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경모님의 서재 (김경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14:54: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경모</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경모</description></image><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면도칼에 베였다 - [면도칼에 베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529614</link><pubDate>Mon, 21 Sep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529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455&TPaperId=17529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29/coveroff/k94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455&TPaperId=17529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면도칼에 베였다</a><br/>김선규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br>병원에 입원을 하며 집에서 가지고온 시집.아이가 태어나고 조금 더 자주면도를 하게 되었다.그리고 가끔은 조급한 마음에이 시의 제목처럼면도칼에 베이기도 한다.그런데 웬일일까?예전 같았으면 아프고, 화도냈는데. 요즘은 마냥 좋다.그저 빨리 피를 닦고 나가서아들을 바라보고, 안아주고.같이 놀고 싶을 뿐.나를 가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누군가를 위해 면도를 하는 일.이것도 사랑의 일부라 할 수 있을까?<br>이 시집에서 김선규 시인님은어떤 사랑과 세월을 나눠주실까?사실 이 시집은 시집과 함께 특별하게시집 안에 기획자이신 유영준 소설가님의편지가 함께 동봉되어 왔다.<br>그리고 따뜻한 사랑의 사실.그림을 그려주신 김민지 님은시인 김선규 님의 따님이시다!!와... 시인님이 작가란에 함께 넣어달라고부탁을 하셨다는데 이게 진짜 멋이다!우리 아들도 글을 쓰던, 그림을 그리던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버킷리스트가 새로 생겼다.<br>서론이 너무 길었다. 얼른 이 시집을마음껏 누려봐야겠다.<br><br>&lt;누런 덩어리&gt;<br>길바닥에 누런 덩어리 하나버덩에 웬 황금 덩어리냐이게 무슨 횡재냐 싶어급하게 달려들어 덥석 잡으니아이고머니나 똥 덩어릴세누리끼리한 것이 황금 덩어리나똥 덩어리나 어쩜 저리 똑같을까손엔 똥 냄새가 고약스럽고지랄 났네 낭패일세<br><br>&lt;중고&gt;<br>돈도 없고타던 차가 신통찮아중고차를 하나 사려고 하니새 차를 살 때보다 몇 곱절은힘이 드는 것 같다어떤 걸 사야 할까값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할까몇 년식에 몇 킬로가 좋을까중고찬데 잘못 사면 어쩌지먼젓번 새 차를 살 때의고민은 고민도 아닌 것 같다그래서 신통찮은 것 같아도먼저 타던 차를손을 봐가며 그냥 타기로 했다그 말에 마누라가잘 생각했다며 웃는다그냥 마누라하고도 죽을 때까지같이 살기로 했다<br><br>&lt;사람&gt;<br>인(人) 이 사람이라일(1)로 서 있지 못함으로1 + 1로 기대어 걸으며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기대어 우리는 사랑을 한다<br>&lt;면도칼에 베였다&gt;<br>아침에 일상인 칫솔질을 하고세수를 하기 전엔 면도를 한다손 면도기에 새 칼날을 갈아 넣고쓱쓱 싹싹 면도를 한다날카로운 면도 칼날에 순식간에베어져 나가는 수염들오늘따라 헛손질로 빗겨나간 칼날에턱밑을 베이고 기어이 피가 맺혔다임시방편으로 화장지를 대충 찢어턱하고 붙이니 배어 나오는 선혈 자국그 붉은 핏자국핏빛들의 무언의 비명 소리그동안 베어져 나간 수염처럼상처받고 나를 떠났을 마음들과내 날카로운 칼질로 턱을 베이듯그 누군가는 피를 흘렸을 선혈 자국아내에게 했던 모진 칼질들자식들에게 했던 날카로운 칼질들하물며 엄마 마음을 내 칼질로베이게 했던 피 흘린 엄마의 심장은지금쯤 아물기는 했으려나나의 칼질로 다치고 아픈 사람들의피와 상처는 얼마큼일까쓱쓱 싹싹난 오늘도 내 수염을 깎아내듯이누구에겐가 칼질을 하고피를 흘리게 하는 건 아닐까쓱쓱 싹싹난 오늘 아침에도 변함없이 능숙한칼질로 수염을 잘라내고피 나온 상처를 거울로만 보고 있었다<br>&lt;사랑 시&gt;<br>낮부터 열세 줄로 쓴사랑 시날밤 새워 고치고고쳐 쓰다 보니사랑이란제목만 남아버렸네<br>&lt;길을 걷는다&gt;길을 걷는다걷다가 걷다가멈추면내 길은 사라지고상념에 젖는다<br><br>시집의 끝에서 이 시집을 기획하신유영준 소설가님의 소개 글이 나온다.정말 좋으신 분이다.<br>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그 사람의전부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글 쓰는 이의 언어와 행동, 사고방식은결국 그의 글로 보이게 된다.글은 삶과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결로이어져 있다.<br>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김선규 시인님의 시를 소개하고 싶었다.라는 말씀.<br>덕분에 좋은 시를 좋은 기회로읽어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시를 읽으며 독서기록을 하는 동안아픔도 잠시 잊을 만큼 좋았다.이 시를 읽으며 가족들을 함께떠올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기에치료를 잘 받고 빨리 집으로돌아가기를 바라며 마무리해 본다.<br>그리고...나는 아직 많이 부족한가 보다.글이 참... 부족하다. 한없이.나의 글도, 좋은 책들의 기록도...그래도 뭐 아내 덕에 많이 나아졌으니.이제는 아들과의 행복과 사랑으로조금 더 나아질 거라 확신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29/cover150/k94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2989</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여름, 안부 - [여름, 안부 - 쉽게 미워하고 오래 사랑하는 계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87861</link><pubDate>Tue, 01 Sep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87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033&TPaperId=17487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81/coveroff/k51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033&TPaperId=17487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안부 - 쉽게 미워하고 오래 사랑하는 계절에게</a><br/>백가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을 제공 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br><br>쉽고 게으른 감정(P11-14)<br>사랑은 불편하고 어렵고 난해하지만미움은 간단하고 쉽고 편리합니다.그러니 미움이 더 흔한 것은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지런히사랑하자는 말은 사랑하기에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과일치합니다. 이번 여름은 부쩍부지런해 보아야겠습니다.<br><br>한 사람의 디테일(P59-61)<br>이번 여름엔 단순히 '사랑하는 무언가'를넘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집중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어떤온도로 세상을 사랑하는지, 당신이 내게주고, 내가 당신에게 주고 싶은 것은무엇인지. 당신은 세계를 어떤 쪽에서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싶은지. 좋아한다는 말을 뛰어넘어서당신이라는 한 영혼에 디테일을입히는 것.제가 하고 싶고, 보고 싶고, 사랑하고싶은 사랑입니다.<br><br>쫌쫌다리의 기적(P102-106)<br>내가 원하는 내가 되려면, 지금 우리가흘려보내는 아주 사소한 틈을 메워야해요. 그러니 순조롭게 망해도 다시끄나풀을 잡고 삶을 이어갈 우리를위하여, 외쳐봅시다.쫌좀따리의 기적, 아자아자!<br><br>시절을 지키는 사람들(P149-154)<br>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는 공간과사람들. 수십 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사람들에게 존경심까지 생깁니다.변하지 않아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자리를 지켜주어서 행복하다는 말을너무 늦기 전에 대구에 가서해야겠습니다. 더 좋은 시절로 가기위해 딛고 서야 하는 시절이 있다면,내가 지나온 날들을 꾸준히 기억하게해주는 장소들 덕택일 테니까요.이곳들이 있었기에 내가 좋은 시절을안고 살아갈 수 있었다고,꼭 말해주고 싶습니다.<br><br>내가 좋아하는네가얼마나 특별한지(P206-209)<br>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너.특별하기에 배울 수 있는 감정들을바라봅니다.더 괴롭고, 더 불행했을지라도 그만큼특별한 시간을 지나왔다는 사실이,그 덕에 실컷 동요했음이 기뻤습니다.흐르는 시간을 아까워할 줄 알고우리에게 있는 다음을 선물처럼느낄 줄 아니까요. 이 넓고도 거대한우주에서, 내가 좋아하는 네가 얼마나특별한지. 서로에게 어떠한 의미도없었던 우리를 우리라고 호명하는일이 얼마나 근사한지.<br><br><br>아들과 함께 잠은 부족하고,서로의 뜨거운 체온으로 땀을주르륵 흘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안아주고, 웃음 지을 수 있는이 계절, 이 순간의 추억들을이 책의 좋은 단어들과 문장들과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사랑. 내가 좋아하는 사랑이 넘치고넘쳐 더욱더 좋았던 시간.<br>책 뒤표지에 나와있는 끝 문장.<br>다음에 만나면,어떤 여름을 만났는지 들려주세요.<br>작가님 제 답변은요.<br>이번 여름은 제게 사랑이에요.기존의 사랑과 새로운 사랑.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사랑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81/cover150/k51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8143</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74279</link><pubDate>Thu, 27 Aug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74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74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off/k31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74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a><br/>마이클 마니아티스 지음, 김지혜 옮김 / 황소걸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아이가 태어나면서 환경에 대해관심을 조금 더 가지기 시작한 시기에만나게 된 책.과연 이 책은 나에게 어떤 가르침으로나의 아들에게 이 아름다운 지구를조금이나마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기억할 수 있게끔 도와줄까?<br><br><br><br><br><br><br><br><br>환경을 지키며, 지구를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대략적으로나마 알려준 책.개인이 아닌, 기업과 국가.전체가 어우러져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4계절의 아름다움을.세계 곳곳의 절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지금 현시대의 모든 사람들이다 같이 노력을 하였으면 좋겠다는생각을 가지며 독서를 마무리해 보았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150/k31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9603</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31026</link><pubDate>Mon, 03 Aug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31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31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off/k422130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31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a><br/>심우 지음 / 오후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가족, 회사, 그리고 나.많은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이지금의 나를 좋은 방향으로이끌어줄까? 고민이 많은 요즘.<br>나의 고민에 답을 해주듯이찾아와준 신비로운 책.부처도 지나왔다는 그 밤.과연 여기서 말하는 밤은내가 생각하는 삶 속의 고민에따른 그런 밤일까?과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는 또어떤 성장을 할 수 있을까?궁금함을 한가득 품고 독서를시작해 보았다.<br><br><br><br><br><br><br><br><br><br><br><br>어느 단어에서는 공감을,어느 단어에서는 고민을,어느 단어에서는 감탄을,어느 단어에서는 감사를.어는 단어에서는 후회를.<br>수많은 단어들 속에서 살아온 삶과나의 감정을 녹이며 과거와 현재,미래를 다 함께 생각할 수 있어서또 좋았다.<br>고민이 많은 현대인들.남녀노소 상관없이 읽으면 좋을책이라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150/k422130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2310</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향기 시집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27427</link><pubDate>Sat, 01 Aug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27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7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7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시인.나태주 시인님의 시집이다.거기에 한서형 향기 작가님의&nbsp;"향"을 머금고 있는 이 시집.<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더운 여름. 많이 걸어야 하는 일을하며 지친 상태에서도 집으로돌아와 사랑하는 아내와 아내 뱃속의우리 찰떡이 곁에서 시원한 에어컨을느끼며, 따뜻하고 산뜻한 이 시집을3일 동안 천천히 마음속에&nbsp;담아 보았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코를 책에 파묻으며 읽느라 정신없었다.좋은 시 한 편에, 코 한 번.좋은 시 두 편에, 코 두 번.눈도, 코도, 마음도 그렇게 채워지는시간이었다.너무 좋은 시와 향 들이라 행복했다.그리고 만삭이라 누워있는 아내의 배에하루에 시를 한 편, 두 편 속사이며읽어주었다.&nbsp;내가 읽어주는 그 순간에 뱃속의찰떡이도 좋았는지 태동이 장난이아니었다.시집의 제목처럼 정말 "행복".그 자체의 시간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26년 여름에 와준 이 시집을매년 여름이면 떠올릴 수밖에없는 그런 순간. 추억이 생겼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행복.요즘 내가 느끼는 감사하고도가장 큰 감정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그루잠 - [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02915</link><pubDate>Mon, 20 Jul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402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02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off/k96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02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a><br/>박보미(덕자전성시대)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유튜브 &lt;덕자전성시대&gt; 덕자의장편소설이라는 표지.​사실 덕자님이 누군지 전혀 몰랐다.그저 "그루잠"이라는 책 제목이이끌려서 서평을 신청을 했고,이 책이 나에게 와주었다.​이렇게 그저 제목만으로 나를이끌었던 책 첫 장을 넘기자마자나오는 지은이 박보미 님의 소개 글에서끝 문단이 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독서를 시작해 보았다.​"일상을 나누고 기록하던 창작자에서,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나의 마음에 어떤 문장이 오래남았을까? <br><br><br><br><br><br><br><br><br><br><br>이런 세계가 만약 존재한다면나는 과연 몇 등급이 될까?과거 못났던 행동들이 살아가면서상쇄가 될 수 있을까?미래에. 아니. 지금부터라도 잘 살자.나의 평온함이 누군가의 배려 속에서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하루의 끝자락에서 잔잔한 미소를떠올릴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br><br>이런 심정...감히 상상을 하지조차.힘들 만큼 버거울 감정일 테지.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태어난소중한 생명이 사랑하는 사람을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들게하는 일이란...​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주인공 설이의 아빠처럼. 내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과의 존재를.아마...나는 엄청 잘해줄 것이다.고통이 따를지언정.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잊지 못할.그 사람에게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정말 정말 미치도록.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었던 사랑만큼, 아니 그 넘어서까지도.그래야지만 아마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br><br>좋았다.참 좋았다.에세이와 시와는 또 다른 소설의 매력.짧은 시간 속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에세이와,짧은 문장 속 깊은 사색을 하게 해주는시.그리고 깊은 몰입감으로 나를 새로운세계로 이끌어주는 소설.​첫 장편소설이라는 것이 믿기지않을 만큼 좋았다. 주인공 "윤설"의 삶이 안쓰럽기도,때로는 나와는 다른 선택의 연속들로스스로가 힘든 삶을 걸어가고 있는 거같아 화가 나기도 했다.그럼에도 결국은 대단함이 느껴졌다.나와 다른 인내와 강한 마음을 가진사람이라서.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늘었다.주위의 이런 사람들에게 도움을주고 싶다. ​지금은 회사에서 사회 초년생인후배들을 잘 이끄는 것에서부터시작해야겠다. 애들의 표정을 잘 봐주고, 말도더 귀 기울여들어주고, 부당한 일에는도움을 주는 조금 더 나은 선배이자형으로써.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150/k96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4206</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397842</link><pubDate>Sat, 18 Jul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397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07&TPaperId=17397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4/coveroff/k05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907&TPaperId=17397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에게 언어를 주자</a><br/>김명순 외 지음, 이루카 엮고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서 서평을 합니다!<br>좋은 책들을 읽으며 더위를이겨내고 있는 요즘.개인적으로 갑작스러운 일이생겨서 조금은 긴 시간을 두고천천히 읽어 본 시집.​이 책은 세계 여성 시인 100인의슬픔과 열정과 고독의 연대기라는책의 소개처럼 많은 감정들을다양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좋은 시집이었다.​그 속에서도 나에게 조금 더크게 와닿았던 시들을 필사로 남겨보았다.<br><br><br><br><br><br><br><br><br><br><br>과거의 멋진 여성 시인님들의시가 모여 나온 이 시집.​현대의 멋진 여성 시인님들의시가 모여서 또 다른 2편이 나오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보며,뭉클했던 독서 기록을 마무리해본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4/cover150/k05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467</link></image></item><item><author>김경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388210</link><pubDate>Sun, 12 Jul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992244/17388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388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off/k36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388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a><br/>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을 제공 받아 서평을 기록합니다.)<br>일이 넘칠 때도, 일이 적을 때도,항상 신경이 쓰인다.회사 자체도, 함께 하는 동료들도.회사(임원들)이 미울 때도,선배들(상사들)이 미울 때도,동료들(후배들)이 미울 때도,참 많기도 많다.​그런데 또 좋을 때도 참 많다.그래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좋든, 싫든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주위의 사람들에게 맛있는 밥 한 번을사기 위해서라도 일을 이어나가야하기에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한다.<br><br>경고(P6-7.)이 책은 위험한 책이오​그대의 고민이 돈이라면, 이 책이 제법 흥미로울 것이오.하지만 그대 고민이 사람이라면,그대 자신의 이야기로 가닿을 것이오.<br>Prologue(P15-28.)오피스 빌런은 누구인가?​Section 1문제는 '미움받는 상급자'다 中​센터장 c의 반론, "관리자는 실무자가 아니다."​관리자도 물론 실무를 해야 할 때가 있지만, 관리자가 해야 할 더 중요한 역할은 실무자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실무자가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으로'움직이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말이며, 실무자에게 변화, 즉 성장과발전의 이유를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오피스 빌런은 누구인가?​"오피스 빌런은 누구인가? 지식이 부족하거나 게으른 사람,거짓된 사람이 아니다. 권위적이거나폭력적인 사람도 아니다. 실무자에게무분별하게 호의를 베푸는 '무관심한 상급자', 그가 바로오피스 빌런이다."<br>책의 시작에서부터 마음 한 편이뜨거워진다.나는 빌런이다...너무 과한 호의를 베풀며, 요즘혼자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br>Section 4[빌런 Lv.3]똑똑하고 부지런한 '거북이'<br>일은 많은데 쓸 만한 사람이 없다!<br>똑똑하고 부지런한 상급자는 관리자가아니었다. 실무자였다.하지만 괜찮다. 거북이 팀장이 아주똑똑했기 때문이며, 아주 부지런했기때문이다. 일이 아무리 많이 밀렸어도,이해관계가 아무리 복잡하게 얽혔어도,그에겐 한낱 잡무에 불과했다.<br>아...또 나다...나 거북이 팀장...아닌데 나는 토끼 팀장인데...<br>부당한 지시는 우리를 성장하게하는, 잠시 스치는 '고난'이다.​결국, 부당하게 느껴지는 지시는'사람을 키우는 고난'이다.그렇다면 부당하게 느껴지는 지시는'승진할 기회'다.<br>최종 결재권 자는 실무자를무엇으로, 어떻게 분별할까?<br>지식이나 자격, 실적 등 기능적은 요소는기본에 불과하다.제삼자, 특히 중간관리자를 존중하는자세와 태도다.&nbsp;실무자들이 중간관리자, 즉 자기 상급자를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곧 최종 결재권자자신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이기 때문이다.최종 결재권자가 실무자들의 마음만알겠는가. 중간관리자들의 마음은&nbsp;더 잘 안다.<br>오피스 히어로는 누구인가?​오피스 히어로는 '내가 틀렸다'는사실을 깨닫고 인정한 사람이다.<br>내가 미안하네​오피스 빌런 중 상급자를 대처하는 방법은아직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권위가'책임지는 순서'라면 분명 그 역도 성립할 것이다.권위를 인정받을 때 더 큰 책임을 감당하게 된다.이것이 식충이나 불사조를 대처하는 가장적극적이고도 강력한 방법이다.그 권위를 조건 없이 인정해 줄 때 그들도그 이상의 책임을 감당하기 시작할 것이다.<br><br><br>여러 날을 걸쳐서 조금씩 사유하며읽었던 책이다.&nbsp;책을 읽으며 너무 많은 공감을할 수 있었고, 17년 나의 직장 생활과지금의 직장 생활, 앞으로의 모습까지기억해 보고, 적용해 보고, 변해나가 볼생각이다.&nbsp;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고,&nbsp;좋은 실무자, 좋은 관리자,&nbsp;좋은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150/k36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499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