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단기 5일 합격 심화(1·2·3급) - 공무원/임용 응시자격 초단기 완성|시대 흐름 잡기 무료 특강 제공|폰 안에 쏙! 출제예감 인물 카드|폰 안에 쏙! 혼동 포인트 30|합격 예측 기출문제 모바일 서비스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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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단기 5일 합격 심화(1,2,3급)』은 한국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전에 가까운 단기 공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종 마무리 5일에 걸쳐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흐름을 최종 정리해 놓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는 시대 흐름 잡기 무료 특강 이 나와 있기 때문에, 공부하다 막히는 것을 다시 체크해 나갈 수 있다.

책에는 각 파트마다 쌩초보 탈출구와 빈출 개념이 나오고 있으며, 기출선택지 암기하기가 등장하고 있다. 기출자료와 선택지로 암기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출 문제로 실전감각 익히기로 정리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문제를 풀면서,한국사능력검정시험 최종 점검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최빈출 모의고사 2회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0문제, 2회분 100문제가 나와 있으며, 한국사 기출 문제 적중률을 높여 나간다. 결국 한국사 시험문제는 나 수준을 최종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서로 한국사의 흐름을 정리하고, 책『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단기 5일 합격 심화(1,2,3급)』 으로 , 선서시대-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일제강점기- 현대로 이어지는 한국사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마지막 한국사에 대해서, 최종 정리하면,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쉽게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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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1·2·3급) - 700문제 수록 | 기출문제 무료 해설강의 | QR로 보는 기출문제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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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을 치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대별 기출문제집 심화 이다. 이 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2급, 3급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서이자 심화 [1,2,3급] 문제집이며, 한국사 전반에 대해, 시대 순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700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공부를 하자면, 700문제를 꼼꼼히 풀어 나가야 한다. 한국사는 시대별로 선사시대,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근대, 일제강점기, 현대로 구분하고 있으며,마지막에는 통합주제(지역사, 문화유산, 시대 통합 유형, 세시 풍속) 까지 다루고 있어서,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며, 눈에 익어야 한다.

한국사에서, 선사시대는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되며,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며,고조선 그리고, 삼국(고구려,백제,신라)가 생겨나기 이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선사시대에는 제천행사가 추가되며, 한반도 전역에 있는 고인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중국 사대를 우선하였고, 중국이 위태로워지면, 한반도 또한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였다. 고려시대에 , 거란과의 전쟁, 몰골 항쟁까지 살펴 보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조선시대 , 500년의 역사, 27명의 왕이 교체되었고, 조선시대 단종 복위 운동이 어떤 문제를 야기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급선무다. 조선의 역사는 근대의 역사로 이어지며, 흥선대원군의 개혁과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 을미개혁이 조선을 어떻게 쇠퇴시켰던 역사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근대에서, 국권 피탈 과정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에는 일제강점기부터 시작하여, 현대 노무현 정권까지 100년의 시간을 다루고 있다. 일제 강점기, 1910년, 3.1 운동 이후, 1930~1940년에 한반도 전역에서 일었던 민족 운동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며, 일제 강점기의 문화 발전이 현대 한반도의 문화적 근간이 되고 있다. 한국사 검정시험을 풀어 보면, 한국사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과의 관계, 더 나아가 러시아, 미국과의 외교적 흐름을 살펴 보게 되며,국가의 존망이 어떤 상황에서 결정나는지 전체 흐름을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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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가 내 몸을 살렸다 - 바이온텍 조규대 회장의 건강비법 & 경영철학
조규대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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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하면 소화가 잘 안되어 불쾌한 느낌과 통증에 시달리니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새겼다. 장이 약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밥을 먹지 못하니 허약한 체질이 좋아질리도 만무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어린 시절 내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약체임에 열등감이 컸다. (-18-)

물은 자신이 맞닿아있는 모든 것을 살핀다. 개울의 물은 갈라진 바위 틈, 흙 사이도 비집고 들어가 구석구석 들여다 본다. 우리의 몸 안 으로 들어온 물도 마찬가지다. 물은 체내에서 혈관 하나, 세포 하나까지 돌아다니며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방출시킨다. 먼 태 곳 적부터 물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된 것은 이런 섬세함 때문이 아니겠는가? (-75-)

안전하고 건강한 물은 일단 유해 세균과 미세플라스틱 등 몸에 유익한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야 한다. 이러한 미네랄의 함량이 높을 수록 물의 산도는 알칼리성에 더 가까워지게 된다,. 이러한 물을 마시게 될 때 우리는 더욱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123-)

클러스터의 크기는 물속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물은 자신만 인체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미네랄과 영양소 및 생리활성물질을 녹여 함께 체내에 흡수된다.그런데 클러스터의 덩어리가 커서 세포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면 이들 또한 잘 흡수할 수 없게 된다. (-181-)

우리 주변에는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알레르기란 특정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몸의 면역 체계에 비정상적인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을 뜻한다. 주로 누,코, 피부, 호홉기관 등에 증상을 일으키는데 ,심각할 경우 결막염,비염, 피부염, 만성 가려움증, 만성 기침 등을 야기할 수 있다. (-224-)

장이 약하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알레르기 증상으로 이내 만성 기침이 발생하거나, 변비가 나타날 때,내가 마시는 물에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물을 새로운 것으로 바꿔서 마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 인해 정수기 물조차 믿지 못하고 살아가며, 대한민국 전역에 , 고로쇠 나무수액을 즐겨 마시는 고객들도 있다.

작가 조규대는 이온수기 유통회사 바이온텍 대표이다.어려서 장이 아파서, 소화기능이 약한 채 태어났다. 음식을 편하게 위장으로 넘기기 힘든 상태에서,밥과 음식을 먹는 것이 조심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만성적인 폐질환으로 허약한 채 유년과 ㅓㅇ년기를 지나왔다.

이온수기 영업을 시작한 것은 자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건강기법에 있어서 길이 있었다. 일본에 한창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한국에 도입할 수 있는지 사업 가능성을 키워 나갔다.

1980년대 중반 ,삼십대 알칼리이온수기 유통회사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처음 1년동안 1만대를 팔았고, 처음 이온수기 A/S는 1만 5000여 건이 들어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생활 가전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으며,이온수기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여,고개의 니즈와 원츠를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다.대한민국의 삶이 나아지면서,이온수기 시장도 커져갔다.이 과정 속에서 이온수기 유통회사를 알칼리이온수기 제조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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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최설민 지음 / 북모먼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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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은 마음막은 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음수인간은 살아가는 대로 마음먹게 된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잘 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주눅들지 않고 늘 당당한 태도와 품위를 유지한다. (-19-)

직장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지만 어쩔 수 없다며 퇴사하지 못하는 사람.

연인, 부부문제로 매번 하소연하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항상 자신을 탓하며 속으로 삭히는 사람. (-37-)

지혜와 지식

창의성:원하는 일이 있을 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새롭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능력

호기심: 분명하지 않은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때로는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짐

판단력: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확실한 증거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음. 또한 결정을 바꾸는 유연함도 가지고 있음

학구열:외적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순수한 호기심만으로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을 원하고 실제로 학습함

통찰력:삶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104-)

관계를 맺는 본질적인 이유는 내가 타인의 도우이 필요하고 타인도 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초점은 '상생'이다. 그런데 문제 있는 인간관계에서는 상대가 나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내가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나와 상대 사이에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거나 반대로 둘 중 하나의 경계가 너무 단단해서다. 인간관계에서의 경계선은 울타리처럼 개인의 고유 영역을 보호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게 도움을 줘야 하는데 말이다. (-183-)

또한 양수인간은 나만의 확실한 손절선이 존재한다. 언제 그만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런 손절성를 정해두는 것도 방법이 된다. 주식 투자를 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손해를 감수할 손절선을 그어두는 것처럼 커리어, 인간관계 등 나의 생활에서도 스톱을 외칠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249-)

구독자 84만 명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을 운영하고 있는 최설민 작가의 저서 『양수인간』 에는 현실적인 심리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다. 그 처방을 단순하게 양수 인간과 음수 인간으로 구분하고 있다.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을 양수인간이라 한다면, 그 반대의 경우를 음수인간이라 한다. 주변에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을 음수인간에 속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지 못하고, 매순간 감정에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다.

양수인간으로 살아간다면,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고, 성공과 성장,목표 달성을 위한 인생을 추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음수인간은 양수인간으로 변화를 거듭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숨관,태도, 자세르 바꿔서, 양수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양수 인간은 내면의 힘을 키우는 사람이며, 인정받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가능성을 키우면서, 긍정적이며,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을 양수 인간이라 부르고 있다. 주인의식을 가지며 살아가며, 적절할 때, 손절선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을 통상적으로 양수인간이라 부른다. 사람,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으며,스스로 사람, 인간관계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양수 인간은 성공자, 음수인간은 실패자로 분류하고 있다. 어떤 조직을 이끌 수 있고,위대한 일을 하고 싶거나, 큰 목표와 꿈을 가지고,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양수 인간의 조건과 원칙, 절차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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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일기
서윤후 지음 / 샘터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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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수선하고 좋지 않은 날엔 김밥을 말아서 김밥이 다 사라질 때까지 먹는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그 다음 날로 넘어가기고 한다. 일부러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을 한다. 정신이 어디엔가 팔리도록 나 스스로 속임수를 쓰면 잠깐은 홀가분하고 이후 다시 내내 헛헛하다. 근래에는 나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된 일들이 있었다. 약점을 알게 된 사람이 스스로 손쓸 수 없을 때부터는 입이 가장 먼저 닫힌다. (-22-)

편지에서의 문장 부호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가지고 있는 억양을 들려주는 것만 같다. 아니면, 문장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돕는 손 내민 자국 같기도 하다.나는 안녕 뒤에 언제나 느낌표를 사용한다. 그리고 기울어진 느낌표를 쓰면 꼭 손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는 느낌이 든다. 안녕 뒤에 마침표가 찍혀 있을 때, 안녕 뒤에 물음표가 띄워져 있을 때 각각 전하는 느낌이 너무나도 달라서, 느낌표가 가자 무난하다는 생각을 했다. (-45-)

사람과의 관계는 사회적인 연결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하나,그다지 중요하지도 않다. 다양한 관계 속에 맺어지는 나 자신의 거울은 많은 곳을 비출수록 피곤해지기 때문에, 사람을 선별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선별의 기준이 폭력적이거나 왜곡된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에서 ,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멀어지는 거리감 속에서 우리가 필연적으로 약속하는 것은 약속하지 않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시를 쓰겠다고 스스로 약속한 뒤로 약속을 자주 어기는 사람이 되었다.이 시간에 꼭 자야지,하고 잠드는 문장들을 위해 나는 자꾸 맴돌 수 밖에 없다. (-115-)

부러지거나 타오르거나 그런 선택만 어렵지 않다. 눈에 띄게 사라지는 방법?눈빛이 많이 머무는 생활이 좋다. 나의 방, 나의 침대, 나의 책상에는 눈빛이 실종되었고, 시간에 쫓기는 손길만 안달 나 있는 주름들, 주름을 활짝 펼치고 나아가 가장 아름다운 덧니를 보여주면서 웃어. 살면서 알았다는 대답은 얼마나 많이 해왔을가.모르면서. (-175-)

서윤후 작가의 산문집 『쓰기 일기』의 주제는 '쓰기'이다.이 '쓰기'에는 시, 문학,일상, 시간, 장소,감정,느낌를 써내고 있었다. 1990년 생,MZ 세대의 대표주자인 작가 서윤후에게, 쓰는 행위가 자신을 존재하게 해주는 가치이면서, 소소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그것이 추구하는 것은 어떠한 원칙으로 이언지고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 볼 수 있었다.하루 하루 일상 속에서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서윤후 산문집은 위로가 되고,치유가 된다.작가는 20 대 후반 , 2017년부터 쓰기 시작하였으며, 2023년까지 자신의 일상 속의 기억들을 쓰기로 채워 나갔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순간 순간 스처 지나가는 기억들을 쓰기를 통해서, 글을 통해 붙잡는다. 쓰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고,기억하지 못하면, 나의 일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소소한 일상들이 쓰기라는 습관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책에는 자신이 배운 지식과 철학적 사유, 감정과 느낌,일상들이 하나 둘 채워져 있었다. 무언가 특별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내가 깊이 관찰하였던 것들은 쓰기의 행위 주체가 될 수 있었다. 사람을 관찰하고, 관계를 관찰하고,자기 인식과 자기 위로를 스스로 하게 끔 도와주고 있다.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디 일상 속에서, 스스로 감정과 생각, 느낌들이 서서히 무너질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선택하고,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 둘 이해할 수 있고, 무엇 하나하나 결정할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이 모여서, 스스로 자기 성장과 자기관찰, 그리고 자기 통제가 가능하도록 , 인생에 독특한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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