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와 같은 비슷한 주제로 책을 쓴 분들의 공통적으로 말하려는 게 이 책에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남이 아닌 나를 완전히 만들어주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도 나에게 있으며 해결도 내가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인 감사한 마음과 명상을 통해 정신적으로 동기부여를 합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라고 했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일단 계속 달려보았다고 했습니다. 그 행위 자체가 몸에서 호르몬이 생성돼서 좋은 변화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를 열심히 살고 몰입을 하며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하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무언가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