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미희님의 서재 (김미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0 May 2026 17:33: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미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미희</description></image><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훌쩍 떠나는 드라이브 전국 일주 - [훌쩍 떠나는 드라이브 전국 일주 - 전국 드라이브 길 45 &amp; 코스 옆 차박 명소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89217</link><pubDate>Thu, 21 May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89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213&TPaperId=17289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4/coveroff/k64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213&TPaperId=17289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훌쩍 떠나는 드라이브 전국 일주 - 전국 드라이브 길 45 & 코스 옆 차박 명소 수록</a><br/>김송은.윤현철 지음 / 용감한까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봄꽃이 다 지고 난 5월 초, 여행 성수기는 죽 이어지는 분위기다. 저멀리 중동에서 일어난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 사태가 지금도 예상보다 길어지기에 5월 한달 세차를 제외하고 드라이브는 꿈도 못꾸는 중이라...훌쩍 ㅠ,ㅠ경제적으로나 사회이슈 등의 이유로 내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있는 것과는 다르게자연이 만들어내는 3-4월의 봄바람은 여전히 들뜨게 한다.늦봄 그리고 여름이 가까워지는 시점에 남편은 인생 차로 갈아타려는 N차 노력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까지 설레고 &lt;훌쩍 떠나는 드리이브 전국 일주&gt; 책을 만나 앞으로 가게 될 '전국 드라이브 길 45', '미니코스 203'을 보면서 여기도 가고 싶고, 새 차가 나오면 '코스 옆 차박 명소'도 눈에 들어왔다. <br>이 책의 목차는 드라이브 코스를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을 찾아가는 여행과 마음따라 산길 계곡 드라이브, 다양한 재미(초원 꽃향기, 식도락, 야경)를 찾아가는 드라이브 코스를 나열하며 마지막은 전국팔도 중 가장 남단, 제주로 끝맺는다. 연휴로 짧은 코스는 서해안 인천-화성-태안 코스로 간다면, 친정 언니네가 강릉 시민이라 아이들이 어릴 때 대가족이 방문했던 강릉을 반추해보면 따듯한 겨울에 가면 좋은 곳이지만 봄, 가을도 아주 매력적인 여행지다. <br>연휴가 길다면 꼭 속초- 강릉- 동해- 삼척 코스를 가면 좋을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 과거 속초, 강릉을 주로 관광했었다면 우리 가족이 가보지 못했던 삼척해수욕장,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꼭 가서 가족체험을 하면 좋겠다. 동해안 도시들 다음으로 멀어서 로망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남해안 코스는 자연학습지로 서천군 국립생태원, 역사적 공간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같은 곳에서 가족 나들이로도 좋을 것이다. 남해독일마을을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꼭 들러봐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평 포천 등은 종종 다녔는데 철원을 가보지 못했다. 거리 문제도 있어서 아이들이 좀 크면 남편과 철원까지 가서 오래된 동료이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김에 강원도의 진짜 풍경을 담아오고 싶다. ​과거 수원 구도심과 현재 광교로 일컬어지는 신도심이 잘 비빔밥처럼 어울리는 곳들도 추천하고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인 화성, 광교호수 공원 등에 숨은 맛집과 카페 등 곳곳을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차박으로 용인자연휴양림과 또 가까운 곳인 곤지암야영장도 마음속으로 킵해두고 싶고 가장 가까운 서해인 인천 송도와 강화도에도 지금가면 좋을 장소들이 소개되어 반가웠다. 저자 김송은, 윤현철 님이 20여 년동안 팔도강산 그 간의 수많은 변화와 또 변하지 않는 곳들을 알차게 소개해준 이 책이야말로 그 어떤 방대한 여행가이드보다 에센스같고 드라이브를 위한 첫 발검음을 내딛는 모든 이들을 위한 귀한 나침반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4/4/cover150/k64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40409</link></image></item><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자의 몰입 - [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30293</link><pubDate>Tue, 21 Apr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30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30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off/k70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30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a><br/>오카 기요시 지음,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수학자의 몰입&gt;은 독특하고 통찰력으로 넘쳐나며 재미있다. ...오카 기요시는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갈수록 물질문명이 고도화하고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해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멸망을 길을 걷지 않으려면? ... 인류학자 나카자와 신이치 추천의 말 중에서.​여러 석학들의 추천의 말을 읽고,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lt;몰입&gt;의 저자 황농문 교수님의 서문을 보면, 수학자의 삶, 문학, 예술에 대한 통찰에 대한 이 책 &lt;수학자의 몰입&gt;이 왜 출간되었는지 짐작케 한다.황농문 교수님의 서문에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서 올바른 교육과 삶에 의해서만 좀 더 완성된 인간으로 성장하나 미완성된 인간이 더욱 완성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로 일본의 저명한 수학자 오카 기요시의 삶을 든다.  ​이 책의 제 1부 수학을 배우고 즐기는 삶에서 발견의 기쁨, 수학의 발견의 순간, 직관과 지력에 대한 것, 학문을 즐기는 경지, 운명과 같은 수학의 세계 등을 말하고 있다.완전한 몰입도 멍하니 있는 방심 상태를 거쳐 긴장감을 자주 유지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때 가능하다고 한다. 물아일체란 그렇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다변수 복소함수론'이라는 표제를 사용하여 2년에 한 번꼴로 다셧 차례에 걸쳐 논문을 발표했다. ...몰입은 그런 식으로 찾아오는 것 같다.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한 채 난생처음 가는 길을 걷는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기. 거기에 더해 졸음만 쏟아지는 일종의 방심 상태에 놓여 있기. 이 두 가지가 '발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 제1부 수학을 배우고 즐기는 삶<br>저자는 배움에 대해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에 씨앗을 뿌리는 '근본적인 행함'이라고 보았고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육의 덕목이라는 점에서 앞의 황농문 교수님의 서문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br>​수학은 사람의 마음을 지성의 문자판에 표현하는 학문이자 예술의 분야다. 수학교육의 큰 의무는 개인의 마음에 있는 수학을 성장시키는 데 있다.​책을 읽는 내내 '공부는 정서'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입시교육에서 중요한 말은 아닐지라도 예술교육과 같은 관점으로 '개인의 성장'을 수학으로도 가능하며 예술의 분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오카 기요시는 어쩌면 이 시대의 교육철학이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고 있는게 아닐까 ...​<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수학자의 몰입/사람과나무사이'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3/31)_2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루마<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150/k70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3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