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픽 기업 30개만 분석하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 국내 최고 기업분석 큐레이터 ‘토리잘’이 전하는 기적의 투자 워밍업
이건희(토리잘)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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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픽 #기업 #30개 만 #분석 하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코로나 때문에 상향 곡선을 그리던 주식은 이제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주식은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매수 매도 해야 할까? 대부분의 개미들은 본인이 직접 분석하기 보다는 쉽게 정보를 얻어 투자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해당 기업의 이해 없이도 주식을 사고 팔고 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에 대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만 읽더라도 그냥 겉으로만 알고 있던 기업의 이미지가 달라보일 것이다.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업분석을 하자


토탈 리뷰 잘하는 남자의 약어로 기업과 산업에 대해 전반적인 분석과 현황 파악이


탁월하고 그만큼 기업 분석에 정성을 기울인다는 자부심과 진심을 담은 이름이라고


할수 있죠.



제 예상과 달리 기업분석 콘텐츠를 보고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투자자들이었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물론 능숙한 투자자들에게도 제 기업분석이 신선하고 유익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업분석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고 그러다 찾은 해답이 바로 이 책을 쓰 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기업분석 방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기업분석 방법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中



자동차 산업이 붕괴되면서 자동차 회사들은 땅을 달리는 자동차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산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UAM (Urban Air Mobility) 시장인데 앞으로 몇년 후면 상용화가 된다고 한다. 영화에서 보던 일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개인용 자동차로 하늘을 날아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 분야에 해당되는 회사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회사 뿐만 아니다. 전지 회사와 운행 자율화등 인공지능을 다루는 회사에도 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공룡 기업 구글도 카카오 등의 회사와 제휴로 모빌리티 산업에 손길을 뻗치고 있다.


전력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지능형 전력망 VPP 는 처음 들어보는 분야 였다. 많은 산업이 통합 관리 하는 쪽으로 맞춰져 가고 있다. VPP 는 고속 성장하고 있다. 때문에 가상 발전소를 노리는 글로벌 기업들이 많다고 한다. 수력, 풍력, 태양광, 바이오, 지열, 태양열, 응집, 조력이 VPP 에 포함된다고 하니 정말 많은 비중이라고 할수 있다.


식품산업도 빼놓을수 없다. 인류가 먹을것이 없다면 멸망하기 때문이다.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육류가 가장 큰 문제가 될것인데 대체 산업을 준비하고 있다. 콩과 같은 식물로 고기와 비슷한 식감을 낼수도 있고 곤충을 이용해 소고기, 돼지고기를 대체할수도 있다. 이와 같은 산업이 앞으로 각광 받을 것이다. 이처럼 산업군별 톱픽 기업들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알려주고 있고 기업 분석을 투자에 투자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각 회사에서 주력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주력할 분야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것을 참고해서 주식투자에 적용한다면 제대로 주식투자를 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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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품격 -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박석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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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부부의 #품격



오랜 시간을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 둘이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집안의 문화도 다르기에 의견 충돌이 날수 밖에 없다. 그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싸움이 될지 개선이 될지가 정해진다. 서로 다른 둘이 만나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계속 서로 맞춰가야 하는게 필요하다.



프롤로그


부부는 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부부는 서로 다른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다. 결혼 생활은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맞춰가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부부의 이야기를 4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풋풋한 젊은 시절에 만나서 함께 세월을 쌓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글에 담았다.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특별한 품격있는 부부의 날 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작가의 말 中


수신제가치구평천하, 가화만사성 이란 말이 있다. 내 집안이 평안하고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상냥하게 잘 대해 주어야 사회에서도 잘 할수 있다. 밖에서도 배우자에 대해 이야기 할때 단점이나 뒷담화 보다는 배우자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생각부터 현명하고 배울것이 많은 과분한 사람이라고 인정한다면 이어지는 행동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덴마크 부모들은 우리나라 부모들과 달리 체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나라도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들도 덴마크 부모들의 생각처럼 바뀌어 가길 바란다.


부부는 늘 서로 노력이 필요하다. 한명만의 노력해서는 안된다. 서로 배려하고 서로 노력해야 한다. 나는 지금 그러한 배우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명절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겪을수 있는 어려움들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쉬운일을 매일 하면 특별한 일이 된다고 한다. 한번이 힘들지 하다보면 또 어렵지 않은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의 심장을 가까이서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그리고 부부간의 스킨십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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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
김정훈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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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


한사람이 변화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가치관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말과 행동을 바꾸는 행위까지 해야만 변화한 것이다. 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수 있을까? 아주 조그만 것이라도 실행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 위대한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한 변화들로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나의 인생을 바꿔간다면 당장 실행에 옮겨 보자. 자그마한 습관 하나가 나의 변화의 시작이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의 시작


항상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계획한다.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의지를 다진다. 대부분 자기 개발과 관련된 계획이다. 그런데 새해 목표를 계획한 사람의 90%는 1개월도 안되어서 포기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다.



내가 많은 책을 통해 알게 된 점은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많은 유명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작은 습관 중의 하나가 새벽기상 이었다.


그들은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자신만의 루틴을 소화해 내고 있었다.



우리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에 집중해야 한다. 평소 살면서 바꿔나갔으면 하는 것들을 찾아


실천하는게 필요하다. 자기 개발을 통해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작지만 좋은 습관이다.


— 작가의 말 中


6시를 두번 만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김승호 회장의 말이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것 자체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벽 기상후에 무언가를 바로 하기 보다 몸을 먼저 준비시키는 게 중요하다. 나 역시 새벽에 일찍 일어난 적이 있지만 준비 없이 무언가를 시작하니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기지개를 펴고, 물 마시고, 이불 개고, 신문을 가져오고, 과일을 먹는다. 이런 행동들을 통해 잠을 쫓아내 보는 것이다.


저자는 일찍 일어나면서 새벽시간을 이용해 영어공부를 할수 있었고 테니스 취미생활도 시작할수 있었다. 가정생활에도 충실해졌으며 정식적인 면에서도 발전할수 있었다. 이것들을 모두 이루게 한 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외국어는 경쟁력이다. 회사에서 업무 능력이 비슷한 동료들이 있다면 외국어가 좋은 사람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는것이다. 외국어 능력은 글로벌 시대에 있어 기본이다 . 저자는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절실히 깨닫고 중1 교과서 부터 시작했다. 외우고 읽는것을 수도없이 반복했다. 그리고 회화실력을 위해 한국인 영어모임을 만들어 2년 동안 운영을 했다. 영어 모임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모임을 준비하고 자료를 만들며 더 철저하게 공부하게 되었다. 나와 비슷한 영어 실력이여서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본인 목소리를 녹음해서 계속 들으면서 발음이 좋아질때까지 반복하면서 긴문장도 외워지는 효과를 봤다고 한다. 그렇게 연습하고 외국인 강사가 있는 프리토킹 학원에도 갈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한 분야에 오랫동안 일한 사람중에 영어까지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영어는 나의 가치를 더 올려주는 도구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 취미를 가지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의 취미는 테니스다. 40대에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주위에서 만류도 있었지만 1년 동안 꾸준히 렛슨을 받고 동호회에서도 연습을 계속했다.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고 저녁식사를 항상 신경쓰고 모든 것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런 노력들로 변화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반복되는 패턴에 익숙해져 바꿔볼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작은 습관 하나씩 실천하면서 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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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공학 없이는 발명도 발전도 없다! 한 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 3
마이클 맥레이.조너선 베를리너 지음, 김수환 옮김 / 하이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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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해하는 #단숨 #지식 #시리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공학이란 무엇일까? 강을 건너야 할때 무엇이 필요할까?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건을 쉽게 운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서 엔지니어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계속해서 발전해 간다. 바퀴는 처음에 통나무에서 시작해서 300km 이상 속도를 내는 초고속 열차 바퀴까지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한번에 개발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물건도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진화(?) 하게 된다.


머리말


이 책은 수많은 엔지니어 들의 손을 거쳐 출간되었다. 기계 공학자들은 종이에 잉크를인쇄하는 장치를 설계했고, 화학 공학자들은 잉크를 배합해 종이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만들었다. 컴퓨터 공학자는 글을 쓰거나 책의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책은 만들어 질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것은 공학의 산물이다.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역사만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는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가득차 있으며, 현재 우리는 이러한 미래 문제에 공학적 해결책을 제시할 기발한 사상가들을 필요로 한다. 어쩌면 그들 중 한 명이 지금 이책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


— 작가의 말 中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설계를 하고 설계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이것을 반복한다. 결과물에 원하는 결과값이 나올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하나의 제품이 탄생할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힘들게 내놓은 제품도 다른 회사에서 배끼기로 쉽게 만들어 내려고 한다. 이를 막기 위해 특허를 내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수학 과학 기술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엔지니어의 노력 덕분에 우리가 세상을 좀더 편하게 살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공학에 해당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건축, 동력, 운송수단, 기계, 화학, 생명, 통신이 모두 공학에 속해 있다. 공학이 우리 삶에 전반적으로 들어와 있었다. 공학을 통해 새로운 것들도 만들어 낼수도 있고 기존에 제품을 더 발전 시켜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미래의 공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주와 관련된 공학이 아직 발전이 덜 된 상태 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주 공학쪽은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과면서도 공학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 공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학의 전체를 훑는 책이라 생각한다. 공학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분야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까지의 공학은 빠진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할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낼수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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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도 쉽게 배우는 통계학
타카하시 신.고 가즈키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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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도 #쉽게 #배우는 #통계학



빅데이터가 이슈가 되면서 자연스레 통계학에도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빅데이터란 최근들어 많이 생산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쓸모있는 정보로 사용될수 있다. 그러므로 통계학을 잘 알고 데이터에 응용한다면 회사나 기관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수 있는 것이다. 통계학은 수학에 기반하고 있어 보통 이과생들이 배우는 학문이다. 이 책은 문과생들도 통계학의 세상을 볼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라 할수 있겠다.


연령대 별로 어떤 SNS 를 많이 쓰는지에 대한 통계 데이터가 있다면 연령별로 타켓 마케팅을 할수 있다. 20대를 위한 상품이고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가 트위터라면 트위터쪽으로 마케팅을 집중하는게 비용대비 효과를 가장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통계학은 수학적으로 쉽지 않은 학문임을 인정해야 한다. 단시간 배운것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빅데이터를 다룰수는 없다고 이야기 한다. 통계학은 표본 데이터에서 모집단의 상황을 추측해보는 것이다. 정확도가 떨어질수 있는 확률이 있는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선거 투표이다. 전체 국민을 상대로 통계를 알아보기가 어려우니 표본을 잡고 표본의 통계로 추측하기 때문에 오차가 커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통계학은 추리 통계학과 기술 통계학으로 나뉘는데 기술 통계학은 집단의 상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통계학에는 다양한 분석기법이 있다. 중회귀 분석, 로지스틱회귀 분석, 주성분 분석 등이 대표적인 분석기법이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기법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통계에 대해서 실생활에서 접하고 있음을 느낀다. 책에서는 어려운 통계 용어들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선생님이 친절하게 그림과 곁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문과 출신도 통계학에 입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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