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미야자키 마사히로.다무라 히데오 지음, 박재영 옮김, 안유화 감수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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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 전쟁은 본질적으로 기술 패권 전쟁이다.미국 정부가 '중국 제조 2025' 정책을 통해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에 대해 부당하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외국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무역 관행 등 WTO 의 기준을 어긴 채 미래 산업을 석권하려 한다고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6-)


미국은 중국을 완전히 때려눕히려고 하지만, 사실 '무역 불균형'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화웨이의 통신기기를 동맹국에도 쓰지 못하게 하려는 미국 정부의 조치를 보면, 이는 단순히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첨단 과학 기술을 어느 나라가 장악하는가'하는 기술 패권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0-)


'국제금융의 트릴레마(삼중고)'라는 것이 있는데, 자유로운 자본 거래와 고정환율제, 통화 정책의 독립,이 세가지는 동시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이론이죠.하지만 정부가 위안화를 엄중하게 관리하는 중국의 경우 외환은 고정되어 있고 자본 거래를 자유롭게 하면 금융 정책에 위배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예를 들어 ,금융완화를 하고 싶어도 그렇게 되지 않는,이른바 '달러의 족쇄'에 걸린 겁니다. (-101-)


자연보호 정책에 고을 들이고 있는 브루나이에 중국은 의도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현재 브루나이 외국인 방문자는 중국인이 단연 1위입니다.다른 나라 관광객들은 전혀 눈에 띄지 않게 되었죠.해상에 에코 섬까지 13킬로미터에 달하는 다리를 놓고 있는데, 이 공사도 중국 기업이 하고 있고, 총 공사비는 16억 달러 (약 1조 8,000억원)입니다. (-151-)


현재 국제금융 시스템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그렇게 됩니다.확실히 말하자면 중국이 돈을 빌리지 않으면 빌려줄 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아베 총리는 모처럼 일본은 AIIB 에는 가담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금융 관료들은 중국 정부를 도와 일대일로 개발 사업을 금융 면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222-)


세계 경제 구조라는 면에서 말하자면 누구도 중국 경제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중국이 붕괴되면 세계 경제가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또 세계경제에는 늘 프런티어가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해요.전 세계에서 지금 중국처럼 발전할 여지가 있는 나라는 또 없어요. (-252-)


중국은 뜨거운 경제 화약고가 되고 있다.세계 자본은 중국을 무시할 수 없고, 그렇다고 가까이 하기도 조심스럽다.자칫 중국과 엮여서 막대한 경제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중국 자본은 매력적인 거대한 시장과 함께 블랙홀처럼 세계경제 자본을 빨아들이는 리스크도 같이 가지고 있다.즉 중국 경제가 무너지면, 연쇄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한국은 IMF사태나 미국발 서브프라임 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저자가 중국 경제를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이뉴는 여기에 있다.즉 중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인프라는 시장가치는 충분하지만, 투자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이익 우선주의에 막혀 ,한국기업은 그 과정에서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또한 미국을 위협하는 중국은 불법과 탑법이 자행되고 있으며, 사회적 신뢰도가 막혀 있으며, 자본의 힘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힘은 아프리카를 바꾸고 있다.중국 기업은 일본 자본을 끌어 모아서 아프리카 사회 인프라를 바꿔 놓고 있다. 가난한 나라 아프리카는 이제 점점 더 과거의 모습에서 탈피해, 축소되고 있으며, 돈을 가진 이들이 중국의 자본을 활용해 아프리카 곳곳에 댐을 짓고, 건설노동자를 투여하면서,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들을 하고 있었다. 그건 우리 경제 구조가 서로 망처럼 네트워크화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미국의 경제 압박이 한국에는 통하지만, 중국에는 통하지 않는 이유였다.그 이유는 중국의 양날의 검으로서 미국의 압박 외교 정책이 도리어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정도로 비대해졌기 때문이다.즉 한국은 미국 달러의 족쇄에 묶여 있는 것처럼 앞으로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족쇄와 엮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우리는 눈앞의 이익에 도취해, 중국발 리스크에서 벗어나 중국발 경제 위기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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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학습포트폴리오 - 입시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권태형 지음 / 지식너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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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4050 세대, 지금의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아들 딸로 두고 있는 학부모 세대는 입시요강이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학력고사 세대이거나, 수능 1세대였던 학부모에게 내신도 어느 정도 공부하면 받을 수 있었고,지금 아이들이 하는 수행평가도 없었다.물론 학교 수업 시간에 끼여 있는 클럽활동도 요식행위에 불과했다.하지만 시대는 달라졌다.중학교 입시를 대학을 가기 위한 요식행위로 생각했던 동아리 활동이 과거 세대와 달리 지금은 중학교 입시를 좋은 대학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로 생각하고 있다.즉 좋은 대학에 갈려면 중학생부터 준비하고, 좋은 고등학교에 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즉 좋은 고등학교에 가려면, 아이가 스스로 깨우쳐 주면 좋겠지만, 공부하는것에 매진해도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한국 입시의 특징은 정보를 빨리 습득하는 학부모 밑에서 공부한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즉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게 아니라 입시요강, 대학입학 기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거기에 맞는 조건을 채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입시 커리큘럼을 짜는 걸 넘어서서 내 아이의 입시에 부모가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


한편 이 책의 아쉬움도 느낄 수 있다.먼저 이 책은 서울과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즉 지방의 중학생,고등학생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갸늠자 역할을 하기에는 조금은 미흡하다. 하지만 이 책은 입시 정보에 어두운 학부모에게 인터넷을 잘 용할 수 있는 방법,내 아이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진로 적성검사, 수행평가 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학업 성취도까지 축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내 아이의 직업적인 소질과 적성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신뢰성 있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학과 직업적인 소양을 기를 수 있다.물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카리어를 쌓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즉 이 책에는 학습-입시-진로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를 형성할 수 있고, 내아이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는 입시비법 ,직업 선택 기준점을 함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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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두 번째 사회생활 - 마흔아홉, 다시 출근합니다
유애선 지음 / SISO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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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애선씨는 대학에서 전산학과를 나와 한국주택은행 은행원이 되었다.경재 기획원 산하 통계청, 청와대 지역균형발전 기획단을 거쳤던 저자는 아이를 낳고,화려한 이력을 내려놓고 우리가 말하는 경력단절 여성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저자는 10년간의 경력단절을 딛고 새로운 일을 선택하게 된다.사무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전환한 것이다.가만히 있는 사무직 직업보다 몸을 움직이는 보험 영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 사회 안에서 경력단절 여성에게 그걸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사내에서 인정해주는 은행원이었지만, 그것이 자신의 인생길을 열어주지 못하였고, 현실의 안락함을 내려놓고 , 험한 길을 선택하게 된다.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새로운 길에는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을 새울 수 있을 거라는 계산 때문이었고,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저자의 커리어를 통해 알게 된다.


이 책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은행원이라 소개하고 있지만, 책 속 커리어를 보면 보편적인 은행원은 아닌 것 같았다.통계청과 청와대를 거친 경력단절 여성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자신의 처음 커리어를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점에 서게 된다.보험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맥을 만들었고, 진실된 마음으로 보험업에 종사하게 된다.자신의 경험들을 보험 영업의 발판이 되었다. 한사람 한사람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고객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팔기 위한 보험 영업이 아닌 찾아오는 보험 영업을 하고 있었다. 즉 이 책에서 저자의 인생이야기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된다.머뭇거리고, 도전하는 걸 망설이고,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얼마든지 자신이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배움을 놓치지 않고 사람과 건전한 인맥을 만들어 가면서, 어느덧 억대 연봉의 보험 영업왕, 보험 영업 팀장이 되고, 신인 육성 코치로서 강의를 할 수 있었던 건,유유히 흐르는 강물에서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스스로를 바꾸면서 성장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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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커스티 애플바움 지음, 김아림 옮김 / 리듬문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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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애플바움의 <경계를 넘어>는 청소년 소설이면서, 성인의 눈높이, 수준에 맞게 쓰여진 소설이다. 소설은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토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 좀더 나은 판단을 내 아이에게 심어주게 된다. 주인공 매기는 페니스웍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첫째 제드 오빠와 막내 트리그 사이, 즉 매기는 제드 오빠의 바로 아래, 둘째였다. 매기의 눈에 제드 오빠는 영웅 대접을 받았고. 막내 트리그는 아무 쓸모 없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소설 속에서 '경계'란 차별과 편견 그 자체였다.사람과 사람을 나누고, 장소와 장소를 나누는 그 암묵적인 경계가 우리 사회에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의미심장한 청소년 소설이었다.


제드 오빠는 14살이었고, 매기는 11살이었다. 페니스웍 동네의 촌장이 정해 놓은 마을의 원칙에 따라 제드 오빠는 동갑이었던 린디 초트리와 함께 집을 떠나 캠핑을 떠나야 한다.하지만 그 캠핑의 목적은 본질과 왜곡된 다른데 있었고, 소설 속에서 촌장의 음모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마을에서 언급하는 차별과 편견의 상징이 괴어버린 방랑자 우나는 실제 마을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아이는 아니었다.다만 아빠가 없고, 할아버지가 없고, 오빠가 없을 뿐이었다.하지만 방랑자 우나는 매기와 만나면서 죽었다고 생각한 아빠 오팔이 살아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청소년 소설은 한가지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 아이들의 성숙과 성장이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 대한 이해, 세상에 대한 안목을 키워 나가는 데 있다.소설은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대해서 느낄 수 있고, 우리 사회가 만들 어 놓은 첫째와 둘째 ,막내의 경계도 파악할 수 있다. 매기는 페니스웍 마을에 살면서 마을 사람들의 생각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기는 마을 안에 감춰진 문제를 풀어가면서, 점점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었으며, 오빠와 막내 사이에 치여 있는 자신이 결코 가벼운 아이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매기의 내면의 열등감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둘째 매기를 통해서 살아가는데 좋은 영향력을 가져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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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마스터
이상진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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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은 빙산의 일각이다.블록체인은 월드와이드 웹,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등 몇 단계의 변화를 거친 네트워크 혁신의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한다. (-33-)


2015년 JP Morgan 의 CEO인 재미 디몬은 브록체인을 평가절하했다."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진짜가 아니면서 통제받지 않는 화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부의 통제를 우회하는 화폐는 없다. (-35-)


블록체인은 본질적으로 분권화 되어 있으며, 중간 개입자가 거래나 정보의 흐름에 끼어들지 않는다. 따라서 블록체인은 노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고,정보의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함으로써 시스템의 복원력을 제고하고,상이란 주체 간의 신뢰를 창출할 수 있고, 정보의 창출, 추적,검증,전파와 결집을 통해 수많은 기회가 생긴다. (-63-)


비트코인의 미래를 좌우하는 두 번째 요인은 디지털전환 기술이 탈중앙화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상호 시너지를 낸다는 점과 ,많은 은행이나 신용카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후 후진국에서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금융서비스 가입의 진척이 느리다는 점이다. (-111-)


모바일 블록체인 투표는 정치 무관심 세대의 관심을 높여서 투표율을 쉽게 제고 할 수 있어 극단적인 주장이나 특정 계층의 가능성을 크게 제고한다.이러한 분산앱은 정치적인 투표 뿐만 아니라 기업의 고객대상 조사에도 활용될 수 있다. (-133-)


블록체인은 여러가지 오프라인의 신원증명을 디지털화하여 하나로 통합하게 해준다. 해외 여행시 여권을 휴대해야 하고 은행계좌를 개설할 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사용해야 하고 학교에서 도서를 대출할 때 학생증을 제시하는 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162-)


일반적으로 탈중앙화 될 수 있는 항목은 정보, 지식 명성, 책임 합의 투표,가치,의사결정권,신분 증명,시스템에의 접근 등 다양하자.블록체인과 분권롸 시스템에서는 이런 항목들을 창출, 추적, 검증,계리, 분배 등을 할 수 있다. (-193-)


최근 30년간 대한민국이나 미국은 국민의 생각과 다른 여러가지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1990년대 IMF 로 인해 국가 부도 사태가 일어났고, 저축은행 부도 사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금융 부도 문제가 나타났다.그로 인해 은행이나 금융권에 막대한 돈을 맡긴 이들은 자신의 돈을 떼이게 되었고,제도권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국가 주도의 중앙집권화와 소수에 의해 자행되는 조작과 훼손, 위법 행위는 국가적인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그로 인해 사람들은 탈중앙와, 분산화된 금융시스템을 생각하게 되었고,블록체인 시스템이 부각된 이유이다. 즉 블록체인 시스템은 자본에 대해서 모든 권한과 조건을 개인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이며, 위조나 훼손 신뢰에서 자유로운 독특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시스템은 가능성이 크지만 여전히 미해결인 문제가 있다. 여전히 블록체인 기반 비트코인 거래 시스템은 제도권에 있으며, 블록체인 시스템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은 제한되어 있다.하지만 저자는 인터넷이 초기에 생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사회적인 혁신을 일으켰듯이 블록체인 시스템도 그렇게 될 거라고 보고 있으며, 그 시점을 2040년으로 보고 있다.즉 기존의 블록체인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면,선진국과 후진국의 사회적 인프라, 자본의 격차를 줄일 수 있고, 금융 뿐 아니라 사회적인 서비스, 의료 서비스, 투표 서비스 등 신뢰와 믿음, 추적이 필요한 곳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다.그 단적인 예로 해외의 어떤 농산물이나 공산품을 구매할 때 중개자의 역할 없이 직접 신뢰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고, 누군가의 개입 없이 개인 대 개인의 거래가 만들어질 수 있다.이런 경우 지금 우리가 원산지 파악을 하는 일련의 행위들이 사라지게 되고, 공무원 사회의 변화 뿐 아니라 기존에 중재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하거나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거래 과정에서 위조방지,해킹 방지가 필요한 곳에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다.즉 블록체인은 기존의 우리의 제도권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대안으로 만들어진 것이며,고객이 원하는 신뢰와 믿음을 한층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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