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kadden님의 서재 (슈왈로어테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06:11: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슈왈로어테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014616740539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슈왈로어테일</description></image><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89661</link><pubDate>Wed, 01 Apr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89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189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off/k952137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189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a><br/>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로버트 프리들랜드의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를 읽으며<br><br> 노화라는 것이 단순히 세월을 얻어맞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가 의도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br><br>이 책에서 말하는 노화의 세 가지 목표는 명확합니다. 첫째는 죽지 않고 생존하는 것, 둘째는 병에 걸리지 않고 아프지 않는 것, 마지막은 신체와 인지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며 강력한 예비 역량을 갖추는 것입니다.<br><br>책을 읽으면서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등 운동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보다 등 하부에 집중하겠다고 뇌에서 의도적으로 신호를 보내면 신기하게도 그 부위에 정확한 자극이 전해집니다. 노화 방지도 이와 같은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뇌에서 우리 몸의 각 기능과 인지 회로에 끊임없이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신호를 보낸다면 비록 죽음을 피할 수는 없더라도 노화로 인한 무기력함을 늦추고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br><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세지는 노화는 40세부터 이미 뇌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이를 방치하지 말고 인지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예비능이라는 자산을 미리 저축하라는 것입니다. 뇌의 신경 회로를 촘촘하게 만드는 노력을 통해 뇌가 손상을 입더라도 우회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뜻입니다.<br><br> 독자들이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은 노화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입니다. 노화는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보낸 의도적인 신호와 실천에 따라 얼마든지 질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도권을 쥐고 뇌라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남은 삶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150/k952137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2325</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손실의 심리학 - [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8132</link><pubDate>Fri, 27 Mar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81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781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off/k51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781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a><br/>김형준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투자의 아픔을 추억으로 바꾸는 기술, 《손실의 심리학》 📖✨<br><br>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파란 불‘의 공포를 마주하곤 하죠. 저 역시 코스닥 단타에 매달리다 상장폐지라는 쓴잔을 마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니 그 실패들은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거쳐 가야만 했던 정류장 이었더라고요. <br>이 책, 《손실의 심리학》은 우리가 왜 손실 앞에서 이성을 잃는지,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br><br>💡 제가 실패의 긴 터널을 지나며 발견한 치유의 키워드 4가지:<br> 시간: 흐르는 시간 속에 고통은 결국 희석됩니다.<br>역치: 시련을 겪을수록 변동성을 견디는 맷집이 생깁니다.<br> 항상성: 우리 마음은 결국 평온한 상태로 돌아가려 노력합니다.<br>독학: 결국 나를 구원하는 건 공부입니다.<br><br>실패의 늪에서 허우적댈 때, 투기적인 유혹 대신 피터 린치, 워런 버핏, 찰리 멍거 같은 현인들을 책으로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맷집을 키우고 가치투자의 길로 들어서니, 비로소 시장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br>인간의 뇌는 고통을 잊고 추억을 미화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죠. 그 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손실로 잠 못 이루고 계신가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용서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br>˝망각은 신이 투자자에게 준 축복이며, 미화된 기억은 내일로 나아가는 동력입니다.˝ <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150/k51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524</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NAVER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개발 문화와 성장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2665</link><pubDate>Wed, 25 Mar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2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2437&TPaperId=17172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04/12/coveroff/k8728324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2437&TPaperId=17172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NAVER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개발 문화와 성장 스토리</a><br/>김지한 외 지음 / 제이펍 / 2023년 05월<br/></td></tr></table><br/>웹의 한계를 허무는 프런트엔드의 힘, 성공의 기록으로 증명하다.<br><br> 과거 프런트엔드는 단순히 웹의 겉모습을 꾸미는 표현 계층에 불과하다는 편협한 인식에 갇혀 있다. 하지만 기술은 흐르고 인식은 변화합니다. 이 책 ˝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는 이러한 과거의 편견을 깨고, 프런트엔드가 가진 진정한 기술적 가치와 무궁무진한 미래 가능성을 현장의 목소리로 <br> 말하고 있다.<br><br>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장 큰 이유는 프런트엔드 영역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력 있는 개발자들의 유입이 절실하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단순히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홍보 문구보다는, 국내 최고의 개발 역량이 집결된 네이버 개발자들의 실제 성공 경험을 들려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br><br>작가들는 오늘날의 프런트엔드가 더 이상 과거의 HTML, CSS, 자바스크립트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Node.js를 통해 백엔드 영역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Deno나 Bun 같은 새로운 런타임과 웹어셈블리를 통해 전통적인 언어들의 전유물이었던 복잡한 결과물들을 웹 브라우저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제 웹 브라우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중심에 프런트엔드 엔지니어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br><br>전통적으로 프런트엔드는 사용자가 직접 마주하는 UI와 UX를 구현하는 영역이었고, 백엔드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보이지 않는 뒷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본문에 기술했듯, 현대의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br>백엔드 기술인 Node.js의 도입은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서버 측 로직을 다루고 데이터의 흐름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는 프런트엔드의 활동 영역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을 고민하는 엔지니어링의 영역으로 완전히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영역이기에 기술적 숙련도는 쌓아갈 여지가 많지만, 그만큼 더 큰 발전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 프런트엔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매력입니다.<br><br>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8인 개발자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로서 가져야 할 기술적 자부심과 커리어 로드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br> 예비 개발자들은 막연한 이론 공부에서 벗어나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는 현직자들의 고민과 해결 과정을 통해 실무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직무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서적인 만큼, 다른 곳에서 듣기 힘든 직무 중심의 조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br> 현재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자신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영감을 제공합니다. 웹어셈블리나 최신 런타임 기술 등이 어떻게 실무에 녹아들 수 있는지, 그리고 프런트엔드가 어떻게 백엔드와 상호작용하며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지 이해함으로써 단순한 코더가 아닌 엔지니어로서의 시야를 넓히게 됩니다.<br><br> 이 책은 프런트엔드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선사하며, 이미 이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앞으로 펼쳐질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심어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04/12/cover150/k8728324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041291</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1483</link><pubDate>Wed, 25 Mar 2026 0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1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71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off/k62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71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a><br/>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거대한 가속의 시대: 생존을 향한 절박함과 자본의 민낯.<br><br> 숫자 너머의 ‘생존 본능’을 목격하다<br>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투자 지표나 재무제표라는 평면적인 데이터로는 절대 읽어낼 수 없는 ‘산업의 입체적인 가속도’ 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작가들은 실리콘밸리의 AI 열풍이 단순한 거품이 아니며, 텍사스의 거대 공장들이 미국의 제조 패권을 되찾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임을 현장에서 증명합니다. ˝망하느니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CEO들의 말은 호기가 아니라, 기술의 변곡점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였음을 말하고 있다.<br><br> 가속화되는 미래: 멀게만 느껴졌던 기술의 습격<br><br>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멀게만 느껴졌던 자율주행, AI, 우주 산업은 이제 2026년 현재 우리 삶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예정된  스페이스X, 보스턴 다이나믹스, 그리고 OpenAI(ChatGPT) 의 연쇄적인 상장은 기술의 성숙을 넘어 ‘자본의 수확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br>작가는 이러한 거대 기업들의 상장이 단순한 기업 공개를 넘어, 인류의 생산 방식과 거주 영역(우주)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임을 리서치를 통해 강조합니다.<br><br>이 책은 독자에게 다음의 세 가지 통찰을 얻게 됩니다.<br>* 입체적인 산업 지도: 기술(실리콘밸리), 정책(워싱턴 D.C.), 생산(텍사스)이 어떻게 삼각편대를 이루어 중국과의 경제전쟁에서 미국의 전략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게 됩니다.<br>* 냉정한 생존 전략: 기업들이 왜 그토록 절박하게 모든 자원을 쏟아붓는지 이해함으로써, 개인 투자자 역시 ‘관망’이 아닌 ‘참여와 대비’가 필요한 시점임을 깨닫게 됩니다.<br>* 본질을 꿰뚫는 눈: 화려한 기술의 수식어에 속지 않고, 그 이면에 작동하는 자본의 흐름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살필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됩니다.<br><br>《다녀왔습니다!》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급변하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의 결을 읽고 위에 올라탈 것인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150/k62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505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투자의 새로운 규칙 - [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61830</link><pubDate>Fri, 20 Mar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61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942&TPaperId=17161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51/coveroff/k842136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942&TPaperId=17161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a><br/>마크 H. 헤펠레.리처드 C. 모라이스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같을 수는 없지만 다르지 않은, 투자의 본질<br><br>˝시장은 반복되지 않지만, 그 운율은 비슷하다˝는 말이 있죠. <br>지금 우리가 겪는 상황도 그렇습니다. 과거의 문법과는 분명 다르지만, ‘생존과 번영‘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니까요.<br>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건 ‘자본의 흐름‘입니다. <br>예전에는 민간 기업의 혁신이 시장을 끌고 갔다면, 이제는 정부와 대규모 공공 자본이 어디로 돈을 흘려보내는지를 읽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됐습니다. 정부의 역할이 비대해진 시대, 국가 정책이 곧 수익률의 지도가 된 셈이죠.<br><br>🦏 5D의 가속화와 우리 앞의 ‘회색 코뿔소‘<br><br>지금 중동에서 들려오는 총성과 석유 시설 공격 소식은 저자가 말한 5D(부채, 탈세계화, 인구, 디지털, 탈탄소) 중 특히 ‘탈세계화‘와 ‘부채‘의 위기를 극렬하게 보여줍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그리고 바레인까지 번진 긴장은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 우리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3차 대전‘이나 ‘오일쇼크‘라는 회색 코뿔소를 우리 바로 앞까지 끌어다 놓았습니다.<br>미국이 전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 지금, 저자가 말한 5D는 이론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급망이 찢어지고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이 격변기는 우리가 알던 기존의 투자 규칙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죠.<br><br>📉 변하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진화‘다<br><br>상황이 바뀌면 투자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 같은 거장들이 찬사받는 이유는 고집을 부려서가 아니라, 거시적 압력 앞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자신들의 철학을 ‘업데이트‘했기 때문입니다.<br>이 책은 딱딱한 이론서라기보다 저자의 자서전적 경험과 에세이,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통찰이 버무려졌다.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전략을 수정하는 건 변절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고차원적인 지능입니다.<br><br> 이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의 손에 남는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br>* 정부의 ‘돈길‘을 읽는 선구안: 이제 기업의 재무제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가의 예산안과 지정학적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거대 자본이 이동하는 길목에 먼저 가서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br>*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 배분‘의 확신: 5D와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특정 종목에 올인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왜 ‘유동성, 장수, 유산‘이라는 3개의 바구니가 필요한지 실천적인 해답을 얻습니다.<br>*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투자 철학의 리셋‘: 3차 대전이나 오일쇼크 같은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회색 코뿔소‘를 마주할 수 있는 담대함과 논리적 근거를 갖추게 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51/cover150/k842136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518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궤도 너머 - [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9178</link><pubDate>Mon, 09 Mar 2026 0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9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39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off/k88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39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a><br/>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이지 세계는 영혼이 시험받는 시기에 진입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경제 상황이나 시장의 흐름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확실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세상을 읽어내고 돌파하는 근본적인 태도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카밀라 팡의 책 궤도 너머는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삶의 정답은 없지만 그 주변까지는 갈수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도구로써의 과학을 마주하게 됩니다.<br><br>저자는 자신의 독특한 시각을 바탕으로 과학적 방법론이 어떻게 우리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해요. 특히 우리가 내리는 수많은 의사결정과 투자의 과정이 사실은 과학자의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매우 닮아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과학에서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실패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데이터를 얻은 것으로 간주하잖아요. 우리 인생이나 투자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거죠.<br>이런 저자의 논리는 찰리 멍거가 강조했던 격자 모형 전략과 완벽하게 궤를 같이합니다. 멍거는 여러 학문의 정신적 모델들을 연결해서 세상을 바라봐야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 책 역시 생물학이나 물리학 같은 과학적 원리를 우리 삶의 경험과 관통시켜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모든 결정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실패에서 데이터를 얻고 성공에서 모티베이션을 얻는 과정 자체가 바로 과학적 사고의 정수라고 할 수 있어요.<br><br>카밀라 팡이 제시하는 과학적 태도는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바쳐 구축한 ‘정신적 모델의 격자 모형‘을 현대 과학의 언어로 재해석한 현대버젼 같다. 투자의 성패는 단순히 종목을 고르는 안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양한 학문의 렌즈로 시장을 해석해내는 ‘태도‘에 달려 있다. 실패를 데이터로, 성공을 모티베이션으로 치환하는 이 과학적 선순환이야말로 불확실한 시장이라는 궤도 너머로 우리를 인도할 유일한 엔진이다.<br><br>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답이 없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그 결과를 냉정하게 해석하며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멍거의 격자 모형처럼 다양한 학문의 렌즈를 장착하고 나만의 실험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시련 앞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150/k88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109</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 -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5126</link><pubDate>Sat, 07 Mar 2026 0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5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35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off/893292556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35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a><br/>권성욱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요즘 뉴스를 보면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br>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마치 제3차 세계 대전의 초입에 들어선 것 같은 긴장감이 온 세계를 스싼한 기운이 덮치고 있습니다. 세계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영혼을 시험받는 시기에 진입했습니다. <br>이 책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점에 우리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이 책은 흔히 접하는 강대국 중심의 승전 기록이 아닙니다. 철저히 중진국과 약소국의 입장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바라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국제 정세의 가장 비정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바로 거대한 비극은 언제나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강대국들이 설계한 질서가 흔들릴 때 그 충격과 피해는 스스로를 지킬 힘이 부족했던 나라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가혹하게 닥쳤습니다.<br>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현실이 과거의 역사와 너무나 닮아 있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미국의 도덕적 권위와 신뢰라는 거대한 축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그 틈새를 타고 세계 곳곳에서 잠재되어 있던 권력의 야욕이 샘솟고 있습니다. 일강의 축이 흔들리는 순간 국제 사회는 규칙이 아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로 변한다는 것을 역사는 반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br><br>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바로 국제 사회의 냉혹한 생존 법칙을 직시할 수 있는 안목입니다. 단순히 평화를 바라는 선의만으로는 결코 국가의 안위를 지킬 수 없다는 점을 수많은 실증적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지금처럼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시험대를 어떻게 통과해야 할지 깊은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150/893292556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46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3843</link><pubDate>Sun, 01 Mar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3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22&TPaperId=17123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5/coveroff/k5021369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22&TPaperId=17123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a><br/>commonD(꼬몽디)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2월<br/></td></tr></table><br/>숫자의 착각을 넘어 가치의 실체로.<br><br>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대다수 노동자는 통장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안도하며 자신이 부자가 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br><br>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어떻게 개인의 노동 가치를 실질적으로 훼손하는지 경고합니다. 저자는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시대에 노동 소득을 가치 손실률이 적은 우량 자산이라는 그릇으로 빠르게 옮겨 담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br><br>그러나 나의 시선에서 이 책이 전제하는 자유주의 경제 모델은 명백한 한계를 가집니다. 역사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전능하지 않음을 수차례 증명해왔으며, 시장 실패와 독과점의 폐해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인 보이는 손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경제적 자유를 비트코인이나 개인적 신앙의 영역과 무리하게 연결하는 논리는, 시장의 비이성적 광기를 경계하는 케인즈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논리적 비약으로 비춰집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이 책에서 취해야 할 실질적인 통찰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산책하는 개 비유처럼, 주가는 가치라는 주인 주위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널뛰지만 결국 주인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시장이 주는 유동성 수익을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하지 않고, 잉여 자본을 본질적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입하는 안목이 투자자의 진정한 실력입니다.<br><br> 이 책은  화폐의 배신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도구로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주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량 자산을 지키며 군중 심리에 의한 고평가를 걸러내는 지혜야말로, 이 시대의 착각에서 벗어나 자본가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5/cover150/k5021369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54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스크리놀로지 - [스크리놀로지 - 우리의 세계는 스크린으로 연결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0707</link><pubDate>Sat, 28 Feb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0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954&TPaperId=17120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6/coveroff/89324759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954&TPaperId=17120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크리놀로지 - 우리의 세계는 스크린으로 연결되었다</a><br/>이현진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마주하는 것은 천장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스크린입니다. <br>이현진 저자의 스크리놀로지는 현대인이 스크린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하나의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미학적이고 기술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게 통찰합니다. <br><br>저자는 스크린의 변천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스크린 속으로 침투해 들어갔는지를 설명하며 오늘날의 스크린이 우리의 감각과 운동성을 구속하고 확장하는 삶의 터전이 되었음을 강조합니다.<br>이러한 저자의 시각은 현재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빅 7 기업들의 미래 전략과 놀라울 정도로 맞닿아 있습니다. <br>애플의 비전 프로나 메타의 가상현실 기기들은 단순한 하드웨어의 출시를 넘어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통로인 스크린을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입니다. 저자가 분석한 확장된 스크린의 개념은 이들 기업이 왜 공간 컴퓨팅과 메타버스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그들은 결국 인간의 삶이 스크린이라는 환경으로 완전히 이주할 것임을 직감하고 그 새로운 영토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것입니다.<br><br>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추구하는 혁신은 결국 사용자의 시각적 인지적 점유율을 높여 그들의 삶 자체를 플랫폼화하는 과정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프레임의 해체는 우리가 기업이 설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스크린은 이제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넘어 우리의 현실을 재구성하는 강력한 권력이 되었습니다.<br><br>  과거의 스크린이 멀리서 바라보는 환영의 창이었다면 현재와 미래의 스크린은 인간의 신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존재 방식을 규정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매일 무심코 바라보는 화면 너머의 본질을 꿰뚫는 안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편리함에 매몰되지 않고 스크린이라는 매체가 우리의 감각과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이해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문명 속에서 주체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미래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6/cover150/89324759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860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브레이크넥 -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07144</link><pubDate>Sun, 22 Feb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07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364&TPaperId=17107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3/coveroff/8901299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364&TPaperId=17107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a><br/>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기술의 속도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 질서와 우리의 생존 전략.<br><br>단순히 지표와 차트만으로 세상을 읽어온 투자자들에게 댄 왕의 브레이크넥은 서늘하고 낯설다. <br>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뼈아픕니다. 우리가 투자한 기업이 설계도라는 아이디어만 가진 기업인가 아니면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손을 가진 기업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저자 댄 왕은 예일대 교수이자 기술 경제 분석가로서 지난 십 년간 중국 현장에서 목격한 실질적인 제조 역량의 결집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br><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핵심은 아이디어 중심의 경제가 가진 허상을 폭로하는 데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수십 년간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금융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며 제조를 외주화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변호사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가라고 부릅니다. 반면 중국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공정 지식 즉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숙련된 기술력을 축적해왔습니다. 작가는 기술 패권의 핵심이 반도체 설계도 한 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의 숙련된 엔지니어가 공장에서 0.01밀리미터의 오차를 잡아내는 집단적 노하우에 있음을 강조합니다.<br><br>이 지점에서 현재의 미중 갈등과 한국의 위치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 도출하게 됩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로 대표되는 미국의 전략은 자본과 관세라는 힘을 이용해 중국을 배제하려 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시각에서 보면 이는 이율배반적인 시도입니다. 미국은 이미 전력 기기부터 기초 건설 자재까지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낼 물리적 생태계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추진력은 강하지만 그 추진력을 실현할 숙련공과 엔지니어 생태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미국의 제재는 오히려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어냅니다.<br>바로 여기서 한국 제조업의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과거 한국이 중국의 고도성장에 올라타 IMF 위기를 극복했듯이 이제는 미국이 상실한 공정 지식을 대신 제공하며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대우받는 이유는 그들이 미국이 잃어버린 만드는 법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파티의 주인이 요리할 줄 몰라 외부 요리사를 고용한 것과 같습니다. 주인이 요리법을 배우지 못하고 비용 문제로 파티를 중단하거나 요리사를 압박할 때 한국 기업들이 겪을 리스크는 이 책이 주는 중요한 암시입니다.<br><br>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세상을 바라보는 물리적 관점의 회복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킬 것이라 믿었지만 정작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전력을 운반하는 변압기이고 배터리이며 반도체를 찍어내는 장비라는 사실을 댄 왕은 일깨워줍니다. 투자자로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장부상의 이익뿐만 아니라 그 기업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제조 숙련도와 공정 지식의 깊이를 측정하는 새로운 안목을 얻게 됩니다.<br><br>브레이크넥은 목이 부러질 듯한 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실체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화려한 수사학이나 금융 공학이 아니라 땀 흘려 물건을 개선해 나가는 현장의 힘이 결국 최후의 승자를 결정한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3/cover150/8901299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931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슈퍼 모멘텀 - [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7797</link><pubDate>Tue, 17 Feb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7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793&TPaperId=17097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8/coveroff/k6221357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793&TPaperId=17097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a><br/>이인숙 외 지음 / 플랫폼9와3/4 / 2026년 01월<br/></td></tr></table><br/>AI 시대의 석유를 선점한 언더독의 반란, 『슈퍼 모멘텀』<br><br>요즘 시장을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맞죠? <br>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 1위를 굳건히 지키고는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SK하이닉스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르고, 영업이익률 58%라는 말도 안 되는 숫자를 찍어내는 걸 보면요. 이 책 『슈퍼 모멘텀』은 바로 그 ‘말도 안 되는 역전극‘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아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br><br>이 책은 결론부터 말하면<br> ˝어떻게 만년 2등, 심지어 매각 위기까지 몰렸던 언더독이 세상을 지배하는 포식자가 되었나?˝ 입니다.<br>책의 내용은 단순히 성공 신화를 찬양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10년 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기술 집착‘이라 부를 만큼 무모하게 베팅했던 엔지니어들과 경영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요. 남들이 ˝그 비싸고 만들기 어려운 걸 어디다 써?˝라고 비웃을 때, 하이닉스는  AI라는 거대한 미래가 올 것을 알지는 못했지만 (이건 운이라고 본다. 묵묵하 앞으로 가다보니 AMD와 엔비디아, TSMC를 만났다.) ‘석유(메모리)‘를 시추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셈이죠. 결국, 지금의 하이닉스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니라 ‘을(Supplier)이 주도권을 쥐는 시장‘ 을 만든 설계자가 되었습니다.<br><br>하이닉스 주주라면, 혹은 저평가된 우량주를 찾는 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가 세 가지 있습니다.<br> * 첫째, ‘기술적 해자‘가 어떻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지 배우는 겁니다.<br> 반도체는 원래 수요에 따라 춤을 추는 시클리컬 산업이다. 하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되니 이제는 공급자가 시장을 끌고 가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HBM‘이라는 해자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 실감하게 해줍니다.<br> * 둘째, ‘자본 효율성(ROIC)‘에 대한 새로운 시각입니다.<br> 사실 워런 버핏이나 멍거 할아버지가 보면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공장을 지어야 하네?˝라며 고개를 저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됩니다. 지금의 막대한 케팩스(CAPEX) 투자는 단순히 비용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큰 ROIC를 수확하기 위한 ‘거대한 댐‘을 쌓는 과정이라는 걸요. 댐이 완공되는 순간, 이익은 폭발적으로 쏟아질 겁니다.<br> * 셋째, ‘엉덩이 무거운 투자‘의 근거를 얻는 겁니다.<br>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은 안 판 사람˝이라는 투자 격언이 있죠? 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파티가 한창일 때, 누군가는 불안해서 내리려 할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하이닉스가 가진 ‘언더독의 독기‘와 ‘기술적 우위‘가 단기 테마가 아님을 증명해 줍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의 본질을 제대로 알면, 파티가 조금 시끄러워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킬 힘이 생기죠.<br><br>이 책은 SK하이닉스라는 기업의 연대기이기도 하지만,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진짜 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알아보는 선구안‘ 을 길러주는 교과서 같습니다.<br>지금 하이닉스의 주가가 높아서 조금 불안하신가요? <br>그럼 이 책을 펼쳐보세요. 우리가 가진 이 ‘AI 시대의 석유‘가 얼마나 단단한 암반층 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역시 안 팔길 잘했다˝라는 확신이 드실 겁니다. 시총 1위 탈환하는  그날까지, <br>이 책은 우리 주주들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줄 것 같네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8/cover150/k6221357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5889</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통합적 사고 - [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2118</link><pubDate>Sat, 14 Feb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2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015&TPaperId=17092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9/coveroff/k462135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015&TPaperId=17092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통합적 사고 - 제3의 선택으로 세상을 바꾼 이노베이터들의 생각법</a><br/>로저 마틴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에프 스콧 피츠제럴드는 그의 단편 부잣집 소년에서 최고의 지성이란 머릿속에 동시에 두 가지 상반되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그 두 가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br>이는 절망적인 현실을 인지하면서도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순의 포용을 의미합니다. <br><br>로저 마틴의 저서 통합적 사고는 바로 이러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비즈니스와 삶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제시한 책입니다.<br><br>이 책에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목적은 독자들이 트레이드오프의 감옥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상충하는 두 선택지 앞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를 포기하는 방식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피츠제럴드가 말한 천부적인 재능으로서의 지성을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으로 재정의합니다. 즉 통합적 사고는 단순히 중간 지점을 찾는 절충안이 아니라 대립하는 두 모델 사이의 긴장을 이용해 기존의 대안들보다 뛰어난 제3의 해결책을 창조하는 과정입니다.<br><br>이러한 사고의 힘은 실전 경영에서 증명되었습니다. 피앤지의 회장이었던 에이 지 래플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트레이드오프 게임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저가와 고품질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신 혁신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내부 연구 인력과 외부 아이디어를 결합한 커넥트 앤 디벨롭 전략으로 효율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통합적 사고가 단순히 관념적인 이론이 아니라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실질적인 무기임을 보여줍니다.<br><br>책의 본문은 이러한 사고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체계화하여 설명합니다. <br>첫째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결정하는 돌출 요소 단계이며 <br>둘째는 요소들 사이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인과관계 단계입니다. <br>셋째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의사결정의 틀을 설계하는 구조 단계이고 <br>마지막은 창의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해결 단계입니다. <br><br>저자는 이 과정에서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단순화와 전문화라는 함정이 어떻게 통합적 사고를 방해하는지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br>더 나아가 저자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 틀로 세 가지 구성요소인 입장과 도구 그리고 경험을 강조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인 입장을 정립하고 이를 실행할 사고의 도구를 갖추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를 체득해 나가는 과정이 통합적 사고가로 거듭나는 길임을 탐구합니다.<br><br>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입니다. 독자는 단순히 주어진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수동적인 의사결정자에서 벗어나 상반된 가치들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모순을 견디는 힘이 어떻게 승리의 전략으로 바뀌는지 학습함으로써 독자는 복잡한 현대 사회의 문제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19/cover150/k462135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194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1027</link><pubDate>Sat, 14 Feb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1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816&TPaperId=17091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1/17/coveroff/k5021358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816&TPaperId=17091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a><br/>김태수 지음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01월<br/></td></tr></table><br/>기록된 사실 너머의 진실을 찾아서.<br><br>우리는 흔히 역사를 과거에 일어난 객관적 사실의 기록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종교 문화 민족 계급에 따라 그 결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두 사람의 대화조차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기억되는데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전의 사건이 온전히 객관적일 수 있을까요? 김태수 저자의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은 바로 이러한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하여 교과서 속 딱딱한 한 줄의 문장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진실을 추적하는 책입니다.<br><br> *  한 줄의 역사 속에 박제된 맥락을 복원하다.<br><br>김태수 작가는  단절된 지식으로 존재하는 역사를 살아있는 인과관계로 되살리는 데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는 단 한 줄로 요약되어 지나치는 사건들이 사실은 인류의 정치 경제 사상을 근본적으로 뒤흔든 거대한 폭풍이었음을 증명하고자 합니다.<br>작가는 역사가 단순히 과거의 데이터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를 규정하는 정체성의 뿌리임을 강조합니다. 사실관계가 기록자의 관점에 따라 왜곡되거나 오역될 수 있다는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그 사건이 후대에 어떻게 기억되고 어떤 가치관을 형성했는지 그 영향력을 분석하는 데 집중합니다. 즉 사실 그 자체보다 그 사실이 남긴 파동을 이해하는 것이 역사를 배우는 진정한 목적임을 역설합니다.<br> <br>이 책은 유럽 중심적인 역사관에서 한발 물러나 보다 객관적이고 이타적인 관점에서 12가지 대전환의 순간을 조명합니다.<br>대표적인 예로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작가는 이 전쟁이 실제로 어떤 전술로 승리했는지보다 이 사건이 서양 문명에서 어떻게 기억되어 왔는지에 주목합니다. 서양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 할 때마다 2500년 전의 페르시아 전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이 전쟁을 자유를 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정의했고 이 해석은 서양 문명이 스스로를 규정하는 핵심 가치가 되었습니다.<br>이처럼 책은 십자군 전쟁 종교개혁 산업혁명 등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그것이 종교적 문화적 계급적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비틀리고 재구성되었는지 파헤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간단해 보이는 사건들이 사실은 얼마나 복잡한 과정과 의도를 내포하고 있었는지 사실감 있게 풀어냅니다.<br><br>이 책을 덮는 독자는 단순한 역사 지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세 가지 귀중한 도구를 얻게 됩니다.<br> 역사적 안목의 확장입니다. 역사학자의 펜 끝에서 오역되거나 번역된 기록들 사이에서 맥락을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이는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의도된 편집인지를 가려내는 비판적 사고의 기초가 됩니다.<br><br> 현재에 대한 깊은 이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라는 개념들이 과거 어떤 갈등과 타협 속에서 탄생했는지 이해함으로써 현재의 사회적 갈등이나 국제 정세를 더 넓은 시야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투자자에게 역사의 반복되는 리듬을 파악하는 것은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br><br>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입니다. 역사가 선의로만 흐르지 않으며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지켜봄으로써 우리 삶의 선택들이 가지는 무게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br><br>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은 박제된 과거를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이라는 거대한 강물 위에 서 있는 나 자신의 좌표를 확인하게 해주는 지도와 같은 책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1/17/cover150/k5021358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1170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석유 제국의 미래 - [석유 제국의 미래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80658</link><pubDate>Mon, 09 Feb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80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94&TPaperId=17080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10/coveroff/k652135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94&TPaperId=17080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석유 제국의 미래 -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a><br/>최지웅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시장의 본질을 관통하는 ‘석유’라는 렌즈.<br><br>시장은 언제나 작용과 반작용, 수요와 공급, 그리고 인간의 탐욕과 공포라는 세 가지 축에 의해 움직인다.  이 거대한 파동의 중심에는 항상 ‘석유’가 있었다. 최지웅의 『석유 제국의 미래』는 단순히 에너지 자원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석유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재해석하며, 그 거대한 흐름이 어떻게 우리네 삶(테헤란로, 중동 특수, 조선업과 전기차)과 포트폴리오에 스며들었는지를 추적한다.<br><br>제국주의적 담합: 루스벨트의 ‘스케치’와 가쓰라-태프트 밀약.<br><br>작가는 이 책에서 1944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일화를 소개한다. 백지에 중동 지도를 그리며 영국 대사에게 “이곳은 당신들이, 저곳은 우리가 갖는다”라고 제안한 ‘영미석유협약’의 배경은 소름 돋을 정도로 냉혹하다.<br>이는 1905년 미국이 필리핀을, 일본이 대한제국을 상호 묵인하기로 했던 ‘가쓰라-태프트 밀약’ 과 그 궤를 같이한다. 당사국들의 주권은 안중에도 없는 강대국들의 ‘영업 구역’ 정하기는, 지정학적 담합이 얼마나 철저하게 ‘독점적 이익 확보’를 위해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작가는 이 지점에서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이 보고 있는 세계 질서가 과연 공정한 경쟁의 산물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스케치된 구도인가?”<br><br>통제의 변화: ‘세븐 시스터즈’에서 ‘원유 선물 거래’까지<br><br>석유의 역사는 통제권의 전이 과정이다. 거대 석유 자본인 ‘세븐 시스터즈’의 시대와 자원 민족주의를 앞세운 ‘OPEC’의 시대를 거쳐, 이제 유가는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선물 거래라는 거대한 금융 질서 속에 편입되었다.<br>이제 유가는 단순히 기름값이 아니다. 금리, 주가지수와 함께 경제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지표’가 되었다.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탐욕과 공포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이 금융화된 에너지 시장에서, 석유는 실물 자원을 넘어 자본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진화했다. 작가는 이러한 시대적 맥락을 통해 우리가 왜 유가 차트를 주식 차트만큼이나 세밀하게 읽어야 하는지를 말한다.<br><br>이 책은 독자에게 세 가지 핵심적인 무기를 선사한다.<br> * 첫째, ‘위치의 이해’다. 역사를 알면 우리가 현재 발을 딛고 있는 위치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와 원자력으로의 귀환, 그리고 전기차 산업의 명암 뒤에는 여전히 ‘에너지 패권’이라는 거대한 엔진이 작동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br> * 둘째, ‘군중 심리를 이기는 통찰’이다. ˝석유의 시대는 끝났다˝는 구호 뒤에서 여전히 석유를 무기로 자국 우선주의를 관철하는 미국과 강대국들의 속내를 읽게 해준다. 이는 투자자가 파티가 끝날 무렵의 위험을 감지하거나, 과도하게 저평가된 기회를 포착하는 데 결정적인 근거가 된다.<br>* 셋째, 변화의 바람이다.<br>트럼프가 판을 흔드는 바람에 지정학적 구도가 깨어졌다.<br>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국이 되어 가고 있다.<br><br>현대사는 ‘기-승-전-석유’의 역사였다. 오일쇼크부터 최근의 러시아-중동 전쟁에 이르기까지 석유는 세계의 명운을 결정지었다. 최지웅 작가는 이 복잡한 이야기를 건네듯 쉬운 문장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이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br><br>투자의 세계에서 지식은 곧 생존이다. <br>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맥락’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수익률이다.<br><br>잘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10/cover150/k652135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1090</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76457</link><pubDate>Sat, 07 Feb 2026 0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76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277&TPaperId=17076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75/coveroff/8946423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277&TPaperId=17076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a><br/>신나라 지음 / 샘터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몸 분석 인문학‘  같아요.<br><br>작가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목적은 우리 피부를 단순히 몸을 감싸는 ‘포장지‘가 아니라 몸속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니터‘로 인식하게 하는 거예요. 단순히 연고를 발라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고드는 ‘피부기능의학‘적 접근법을 널리 알리고 싶어 합니다. 독자들이 피부를 통해 스스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하고 직접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br><br>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 장이 건강해야 피부도 맑아진다는 ‘장-피부 축‘ 이야기가 아주 설득력 있게 담겨 있어요. 만성 염증이 어떻게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이나 수면 습관, 스트레스가 피부 세포에 어떤 구체적인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아주 꼼꼼하게 파헤칩니다.<br><br>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무엇을 얻게 될까요?<br><br> 무엇보다 내 몸에 큰 문제가 생기기 전 피부가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알아채는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게 될 거예요. 비싼 시술이나 고가의 화장품에만 의존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식단과 생활 습관이라는 ‘기초 자산‘을 탄탄히 다지는 법을 배우게 되어 비용과 시간 면에서도 아주 효율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지죠.<br> <br>피부라는 창을 통해 내 몸 전체의 호르몬과 면역 체계 그리고 마음의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통합적인 시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75/cover150/8946423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7556</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AI 로봇 구조 교과서 - [AI 로봇 구조 교과서 - 엔비디아 · Figure AI · 테슬라, AI 산업의 패권을 결정할 로봇 메커니즘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70203</link><pubDate>Wed, 04 Feb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70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762&TPaperId=17070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1/49/coveroff/8964947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762&TPaperId=17070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로봇 구조 교과서 - 엔비디아 · Figure AI · 테슬라, AI 산업의 패권을 결정할 로봇 메커니즘 해설</a><br/>유승남 지음 / 보누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AI 로봇, 환상을 넘어 구조를 보다.<br><br>엔비디아, 테슬라와 같은 빅테크 기업에  늘 궁금했던 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로봇의 미래는 기술적으로 어디까지 와 있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공학적 해설서입니다.<br><br>🎯 현직 로봇 공학 박사인 유승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봇을 막연히 똑똑한 기계나 신비로운 결과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난다.<br> 로봇이 어떻게 세상을 감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지 그 단계적 ‘구조‘를 명확히 알리는 데 있습니다. 복잡한 수식 대신 센서, 제어, 인지, 판단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의 메커니즘을 해부하며, 로봇의 핵심이 하드웨어(몸)에서 소프트웨어(뇌)로 넘어온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br><br>이 책은 기술을 보는 새로운 관점를 제공합니다. <br>막연했던 기대감이 구체적인 기술적 근거로 바뀝니다.<br>✅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왜 필수적인가? 책에서 강조하는 ‘가상 시뮬레이션과 강화학습‘을 이해하면, 옴니버스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로봇의 뇌를 광속으로 단련시키는 거대한 가상 훈련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br>✅ 테슬라 옵티머스의 진짜 경쟁력은? 자율주행(FSD)을 통해 다져진 소프트웨어 능력이 로봇의 몸체(하드웨어)와 결합했을 때 어떤 파괴력을 가지는지, 책 속 ‘몸과 뇌의 결합‘ 파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br><br>기술의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작동하는 진짜 메커니즘이 궁금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1/49/cover150/8964947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1495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66409</link><pubDate>Mon, 02 Feb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66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737465&TPaperId=17066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873/35/coveroff/k682737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737465&TPaperId=17066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한 잔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마시다</a><br/>황헌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br/></td></tr></table><br/>관심은 가는데 가치판단과 가격 정보가 없다면.<br><br> 평소 와인 코너에 서면 참 막막할 때가 많다.<br>수많은 종류에 한 번 압도당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이름과 복잡한 뒷라벨에 당황하게 됩니다. 적정 가격이 얼마인지 가늠이 안 되어 결국 누군가의 추천이나 세일 품목을 집어 들게 되는 경험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입니다.<br>주식으로 치면 기업의 내재 가치를 모른 채 남들이 좋다는 소문에 따라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br><br> 황헌 작가의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은 아주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어줍니다. 저자는 34년 동안 언론인으로 살며 서양 철학과 역사 그리고 세계 곳곳을 누빈 여행가입니다. 그는 단순히 와인의 맛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평생 쌓아온 인문학적 자산을 와인 한 잔 속에 조화롭게 버무려냈습니다.<br>책의 초반부인 와인의 인문학 편을 읽다 보면 아비뇽 유수나 백년 전쟁 같은 굵직한 유럽 역사가 와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됩니다. 철학과 문학 그리고 역사의 조각들이 포도주라는 매개체와 결합하는 과정은 마치 복잡한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투자자의 시각처럼 흥미롭습니다. 저자가 유럽과 북미 그리고 남아공까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경험담은 글에 생생한 생명력을 더해줍니다.<br><br> 이 책의 큰 장점은 경험 지식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br> 궁금했던 라벨 읽는 법부터 코르크 마개의 역할 그리고 나라마다 다르게 불리는 스파클링 와인의 이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을 즐기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 탄산거품이 있는 술이 프랑스에서는 샴페인이나 크레망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스푸만테, 스페인의 카바로 불린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꽤나 즐거웠다.<br><br>2부에서는 주요 포도 품종 16여 종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모든 품종을 다 알 필요 없이 핵심적인 것들만 골라 그 역사와 특징을 설명해 주니 마치 우량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듯 와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인연과 경험담이 섞여 있어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듭니다.<br><br> 이 책을 덮고 나니 조금은 와인 매장을 향하는 발걸음이 이전과는 확연히 가벼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더 이상 긴 이름에 혼란스러워하거나 정보의 무지에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br>인문학이라는 든든한 배경지식을 갖췄으니 이제는 나만의 주관을 가지고 와인 리스트를 훑어볼 수 있게 용기를 얻은 것 같다. 이제 와인 매장의 문을 당당히 열고 일단 할수 있는 일은 개인적인 경험의 축적의 길 밖에 없다.<br>마쉬서 기억하고 나에게 맞는 와인을 찾고 마신다.<br>이 책을 통해 <br>내가 원하는 한 잔을 직접 골라보시길 바랍니다.<br><br>잘읽었습니다. 🍷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873/35/cover150/k682737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8733571</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53148</link><pubDate>Wed, 28 Jan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53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363&TPaperId=17053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7/coveroff/k042135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363&TPaperId=17053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 -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a><br/>김성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세계을 읽기 위한 가장 완벽한 알파벳,<br><br>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에는 ‘수소 에너지‘, ‘이온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 SMR 소형원자로 등과 같은 단어들이 쏟아집니다. 이런 정보들을 마주할 때마다, 가끔은 이게 단순히 유행하는 ‘키워드‘인지 아니면 정말 세상을 바꿀 ‘본질‘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책,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화학』을 읽고 나면 눈앞의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듭니다. 화학이 산업과 문명을 이해하는 가장 기초적인 언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br><br>저자인 김성수 박사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화학은 모든 학문의 연결고리인 ‘중심 과학(Central Science)‘이다˝ 라는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책을 따라가다 보면 화학의 엄청난 ‘오지랖‘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br><br>* 1~2부에서는 우주와 별의 탄생, 그리고 지구를 구성하는 암석과 바다를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과 숨 쉬는 공기 자체가 화학의 결과물이라는 거죠.<br>* 3~5부로 넘어가면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생명체의 신비부터 인류가 전쟁과 평화를 거치며 발전시켜 온 문명의 역사까지, 그 모든 결정적 순간에는 항상 ‘물질의 변화‘, 즉 화학이 있었다는 걸 보여줍니다.<br>* 6부에 이르러서는 인류의 다음 스텝인 우주 개발까지 아우릅니다. 결국 인간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열망을 실현해 줄 도구 역시 화학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논리죠.<br><br>지금 세상의 선두에 달리는 산업 정보의 ‘행간‘을 읽는 힘, 화학에서 나옵니다.<br>저도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화학을 아는 것이 곧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길˝ 이라는 점이었어요.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의 산업보고서와 투자보고서, 분기반기보고서, 사업 보고서를 보면 온갖 전문 용어가 나오잖아요? 화학이라는 알파벳을 모르면 그저 ‘어려운 단어‘일 뿐이지만, 그 원리를 조금만 이해해도 행간의 의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br>예를 들어, ‘리튬 이온‘의 이동 원리를 알면 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하는지, 왜 전고체 배터리가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지 그 본질적 이유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군중 심리에 휩쓸려 고평가된 종목을 잡는 실수를 줄이고, 저평가된 진짜 기술주를 찾아낼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바로 이 화학적 기초에서 나오는 셈이죠.<br><br>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확장된 세계관입니다. 단순히 주기율표를 외우는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태양광과 풀벌레 소리,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화약 냄새와 미래의 우주선까지 하나로 연결해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줍니다.<br>화학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산업의 흐름과 문명의 맥락이 읽히기 시작합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 특히 화학산업에 관심이 있고, 에너지산업 등의 복잡한 산업 구조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책이 아주 친절하고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7/cover150/k042135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4795</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형태의 문화사 - [형태의 문화사 - 사물의 생김새로 읽는 인간과 문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46336</link><pubDate>Mon, 26 Jan 2026 0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46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9143&TPaperId=17046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4/coveroff/8935679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679143&TPaperId=17046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형태의 문화사 - 사물의 생김새로 읽는 인간과 문명 이야기</a><br/>서경욱 지음 / 한길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형태의 문화사』를 읽고<br><br> 형태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기술과 인간의 욕망이 투쟁 끝에 도달한 ‘최종적 본질 가치’의 기록이다. <br><br> <br>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진실은 세 단계를 거친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생김새에 조롱당하고, 다음엔 기득권과 관습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히며, 결국에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자명한 사실‘로 남는다는 것입니다.<br><br>서경욱 작가의 『형태의 문화사』는 바로 이 과정을 추적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승용차의 유선형 바디, 지폐의 크기, 기차의 선로 너비 등은 사실 수많은 ‘비웃음‘과 ‘저항‘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진실의 결정체입니다. <br>작가는 독자들에게 이 ‘당연해 보이는 결과물‘ 뒤에 숨겨진 치열한 발생학적 유래를 들여다볼 것을 권유합니다.<br><br>  왜 하필 그러한 형태인가? : 필연적 이유의 탐구<br>이 책의 핵심 목적은 주변 사물에 대해 ˝왜 하필?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데 있습니다. <br> 생존을 위한 디자인: 승용차와 기차의 형태는 단순히 심미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공기 저항이라는 물리적 한계와 대량 수송이라는 경제적 효율성이 만난 지점에서 형태가 결정되었습니다.<br> 인간을 향한 형태: 우리의 손과 발이 도구와 상호작용하며 진화했듯, 동전과 지폐 또한 인간의 손에 쥐어지기 가장 적합한 물리적 형태를 찾아가는 여정을 겪었습니다. <br>작가는 모든 사물이 가진 ‘생김새‘ 속에 문명의 유전자가 새겨져 있다고 주장합니다. <br>형태는 사물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거친 모든 논리적 근거들의 총합인 셈입니다.<br> <br>이 책은 ‘시장의 가치 수렴‘ 과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교과서가 됩니다.<br>쇼펜하우어가 말한 진실의 3단계는 지금 AI초입의 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형태)이 처음 등장했을 때 대중은 이를 조롱하고 의심하지만(과도한 저평가), 그 효율성과 가치가 증명되는 순간 이는 시장의 표준이 되어 (고평가 혹은 적정가치)로 자리 잡습니다.<br>˝형태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것은, 그 본질이 가진 생명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br>아름다움이란 단순히 보기 좋은 상태가 아니라, 목적과 수단이 완벽하게 결합하여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최종적인 형태‘에 도달했을 때 발생합니다.<br><br> 무심한 시선에서 흥미로운 탐구로<br>『형태의 문화사』를 덮고 나면, 출근길에 마주하는 현대자동차의 그릴 모양이나 삼성전자 갤럭시 폰의 곡률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그것들은 단순한 공산품이 아니라, 수많은 기술적 한계와 사회적 저항을 뚫고 살아남아 우리 앞에 선 ‘승리한 형태들‘ 이기 때문입니다.<br><br>우리가 사물의 생김새를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때,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가치‘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4/cover150/8935679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1486</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직관과 객관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33680</link><pubDate>Tue, 20 Jan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33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33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33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직관의 안개를 걷어내는 객관의 렌즈.<br><br> 우리는 왜 숫자를 필요로 하는가?<br><br>세상은 복잡하고, 인간의 뇌는 그 복잡함을 견디지 못해 ‘직관‘이라는 지름길을 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에 직관은 종종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습니다. 키코 야네라스의 『직관과 객관』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통계는 모든 세부 사항을 포착할 수는 없지만, 통계가 없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놓칠 것˝ 이라는 명제는, 우리가 왜 불완전한 숫자를 붙잡고 세상의 본질을 탐구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해 줍니다.<br><br> 현실을 숫자로 환원하는 ‘복잡한 과정‘의 가이드<br><br>작가는 단순히 ˝숫자를 믿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한 일인지 역설합니다. 작가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독자들에게 ‘비판적 객관성‘이라는 도구를 쥐여주는 데 있습니다.<br>단순히 결과값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수치가 도출되기까지의 맥락과 한계를 이해함으로써 ‘진짜 신호‘를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수학적인 계산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프레임워크‘를 재구축하는 과정입니다.<br><br>​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활동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무기를 제공합니다.<br>​감정적 편향의 제거: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산다˝는 군중 심리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가리키는 냉정한 지표에 집중할 수 있는 절제력을 얻습니다.<br>​불확실성과의 동행: 세상에 100%는 없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되, 통계를 통해 승률이 높은 쪽으로 베팅하는 법을 배웁니다.<br>​본질을 보는 통찰: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투자 자산을 지켜줄 ‘핵심 데이터‘가 무엇인지 선별해내는 안목을 갖게 됩니다.<br><br>​<br>​현실을 숫자로 치환하는 것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복잡한 과정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군중의 광기와 근거 없는 직관에 휘둘리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완벽한 정답을 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더 적게 틀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통계라는 불완전한 렌즈를 닦아 세상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신뢰할 만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규칙파괴자 - [규칙파괴자 - 20년간 45배 수익, 모틀리풀의 시장을 이기는 주식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27342</link><pubDate>Sat, 17 Jan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27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50&TPaperId=17027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32/coveroff/8957822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550&TPaperId=17027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규칙파괴자 - 20년간 45배 수익, 모틀리풀의 시장을 이기는 주식투자</a><br/>데이비드 가드너 지음, 김태훈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지식의 섬을 넓히는 즐거움, ‘바보‘가 제안하는 인생 투자 에세이.<br><br>주식 투자를 책을 읽다보면 여러 거장들을 만나게 되죠. <br>조지 소로스의 글이 난해한 철학서 같고, <br>워런 버핏의 글이 꼼꼼한 분기, 연간 보고서 같다면, <br>피터 린치는 세상을 관찰하는 인문학자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데이비드 가드너의 <br>『규칙 파괴자』는 조금 달랐어요. <br>마치 결이 고운 ‘투자 에세이‘ 를 읽는 기분이었달까요? <br><br>사실 투자는 돈만 넣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투자죠. <br>가드너는 이 책에서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조곤조곤 들려줍니다.<br><br>가드너는 지독한 독서가같아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가 소개하는 수많은 책 리스트에 마음을 뺏기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검색창을 켜고 책을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이미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해 중고로 다시 들인 책들도 있고요. 이렇게 ‘배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험‘ 자체가 가드너가 말하는 투자의 과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br><br>🏝️ 지식의 섬이 커질수록 길어지는 해안선<br>가장 울림이 컸던 문장은 바로 이거였어요.<br><br>  ˝지식의 섬이 커질수록 궁금증(혹은 경이)의 해안선이 길어진다.˝<br><br>우리는 흔히 워런 버핏이 강조한 ‘능력 범위(Circle of Competence)‘ 안에 머물라고 배우죠. 하지만 가드너는 조금 다르게 말해요. 우리의 능력 범위는 고정된 게 아니라고요. 지식의 섬을 계속 넓혀가야 한다고 말이죠. <br>우리가 더 많이 배울수록, 역설적으로 ‘내가 모르는 게 정말 많구나‘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깨달음에서 오는 호기심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죠. 인류의 역사도 그랬고, 우리의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예요. AI, 유전학, 재생에너지 같은 최첨단 분야를 내 지식의 섬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결국 승자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br><br>💡 ‘규칙 파괴자‘가 전하는 진짜 승리의 법칙<br>이 책은 훌륭한 투자자의 6가지 습관, 대박 종목의 6가지 속성, 그리고 포트폴리오 관리 6가지 원칙까지 아주 야심 차게 다루고 있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가드너는 이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매끄럽게 엮어냈어요.<br>이미 시장에서 비싸다고 손가락질받는 1등 기업(Top Dog)에 주목하라는 그의 ‘규칙 파괴‘적 조언은, 사실 세상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어내려는 지적 호기심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남들이 거품이라고 외칠 때 그 이면의 혁신을 볼 줄 아는 눈,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얻어야 할 가장 큰 자산이겠죠. <br><br>🍃 서평을 마치며: 당신의 해안선은 어디까지인가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32/cover150/8957822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4324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자유 - [자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17704</link><pubDate>Tue, 13 Jan 2026 0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17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305&TPaperId=17017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1/96/coveroff/k642034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305&TPaperId=17017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유</a><br/>폴 엘뤼아르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12월<br/></td></tr></table><br/>다시 쓰이는 ‘자유‘, 80년 전의 비명이 오늘의 경고가 되다.<br><br>여러분은 지금의 세상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br>80여 년 전, 인류는 끔찍한 전쟁을 겪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을 반복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차갑습니다. 2차 대전 이후 ‘국제 질서‘라는 균형을 만든 미국, 우아한 가면을 썼던 미국이 이제는 그 가면을 벗고 제국주의적 맨얼굴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서반구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힘의 논리로 세계를 재편하려는 지금의 움직임은, 놀랍게도 2차 대전 직전의 팽창주의와 그 궤를 같이합니다. ˝이곳은 우리 땅이니 참견 마라˝는 식의 구역 나누기 정치는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파괴하는 갈등으로 번지게 마련이죠.<br><br>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다시 펼쳐 든 폴 엘뤼아르의 &lt;자유&gt; 는 더 이상 낭만적인 시집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자유는 전쟁이라는 사막에서 목숨을 걸고 찾아 헤매던 ‘단 한 모금의 물‘ 이었습니다. 정치적 야욕과 죽음의 공포가 일상을 집어삼켰을 때,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저항은 종이 조각과 모래 위에 ‘자유‘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었죠.<br><br>무서운 것은, 지금의 국제 정세가 다시 그때의 갈등을 닮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강대국들이 힘의 논리로 체스판을 짜는 동안, 그 판 위에 놓인 수많은 ‘개인‘의 자유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80년 전 프랑스 국민들이 나치의 억압 아래서 느꼈던 그 타는 듯한 갈증이, 오늘날 다시금 우리의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닐까요?<br><br>이 그림책 속 15명의 작가가 그린 화려한 색채들은 어쩌면 역설적인 비명일지도 모릅니다. ˝제발 이 아름다운 일상을 다시는 잿빛으로 만들지 말라˝는 간절한 외침 말입니다. 자유는 강대국이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매 순간 지켜내야 할 본질임을 이 책은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br><br>독자 여러분, 이 책을 덮으며 우리는 자문해봐야 합니다. 거대한 제국주의적 흐름 속에서 우리는 과연 나의 일상과 자유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80년 전 폴 엘뤼아르가 모래 위에 새겼던 그 이름은, 바로 지금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기도 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1/96/cover150/k642034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1965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인간 없는 전쟁 - [인간 없는 전쟁 - 두려움도 분노도 없는 AI 전쟁 기계의 등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13289</link><pubDate>Sun, 11 Jan 2026 0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13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4329&TPaperId=17013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1/75/coveroff/k1420343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4329&TPaperId=17013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 없는 전쟁 - 두려움도 분노도 없는 AI 전쟁 기계의 등장</a><br/>최재운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1월<br/></td></tr></table><br/>파티가 끝난 전장, 앤더가 된 인류 : 『인간 없는 전쟁』을 읽고<br><br>“우리가 투자하는 미래 기술이 인류의 책임감을 추월할 때, <br>그 파티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br>AI기업과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즐거운 파티와 같았다. 하지만 최재운의 『인간 없는 전쟁』을 덮으며 나는 영화 『앤더스 게임』의 서늘한 결말을 떠올렸다.<br><br> 시뮬레이션의 함정: 전쟁의 게임화<br>영화 속 주인공 앤더는 자신이 지휘하는 것이 실제 군인들의 목숨이 걸린 실전인 줄 모른 채, 단지 ‘난이도 높은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극단적인 자폭 작전을 선택한다. 시뮬레이션이라는 착각이 도덕적 가책을 지워버린 것이다.<br>최재운 작가가 경고하는 AI 전쟁의 본질이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현대의 전술 드론과 자율형 무기 체계는 지휘관과 전장 사이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무한히 넓힌다. 모니터 너머의 생명이 ‘데이터’와 ‘픽셀’로 치환될 때, 전쟁은 인류의 통제를 벗어난 정교한 알고리즘 게임이 된다.<br><br> 마스터 컨트롤러: 이세돌의 복기와 AI의 지능<br>이세돌 기사는 한 번 둔 바둑을 완벽하게 기억하며 복기한다. <br>판 전체의 흐름을 읽고 맥락을 장악하는 그의 초인지 능력은 경이롭다. 미래의 전쟁 또한 이와 유사한 형태가 될지도 모른다. 수천 명의 보병 대신, 이세돌과 같은 전략적 직관을 가진 소수의 ‘마스터 컨트롤러’가 AI라는 바둑돌을 조종하는 시대 말이다.<br>HBM 반도체와 엔비디아의 GPU는 바로 이 바둑판을 구현하고 바둑돌의 지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다. 인류는 결국 효율적인 답을 찾기 위해 이 기술들을 전장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며, 하나의 지휘 공간에서 하나의 책임자가 모든 결정을 내리는 ‘효율의 극치’를 추구할 것이다.<br><br> 책임의 간극: 복기할 수 없는 생명<br>하지만 바둑과 전쟁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이세돌 기사의 바둑판 위에서 사라진 돌은 다시 놓으며 복기할 수 있지만, AI 기계가 앗아간 생명은 복기할 수 없다.<br>작가는 묻는다. 기술이 인류의 책임감을 추월했을 때 발생하는 그 거대한 ‘공백’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알고리즘이 내린 살상 결정에 대해 프로그래머도, 지휘관도 “내 책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인류는 스스로 만든 기술의 노예가 된다. 이것이 바로 기술의 풍요라는 파티가 끝난 뒤 우리가 마주하게 될 가장 참혹한 리스크다.<br><br> 나의시선에서 본 기술의 무게<br>빅테크 종목들의 화려한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그 숫자가 만드는 기술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br>『인간 없는 전쟁』은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 대신, 그 그림자 속에 가려진 ‘비인간적인 차가움’을 직시하게 한다.<br>앤더가 승리 후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닫고 절규했듯, 인류가 기술의 효율성에만 취해 ‘책임’이라는 브레이크를 놓쳐버린다면 그 파티의 끝은 파멸일 수밖에 없다. 기술을 통제하는 것은 결국 알고리즘이 아니라, 인간의 흔들리지 않는 윤리적 좌표여야 한다.<br><br>잘읽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1/75/cover150/k1420343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117576</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보이지 않는 질서 - [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7068</link><pubDate>Wed, 07 Jan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7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988&TPaperId=17007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24/coveroff/k4720349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988&TPaperId=17007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a><br/>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br/></td></tr></table><br/>내 삶의 ‘우연‘ 뒤에 숨겨진 정교한 설계도를 찾아서<br><br>살다 보면 참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죠. <br>˝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싶기도 하고, 분명 열심히 계획했는데 결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튀기도 합니다. <br>독일의 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뤼디거 달케는 우리가 겪는 이 모든 ‘의도하지 않은 현상‘들에 사실은 아주 정교한 우주적 대답이 숨어 있다고 말합니다. <br><br>그 보이지 않는 설계도를 정리한 책이 바로 이 책, <br>『보이지 않는 질서』입니다.<br><br>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세요˝<br>작가는 우리가 삶의 고난 앞에서 무기력하게 ‘운‘이나 ‘남 탓‘만 하는 걸 멈추길 바랍니다. 그는 우주가 무질서한 혼돈 상태가 아니라, 수학 공식처럼 엄격한 ‘운명의 법칙‘ 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합니다.<br>내 삶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사실은 내 내면의 상태와 정확히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서, 우리가 외부 환경에 휘둘리는 ‘희생자‘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직접 조율하는 ‘창조주‘로 살아가게 돕는 것이죠.<br><br>책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반드시 지켜야 할, <br>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 가지 핵심 법칙을 설명합니다.<br><br>  첫째, 극성의 법칙입니다. 세상 모든 것엔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거예요.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죠. 한쪽(성공, 기쁨)만 가지려 애쓸수록 반대편의 힘은 더 커진다는 이 법칙은 우리에게 ‘통합‘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br> 둘째, 공명의 법칙입니다. 끼리끼리 유상종이라고 하죠? 내 내면의 주파수와 맞는 사건들만이 내 삶에 나타납니다. 내가 무엇에 집중하고 어떤 에너지를 내뿜느냐에 따라 내 세상이 재편된다는 원리입니다.<br> 셋째, 운명의 법칙(그림자의 원리)입니다. 내가 애써 외면하고 숨기고 싶어 하는 내 안의 어두운 면들이 결국 외부의 사건으로 투사되어 나타난다는 거예요. 반복되는 시련은 사실 ˝네 안의 이 부분을 좀 봐줘˝라고 외치는 우주의 신호라는 것이죠.<br><br>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는 것 같아요.<br>우선, 억울함이 사라집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나 사건을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우주가 보낸 정교한 장치‘하는 기독교적 관점에 맞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됩니다.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는 건 덤입니다.<br>그리고, 삶이 훨씬 효율적으로 변합니다. <br>흐름을 거슬러 헤엄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지금 우주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읽고 그 파도에 몸을 싣는 지혜를 배우게 되니까요.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시장의 과열과 공포라는 ‘극성‘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대중의 심리(공명)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철학적 뼈대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br><br> ˝당신의 인생에 우연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을 완성하기 위한 완벽한 질서 속에 있습니다.˝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속삭입니다.<br>삶이 답답하거나 다음 스텝이 고민될 때, 이 보이지 않는 질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29/24/cover150/k4720349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29240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1935</link><pubDate>Mon, 05 Jan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1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786&TPaperId=17001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7/55/coveroff/k822034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786&TPaperId=17001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a><br/>나가타 도모나리.히사키 마사오 지음, 한세희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12월<br/></td></tr></table><br/>역사라는 이름의 보딩 패스, 『내 손안의 스페인사』<br><br>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쥐어 든 보딩 패스 같은 책,<br><br> 『내 손안의 스페인사』를 읽었습니다. <br>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통해 현대 세계의 거울을 비춰주는 흥미로운 역사서 같기도 했습니다.<br><br>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의 즐거움˝<br><br>작가는 독자들이 스페인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돌아오는 여행자가 되지 않기를 바랐던 것 같아요. 스페인은 로마, 이슬람, 가톨릭이라는 이질적인 문화가 층층이 쌓인 독특한 나라죠. 작가는 이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100개의 에피소드로 쪼개서, 마치 친한 친구가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듯 아주 쉽게 풀어냅니다. ˝이 건물이 왜 이런 모양인지, 왜 스페인 사람들은 이런 기질을 갖게 되었는지˝ 그 뿌리를 알려주어 여행의 밀도를 높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br><br>‘은(Ag)‘의 화려함 뒤에 숨은 그림자.<br><br>책의 흐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역시 스페인의 전성기와 몰락 과정입니다. 대항해시대 이후 신대륙에서 쏟아져 들어온 막대한 양의 은은 스페인을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지만, 역설적으로 그것이 독이 되었습니다.<br>흔해진 은 때문에 물가는 폭등했고(가격 혁명), 사람들은 땀 흘려 일하기보다 수입품에 의존하기 시작했죠. 결국 산업 경쟁력을 잃고 유동성 파티에 취해있던 스페인은 거듭된 국가 부도를 맞이합니다. 지금의 베네수엘라 사태가 스페인의 국가보도와 곁치는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br>석유를 ‘악마의 눈물‘ 혹은 ‘악마의 배설물(Excrement)‘이라고 수식합니다.<br>​이 표현은  베네수엘라의 전 석유장관이자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창립자인 후안 파블로 페레스 알폰소(Juan Pablo Pérez Alfonzo)가 남긴 말입니다.<br>˝자원이 풍부하다고 해서 반드시 부강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역사의  경고가 오늘날의 글로벌 자산 시장과 겹쳐 보여 소름 돋을 정도였습니다.<br><br>정말 ‘친구가 빌려준 잘 정리된 역사 노트‘처럼 술술 읽혔습니다. 스페인 여행을 앞둔 분들은 물론이고, 역사라는 긴 호흡을 통해 현재의 시장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br><br> <br>잘읽었습니다.🌍 🇪🇸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7/55/cover150/k822034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75541</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30분 경제학 - [30분 경제학 - 82개 개념으로 대학 4년 경제학 공부를 끝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0365</link><pubDate>Mon, 05 Jan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00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080&TPaperId=17000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83/coveroff/k352034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080&TPaperId=17000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0분 경제학 - 82개 개념으로 대학 4년 경제학 공부를 끝낸다!</a><br/>이호리 도시히로 지음, 신은주 옮김, 김미애 감수 / 길벗 / 2025년 12월<br/></td></tr></table><br/>흔들리는 2026년, 다시 ‘경제의 기본‘을 펼쳐야 하는 이유.<br><br> 《30분 경제학》을 읽고<br> 오늘은 도쿄대 이호리 도시히로 교수가 쓴 **《30분 경제학》**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br>사실 요즘처럼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호무역주의가 휘몰아치고,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되는 등 국제 정치의 ‘주먹‘이 경제의 ‘논리‘를 압도하는 시대에 ˝무슨 한가하게 경제학 기초냐?˝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파도가 높을수록 우리는 배의 중심을 잡는 ‘평형수‘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br><br> 🌟 ˝경제라는 안경을 선물하다˝<br>일단 이 책은 쉽게 설명합니다.<br>작가는 대학에서 30년 넘게 경제학을 가르치며 한 가지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바로 사람들이 경제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거나, 반대로 너무 감정에 치우쳐 판단한다는 점이죠.<br>그래서 그는 대학 4년 과정을 딱 82개 핵심 개념으로 압축했습니다. 작가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br><br>독자들이 ˝세상을 경제학이라는 합리적인 렌즈로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br><br>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GDP 같은 기초 체력이 있어야만 복잡한 세상의 겉모습에 속지 않고 그 이면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책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br><br> 🌟미시와 거시의 정수를 한 입에.<br><br>이 책은 아주 친절합니다. <br>왼쪽에는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오른쪽에는 그림과 도표를 배치해 마치 ‘경제학 요점 정리 노트‘를 보는 기분이 듭니다.<br><br>* 미시경제학: 개별 경제 주체들이 어떻게 선택하는지를 다룹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들이 왜 특정 가격에 물건을 팔고, 어떻게 이윤을 남기는지 그 ‘뿌리‘를 설명하죠.<br>* 거시경제학: 국가 전체의 숲을 봅니다. 금리, 환율, 물가 등 투자자의 심장을 뛰게(혹은 멎게) 만드는 굵직한 지표들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그 메커니즘을 알려줍니다.<br><br> 🌟폭풍 속에서도 잃지 않을 ‘기준점‘<br><br> 지금은 자유주의 경제학의 교과서적 원칙이 무용지물처럼 느껴지는 회의감이 드는 ‘정치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br><br>* 첫째, ‘비정상‘을 감지하는 감각입니다. 무엇이 ‘기본‘인지 알아야 지금의 보호무역주의가 얼마나 기형적인지, 그리고 이 파티가 끝난 뒤에 올 후폭풍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br>* 둘째, 감정적 투자를 막아줍니다. 군중 심리에 휘쓸려 고평가된 주식을 잡거나, 공포에 질려 저평가된 우량주를 던지는 실수를 방지하려면 결국 ‘경제적 가치‘라는 근본으로 돌아와야 합니다.<br>* 셋째, 복잡한 뉴스를 읽는 독해력입니다. 2026년의 예측 불가능한 뉴스들 속에서 핵심 키워드를 골라내고, 그것이 내 계좌에 미칠 영향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br><br> 이 책은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훈련시켜 줍니다. 트럼프의 시대든, 그 어떤 혼돈의 시대든 결국 경제는 사람의 욕망과 자원의 배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움직이니까요.<br>폭풍우가 치는 밤, 나침반이 고장 난 것 같아 보여도 별자리를 아는 항해사는 길을 잃지 않습니다. <br>이 책은 여러분에게 그 경제적 별자리를 가르쳐주는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83/cover150/k352034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83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