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미디어의 책을 자주 서평을 하고 있는데 국일미디어 블로그를 보던 중 이벤트를 하길래 이웃님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무려 200만 부나

팔렸다고 합니다!


이벤트 주소


https://blog.naver.com/kugilmedia/223054455482






부와 성공을 쫓는 책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는 곧 성공이요 성공은 곧 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많은 지식들을 배우지만 결국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이고 성공하고 싶어서 일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인데 이 책을 보게 되면 결국 인생의 또 하나의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꿈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책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말 그래도 따라 하기만 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게 돼서 꿈이 실현되게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핵심을 집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세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3 세트 - 전3권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45,000원 → 40,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250원(5% 적립)
2023년 03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How To Raise Your Own Salary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23년 03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Keys To Positive Thinking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23년 03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Think and Grow Rich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23년 03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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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치료세계를 아십니까? -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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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치료

마음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언제 생겼는지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신(마음)을 치료한다는 개념은 그래도 좀 먹고 살만 해졌을 때부터 신경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예전에도 비슷한 게 있었지만 우선순위에서 크게 뒤로 밀려있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로 올수록 사회는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구석기 아니 수렵이나 채집을 하던 때랑 크게 다르지 않을 그런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류는 점점 더 힘든 몸, 힘든 마음을 이끌고 계속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목차를 보면서 어떻게 읽을까도 고민하지만 스스로에게 읽기 쉬울까 어려울까도 가늠해불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쭉 보니까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읽기를 포기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저같이 이해도가 낮은 독자들도 소회시킬 수 있는 내용을 찾아보고 제 생각을 전개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의 불안감을 말하는 사람과 말 안의 사람 사이의 간극 차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타인이 보는 나와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나와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남도 자신을 사랑해 주기 위한 마음에 불안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구절을 보고 아! 역시 사람은 사회 안에 있기에 불안할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관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하고 살아가에 되는데 살아나가려면 사랑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불안감은 자신이 뭔가를 치열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쨌든 무언가를 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불안감은 그로 인해 옵니다. 그렇다면 그 불안감은 당연하게 여기면 생존력은 더 강해집니다. 


성적인 문제는 또 인간의 삶에서 큰 영향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자는 성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청소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에 약간 삐뚤어진 방법으로 시작된 성 의식부터 해서 살면서 생기는 여러 요인들에서 생기는 페티시나 다양한 상상들이 더해져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년의 성, 노년의 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문제로 다가올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쾌락이냐 배설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섹스라는 단어 자체로 오는 무게감만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본적도 있는데 결국에 나 자신에 대한 무엇인가를 극복하려면 나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결국에는 인간, 그중에 나 자신, 나 자신 중에 언어, 자아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한 무의식, 보이지 않는 것, 욕망들을 찾아서 그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40이 다 돼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도저히 성숙해지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스로를 바로 보는데 실패하고 그 오류를 찾는 것조차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조금 더 찬찬히 읽어서 한번 제 스스로를 거울처럼 바라볼 수 있을 때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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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생각 - 제5차 산업혁명과 군사적 폴리매스
김태형 지음 / 좋은땅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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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는 생각

제5차 산업혁명과 군사적 폴리매스

김태형

좋은땅


제5차 산업혁명과 군사적 폴리매스

폴리매스란 사전적인 의미로는 '박식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보다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더 힘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잘 아는 것이 중요하고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모르면 이제는 개인이 위험하고 사회가 위험해지며 국가가 위험해집니다. 

지금 사회는 3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5차 산업혁명은 아직까지는 예측조차 하기 어려운 지금보다 더 고차원적인 혁신을 하는 상황을 말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이 부제목을 지은 의도는 더 고차원적인 혁신과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을 쌓아야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의도인듯합니다.


목차를 보면서 저자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류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바뀌는 전쟁 양상이 바뀌는 것과 미래에는 어떻게 전쟁이 벌어질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그 전쟁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부분이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본론이자 결론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초일류 강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서술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미괄식인듯합니다. 

특히 4. 5차 산업혁명 예측, 7. 군사적 폴리매스, 10. 초일류강군 이 3부분을 힘주어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도 미래전쟁양상 예측, 폴리매스 : 전문가 시대의 종말, 변화와 혁신 : 초일류 강군으로 가는 길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미래 전쟁은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전쟁은 인간이 계속할듯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스스로 전쟁에 나가는 대신에 인간을 대신하는 것끼리 싸울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드론이나 로봇들이 인간을 대신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극히 일부로 운용을 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주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자는 나중에는 아바타같이 다른 종들이나 인류가 그동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적이 생길 거라고 했는데 인류가 우주에서 전쟁을 하거나 새로운 종을 만나는 데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실현되기 힘든 그저 상상 속의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다재다능한 인재를 원하고 있다.

21세기에 오면서 이제 물건은 기계가 만들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분업의 이름으로 효율성을 측정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생산성에서 사람이 기계를 이길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기계를 잘 운용하고 새로운 기계를 만들고 하는 더 고차원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더 고차원적인 활동은 결국에는 단순한 사고방식으로는 수행이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만 잘하고 30년, 40년 하면 명장이라고 하면서 우대해 주고 그것이 가야 할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생직장도 없도 투자도 한 종목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도 하나만 특출나는 것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다양한 것을 '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는 예전에 아버지 세대들은 대충 놀아도 대기업에서 오라고 하는 상황이었으나 지금은 스펙이 훌륭해져도 백수 상황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에 대입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고차원적이고 팔방미인을 원하는 시대상은 점점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조건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 이른바 '잉여인간'이 되거나 인간 답지 못한 일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군사강국이 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전투기, 전차 등 무기)는 세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이 꽤나 올라갔다고 보입니다. 기사나 많은 정보로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한미 동맹으로 온 미국까지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등불인 상황에서 더 절실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급품 들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합리적 의심이 들 만큼 들어간 돈에 비하면 질이 떨어지는데 국가가 군납비리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가 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즉, 실제로 싸우고 운용하는 군인들의 경쟁력은 떨어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최근에 사관학교나 장요 지원율이 미달이고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군인들의 대우가 안 좋은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끊임없는 무기 개발과 중간에 새는 자원이 없이 해야 하고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자부심에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정말 각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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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철학 - 중년의 철학자가 영화를 읽으며 깨달은 삶의 이치
김성환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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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철학자가 영화를 읽으며

깨달은 삶의 이치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주제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영화가 말해주는 삶의 이치를 철학자의 글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영화가 주는 삶의 이치는 어떤 것일까요? 철학적으로 풀었으니까 권선징악이라든지 이런 뻔한 전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트릭스를 통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나 불안함(불투명한 미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돌아봅니다. 남녀 관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단순한 재미 자체도 중요하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나 공감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고 결국에는 권선징악도 있습니다. 그런 시나리오는 포기할 수 없는 장르인가 봅니다.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는가?

저자는 영화는 사람이 결국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을 달리합니다. 왜냐하면 자유'의지'는 있지만 그렇게 바로 행동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정작 상상이나 꿈이라는 남들이 방해할 수 없는 영역에서만 자유의지를 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누군가에게 통제를 받기도 하고 벌을 받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진실로 그 의지를 행동으로 나왔을 때 큰 문제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 사회는 감성을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영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제약에 부딪칩니다. 앞부분의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현실에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영화로 대변해 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살기가 좋아지고 있어서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내 스스로 자유가 생기는 게 아니라 그저 상황이 발생하고 해결책이 생기는 내 의지와는 동떨어진 결과만 계속 생길 뿐입니다. 


나와 남의 경계

가족과 남의 경계

러 기사나 커뮤니티에서 남보다 못한 가족, 나를 착취하는 가족 이런 일들을 많이 볼 때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생각보다 많은 폭력들이 수면 아래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모든 가족이 저와 맞지는 않으며 가족과 꼭 관계가 좋아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개인의 집합일 뿐입니다. 만약에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이 가족과의 관계에 고민이 있다면 그냥 안 보고 살아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이게 '오지랖'인지 아닌지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공동체주의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소위 '서구식 마인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람들끼리의 관계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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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여정 - 부와 불평등의 기원 그리고 우리의 미래
오데드 갤로어 지음, 장경덕 옮김 / 시공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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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불평등의 이유를 알기 위해 인류의 여정을 추적한 책.
뇌의 발전은 인류의 여정에 불꽃을 튀겨 주었습니다.
저자는 극단적인 평등을 외치기보다는 노력하자 정도의 최소한 살아 있을 정도는 해야 된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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