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도 보면 무서워 했던 누나!언니네 남자친구 (현재는 형부)네 집에서 또치가 새끼 세마리를 낳았다.거기에서 두번째로 태어난 귀여운 재롱이~♡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엄마도 재롱이한테 빠져버린다.재롱이 누나는 재롱이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글과 사진으로 표현되어있는데 재롱이가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게 내가 느껴질 만큼 표현하고 싶다.책안에 큐알로 재롱이의 영상을 볼수 있는데 내가 재롱의 매력에 빠질것만 같았다.지금까지 재롱이가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