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새비지 캐슬 (총2권/완결)
별보라 / 플로린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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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이란 이름이 자꾸 시발로 읽힌 내 뇌를 원망하며... 

피폐한 맛이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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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총4권/완결)
이달리 / 디앤씨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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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에 익숙한 장르와 설정들이지만 여주가 아닌 남주에게 빙의 설정이 들어간 것은 처음 보는 터라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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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나락의 끝에서도 꽃은 핀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아스테리아 / 데일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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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피폐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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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추녀로 환생했다 1 추녀로 환생했다 1
철부지마니아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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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좀 미묘한 느낌이지만 그 외는 무난한 편입니다.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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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왕자님 길들이기 (물리)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신예운 (저자) / 조아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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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새끼 짜증나네.' , '하지만 섹스는 잘해.' 

이 두 가지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읽는데 좀 지치는 스타일입니다. 


머리 나쁜 단순한 여주가 짜증이라는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이 일절 없는 게 많이 이상합니다. 

보통 머리가 나쁠수록 무력을 쓰거나 짜증나는 대상에게서 벗어나는 행동이 더 강하게 나타나야 하는데 오히려 더 약하게 표현되니... 

단순히 쾌락이 짜증을 앞서기 때문에 다 무마 된다는 식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여주에게 쾌락을 줄 수 있는 존재가 3왕자 뿐인 것도 아니고 왕세자라는 카드가 있음에도 짜증을 감수하며 3왕자한테 계속 붙어 있는 이유가 납득이 안 가네요. 

씬은 많으나 상황을 납득 시키기엔 설정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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