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kadden님의 서재 (슈왈로어테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23:34: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슈왈로어테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0146167405396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슈왈로어테일</description></image><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착한 염증 나쁜 염증 - [착한 염증 나쁜 염증 - 면역 , 질병 ,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81198</link><pubDate>Sun, 17 May 2026 0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81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71&TPaperId=17281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2/coveroff/8901299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71&TPaperId=17281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한 염증 나쁜 염증 - 면역 , 질병 ,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a><br/>이승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최근 건강 관련 시장에서는 살이 찌는 것도 피로가 쌓이는 것도 모두 염증 때문이라며 대중의 공포를 자극하는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열된 군중 심리 속에서 많은 이들이 염증을 무조건 몸에서 박멸해야 할 절대적인 적으로 규정하곤 합니다. 그러나 삼십 년간 뇌와 염증을 연구해 온 세계적 석학은 이 책을 통해 시장의 왜곡된 시선에 묵직한 과학적 팩트 체크를 던지며 우리의 인식을 완전히 뒤흔듭니다.<br><br>이승훈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염증이 우리 몸을 망치는 주범이 아니라 도리어 평생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방어 기전이라는 사실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거나 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몸을 보호하고 치유를 시작하는 신호가 바로 염증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 정교한 시스템이 통제를 잃고 방어를 멈추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건강을 지키던 파수꾼이 스스로를 해치는 파괴자로 돌변하는 지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저자는 염증을 단순히 제거하려 할 것이 아니라 그 본질을 이해하고 길들이는 법, 즉 몸과 염증이 현명하게 공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br><br>독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시중의 상업적 공포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의학적 안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급성 염증의 이로운 역할과 만성 염증의 위험성을 명확히 구분하게 되며, 내 몸이 보내는 피로나 통증 같은 미세한 신호를 객관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나아가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염증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생활 구조를 바꾸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br><br>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치매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뿌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생명을 지켜온 현명한 파트너인 염증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br><br>질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32/cover150/8901299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324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스위스 셀프 트래블 - [스위스 셀프 트래블 - 2026-2027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71437</link><pubDate>Tue, 12 May 2026 0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71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91167822&TPaperId=17271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31/coveroff/k622137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91167822&TPaperId=17271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위스 셀프 트래블 - 2026-2027 최신판</a><br/>맹현정.조원미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여러분, 이 책을 펼치면  마음만큼은 이미 알프스 한복판입니다.<br> <br>『스위스 셀프트래블(2026-2027)』은<br>단순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저자님들이 써서 그런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나만을 위한 종이 위의 큐레이터‘가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br><br>그동안 스위스 하면 막연하게 알프스만 생각했는데, 『스위스 셀프트래블(2026-2027)』읽으면서 저만의 ‘아트 앤 네이처(Art & Nature)‘ 풀코스 일정을 짜버렸거든요. (진짜 이 책, 종이 위의 큐레이터 그 자체예요! 📖🎧)<br><br> <br><br>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전문가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동선 낭비 1도 없는 갓벽한 일정이 나와서 너무 든든해요. 이제 스위스 패스만 끊으면 끝!<br><br>여러분, 가이드북 하나로 이렇게 여행 준비가 설렐 수 있나요? <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2/31/cover150/k622137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23124</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인생의 오후에는 잃어야 얻는다 - [인생의 오후에는 잃어야 얻는다 -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카를 융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8297</link><pubDate>Sun, 10 May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8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55&TPaperId=17268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93/coveroff/k4521373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355&TPaperId=17268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오후에는 잃어야 얻는다 -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카를 융의 말</a><br/>칼 구스타프 융 지음, 변지영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오전의 정답에서 오후의 질문으로<br><br>우리는 *인생의 오전* 동안 참 치열하게 살았잖아요.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고, 세상이 원하는 정답을 써내려가느라 정작 ‘나‘라는 존재는 뒷전이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는 *인생의 오후*가 되면, 이제는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야 할 시간이 찾아옵니다.<br>그동안 우리가 매달려온 ‘성취‘가 바깥세상을 향한 훈장이었다면, 이제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성찰‘*이 필요한 때예요. 무언가를 더 채우려고 애쓰기보다, 오히려 쥐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내려놓을 때 비로소 진짜 내가 누구인지 보이는 법이니까요.<br><br>  생각이 허기질 때 열어보는 ‘마음 냉장고‘<br><br>이 책의 매력은 아주 친절하다는 거예요. 길고 지루한 이론 대신, 짧고 함축적인 문장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각 잡고 앉아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br> 이 책은 출퇴근 길이나 잠들기 전, 잠깐 시간이 날 때 아무 페이지나 툭 펼쳐보세요.<br> 입이 심심할 때 냉장고 문을 슬쩍 열어보는 것처럼, 마음이 공허하거나 생각이 외로울 때 이 책을 열어보세요. 그 안에 담긴 융의 문장들이 훌륭한 마음의 간식이 되어줄 거예요.<br> 냉장고 안에 가득 찬 음식 중 무엇을 꺼내 먹을지는 전적으로 우리 마음이잖아요?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br><br>어떤 날은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찌를 수도 있고, 어떤 날은 ‘내려놓음‘에 대한 문장이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죠. 무엇이 더 좋다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어요. 그저 그날의 내 기분과 상황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골라 잡으면 그만이니까요.<br><br>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이 책과 함께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의 오후가 주는 고요한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br><br>*˝잃어야 얻는다˝*는 역설적인 제목처럼, 비워낸 자리만큼 더 깊어진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br><br>오늘 당신의 ‘생각 냉장고‘에는 어떤 문장이 담기게 될까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93/cover150/k4521373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9344</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스토리 엔지니어링 -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6836</link><pubDate>Sat, 09 May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6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66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off/k12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66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a><br/>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김우정 작가의 **《스토리 엔지니어링》**을 읽으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잘 쓰는 법을 넘어, AI와 공존해야 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본질적인 태도를 일깨워줍니다.<br><br>요즘 주변을 보면 마치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을 때마다 사람들이 기술의 혁신에 감탄하며 쓰나미처럼 몰려다녔던 그 시절 말이죠. 우리는 지금 그때보다 더 거대한 산업 변화의 태풍, 그 ‘태풍의 눈‘ 초입에 아주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br><br>AI 시네마와 AI 창작의 시대.<br><br>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김우정 작가는 우리에게 아주 서늘하면서도 명확한 이정표 하나를 제시합니다.<br> 바로 ˝감독이 먼저다˝ <br><br>이 책이 관통하는 단 하나의 철학: ˝인간이 시작하고, 인간이 마무리한다˝<br><br>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작가는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 같은 공포의 시대에 오히려 ‘사람‘의 역할을 가장 앞단에 세웁니다.<br> 결과물이 10이라고 친다면, 그중 9는 이제 도구(AI)의 영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는 강조합니다. 나머지 ‘1‘, 즉 인간의 창의력과 최종적인 결정이 나머지 9의 가치를 결정짓는다고요. AI가 아무리 정교한 설계를 내놓아도, 그 이야기를 시작하는 ‘의도‘와 마지막에 방점을 찍는 ‘감성‘은 오직 감독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말합니다.<br><br>김우정 작가는 스토리텔링을 영감의 영역에서 ‘공학(Engineering)‘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하지만 그 공학의 목적은 인간을 소외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막강한 도구를 손에 쥔 인간이 길을 잃지 않도록 ‘설계도‘를 쥐여주는 것에 가깝습니다.<br>• 도구에 매몰되지 마라.<br>• 기술보다 본질.<br><br>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내 삶과 비즈니스의 감독이 되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br><br>마치며<br>우리는 지금 산업 변환의 태풍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기술의 속도에 겁을 먹고 뒷걸음질 치겠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다를 것입니다.<br>9할의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면서도, ˝인간인 내가 시작하고 내가 마무리한다˝ 는 자부심을 가진 사람.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사람의 향기‘가 담긴 1할의 결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 김우정 작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그런 ‘감독‘이 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br><br>AI 시대, 당신은 도구에 끌려가는 관객입니까, 아니면 <br>이야기를 설계하는 감독입니까? <br>이 책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150/k12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23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연금의 기초부터 ISA·IRP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3980</link><pubDate>Fri, 08 May 2026 0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3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162&TPaperId=17263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70/coveroff/k23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162&TPaperId=17263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연금의 기초부터 ISA·IRP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a><br/>김성일 지음 / 길벗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요즘 코스피 지수가 6500이라는 전례 없는 숫자를 찍으면서 시장이 정말 뜨겁죠? 주변에서 수익 소식이 들려오면 주식을 들고 있지 않은 분들은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닌가‘ 하는 포모(FOMO) 현상 때문에 밤잠 설치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수가 높을수록, 시장이 과열될수록 우리가 가져야 할 건 조바심이 아니라  차분한 공부와 나만의 단단한 계획인 것 같습니다.<br>이런 AI버블의 초기에 중심을 잡아줄 지도 같은 책, 《연금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바탕으로 서평을 준비해 봤어요. 편안하게 읽어주세요.<br><br>코스피가 6500을 돌파했다는 건 축제 같은 일이지만, 동시에 ‘상승장 끝에 서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공존하게 만들죠. 이럴 때 무작정 남들을 따라 급등주에 올라타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까워요. 알수 없는 미래에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확률에 배팅한다는 건 정말 어러운 일 인것 같습니다.<br>작가 김성일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간절히 전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br><br>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말고,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라.˝<br><br>작가는 투자의 성패가 ‘종목 선정‘이 아니라 ‘자산 배분‘과 ‘계좌의 구조‘에 있다고 강조해요.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내 자산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br><br>˝기적의 4개 계좌(ISA, 연금저축, IRP, 일반 계좌) ˝ 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노후의 질을 결정한다는 거죠.<br><br> **복리의 마법: 세금으로 나갈 돈을 계좌 안에 묶어 재투자함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세이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br> **안전한 분산: 주식, 채권, 금, 현금 등 성격이 다른 자산에 나누어 담아 코스피가 요동쳐도 내 계좌는 평온을 유지하게 해줍니다.<br> **자기주도적 통제: 남에게 내 노후를 맡기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리밸런싱(비중 조절)을 하며 시장의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br><br> 가장 빠른 길은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br><br>주식 시장이 뜨거울 때일수록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해요. 조바심을 내며 무리하게 베팅하기보다는, 이 책이 제안하는 것처럼 **안전하게 자산을 분산하고 복리의 힘을 믿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이더라고요.<br><br>모두가 파티에 취해 있을 때, 조용히 ‘기적의 4개 계좌‘를 정비하며 탄탄한 노후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br><br>안전한 투자가 결국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br><br>잘읽었습니다. 💵 💲 💵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70/cover150/k23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706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오리지널 코드 - [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3972</link><pubDate>Fri, 08 May 2026 0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63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63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off/k44213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44&TPaperId=17263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a><br/>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오은환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br>&lt;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한 설계도인 ORIGINAL CODE를 찾아내어 그것을 세상이라는 시장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gt; 이다.<br><br>  단순히 나를 찾으라는 추상적인 위로가 아닙니다. 내 안에 숨겨진 본질인 ESSENCE(본질)를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ARCHITECT(설계)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설계도 위에서 묵묵히 나만의 콘텐츠를 다듬는 CRAFT(다듬는)의 시간을 보낼 때 비로소 잠들어 있던 잠재력이 AWAKEN (깨어남)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br><br>독자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br>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힘입니다. <br><br>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있을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내 코드가 깨어나 세상과 강력한 유대감인 BOND(유대감)를 형성하기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내 메시지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RESONATE (공명) 단계를 거쳐 나라는 브랜드가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MAGNETIZE (끌어당기다)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작가는 여기서 멈추지 말고 그 에너지를 AMPLIFY( 증폭) 하여 더 큰 영향력으로 증폭시키고 그 결과가 복리로 쌓이는 COMPOUND (복리)의 원리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라고 조언합니다.<br><br> 이 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내 삶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조율해내는 ORCHESTRATE (조율) 단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단어들이 실제 내 삶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 책은 지식을 채우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낼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실행 지침서에 가깝습니다.<br><br>막연한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단어들을 하나씩 내 삶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설계하고 있으며 무엇을 다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나만의 오리지널 코드를 가동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머리로만 알던 것들이 손끝에서 실천으로 옮겨질 때 비로소 그 단어들은 비로소 나의 진짜 자산이 됩니다.<br><br>이건 마치 양자역학의 논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1/cover150/k44213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016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히든 사이드 - [히든 사이드 -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내는 행동경제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57700</link><pubDate>Mon, 04 May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57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646&TPaperId=17257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0/1/coveroff/k83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646&TPaperId=17257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든 사이드 -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내는 행동경제학 수업</a><br/>정태성 지음 / 더블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히든 사이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머릿속을 스친 것은 우리가 얼마나 합리성이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선택의 이면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적 설계도를 아주 친절하면서도 날카롭게 보여줍니다.<br><br>이 책에서 언급된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석탄 문제는 오늘날의 첨단 산업과도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제번스의 역설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면 오히려 소비가 늘어난다는 주장인데  18세기 석탄이나 현대의 자동차 휘발유 사례에서 투자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br><br>최근 구글 리서치가 발표한 ˝ 터보퀀트 ˝ 사건이 대표적인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2026년 3월 말 구글이 AI 메모리를 6분의 1로 압축하는 기술을 발표했을 때 시장은 효율성이 좋아지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공포에 떨었습니다. 하지만 제번스의 역설을 대입해 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AI 서비스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결국 전체적인 반도체 수요는 이전보다 훨씬 거대해지는 호황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br><br>이 책은 특히 주식 투자의 길에 들어선 분들에게 생존 가이드로써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투자에 불합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인간의 생존 DNA는 현대의 차트 앞에서 우리를 자꾸만 엉뚱한 길로 인도합니다. 장이 좋을 때는 모두가 즐겁지만 정작 손절해야 할 구간에서는 소유 편향과 손실 회피 심리에 갇혀 눈을 가리게 되죠. 단타로 들어왔다가 강제로 장기 투자자가 되어 스스로를 속이는 상황이야말로 우리가 극복해야 할 심리적 편향의 결정체입니다.<br><br>진정한 장기 투자란 무조건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회비용을 따질 줄 아는 심리적 생존 이론이 필수적입니다. 지금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파티가 열리고 있다면 그 파티를 마음껏 즐기면 됩니다. 내년의 불황을 미리 걱정하며 지금의 열기를 외면하는 것은 야구 경기가 한창 뜨거워지는데 집에 갈 때 차 막힐 것부터 걱정하며 경기장을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를 즐기되 이 책이 제공하는 심리적 도구들로 무장하여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br><br> 이 책의 핵심은 우리가 본능과 편향에 휘둘리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이면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 더 나은 선택을 설계하자는 것입니다.<br><br>독자가 이 책을 통해 얻는 이득은 실로 큽니다. 첫째로 세상을 보는 메타인지가 높아집니다.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시장이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 그 근본 원인을 알게 됩니다. 둘째로 투자와 일상에서 치명적인 손해를 피하는 지혜를 갖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본능에 휘둘리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삶에 긍정적인 넛지를 설계할 수 있는 주도권을 쥐게 될 것입니다. <br><br> 이 책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남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0/1/cover150/k83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00109</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이리뷰]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52681</link><pubDate>Fri, 01 May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52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52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off/k5121375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58&TPaperId=17252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숏폼, 데이팅 앱, 초가공식품은 나의 뇌를 어떻게 점령했는가</a><br/>니클라스 브렌보르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는 수만 년 전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선조들의 뇌를 그대로 가진 채 21세기 초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가 니클라스 브렌보르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뇌는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자극을 찾아 헤매도록 설계되다고 말합니다.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고열량 음식을 보면 일단 먹어치워야 했고 새로운 정보는 생존과 직결되었기에 끊임없이 주위를 살펴야 했죠. 문제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환경이 뇌의 이런 본능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br><br>낮에 쌓인 피로를 풀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무심코 켠 숏폼 영상에 한 시간을 빼앗겨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분명 냇플릿스 딱 한 편만 더 보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덧 새벽입니다. 내 의지가 부족해서일까요? 이 책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너무나 강력한 무기를 들고 당신의 뇌를 공략하고 있을 뿐입니다. 작가는 둔감화와 엑스칼레이터라는 흥미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더 강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되고 우리는 결국 더 빠르고 더 자극적인 것을 찾아 계단을 오르듯 끝없는 쾌락의 엑스칼레이터에 올라타게 된다는 논리입니다.<br><br>최근 호주 정부에서는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강력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는 수준을 넘어 접근 자체를 막는 초강수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의 논리를 빌려 설명하자면 아이들의 뇌가 초자극에 완전히 납치당하는 것을 국가가 개입해서라도 막아야 할 만큼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알고리즘은 인간의 진화적 취약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으며 자제력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이는 거부할 수 없는 덫과 같습니다.<br><br>더 나아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유경쟁 체제의 어두운 뒷면을 보게 됩니다. 거대 빅테크 기업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의 뇌를 실험 도구처럼 다루고 있다는 의구심이 확신으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사용자들의 시선을 단 1초라도 더 붙잡아두기 위해 수조 원을 들여 설계한 알고리즘 앞에서 개인의 의지력은 무력하기 짝이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기업이 던지는 달콤한 미끼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바늘을 읽어낼 수 있을 만큼 훨씬 더 똑똑해져야만 합니다.<br><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핵심은 인간은 결코 자신의 뇌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착각이며 이 오만이 우리를 더 깊은 중독으로 몰아넣습니다.<br><br>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지식에 그치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자책하던 마음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메타인지를 갖게 됩니다. 내 의지력을 시험하지 말고 나를 유혹하는 환경 자체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설계가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되는 것이죠. <br><br>쾌락의 에스컬레이터에서 잠시 내려와 진짜 내 삶의 주권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논리적 근거를 제공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73/cover150/k5121375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738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북촌 건축 기행 - [북촌 건축 기행 -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39065</link><pubDate>Sun, 26 Apr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39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3251&TPaperId=17239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6/coveroff/8970413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3251&TPaperId=17239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촌 건축 기행 -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a><br/>천경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오시마섬의 평화로운 풍경을 담은 영상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br>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건축 여행을 꿈꾸기 시작했고 그러다 건축 전문 여행사인 어라운드트립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제 눈길을 끈 건 의외의 상품이었습니다. 바로 북촌 건축 기행이었어요. 처음엔 조금 의아했습니다. 경복궁처럼 웅장한 역사적 유적지도 많은데 왜 하필 북촌일까 싶었거든요. 여행 정보를 봐도 마음 한구석이 시원하게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br>하지만 천경환 작가의 북촌 건축 기행이라는 책을 펼치는 순간 그동안 느껴졌던 거리감이 단번에 좁혀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북촌이라는 공간을 낯선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생생한 삶의 무대로 다시 보게 해줍니다.<br><br>**건축가의 시선으로 걷는 북촌의 속살**<br><br>저자인 천경환 건축가는 북촌 계동에 자리를 잡고 매일 그 골목을 오가며 발견한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마치 미술관에서 다정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작가가 안내하는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든요.<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북촌은 단순히 박제된 한옥 마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원서동과 안국동부터 삼청동과 가회동 그리고 계동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19곳의 공간을 조명합니다. 그곳에는 건물을 지은 사람의 의도와 그 안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흔적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br><br>**이야기로 이어지는 건축가의 영생**<br><br>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건축가는 건물을 남김으로써 영생을 누리는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리적인 건물은 시간이 흐르면 낡고 변할지 모르지만 그 공간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와 손때가 또 다른 사람의 입과 기억을 통해 전달되니까요. 다른 이의 눈과 기억이 나의 것과 겹쳐지는 그 신비로운 경험이야말로 건축이 가진 진정한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작가는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세밀한 관찰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어떤 창문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담벼락의 높이가 왜 낮은지 같은 사소한 디테일을 통해 도시를 읽어내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br><br>**북촌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 독자에게**<br><br>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결국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 이제 정말 북촌에 가야겠다라는 생각이죠. 단순히 구경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이 품은 이야기들을 직접 마주하러 가고 싶어집니다.<br>만약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단순히 예쁜 사진이 담긴 여행서를 읽는 것을 넘어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br><br> 시간이 쌓여 만들어낸 공간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br><br>북촌행 예약이 잡히는 날 저는 이 책을 다시 한번 꺼내 들 생각입니다. 그때는 책장 속의 글자들이 북촌의 골목길에서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겠지요.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북촌이라는  이야기 주머니 속으로 한 걸음 들어가 보시길 권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36/cover150/8970413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364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1020 극우가 온다 - [1020 극우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26088</link><pubDate>Sun, 19 Apr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26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26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off/k362137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7117&TPaperId=17226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20 극우가 온다</a><br/>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1020 한국 남자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젊은 날은 참 눈부시게 행복은 순간이었고,  정말 우울하고 힘든 시간은 길었던 것 같습니다.<br>재미있는 건 나이가 들면서 제 가치관이 계속 바뀌어 왔다는 점이에요. 20대 때의 생각이나 신념이 30대가 되면 부끄러워지고 40대에 접어드니 또 30대 때의 모습이 민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변화일 겁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변하지 않아야 진국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많은 시간과 경험을 거치고도 변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br><br>이런 저의 생각은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시장에는 늘 공포와 탐욕 그리고 조바심이 가득하고 믿어서는 않되는 종교 ˝ 비교 ˝ 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갖는 것은 위험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저는 그 틈바구니에서 냉정하게 실익을 챙기는 아비트라지를 추구하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1020 세대들처럼 비판적 사고 없이 알고리즘이 떠먹여 주는 대로 맹목적으로 시장에 들어온다면 그들은 결국 저 같은 투자자의 좋은 먹잇감이 될 뿐입니다. 냉혹하게 들리겠지만 먹잇감이 많다는 건 저에게는 수익의 기회가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들이 외치는 공정이나 안보 그리고 능력주의라는 말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달콤하고도 허구의 말인지 몸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br><br>정민철 작가의 1020 극우가 온다 이 책은 바로 이런 현상의 배후를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단순히 특정 세대를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유튜브와 SNS 알고리즘이라는 디지털 생태계가 어떻게 청년들을 극단적인 생각으로 몰아넣는지 그 실체와 구조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와 익명 커뮤니티 속에서 그들의 정치가 어떻게 하나의 유희나 놀이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br><br>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단순히 요즘 세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알고리즘이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왜곡할 수 있는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단절된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한 실마리도 찾게 될 것입니다.<br><br>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혐오와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이 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61/cover150/k362137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6199</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독학이라는 세계 - [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9664</link><pubDate>Thu, 16 Apr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9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19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off/k64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107&TPaperId=17219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a><br/>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양필성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실용서가 아닙니다.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 즉 학습과 진짜 독학을 엄격하게 구분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지점이 이 책의 가장 날카롭고도 객관적인 통찰입니다.<br><br>작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누군가의 방식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은 학습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아이들이 교본을 보고 글자를 따라 쓰는 습자와 자기만의 글씨를 쓰는 서도를 비유로 든 부분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많은 어른이 공부라고 믿고 하는 행위가 실제로는 누군가의 생각을 복제하거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취미 활동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꼬집습니다.<br>작가가 강조하는 독학의 핵심은 스터디입니다. 단순히 외우는 게 아니라 깊이 파고드는 행위입니다.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느리더라도 끝까지 탐구할 때 인간은 비로소 타인의 복사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직접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지적 근력이 생긴다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br><br>이 책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은 독학을 삶의 태도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책 읽는 법과 문제의식 갖는 법 그리고 교양을 쌓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이것이 단순히 지식을 늘리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속는 셈 치고 일단 시작해 보라는 작가의 권유는 지적인 정체기에 빠진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br><br> 이 책은 지식의 양을 늘려주는 책이 아니라 지식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를 바꾸어주는 책입니다.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나의 목소리로 세상을 해석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은 단단한 지적 독립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28/cover150/k64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285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3467</link><pubDate>Mon, 13 Apr 2026 0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3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3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off/k972137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3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a><br/>알렉시스 카렐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알렉시스 카렐은 혈관 봉합술과 장기 이식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거머쥔 20세기의 천재 과학자입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우주와 물질에 대해서는 놀라운 지식을 쌓았지만 정작 인간 자신에 대해서는 파편화된 정보 속에 갇혀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통렬하게 지적합니다. 현대 문명의 기계적인 환경이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과 충돌하고 있으며 이대로는 인류가 내적으로 퇴화할 수밖에 없다는 경고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br><br>하지만 이 책은 역사적으로 매우 뼈아픈 논란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인류의 질적 발전을 위해 부적격자를 배제해야 한다는 우생학적 관점을 담고 있는데 이는 훗날 나치의 인종주의와 학살에 이론적 근거로 악용되는 비극적인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 책은 가장 위대한 과학적 통찰인 동시에 가장 위험한 금서라는 꼬리표를 동시에 달게 되었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가 이 책을 펼쳐야 하는 이유는 효율성과 인공지능이 삶의 모든 영역을 장악해가는 시대에 인간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학적 지식이 도덕적 철학을 잃었을 때 어떤 길로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파편화된 지식 너머 인간의 전체 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논쟁적인 고전이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직접 마주해보시길 권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150/k972137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9666</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이것도 AI가 만듦 - [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3343</link><pubDate>Mon, 13 Apr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13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433&TPaperId=17213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2/93/coveroff/k2721354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433&TPaperId=17213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a><br/>한선옥.조인호.문현웅 지음, 무암(MooAm) 기획 / 파지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에 대해 서평을 쓰기 전에 삼천포로 빠져 보겠습니다. <br><br>최근 애니메이션 &lt;장송의 프리렌&gt; 2기를 보며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권력에만 눈이 먼 줄 알았던 노마법사 던켄이, 사실은 아내의 묘지가 있는 고향 ‘황금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평생을 투쟁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이었죠.<br>**한 장의 평범한 노마법사의 뒷모습에 무거운 서사를 주입하니 이제부터 특별한 캐릭터를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굽은 어깨에 실린 삶의 무게를 보며, 우리는 단순히 ‘캐릭터‘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일생을 마주하게 됩니다. <br><br>본론으로 들어가면,<br>오늘 소개할 책 &lt;이것도 AI가 만듦&gt;은 바로 이런 ‘이미지‘와 ‘서사‘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br><br>이 책은 단순히 ˝AI로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이 아닙니다. 저자인 무암팀은 기획부터 시나리오, 영상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AI로 ‘10배속‘하는 비밀을 공유합니다.<br>우리가 미드저니로 85mm 렌즈의 깊이감을 만들고, 3점 조명으로 캐릭터의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울 때, 그 기술적 완성도는 이미 전문가의 영역을 넘보고 있죠. 하지만 이 책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갑니다. 아무리 정교한 툴이라도 그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가 빠지면 그저 예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걸 짚어주거든요. <br><br>책 속의 워크플로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한 창작자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던켄의 뒷모습에서 눈물을 흘린 건 그 장면의 화질이 좋아서가 아니었습니다.<br>˝서사는 도구에 불과했던 캐릭터에 영혼을 불어넣는 작업입니다.˝<br>이 책이 강조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챗GPT로 시나리오를 정교화하고, 런웨이(Runway)나 피카(Pika)로 영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은, 결국 내가 가진 ‘서사의 무게‘를 시청자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입니다.<br>이건 사람이 해야 할일입니다.<br><br>던켄을 영웅으로 만든 건 그의 강력한 마법이 아니라, 아내를 향한 순애보와 고향을 되찾으려는 서사의 힘이었습니다.<br>AI라는 도구는 이미 우리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AI가 그려낸 그 정교한 영상 위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진짜 이야기‘를 얹는 것이죠.<br>도구가 영혼을 만날 때, 우리는 비로소 나만의 ‘황금향‘을 스크린 위에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2/93/cover150/k2721354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2932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05645</link><pubDate>Thu, 09 Apr 2026 0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05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205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205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체이스 자비스는 안전의 대가라는 책에서 우리는 안전한 길만 골라 걸으며 보호받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그 안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작가는 대담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두려움에 맞서는 힘을 기르고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한 수단들을 깨워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br><br>제 몽골 여행이 그랬습니다. 한 발짝 움직일 때마다 눈앞의 경치가 바뀌는 그 경이로운 경험이 저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거든요. 이제는 일 년에 한 번 당연하게 혼자 해외로 떠납니다. 올해는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고 웨이모 로봇 택시까지 타고 왔습니다. 만약 제가 여전히 두려움에 벌벌 떨며 방구석에만 있었다면 기술의 진보가 주는 전율이나 비대칭적 리스크가 주는 기회비용을 평생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br><br> 인생은 두 가지 선택지뿐입니다. 내적으로 성장하거나 아니면 서서히 소멸하거나. 주도적으로 세상을 마주하거나 방어적으로 움츠러들거나 말이죠. 저는 우리가 탐욕과 공포 그리고 조바심만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투자에서 실증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br>감당하는 리스크만큼 수익을 가져갑니다.<br><br>저는 지금 남들과는 다른 눈과 가치관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br>지금 너무 안전해서 답답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그리고 깨끗한 여권을 들고 일단 문밖으로 한 걸음만 내디뎌 보시길 바랍니다. 그 한 걸음이 당신이 보는 모든 풍경을 바꿔놓을 테니까요.<br><br>작가는 독자들이 안전함이라는 가짜 위안에 속아 자신의 진짜 가능성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 아니라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며 두려움을 통제하고 행동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과 온전히 조화를 이루는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랜드 파워 - [랜드 파워 - 부와 권력을 결정짓는 토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01423</link><pubDate>Tue, 07 Apr 2026 0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201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62&TPaperId=17201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70/coveroff/k90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262&TPaperId=17201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랜드 파워 - 부와 권력을 결정짓는 토지의 힘</a><br/>마이클 앨버터스 지음, 노승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은 단순히 부동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이클 앨버터스의 랜드 파워는 지난 수백 년간 토지가 어떻게 권력의 지도를 그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대재편이 현대 사회의 뼈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주 흥미롭게 파헤치는 책입니다.<br>이 책은 토지 소유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가 겪는 인종 차별이나 성 불평등 그리고 환경 파괴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 병폐의 뿌리라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절망적인 과거를 들춰내는 데 그치지 않고 땅의 주인을 바꾸는 선택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희망을 보여줍니다.<br>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바로 우리나라 한국입니다. 한국은 해방 이후 단행한 농지 개혁을 통해 소수의 지주가 독점하던 땅을 실제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히 경제적 조치를 넘어 사회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주 계급의 힘이 약해지자 사람들은 땅 대신 교육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한국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만들어낸 엔진이 되었습니다. 결국 공정한 토지 분배가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의 튼튼한 토양이 된 셈입니다.<br>여성의 토지권 문제 역시 빈곤 탈출의 핵심 열쇠로 등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은 농업 노동의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정작 땅의 주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이 토지 소유권을 가지게 되면 금융권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담보가 생기고 이는 곧 농기구 구입이나 자녀 교육에 대한 투자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여성이 땅에 대한 권리를 가졌을 때 가계 수입이 늘고 빈곤의 대물림이 끊어지는 놀라운 결과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br>결국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토지 대재편이 만든 과거의 굴레가 우리를 영원히 가두어 둘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올바른 주인을 찾아가는 토지는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나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국가들의 발걸음을 통해 우리는 땅이 가진 진정한 힘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완전히 바꿔줄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1/70/cover150/k90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1701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간다라 이야기 - [간다라 이야기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98280</link><pubDate>Sun, 05 Apr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98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318&TPaperId=17198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50/coveroff/k062135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318&TPaperId=17198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간다라 이야기 -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a><br/>박동희 지음 / 소장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천 년 전 서라벌의 공기를 마시며 사는 나에게 파키스탄의 고대 도시 탁실라는 낯선 이국땅이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옆 동네‘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박동희 저자의 『간다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경주와 그 먼 거리의 탁실라가 얼마나 닮아 있는지 연결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br><br>서라벌에서 탁실라를 보다: 변방이 피워낸 글로벌 표준.<br><br>우리는 흔히 신라를 한반도 끝자락의 작은 나라로 기억하지만, 사실 당대 신라는 유라시아 실크로드의 당당한 종착역이었습니다. 간다라 역시 마찬가지였죠. 인도의 북서쪽 변방이었던 간다라가 그리스의 조각술과 인도의 불교 철학을 버무려 ‘불상‘이라는 세계적 표준을 만들어냈듯, 신라 역시 외래 문화를 주체적으로 흡수해 석굴암이라는 불교 예술의 정점을 찍었습니다.<br>경주의 석굴암 본존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간다라 불상의 유려한 옷주름과 사실적인 체취가 느껴집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척박한 변방에서 오히려 가장 개방적인 태도로 ‘문화적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두 지역의 닮은꼴 DNA가 흐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br><br> ˝알고 갔을까?˝ 파미르고원을 넘던 불교승들의 역경.<br><br> 당시 불교승들은 간다라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간다라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부처의 법이 살아 숨 쉬는 ‘성지‘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br> 혜초, 현장법사 같은 선구자들이 남긴 기록(왕오천축국전, 대당서역기 등)은 당시 승려들에게는 오늘날의 구글 맵과 같은 정교한 가이드북이었습니다.<br> 당시 ‘총령(葱嶺)‘이라 불린 파미르고원은 해발 4,000~5,000m의 고산 지대로, 산소 부족과 살을 부비는 추위가 도사리는 지옥의 구간이었습니다.<br> 그들이 이 험준한 산맥을 넘은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진리‘라는 원천 소스를 구하기 위해서였죠. 그 산을 넘으면 거짓말처럼 비옥한 분지와 찬란한 불교 도시 탁실라가 나타난다는 믿음이 그들을 걷게 했습니다.<br><br> 탁실라와 경주, 두 도시의 연결성.<br><br>탁실라는 동서양의 모든 지혜가 모이는 ‘대학의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경주는 그 지혜가 실크로드를 타고 흘러 들어와 완성된 ‘불국토의 도시‘였죠.<br>박동희 저자는 탁실라의 유적지 구석구석을 훑으며, 그곳의 돌 하나, 불상 하나에 담긴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전해졌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경주 박물관에서 보았던 서역 무인상의 얼굴이나 로만 글라스가 사실은 이 험난한 파미르고원을 넘어 탁실라를 거쳐 온 평화의 메신저였다는 사실을 책은 증명해 냅니다.<br><br>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독자는 단순한 역사 지식 그 이상을 얻게 합니다.<br> *지평의 확장. 내 집 앞 경주 남산의 돌부처가 사실은 저 멀리 파키스탄, 더 나아가 그리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거대한 세계관을 갖게 됩니다.<br>*융합의 지혜. 서로 다른 것이 만날 때 갈등이 아닌 ‘새로운 가치‘가 탄생한다는 간다라의 교훈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효한 통찰을 줍니다.<br> <br><br>​간다라라는 지역은  이 거대한 산맥들이 충돌하고 만나는 지점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그 장엄한 산맥들 사이의 계곡을 지나면, 비로소 **탁실라(간다라)**의 입구에 독자들을 다다르게  될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50/cover150/k062135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5038</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89661</link><pubDate>Wed, 01 Apr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89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189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off/k952137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189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a><br/>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로버트 프리들랜드의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를 읽으며<br><br> 노화라는 것이 단순히 세월을 얻어맞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가 의도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이 깊게 와닿았습니다.<br><br>이 책에서 말하는 노화의 세 가지 목표는 명확합니다. 첫째는 죽지 않고 생존하는 것, 둘째는 병에 걸리지 않고 아프지 않는 것, 마지막은 신체와 인지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며 강력한 예비 역량을 갖추는 것입니다.<br><br>책을 읽으면서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등 운동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보다 등 하부에 집중하겠다고 뇌에서 의도적으로 신호를 보내면 신기하게도 그 부위에 정확한 자극이 전해집니다. 노화 방지도 이와 같은 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뇌에서 우리 몸의 각 기능과 인지 회로에 끊임없이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신호를 보낸다면 비록 죽음을 피할 수는 없더라도 노화로 인한 무기력함을 늦추고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br><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세지는 노화는 40세부터 이미 뇌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이를 방치하지 말고 인지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예비능이라는 자산을 미리 저축하라는 것입니다. 뇌의 신경 회로를 촘촘하게 만드는 노력을 통해 뇌가 손상을 입더라도 우회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뜻입니다.<br><br> 독자들이 이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은 노화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입니다. 노화는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보낸 의도적인 신호와 실천에 따라 얼마든지 질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의 주도권을 쥐고 뇌라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남은 삶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150/k952137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2325</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손실의 심리학 - [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8132</link><pubDate>Fri, 27 Mar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81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781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off/k51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288&TPaperId=171781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실의 심리학 - 투자 실패와 상실을 회복하는 마음의 기술</a><br/>김형준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투자의 아픔을 추억으로 바꾸는 기술, 《손실의 심리학》 📖✨<br><br>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파란 불‘의 공포를 마주하곤 하죠. 저 역시 코스닥 단타에 매달리다 상장폐지라는 쓴잔을 마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니 그 실패들은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거쳐 가야만 했던 정류장 이었더라고요. <br>이 책, 《손실의 심리학》은 우리가 왜 손실 앞에서 이성을 잃는지,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br><br>💡 제가 실패의 긴 터널을 지나며 발견한 치유의 키워드 4가지:<br> 시간: 흐르는 시간 속에 고통은 결국 희석됩니다.<br>역치: 시련을 겪을수록 변동성을 견디는 맷집이 생깁니다.<br> 항상성: 우리 마음은 결국 평온한 상태로 돌아가려 노력합니다.<br>독학: 결국 나를 구원하는 건 공부입니다.<br><br>실패의 늪에서 허우적댈 때, 투기적인 유혹 대신 피터 린치, 워런 버핏, 찰리 멍거 같은 현인들을 책으로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맷집을 키우고 가치투자의 길로 들어서니, 비로소 시장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br>인간의 뇌는 고통을 잊고 추억을 미화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죠. 그 덕분에 우리는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혹시 손실로 잠 못 이루고 계신가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용서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br>˝망각은 신이 투자자에게 준 축복이며, 미화된 기억은 내일로 나아가는 동력입니다.˝ <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5/cover150/k51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524</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NAVER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개발 문화와 성장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2665</link><pubDate>Wed, 25 Mar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2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2437&TPaperId=17172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04/12/coveroff/k8728324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832437&TPaperId=17172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NAVER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개발 문화와 성장 스토리</a><br/>김지한 외 지음 / 제이펍 / 2023년 05월<br/></td></tr></table><br/>웹의 한계를 허무는 프런트엔드의 힘, 성공의 기록으로 증명하다.<br><br> 과거 프런트엔드는 단순히 웹의 겉모습을 꾸미는 표현 계층에 불과하다는 편협한 인식에 갇혀 있다. 하지만 기술은 흐르고 인식은 변화합니다. 이 책 ˝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 는 이러한 과거의 편견을 깨고, 프런트엔드가 가진 진정한 기술적 가치와 무궁무진한 미래 가능성을 현장의 목소리로 <br> 말하고 있다.<br><br>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장 큰 이유는 프런트엔드 영역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력 있는 개발자들의 유입이 절실하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단순히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홍보 문구보다는, 국내 최고의 개발 역량이 집결된 네이버 개발자들의 실제 성공 경험을 들려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br><br>작가들는 오늘날의 프런트엔드가 더 이상 과거의 HTML, CSS, 자바스크립트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Node.js를 통해 백엔드 영역으로 그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Deno나 Bun 같은 새로운 런타임과 웹어셈블리를 통해 전통적인 언어들의 전유물이었던 복잡한 결과물들을 웹 브라우저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제 웹 브라우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중심에 프런트엔드 엔지니어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br><br>전통적으로 프런트엔드는 사용자가 직접 마주하는 UI와 UX를 구현하는 영역이었고, 백엔드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보이지 않는 뒷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본문에 기술했듯, 현대의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br>백엔드 기술인 Node.js의 도입은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서버 측 로직을 다루고 데이터의 흐름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는 프런트엔드의 활동 영역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을 고민하는 엔지니어링의 영역으로 완전히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영역이기에 기술적 숙련도는 쌓아갈 여지가 많지만, 그만큼 더 큰 발전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 프런트엔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매력입니다.<br><br>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8인 개발자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프런트엔드 엔지니어로서 가져야 할 기술적 자부심과 커리어 로드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br> 예비 개발자들은 막연한 이론 공부에서 벗어나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하는 현직자들의 고민과 해결 과정을 통해 실무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직무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서적인 만큼, 다른 곳에서 듣기 힘든 직무 중심의 조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br> 현재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는 자신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영감을 제공합니다. 웹어셈블리나 최신 런타임 기술 등이 어떻게 실무에 녹아들 수 있는지, 그리고 프런트엔드가 어떻게 백엔드와 상호작용하며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지 이해함으로써 단순한 코더가 아닌 엔지니어로서의 시야를 넓히게 됩니다.<br><br> 이 책은 프런트엔드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선사하며, 이미 이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앞으로 펼쳐질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심어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04/12/cover150/k8728324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041291</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1483</link><pubDate>Wed, 25 Mar 2026 0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71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71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off/k62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83&TPaperId=17171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 토스증권 애널리스트가 직관한 미국의 핵심 기업과 산업</a><br/>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거대한 가속의 시대: 생존을 향한 절박함과 자본의 민낯.<br><br> 숫자 너머의 ‘생존 본능’을 목격하다<br>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투자 지표나 재무제표라는 평면적인 데이터로는 절대 읽어낼 수 없는 ‘산업의 입체적인 가속도’ 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작가들은 실리콘밸리의 AI 열풍이 단순한 거품이 아니며, 텍사스의 거대 공장들이 미국의 제조 패권을 되찾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임을 현장에서 증명합니다. ˝망하느니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CEO들의 말은 호기가 아니라, 기술의 변곡점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였음을 말하고 있다.<br><br> 가속화되는 미래: 멀게만 느껴졌던 기술의 습격<br><br>몇 년 전까지만 해도 멀게만 느껴졌던 자율주행, AI, 우주 산업은 이제 2026년 현재 우리 삶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예정된  스페이스X, 보스턴 다이나믹스, 그리고 OpenAI(ChatGPT) 의 연쇄적인 상장은 기술의 성숙을 넘어 ‘자본의 수확기’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br>작가는 이러한 거대 기업들의 상장이 단순한 기업 공개를 넘어, 인류의 생산 방식과 거주 영역(우주)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임을 리서치를 통해 강조합니다.<br><br>이 책은 독자에게 다음의 세 가지 통찰을 얻게 됩니다.<br>* 입체적인 산업 지도: 기술(실리콘밸리), 정책(워싱턴 D.C.), 생산(텍사스)이 어떻게 삼각편대를 이루어 중국과의 경제전쟁에서 미국의 전략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게 됩니다.<br>* 냉정한 생존 전략: 기업들이 왜 그토록 절박하게 모든 자원을 쏟아붓는지 이해함으로써, 개인 투자자 역시 ‘관망’이 아닌 ‘참여와 대비’가 필요한 시점임을 깨닫게 됩니다.<br>* 본질을 꿰뚫는 눈: 화려한 기술의 수식어에 속지 않고, 그 이면에 작동하는 자본의 흐름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살필 수 있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됩니다.<br><br>《다녀왔습니다!》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급변하는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갈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의 결을 읽고 위에 올라탈 것인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50/cover150/k62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505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투자의 새로운 규칙 - [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61830</link><pubDate>Fri, 20 Mar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61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942&TPaperId=17161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51/coveroff/k842136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942&TPaperId=17161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새로운 규칙 - 부의 격변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a><br/>마크 H. 헤펠레.리처드 C. 모라이스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같을 수는 없지만 다르지 않은, 투자의 본질<br><br>˝시장은 반복되지 않지만, 그 운율은 비슷하다˝는 말이 있죠. <br>지금 우리가 겪는 상황도 그렇습니다. 과거의 문법과는 분명 다르지만, ‘생존과 번영‘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니까요.<br>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건 ‘자본의 흐름‘입니다. <br>예전에는 민간 기업의 혁신이 시장을 끌고 갔다면, 이제는 정부와 대규모 공공 자본이 어디로 돈을 흘려보내는지를 읽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됐습니다. 정부의 역할이 비대해진 시대, 국가 정책이 곧 수익률의 지도가 된 셈이죠.<br><br>🦏 5D의 가속화와 우리 앞의 ‘회색 코뿔소‘<br><br>지금 중동에서 들려오는 총성과 석유 시설 공격 소식은 저자가 말한 5D(부채, 탈세계화, 인구, 디지털, 탈탄소) 중 특히 ‘탈세계화‘와 ‘부채‘의 위기를 극렬하게 보여줍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그리고 바레인까지 번진 긴장은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 우리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3차 대전‘이나 ‘오일쇼크‘라는 회색 코뿔소를 우리 바로 앞까지 끌어다 놓았습니다.<br>미국이 전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는 지금, 저자가 말한 5D는 이론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급망이 찢어지고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는 이 격변기는 우리가 알던 기존의 투자 규칙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죠.<br><br>📉 변하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진화‘다<br><br>상황이 바뀌면 투자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 같은 거장들이 찬사받는 이유는 고집을 부려서가 아니라, 거시적 압력 앞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자신들의 철학을 ‘업데이트‘했기 때문입니다.<br>이 책은 딱딱한 이론서라기보다 저자의 자서전적 경험과 에세이,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통찰이 버무려졌다.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전략을 수정하는 건 변절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고차원적인 지능입니다.<br><br> 이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의 손에 남는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br>* 정부의 ‘돈길‘을 읽는 선구안: 이제 기업의 재무제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가의 예산안과 지정학적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거대 자본이 이동하는 길목에 먼저 가서 기다리는 법을 배웁니다.<br>*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 배분‘의 확신: 5D와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특정 종목에 올인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왜 ‘유동성, 장수, 유산‘이라는 3개의 바구니가 필요한지 실천적인 해답을 얻습니다.<br>*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투자 철학의 리셋‘: 3차 대전이나 오일쇼크 같은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회색 코뿔소‘를 마주할 수 있는 담대함과 논리적 근거를 갖추게 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51/cover150/k842136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5182</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궤도 너머 - [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9178</link><pubDate>Mon, 09 Mar 2026 0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9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39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off/k88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820&TPaperId=17139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 너머 -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a><br/>카밀라 팡 지음, 조은영 옮김 / 푸른숲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이지 세계는 영혼이 시험받는 시기에 진입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경제 상황이나 시장의 흐름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확실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세상을 읽어내고 돌파하는 근본적인 태도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카밀라 팡의 책 궤도 너머는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삶의 정답은 없지만 그 주변까지는 갈수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도구로써의 과학을 마주하게 됩니다.<br><br>저자는 자신의 독특한 시각을 바탕으로 과학적 방법론이 어떻게 우리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해요. 특히 우리가 내리는 수많은 의사결정과 투자의 과정이 사실은 과학자의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매우 닮아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과학에서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실패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데이터를 얻은 것으로 간주하잖아요. 우리 인생이나 투자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거죠.<br>이런 저자의 논리는 찰리 멍거가 강조했던 격자 모형 전략과 완벽하게 궤를 같이합니다. 멍거는 여러 학문의 정신적 모델들을 연결해서 세상을 바라봐야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 책 역시 생물학이나 물리학 같은 과학적 원리를 우리 삶의 경험과 관통시켜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모든 결정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실패에서 데이터를 얻고 성공에서 모티베이션을 얻는 과정 자체가 바로 과학적 사고의 정수라고 할 수 있어요.<br><br>카밀라 팡이 제시하는 과학적 태도는 찰리 멍거가 평생을 바쳐 구축한 ‘정신적 모델의 격자 모형‘을 현대 과학의 언어로 재해석한 현대버젼 같다. 투자의 성패는 단순히 종목을 고르는 안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양한 학문의 렌즈로 시장을 해석해내는 ‘태도‘에 달려 있다. 실패를 데이터로, 성공을 모티베이션으로 치환하는 이 과학적 선순환이야말로 불확실한 시장이라는 궤도 너머로 우리를 인도할 유일한 엔진이다.<br><br>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정답이 없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그 결과를 냉정하게 해석하며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멍거의 격자 모형처럼 다양한 학문의 렌즈를 장착하고 나만의 실험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시련 앞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1/cover150/k88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109</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 -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5126</link><pubDate>Sat, 07 Mar 2026 0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35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35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off/893292556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35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a><br/>권성욱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요즘 뉴스를 보면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br>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마치 제3차 세계 대전의 초입에 들어선 것 같은 긴장감이 온 세계를 스싼한 기운이 덮치고 있습니다. 세계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영혼을 시험받는 시기에 진입했습니다. <br>이 책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점에 우리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이 책은 흔히 접하는 강대국 중심의 승전 기록이 아닙니다. 철저히 중진국과 약소국의 입장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바라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국제 정세의 가장 비정한 진리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바로 거대한 비극은 언제나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강대국들이 설계한 질서가 흔들릴 때 그 충격과 피해는 스스로를 지킬 힘이 부족했던 나라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가혹하게 닥쳤습니다.<br>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현실이 과거의 역사와 너무나 닮아 있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미국의 도덕적 권위와 신뢰라는 거대한 축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그 틈새를 타고 세계 곳곳에서 잠재되어 있던 권력의 야욕이 샘솟고 있습니다. 일강의 축이 흔들리는 순간 국제 사회는 규칙이 아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로 변한다는 것을 역사는 반복해서 증명하고 있습니다.<br><br>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바로 국제 사회의 냉혹한 생존 법칙을 직시할 수 있는 안목입니다. 단순히 평화를 바라는 선의만으로는 결코 국가의 안위를 지킬 수 없다는 점을 수많은 실증적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지금처럼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시험대를 어떻게 통과해야 할지 깊은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150/893292556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463</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3843</link><pubDate>Sun, 01 Mar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3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22&TPaperId=17123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5/coveroff/k5021369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22&TPaperId=17123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 부의 사다리를 세우는 지혜의 눈</a><br/>commonD(꼬몽디)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2월<br/></td></tr></table><br/>숫자의 착각을 넘어 가치의 실체로.<br><br>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대다수 노동자는 통장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안도하며 자신이 부자가 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br><br>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어떻게 개인의 노동 가치를 실질적으로 훼손하는지 경고합니다. 저자는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시대에 노동 소득을 가치 손실률이 적은 우량 자산이라는 그릇으로 빠르게 옮겨 담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br><br>그러나 나의 시선에서 이 책이 전제하는 자유주의 경제 모델은 명백한 한계를 가집니다. 역사는 보이지 않는 손이 전능하지 않음을 수차례 증명해왔으며, 시장 실패와 독과점의 폐해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인 보이는 손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경제적 자유를 비트코인이나 개인적 신앙의 영역과 무리하게 연결하는 논리는, 시장의 비이성적 광기를 경계하는 케인즈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논리적 비약으로 비춰집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이 책에서 취해야 할 실질적인 통찰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산책하는 개 비유처럼, 주가는 가치라는 주인 주위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널뛰지만 결국 주인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시장이 주는 유동성 수익을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하지 않고, 잉여 자본을 본질적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입하는 안목이 투자자의 진정한 실력입니다.<br><br> 이 책은  화폐의 배신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도구로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주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량 자산을 지키며 군중 심리에 의한 고평가를 걸러내는 지혜야말로, 이 시대의 착각에서 벗어나 자본가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5/cover150/k5021369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54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스크리놀로지 - [스크리놀로지 - 우리의 세계는 스크린으로 연결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0707</link><pubDate>Sat, 28 Feb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20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954&TPaperId=17120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6/coveroff/89324759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5954&TPaperId=17120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크리놀로지 - 우리의 세계는 스크린으로 연결되었다</a><br/>이현진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마주하는 것은 천장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스크린입니다. <br>이현진 저자의 스크리놀로지는 현대인이 스크린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하나의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미학적이고 기술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게 통찰합니다. <br><br>저자는 스크린의 변천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스크린 속으로 침투해 들어갔는지를 설명하며 오늘날의 스크린이 우리의 감각과 운동성을 구속하고 확장하는 삶의 터전이 되었음을 강조합니다.<br>이러한 저자의 시각은 현재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빅 7 기업들의 미래 전략과 놀라울 정도로 맞닿아 있습니다. <br>애플의 비전 프로나 메타의 가상현실 기기들은 단순한 하드웨어의 출시를 넘어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통로인 스크린을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입니다. 저자가 분석한 확장된 스크린의 개념은 이들 기업이 왜 공간 컴퓨팅과 메타버스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그들은 결국 인간의 삶이 스크린이라는 환경으로 완전히 이주할 것임을 직감하고 그 새로운 영토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것입니다.<br><br>  이 책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추구하는 혁신은 결국 사용자의 시각적 인지적 점유율을 높여 그들의 삶 자체를 플랫폼화하는 과정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프레임의 해체는 우리가 기업이 설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스크린은 이제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넘어 우리의 현실을 재구성하는 강력한 권력이 되었습니다.<br><br>  과거의 스크린이 멀리서 바라보는 환영의 창이었다면 현재와 미래의 스크린은 인간의 신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존재 방식을 규정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매일 무심코 바라보는 화면 너머의 본질을 꿰뚫는 안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편리함에 매몰되지 않고 스크린이라는 매체가 우리의 감각과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이해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문명 속에서 주체적인 시각을 견지하며 미래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86/cover150/89324759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860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브레이크넥 - [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07144</link><pubDate>Sun, 22 Feb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107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364&TPaperId=17107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3/coveroff/8901299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364&TPaperId=17107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a><br/>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기술의 속도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 질서와 우리의 생존 전략.<br><br>단순히 지표와 차트만으로 세상을 읽어온 투자자들에게 댄 왕의 브레이크넥은 서늘하고 낯설다. <br>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뼈아픕니다. 우리가 투자한 기업이 설계도라는 아이디어만 가진 기업인가 아니면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손을 가진 기업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저자 댄 왕은 예일대 교수이자 기술 경제 분석가로서 지난 십 년간 중국 현장에서 목격한 실질적인 제조 역량의 결집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br><br>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핵심은 아이디어 중심의 경제가 가진 허상을 폭로하는 데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수십 년간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금융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며 제조를 외주화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변호사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가라고 부릅니다. 반면 중국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공정 지식 즉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숙련된 기술력을 축적해왔습니다. 작가는 기술 패권의 핵심이 반도체 설계도 한 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천 명의 숙련된 엔지니어가 공장에서 0.01밀리미터의 오차를 잡아내는 집단적 노하우에 있음을 강조합니다.<br><br>이 지점에서 현재의 미중 갈등과 한국의 위치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 도출하게 됩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로 대표되는 미국의 전략은 자본과 관세라는 힘을 이용해 중국을 배제하려 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시각에서 보면 이는 이율배반적인 시도입니다. 미국은 이미 전력 기기부터 기초 건설 자재까지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낼 물리적 생태계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추진력은 강하지만 그 추진력을 실현할 숙련공과 엔지니어 생태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미국의 제재는 오히려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어냅니다.<br>바로 여기서 한국 제조업의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과거 한국이 중국의 고도성장에 올라타 IMF 위기를 극복했듯이 이제는 미국이 상실한 공정 지식을 대신 제공하며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대우받는 이유는 그들이 미국이 잃어버린 만드는 법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파티의 주인이 요리할 줄 몰라 외부 요리사를 고용한 것과 같습니다. 주인이 요리법을 배우지 못하고 비용 문제로 파티를 중단하거나 요리사를 압박할 때 한국 기업들이 겪을 리스크는 이 책이 주는 중요한 암시입니다.<br><br>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세상을 바라보는 물리적 관점의 회복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킬 것이라 믿었지만 정작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전력을 운반하는 변압기이고 배터리이며 반도체를 찍어내는 장비라는 사실을 댄 왕은 일깨워줍니다. 투자자로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장부상의 이익뿐만 아니라 그 기업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제조 숙련도와 공정 지식의 깊이를 측정하는 새로운 안목을 얻게 됩니다.<br><br>브레이크넥은 목이 부러질 듯한 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실체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화려한 수사학이나 금융 공학이 아니라 땀 흘려 물건을 개선해 나가는 현장의 힘이 결국 최후의 승자를 결정한다는 말을 생각해봅니다.<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93/cover150/8901299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9317</link></image></item><item><author>슈왈로어테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슈퍼 모멘텀 - [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7797</link><pubDate>Tue, 17 Feb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146167/17097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793&TPaperId=17097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8/coveroff/k6221357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793&TPaperId=17097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모멘텀 -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a><br/>이인숙 외 지음 / 플랫폼9와3/4 / 2026년 01월<br/></td></tr></table><br/>AI 시대의 석유를 선점한 언더독의 반란, 『슈퍼 모멘텀』<br><br>요즘 시장을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맞죠? <br>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 1위를 굳건히 지키고는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SK하이닉스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르고, 영업이익률 58%라는 말도 안 되는 숫자를 찍어내는 걸 보면요. 이 책 『슈퍼 모멘텀』은 바로 그 ‘말도 안 되는 역전극‘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아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br><br>이 책은 결론부터 말하면<br> ˝어떻게 만년 2등, 심지어 매각 위기까지 몰렸던 언더독이 세상을 지배하는 포식자가 되었나?˝ 입니다.<br>책의 내용은 단순히 성공 신화를 찬양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10년 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기술 집착‘이라 부를 만큼 무모하게 베팅했던 엔지니어들과 경영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요. 남들이 ˝그 비싸고 만들기 어려운 걸 어디다 써?˝라고 비웃을 때, 하이닉스는  AI라는 거대한 미래가 올 것을 알지는 못했지만 (이건 운이라고 본다. 묵묵하 앞으로 가다보니 AMD와 엔비디아, TSMC를 만났다.) ‘석유(메모리)‘를 시추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셈이죠. 결국, 지금의 하이닉스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니라 ‘을(Supplier)이 주도권을 쥐는 시장‘ 을 만든 설계자가 되었습니다.<br><br>하이닉스 주주라면, 혹은 저평가된 우량주를 찾는 투자자라면 이 책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포인트가 세 가지 있습니다.<br> * 첫째, ‘기술적 해자‘가 어떻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지 배우는 겁니다.<br> 반도체는 원래 수요에 따라 춤을 추는 시클리컬 산업이다. 하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되니 이제는 공급자가 시장을 끌고 가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HBM‘이라는 해자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 실감하게 해줍니다.<br> * 둘째, ‘자본 효율성(ROIC)‘에 대한 새로운 시각입니다.<br> 사실 워런 버핏이나 멍거 할아버지가 보면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공장을 지어야 하네?˝라며 고개를 저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됩니다. 지금의 막대한 케팩스(CAPEX) 투자는 단순히 비용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큰 ROIC를 수확하기 위한 ‘거대한 댐‘을 쌓는 과정이라는 걸요. 댐이 완공되는 순간, 이익은 폭발적으로 쏟아질 겁니다.<br> * 셋째, ‘엉덩이 무거운 투자‘의 근거를 얻는 겁니다.<br>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은 안 판 사람˝이라는 투자 격언이 있죠? 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파티가 한창일 때, 누군가는 불안해서 내리려 할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하이닉스가 가진 ‘언더독의 독기‘와 ‘기술적 우위‘가 단기 테마가 아님을 증명해 줍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의 본질을 제대로 알면, 파티가 조금 시끄러워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킬 힘이 생기죠.<br><br>이 책은 SK하이닉스라는 기업의 연대기이기도 하지만,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진짜 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알아보는 선구안‘ 을 길러주는 교과서 같습니다.<br>지금 하이닉스의 주가가 높아서 조금 불안하신가요? <br>그럼 이 책을 펼쳐보세요. 우리가 가진 이 ‘AI 시대의 석유‘가 얼마나 단단한 암반층 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역시 안 팔길 잘했다˝라는 확신이 드실 겁니다. 시총 1위 탈환하는  그날까지, <br>이 책은 우리 주주들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줄 것 같네요.<br><br>잘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8/cover150/k6221357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58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