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미희님의 서재 (김미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6:48: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미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미희</description></image><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자의 몰입 - [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30293</link><pubDate>Tue, 21 Apr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230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30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off/k70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30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a><br/>오카 기요시 지음,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수학자의 몰입&gt;은 독특하고 통찰력으로 넘쳐나며 재미있다. ...오카 기요시는 궁극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갈수록 물질문명이 고도화하고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해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멸망을 길을 걷지 않으려면? ... 인류학자 나카자와 신이치 추천의 말 중에서.​여러 석학들의 추천의 말을 읽고,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lt;몰입&gt;의 저자 황농문 교수님의 서문을 보면, 수학자의 삶, 문학, 예술에 대한 통찰에 대한 이 책 &lt;수학자의 몰입&gt;이 왜 출간되었는지 짐작케 한다.황농문 교수님의 서문에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서 올바른 교육과 삶에 의해서만 좀 더 완성된 인간으로 성장하나 미완성된 인간이 더욱 완성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로 일본의 저명한 수학자 오카 기요시의 삶을 든다.  ​이 책의 제 1부 수학을 배우고 즐기는 삶에서 발견의 기쁨, 수학의 발견의 순간, 직관과 지력에 대한 것, 학문을 즐기는 경지, 운명과 같은 수학의 세계 등을 말하고 있다.완전한 몰입도 멍하니 있는 방심 상태를 거쳐 긴장감을 자주 유지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때 가능하다고 한다. 물아일체란 그렇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다변수 복소함수론'이라는 표제를 사용하여 2년에 한 번꼴로 다셧 차례에 걸쳐 논문을 발표했다. ...몰입은 그런 식으로 찾아오는 것 같다.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한 채 난생처음 가는 길을 걷는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하기. 거기에 더해 졸음만 쏟아지는 일종의 방심 상태에 놓여 있기. 이 두 가지가 '발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 제1부 수학을 배우고 즐기는 삶<br>저자는 배움에 대해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에 씨앗을 뿌리는 '근본적인 행함'이라고 보았고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교육의 덕목이라는 점에서 앞의 황농문 교수님의 서문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br>​수학은 사람의 마음을 지성의 문자판에 표현하는 학문이자 예술의 분야다. 수학교육의 큰 의무는 개인의 마음에 있는 수학을 성장시키는 데 있다.​책을 읽는 내내 '공부는 정서'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입시교육에서 중요한 말은 아닐지라도 예술교육과 같은 관점으로 '개인의 성장'을 수학으로도 가능하며 예술의 분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오카 기요시는 어쩌면 이 시대의 교육철학이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하고 있는게 아닐까 ...​<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수학자의 몰입/사람과나무사이'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3/31)_2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루마<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150/k70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308</link></image></item><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엽산 편지 - [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103329</link><pubDate>Fri, 20 Feb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103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103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off/k692034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103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a><br/>원임덕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경북 문경의 연엽산에 시인 스님 한 분이 살고 계셨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수행하듯 글을 써내려간 흔적이 6년 만에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손에 들었다. 봄이 오시다, 꽃이 피네… “앙상한 가지에 새로 잎이 나고그늘이 되어 누군가 땀을 식히고 … 나에게 물어보는 그니는 나를 친구라고 불렀고그니는 나무라도 말했지”<br>머리글에서 스님은 12월에 앙상한 가지를 보며 봄을 생각했고, 본 글을 봄비가 오시는 일을 수필로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겨울 동안 긴장했던 몸과 마음 움츠렸다가 ‘나이 탓을 하기에는 미안한 일이다. 게으르게 지내고 난 후의 당연한 결과로 마음과 몸이 굳어 버렸던’ 나를 깨우는 봄비가 우리를 서두르게 한다고 했다. 3월을 향해 시간은 2월 막바지를 향하는 지금에 딱 어울리는 자세가 아닌가 싶다. 여름 풀을 매다가 항아리에 올려 둔 구부러진 오이, 모든 존재와 인연에 대한 사색이 들게 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조건과 개인의 소망과의 괴리에서 발생 되는 마찰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사회적 동물로서의 관계 형성에는 반드시 조건이 따른다. 그 조건에 부합되어 환경에 자기 욕망을 심는 것이다. 오이가 뽕잎들에 덮혀 덩굴로 뻗어가지 못한 것이 꼭 세상에서 양보로 ‘잠시 멈춤’을 하고 있는 것에 비유를 해주신 것. 뽕나무 위로 뻗을 수 있도록, 햇볕을 잘 받아 꽃 속에 꿈을 품듯 배려해주고나서 우리들도 다가오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 양보하라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에 귀를 기울이라 하시는 것 같다. <br><br>산이라고 근심이 없고, 종교인이라고 일 안하고 풍족하고 그런 것은 아니다.  종교인이라는 말도 수행한다는 말도 원임덕 스님의 마음에 딱 들어맞지 않다고 했다. 자기를 돌아보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자 하고 세상에 이러한 누구나가 수행자라고 보았다. 자신을 보다가 안 보다가 하니 수행이 힘을 받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br>“종교인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 …신부님도 의사로서 사회봉사를 할 수 있고, 스님도 의사로서 환자를 돌 볼 수 있어야 하고, 음악을, 춤을, 운동 등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함께 발전해나가는 그런 시대에 와 있지 않은가 한다.- 모든 존재는 살아남아야 한다 중에서.”모든 것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종교단체’들도 변화되는 시대에 ‘신성한 섬에 사는 사람들’처럼 살 수 없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전문지식인, 직업인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br>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수필을 보았을 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바라보며 감탄하는 소감을 흐뭇하게 따라갔다면, 원임덕 님의 글은 자연에 스며 인간은 그저 그 일부이구나, 사회적 갈등을 보고는 또 공동체의 일원으로 ‘나‘와 ’너’는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멋지게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br><br><br>#연엽산편지 #원임덕지음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150/k692034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8095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