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현숙님의 서재 (빛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11:32: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빛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빛글</description></image><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클래식이 사랑을 말하는 법 - [클래식이 사랑을 말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602248</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602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95&TPaperId=17602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54/coveroff/k792131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595&TPaperId=17602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래식이 사랑을 말하는 법</a><br/>서민수 지음 / 포르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가이자 콘텐츠 기획가인 서민수는 음악에 대한 오랜 관심을 콘텐츠와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오늘의 음악 소개'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는 그는, 오랜 연주 경험과 작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음악에 담긴 정서와 이야기를 오늘의 감정으로 풀어내며,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한다. 그는 이번 [클래식이 사랑을 말하는 법]을 통해 바흐부터 리스트까지 사랑의 감정을 채집하는 클래식 도감을 출간했다.<br>일반적으로 클래식이라고 하면, 뭔가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곤 했다.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시험을 위해 클래식에 대해 공부할 때, 음악가의 출생과 생애, 그리고 시대 배경이라든지, 어떤 형식으로 쓰여있는지를 외워서 배웠기에 마음으로 다가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아는 것이 없어 감동해서도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멀리 했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러한 생각을 뒤집어서 클래식을 접근하고 있다. 곡의 제목도, 작곡가의 삶도, 그 음악이 어떤 화음으로 이루어졌는지도 알기 전인데 마음은 이미 먼저 무언가를 알아차리게 되고, 음악은 그렇게 먼저 마음에 도착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뒤에 궁금해진다는 것이다. 이 음악을 왜 썼을까. 무엇을 사랑했고, 무엇을 잃었으며, 어떤 마음으로 멜로디를 남겼을까 말이다.<br><br>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지 않았다. 사랑하는 법과 떠나보내는 법, 기다리는 마음과 견디는 마음, 상처 입은 뒤에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함께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 클래식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음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해 보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br>이 책에는 바흐, 리스트, 베토벤...익숙한 음악가부터 스크라빈, 아렌스키, 그리고 다소 생소한 음악가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300여개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하루 하나 내 마음을 설명하는 클래식에 귀를 기울여 보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어려운 클래식 공부를 하지 말고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클래식이 가깝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QR코드를 통해서 음악을 듣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클래식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 같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54/cover150/k792131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5493</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를 키링북으로 만나다, [꽃피다] - [꽃피다 - 나태주 시 키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74016</link><pubDate>Thu, 15 Oct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74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81&TPaperId=17574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51/coveroff/k0121318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81&TPaperId=17574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피다 - 나태주 시 키링북</a><br/>나태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나태주님 시를 키링으로 만나다니...그것도 이렇게 귀여운 사이즈로 말이다. 그동안 미니북을 보긴 했지만, 키링으로 나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nbsp; 이번 [꽃피다]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nbsp; 나태주 시 키링북이다. 손안의 작은 책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키링북으로 ,&nbsp; 시 109편과 꽃 명화 83점을 담았다. 사실 지난번 2026 공주북페어에서 선공개 되었을 때, SNS에서 보고 공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nbsp;<br><br><br><br>미니 키링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nbsp; 가방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나태주님의 좋은 시를 읽을 수 있다. 특히 고급스런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고, 전용 밴드를 함께 구성해서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br><br><br>나태주님 시 한 편, 그리고 꽃 명화 한 점을 읽고, 보면서 나만의 힐링 타임을 언제든지 가질 수 있어서 좋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br><br><br>#나태주 #시키링북 #키링북 #꽃피다 #북로그컴퍼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51/cover150/k0121318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5123</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 우인 지음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46011</link><pubDate>Wed, 30 Sep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46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82639416&TPaperId=17546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9/coveroff/e282639416_b048.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82639416&TPaperId=17546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a><br/>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열반은 모르겠고, 오늘 하루는 좀 살 만해지고 싶습니다!"&nbsp;완전한 해탈 말고 오늘 하루를 버티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책!!<br><br>"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라는 질문은 누구나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나 역시도 문득문득 이 질문을 해보지만, 해답을 찾을 수 없어 답답한 적이 많았다. 답을 찾을 틈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 우인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한 것이, 뜻밖에도 부처님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 말이 수천 년 전 언어로 포장되어서 우리가 알아보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의 경전 구절 혹은 불교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 일상으로 내려온다고 말한다.&nbsp;<br>이 책이 수행을 권하는 책이거나, 불교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다면 어쩌면 독자들에게 거부감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매일 겪고 있는 일에,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이름을 붙이고, 그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 막막함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장면에서 시작해 그 마음이 왜 생기는지 들여다보고, 오래된 불교의 지혜를 빌려 조금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는 것이다.<br><br><br>이 책은,<br>1장. 잘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정신이 없을까2장. 잘 지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3장. 가난한 건 통장이 아니라 마음이었다4장. 그렇게까지 마음 쓸 일은 아니었다&nbsp;<br>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35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주말인데 마음은 벌써 일요일에 가 있다', '하루를 버틴 보상을 왜 밤마다 음식에서 찾을까', '카드값의 뫼비우스 띠에서 빠져 나오는 법', '다들 산다는데 나만 안 사도 괜찮을까', '번아웃은 내가 약해졌다는 증거가 아니다' 등 공감대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들이었다. 그 다양한 이야기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들이고, 거기에서 독자들은 결국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의 고민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2,500년 전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덜 복잡하게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불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br><br><br>p.50지금 느끼는 감정은 마음속에서 잠시 상영되는 한 편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스크린 위의 장면이 아무리 무섭고 슬프고 분해도, 그것은 스크린 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관객인 당신을 직접 건드리지 못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종종 스크린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영화 속 인물이 되어 그 감정을 진짜 나의 감정으로 살아버립니다. 당신은 영화가 아닙니다. 그 감정도, 수치심도, 분노도 당신이 아니라 잠시 상영된 것들입니다.<br>p.94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고 두는 것.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입니다. 상대가 좋지 못한 의도를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 그 하나만 확인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닿지 않은 것을 억지로 당기지 않아도 됩니다. 그거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br>p.163타인의 전공판을 훔쳐보느라 내 앞길을 비추는 작은 등불까지 깨트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라는 당부입니다. 삶은 누군가에게 평가받기 위한 포스팅이 아니고, 타인의 '좋아요'는 내 실존을 살찌우지 못합니다. 상사에게 한소리 듣고도 삼켰던 한숨, 막막한 내일을 생각하며 걸어온 퇴근길의 발걸음, 그 모든 비하인드 신이야말로 지금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는 유일한 증거입니다.오늘 밤 액정의 차가운 빛이 꺼지는 순간, 타인의 시선에서 해방된 진짜 밤이 시작됩니다. 남의 광고판을 봐주느라 놓쳤던 나의 평범한 저녁을 되찾는 것, 그것이 정견으로 돌아오는 첫걸음입니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4/9/cover150/e282639416_b048.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40907</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인 윤진호의 [귀여움을 팔아라] - [귀여움을 팔아라 - 호감에서 구매까지, 브랜드를 키우는 귀여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41715</link><pubDate>Mon, 28 Sep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41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40&TPaperId=17541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4/coveroff/k98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40&TPaperId=17541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여움을 팔아라 - 호감에서 구매까지, 브랜드를 키우는 귀여움의 법칙</a><br/>윤진호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디즈니, 노티드, tvN 출신 마케터가 밝히는 세상을 점령한 귀여움 비즈니스 전략,초인 윤진호의 [귀여움을 팔아라]<br><br><br>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GFFG(노티드), CJ ENM(tvN)에서 브랜드와 캐릭터를 키워온 17년차 마케터 초인 윤진호는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며, 캐릭터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지 연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디즈니 재직 당시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토이 스토리 등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팝업, 굿즈, 브랜드 콜라보를 기획하고 소비재 비즈니스를 확장했으며, 그 성과로 글로벌 어워드인 'Disney Spot Award'를 수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 자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세상을 점령한 귀여움 비즈니스 전략을 책으로 출판했다. 제목만으로도 너무 흥미로운 분야라 좋았던 것 같다.<br>"귀여움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다"<br>서점에 귀여움과 관련된 책은 그동안 많이 봐왔다. 특정 캐릭터의 이야기, 반려동물 에세이까지. 나역시 귀여운 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카카오프렌즈나 디즈니에서의 다양한 캐릭터와 관련된 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읽으면서 귀엽다 귀엽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저자또한 그런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말랑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귀여움을 만들고 싶은 사람, 귀여움을 이용해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팔리는 귀여움'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 되었다고 말한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연결되고,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귀여움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귀여움을 매개로 소비자의 호감을 실제 구매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nbsp;<br>특히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왜 귀여움이 팔리는지, 어떻게 귀여움을 브랜드의 무기로 쓰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고, 새로운 분야를 엿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캐릭터 비즈니스 실전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어서 우리 브랜드만의 캐릭터를 직접 기획하거나 리뉴얼 하고 싶은 마케터 &amp; 기획자, 캐릭터 콜라보, 팝업 굿즈 제작을 앞두고 실전 가이드가 필요한 브랜드 담당자,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귀여운 거에 열광하는 이유가 궁금한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나같이 귀여움에 흥미가 많은 독자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4/cover150/k98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4420</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05839</link><pubDate>Wed, 09 Sep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05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3350&TPaperId=17505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38/56/coveroff/k622033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3350&TPaperId=17505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 - 다채로운 말로 엮은, 어휘 산책집</a><br/>권정희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12월<br/></td></tr></table><br/>*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br>말하기와 글쓰기에 있어 맞춤법에 틀리지 않는 것만큼 매력 적인 일은 다채로우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일이며, 이는 삶 속에서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적극적으로 찾아 읽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 권정희는 어휘 산책집 [그대, 말의 숲을 거닐다]는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강단에서 올바른 맞춤법과 다수의 단어를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문학 사이에서 쌓은 20여 년 동안의 결과물이라고 한다.&nbsp;<br>한때는 말을 좀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사실 학창 시절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직업도 그에 연장선상에 있었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경력도 단절되다 보니 말이라는 것이 수다에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점점 단어를 잃어버리고 말을 버벅거리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이 갔던 것 같다.<br>이 책은 새로운 말을 통해 말하기의 색다른 자신감과 행복감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숲속에서, 어느 순간 낯선 꽃에게도 이름을 불러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에 답을 하자면, 행복할 것 같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잘 모르고 있던 단어를 희미하게나마 알게 됨으로써 삶은 전보다 더 풍성한 색깔로 물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말을 잘하고 싶고 글도 잘 쓰고 싶은 욕망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고.<br>요즘에는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그 점이 매력으로 끌릴 때가 많다. TV에서도 강연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글도 잘 쓴다는 것이다. 언젠가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말을 잘 해야 하고, 좋은 어휘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참 유익했다. 어휘 산책집이라니, 얼마나 좋은가말이다.<br><br><br>이 책은 고품격 어휘 에세이로, 정확하고 선명한 어휘 하나가 우리의 말하기를 얼마나 생동감 있게 바꾸는지를 보여준다.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관계 속에서 미묘한 감정을 포착하는 단어들을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는 어휘들을 담았다. 단순히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녹여내어 자연스럽게 그 맛과 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nbsp;<br>산책하듯이 어휘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몰랐던 단어들도 많고, 그 의미가 재미있는 것도 많았다. 그래서 짧게가 아니라 오래오래 다양한 어휘들과 산책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38/56/cover150/k622033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385685</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슬픈 사랑의 이야기, 조정래 장편소설 [서리꽃]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04171</link><pubDate>Wed, 09 Sep 2026 0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504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504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504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조정래 작가의 첫 '사랑'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신기했던 [서리꽃], 이 책은 56년 문학 인생을 거쳐온 조정래 작가의 신작으로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연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에 경종을 울리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다.<br><br>이 책은 대학 시절 시와 그림을 통해 사랑을 시작한 철학도 이재이와 미술학도 윤소인의 이야기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nbsp; 그리고 오래 꿈꿔온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으리라 확신한 이재이는 그녀와 영원히 함께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데...<br><br>책을 읽어보면 단순하게 사랑만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철학의 세계, 정치, 그리고 미술의 세계까지. 한 소설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었고, 이야기 전개 자체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슬프고, 묵직한 이야기지만 그 나름대로의 소설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2권이지만, 이 책은 순삭이다. 그리고 슬픈 사랑의 이야기로, &lt;끝&gt;이라는 글자를 보면서도 한동안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br>p. 270오빠, 우리의 사랑은 밤 추위에 피어났다가 햇살이 비치면 금세 사라지고 마는 서리꽃처럼 짧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만큼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반 고흐의 그림들처럼. 아쉽고 안타깝지만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태주 인터뷰 산문집, [일인분의 삶] - [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87356</link><pubDate>Tue, 01 Sep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87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87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off/k92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87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a><br/>나태주.김정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나태주 시인의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이번 책만큼 시인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 볼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nbsp;이번 [일인분의 삶]은 나태주 시인과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김정민 대표가 삶에 대해 나눈 인터뷰 산문집이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가던 한 사람이 이 시대의 어른 나태주 시인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데서 시작됐다. 나태주 시인은 어느 날 김정민 씨가 나에게 질문하기 시작했고 그 질문이 모여서 책 한 권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 독자들에게 나름대로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준다면 좋겠다고 말한다.<br>[일인분의 삶]에서는 나를 돌아보고, 너를 이해하고, 세상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김정민 에디터가 묻고, 나태주 시인이 답한 81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어려운 질문이나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질문들에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편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건넨다. 그런 답들을 모아보니 나태주 시인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다. 그리고 에세이와 함께 읽는 나태주 시인의 시 40편과 시 곁에 띄우는 시인의 짧은 편지도 들어있어서 또다른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br>여기서 말하는 일 인분의 삶이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일 인분의 삶이란 타인의 삶이 아닌 내 삶의 기준을 세우는 일인데,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만, 정작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는 많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너를 이해함으로써 세상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나태주 시인 만의 위로와 용기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br>p.41일인분의 삶이란 거창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시든 영혼에 물 한 모금이라도 줄 수 있는, 작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그렇게 자기 몫을 다하며 타인에게도, 또 자기 자신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온전한 일인분의 삶입니다.<br>p.136나를 움켜쥐고 있으면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나를 버려야, 내가 가진 이름과 욕심을 다 내려놓아야 비로소 내 안에서 진짜 예술이, 진짜 삶이 시작되는 법입니다.<br>p.193남들과 비교하며 자기 인생을 초라하게 만들지 마세요. 당신이 처한 그 자리, 당신이 하는 그 작은 일들을 사랑하며 묵묵히 버티고 견뎌보세요. 기다림의 시간이 쌓이면, 어느새 인생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당신만의 '메이저'가 되어 있을 겁니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150/k92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7798</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썸타는 미술관] - [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64010</link><pubDate>Fri, 21 Aug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64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64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off/k5321378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854&TPaperId=17464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a><br/>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한때는 미술을 좋아해서 전시장에도 많이 갔었는데, 미술에 대한 견해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작품을 보는 것이 좋아서 발길이 향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미술에 관련된 책도 좋아한다. 책은 오히려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볍게 그림과 썸 탈 수 있는 그런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무거운 작품의 설명보다는 작품을 보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 느낌이다.&nbsp;<br><br>그림과 연애하는 아트디렉터인 김용임은 '갤러리 Y'와 '케이아트앤컬쳐' 대표이다. 기업 회장 비서실 소속 경영팀, 홍보팀, 인사팀에서 최연소 팀장으로 일했던 저자는 20대 후반, 한 그림을 만났고 크리에이티브 스파크가 일었다고 한다. 그 후 그림에 푹 빠져 국내외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를 찾아다녔고, 미술관 덕후로 살다가, 결국 컬렉터가 되어 15년째 아트디렉터의 삶을 살고 있다.<br>그래서인지 작품을 보는 눈이 남다르고, 작품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있어서도 폭 넓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점은 독자들에게 미술 작품이 어렵게 다가가지 않도록 하는 큰 장점인 것 같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예술품과 '썸' 타길 바란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한다.<br>이 책은 목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관람하는 느낌을 받게 했는데, 먼저 상설관에서는 미술관이 여전히 낯설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미술관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미술관에서의 데이트에 초대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제 1관에서 제5관까지는 저자를 울린 작품부터 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생애, 러브스토리와 뮤즈가 작품 세계에 미친 영향까지 명화가와 명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리고 특별관, 별관에서는 그림과 썸타다 진한 사랑에 빠진 독자에게 미술관과 주변 랜드마크를 엮은 데이트 코스 뿐아니라 아트테크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까지 담았다.<br>그래서 이 책은 그림은 좋아하지만 미술관이 아직 낯선 분, 미술 교양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을 즐기는 여행자, 아트테크에 관심이 있는 그림 컬렉팅 초보 투자자, 아트디렉터, 갤러리스트, 도슨트를 꿈꾸는 분, 그리고 예술을 더 깊이 감상하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78/cover150/k5321378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7861</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 [기획자의 언어] - [기획자의 언어 - 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57570</link><pubDate>Tue, 18 Aug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57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32&TPaperId=17457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9/coveroff/k10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32&TPaperId=17457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획자의 언어 - 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a><br/>편은지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lt;살림남&gt; 성공의 주역, 13년 차 베테랑 PD가 발견한 오래 사랑받는 기획의 절대조건편은지의 [기획자의 언어]<br><br><br>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KBS 예능 PD로 활동중 인 편은지, &lt;살림하는 남자들2&gt; 메인 연출을 맡아 전체 예능 시청률 2위와 함께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사실 나는 예능 PD들이 굉장한 능력자라고 생각한다. 개그맨들이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기에,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는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예능을 진두지휘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갖추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이 [기획자의 언어]를 통해서 말의 힘을 또한번 느꼈다. 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이 이 책을 통해 너무도 잘 전달되었기 때문이랄까?<br><br><br>"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엔 반드시 '남다른 한 끗'이 있다."TV 프로그램, 유튜브, 릴스, 라이징 스타...비슷해 보이는데 이상할 정도로 터지는 기획, 거기에는 무엇이 달랐을까? 바로 '자기만의 말'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소재와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도 어떤 콘텐츠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 사라지고, 어떤 콘텐츠는 사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화제의 중심에 선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저자는 그 해답이 '언어'를 읽어내고 활용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br>p.12자신의 언어로 말하고 행동하는 기획자는 여전히 힘이 세다. 이는 인지도와도 정확히 비례한다. 인지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대중들이 그 기획자가 쓰는 말투를 공통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스타들과 소탈하게 소통하고 자연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은 나영석 PD 고유의 말투이자 인지도이다.<br>&lt;삼시세끼&gt;, &lt;꽃보다 할배&gt;, &lt;꽃보다 청춘&gt;, &lt;신서유기&gt;, &lt;윤식당&gt;등 평소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그래서 신작이 나오면 믿고 보는 스타일인데, 저자는 그것을 나영석 PD 고유의 말투이자 인지도로 보고 있다. 그런 그가 "자기만의 언어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라고 말한다.&nbsp;<br>이 책에서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수많은 사례를 통해 언어를 읽어내는 능력이 기획자에게 어떻게 대체 불가한 차별점이 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유행어를 통해 대중이 겉으로 드러내는 요구 너머의 결핍과 욕망을 찾아내거나, 완벽하게 다음어진 이야기보다 다소 서툴더라도 고유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선택하는 기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br>자기 말, 언어는 우리의 전부이다. 누구나 사용하지만 누구나 갖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nbsp;인정 욕구는 특별히 탐욕스러운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 갖고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며 발전하는 사람과 끝까지 아닌 척하며 속으로는 끙끙앓는 누군가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기획자의 언어]와 함께 성공적인 기획을 해내는 능력은 물론 찌질한 인생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진정한 '자기 말' 내공을 얻어보기를 바란다.<br>p.89취향은 쉽게 바뀌지만, 생존 경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가는 기획은 대부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붙들었던 것'에서 나온다.<br>p.127시샘은 세상을 가시밭길로 만든다. 반면 인정은 세상을 배울 거리로 가득 찬 꽤 괜찮은 공간으로 바꾼다. 누군가를 카피하고 싶다는 마음은 결국, 그 사람에게서 삶을 배우고 싶다는 고백이자 인정이다.<br>p.253유행어는 단순히 휘발되는 말맛 좋은 단어가 아니다. 대중이 직접 말하지 못한 감정을 가볍게 숨겨놓은 시대의 언어다. 이 행간을 읽어내는 기획자와 읽어내지 못하는 대다수가 있을 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9/cover150/k10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2965</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담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55829</link><pubDate>Mon, 17 Aug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455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55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off/k57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55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a><br/>에다준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작년부터 열심히 걷고 있지만, 실제로 체중에는 크게 변화가 없다. 물론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피검 수치는 정상으로 많이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체중은 왜 그대로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답은 하나다. 바로 먹는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실천하고 있지 못했는데, 이번에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을 보면서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게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았다.<br>이 책은 고기, 생선, 콩, 달걀, 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가득한 가이드북이다. 요리 연구가이자 관리 영양사인 에다준은 관리 영양사 자격 취득 후 주식회사 스마일즈에 입사했다가, 2013년 요리 연구가로 독립했다. 그 후 다양한 건강 관리 책을 출간하였다. 국내에는 미발간된 것이 있어서 더 궁금했는지도 모르겠다.<br>저자는 최근 몇 년간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고, 많은 분이 부족한 채소를 섭취하려는 의식을 갖는 등 샐러드는 긍정적인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요리라고 느낀다 말한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아직 '사이드 반찬'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 점이 아쉬워서 이 책에서는 식탁에서도 주인공이 되는 '메인 요리 샐러드'를 모았다.&nbsp;<br>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1. 생채소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하고, 2. 한 접시만으로도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 3. 수제 드레싱 65종 등, 풍성한 구성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전달하고 있다.<br>실제로 샐러드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지만 집에서 실천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저자의 말대로 샐러드는 언제나 사이드 메뉴였지, 메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샐러드를 하나의 메인으로 소개하고 있고, 특히나 좋았던 것은 다양한 종류의 수제 드레싱을 소개한다는 데 있다. 야채를 먹을 때 드레싱이 없으면 먹기 힘든데, 건강한 수제 드레싱 레시피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정보를 얻는 것 같다. 거기에 너무도 중요한 담백질 듬뿍!이라니...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대사를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포만감을 주고, 씹는 식감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매력이다.&nbsp;<br>이 책에는 맛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만드는 비결이 나온다. 다이어트 샐러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물론, 칼로리와 당질을 가능한 한 줄여서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법인데, 이를 위한 몇가지 비결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1. 채소는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기. 2. 자르는 방법을 바꿔서 포만감 높이기. 3. 소금을 제대로 사용하기 4. 전자레인지 조리로 기름 사용하지 않기 인데, 단순해 보이면서도 이것만 지킴으로 인해 더 건강하고 간편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 듯 했다.&nbsp;<br>이 책을 보면서 몇 가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늘 꺼려지던 닭가슴살을 다양하게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소고기가 샐러드와 이렇게 어울리는 음식일 줄이야... 아직 시도는 못해봤지만 문어나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을 이용하는 단백질 다이어트 샐러드도 도전해 봐야겠다.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는데, 거기에서도 또 다르게 응용할 수 있으니, 열심히 만들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150/k57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5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