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어떻게 공부의 무기가 되는가
한근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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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공부의 #무기가 #되는가


한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살아왔고 가끔씩 한자를 알아야 겠다고 생각만 해왔었다. 아이가 만화로 된 천자문 책을 보면서 바람풍 힘력 풍력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걸 보면서 단어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다 많은 한자를 안다면 그 단어만 봐도 무슨 단어를 의미하는지 알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한자는 생각하게 하는 언어다


한자를 알면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한자를 모르면 생각에 한계가 생긴다는 말이다.


공부는 개념입니다. 개념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채 무언가를 외우는 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개념은 용어안에 있고 용어의 70퍼센트는 한자로 돼 있습니다.


한자를 알아야 개념을 알수 있고 개념을 알아야 공부를 잘할수 있습니다.


한자는 뜯어볼수록 재미가 있고 깨달음을 준다.


비슷한 말 같지만 차이를 알게 해준다.


피로와 피곤이 그렇다.


여러분은 둘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 작가의 말 中


ㄱ 부터 ㅎ 까지 단어들의 뜻과 음을 정리하였다. 감사란 말은 느낄감에 사례할 사를 쓴다. 한자를 하나씩 뜯어보면 마음심+ 다할함, 말씀언 + 쏠사 이다. 마음을 다해 말로 표현한다는 의미를 감사라고 하는 것이다.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 감사 이다.


고객의 고는 돌아볼 고를 사용한다고 한다. 기업은 고객이 올려주는 매출로 수익을 내고 성장해 갈수 있다. 고객이 최우선이다. 고객을 보고 자신이 손해를 봤는지 이익을 냈는지 알수 있기에 돌아볼 고를 사용하는 것 같다.


제사의 제祭 는 보일 시示 + 오른손 우右 + 고기 육肉 이다. 고기를 손으로 놓는것이 제사다. 고기 한가지 한자로 관련된 단어들을 모았다. 상서로울 상, 바칠헌, 다를 수, 장수장, 예절 예, 표 표 등 다 고기육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한자에 고기가 들어간 단어는 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있을 유 有 는 손수와 고기육이 만나 만들어진 한자인데 고기가 있다는 의미다. 너그러울 유 宥 는 너그럽다는 의미인데 집 면 + 고기 육이 만나 만들어진 한자이다. 집에 고기가 있으니 너그러워 용서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제사의 제祭 는 보일 시示 + 오른손 우右 + 고기 육肉 이다. 고기를 손으로 놓는것이 제사다. 고기 한가지 한자로 관련된 단어들을 모았다. 상서로울 상, 바칠헌, 다를 수, 장수장, 예절 예, 표 표 등 다 고기육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한자에 고기가 들어간 단어는 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있을 유 有 는 손수와 고기육이 만나 만들어진 한자인데 고기가 있다는 의미다. 너그러울 유 宥 는 너그럽다는 의미인데 집 면 + 고기 육이 만나 만들어진 한자이다. 집에 고기가 있으니 너그러워 용서하겠다는 의미를 지닌다.


한자는 음과 뜻을 가지고 있어 익히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단어가 한자로 되어 있어 그것을 알고 공부할 때와 모르고 공부할 때는 차이가 크게 난다. 책에서 처럼 의미 하나하나를 한자로 곱씹어 보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보다 폭넓게 이해되고 사고가 될것 같다.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은 지식의 근본을 많이 아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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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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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는 #틀을 #뛰어넘는 #말하기 #기술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나는 어떤 말투를 사용하고 상대방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가끔 생각해보면 좋을때보다는 안좋은 인식으로 보여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된다. 나를 드러내는 것중에 하나가 말투이다. 말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말은 인생의 방향을 좌우한다


카네기 연구소에서 시행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사람의 사업 성공 여부는 15퍼센트가


IQ에 달려 있고 나머지 85퍼센트는 그의 표현 능력, 즉 인간관계 능력, 말하는 능력, 그리고


남을 설득하는 능력에 달려있다고 한다. 언어는 그렇게 인생의 방향을 좌우 한다.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말하는 방식의 변화가 당신을 향한 주변 사람의 평가를 어떻게 바꿔놓는지 지켜보라. 모든 아름다움은 당신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 작가의 말 中


사람들은 자신이 변화하는 것보다 남을 변화시키길 원하는 경향이 있다. 내 자신은 잘 보지 못하면서 남의 단점은 잘 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아이에의 잘못된 행동을 이야기 하고 고쳐나가기를 원하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해서 직접 잘못을 지적하는 방법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좋은 마음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은 기분이 나쁠수 있다. 사람은 본인의 잘못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고 말다툼을 한다. 서로 자기의 의견이 옳다고 이야기 하느라 그렇게 되는 것이다 .말다툼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서 인정해 주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더 잘할수 있는 길을 알려주어야 한다. 미래를 내다 보자.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장점을 먼저 인정해 주고 발전할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말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도 하고 갈등을 시작하기도 한다. 말을 할줄 아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기쁨을 얻고 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솔직한 성격이라 악의가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 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밖에 볼수 없다. 말을 제대로 잘 할줄 아는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말하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 향상될수 있다.


말투에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말투는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인생에서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말투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정말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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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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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싱킹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였기에 부자가 될수 있을까?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반복해서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부자가 될수 있을까? 그렇게 까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그들을 연구하고 따라하기를 반복해야 그렇게 될수 있을까?


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깨달았다


나는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였다. 부모님은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며 우리 육남매를 힘겹게 키워야만 했다. 내가 보고 배운 것은 농부의 삶 뿐이었다. 고등학교에도 갈수 없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며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나와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 방식을 하나씩 따라하고 완전하게 체득했다. 그 결과 5년 만에 내가 목표했던 모든 것을 이루게 되었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져버리겠다던 실패자에서 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런한 성장을 가능케 했던것이 부의 생각, 웰씽킹이다.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만에 내가 100년을 일해도 못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 작가의 말 中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야 한다. 그들의 행동을 내 삶에 적용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들의 공개 강연, 기사, 인터뷰, SNS 콘텐츠 를 모아 스크랩을 하고 공부하여야 한다. 그 사람들의 강연을 듣기를 듣고 또 들어야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을때 스승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상상하는게 중요하다. 롤 모델을 계속 연구하고 쫓아다녔다면 그 순간에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결정도 알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2년 동안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했다. 읽고 실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들의 삶을 통채로 먹어버리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동화될때까지 계속 반복하여 생각과 태도가 변화는 것을 느낄 정도까지 되었다. 우리는 운전할때 모르는 길은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까지 도착하게 된다. 이처럼 분명한 목표를 하나 잡아야 한다.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 그곳을 바라보고 진행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기도 하지만 명확하게 세우지 못할때가 많다. 네비게이션에서 검색후에 선택을 통해 확실한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목표도 분명한 목표로 세워야 그곳을 향해 갈수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들의 생각을 할수 있는 단계까지 만드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우리는 부자들 처럼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했기에 부자가 될수 없는 것이였다. 우리와 같은 환경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결정한다면 우리도 그 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웰씽킹은 이러한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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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워커 - 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리베카 실 지음, 박세연 옮김 / 푸른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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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법 #솔로워커


프리랜서가 많아지고 있다. 한 곳에 매여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기 보다 자기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쉴수 있을때 쉬고 자유롭게 일을 하는 것이 매력인 프리랜서. 솔로워커.


1인분의 책임감과


1인분의 외로움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혼자 일하는 것은 멋진일이다. 혼자 일하기로 한 결정은 내가 한 최고의 선택 중 하나다.


솔로 워커는 꿈꿔왔던 일을 할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선택할수 있다. 혼자 일한다는 것은 소중한 아이디어를 짓밟아 버리는 상사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보다 창조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수 있고, 그로 인해 조직 안에서 매일 권태롭게 일할 때보다 훨씬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일하자. 그게 전부다. 일하는 시간을 좀더 중요한 시간으로 만들자.


— 작가의 말 中


솔로 워커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수 있다. 프리랜서는 직장인보다 10%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금전적이 부분도 있겠지만 보수가 더 낮은 경우에도 그렇다고 한다.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쉬고 싶을때 쉴수 있다는 것이 큰 부분일까. 일하는 장소도 선택할수 있다. 카페에서 노트북 한대만 가지고 일을 할수도 있다.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의미있는 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일,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최고의 정원사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것은 그것을 찾는 사람에게 발견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이란 남들이 의미 없다 할지라도 자신은 여전히 하고 싶어하는 일이다. 의미의 있고 없고는 자신만의 기준이어야 하는 것이다. 자유로워 져야 한다. 일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는 의무감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는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직업을 체험 해 볼수 있는 공간이 있다. 키자니아라는 곳인데 많은 회사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꾸며서 체험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러가지를 체험해 보면서 어떤 직업이 나에게 의미가 있게 다가오는지 발견할수도 있다.


직업관도 선호하는 직업들도 시대에 따라 바뀌어 가고 있다. 직업의 형태도 앞으로는 재택근무가 많아질 것이고 다른 형태의 근무도 다양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도 솔로 워커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져 가야 할것 이다. 한국에서의 솔로워커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살아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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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지만 네이티브처럼 - 쉬운 단어로 절대공감하는 표현 TOP 120
유명현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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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 지만 #네이티브 처럼



영어처럼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언어도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인가 라는 질문에 꼭 그렇다고만은 할수도 없는게 현실인것 같다. 영어를 많이 쓰는 직업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영어 쓸 일이 많지 않다. 외국인을 길에서 만난다던지 하는게 아니면 영어를 쓸일이... 그래도 영어를 잘하면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네이티브 처럼 영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발음에 중점을 두는것이 아닌 영어식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영어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지구촌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약 12억 7000만명이다.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 영국의 힘이 강해진 만큼 영국언어인 영어를 모두 사용하게 되었다.


영국이 전쟁에서 패하고 프랑스가 승리했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되었을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학습만 하는 개념이 아니다. 한 개인이 가진 인지 기능의 모든 측면을 활용하여 종합예술의 퍼포먼스를 하는 것과 같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대부분 선진국이다. 선진국은 정치 경제 문화의 발달이 앞선 나라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0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당신은 얼마든지 변화할수 있는 유연하고 역동적인 존재다. 변화 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자신을 그 누구보다 믿기를 바란다.


— 작가의 말 中



Down to earth 는 지구 아래로 향하고 있다로 해석하기 쉽다. 본래의 의미는 매우 인간적이고 현실감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he is always down to earth. 그녀는 항상 인간적이다. 꽤 높은 차원일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평범한 일반인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털털한 사람을 가르키기도 한다.


significant other 는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타인으로 해석된다. 남편, 애인, 아내를 통틀어 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다수에게 구체적으로 밝히고 싶지 않은 상대를 칭하는 말이다. 남자 남편인지, 여자 아내인지, 반려자인지, 썸타는 사이인지 알수 없을때 Significant other 표현을 쓴다. 이런 표현은 이렇게 알아두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것 같다. 이것이 네이티브들 만이 쓰는 표현이기에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Get the picture 는 사진, 그림을 얻는다는 의미이고 본질적인 의미는 눈으로 그림이 그려지듯 이해가 된다는 말이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감 잡았어 로 할수 있다.


영어의 표현은 계속해서 공부하고 익혀야 하는것 같다. 영어는 초보지만 네이티브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혀두어서 사용한다면 놀라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발음이 어떠냐는 것은 부수적인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실제적인 영어를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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