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ew2300님의 서재 (Al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0 Sep 2026 12:20: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Al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1266129209070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lice</description></image><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3065</link><pubDate>Fri, 18 Sep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3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3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23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br/>글 : 김경일<br/>출판사 :  퍼스트펭귄<br/><br/>이번 김경일 교수님의 책 제목에서 멈춘 사람, 바로 나다.<br/>&lt;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gt;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순간 일시정지 된 그낌에서 바로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 책의 띠지 뒷표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앞에서 멈칫한다면 아마 당신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왜 가슴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꼈다.<br/>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심리학자는? 이라고 나에게 묻는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심리학자를 모르지만 난 ‘김경일교수님’이라고 할만큼 팬이다. &lt;지혜의 심리학&gt;으로 인지심리학의 매력을 처음 알았고, 다양한 방송에 나오셔서 유쾌한 유머와 명쾌한 실험 데이터, 따뜻한 위로를 버무려 건네던 교수님의 그 특유의 목소리는 이전의 책과 강연장에서 계속 봐왔던터라 이번 신간도 기대가 되었다.<br/>김경일 교수님의 기존 저서들을 읽었을 때에는 "우리의 뇌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친절히 설명해 주는 교양 넘치는 심리학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나에게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br/>50대를 바라보는 지금 ’나의 삶의 기준은 정말 나였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br/>그리고 바로 답은 나왔다. ‘온전히 그렇다! 하고 말할 수 없다.’ <br/>나에게 질문하고 나에게 답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답답한 것인디<br/>태어나서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 속에서 살아오면서 ’타인의 시선‘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다.<br/>그렇기에 나를 생각하며 결정하기보다는 친구, 동료, 가족들의 만족을 위한 행동이 더 많아지고 있었던 거였다.<br/>김경일 교수는 서글픈 인정 욕구의 민낯을 날카롭게 이야기 해주었다.<br/>책장을 넘기다 마주친 한 대목은 가슴을 깊게 울렸다.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이들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한다. 만약 "왜 나에게는 이상한 사람들만 다가올까?"라는 생각이 반복된다면, 내가 나쁜 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말은 순간 또 멈추며 깊이 생각의 시간을 가지게 만들었다.그동안 나는 거절하지 못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와 기대들에 너무 많은 마음의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었다는 걸 알아채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었다.<br/>이어 김경일교수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지닌 비밀로 자신만의 '행복 저장소'를 이야기하셨는데 힘들 때 먹으면 위로가 되는 음식, 외로운 순간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 지친 하루 끝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작은 취미 같은 것들 말한다고 했다. 이런 사소한 행복의 기억들은 평소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힘든 순간에는 삶을 버티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을 미리 알아두고 차곡차곡 쌓아둔다 그 문장에서 또 한 번 생각에 잠기며 나는 어떤 행복의 기억을 저장해 두었을지 하나 하나 꺼내어 보았다.<br/>소소한 행복이 가장 많았다.이건 예전 북토크에서 예전의 저서와 이번 저서에도 나오는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에 부합된다.  남들의 기대와 시선이 아닌 내 취향과 감정으로 가득채운 소소한 행복!!! <br/><br/>이 책을 덮으면서 단 하나만 생각했다.<br/>이젠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건 그만! <br/>덜 착하고 완벽하지 않아도<br/>내 마음에 드는 내 인생을 만들어 가자!<br/>나와같이 타인의 시선에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느낀 적인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권해본다.<br/><br/><br/>#내인생이왜당신마음에들어야합니까<br/>#김경일<br/>#퍼스트펭귄<br/>#내가원하는삶<br/>#내마음의기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즐거운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2983</link><pubDate>Thu, 17 Sep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2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22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22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즐거운 나의 집<br/>글 * 그림 :김도경<br/>출판사 :  웅진주니어<br/><br/>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도경작가님의 그림책 &lt; 즐거운 나의 집&gt;의 첫인상은 쥐과 곰이 각자의 집이 즐거운 공간인가? 라고 생각되는 제목과는 다르게 쥐는 아래의 곰을 쳐다보고 아래에 있는 곰은 뒤쪽 쥐를 쳐다보는데 표정보다 곰과 쥐 주변에 진동이 느껴져서 뭘까? 무슨 이야기 일까? 궁금해짐과 동시에 색감은 따스하지만 대비되는 강렬함이 긴장감을 주는 듯 했다.<br/>아이는 쥐가 사는 집은 곰색이랑 같고 곰이 사는 집은 쥐색이랑 같다며 대비되는 색을 바로 캐치하는 모습도 보였다.<br/>그리고는 바로 책을 뒤집어보는 아이. 우린 그림책은 앞효지와 뒷표지를 각각 탐색하기도 하고 편쳐서 탐색하는데 아이는 앞표지와 뒷표지의 차이점도 바로 찾아냈다. 상하로 나누어진 색이 변했다는 것을 말이다.<br/>그리고 일반적인 바코드가 아닌 집모양의 바코드도 찾아내고는 ‘집이다’라고 말한다.<br/>이 책은 일반 그림책 보다 가로가 굉장히 길고 세로는 굉장히 짧은 그림책이라 외형부터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 했는데 책을 넘기는 방법 또한 일반적인 그림책돠는 달랐다.<br/>책표지를 위로 넘겨야 하는데 그 방법을 착안한 점에 김도경작가님께 박수를….<br/>위로 넘기는 책을 일전에도 보기는 했지만 이 책은 아이가 유독 재미있어하며 넘기면서 읽었다.<br/>앞표지를 넘기고 나온 면지는 노란 바탕에 희색 아웃라인 그림이었는데 아이가 곰이 이사간다며 빠르게 캐치하고 책에 집중한다.<br/>단독주택구조를 뛴 집에 곰이 이사를 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지금 우리의 주거공간과는 다르지만 층간 소음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어 아이가 공감하며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br/>이 책을 위로 넘기면 윗집과 아랫집의 구조가 한 눈에 보이는데 장을 넘길때마다 곰과 생쥐의 입장을 함께 보며 읽어나가는 형식이라 더욱 흥미로웠다.<br/>쿵쿵쿵쿵 소리에 놀라는 쥐를 보며 아이도 ‘ 잘 때 쿵쿵쿵 소리가 나면 무서워’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도 이야기한다.<br/>낮은 층에서 올라오는 냄새 에피소드는 아파트 내 흡연 이야기로 이어졌다.<br/>이처럼 일상의 충간소음 문제에 관한 내용을 그림책으로 보여주는 책들이 많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오홋~ 이 방법 현실에서도 해본다면?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br/>불가능하지만 상상은 할 수 있으니까…<br/>마지막에 작가님이 주는 메세지 “조금씩 이해하면 함께할 수 있군요!”라는 글자도 하나 하나 색상을 바꿔가며 보여주셔서 아이는 재미있어했고 재미있어했기에 그 글을 더 마음 깊이 담아놓을 수 있을 것 같았다.<br/><br/>#즐거운나의집<br/>#김도경<br/>#층간소음<br/>#그림책공모전대상<br/>#웅진주니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학년 1반 꿈 도둑 - [5학년 1반 꿈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2856</link><pubDate>Thu, 17 Sep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22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22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off/k082131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68&TPaperId=17522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학년 1반 꿈 도둑</a><br/>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5학년 1반 꿈 도둑<br/>글 : 김연희<br/>그림 : 이경석<br/>출판사 :  지구별아이<br/><br/>지구별아이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연희 작가님의 &lt;5학년 1반 꿈 도둑&gt;은 작가님이 그전에 출간한 스마트폰, 게임등으로 집주하기 어려운 요즘 친구들의 일상을 다룬 &lt;5학년 2반 집중력 도둑&gt;과 어린이들의 소통에 관해 (바른 언어 사용) 이야기하는 &lt;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gt; 다음에 나온 책이다. <br/>작가님의 책 중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를 최근에 읽어보았던 아이는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일지 제목에서부터 궁금해했다.<br/>‘꿈‘ 은 잠자는 동안 꾸는 것도 있고, 내가 되고 싶은 것도 있다보니 아이는 표지를 더 유심히 살펴본다.<br/>표지 삽화에 나오는 8명의 아이들의 머리에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한 생각이 적혀져 있는데… 아이들의 표정이 다들 넋을 놓은 것 같다고 말하며.. 이 책은 잘 때 꾸는 꿈이 도둑 맞는 게 아니라 나의 장래희망 그 꿈을 도둑 맞는거라 말하며 이야기가 궁금한지 바로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br/>역시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에는 글도 중요하지만 글으에서 표현되는 부분을 그림으로 잘 나타나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이 책은 5학년 1반에서 진행되는 ‘꿈 발표회’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챕터별로 나온다.<br/>내 꿈은 근사한 사람이라고 발표하는 예진이 이야기가 첫번째로 등장하는데 책을 읽는 아이도 꿈이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던터라 이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br/>근사한 어른이란 무엇인지 작가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세가지의 예시를 보고 아이는 근사한 사람은 ’힘없는 동물들을 지키는 사람‘도 근사한 사람이라며 최근 길냥이 밥을 주는 캣맘을 본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 캣맘은 직업이 아니다. 작은 생명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근사한 사람인 것이다.<br/>아이가 그 다음에 관심을 보인 챕터는 주원이 이야기가 담긴 ‘칭찬에 담긴‘ 이야기였다.<br/>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좋아한다.<br/>’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나.’ 그러나 이 칭찬이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알게된다.<br/>타인의 칭찬에 너무 신경쓰게 되는 것을 작가님은 ‘칭찬연료’라고 지칭하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 이부분은 모든 챕터의 이야기가 끝날 때 나오는 ‘게 섯거라! 꿈 도둑‘ 코너에 나오는 것이다.<br/>각 챕터에 나오는 주제에 맞게 가이드처럼 나오는데 이 부분이 좋았던 건 ‘이렇게 생각해야해!’, ‘이건 잘 못된거야!‘등의 어른이 아이에게 훈계하듯이 또는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등의 지식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조언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br/>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 칭찬 연료 말고 성취감을 채우기를 미야기 해주시는 것에 아이는 ’열심히 책 읽는 나 칭창해!‘라며 어색하지만 웃으며 말하고는 나를 보며 씨익 웃더니 다시 책을 읽는다.<br/>장래희망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 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권해본다.<br/><br/>#5학년 1반 꿈 도둑<br/>#김연희<br/>#이경석<br/>#내꿈을찾아라<br/>#지구별아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50/36/cover150/k082131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503686</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앞니빠진호랑이 - [앞니 빠진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10579</link><pubDate>Fri, 11 Sep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10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510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off/k23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592&TPaperId=17510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앞니 빠진 호랑이</a><br/>이광익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앞니 빠진 호랑이<br/>글 *그림 : 이광익<br/>출판사 :  제제의숲<br/><br/>‘어흥~ ‘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소리를 내며 그림책에 관심을 보였다.<br/>제제의숲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광익 그림책 ‘앞니 빠진 호랑이’는 표지에서부터 호기심 자극이 충분했다.<br/>표지에서 제일 눈에 들어오는게 무엇인지 물어보자 아이들의 대답은 다양했다.<br/>‘선생님 호랑이 입 안이 반짝여요.‘<br/>’내가 좋아하는 빼빼로가 있어요.’<br/>‘저기 토끼도 있어요.‘ 등등 그림책 표지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발견한 그림을 이야기 하느라 분주했다.<br/>그 중 나도 순간 못찾았던 ‘구름 위에 할아버지가 있다’는 대답에 역시 아이들이 보는 부분이 더 세밀함을 알 수 있었다.<br/>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면지에서 단군신화가 나오자 몇 명의 아이들은 ’어? 나 이 이야기 알아요.’라며 ’곰은 사람이 되는데 호랑이는 도망가요.‘라며 말하며 앞니 빠진 호랑이 속 옛날 이야기를 바로 찾아내는 모습도 보였다. 시작 부분에서 아이들이 발견한 옛날 이야기는 하나가 아니라 호랑이와 곶감, 토끼의 재판까지 등장하는데 이 이야기들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서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br/>이런 형식의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데 흥미로웠다.<br/>이 그림책에 나오는 호랑이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당당한 호랑이가 아니라 게으른 호랑인데 양치 안하고 자는 모습에 아이들은 걱정을 하고 호랑이 입 안에 충치 세균이 나타나 노래를 부르며 이를 흔들리게 하는 장면에서는 놀라기도 하면서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다가 호랑이가 신령치과에서 이를 뽑는 장면에서의 호랑이와 신령치과 의사의 표정이 너무 웃기다며 큰 소리로 웃기도 했다.<br/>곰친구가 나타나 양치질 잘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할 때에 아이들과 다음장으로 바로 넘기지 않고 생활습관송으로 이미 알고 있는 ‘치카치카 샤카샤카 위로위로 아래아래 치카치카 구석구석 치카치카 깨끗하게 샤카샤카 이를 닦자~’ 치카송을 부르고 난 뒤 다음에 나오는 양치 순서 그림을 보여주니 아이들은 자신들도 매일 양치질을 3번 한다면 이야기 나누기에 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br/>이 책에서는 달콤한 간식을 먹고 양치를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이들이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을 의인화 하여 공포스러울 수도 있는 치과에서의 발치나 충치세균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해주어 자칫잘못하면 안내서처럼 딱딱한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유쾌한 이야기로 배워나갈 수 있어서 제일 좋았다.<br/>또한 ’양치는 해야해요.‘ 라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7세인 유아들이 듣기에는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그림책을 스스로 읽고 스스로 양치의 중요성을 알아 갈 수 있기에 이 책은 가정에서뿐만이 아니라 기관에서도 교실 책장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br/>아이들과 양치 습관뿐만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소릿말로도 우리 확장 놀이를 했다.<br/>바삭바삭, 사각사각, 엉엉, 위이잉… 등 책에 등장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내가 표현하고 싶은 소리로 나타내 보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교실이 들썩였다.<br/>(책 뒷표지에 나오는 줄거리에도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을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며 재미있어하는 포인트가 되었다.)<br/><br/>#앞니빠진호랑이<br/>#이광익<br/>#제제의숲<br/>#양치습관<br/>#잔소리말고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53/cover150/k23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5313</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주들의 약속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06308</link><pubDate>Thu, 10 Sep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506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506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off/k612130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459&TPaperId=17506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a><br/>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공주들의 약속 -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br/>글 : 폴라 해리슨<br/>그림 : ajico<br/>출판사 :  가람어린이<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예비초등생인 여자 아이들과 함께 읽어나가면 글밥 많은 책에 대해 재미없는 책이라는 인식과 이걸 다 읽어야 하나 라는 막막함(?) 압박감이 아닌 그림책을<br/>즐겁게 보던 아이에게 좀 더 적합한 책을 찾고 있었던 시기에… 공주와 요정, 예쁜 드레스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책을 발견했어요. 가람어린이출판사에서 츌간한 폴라 해리슨의 “공주들의 약속 5. 금빛 초원에서 두근두근 첫사랑”이었지요~<br/>다만 조금 걱정된 건 5번째 이야기라는 점이었는데~<br/>이 부분은 저의 노파심이었더라구요…<br/>대하소설처럼 앞에 이야기를 모르면 흐름을 이해하기 힘든데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지만 에피소드가 각 권마다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앞부분에서 간략하게 해주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답니다.<br/>‘첫사랑’이라는 감정은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이 콩닥거리는 풋풋한 호감, 친구랑 더 친해지고 싶고 친구랑 더 놀고 싶다는 마음임이 나타나지는데 아이도 그 감정을 예전에도 느끼고 있고 지금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새롭게 변화될 사회관계 (초등입학 후 교유관계)에서 마주할 감정이기에 이 책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었다.<br/>또한 이 책에서 공주님은 옛날 엄마시절에 공주와는 다르다. 그저 왕자님이 구해주는 공주가 아닌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와 협력하며 당당한 공주님으로 그려진 부분이 나 뿐만이 아니라 아이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한 부분이었다.<br/>글밥이 많지만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져 있는데 일러스트가 딱! 여자아이들에 좋아할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그림체라 공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삽화를 그냥 스쳐지나가듯 보는게 아니라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도 보였다.<br/>책 한 권을 한자리에서 다 읽어내기엔 힘든 연령이라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나가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소리내어 읽어나가다보먄 한 챕터만 읽기엔 아쉬움을 표현해서 2챕터를 읽어냈었다.<br/>이처럼 이 책은 공주님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라면 표지에서부터 빠지게 될 것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새로운 공주 캐릭터에 빠질 것 같다.<br/>참고로 함께 읽은 아이는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든다며 따라 그리기까지 해봤다.<br/><br/>#공주들의약속<br/>#가람어린이<br/>#폴라해리슨<br/>#감정알아채기<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63/cover150/k612130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6327</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션디자이너는어때? - [패션디자이너는 어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9224</link><pubDate>Sun, 06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9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42&TPaperId=17499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8/36/coveroff/k902130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42&TPaperId=17499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션디자이너는 어때?</a><br/>곽현주 지음 / 토크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패션디자이너는 어때?<br/>글 : 곽현주<br/>출판사 :  토크쇼<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토크쇼출판사에서 20년 넘게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곽현주 패션디자이너를 통해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62 &lt;패션디자이너는 어때?&gt;를 출간했다.<br/>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초등 저학년인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이돌 의상을 만드는 사람? 패션쇼 의상을 만드는 사람?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이 아이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에 아이에게 권했다.<br/>글밥이 좀 많은 지식 정보 전달 책이지만 표지에서부터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일러스트가 명확하게 표현되어져 있었고 색상 또한 화려해서인지 아이는 거부감없이 책을 펼쳐나갔다.<br/>곽현주디자이너의 프로필사진을 보고 아이는 모델같다며. 패션디자이너는 예쁜 옷을 만드는 사람이니 예쁜가보다 라겨 말한다.<br/>‘옷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재’라는 내용에서 한지로 만든 의상을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했었고 한복뿐 아니라 서양 드레스도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아이는 요즘 자신이 즐겨 만지고 노는 슬라임과 와꾸볼로 만든 의상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상상력을 발휘한다.<br/>이 책은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 아니 중학생에게도 추천해볼 수 있을 것 같다.<br/>그 이유는 전문가가 들려주는 현장에서의 소리와 세부적인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기에 내가 알지 못했던 직업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br/>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패션디자이너는 현재 어떤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AI 시대에 패션디자이너의 전망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에서 아이는 곽현주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보였던 것 같았다.<br/>지금은 패션디자이너가 꿈은 아니지만(아이의 꿈이 자주 바뀌는 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있는 사람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갔는지 아이가 이 부분만 기억하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아이에게 진로와 직업 탐색으로 권하기 충분한 책이었다.<br/>아마도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친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가장 마지막 챕터를 굉장히 좋아할꺼라 생각된다. ’나도 패션디자이너‘라는 챕터에서는 저자가 6단계로 패션디자이너에게 작업을 의뢰하듯 미션을 주고 있는데 이 부분을 아이가 실행해보면 더욱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br/><br/><br/>#패션디자이너는어때?<br/>#곽현주<br/>#토크쇼<br/>#진로직업탐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8/36/cover150/k902130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83613</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금서전문북지킬서점 -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9204</link><pubDate>Sun, 06 Sep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9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99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off/k262130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40&TPaperId=17499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a><br/>송아주 지음, 해랑 그림 / 봄소풍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br/>글 : 송아주<br/>그림 : 혜랑<br/>출판사 :  봄소풍<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꼬마 친구들에게 봄소풍출판사에서 출간한 송아주 작가님의 &lt;금서 전문 북지킬 서점&gt;을 함께 읽기로 했다.<br/>아이들 모두 책 제목에 나오는 ‘금서‘가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br/>가장 귀여운 예상은 금으로 만든 보물이라는 말에 아이들 눈이 반짝였지만 ‘금서‘는 어른들이나 나라에서 “이 책은 절대 읽으면 안 돼!” 하고 꼭꼭 숨겨 둔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왜 꼭 꼭 숨겨둔 책을 지켜요? 라고 물어본다. 오~~~ 기다렸던 질문이었다. ㅎㅎㅎ<br/>책을 먼저 읽었기에 아이들에게 책 내용을 다 알려주기보다는 나쁜 내용이 있어서가 숨겨둔 게 아니라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생각이 너무 새롭거나 어른들의 규칙과 달라서 깜짝 놀라 막아 버린 거라 이런 책들을 지키는(알리는) 이야기라 말해주자  아이들이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한다. 아이들의 말에 이런 금서를 만든 사람들은 친구들보다 용감하지 못해서 그런가봐. 그래도 지금 이 책에는 용감한 사람들이 많이 나올꺼야. 라는 말에 아이들은 기대감을 안고 이야기를 함께 읽어나갔다.<br/>첫번째 등장하는 ‘금서‘는 미취학 아이들도 다 아는 ’해리포터‘였다.<br/>아이들은 ‘해리포터를 못 읽게 했다구요?’,  ‘우리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 ‘해리포터 책 우리 집에 있어요.’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br/>그 외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의 모티프로 등장하는 책들은 모두 역사상 특정 시대나 사회에서 실제로 출판이 금지되거나, 도서관 서가에서 퇴출당했던 '진짜 금서'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이야기 모티브에 따라 등장하는 아이들의 상황도 다양했다.<br/>그 중에 아이들은 책이 소년을 선택했다는 장에서 너무 신기하고 멋있다고 말하며 그 이야기에 좀 더 몰일하는 모습을 보였다.<br/>다양한 금서들이 나오지만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주제에 관련된 책을 알아가게 된다. 이 부분은 성인 독자인 나에게도 굉장히 좋았던 부분이다.<br/>나도 몰랐던 금서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다시금 살펴보게되는 지점이었다.<br/>이 책의 북지킬 서점의 주인은 환상의 존재지만 아이들에게는 서점의 주인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용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는 모습에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꽉 막힌 사고가 아닌 상상력이 가득한 어린이로 성장해주길 바래본다.<br/><br/>#금서전문북지킬서점<br/>#송아주<br/>#봄소풍<br/>#책사랑<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55/cover150/k262130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5588</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에 지각한 날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5946</link><pubDate>Sat, 05 Sep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5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95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495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학교에 지각한 날<br/>글 * 그림: 하목<br/>출판사 :  사계절<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오랜만이다. 글 없는 그림책!!!<br/>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사계절 출판사에서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인 하목작가님의 &lt;학교에 지각한 날&gt;<br/>드디어 만난 날은 긴 휴가 뒤여서일까.<br/>책 표지에서 우리의 휴가의 표정과 닮은 꼬북이들과 강아지가 보였다.<br/>아이는 책 표지를 한참이나 관찰했다. 거북이가 물장난 치는 모습, 수영하는 모습, 강아지와 공놀이 하는 모습, 물 속을 들어오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 거북이 등껍질이 숲에 던져진 모습 등등 아이는 하나 하나 관찰했다.<br/>책을 펼치면 나오는 앞 면지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이 있다. 노랑의 정체는 아이의 말로는 어린이집차와 학교! 스쿨버스를 모르는 아이에게는 지금 자신의 상황에서 경험해 본 어린이집 차량이 맞는거겠지.. ㅎㅎㅎ<br/>땀을 흘리며 뛰어가는 강아지를 보며 빨리 빨리 라고 말하며 자신이 더 조금해지는 아이. 아이를 두고 떠난 버스를 보며 아이는 강아지와 같이 실망하지만 아이는 거북이를 만난 강아지에 바로 몰입하며 자신이 강아지인냥 이야기 속으로 쑥~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br/>장면 장면마다 의성어, 의태어 정도만 간략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야기를 성인이 만들어 내면서 읽어줘도 되고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림책을 볼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br/>처음 읽을 때 다르고 기분에 따라 다르고 그림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낼때마다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글씨없는 그림책의 매력이지 않을까!<br/>숲에서 만난 친구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 다양함들은 새롭게 나타난 존재를 인정하며 함께한다.<br/>작가님께서 어떤 의도를 담아 이 그림책을 집필하셨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난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학교에 지각한 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지만 그 모든 새로운 친구들은 배척이 아닌 수용과 환대의 모습은 지금 현실과는 사뭇다르게 느껴져서 더욱 아름답게 보였는지도 모른다.<br/>지금 나와 함께 있는 친구들(아이들이) 내년이면 새로운 곳(학교)로 진학할 때 이를 지켜보는 학보모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마도 기대도 크겠지만 걱정도 그만큼의 크기일꺼라 생각한다.<br/>이런 따뜻한 동화 속의 세상이 만들어져서 모든 아이들이 포용하는 자세로 사랑을 나눈다면 강아지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데 전혀 두려움이 없듯이 우리 아이들도 그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br/>이 책의 결말이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할꺼라 생각된다.<br/>나 또한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결말이 궁금했기에… <br/>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느끼고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br/><br/>#학교에 지각한 날<br/>#하목<br/>#사계절<br/>#사계절그림책상수상작<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놀면서 익히는 문해력 - [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5654</link><pubDate>Sat, 05 Sep 2026 1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95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95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off/896319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69&TPaperId=17495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해력ㄱㄴㄷ 1 : 이름씨 - ㄱ부터 ㅎ까지 읽고 쓰고 놀아요!</a><br/>길지현.이유진.진현 지음, 박은애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문해력 ㄱ ㄴ ㄷ<br/>글 : 길지현, 이유진, 진현<br/>그림 : 박은애<br/>출판사 :  북멘토<br/><br/>북멘토 출판사에서 문해력 관련 책이 나왔다는 소식은 지역사회센터에 아이들을 만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었다.<br/>문해력은 단순히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능력을 넘어, 글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우리는 사전적 의미로 알고 있는데 이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다.<br/>길지헌, 이유진, 진현 3분이 글을 쓰고 박은애 작가님이 그린 &lt;문해력 ㄱ ㄴ ㄷ - 1. 이름씨&gt;는 명사라는 한자어대신 순우리말로 이름씨라고 붙여진 것부터 마음에 들었고, 글의 구조를 블록 쌓기처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해준다는게 이 책을 선택한 이유였는데…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br/>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작가님들이 문해력은 키우는 방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읽고, 쓰고, 생각하고, 놀면서 배우는 공부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신다. 이 부분을 이 책에 담아놓으셨기에 아이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br/>이 책을 제일 먼저 본 초증 1학년 아이는 책에 제일 먼저 등장한 고양이의 이름을 ‘부끄냥‘이라고 지었다. 작명센스가 나보다 뛰어난 친구였다.<br/>챕터 시작 전에 ’**’이 들어간 재미있는 예날 노래를 소리 내어 읽어 보기가 나오는데 혼자서는 조금 쑥스러워했으나 함께 리듬감을 살리며 읽으니 뒤에 가서는 더 큰 소리도 읽어내는 모습도 보였다.<br/>낱말을 익히고, 속담 속 우리말 표현도 알아보고, 문장도 익히고, 이야기도 써내려가면 한 챕터가 마무리되고 쉬어가기 코너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더 놀아 볼까요?가 등장한다.<br/>학습지처럼 구성은 되어져 있지만 아이가 크게 불편해할 정도의 문항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올 컬러 삽화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함도 없었다.<br/>다만 나의 경우에는 다수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해야 하기에 학습지 부분은 말로 하거나 메모지에 적어보는 것으로 진행했다. ’더 놀아 볼까요?‘는 차례로 순서를 정해서 한 챕터씩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 (기관에서 2권 움직씨, 3권 그림씨도 구비해주신다면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활동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br/>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더 또렷하게 보고 하고 싶은 말도 더 잘 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br/><br/>#문해력ㄱㄴㄷ<br/>#이름씨<br/>#놀면서배우는문해력<br/>#북멘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97/cover150/896319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9706</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78407</link><pubDate>Sat, 29 Aug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78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78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3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78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br/>글 : 이향안<br/>그림 : 팀키즈<br/>감수 : 강용철  <br/>출판사 :  아울북<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우리 고전은 일단 먼저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br/>아마도 그 이유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압박감을 받는 사회에서 고전이 주는  재미를 잃고, 학창시절엔 지루한 과제와 암기 위주의 시험 대비만 해왔시 때문일수도 있을거라 생각된다.<br/>그런데, 이번에 만난 &lt;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gt;는 어린이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대표 고전문학을 탐정 추리라는 매력적인 장르로 새롭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먼저 눈길을 잡아끌었다.<br/>그렇다고 해서 원작을 파괴했다는 느낌에 들기보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장화와 홍련 자매의 이야기다 잠긴 &lt;장화홍련전&gt; 같은 경우엔 공포나 슬픔 대신 '해결해야 할 미스터리 사건'으로 재구성하다보니 아이들이 이야기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br/>특히나 작품을 재구성하면서 신경썼을 것 같은 삽화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등장과 그에 맞는 일러스트로 글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그러나 아이들의 흥미를 잘 끌어낼 수 있도록 나오니 글을 읽는 재미 삽화를 보는 재미가 가득했다.<br/>이 책을 함께 읽어낸 아이는 예비 초등생인데 글자를 읽을 수는 있지만 많은 글자가 들어간 글을 읽어내는 던 힘들어하는데 이 책에셔는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 덕분인지 재미있게 한 쟝 한 장 읽어냈다. <br/>지금 고전을 아이에게 읽히는 이유는 그저 고전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읽으니 너도 읽어봐는 아닐 것이다.<br/>아이가 고전을 통해 이전의 삶의 방식과 정서(장화홍련-한, 권선징악/ 가시리-슬픔,인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과 초등 시기에 재미있게 고전을 접해두면 향후 고등교육에서 지속적으로 고전문학, 역사, 전통문화를 다룰텐데 이미 재미있게 경험했으니 그에 관해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경험에 먼저 나타나질거라 생각되기때문이지 않을까…<br/>나와 비슷함 생각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권한다.<br/>그 이유는 이 책은 이향안작가가 고전의 깊이 있는 원래의 내용에서 현대적인 캐릭터 서사를 균형있게 담아내고 생동감 넘치는 팀키즈의 삽화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장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낯선 옛말이나 시대적 배경 지식을 이야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친절하게 풀어내주고 있게 때문이다. <br/>3권도 개대되는 책.<br/><br/>#비밀요원레너드<br/>#우리고전2<br/>#장화홍련전<br/>#가시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3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24</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방기 방기봉 - [신기방기 방기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77310</link><pubDate>Fri, 28 Aug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77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7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off/k942130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7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방기 방기봉</a><br/>권귀헌 지음, 남동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신기방기 방기봉<br/>글 : 권귀헌<br/>그림 : 남동완  <br/>출판사 :  서사원주니어<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lt;신기방기 방기봉&gt; 책 제목을 본 아이에게 제목을<br/>이야기해줬더니 리듬감을 붙이며 신나한다.<br/>신~기 방~기 빵귀뽕이라는 말에 아이도 나도 크게 웃으며 후덥지근했던 오후 시간 책으로 열어보았다.<br/><br/>일단 이 책은 초등 저부터 (초등예비입학연령도 충분히 가능함) 아주 유쾌하게 웃으며 책장을 빠르게 넘길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컸던 것 같다.<br/>취미가 괴식 먹방 보기라는 부분에서 이이와 나는 놀라면서도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우린 sns나 tv 에서 일반 먹방은 본 적이 있지만 괴식 먹방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br/>이 책의 주인공인 기봉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였다.공부 빼고 다 좋아하는 기봉이에게 빠져버린 아이는 기봉이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게 자기도 하고 싶은거란다. (예비초등학생이라서 그런걸수도…)<br/>기봉이처럼 다 하고 싶은 아이!<br/>나도 이런 시절데 있었지…<br/>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br/>그 걸 아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거기에 대한 인정도 받느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음을 성장하면서 알 게 된다.<br/><br/>이런 부분을 요즘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지다보니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유쾌하게 나타내주신 권귀헌작가님 글 아이가 느므 재미있다며 ㅎㅎㅎ<br/>책 표지에서도 나타나는 기봉이의 깜직하고도 개구쟁이 느낌이 잘 살려진 삽화는 이야기에 꼭 있어야 했다.  이야기를 잘 담아낸  삽화는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br/><br/>어린이 동화에 재미 요소만 가득하면 책을 읽은 후 아이가 한 번 더 사고하는 시간이 없는데, 이 책은 재미와 교훈 다 담겨져 있다.<br/>쉽게 얻을 수 있는 게 과연 좋을까?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에 담겨진 실수(실패)를 통해 얻어내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노력의 가치의 아이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는 ‘~ 해야해!’ 가 아닌 아이가 읽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본다.<br/><br/>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빠르고 쉬운 길로만 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아닌 조금은 늦더라도 스스로 하나 하나 쌓아가면서 실패도 경험하고 일어나는 법도 깨우치며 나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br/><br/>#신기방기방기봉<br/>#능력자가된다면<br/>#권귀헌<br/>#서사원주니어<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150/k942130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0980</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전해요 - [주황 조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211</link><pubDate>Mon, 17 Aug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5995&TPaperId=17456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50/88/coveroff/8969025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025995&TPaperId=17456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황 조끼</a><br/>신소담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08월<br/></td></tr></table><br/>책 표지부터 탐색하며 책을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의 거주지가 아파트이고 아직 어려서인지 평소에 환경미화원을 만나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br/>책에 나온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일을 할 때 입는 주황조끼가 밤이 되자 밝아진다는 것에 아이들은 ‘우와~ 멋지다’라며 그림책의 주황조끼가 번쩍이는 장면을 한참을 바로보았다.<br/><br/>주황조끼가 떨어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을 만나는데, 책에는 이름없는 이웃이지먼 친구들의 이름도 붙여주고~ 친구들의 할머니, 아빠를 등장시켰더네 더욱 몰입해서 그림책을 함께 읽어나갔다.<br/><br/>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따뜻했다.<br/>마지막 환경미화원 아자씨가 보내는 감사함의 엽서는 우리의 얼굴을 똑같이 만들었다.<br/><br/>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신소담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50/88/cover150/8969025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508848</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병장수의길 - [무병장수의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78</link><pubDate>Mon, 17 Aug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15&TPaperId=17456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6/coveroff/k482130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15&TPaperId=17456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병장수의 길</a><br/>김연동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무병장수의 길 <br/>글 : 김연동<br/>출판사 :  하움<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 제목이 아니라 부제목이었다. 명예도 재산도 건강의 똘마니이다. <br/>작년부터 나에게 들었던 생각을 이 작가님이 부제목을 정하셨다. 그래서 궁금했다. 김연동작가님이 생각하는 &lt;무병장수의 길&gt;이…<br/><br/>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br/>작가가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면서 좋았던 부분을 안내하는 안내서라 봐야 할 것 같다.<br/>그래서 엄청난 의학적인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내겠다. 는 목적을 가진 독자에게는 비추천한다.<br/>그러나 건강에 관심있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싶은 목적을 가진 독자에게는 추천해본다.<br/>요즘 넘쳐나는 건강 지식 관련 정보들 어떤 것을 먹어야하는지. 어떤 약을 먹어야하는지,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등등은 앞광고 뒷광고가 자연스럽게 따라와서 한편으로는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br/>이거 안하면 나만 뒤쳐지는 거 아닌가? 이거 먹어햐는건가? 이 운동 나도 해볼까? 등등의 불안감을 괜히 느껴지는….<br/>이 책에서 작가는 무병 장수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명쾌하지는 않더라도 답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들어가기 부분에서…) 독자에게 읽고 스스로 자신만을 답을 찾으라는… 어! 이러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어렵지 않다. <br/>하나의 예시로 깊은 잠에 빠지게 만든 수면제는 무엇이었을까? 밥 먹고 뛰고 놀며 하늘의 태양과 종일 함께 지내다가…. 이렇게 시작되는 페이지에서는 나도 모르게 맞다. 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으니까…<br/>오늘날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사람의 수명이 많이 연장되었지만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의 수는 그만큼 늘지않았다고 말하는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어? 정말? 그러면서 생각해보면서 따로 검색도 해보는 책이었다.<br/>깊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작가님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위해 도움이 될 해답을 함께 찾아 봐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작가님이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을 하나 하나 나눠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내가 하고 있는 것과 내가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 있어했던 부분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되는 것들이 들어있다.<br/>복식호흡이 요즘 또 하나의 키워드로 나에게는 떠오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복식호흡이 등장한다. 처음엔 복식호흡을 쉽게 보았던 나는 복식호흡 10차례로 어지러움증을 느껴 몇 번 실천하지 못했는데 다시금 복식호흡을 차근 차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인간의 식성을 돼지보다 추악하다고 표현한 장에서는 소제목 만으로도 헙! 놀랐는데 생각해보면 매체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주제가 먹는 거이고 먹방이 한동안 모든 채널을 장악할만큼 우리는 먹는 즐거움의 노예가 된 것은 진실이니…<br/>이 책은 무병장수의 길을 명확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무병장수 철학책인 느낌이 강했다.<br/>한 챕터마다 질문을 남기는 책! 이라 생각한다.<br/><br/>#무병장수의길<br/>#김연동<br/>#하음<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6/cover150/k482130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1618</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물상점2 - [어디로든 통하는 문 : 요물 상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69</link><pubDate>Mon, 17 Aug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20&TPaperId=17456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22/coveroff/k6621303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20&TPaperId=17456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로든 통하는 문 : 요물 상점 2</a><br/>신태훈 지음, 콩자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 2<br/>글 : 신태훈<br/>그림 : 콩자<br/>출판사 :  주니어김영사<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한 신태훈 작가님의 &lt;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2&gt;는 으스스함이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콩자 작가님의 삽화 때문에 더 강렬했다.<br/>1편을 읽지 않았던 우리는 (아이와 나) 판타지동화를 좋아하기에 빠르게 책을 읽어나갔다.<br/>일단 이 책의 작가님의 작품은 웹툰으로 먼저 접했었던 걸 알고 놀랐다.<br/>웹툰으로 볼 때는 작가님을 궁금해하지는 않았는데… 책으로 만난 신태훈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졌다.<br/>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등장인물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한 장의 이야기처럼 구성된 점이 좋았다.<br/>다른 등장인물 소개는 그냥 인물카드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만화같은 느낌이랄까.<br/>나무 뒤에 숨어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주인공 불이과 불이의 수하 연무괴가 어떤 일을 벌일지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br/>요물상점에 아이들이 와서 원하는 물건을 받아가는 것이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아이느. ‘전청당’이랑 비슷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래도 재미있다고 한다.<br/>첫번째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이 작가님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br/>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학교 앞 문방구에서 포카를 구매한 경험이 꽤나 많기 때문이다.<br/>좋아하는 아이돌의 포카를 구매하기 위해 아이돌이 광고하는 음료 음식까지 사먹기도 하기에 이 에피소드는 아이에게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에피소드 결말이 아이가 생각했던 결말이 아니라 더 놀라는 듯 했고 반전의 효과는 아주 컸다. 조금 읽다가 쉬겠거니 생각했는데 쭉쭉 책장을 넘기며 한자리에서 책을 다 읽어낸다. 아이에게 적당한 길이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들어가 책이 잘 맞았던 것 같다.<br/>두번째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 (아주 비중이 높은 책 뒷표지에도 등장했던 인물이었음을 아이는 나중에 말해준다.)는 일단 성별이 여자라는 점 그리고 아주 강하다는 점이 멋있었고 책을 읽다가 다시 처음 등장인물 소개로 돌아가서 알아볼 만큼 매력적이었다고 했다.<br/>그래서일까. 아이는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상점의 1권을 궁금해했다.<br/>다양한 에피소드에 웹툰을 보는 듯한 삽화 (삽화가님도 웹툰으로 데뷔하셨다고 함)가  요물상점의 또하나의 퀵이지 않았나 싶다.<br/>판타지 동화에서 삽화도 충분히 독자(아이들의 성향)에 잘 맞아져야 하니까….<br/><br/>#요물상점2<br/>#주니어김영사<br/>#소원<br/>#요괴<br/>#판타지동화<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22/cover150/k6621303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2291</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가사라졌다 - [바다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64</link><pubDate>Mon, 17 Aug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6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off/s1421304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5&TPaperId=17456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가 사라졌다!</a><br/>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바다가 사라졌다!<br/>글*그림 : 서휘<br/>출판사 :  풀빛<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lt;바다가 사라졌다!&gt; 서휘작가님의 첫번째 그림책이 풀빛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br/><br/>표지에서부터 궁금증 유발!<br/>우주선이 바닷물이 가져가는 이야기인가?<br/>꽃게모양 바위도 귀여운데 너무 놀란 물고기 2마리 표정이 정말 깜찍하지만 얼른 저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니 들었다는 아이.<br/>꽃게모양 바위 실제로 보고싶단다.<br/>그림책 구성이 아주 재미있게 이루어져있다.<br/>이야기가 많은 편인데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않고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고 그림체도 귀엽고 다양하뉴색체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디.<br/>썰물을 처음 본 물고기의 상상은 초등 저학년의 상상만큼 신선했다.<br/>표지에 나오는 우주인이 바닷물을 가져간다에서는 평소에 차분한 아이마저 웃게 만들었다.<br/>책을 다 읽은 뒤 초등 저학년은 자기는 밀물과 썰물 이미 알고 있다고한다. YouTube에서 본 적이 있다며 영상에서 들었던 내용을 간략하게 말하자 옆에 있던 중학년 오빠는 ‘갯벌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에서 봤다고 이야기하며 좀 더 상세하게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을 펼쳐놓는다.<br/>이처럼 지식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아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림책으로 전달해주는 지식정보를 좋아한다. 글만으로 설명하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시각화해서 알려주는 점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 바다가 사라졌다!는 지식전달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연 현상을 보고 자신들도 느껴봤을 법한 상황을 아주 잘 나타내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br/>이 책에서 물고기들의 상상을 본 아이들과 나만의 마다가 사라졌다! 표지 만들기를 해보아다.<br/>처음에는 표지와 동일하게 그리려고 했으나 다시 책 내용을 휘리릭 (글이 아닌 그림만 관찰 할 수 있게) 보여주니 자신만의 상상을 표지에 담아내기 시작했다.<br/>너무 다양한 이야기들이 표지에 들어가 있었고 자신의 그림에 자부심을 느끼며 마지막에 표지 그림에 이름을 적는 순간 아이들 표정이 아주 환해짐을 볼 수 있었다.<br/>처음 그림책을 봤을 때 중학년의 표정은 우리가 그림책을? 이였지만 그림책을 함께 읽고 연계 활동까지 하니 그림책 꽤 재미있네!라는 표정이었다.<br/>서휘작가님의 바다가사라졌다!는 지식을 넣어주는 그림책이 아니라 좋았다.<br/>자연의 현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볼 수 있는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시선을 표현할 수 있는 책이었다.<br/>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보여주실지 기대된다.<br/><br/>#바다가사라졌다!<br/>#서휘작가님<br/>#풀빛<br/>#과학그림책<br/>#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84/cover150/s1421304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8406</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사무소2 -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43</link><pubDate>Mon, 17 Aug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56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8&TPaperId=17456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55/coveroff/k252130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8&TPaperId=17456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a><br/>리줘잉 지음, 정세경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제목 : 기묘한사무소_2.작은 귀 비밀 아지트<br/>글 * 그림: 리줘잉<br/>옮김 : 정세경<br/>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br/>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br/><br/>&lt;기묘한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gt;의 첫 느낌은 유아 그림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기자기한 그림체 때문이었다.<br/>귀여운 성별이 여자로 보이는 고양이가 거북이와 열쇠를 들고 뛰어가는… 그 배경은 어느 동굴 같은 곳이고 뒤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웃거나, 놀라거나, 화내거나 아주 다이나믹한 이야기가 숨겨진 궁금한 그림책 느낌은 뒷표지에서 어느 정도 어떤 이야기인지 보여준다.<br/>아이는 처음에 고양이 발을 빵모자처럼 보인다고 했다. (역시 아이의 발상은 어른을 능가한다.)<br/>‘별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는 기묘한 사무소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갔다.<br/>책을 탁! 펼치면 다양한 표정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고양이 얼굴이 등장한다.<br/>아이는 조금 관찰하더니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그림이 똑같네.’라며 자신이 관찰한 것을 이야기한다.<br/>역시 나보다 빠르게 캐치한다. <br/>‘세상의 모든 아이와 고양이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라고 시작되는 이야기에<br/>아이는 아이랑 고양이를 좋아하나보다. 라고 말한다.<br/>첫 페이지부터 아이 취향 저녁이다.<br/>글자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삽화와 아주 적절하게 조화로운. 흔히 보는 동화의 삽화가 아니라 삽화와 글이 함께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주 흥미로운 첫페이지였다.<br/>기묘한 사무소의 구호를 주인공 쌩이는 크게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신기해, 대단해, 기묘해!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를 나부터 크게 외치자 아이도 재미있다는 듯 따라서 구호를 크게 외쳐보았다. 책에 대해 흥미를 잃지 않기를 바램에 시작한 거였는데 이건 나의 노파심이었음.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 재미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꽉 잡고 있었고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이 책 초반에 나오는데 참여형 이야기 전개라는 점이다.<br/>우리가 예전에 했던 뱀보드게임처럼 이야기를 길 찾기 처럼 만들어 점수를 얻어서 쌩이의 선택을 아이가 도와주는 건데 이 부분에서 완전 몰입했당.<br/>이 것만 나오느냐… 당연히 아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 전개될 수록 새로운 참여형 동화가 진행된다.<br/>그래서 몰입을 할 수 밖에없다.<br/>이 책의 특이점 마지막은 등장인물 소개가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에 나온다.<br/>그 빈 공간에 나는 아이에게 자신의 캐릭터도 그려 넣어보라고 했다.<br/>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간 느낌이 강했기에…<br/>3권도 나오길 기다려지는 책이었다.<br/><br/>#기묘한사무소<br/>#리줘잉<br/>#고래가숨쉬는도서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55/cover150/k252130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5516</link></image></item><item><author>Al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30424</link><pubDate>Mon, 03 Aug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1266129/17430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0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0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제목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br/>글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오귀스트 르누아르<br/>출판사 : 모티브<br/><br/>이번 여름 휴가 책은 미티브출판사에서 출간한 &lt;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gt;이다.<br/>표지가 강한 노랑이였다면 답답했을텐데… 레몬색이라 밝고 청량함 마저 느껴지는 듯 했다.<br/>아마도 레몬색 하드표지 위 파랑 글씨체가 한몫하지 않았나 싶은…<br/>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이 표지에 있는데 르누아르의 작품 중 내가 알고 있는 작품은 ’테라스의 두 자매’, ‘피아노 치는 소녀들’, ‘책 읽는 여인‘, ’선상 연회에서의 점심‘, ‘시골의 무도회’, ‘도시의 무도회’,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7작품 정도인데… 여기에서 아이가 나오는 작품은 2작품뿐이다. (르누와르의 작품이 총 4,654점이라 함-책에 자세히)그래서 표지의 그림이 더욱 궁금해졌고 분명 책 속에 나올 것이기에 바로 책장을 넘겨보았다.<br/>( 책 29페이지에 표지 작품에 대한 제목과 발행년도가 간략하게 나와있었음 )<br/><br/>이 책엔 특이점이 있다.<br/>크게 목차에서 보이는 특이점 2가지를 이야기해보자면 첫번째는 이 책을 읽을 때 곁들이면 좋은 클래식이라는 장이 제일 먼저 시작된다.<br/>이 책의 작가님이 엄선한 곡이 아니라 (그랬어도 충분이 좋았을 듯 하다.) 톨스토이와 르누아르가 실제로 사랑했거나, 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여덟 곡을 추천해주셨는데 이 중 다수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여진 클래식이라 좀 더 편안하게 들으며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br/><br/>특이점 두번째는 ’들어가며‘라는 작가의 인사말같은 부분이 책 시작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을 1/3쯤 읽을 때 나온다. 작가님도 독자들이 의아해함을 모르지는 않으신지 들어가며 시작이 “책의 ‘들어가며’가 왜 여기에?” 라고 시작하는데 이건 작가님이 독자를 위해 의도적으로 구성함을 이야기해주신다. (왜 이 두작가를 하나의 책에 담아냈는지 상사헤게 집필 의도를 밝혀주시니 궁금증 해소됨)<br/><br/>간략하게 특이점 두가지를 살퍄보았으니  본격적인 책이야기로 들어가보자.<br/>르누와르의 작품 감상 코너를 시작으로 톨스토이의 방대한 작품 중 이 책에서 첫번재로 등장한 것은 &lt;주인과 일꾼&gt;이었다.  톨스토이의 후기 대표 단편소설 중 하나로, 삶의 참된 의미, 사리사욕의 무상함, 그리고 타인을 향한 헌신을 극적으로 그려낸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을 읽으며 르누와르의 작품과 해당책의 삽화도 볼 수 있었고 해당 책에 관해 작가님의 설명부분이 간략하게(3페이지)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br/>두번째로 나온 톨스토이 작품은 &lt;악마&gt;였다.<br/>실제 경험과 자전적 고민이 깊게 반영된 작품으로,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출판하지 않고 비밀리에 보관하다가  사후에야 세상에 공개되어서 더욱 조명받았던 책읋 알고 있었는데 작가님은 &lt;악마&gt;,&lt;크로이채르 소나타&gt;, &lt;부활&gt; 을 톨스토이의 그늘 3부작이라 부르고 싶다고 하셨는데 악마와 크로이체르소나타(줄거리만)은 책에서 보았으니 부활도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명화와 명작 감상 후 톨스토이와 르누와르의 생애를 읽어볼 수 있는 챕터가 뒤이어 나온다.<br/>그들의 생애를 자세히 몰랐던 나에게는 단순한 배경지식을 넘어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어서 좋았다.<br/><br/>이 번 책을 시작으로 또다른 거장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br/><br/> #거장의사생아들<br/>#모티브출판사<br/>#리뷰의숲 <br/>#리뷰의숲서평단 <br/>#럽북서평단모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