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장미의 눈동자는 폭탄

장미의 눈동자는 폭탄 - 뉴 루비코믹스 827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7월

첫 이야기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마지막의 주인공 대사가 마음을 울리는구나...
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분위기의 에로 망상증 이야기도 좋았네요.
혼자 독백하는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

[100자평] 어둠속에 스트로브

어둠속에 스트로브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5년 11월

둘이 진짜 귀여움 ㅠㅠ
제목에 맞춰 필름을 이용해서 연출되는 장면이 많은데, 하~ 찬양하라 하야카와 노지코!
두사람의 친구로 나왔던 사와랑 하세의 이야기도 따로 연재되던데
정발소식 기다리고일겠습니다~하앜

[100자평] 동아리 후배가 들이대고 있습니다.

동아리 후배가 들이대고 있습니다. - 뉴 루비코믹스 1224
코시노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5월

진짜 둘이 너무 귀여움ㅋㅋㅋ
개를 가장한 다른 동물이었죠.넵

[100자평] 청춘 플레이백

청춘 플레이백 - 뉴 루비코믹스 752
시마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2월

단편들의 향연. 다 괜찮았습니다.
그중에 이야기할 구실 만드려고 기계 고장난척 부른게 너무 귀여웠음

[100자평] 그 녀석의 순정 9

그 녀석의 순정 9 - 뉴 루비코믹스 1790
타나카 스즈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1월

처음에는 이렇게 시리즈가 길어질줄은 미처 몰랐쥬
원래 있던 애들 정리도 안되는데 왜때문에 뉴페이스들이 추가되었나요ㅜㅜ
요시다랑 사토를 계속 보고싶기 때문에 일단 계속 사기는 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