결과를 예측해 보고 자기 행동의 충동성 부분을 스스로 평가해본다면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행동에 부정적 결과를 설명해 보도록 해봐야겠다.

아이를 교육시키는게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 생각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듯이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잘 모르고 막막할수도 있다. 우선 부모의 말투가 아이에게 직격탄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것부터 고쳐야 한다. 부정적인 말을 삼가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남편이 잘 생각해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라면 꼭 보아서 아이들 교육에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시켜 갈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사이다 공식으로 톡 쏘는 글쓰기 비법

사이다 공식으로 톡 쏘는 글쓰기 비법 - 현실 '고답이'를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처방전
김주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1년 11월

#사이다 #공식으로 #톡쏘는 #글쓰기 #비법

글을 어떻게 해야 잘 쓸수있을까? 많이 보고 많이 써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글을 잘 쓰는 사람에게 글 잘쓰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방법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글을 오랫동안 써본 글쓰기 전문가 이다. 전문가에게 글쓰는 방법을 배워보자.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를 위하여

요즘 글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직장을 다니든 개인 사업을 하든

개인적인 SNS 활동을 하든 말이죠. 누구나 글을 써야 할 숙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글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자기소개서, 보고서, 제안서, 계획서등 시달려야 하죠. 홍보 브로슈어 , 기사, 보도자료, 마케팅 글까지 그 종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죠. 요즘은 SNS, 유튜브 등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면서 그 플랫폼에 사용할 내용과 글을 기획하는 일까지 맡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거캠프, 국회의원 보좌진, 기자, 서울시의회 스피치라이터 를 거치고 이후 여러 군데서

글쓰기 강의를 의뢰받고 준비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글쓰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그 과정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글도 상황에 닥치면 문제없이 써 내려갈수 있었죠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효율적인 글쓰기 법칙을 모쪼록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것으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中

독자에게 읽히는 글을 써야 한다. 열심히 써서 책을 냈는데 읽는 독자가 없다면 허무할 것이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이다. 포스팅을 할때 읽히는 글을 올리고 싶다. 다른 이들이 내가 쓴 글을 읽는 것은 꽤 괜찮은 기분이 든다. 독자에게 읽히는 글을 써야 겠다는 목표를 먼저 가져야 한다. 포털 뉴스에도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할지 말지 결정이 난다. 그러기에 좀 과한 제목들로 포장하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라도 기사를 읽게 하기 위함이다. 글을 읽을지 말지는 3초가 걸린다고 한다. 결국 다시 정리하면 3초 안에 읽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유도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책을 읽는 인구는 줄어들었지만 SNS 등으로 글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사이다 공식은 무엇일까?

CIDER.

Choose your target audience. 독자를 선택하는 단계.

Identify their needs.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단계.

Decide your message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정하는 단계.

Express your message with efficiency. 어떤 경로로, 어떤 형태로 보여줄 것인지 결정.

Realize the purpose of your message. 글의 목적성을 다시 확인.

이렇게 5가지 단계가 CIDER 공식이다.

SNS 에 글을 올릴때도 홈페이지, 유튜브, 카드뉴스, 보도자료 등 모든 글쓰기에 CIDER 공식을 적용할수 있겠다. 글을 쓸때는 이해를 돕는 이미지도 큰 역할을 한다. 여러 문장으로 구성된 글을 하나의 그림으로 설명할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그림은 전체 글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할수 있다. 글이 표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림이 할수 있다.

CIDER 공식으로 글쓰기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노하우를 안다고 바로 그렇게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아는 것과 할수 있는것은 다르다. 하지만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앎이다. 알고 연습해야 내것이 된다. 무공을 익히는 웹툰의 주인공도 책자나 사부의 가르침을 따라 배우고 그리고 개인 연습을 통해 숙지하여 무공이 자기 몸에 익어야 무술을 잘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글쓰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되었다. 이제 글쓰기 연습을 통해 CIDER 공식을 내것으로 만들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