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심리학 강의 - 인생의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바꾸는 마법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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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바란다면 자기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깨닫고, 느껴야 한다. 삶은 신이 우리에게 낼힌 축복이다. 연인이 로맨틱하지 않아 서운하다면 외로워하는 솔로들을 생각하라. (-15-)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좋은 성질이 꼭 필요하다.행운의 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힘들이지 않아도 일이 술술 풀리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 성공으로 이끌어준다. 그러면 행복도 자연스레 성공을 따라올 것이다. (-42-)


자기 부정과 자기 의심에 사로잡혀서 원망과 한탄만 하면서 삶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면 내면을 가둔 '마음의 빗장'을 풀어야 한다.워낙 단단해서 쉽지 않겠지만, 한 번 빗장을 풀면 무거운 문이 열리면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62-)


성고하려면 주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자신만의 분석과 판단에 근거해서 행동해야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거나 허구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오직 자신의 내면에서 인정하는 길로만 꾸준히 걸어 나가야 한다. 물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부정하고 배척해서도 안 된다.그러면 정확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워 제대로 된 방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견을 잃지 안는 동시에 타인의 말에 일리가 있는지 없는지,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102-)


효과적인 경청의 기술은 우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린다. 좋은 경청자가 되고 싶다면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주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듣고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중요한 정보를 놓치곤 한다. 사실 소통 중에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으며, 대부분 정보는 비언어적 신호로 전달된다.그러므로 자기중심적 태도를 버리고 상대방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원하는 정보를 흡수한다. 효과적인 경청음 상대방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면서 피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주고받는 대화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질문ㅇ네 대답할 때고 요점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다. (-190-)


사실 '문전 걸치기 기법'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남자가 대뜸 평생 함께 살자고 하면 여자는 놀라서 도망갈 것이다. 하지만 자주 만나서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하고, 같이 더 많은 일을 하다 보면 평생 함께 살고 싶다는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다.또 영업 사원은 처음 만나는 고객에게 작은 상품을 팔고 이후 거래 규모를 점점 거 키우면서 신뢰를 쌓으면 정말 원하는 상품을 팔 수도 있다. (-253-)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중 대부분은 '견지' , 즉 끝까지 꾸준하게 하지 않아서다. 무언가를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는 그가 곤경에 처했을 때 여실히 드러난다. 만약 어떻게 해도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 꽉 막힌 상황을 버티고 버텨서 돌파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런 강한 의지가 있는 사람만이 고난을 영광으로 바꾼다. (-315-)


<하버드 심리학 강의>는 심리학을 통해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에 있다. 행복하지 않은 성공은 우리 삶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하지 않는 성공이 허무함과 절망으로 가득차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저자는 하버드 심리학 강의에서 행복하려면 자급자족적인 삶을 살라고 말한다. 채우고 채우는 것이 결코 행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그 채움을 통해서,부족한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자족적인 삶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 거져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내 앞에 놓여진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


경청과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성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람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얻게 되고,그러한 사람들을 존경하고,경이롭게 쳐다보게 된다.그들은 역량과 능력이 충분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경청과 긍정을 통해서,자신의 부족한 것들을 채워 나가는 발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에서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은 여기에 있다.경첨의 힘은 말과 언어를 넘어서서 비언어적인 것까지 캐치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는 그러한 의지가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책에는 생소한 단어 두개가 등장하고 있다.주견과 견지이다. 주견이란 나의 생각과 나의 의지를 뚜렷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주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이 명확하고,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대나무가 크게 흔들려도 꺽이지 않는 이뉴는 여기에 있다. 견지는 주견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어떤 목적이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견지를 할 줄 안다. 큰 도전 ,큰 목표를 가진 이들만이 견지를 할 수 있다. 즉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 멈추지 않고, 성과를 도출해 나가는 것,그 안엔서 자신의 부족한 것을 찾아내고, 채우게 된다. 견지는 스스로 성장하게 되고,그 성장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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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품이다 - 자기브랜딩으로 취업에 성공하기
성원식 외 지음 / 패러다임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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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카카오는 신입 개발자 공채를 완전한 형태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했다.구직자들은 이름과 이메일 주소, 연락처만 기재하면 그만이었다. 그대신 세 번의 코딩 테스트와 두 번의 면접을 거쳐야 했으며, 자소서와 출신 대학 등에 관한 정보는 면접 전에야 제출했다고 한다. (-12-)


예를 들어, 항공사 승무원 지원자들 중에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제시하며 친정한 서비스를 자신의 업무 역량으로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승무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역량은 서비스보다는 '안전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동'이다. 항공기 및 항공시스템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기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 긴급 상황에 적절한 대처까지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승무원의 주요업무이다. (-56-)


자소서를 통해 인사 담당자가 궁금해 하는 것은 나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다.'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문은 과거를 묻는 다른 문항과 달리 미래를 직접적으로 묻는 문항이다. 내가 미래에 직무와 관련해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구체적인 목표가 수립ㄷ괴어 있는지, 조직 생활에 적합한 인재인지, 조직원들과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알기 위한 문항이다. (-99-)


회사에서 누구나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한 팀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리더십에서 말과 글은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 유능한 리더는 글로써 말을 준비한다. 기업에서 구성원들을 설득하고 변화시키는 요체는 말과 글이기 때문이다. (-144-)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목을 받는 데 실패하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콘셉트의 부재'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자기만의 분명한 '콘셉트'이 있다.백종원씨의 겨우 '요리연구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강형욱씨의 경우'반려견 행동 전문가'로 유명해졌다. (-179-)


대한민국은 자기 PR 시대이다. 과거에는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고, 미흡하였다. 전문가 하면,스펙을 강조해 왔던 이유는 그래서이다. 지금은 달라졌다.유투브가 있고,인스타그램이 있기 때문이다.유투브 구독자 숫자만으로도 자기 PR이 될 수 있고,인스타에 올리는 사진이나 글이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자기 브랜드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기업이나 회사는 그런 사람들을 원한다. 자기 브랜드가 확실한 사람은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회사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과거와 달리 블라인드 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과거의 방식이 이젠 먹혀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나이가 채용에 결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이제는 각자 알게 되었고,경력직 지원자,실력이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게 된다. 자소서와 면접은 이런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자소서는 나의 숨겨진 자아를 쓸 수 있어야 하며,자소서 안에는 직무 연관성,역량을 어필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내가 원하는 직무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그에 맞는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승무원의 경우 외모와 자세,태도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역량이 아니며,승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승무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건 다른 직종에서도 마찬가지이며,회사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며,직업에 대한 소양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자기 브랜드 구축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스스로 준비되어 있을 때 온전히 자신을 내세울 수 있고, 회사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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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
이혜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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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이 특히 맘에 드는 건
으문형의 문장 끝에 확실한 악센트가 꽂힌다는 점이다.

밑도 끝도 없는 남의 얘기에 고개만 주억거리다
의문형의 문장이 나올 때만 적당히 '네','아니오'를 해주면 날 절친이라 믿는 사람을 얻을 수 있다. (-19-)


기가 막히게 미묘한 지점에 서성이는 사람들이 있다.

차라리 확실하게 선을 넘으면 확 베어버릴 텐데.
깔끔하게 선 밖에 있으면 신경도 안 쓸 텐데.

넘었나 싶어서 보면 선 밖에 있고
선 밖에 있나 싶어 방심하면
목덜미에 꺼림칙한 게 훅 스치는

예민한 병자가 되느냐.
당하고도 모르는 호구가 되느냐.

참으로 불리한 게임판. (-53-)


대놓고 수구꼴통인 것보다

지가 진보주의자인 줄 아는
수구꼴통이 더 싫다.

대놓고 성차별주의자인 것보다

지가 페미니스트인 줄 아는
성차별 주의자가 더 싫다.

세상일 혼자 다 아는 척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좀 알면 안 되겠니.(-83-)


사회생활이란,

어금미를 악무는 동시에
활짝 웃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 (-115-)


혼나기만 할 땐 몰랐다

혼내는 사람 영혼도 갈리고 있다는 것을. (-129-)

내가 얄팍하니

날 돋보이게 해주지 못하는 회사가 밉고

회사가 미우니

회사 때려치우고는 먹고살만 하지 못한 집안 사정이 밉고

집안 사정이 미우니

알지도 못하면서 회사서 잘 버티라고 하는 가족도 밉고

가족이 미우니

내 한탄 관심도 없고 제 할말만 하는 친구도 밉고

그렇게 다 미워진다. (-138-)

나는 흥미없다

풉.
내 눈앞에 청첩장 들이밀 때
넌 네가 이긴 줄 알았겠지. (-164-)


나쁜 남자의 좋은 점:

내가 나쁜 짓을 해서 상대가 따질 때

'그러는 너는'
으로 시작하는 문장을 무한대로 써먹을 수 있다.(-168-)


너가 그런 데까지 간 건
형들 잘 모셔야 하는 사회 생활의 고단함.

내가 회식 2차까지 간 건
놀기 좋아하는 헤픈 여자의 숨길 수 없는 본능

참 공정한 잣대야. (-184-)


과저은 중요하지 않다
누가 누구에게 비수를 꽂았고
누가 누구를 투명인간 취급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둘 다 내상과 외상을 입었다.

관건은,
누가 먼저 멀쩡해지느냐다.
누가 먼저 오나치해 퇴원해버리느냐다.
누가 더 많이 아팠느냐 보다, 누가 더 오래 아팠느냐,
한때 전부였던 연인간의 승부는 바로 그거다. (-218-)


기자라서 그렇다

듣고 싶은 말이 나올 대까지 되묻는 건.
네 말에서 오류를 잽싸게 찾아내는 건.
미심쩍은 부분 들이파는 것도.
일단 센 말로 기선제압하는 것도.
관심 끌만한 말로 낚시질에 능한 것도.

친구들은 말했다.
"혜린아. 너 어려서부터 그랬어."
"기자가 천직이야." (-234-)


다 도전하라 하지
희망을 가지라 하지.

성공한 사람들만 인터뷰해서 그래.
실패한 사람들한테는 안 물어보잖아. (-252-)


이 책을 쓴 저자 이혜린은 소설가이면서,기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산문집이다. 저자는 말그대로 촌철살인,우리의 삶과 우리 사회를 삐딱하게 보고 있었다.그건 참 묘한 느낌이 될 수 있다.나와 다른 세상,나의 묘한 특징에 대해서 '사람이 싫다, 회사가 싫다, 네가 싫다,내가 싫다 로 구분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싫은 저자는 그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었다.위선과 모순이 가득한 사회 안에서 온전히 자신조차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나 자신의 위선적인 행위들을 우리는 나를 혐오하게 되고,그것을 누군가 들출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그러면서도 누군가의 잘잘못을 들추는 것에 대해서 지극히 용감하다. 바로 저자는 그것을 꺼내고 있었다.부정적으로 새상을 바라보기,삐딱하게 세상을 들추기,그 안에서 자신의 이중적인 면을 들추는데 서슴이 없었고,그안에서 공감과 이해를 얻게 된다.


세상사, 싫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는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고,서로가 그어놓은 선을 넘지 않게 된다.공교롭게도 우리 사회는 좋다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가능성과 희망,기대와 욕망,과장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성공을 탐하게 된다. 바로 저자는 그 부분을 짚어내고 잇었다. 기자로서 살아가는 것,기자로서의 직업병, 남들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그 직업병은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지기 마련이다. 그것이 혐오와 의심의 시작이었고, 추측이 확신으로 바뀔 때,슴끼는 스릴감을 잊지 못하게 된다. 그 안에서 저자의 삶의 구도, 사회의 처세술을 엿 볼 수 있고, 내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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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 아이와의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파트너십 자녀교육
로스 W. 그린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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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되면, 부모들은 생각하게 된다. 지금 내 아이의 문제점은 어디서 원인이 시작 되었으며,그 안에서 아이의 잘잘못과 나의 잘잘못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어릴 적 부모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따랐던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느 순간 말을 하지 않고, 돌아설 때가 있다.그럴 때 부모의 반응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이다. 사랑으로 품어 주었던 내 아이가,나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저자는 그 원인은 아이와 부모 간의 상호 신뢰의 결핍에 있다고 말한다.


부모와 아이의 대화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플랜 A와 플랜 B가 있다.플랜 A는 대다수의 부모들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이다. 내 아이가 공공 장소나 집안에서 떼를 쓰거나 무언가를 요구할 때, 즉각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잠재우는 방법이 있다.그럴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물리적인 방법, 강압적인 행동을 플랜 A의 대표적인 사례로 등을 수 있다.그러한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가 어느선까지는 먹혀들 수 있지만, 내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가는 그 순간이 되면 먹혀들지 않게 된다.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나타나게 된 내 아이의 달라진 모습이다.


이러한 원인들, 내 아이가 입을 닫게 된 원인을 본다면, 아이의 능력, 기호, 신념,가치관, 개성,목표를 존중하지 않은 데서 기인하게 된다. 그건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대다수의 부모는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하지 않고, 부모가 먼저 행동하려 들기 때문이다.그럴 꼉우 아이는 인지 부조화를 느끼게 되고, 반감과 저항감을 표시하게 됝다.


이렇게 된 원인을 보면,아이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모의 다양한 오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힘들어 질 때,대다수의 부모들은 오래된 관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그리고 추측, 지나친 정교함, 부적절한 타이밍,필사적 행동,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를때,잘못된 의심, '누가 상관한데요?','나한테 묻는 거예요?',때 이른 완결,누락된 구성요소,가 있으며, 부모의 일방적인 강요나 추측,의심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키며, 서로에게 원하지 않는 대화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었다. 바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서로 합의점을 도출해 낼 때, 아이는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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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이오타 다쓰나리 저자, 민혜진 역자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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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어느때보다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말을 공손하게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것은 지금 우리의 유행이며,트렌드이다. 배움이 부족하였던 과거에는 상대방과 말을 주고 받을 때, 친절하지 않아도, 거칠게 표현해도 웃어 넘겼던 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몸싸움을 해도 다음 날 사과하는 것이 우리의 보편적인 정서이며,미덕이었다.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그건 과거와 다른 기술발달, 경험과 인생, 살아가는 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을 하거나 커뮤니케이션 할 때, 말의 기술이 필요하고, 말의 요령이 필요하다.경청을 중시하는 시대이지만, 혼탁한 말들이 오가기도 한다. 진부한 말,낡은 말, 지루한 말들에 귀담아 듣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이 책에서 보듯 말은 나의 가치이며,나의 브랜드이며, 나의 생각의 깊이가 될 수 있다.조롱이나 비하하는 말을 쓰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는 부분이다. 즉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 말을 할 때, WHY( 왜) 가 아닌 HOW(어떻게)를 쓰는 것이 말의 표현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즉 말은 나의 생각에서 시작되며,무의식이 말로 표현되어졌다.그리고 우리는 이제 알게 된다. 말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같은 말이라도,다르게 표현하면,상대방이 귀담어 듣는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들보다 긍정적인 말을 써야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잡담력은 서로 친밀하게 이어줄 수 있고, 일상의 소소한 고민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힘이 생기데 된다. 분명 친절한 말임에도 불구하고,그 말이 나에게 들리지 않는 것은 말의 스킬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보나 마케팅으로 갑작스럽게 들리즌 전화가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나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은 채 쓰여지는 말의 스킬은 공염불에 불과한 현실이다. 즉 나 중심적인 말은 상대방이 쉽게 피로하고, 주객전도된 언어들은 흩뿌려질 수 있다.개인적인 사생활을 알고 싶을 때,그럴 때 필요한 것이 우회적인 언어 표현이다. 직접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평상어를 쓰면서, 내가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그 사람이 내 말에 신뢰를 가지게 될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상대방을 헤아려 주는 말은 그 사람에게 나의 말이 먹혀들수 있으며,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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