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몰랑이와 아름다운 글귀가 책속에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그림들도 다 다르고 작가님이 쓰는 글들 보면서 나를 위로해주고,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내 주변을 보게 되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간 계기가 되었어요.책 읽으면세 제 마음 몰랑몰랑해 지던지😶🌫️[ 세상이 말하는 아름다움의 틀에 스스로를 가두고 살지마.너는 있는 그재호 완벽하고, 있는 그대로 아름다워.]이 글에 마음이 찡했어요~ 제 스스로 남들의 시선의 틀 속에 그 안에 맞추려 살던 제 모습을 보았거든요ㅜㅜ 아름답다는 말에 감동🥹정말 이책으로 힐링이 되었어요~매일매일 달라지는 몰랑몰랑한 마음들을 함께 공감할수 있는 따뜻한 책이예요^^몰랑몰랑하게 하실분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