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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카 히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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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마나카 히코 작가님의 감성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왜인지 단행본은 계속 구매해왔었는데;

어째서일까...ㅜㅜ

그래도 작가님의 다른 단행본에 비해서는 더 재미있게 읽혔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하라다에게 희망의 빛이 보여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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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호두와 달콤한 생활 - 뉴 루비코믹스 1770
료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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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나 내용이나 다 귀여웠습니다.

그림체가 귀여운 스타일이다보니 한가지 당황스러웠던건 카페 주인 캐릭터를 계속 여자로 보고있었는데, 보다보니까 남자라서 당황;;

주인공이 해바라기씨 먹으면서 짜증나는데 맛있어서 먹는다며 눈물짓는거 귀엽고.ㅋㅋ

중간에 공항데려다주는 장면중에 오해받아서 뺨맞고 혼자 '왜 맞았지?'고민하는 장면은 왠지 불쌍한데 귀여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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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때로 고등어정식
오오시마 카모메 지음 / 루트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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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개그bl을 그리고싶으셨던듯. 웃겼던 장면이 꽤 있었네요.ㅋㅋ

다만, 아직은 그림체나 내용이나 전체적으로 덜 다듬어진 느낌이라서 보면서 아쉬웠습니다.

첫 단행본이신듯하니 다음권은 더 다듬어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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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그 아이 - 뉴 루비코믹스 1578
시마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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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시마지님 스러운 한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느낌일지는 몰라도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그닥 부각시켜주지 못한느낌.
대형동물과 소동물의 느낌의 커플인데 딱히 별 매력이...
그냥 무난한 내용이었습니다. 부담없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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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2호는 줄리엣을 사랑할까?
이치노미야 시안 지음 / 루트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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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이네요.

그림체가 이뻤다는 것 이외에 남는게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했다. 고 밖에는...

막~좋지도, 그렇다고 에이~별로다 싶지도 않은 한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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