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세 이야기 -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경제학
김성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7월
평점 :
#경제학, #관세, #관세경제학, #관세이야기
#부의흐름을바꾸는관세경제학, #김성재, #매일경제신문사, #리뷰어스클럽

관세 이야기
부의 흐름을 바꾸는 관세경제학
김성재
매일경제신문사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로 바뀌고 탄탄대로가 될 것 같았던 우리들의 주식계좌는 갑자기 박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미국을 위대하게 하는 방법으로 높은 관세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많은 공부를 한 사람들은 다름의 대처를 할 수 있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영문을 모른 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탄생부터 해왔던 관세정책을 알아보면서 왜 지금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세계경제가 돌아가는 사정과 관세 그 자체에 대해서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제를 공부하는 것은 지금 내가 하는 일과 관계없어 보이지만 내 자산과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니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공부가 됩니다.
지금 트럼프 정부는 무역 흑자와 달러 패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어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제 지식으로는 무역 적자를 통해서 달러 패권을 유지하거나 달러 패권을 포기하는 대신 무역 흑자를 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딜레마를 타개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쓰게 만들면 그와 같은 가치의 달러를 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현금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 단기 채권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가상으로는 달러가 돌고 있으니까 실제로 거래되고 있는 달러는 관세를 통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해서 무역 흑자도 막고 달러 패권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세로 달러가 확보되는 것과 동시에 세금을 줄이게 되면 미국 내에서 고용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게 되어서 흠잡을 때 없는 위대한 미국이 되려고 하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발생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으로 인플레이션을 먹어버리면 완벽해집니다.
위정자들이 해야 할 문제이지만 곳곳에 반미와 사회주의 사상으로 무장된 민주당 정권이기에 불안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있다면 저자의 해법이 가장 좋은 스탠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이 관세전쟁이 미중갈등으로까지 번지게 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의 문제로 직결됩니다.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중국은 적성국가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중국과 같이 한다는 것은 미국이라는 혈맹을 잃어버리는 망국의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트럼프 정부도 차분한 사람에게 닦달하지는 않는 것 같으니 충분히 들어주면서 좀 손해 본다고 생각하면서 협상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과 동맹이면서 주한미군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나라에 얼마나 큰 이득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미국 편이라는 스탠스를 정확하게 어필한 이면에 우리만의 히든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만도 TSMC 기술력 하나로 중국이 감히 범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따라잡혔고 AI 기술은 쫓아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미국이 양보할 만한 카드 하나쯤은 만들어 놓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란한 시기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처는
비트코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