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현숙님의 서재 (빛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7 Jun 2026 02:45: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빛글</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빛글</description></image><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 [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9454</link><pubDate>Thu, 11 Jun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9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82638226&TPaperId=17329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3/coveroff/e682638226_6298.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82638226&TPaperId=17329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a><br/>이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주민등록 말소, 야반도주, 아동학대의 어린 시절에서나를 구해준 건 낯선 사람과 여행이었다."<br>자기돌봄 여행 멘토이자 크리에이터 이수, 아동학대와 주민등록 말소 등 부모의 폭력과 방치 속에서 버티다 쉼터로 도망쳐 삶을 이어갔던 작가 이수는 새로운 시작의 문턱에서 떠나게 된 해외 선교 활동을 통해 '나도 이 지옥에서 멀리 떠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엄마로부터 벗어나 제주로 이주해 여행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하고 있다.<br>따뜻한 느낌의 노란 표지 속 소녀, 묘하게 붉은 제목이 눈길을 끈다. 차가운 이미지가 떠올라서일까? 표지 속 소녀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사실 이렇게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책 속의 사진 속 작가 이수는 엄청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우연히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SNS에 꺼내 놓았을 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감했고, 그 사실이 낯설고 놀라웠다고 한다. 어찌보면 작가의 이야기를 이수의 언어로 표현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 것이다. 글을 통해 작가를 만나게 된 나로서도 책에 몰입되고, 빠져들었으니 말이다.<br>이 책에서 작가는 너무도 솔직하다. 주민등록 말소, 네 명의 새아빠, 아동학대로 얼룩진 시절부터 백팩 하나 들고 청소년 쉼터로 향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고 있다. 글을 쓰는 동안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마음을 헤아리기조차 어려웠다. 하지만 어둡고 힘든 어린 시절을 지나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기까지의 모든 경험은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리며 '기적의 소녀'로 알려진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br>작가는 쉼터에서 떠난 해외 선교로 처음 비행기에 올랐고, 말레이시아 산속 원주민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앞에서 난생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자신이 처음으로 배워간 사랑의 기록이며 사랑 받고 싶어 하던 내가, 여행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라고.<br>불우했던 어린 시절이 오늘의 삶을 붙잡는 족쇄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상처가 이유가 되어 멈추는 삶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작가의 마인드가 너무 좋았고, 많은 부분에서 본받을 만 했다.<br>이수 작가의 어두운 어린 시절을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나는 그냥 가늠만 해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은 확실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 역시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조금은 다정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행복하게 미소 짓는 작가님의 더 따뜻한 이야기들이 세상에 나오길 빌어본다.<br><br>p.117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사가 폐업하고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그 회사 덕분에 지금의 내가 되었다. 여행을 즐기고, 나의 여행에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초대하고, 여행지에서 생긴 일들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br>p.157나는 캠프파이어에서 위로의 힘을, 여행자들과의 대화에서 기록의 가치를 배운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내 여행에 찾아온 이들에게, 나는 그저 진심으로 마주하고 싶다. 설익은 감자처럼, 내 이야기 역시 완벽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따뜻함이 될 수 있다.<br>p.205슬픔을 모르는데 어떻게 기쁨을 알 수 있을까. 아픔을 모르는데 어떻게 위로를 느낄 수 있을까. 불행을 모르는데 어떻게 진짜 행복을 알아볼 수 있을까. 그러나 불행의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것은 끝이 아니라, 행복을 알아차리기 위한 과정이니까. 언젠가 그 모든 감정이 나의 언어가 되고 내 여행이 된다면, 나는 그때 비로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3/cover150/e682638226_6298.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2307</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새이 바뀐다 -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7047</link><pubDate>Wed, 10 Jun 2026 14: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7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51&TPaperId=17327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1/coveroff/k9021372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51&TPaperId=17327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이 바뀐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책을 읽어도 기억이 안 난다고요?&nbsp;독서할 시간이 없다고요?이 책이 모든 변명을 끝내드립니다."<br><br><br>27살 고졸, 꿈도 스펙도 없던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쓰고, 작가이자 강사가 될 수 있었을까? 비결은 단 하나, 바로 '제대로 된 독서'였다고 한다. 책 6천권을 읽은 저자가 알려주는 인생 역전 독서법이 담겨있다고 해서 진심반의심반으로 책을 펼쳤다.<br>저자 황준연은 월세 10만원 단칸방에서 절망적인 청춘을 보내던 평범한 청년이었는데, 하루 1시간 독서로 인생을 완전히 바꾼 실화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약 6천권의 독서를 실천하며 독서의 변화 가능성을 몸소 증명했다고 해서 너무나 궁금했다. 현재는 11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br>저자 또한 처음부터 책을 잘 읽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다고.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비로소 '제대로 된 독서법'을 깨닫게 되었고, 이 책에는 그 모든 과정과 노하우를 담았다고 한다.&nbsp;<br>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1장 독서는 인생을 바꾼다.&nbsp;2장 제대로 읽는 법3장 삶을 바꾸는 독서습관4장 독서로 새로운 인생&nbsp;<br>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하루 1시간이라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쁘다고 하루에 1시간도 책에 투자를 하지 못했을까 라는 반성을 하게 됐던 부분이다. 작가는 책을 읽을 때에는 속독의 함정을 피하고, 밑줄과 서평으로 독서를 내면에 쌓아가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는데, 평소 속독은 하지 않지만 책에 밑줄을 긋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또 다른 방법을 고민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다.&nbsp;<br>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당연히 검증된 실화 이야기였다. 어쩌면 이 책이 설득력을 갖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독서법을 나열했다면 기존에 나왔던 책들과 다르지 않았을 지도. 이 책에는 10억 빚의 노숙자가 수십억 자산가가 된 이야기, 막노동판을 전전하던 청년이 세계적인 동기부여가가 된 이야기, 연봉 120만 원의 세일즈맨이 연봉 4억의 실적 1위가 된 이야기가 등장한다. 물론 이들이 단순히 독서를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전의 중심에 바로 독서가 있었다는 공통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br>하루 1시간, 단 1년만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독서를 해본다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는 작가님의 말씀대로 조금씩 실천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제는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해 보기로.&nbsp;<br><br>p.23생각을 다른 말로 관념이라고 한다. 그것이 잘 바뀌지 않기에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그 고정관념이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만약 그런 책이 아니라면, 다른 책을 읽기를 권한다. 책을 읽고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또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p.108책을 빠르게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천천히 저자와 대화하듯 읽어야 한다. 그래야 저자가 말하고 싶은 책의 메시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차를 보면서 책을 읽는 것이 좋다. 그 목차가 바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책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면 목차 한 문장만 제대로 이해해도 충분하다. 그만큼 목차는 중요하다.<br>p.137밑줄만 긋고 또 메모만 해도 기억하는 것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독자는 책의 내용을 말하라고 하면 상당히 부담스러워한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모와 밑줄만 해도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조만간 모래시계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책을 깨끗하게 읽으면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만약 책을 읽어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으면 독서법을 바꿔야 할 때다. 검은색 볼펜 하나면 충분하다. 볼펜 한 자루로 여러분은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다.<br>p.213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만나는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지금 모든 관계를 정리하라는 뜻이 아니다. 책을 읽든지 혹은 멘토를 만나든지, 여러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 우선순위에 둬야 한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러분의 삶은 바뀔 수밖에 없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1/cover150/k9021372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2150</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0009</link><pubDate>Sat, 06 Jun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320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320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320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고전을 통해 배우는 가장 현실적인 심리점 매뉴얼항우의 오만은 천하를 놓쳤고, 유방의 냉정은 천하를 얻었다그 차이는 단 하나, '사람의 마음'이었다.<br><br>&lt;초한지&gt;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역사와 설화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집체적 역사서이다. 전통적으로는 경위가 편찬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여러 설화가들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초나라, 한나라 이야기를 모아 정리한 결과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마천의 &lt;사기&gt;가 '역사적 사실의 초한지'라면, 명대의 &lt;서한연의&gt;는 '감정적 소설의 초한지'라고 할 수 있다고....<br>이 책은 사마천의 &lt;사기&gt;중, 기원전 209년 진시황 말기부터 기원전 179년 여태후의 몰락 이후까지 약 30년에 걸친 격동의 역사를 인간 심리학적 시선으로 다시 그린 기록으로 어떻게 보면 역사서일 것 같지만,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초한의 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며, 인물들의 결단이 어떤 심리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떻게 제국의 운명을 바꾸었는지를 분석합니다.<br>그렇기때문에 &lt;초한지&gt;는 박제된 전쟁의 기록만이 아니며, 나를 읽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간학의 문법'이며, 거친 세상이라는 장기판 위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존재의 교과서'입니다. 이천 년 전 영웅들이 던진 질문에 어떻게 나의 삶을 답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nbsp;<br><br>천하를 다룬 것은 칼이 아닌 '심리의 설계'초한지로 배우는 '사람을 이기는 법'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법'굽이치는 삶의 길목마다, 우리 곁에 머물던 영웅들의 대서사시<br><br>많은 독자분들이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74546</link><pubDate>Wed, 13 May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74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요즘은 AI활용이 많은 시대인데요, 타샤 튜더의 책과 어울리는 배경으로 챗GPT가 만들어 준 사진이랍니다. 사진 속 따스한 공간에서 이 책을 읽으면 더 행복할 것 같은데요, 현실속에서도 타샤 튜더의 책은 충분히 사랑스웠습니다.<br>"타샤만의 행복과 꿈이 담긴 그림과 문장들일상에서 기쁨을 발견할 줄 아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br><br><br>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 타샤 튜더. 그가 평생에 걸쳐 그린 따뜻하고 평화로운 그림으로 가득한 [타샤의 기쁨]은 산뜻한 봄 양장 옷을 입고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초판 1쇄가 2010년이고, 이번 개정2판이 2026년이네요. 새롭게 옷을 입었지만, 타샤가 사랑한 문장들과 그림들이 가득한 내용들은 그대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지요.<br>타샤 튜더는 서문에서 이 책은 이야기 책이 아니며, 특별한 시작이나 끝도 없고 달리 전하고픈 메세지도 없다고 합니다. 그저 과거와 현재의 추억에서 건져 올린 기쁨의 말만이 담겨 있다고 해요.&nbsp;"그림은 내가 그렸고, 글은 다른 이들이 남긴 꽃"이라는 말, 타샤 듀더다운 표현인 것 같아요.<br>이 책은 일상의 작은 조각에서 기쁨과 평화를 발견한 타샤 튜더의 그림 에세이로, 타샤가 손수 그린 190여 점의 그림과 타샤의 마음에 희망을 불러일으킨 소로, 몽테뉴, 셰익스피어, 위고 등의 작가들의 명문장이 들어있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문장보다도 타샤의 그림에 더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nbsp;<br>최근 롯데뮤지엄에서 &lt;스틸, 타샤 튜더&gt;에서 선보인 190여 점의 원화 중 50점이 넘는 작품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현장에서 느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데요, 저는 전시가 끝나갈 무렵 알게 되어 너무 아쉬웠어요. 책을 보면서 실제로 이 작품들을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았답니다.<br>살면서 기쁜 순간이 생기면 모두 그림으로 남겼다는 타샤의 이번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아이들과 동물들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어요. 그리고 유년의 추억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짤막한 글과 그림을 통해 타샤가 느꼈을 소소한 행복들을 많은 독자들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진짜 너무 소중하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52698</link><pubDate>Fri, 01 May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52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2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off/k652137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632&TPaperId=17252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도 카페에서 책 읽고 싶어 - 책 읽는 할머니의 명랑한 독서 노트</a><br/>심혜경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나이 들어서 '이렇게 늙고 싶다'는 로망이 몇 가지 있다. 산책을 하다가 나이 드신 노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늙고 싶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카페에서 멋진 나이드신 분이 책을 읽으며 커피 마시는 모습이 그렇게도 보기 좋았다. 단순히 그 모습이 좋다기 보다는 그 연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러웠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충분이 독자들에게 로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요소가 있다.<br><br><br>17년 차 번역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심혜경은 낼모레 나이가 일흔이지만,(순간 잘못 봤나 싶었다. 나이가 일흔...나의 일흔은 상상도 가지 않는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매일매일 읽고 쓰고 공부하는 명량한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신다고 한다. 어쩜 이리 내가 바라는 노후의 모습일까. 작가는 58권의 책에서 발견한 멋진 문장들, 그리고 책이라는 낯선 세계를 유랑하는 기쁨에 관하여 독자들에게 이 책을 썼다. 작가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 책에서 가장 마음에 밑줄 긋고 오래 새겨 둔 문장 위에 삶의 이야기와 생각을 차분히 포개어 두었다. 그래서인지 써보고 싶은 문장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나의 일상에 책을 들여오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br>멋지고 즐겁게 나이드는 방법부터 불안하고 외로운 삶을 이겨내는 방법, 그리고 계속해서 읽고 쓰고 공부하며 궁금한 게 많은 어른으로서 사는 삶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나를 포함한 독자들은 더 심혜경 작가에게 빠져들 것이다. 나이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저자 특유의 명랑함 덕분에 전작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는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아직 읽기 전이라 장바구니에 담아 놨다. 그 열정과 명량함을 나도 배우고 싶다.&nbsp;<br>58년생 심혜경 작가는 내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할머니'와는 조금 달랐다. 어린 아이처럼 호기심도 많고, 즐겁고 명량한 삶의 태도를 인생의 모토로 삼으며 살아간다. 내가 정말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 막연했던 나의 노년의 삶을 미리 그려주는 모습이랄까? 나도 햇볕이 잘 드는 카페에서 책 한권을 들고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모습으로 나이들고 싶어진다. 일단 지금부터 그렇게 지내보자는 생각을 해본다.<br>p.89늦은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렌다.<br>p.133젊음은 내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내게 아무런 애정 공세를 펼치지 않는 젊음과는 플러팅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위로하며, 이제는 걸 크러쉬 말고 그레이 크러쉬!<br>p.165내 마음속의 유일한 빌런은 귀차니즘인데, 나의 귀차니즘이 호기심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해 다행이다. 정말이지 감사한 일 아닌가. 사다리 타기로 건너는 미래, 괜찮을 것 같기도.<br>p.182'1년간의 행복을 위해서는 정원을 가꾸고, 평생의 행복을 원한다면 나무를 심으라'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곧 칠십이 될 내가 지인들에게 '1년의 행복은 여행, 평생의 행복은 공부'를 권장하려면, 지금보다 좀 더 스마트하고 시크한 노인이 되어야겠지. 공부 권하는 노인, 이라고 적어봤는데 엣지가 없어보여 지워 버렸다.<br>p.186우리 삶에는 열리고 닫히는 많은 문이 있다. 그런데 헬렌 켈러의 말처럼,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0/71/cover150/k652137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07166</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19024</link><pubDate>Wed, 15 Apr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19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19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off/k822137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219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a><br/>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10만 독자의 하루를 다독인 하승완 작가의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작가님의 따스한 위로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건네기보다 평범한 날들에 남아있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하승완 작가는 이번 신간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에서 어디에도 꺼내지 못한 채 마음 깊이 묻어 둔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순간순간을 건뎌 온 당신이 스스로 믿는 것보다 훨씬 단단하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줘요.&nbsp;<br>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의미 없다고 여겨졌던 하루에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따뜻한 장면들이 많이 숨어 있는데요, 그러한 순간들이 우리의 삶을 이어 오게 한 힘이었음을 잔잔히 짚어가고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제가 살아 온 시간들도 헛되지 않았다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주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좋았답니다. 그리고 단순히 위로만 건네주기 보다는 제 삶을 더 의미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줬어요.&nbsp;<br>"흔들려도 괜찮아요. 파도처럼 마음이 요동쳐도 끝내 우리는 잔잔해지는 법을 배워 가니까요."<br>이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믿음으로 건네는 다정한 말들, 손글씨로도 남겨봐야 겠네요. 오늘도 다정하게 건네는 말들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br>p.96오늘밤, 나는 별을 올려다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놓친 후에야 알게 되는 것이 있다면 그 전에 더 자주 바라보고 더 깊이 기억하고 싶다고.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어머니의 이름을 마음에 새긴다.<br>p.119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자. 더 잘하려 하지 않아도, 더 버티려 애쓰지 않아도 좋다. 우리, 있는 그대로의 속도로 지금을 지나가자.<br>p.149내가 받은 작은 온기가 다시 누군가의 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이 되는 일. 그런 것들이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br>p.197나도 언젠가 어딘가에 잘 멈출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너무 많이 다치치 않은 채, 지나온 길을 후회하지 않은 채, 어둠 속에서도 조용히 빛나는 차들처럼 오늘 하루의 끝자락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150/k822137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3714</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06572</link><pubDate>Thu, 09 Apr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206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206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off/k072137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206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a><br/>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나이를 먹을 수록 그 사람의 품위가 말에서 나온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말을 어떻게 하는지가 인간 관계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도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이 책 제목으로 보고 공감되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서 책을 펼쳤다.&nbsp;<br>"당신의 태도가 미래를 만들고 당신의 말이 인생을 바꾼다!"라고 말하는 김령아는 영어교육, 학원관리, 학부모 상담 전문가이다. 그의 직업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 지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보니, 자신이 일궈낸 성공의 8할이 '예쁜 말', '칭찬', '긍정'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양한 직업을 거쳐 오면서 나름의 말하는 요령, 대화의 기술을 터득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격을 높이고, 호감을 얻고, 관계가 좋아지는 일들이 말 한마디로 달라지는데 이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예쁜말로 완성하는 '대화의 에티켓'을 알려주고 싶다고...<br>사실 나역시도 어디가서 말을 이쁘게 한다는 말을 종종 들었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나니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친 말들이 있었고, 그것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배우자에게도 말을 좀 이쁘게 하라고 잔소리를 하지만, 몇 십년 몸에 벤 습관들이 바뀌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나부터 일단 고쳐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br>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예쁜 말의 발견, 예쁜 말의 태도, 예쁜 말의 온도, 예쁜 말의 밀도'로 되어 있다. 그리고 32개의 작은 단위로 나뉘어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 챕터마다 관련된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예쁜 말과 관련된 이야기라 그런지, 읽는 동안에도 기분까지 절로 좋아진다고 해야 할까?<br>"말을 꽃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세요.상처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 말고,뭐든지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 말이에요.예쁜 말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당신의 인생이 꽃처럼 피어납니다!"<br>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예쁜 말이라고 한다. 말재주가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방법이라고... 그러면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둘러보면 말을 참 맛있고 예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의 예쁜 말에 저절로 마음과 귀가 열린다. 그만큼 말을 예쁘게 하면 삶이 부드럽고 즐거워진다는 것이다.<br>단순하게 예쁜 말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보다는 다양하고, 적절한 예시 상황을 통해 올바른 대화법이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그래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말하는 습관도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 작가님의 말처럼 예쁜 말투를 습관처럼 지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예쁘게 말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본다.<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150/k072137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173</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 -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97105</link><pubDate>Sat, 04 Ap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97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197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off/k08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197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a><br/>이에니 지음 / 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이미지와 글의 경계를 허물어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에니의 첫 에세이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은 한 개인의 다정하고도 단단한 기록이다.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생활한 이에니 작가의 일상의 기록으로, 특별한 여행담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그래서 더 작가의 솔직함을 엿볼 수 있었고, 그 솔직함이 글로 독자에게 잘 전해졌던 것 같다.&nbsp;<br>"나는 너와 비슷한 사람이라는&nbsp;동질감과 소속감을 흘려보내지만<br>그 속에는 어쩌면 영원히&nbsp;완전하게는 서로 섞이지 못할 것을&nbsp;알고 있는 자들의서늘한 서글픔이 있다.<br>하지만 세상에는&nbsp;아직 내가 모르는 아름다움이 많고,그건 뜻밖에도 또다른 희망이 된다.<br>어디에도 완전히 섞이지 못할지라도내 자리를 만나게 될 거라고.그러니 나는&nbsp;늘 반할 순간을 기다린다고."<br>이에니 작가는 타인과의 세계로부터 쉽게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대신, 오히려 마음의 빗장을 열고 세상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 기꺼이 '반하기'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아름다움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으며 그 자체에 희망을 발견한다. 함께 세상을 향한 '가장 무해한 짝사랑'을 시작하자는 제안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와닿는 표현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150/k08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945</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는 사람‘에서 ‘읽히는 작가‘로,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 ‘쓰는 사람’에서 ‘읽히는 작가’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94191</link><pubDate>Fri, 03 Apr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941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062&TPaperId=171941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32/coveroff/k71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062&TPaperId=171941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 ‘쓰는 사람’에서 ‘읽히는 작가’로</a><br/>이윤영 지음 / 투래빗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예전에는 책을 좋아하다 보니 막연하게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지금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의 하나가 글쓰기이다. 나의 살아온 이야기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야기도 어쩌면 그 소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들은 여전히 막연하다. 늘 관심은 있지만, 적극적으로 뭘 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를 알게 되고 많은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br>이 책은 '이윤영 글쓰기 콘텐츠 연구소'를 운영하며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는 이윤영 작가의 신간으로, 그는 공중파에서 20년 이상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글을 써 왔다. 또한 15년 넘게 전국의 다양한 학교와 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글쓰기와 책 쓰기 관련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수많은 예비 작가를 현장에서 이끌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에서는 실제 예비 작가들이 어떤 것들을 궁금해하며, 또 그것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br>작가님도 처음에 책을 쓰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참 많이 막막했다고 한다. 그래서 글쓰기에 관한 여러 책을 쓰면서 마음 한편에는 '책 쓰기에 관한 책'이 남아 있었다고. 그러면서 책을 쓰는 과정에서 여러 '멘붕(?)'의 시기를 겪을 많은 예비 작가들을 위해 '책 쓰기에 관한 책'을 써야지 마음 먹었다고 한다.<br>작가가 생각하기에 책 쓰기는 오롯이 혼자 하는 일이기에 수많은 고민과 지루한 고뇌들이 연일 이어지는 외로운 '전쟁터'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기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단단히 잡아주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고 바랐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루틴'이었고, 이 책에서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홉 권의 책을 쓴 작가가 외롭게 혼자서 책을 쓰는 분들을 위해 건네는, 자기만의 책 쓰기 '루틴'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br>그리고 막연한 격려로 채워진 글쓰기 조언서가 아니라 실제 출간 현장에서 통과된 구조를 보여주는데, 거절을 피하는 기획의 짜임, 에디터가 첫 장에서 확인하는 핵심, 기획서 한 장에 작가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담는 방법까지. 출판 실무의 관점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구제척으로 정리되어 있다.&nbsp;<br>작가가 직접 겪은 출판 과정의 경험도 솔직하게 담겨 있어서 흥미로웠고, 실제 출간으로 이어졌던 투고 이메일을 그대로 공개하는 대목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렇게까지 알려주셔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nbsp;책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 작가나 예비 작가, 그리고 나처럼 막연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32/cover150/k71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3207</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80113</link><pubDate>Sat, 28 Mar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80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180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off/k532136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180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a><br/>최지영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좋아요, 저장, 공유를 누르는 숏폼 노하우 대방출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인별천재 최지영의 [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br>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몇 년 되었지만, 늘 궁금했던 것들이 있었고, 그 궁금함은 채워지지 않은 채 지속되었다. 아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 것 일듯. 그런데 처음에는 이걸 배워야 하나라는 궁금증도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올리면 되는 거 아닐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배우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와중에 [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br>이 책은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영님의 저서로, 클래스유 '유튜브 숏츠 초고속 수익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단다. 최지영님도 처음에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 올리는 것도 어려웠고 시청자의 반응도 미미했다고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릴스를 계속해서 업로드해 보면서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원리를 연구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조회수가 올라가고 팔로워와 소통도 늘어났다고 한다. 그렇게 연구한 것들을 모아서 그때의 자신처럼 시작조차 막막한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라서 그런지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해결되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많이 해결되는 것 같다.<br>[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는 인스타그램의 숏폼 콘텐츠인 릴스를 이용해 계정을 키우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수익화하는 방법까지 다룬 릴스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계정 최적화 방법부터 릴스를 업로드 할 때 주의할 점, 알고리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노하우,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4가지 수익화 비결까지 모두 제공한다.<br>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AI로 빠르게 기획하고 알고리즘 태워 조회수를 폭발 시키는 방법(?)이다. 뛰어난 무언가가 없어도 내 인스타그램의 콘셉트를 기획하고 주제를 찾아 릴스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는데, 밑천이 바닥 났을 때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흥미로웠다. 그리고 한 끗 차이로 팔로워와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영상 편집 노하우도 소개되어 있는데, 영상에서 몇 가지 스토리텔링만 들어가도 시청자는 팔로워가 되고 또 나를 사랑하는 팬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론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이었다.<br>시간을 아끼는 AI활용부터 팬을 만드는 스토리텔링 전략까지!!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릴스 필살기 대공개!!<br>물론 책을 보고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nbsp;<br>자신이 없어서 시도조차 못한 예비 크리에이터!정체된 팔로워 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싶은 인스타그램 초보자!짧은 영상 하나로 내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1인 사장님!기업/제품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싶은 마케터!자녀의 모습을 기록하면서 부수입도 벌고 싶은 엄마아빠!!<br>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150/k532136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2968</link></image></item><item><author>빛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77277</link><pubDate>Fri, 27 Mar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227152/17177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77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77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소유의 시대에 존재를 일깨운 스님, 법정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br>현대인의 불안은 종종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긴다고 합니다. 할 일, 만남, 약속, 걱정, 기대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마음은 자연히 경직되고요. 마음이 경직되면 작은 말에도 상처받고, 작은 일에도 과하게 반응하며, 관계는 쉽게 갈라질 수 밖에 없지요.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에서 권민수 작가는 법정 스님의 말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법정 스님의 문장은 우리에게 확실한 해답을 주지는 않아요. 해답을 가로막는 혼탁한 마음의 상태를 먼저 정리하게 합니다.&nbsp;<br>그래서 이 책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말을 깨우친다는 것은, 거창한 깨달음보다는 내 삶의 감각을 되찾는 일에 가깝다고 해요. 스님의 말을 곁에 두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있어요.&nbsp;<br>첫째, 마음의 소음을 줄이는 능력이 생깁니다.둘째, 삶의 우선순위가 또렷해집니다.셋째, 관계가 '상대'에서 '나'로 옮겨갑니다.넷째, 슬픔과 상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중심이 생깁니다.다섯째,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 사는 감각이 돌아옵니다.<br>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한 명언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가 붙드는 관계 하나에서 조용히 시작되는 삶의 기술입니다. 단순히 읽고 지나간다면 안될 것 같죠?<br>법정 스님은 산중의 수행자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저서와 강연들을 통해 그의 말이 자리하는 발걸음은 늘 속세의 사람들 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법정 스님의 문장들로 가득 차있는데요, 그 문장들을 통해 비교에 지친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nbsp;<br>법정 스님의 단순 저서 문장에만 기대지 않고, 대표 저서들뿐 아니라 강연집과 법문 기록, 정기 법회에서 실제로 건넨 말씀, 그리고 여러 자리에서 회자되어 온 핵심 문장들 까지 폭넓게 엮어있어서 '법정의 말'을 하나의 총체적인 흐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도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