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미희님의 서재 (김미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Apr 2026 10:30: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미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미희</description></image><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엽산 편지 - [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103329</link><pubDate>Fri, 20 Feb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103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103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off/k692034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202&TPaperId=17103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엽산 편지 - 원임덕 스님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산사의 봄 여름 가을 겨울</a><br/>원임덕 지음 / 스타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경북 문경의 연엽산에 시인 스님 한 분이 살고 계셨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수행하듯 글을 써내려간 흔적이 6년 만에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손에 들었다. 봄이 오시다, 꽃이 피네… “앙상한 가지에 새로 잎이 나고그늘이 되어 누군가 땀을 식히고 … 나에게 물어보는 그니는 나를 친구라고 불렀고그니는 나무라도 말했지”<br>머리글에서 스님은 12월에 앙상한 가지를 보며 봄을 생각했고, 본 글을 봄비가 오시는 일을 수필로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겨울 동안 긴장했던 몸과 마음 움츠렸다가 ‘나이 탓을 하기에는 미안한 일이다. 게으르게 지내고 난 후의 당연한 결과로 마음과 몸이 굳어 버렸던’ 나를 깨우는 봄비가 우리를 서두르게 한다고 했다. 3월을 향해 시간은 2월 막바지를 향하는 지금에 딱 어울리는 자세가 아닌가 싶다. 여름 풀을 매다가 항아리에 올려 둔 구부러진 오이, 모든 존재와 인연에 대한 사색이 들게 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조건과 개인의 소망과의 괴리에서 발생 되는 마찰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사회적 동물로서의 관계 형성에는 반드시 조건이 따른다. 그 조건에 부합되어 환경에 자기 욕망을 심는 것이다. 오이가 뽕잎들에 덮혀 덩굴로 뻗어가지 못한 것이 꼭 세상에서 양보로 ‘잠시 멈춤’을 하고 있는 것에 비유를 해주신 것. 뽕나무 위로 뻗을 수 있도록, 햇볕을 잘 받아 꽃 속에 꿈을 품듯 배려해주고나서 우리들도 다가오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 양보하라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에 귀를 기울이라 하시는 것 같다. <br><br>산이라고 근심이 없고, 종교인이라고 일 안하고 풍족하고 그런 것은 아니다.  종교인이라는 말도 수행한다는 말도 원임덕 스님의 마음에 딱 들어맞지 않다고 했다. 자기를 돌아보며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자 하고 세상에 이러한 누구나가 수행자라고 보았다. 자신을 보다가 안 보다가 하니 수행이 힘을 받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br>“종교인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 …신부님도 의사로서 사회봉사를 할 수 있고, 스님도 의사로서 환자를 돌 볼 수 있어야 하고, 음악을, 춤을, 운동 등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함께 발전해나가는 그런 시대에 와 있지 않은가 한다.- 모든 존재는 살아남아야 한다 중에서.”모든 것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종교단체’들도 변화되는 시대에 ‘신성한 섬에 사는 사람들’처럼 살 수 없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전문지식인, 직업인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br>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수필을 보았을 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바라보며 감탄하는 소감을 흐뭇하게 따라갔다면, 원임덕 님의 글은 자연에 스며 인간은 그저 그 일부이구나, 사회적 갈등을 보고는 또 공동체의 일원으로 ‘나‘와 ’너’는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멋지게 살아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br><br><br>#연엽산편지 #원임덕지음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8/9/cover150/k692034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80950</link></image></item><item><author>김미희</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 - [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038704</link><pubDate>Thu, 22 Jan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392181/17038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9596&TPaperId=17038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7/85/coveroff/8931509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9596&TPaperId=17038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a><br/>이관헌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1월<br/></td></tr></table><br/>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해, 종류 그리고 주요 활용처와 방법, 나아가 주요 코인 투자 전략과 미래 전망, 본격 투자로 수익내기 실전 방식을 초중급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차례로 구성되어 있다.&nbsp;'저축은 곧 미덕' 이라는 생각은 오랜 세월 금융생활의 지침이었다면 대출을 일으키는 일은 서민들에게 '나쁜 일'로 여겨져 왔다,현재 부동산 담보 대출의 이자는 평균 3~4%, 6%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게 답일 수도 있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프롤로그에서 이관헌 Old minor(전직 광부)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컴퓨터 월간지 시절, 인터넷 정보 제공 업체, 온라인 쇼핑 정보 업체(다나와) 순서로 트랜디한 IT 직장들을 거쳐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분야에 들어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일로,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 라고 부르는 완전히 새로운 투자처를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자신 또한 투자 수익률을 증가시키는 투자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일반 금융에서의 대출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nbsp;...'펜들(Pendle)'은 이자 발생 자산의 원금과 미래 이자를 분리하여 거래할 수 있는 디파이 분야의 선구적 수익 파생 상품 플랫폼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스테이블코인의 개념부터 막히기에, 1장에서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전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도입과 바로 나타난 '사토시 나카모토'의 존재로 암호학 메일링 리스트에 P2P 전자화폐 시스템의 짧은 논문으로 이전에 없덙 새로운 21세기 금융 산업 혁명의 시작점을 설명하고 있다.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은 1. 블록체인: 새로운 신뢰의 토대 2. 스테이블코인: 안정적인 가치의 교량 3. 디파이: 탈중앙화된 금융 공장, 이 세가지로 정리하면서,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투기적 자산에 머무르는 단점을 '스테이블코인' 즉, 미국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의 개념으로 일대일 가치에 고정(Pegging)되도록 하는 장점을 채택한 암호화폐를 발행했다는 것,현재 가치 전송 능력의 블록체인에서 변동성 위험 없이 국경 간 송금과 결제 시장을 혁신해 디지털 금융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nbsp;물론 여기서 '준비금 감사'의 중요성 투자자나 사용자는 반드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감사 보고서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또 유로, 엔, 대한민국 원 등의 달러 외 법정화폐들 그리고 금같은 실물 자산의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고 있다는 현황, 개인 디지털 지갑 사용시 키(key) 관리 중요성 등을 포커스 FAQ로 소개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해하고 있어야함을 조언한다.&nbsp;스테이블코인의 큰 갈래인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정부 주도의 CBDC와의 비교, 현 블록체인별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종류, 시장 점유율 및 용도를 새롭게 알게 되서 이제 어딜가도 코인에 대한 기초를 뽐낼 수 있겠다.&nbsp;트럼프 일가에서 만든 World Liberty Finance,WLF 는 2024년 USD1 이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는데, 현 정권의 대통령과 가족들이 관여되어 이해 충돌, 외국 기관과의 투자 거래에서 투명성, 신뢰성 논란이 있다는 최신 정보, 그리고 루나(UST) 와 테라 사태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온 재앙을 목도하고 엄청난 손실 사례도 눈길이 갔다.&nbsp;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이 스테이블코인 전략 주요 국가별 정책 기업별 전략, 미래 전망으로 인사이트를 확대하고 있어 유용하다.&nbsp;이&nbsp;모든 것은 현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그 속에서 제대로 된 투자를 해서 수익을 최대한 내려고 하는 투자자와 사용들의 욕망에 기인한다. 정답은 아닐지라도 투자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투자 준비를 철저히 하며, 실전에서 초급 전략부터 차근차근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길잡이라는 생각에 강력 추천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USDT #USDC #디지털기축통화 #디지털금융 #스테이블코인실전투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7/85/cover150/8931509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785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