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실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한글 - ‘짤막한 강좌’ 한쌤의 고품격 강의 제공!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한정희.이충욱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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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배우는 무료 동영상 강의 256! 유튜브 ‘짤막한 강좌’의 20년 강의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라는 책 소개는 적합했다는 느낌이다. 동영상 강의는 책 속의 QR 코드로 바로 연결되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네가지 프로그램 주 한두가지이상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네가지 다 쓴다. 나와 같은 직장인들도 꽤 상당수 일 듯하다. 그나마 한글을 워드로 많이 바뀌고 있는데(MS OFFICE 호환성) 정부 기관의 첨부 양식이 아직 한글이라 사용 중이다.

 

진도표가 있고 목차가 또 따로 있어요. 두 가지가 연관되어 있어 책으로 독학하거나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공부한 진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16일 완공인데 가능할 까요? 직장인이라면 목차를 보고 내게 필요한 기능을 체크해서 무선 공부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책 활용 방법? 공부하기 전에 실습 파일을 내려 받으세요. (회원가입을 해야 가능한데 공부하기로 결심하셨으니 회원 가입하시고~) 엑셀, 파워포인트는 다운 받았는데 워드_한글은 다운로드가 안되어 e-mail로 요청했습니다. 동영상 강의 듣기. 궁금한 것은 50012098@gmail.com으로 문의하세요.

 

그냥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다.” 잘 쓴다.” 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많은 기능들을 가진 프로그램들이다. 그 기능의 활용도와 목적을 달성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잘 사용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워드와 한글을 문서 작업이 주 목적이고, 엑셀은 스프레드 시트 중 하나입니다. 스프레드시트라는 말을 간단히 정의하자면 표 계산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은 그런 표 계산 프로그램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파워포인트는 잘 아시겠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거나 공동 작업을 할 때 시각적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는 MS OFFICE의 프로그램이죠.

 

데이터의 시각화, 아주 중요하죠. 엑셀 5장을 잘 활용하시면 일잘러로 소문날 듯해요. 따라하기만 하면 어떤 식을 보이는 책 눈으로 보여주네요. 엑셀 프로그램에서 직접 해보세요. 저는 책에 나온 거 다 해봤는데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와 그래프를 활용한 시각화로 새로운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된 거 같은 기분으로 어깨에 힘들어갑니다.

 

발표, 프리젠테이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대기업은 PT없애는 추세라는 아직 중소, 중견기업은 PT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죠. 울며 겨자먹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분이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차별화된 프리젠테이션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부터~  슬라이드에 오디오/비디오도 넣을 수 있죠? <제본할 목적으로 인쇄하기> 이런 멋진 기능이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워드와 한글은 같은 소제목으로 익히고 활용할 기능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문서파일의 핵심은 편집과 인쇄라고 생각해요. 내용을 잘 파악 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 표 등의 적정한 배치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죠. Ctrl+C, Ctrl+V 같은 단축기를 잘 활용하는 것도 업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니까 익히도록 해요. 자꾸 자꾸 써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져요. 마우스 오른쪽 키의 활용도 도움이 되니까 의미를 잘 알아 두고 필요할 때 잘 씁시다. 선호는 프로그램의 활용을 먼저 익히고 앍자 하는 의욕이 있다면 다른 프로그램도 배워 보기로 해요. 우선순위~

 

이 리뷰는 북유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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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남매 저학년의 품격 3
원유순 지음, 김준영 그림 / 책딱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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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와 나보배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

남매간의 이야기는 나와 누나가 19년 동안 함께 한 시간과는 좀 다른 이야기들을 주로 들었다. 사이 좋은 것 보다는 나쁜~ <흔한 남매>라는 채널의 유튜브를 봐고 기본적으로 사이가 좋겠지만 항상 티격태격하고 서로 놀리면서 재미를 즐기는 것 같다.

우리 아들 삼형제의 모습과 남매의 모습은 많이 다르네요.  

 

아이들 독서 교육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가 함께 제공된다는 게 별거 아닌게 아니라 아주 큰 장점이죠. 책을 읽고 독후 활동지를 함께 작성해 보는 것도 좋고, 독후 활동지를 먼저 보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요~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시험에 익숙한 우리는 뒤의 방법이 더 좋지만~ 가족 하면 떠오른 거? FAMILY=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사랑과 안락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죠. 최근에 함께 간 텃밭도~

 

누리와 보배는 이란성 쌍둥이라 외모도 성격도 달라요. 배속에서도 작고 태어나서 심장이 안 좋았던 보배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누리. 하지만 이상한 소리를 내고 독특한 행동을 하는 보배가 학교에서 아는 척을 하면 싫어하죠. 하지만 잘 챙겨줘요. 모래도 털어주고 짝짝으로 신는 운동화도 바로 잡아주고~ 같이 달고나 해먹다 냄비 태운 걸로 혼나는데 오빠라고 더 심하게 혼나서 짜증이나요. 우리 삼형제도~ 서로 더 혼나는 거 같다고 짜증을 내곤하죠. 절친 건이와 친해진 보배에게 배신감도 느껴요. 심통이 난 누리와 보배는 할머니가 넘어지시는 바람에 구조대를 데려오려고 산을 혼자 내려갔다 오는 보배, 할머니 옆은 지킨 누리~ 남매는 용감했고 판타스틱했죠???

 

책을 재미있게 읽었으면 독후 활동지 함께 풀어봐요~ 정답이 있는 것도 있지만 생각을 적는 것도 있어요. 생각을 적는 걸 더 어려워하는 아이들? ? 학교에서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교육을 받는 폐해일까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는? 생각 주머니를 키우는 거예요. 왜 생각 주머니를 키워야 할까요? 문제를 많이 잘 맞히기 위한 게 아니라~ 성장하면서 달라지고 커지는 내 주변에 잘 적응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책딱지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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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없는 과학 - 2022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세상의 모든 지식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김은영 옮김 / 사파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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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과학이구나!!!”

과학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책 소개를 읽어 보면 이해가 될 듯하다. 만약 흰 가운을 입고 복잡한 기구들로 실험하는 것이 과학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과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아닐 수 없다.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 즐기면서 새로운 사실을 이끌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 <합리적인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과학책이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뺀 책. 그런 고정관념이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만들어주고 있다. 선입견이 생기기 전의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수 있는 책이고,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을 잠시 어리둥절하게 만들지만 결국 과학의 재미에 빠지게 만드는 책이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아주 대단한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해도 읽지 않으면 그 책은 종이와 활자의 낭비이고 의미가 없다.

 

목차를 보고 「인체」, 「자연」, 「눈과 시각」, 「두뇌」, 「빛」, 「물리」, 「우주」, 「두뇌 퍼즐」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해주고 있는데 복잡하죠? 그냥 제목으로 받아들이고, 내용과 관련된 활동을 해봐요. 이 책은 고이 고이 간직하는 책이 아니 예요. 그리고, 색칠하고 자르면서 보는 책이죠. 열심히 보고 나면 결국은 표지만 남을 수도 있는 멋진 책이죠. 여러 번 보고 싶거나 여러 사람이 같이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할까요? 그 방법은 9페이지 <옮겨 그리는 방법>을 따라하면 되요. 이 책은 제 것이고 우리 삼형제 한권 씩 가지고 싶다는데… ‘OK!!!’

 

신기하고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지만 21페이지 길이 퍼즐은 아주 충격적이죠. 보이는 대로 믿는 뇌. 36페이지 글자가 깨졌는데? 제 책만 그런거죠?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하면서(과학실에서 어려운 과학 실험을 하는 것도 체험이지만) 놀이로 경험한 건 오래 오래 기억하더라고요. 몸과 뇌가 기억하는 놀이에 담긴 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듣고 읽어서 배우는 것보다 만들고 그리는 행동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좋다.

 

이 리뷰는 사파리 출판사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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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 - 세상의 모든 자식을 위한 홀로서기 심리학
하시가이 고지 지음, 황초롱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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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은 어떤 사이인가? 어떠 사이여야 하는가? ‘독립된 개인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이여야 한다.’ 라는 이상적인 관계가 있지만 대한민국이나 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교의 영향을 크게 받은 중국, 일본에서는 아주 다른 모습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제목보다 과한 마마 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성장기의 자녀에게 부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가부장적인 아버지나 모계 사회의 중심 같은 어머니.

 

내가 아이일때와 부모가 되어 생각해보니, 나의 머릿속에 있는 부모님의 모습과 같은 상황이 나의 아이에게 일어나고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어떻게 해야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는 지 고민하게 된다. 서구화되고 개인주의가 퍼지면서 조금은 변했겠 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막연히 내 머릿속에 살고 계신 부모님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내가 아이들의 머릿속에 사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저자분께 자녀의 머릿속에 살지 않는 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 드리고 싶다.

 

자기 안의 ‘부모를 향한 응어리’를 풀지 못한 채로 있다면 이를 풀어야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는 저자의 말처럼 부모는 자식에게 응어리를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시작은 눈 높이 맞추기부터 다.

뇌는 모든 정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뇌의 가소성?

의식과 잠재의식, 무의식.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걸쳐 있는 메타무의식으로 되어 있고,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이야기와 대를 이어지는 고부간의 갈등이 메타 무의식의 함정에 빠져 나쁘다는 걸 알지만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나쁘다는 걸 인식하고하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고 안되는 건가?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닐까? 둘사이의 문제에 환경, 주변인 들의 영향이 관여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하고, 그런 부모의 모습을 뇌에 새기지 말고 부모도 실수하는 인간이라고 인정하고 넘기면 어떨까?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살아도 후회는 하겠지만 줄이면서 그 안에서 만족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응어리. 부모의 행동이나 말에 나의 감정이 상처를 받고 그 게 마음과 머리에 남는다. 어떤 흔적이 남아 있는지 들여다보자. 지금이라고 풀어야 한다면 풀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건 지우자. 자존감을 가지고, 부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는 부모와 떨어져 잘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하자. 반대로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에게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자. 눈 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선택지를 늘려줄 뿐 선택을 온전히 자녀의 몫으로 넘기자. 선택을 기꺼이 축하해주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 주자. 그런 부모라면 자녀의 머릿속에 들어가 자녀의 삶을 좌지우지하고 얽힌 실타래처럼 망쳐 놓지는 않을 것이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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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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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파닉스(알파벳이 가지는 고우의 소리를 학습하여 읽고 쓰기를 가르치는 방법)라는 용어가 귀에 들리더니, 초등학교 영어 공부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기 시작한 거 같다. 영어가? 이렇게 되다니 조금 낯설다영국식 영어와 미국식영어의 발음이 다르고 나 때는(라떼?) 영어 사전을 찾아 발음기호를 보고 발음하고, 발음 기호가 시험에 나오기도 했었다. 사전을 찾을 때 강세도 같이 확인했었다. 독일어 배워 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단어의 거의 대부분이 스펠링을 그대로 발음기호로 이해하고 발음한다. 예외인 단어도 물론 있을 것이다. 영어도 파닉스에 포함되지 않는 단어들이 있다. 사이트워드..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하던데~

 

큰아들도 4학년 말 부터(?) 영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파닉스를 시작으로 배웠다영어 단어를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사전이 없으면 불가능하거나 힘들었던 나와 닽리 그냥 읽는다발음기호를 찾아보지도 않는다. 1년 넘는 동안 다닌 보람이 책으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읽는 데는언어는 소통의 수단이므로 그 처음인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기와 상대의 말 소리를 듣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파닉스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그 절반(?)인 단어의 뜻을 익히는데 노력해야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Hearing, Wording은 익혔지만 speakingunderstanding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Writing은 또 다른 영역으로 역시 별도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한다.

 

교재를 받고 교재를 활용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100% 활용하기 위해선 교재의 목적을 먼저 생각하고 교재의 특징을 파악하고 목차를 확인하는 게 그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파닉스로 배우면 처음부터 정화간 영어 발음을 익일 수 있고, 소리와 글자를 연결시켜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의 구성을 따라 파닉스 규칙을 익히고 챈트를 따라 불러요. 듣고 따라 말하기, 듣고 쓰기, 소리와 단어 연결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배우고 익혀요. 복습으로 배운 것을 잊기 전에 머리 속에 꼭꼭 집어넣어요. 기타 파닉스 규칙(장모음 e, 묵음 등)을 배워요. 여기까지 배우면 파닉스는 다 배운 거라고 생각해요. 어렵고 복잡한 단계가 아니죠? 그래서 부모님이 가르칠 수 도 있다고 해요.

 

목차를 볼까요? 장모음, 이중 자음, 이중 모음 부분을 특히 신경 써서 공부해야 해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 꼼꼼이 먼저 읽어보아요. 이 책의 장점을 잘 알 수 있고 그 장점을 100% 활용해서 내가 공부하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도구의 인간이지만 그 도구를 잘 모르면 헛 수고, 무용지물이 될 수 있잖아요.


이 리뷰는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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