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깐도리님의 서재 (깐도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09:15: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깐도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깐도리</description></image><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의 나침반 - [내면의 나침반 -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조용하게 내 마음을 지키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12377</link><pubDate>Tue, 03 Nov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12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818&TPaperId=17612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7/61/coveroff/k4821318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818&TPaperId=17612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의 나침반 - 유난스러운 세상에서 조용하게 내 마음을 지키는 법</a><br/>로렌스 여 지음, 강정선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현대인은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과거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길을 걸어가는 도주에도 어떤 일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 현실이다. 우난스럽다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는 유난스러움에 익숙해 있고 젖어 있다. 이런 삶은 우리가 내면의 만족감보다 외적인 성취감을 우선한다는 것을 잘 드러내고 있다. 사회적 기대, 규범,평판, 사회적 지위 등등 인간은 외 내면에 집중하지 않고, 외적인 성황에 신경쓰며, 불안과 우울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하게 된다. <br><br>바쁘다는 것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내면의 나침반이 길을 잃을 수 있어서다. 평온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지만,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긴장하며 살아간다. 비교하게 되는 동시에 비교 당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서서히  황폐화되는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마음의 평화에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이 끊임없이 외부의 목표나 목적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이자, 원인이 ㅈ되고 있다. <br><br>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타인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은 외부의 힘에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 외부의 힘이 나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그 순간, 우리는 타인과 외적인 요소에 길들여지는 삶을 살아간다, 그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고통과 긴장 속에서 살아가면서,심리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있다.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이유다.<br><br>결국 누군가엑 인정받으며 살아야겠다는 삶의 당위성을 내려놓는 것이 우선이다. 내 안의 많은 것들을 비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맞춰 가며 살아가지 않으며, 누군가와 맞서지 않는 것, 자기 이해와 공감을 통해서,내안의 고통과 긴장의 순간들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내면의 마음 탐색을 통해서,&nbsp;평온한 삶을 위해서,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7/61/cover150/k4821318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7614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에게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 아이들 - [AI에게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 아이들 - 빠른 답의 시대, 아이의 ‘생각 주권’을 지키는 AI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10281</link><pubDate>Mon, 02 Nov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1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806&TPaperId=1761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9/46/coveroff/k472131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806&TPaperId=1761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에게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 아이들 - 빠른 답의 시대, 아이의 ‘생각 주권’을 지키는 AI공부법</a><br/>청소년과미래활동.캠퍼스멘토 지음 / 캠퍼스멘토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아이들은 새로운 것, 도구나 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용기와 도전, 모험을 즐긴다. 어른은&nbsp; 관성에 젖어, 과거의 일이나 추억이 빠지게 되고, 익숙한 것, 낡은 것, 친숙함에 의존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두려움과 공포, 생겸함을 느끼는 이유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어른들이 보여준 행동과 태도만 봐도 그렇다. 그 기술과 문명이 만든 도구가 가지고 있는 잇점보다, 단점이나 문제점을 찾기 바쁘다.인터넷과 컴퓨터를 처음 접했던 아이는 어느 새 어른이 되어서, AI 기술을 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대해서,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통제과 간섭, 관리를 우선하는 이유다.<br><br>Ai기술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도구다. 단 아이들의 생각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은 놓칠 수 없다. 말그대로 AI는 새로운 커닝 도구가 될 수 있고,거짓을 진짜처럼 보여줄수 있다. 그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쉽게 정답을 찾고, 편리하게 원하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검토할 시간조차 아깝게 생각한다. 생각을 빼앗기는 것을 넘어서서,아이들은 생각할 이유조차 큰 의미를 두지 않게 된다.<br><br>이 책을 통해서, ㄷ교사의 역할, 어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배우고,익힘으로서, AI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경험과 관점의 힘을 만들어 나간다. 쉬운 길보다.돌아서 갈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AI기술이 만들어낸 정답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정답이 먼저다. 어떤 문제가 내 앞에 놓여졌을 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행동과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키워 나간다. 시간을 들여서, 무언가 해낸 다음,그것을 해내고,AI기술을 통해서, 내가 해낸 것에 대해서,검토하고, 구분하고,질문함으로서, AI 의 역할과 사람의 역할을 서로 구분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9/46/cover150/k472131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94613</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케 호모 - [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8150</link><pubDate>Sun, 01 Nov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8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608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off/k262131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276&TPaperId=17608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a><br/>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에케 호모는 종교적 의미와 철학적 의미로 구분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으며, 요한복음에 나와 있다. 철학자 니체의 자전적 저서에도, 에케 호모가 쓰여지고 있다. 소설 『에케 호모』제16회 혼불문학사을 수상하였고, 인간의 삶 과 문명이 파괴된 이후의 미래에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그들이 꿈꾸는 세상, 재건하려는 세상은 어떤 형태인지 엿볼 수 있다.<br><br>이 소설에는 중년 남자 노먼이 등장하고, 소녀 서브가 나오고 있다. 절대적인 누군가에 의해서, 인간이 구축해 놓은 문명과 사회질서는 무너지게 된다. 스스로 질서를 만들고, 그 안에서 규칙과 법을 만들었고,군대를 만들어서,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구분했다. 그러한 모든 것이 다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는 상상하기 힘들다.오직 ,자연에 의해서, 인간이 사라진다는 먼 미래의 공포만 있을 뿐이다.<br><br>이 소설은 그 통념을 깨트리고 있다. 총과 핵무기로도, 이길 수 없는 그 강력한 무기들,그것이 인간을 사라지게 했고, 핵무기조차 무용지물이 되었다. 10퍼센트의 인간이 남아잇을 뿐미며, 법과 제도,질서가 소멸되어싿. 파괴되었고, 인간에 대한 존재가치가 사라졌을 때 우리는 새로운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서로에 대해서,입장을 생각하고, 그 안에서, 모순을 견디고 ,기존의 세계관이 사라지게 되면, 새로운 세계관이 만들어진다는 사실,그 사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면서, 누군가에게는 무기로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소설에 잘 나타내고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32/cover150/k262131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326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원스쿨닷컴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한자시험대비 교재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4743</link><pubDate>Sat, 31 Oct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4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604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off/k25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1168&TPaperId=17604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지금은 종이 신문이 한글로 되어 있다. 하지만, 30년 전, 종이 신문에는 한자가 있었고, 신문의 글씨 또한 세로로 되어 있다. 바로 ,  신문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사설을 읽기 위해서, 한글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시대가 바뀌었고, 중앙일보는 한자 대신 전면 한글을 써왔다.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즉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 사라진 것이다.<br><br>한자를 손놓고 있었으나, 곧 한자 검정능력 시험이 시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한자를 공부시킬 수 있는 절호의 좋은 기회가 나타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한글로 쓰여졌던 단어들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고, 한자를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쉽게, 단순하고, 재미잇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br><br>책『시원스쿨닷컴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7급 한자시험대비 교재』을 통해서, 한자에 대해,자신감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한자가 이제 어렵다고 주저하지 않는다.  쫀득하게 한자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매력을 따라하며 씀으로서, 재미와 흥미를 얻게 된다. <br><br>&nbsp;<br><br>&nbsp;<br>한장 한장 글자를 써보는 그 느낌을 잊지 않는다. 형제, 입구 입 入, 날 출 出자가 언제 ,어디에 쓰여지는지 확인하며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 가득 채워 나간다. 암기하지 않아도, 반복해서, 한자 하낮 씀으로서, 어려움이 쉬움으로 바뀌는 것을 느길 수 있고, 아빠와 아이가 같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일상 생활 속에 널리 쓰느 한자이며, 응용하고, 설명하고, 이해시킬수 있고, 한글이 가지고 있늦 장점 뿐만 아니라, 한자 없이 한글을 이해한다느 것은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 부모,형제, 자매, 아들, 동서남북 등 을 한자로 쓰면서, 글의 뜻과 음을 동시에 배워 나간다.​<br>#책세상맘수다카페#시원스쿨닷컴#쫀득대한검정회한자7급#쫀득한자#대한검정회#한자7급#한자시험#한자시험대비#한자시험빈출#한자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8/cover150/k25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88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매 - [할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4424</link><pubDate>Sat, 31 Oct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4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988X&TPaperId=17604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51/coveroff/89364398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988X&TPaperId=17604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매</a><br/>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개똥지빠귀라는 새 한마리가 산자락이 끝나는낮은 관목 속으로 날아왔다. 등은 껍질 벗은 소나무처럼 짙은 갈색이었고, 머리는 검은색에 눈 위로 눈썹 같은 흰선이 그어졌고, 배는 흰 바탕에 검은 반점이 얼룩덜룩했다. 그곳은 작은 새들의 낙원이었다. (-8-)<br><br>개똥지빠귀들은 강변에서 멀리 떨어진 낮은 관목 숲이나 산자락이 시작되는 키 큰 상록수들이 자라는 숲의 초입에 여러 무리가 살았다. 흰점박이 개똥지빠귀는 이미 남쪽 나라에 가서 두 차례나 겨울나기를 겪어본 어른 새들 중 하나였다. (-16-)<br><br>열살 먹은 팽나무가 서 있는 숲속 빈터에 운석이 떨어진 것은 어느 여름 녹음이 무성할 때였으니 그 돌 조각은 지상의 나이로는 한 살도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캄캄한 하늘을 흘러 다니던 이런 작은 운석이 지구라는 거대한 땅덩이와 같이 사십오억살이나 나이를 먹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39-)<br><br>광덕 스님이 돌아간 뒤에 보경사의 방장 자리는 오랫동안 비어 있었다. 몽각은 스물다섯살이 되도록 여전히 장원에서 채소를 기르며 나날을 보냈다. 어느 날 그는 잘 익은 참외와 수박을 따서 지게에 얹어 본사로 올라갔다. 절 경내가 어딘가 평소와는 달랐다.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 아래 가마 두 채가 서 있고 가마꾼인 듯한 장정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쉬고 있었다. (-60-)<br><br>몽각은 대나무 살을 구부리고 묶어서 깔꾸리를 만들어  조개를 캐는 데 섰다. 다섯해가 지나면서 몽각은 혼자서 생강 하구에 돌담을 쌓고 수문을 만들어 돌 어살을 만들었다. 옥구현의 장날에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어느 촌 늙은이로부터 말로만 들었던 것을 그대로 해보았다. 독살은 이를테면 물고기 함정이었다. (-79-)<br><br>그는 한때 그가 부지런히 잡아서 먹고 몸의 일부분이 되었던 것들에게 자신을 보시하고자 했다. 그래서 비틀거리며 갯벌로 나온 길이었다. 섬의 서쪽 능선을 넘어가면 곧 수라 갯벌이었다. 그는 갯벌과 아득하게 멀리 밀려나간 바닷물의 중간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닷바람이 부드럽게 그의 머리털을 날리고 얼굴을 간지럽혔다. (-83-)<br><br>여기 당골관은 지금 내가 맡고 있지만, 나 죽으면 니가 맡을 것이니라, 우리 몸주는 저 팽나무 할매 서낭님이다. 철마다 이 원근 동네 길흉사에 굿차례를 다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하얗게 몰려와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떠들썩하면서 혼례를 치렀다. 자근연이는 하제로 시집을 오자 금방 고창댁이라는 어른 이름이 생겼고, 더 나이먹으면서 하제 당골네로 불리게 되었다. (-104-)<br><br>포구는 배뿐만 아니라 외부의 사람과 물자와 소문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했다. 그해 사월에 유분도는 한양에 다녀온 조운선의 도사공으로부터 끔찍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 두 명의 프랑스인 주교를 포함한 서양 선교사 아홉명과 그들의 선교를 도운 양반들을 체포 조사하고, 전국적으로 천주교 신도들을 색출하여 잡아들이며, 서학에 관한 서적을 일체 압수하여 불태우라는 나라의 엄명이 내려졌다는 것이었다. (-127-)<br><br>전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잡혀 들어갔고 얼마 전 충청도 해미에서는 천여명의 천주학쟁이들 소탕은 전국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전주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잡잡혀 들어갔고 얼마전 충청도 해미에서는 천여명의 천주학쟁이들을 한꺼번에 생매장했다는 소문이었다. (-139-)<br><br>배춘삼은 아들이 우금치 싸움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풍편에 전해 들었다. 그는 줄포의 갯줏집을 폐하고 오래전부터 바라던 대로 부안에 사두었던 농토를 찾아가 여생을 조용히 보내고자 하였다. 그의 귀한 손자 성천은 논에서나 밭에서나 농사 잘 짓는 상일꾼으로 자라났다. (-165-)<br><br>속성 교육을 마친 생도들은 군산항에서 수송선을 타고 후쿠오카로 직행했다. 이들은 대개 하제 포구 마을로 몰려나와 떠들썩하게 마지막 밤을 보내곤 했다. 어느 날 팽나무 주막 아주머니는 부엌에서 나오다 떠들썩한 소음 가운데서 만취한 목소리를 들었다. 그 젊은이는 일행과 따로 떨어져 음식이 나오는 부엌 옆방의 툇마루에 허리를 잔뜩 꼬부리고 앉아 있었다. (-174-)<br><br><br>방지거 신부가 서울 대성당에서 보좌신부를 하고 있던 시기였다. 처음으로 어떤 목소리를 들었던 날 밤을 기억한다. 새벽녘 깊이 잠들어 있었는데 갑자기 돌로 지은 거대한 낭하의 끝에서 울려 퍼지듯 굵직하고 우람한 목소리가 들렸다. 너 어디 있느냐? 그는 아직 덜 깬 상태에서 대답했다. 네, 저 여기 , 하다가 문득 잠에서 깼는데 분명히 귓전에 그 목소리가 또 들렸다. (-193-)<br><br><br>유신부는 이천이년에 부안 성당에서 시무하고 있었다. 그에게 지난 삼십년는 폭풍을 정면으로 맞받으며 걸어온 듯한 세월이었다. 그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 곁에 늘 함께 있으려 했다. 수년간의 투옥을 치르고 나와서도 전국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나 농민, 철거민들의 농성 현장과 임시 거처들을 찾아다녔다. (-197-)<br><br>배동수는 하제 마을이 토지 수용을 당하고 주민들이 반쯤 떠났을 때 들른 적이 있었다. 빈집이 많았지만 , 그래도 그때까지는 울도 담도 전봇대와 지붕도 멀쩡하게 서 있어서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짐작을 할 수 없었다. 두번째로 산업단지가 조성된 간척지의 내초동과 옛날 사자암 봉수대 아래 어은리에 이주 단지가 마련된 이천십이년에 나머지 세대들이 모두 하제 마을을 떠났다. (-214-)<br><br>1943년생, 만주 장춘에서 태어난 황석영 작가가 쓴 소설 『할매』는 인간의 삶과 자연의 삶을 서로 교차하고 있었다. 600년 한 곳을 지키고 있었던 팽나무,그 팽나무가 이 소설에서, 할매를 뜻하고 있으며, 정확히는 할매 나무였다. 한곳에 정착해 있었고,그곳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갔다. 개똥지빠귀가 머무르고,쉬었다가 떠나는 그 나무는 죽음과 삶이 교차되는 공간이면서,장소였고, 삶을 지켜주는 영혼과 같은 곳이었다.역병을 물리치고,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였던 것이다.<br><br>군산엔느 일제가 남겨놓은 적산가옥이 많이 있다. 그곳에서는 일제 침략이 빈번했고, 수탈의 상징이 되었던 곳이다. 동학 혁명, 천주교 박해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가 지난 이후에도,새만금 간척 사업 등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었으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고 말앗다. 이 소설은 바로 인간이 생각하는 할매가 아닌, 자연이라는 거대한 가치 속에서 숨어 있는 진정한 의미의 할매를 중심으로 두고 있었다. 짧은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의 삶에 비해서, 나무의 삶은 천년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다.그곳에서 삻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을 묵묵하게 지켜보며,자신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것처럼, 팽나무, 즉 할매나무는 우리가 지켜주어야 하는 무형의 가치였고,인간 중심의 자본주의 가치관이 아닌, 자연과 환경이 주는 가치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고 있다.&nbsp;<br><br>이 소설은 생명에 대해서,인간 중신의 가치를 지구에 퍼트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위험함과 두려움을 상기시켜주고 있다.자연의 가치를 다시 돌려주고,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동학이 주는 메시지, 서학의 조선에 들어와서 박해 당했던 것들,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인간이 600년간 묵묵하게 한자리를 지켜온 팽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생명과 자연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51/cover150/89364398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6518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 -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3477</link><pubDate>Fri, 30 Oct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3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603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off/k46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486&TPaperId=17603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a><br/>김프로(김동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사람의 마음을 읽고,사람의 욕구와 욕망을 담아낸다.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있는 현대인에게,미디어의 가치와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미디어에서,정보 뿐만 아니라,다양한 감정과 감각,유행과 트렌드를 얻고 있다.그것이 인간이 동물과 다른 차이점이면서,개성이라 할 수 있다. 미디어라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소비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새로운 경제적 가치가 만들어진다. <br><br>책 『화면 너머에는 사람이 있다』윤 유투버, 김프로가 쓴 책이며,그는 한국인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에서, 톱에 속하는 유투브 구독자, 조회수 누적수를 보유하고 있었다.최근&nbsp; 쓰레기 전문 청소일을 하고 있는 근성마톡 유튜브가 쓴 책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을 생각나게 한다.<br>&nbsp;1억 3천만 구독자, 자신이 만든 컨텐츠가 1억 이상의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으며,그것이 그가 별다른 경제적 활동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다. 그는 여느 작장인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으며,대한민국 구독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가 되기 위해서, 직접 김프로라고 유트브채널을ㄹ만들었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공연기획자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입지르 구축하고 있었다. 결국 글로벌 미디어를 생산하고,그들이 구독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언어적 장벽, 세대차이, 문화적 장벽을 극복해고, 언어를 모르더라도, 누구나 그의 유투브를 보며, 즐길 수 있다는 것,그것이 구독자를 늘릴 수 있었던 비결이다. 상황과 조건에 맞게 영상을 만들어내는 그의 남다른 미디어 생산 전략과 매력을 놓칠 수 없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4/99/cover150/k46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49958</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관이 된 마을, 마을이 된 도서관 - [도서관이 된 마을, 마을이 된 도서관 - 사람과 이야기가 모이는 곳, 도서관은 재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1463</link><pubDate>Thu, 29 Oct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6014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741&TPaperId=176014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3/coveroff/k622137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741&TPaperId=176014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서관이 된 마을, 마을이 된 도서관 - 사람과 이야기가 모이는 곳, 도서관은 재밌다!</a><br/>구산동도서관마을 지음 / 리스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 골목에는 주민이 십시일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도서관이 있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없었고, 11개 초중고등학교는 있지만 도서관이 전무한 곳, 2006년 주민들의 서명은 2000명이 넘었고, 2012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었다. '여러 채의 건물을 각각의 주제로 쓰는 도서돤' 구산동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자 특징이다.&nbsp;<br><br>마을의 골목을 걷는 구조로 계획되었으며, 주민참여형 건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었다. 추억과 골목, 주민참여, 은평도서관마을협동조합이 만들어졌고, 주민이 주도해 만든 공간이 탄생될 수 있었다.2016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서울시 건ㅌ축상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br><br>도서관을 꾸미고, 사랑방처럼 드나들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곳, 도서관이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이라느 것을 재확인시켜주었다. 도서관에서 만화책은 읽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지워버릴 수 있었으며, 추억의 만화책이 도서관에 채워질 수 있었다. 이런 노력은 북토크가 열렸고, 강연이 진행되었고,&nbsp;&nbsp;사람이 모여들었고,주민들의 상상과 이야기가 하나의 문화복합 시설로 재탄생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20억원의 적은 예산으로 가성비 높은 질 좋은 문화공간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11개의 초중고 학교가 밀집된 곳, 교육 뿐만 아니라, 독서 공간이 절실했던 은평구 구산동 주민들의 열망과 소망,그것은 그들만의 마을 도서관을 만들었고,그것이 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주민들의 참여와 동참에 있어서,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3/cover150/k622137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136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폐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폐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책을 좋아한 당신 덕분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9331</link><pubDate>Wed, 28 Oct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9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209&TPaperId=17599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52/coveroff/k652131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209&TPaperId=17599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폐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 책을 좋아한 당신 덕분에</a><br/>이소영 지음 / 터치아트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돌이켜 보면.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것을 마무리하거나, 잘 마무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책이 좋아서, 작은 책방을 열었지만, 시작안하는 것만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작은 책방이 그다지 매력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서점에 가는 것조차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6평 남짓 작은 공간에서, 작은책방을 한다는 것은 책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열정 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다. <br><br>저자 이소영은 그동안 여섯 권의 책을 써왔다. 별로 팔리지 않는 책을 쓰고 있으며, 거의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일이다. 차라리 마을도서관 사서일을 하는 것이 더 의미있고,더 가치있으며, 경제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10년째 이어나간다.<br><br>작은 책방 주인, 매달 임대료를 걱정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도 걱정해야 하는 직업, 고심 끝에 선택한 책을 사람들이 읽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바로 그런 문제들응 저자의 마음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작은 책방에 단골 손님 100면만 있어도 운영이 된다는 것, 그 미션 하나가, 작은 책방 하나 폐업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것, 최소 30만원 남짓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고,고정 비용을 해결할 수 있으며, 단골과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도 하고, 문화생활도 함께 하며, 정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며, 서로에 대해서,깊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가볍게 여겨지지 않는다.&nbsp;<br><br>저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하나, 작은 책방에서, 20명 남짓 독자들을 부르고, 북토크에 대해서, 작가와의 만남은 어떻게 주선하고, 그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차기작으로 남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보내주고 싶어졌다. 책을 좋아하는 활자중독자도, 작자를 모시고, 독서가 취미인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북토크를 하고 싶어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52/cover150/k652131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5223</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만날 확률, 100% - [다시 만날 확률,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7006</link><pubDate>Tue, 27 Oct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741&TPaperId=1759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63/coveroff/8954473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3741&TPaperId=1759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만날 확률,  100%</a><br/>김빵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소설 『다시 만날 확률, 100%』 은 드라마 &lt;선재업고 튀어&gt; 원작 김빵 신작 장편소설이며, 달달하면서,신묘하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생과 현생이 교차되었고, 주인공 탁현진은 옥주군 남수면 세우리의 유일한 고등학생이었다. 학생 한명 뿐인 초중고등학교가 통합된 학교에, 여학생 서수인이 전학을 왔다. 아이들이 고팠던 마을에 도시에서 온 뽀얀 피부의 여학생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하지만, 서수인은 깡촌 시골에 혼자 왔으며, 폐가에 홀로 머물러 있었다.<br><br>이 독특한 설정은 작가의 의도였다. 주인공 탁현진 앞에 나타난 서수인이 이학교를 온 것은 농어촌특별전혀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생각한다.하지만,그건 착각이었다. 바로 탁현진과 서수인의 전생에서 만난 인연에 있었고, 어떤 끔찍한 사건과 이어지고 있었다. 둘 사이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영현과 허신영, 동네이장 허영철까지, 탁현진과 서수인은 자전거 펑크 사건으로 인해,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데,그 내막을 보면, 인간의 순진함과 순수함을 깊이 느낄 수 있다. 바로 서수인의 특별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허신영은 서수인이 어떤 아이인지 , 밝혀내는데 집착하게 된다.<br><br>독특한 로맨스 소설이면서, 종교적인 느낌, 도깨비,여의준 등의 요술적인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nbsp;도깨비, 신물, 신수, 여의주 등 판타지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요소들을 이 소설에서 놓치지 않고 있으며,탁현진이 바라보는느 서수인이라는 여자 아이가 이 시골 깡촌에 혼자 들어온 이유와 의도를 파헤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63/cover150/8954473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6377</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심 - [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4924</link><pubDate>Mon, 26 Oct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4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84&TPaperId=17594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off/8932925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84&TPaperId=17594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a><br/>차석용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책 『하심』을 쓴 저자 차석용님은 70 평생, 쌍용제지와 한국 P&amp;G, 해태제과와 LG생활건강을 18년 동안 이끌었던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서, 시련과 고난을 담담하게 써내고 있었다. 책 제목, 『하심(下心)』은 자신을 낮추는 마음이며, 겸손함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성과와 결과가 중요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며, 자세와 태도 그 자체였다. 믿음과 신뢰로,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전문경영인으로서, 생존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는 선택이며 결심이기도 하다. 바로 그 하나하나 안에서,진정성과 진심을 느낄 수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굵직굴직한 경제 이슈와 사건들을 상기 시켜주고 있다.<br><br>한국의 P&amp;G기업이 있다. 지레트, 오랇비 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고, 유통하는 회사다.이 기업은 대한민국에 ,1989년에 처음 출발하였다. 그 시작은 너무나 미미했으며,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기업의 존재 가치를 알지 못했다. 인터넷이 없었고,미국 기업 본사에 있는 P&amp;G 기업이 무엇을 무기로 가지고 잇는지 알려진 바가 없었다. 처음 작은 사무실를 세웠고, 그 안에서,대한민국에 알리기 위한 첫 도약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LG생활건강에 들어가게 된다. 구본무 회장과 마주하고, 기업 경영에 대해 진지하게 논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코카콜라 인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대한민국에서, 그는 코카콜라 인수에 성공하였고,기업 경영을 건강하게 체질을 바꿔 나간 것이다. 오직 열정과 시련을 극복하고, 어떻게 변화와 혁신의 경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숙고했을 것이다. 내 안의 열정과 남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는 것,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관점보다, 나의 직관적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는 구본무 회장을 통해서,배워 나갔다. 즉 현재의 상황보다,그것의 미래의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며, 투자에 있어서, 옳바른 판단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와 자세라는 것을 일깨워 주게 된다. 남들과 다른 선택과 결정, 그리고 남다른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며, 확신이 들때까지 경영에 있어서,리스크를 줄여 나가기 위해서, 숙고하는데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150/8932925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399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4800</link><pubDate>Mon, 26 Oct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4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594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off/k412131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594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a><br/>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워드프로세스와 엑셀은 회사 내에서, 오피스 도구로 만들어졌다. 회사 생활에서, 학교나 직장 안에서, 쓰여지는 모든 문서들, 만들어지는 문서들은 어떤 특정 서식이 있고,그것이 바로 문서 표준화가 된다. 결국 우리는 엑셀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적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숫자와 문자열의 틀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 표와 날짜, 행과 열, 수식과, 셀 스타일 , 표 서식 등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용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br><br>엑셀의 또다른 기능으로 데이터 생성과 수집, 전환이 있다. 숫자가 문자열이 될 수 있고, 문자열이 숫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을 일일히 적용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작업이 된다.엑셀은 그것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도구이면서,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 뿐만 아니라. 원하는 데이터만 추출하는 방법, 인쇄해야 할 영역 정하기, 중복된 데이터를 서식을 변경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조건이 추가된 서식도 지정할 수 있다. <br><br>특히 다양한 데이터가 표로 만들어지고, 셀과 열에 채워진다. 통계가 만들어지고, 확률이 될 수 있고, 자료가 만들어진다. 정형화된 데이터 , 바로 쓰여질 수 있는 의미있느 데이터가 엑셀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nbsp;여기서, 어떤 조건에 부합되는 데이터를 추출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엑셀은 바로 그런 용도로 쓰여지고 있으며,함수와 수식, 계산, 정렬,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프롬프트 기능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수 있다. 표 스타일 정리 뿐만 아니라.여러개의 시트를 한꺼번에 작업할 수 있다. 엑셀의 공식 질문 4가지는 상황과 모양, 원하는 결과, 제약 조건을 명화하게 제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방법, 툴 사용법에 대해서,이 책 한권을 통해,정리할 수 있고,요약할 수 있으며,나에게 필요한 함수와 계산,서식, 기능을 익힐 수 있다. 포토샵이나,일러스트레이터 등과 같은 고급 사진 편집은 아니지만, 사진을 개체화하여, 서식에 적용할 수 있고,추가하거나 뺄 수 있다. 워드 아트로 제목을 정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일러스트 기능을 더하는 것이 가능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150/k412131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6067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근미래의 풍경 - [근미래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0172</link><pubDate>Sat, 24 Oct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90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90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off/k972131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90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미래의 풍경</a><br/>장강명 지음 / 해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우리는 더 나은 미래,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세상, 여기에 더해 완벽함을 추구하고,합리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였고,기술 발전과 과학의 발전으로 그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건 지구 공동체 안에서,인간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이상이 충돌할 수 있고,가까운 미래에는 환경 오염 문제가, 아주 먼 미래에는 지구가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공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구 안에 수많은 생명체가 멸종의 길을 걸어왔듯이 수십 억의 인간 또한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결국 이 소설은 지금 우리가 1990년대의 삶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소설 또한 앞으로의 미래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SF 소설이다.<br><br>작가 장강명의 『댓글부대』『한국이 싫어서』를 흥미롭게 읽은 적 있었다. 이번 소설 또한 그 기대를 충분하게 느껴볼 수 있다. 그의 아내, 김새섬 작가는 그믐 대표이면서,암 투병중이다. 소설은 짧은 이야기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그 이야기들은 서로 동떨어져 있지 않다. 단 네카팡이라는 기업이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이고,인간의 사고와 철학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확인시켜주고 있다.<br><br>지금 우리 앞에 네이버,카카오 등이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결정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면, 근미래에는 네카팡과 같은 기업이 그것을 대신할 가능성이 크다.지금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 대새라면, 네카팡 기업은 AI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인간이 어려워하고,힘들어 하는 것, 불편해 하고,위험하고, 더럽게 여기는 모든 일들을 Ai 서비스로,대신해 준다는 것에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특히 인간은 인간을 가장 힘들어 한다. 서로 감정적인 동물이며, 상대방에게 언어적 폭력을 가할 때가 있다.가까울 수록 더 잔인해지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고, 화풀이 대상도 인간의 몫으로 남는다. 그런데, 인간에게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인간이 아닌, 인간과 흡사한 인공지능으로 대신한다면,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인간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AI와 상대하게 되면, 인간은 더 이상, 과거에 해왔던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br><br>그래서 인간은 AI를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불편해 하고, 거리를 두고,의심하게 된다. 즉 네카팡 기업은 바로 이점을 자신의 기업 서비스, 플랫폼화하고 있다. 기업이 보여주는 마케팅 전략은 인간이 그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브랜딩 전략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얼마든지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인간을 성적인 노리개로 쓸 개연성이 충분하다.바로 그런 것들을 차단하거나, 멀리하게 하거나, 딥페이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이름만 살작 바꿔서,서비스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목도하게 될 미래 기업의 현상이 될 수 있다. 인간이 상상하고, 그 상상한 것을 수용하게 되면, 미래는 바뀌는 충분 조건이 된다. 인간의 상상과 욕구가 합이 맞았을 때,그것을 대신할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150/k972131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685</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구의 인생수업 - [김구의 인생수업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에디션) - 품격 있는 나라와 삶을 꿈꾼 백범 선생의 신념과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9681</link><pubDate>Sat, 24 Oct 2026 0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9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5013&TPaperId=17589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6/coveroff/k33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5013&TPaperId=17589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구의 인생수업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에디션) - 품격 있는 나라와 삶을 꿈꾼 백범 선생의 신념과 지혜</a><br/>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백범 김구는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49년 서울 경교장 자탹에서, 안두희의 총격에 사망하였다. 광복을 맞이했던 1945년 이후 그는 백범일지를 남겼으며, 100년 가까운 사간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국민의식을 심어주었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이해하기 위해서.김구를 이해하고,김구가 쓴 백범 일지를 꼭 잃어야 한다고 생각한다.<br><br>21세기 대한민국은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후진국이었고, 미군정의 지원에 의존했던 대한민국이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문화가 경제 선진국으로 되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며, 김구가 생각했던 문화의 힘은 현실이 되었다. 김구의 문화적 가치는 고인이 되신 이어령 교수로 이어졌으며,대한민국 곳곳에 문화의 가치를 확장시켜왔다.<br><br>2016년은 상해 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태어난지 150년이 지난 의미있는 해다. 그는 일제치하에서 독립을 위해 평생 살았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대척점에 서 있었다. 세번의 투옥과 무진 고문을 당했던 그가, 끝까지 주체의식을 잃어버리지 않고, 대범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다. 70년 간 안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어 주었다. 그의 생각과 사상과 철학은 1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졌으며,한강의 기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김구 주석에 태어난지 150년이 지난, 2016년 현재 우리는 앞으로 150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다.&nbsp;<br><br>독립을 염원하였고, 독립적인 나라가 된다면, 미천한 신분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던 김구, 21세기 지금 우리는 김구가 만들어 놓은 업적을 되돌아 보면, 큰 뜻을 세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랑하지 않았고, 절제하며, 인내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낄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6/cover150/k33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4635</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열두개의 포춘쿠키 - [열두개의 포춘쿠키 - 사람은 스스로를 찾기 위해 길을 잃어봐야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9668</link><pubDate>Sat, 24 Oct 2026 0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9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627&TPaperId=17589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81/coveroff/k722034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627&TPaperId=17589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두개의 포춘쿠키 - 사람은 스스로를 찾기 위해 길을 잃어봐야 한다</a><br/>오봉환 지음 / 아티서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쿠키를 먹다 보면 쿠키 속에 작은 종이로 된 문장을 보게 된다. 우연히 읽게 된 그 문장 하나가 내 마음을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된다. 뜨끔할 때도 있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있다. 내 앞에 놓여진 인생에서, 불안을 덜어내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살아간다면, 그런 삶이 내 인생에 하나의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은 나눔, 관대한 삶, 이기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내 앞에 주어진 시간을 가치 있게 쓰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소설 『열두 개의 포춘쿠키』은 내 앞에 놓여진 우연이 삶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소한 스토리텔링이다.<br><br>주인공 지수는 어느날 홍대 근처 작은 카페에서, 민준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연인관계가 되었다. 3년 전  첫 만남은 3년이 지나 주인공 지수와의 만남은 민준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이어지게 된다. 민준은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하나의 결심이자 선택이었다. 지수는 다시 길을 잃어버렸고, 스스로 방황하게 된다.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민준은 그렇게 지수 곁에서 멀어지게 된다. <br><br>1095일동안 함께 있다는 기분, 7일간 다시 만나지 않았다는 또다른 느낌,이 두가지 감정은 지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지수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누군가에 의한 방황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방황이다.<br><br>이 소설은 바로 우리앞에 놓여진 어떤 일들에 대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인생, 노력해도 더 나아지지 않는 우리의 삶, 마치 남들이 해왔던 것을 따라가는 무채색 인생,그런 삶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왔다.하지만, 그것은 배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온다. 주인공 지수는 내 앞에 놓여진 힘든 순간을 포춘쿠키 문장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 길을 잃어버리는 그 순간이야말로, 새롭게 자신을 바꿀 때라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특히 옳은 길,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그 길은 언제나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갈 때가 있다.그럴 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갇혀 있지 않으며,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하는지, 지수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서,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내 인생의 포춘쿠키들을 만들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81/cover150/k722034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2819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 방망이 - [도깨비 방망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8527</link><pubDate>Fri, 23 Oct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8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0&TPaperId=17588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10/coveroff/k082131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0&TPaperId=17588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방망이</a><br/>권업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어릴 적 봤던 외화드라마 전격 Z 작전 프로그램이 있었고, 외화드라마 맥가이버가 있었다. 국내에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이면서,주인공은 한국인에게, 큰 인기 외국인으로 손꼽혔다. 지금처럼, 넷플릭스가 있고, 실시간으로 해외 드라마를 볼 수 있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인터넷이 우리 앞에 놓여진 덕분이다.<br><br>도구는 인간의 상상에서 비롯되고 있다. 전격 Z작전에서,주인공은 자동차에 명령하고,자동차는 그 명령을 수행한다. 그걳이 가짜였지만, 마치 현실인 것처럼 생각했으며,이제 그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인간의 상상력은 기술과 도구의 진화와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군사적 목적으로 만든 기술들이 이제, 전세계인들의 일상 생활에 파고 들어오고 있다. 자동차에 달려있는 GPS 가 있어서, 이제 우리는 낯선 곳에 가더라도, 걱정을 덜어낼 수 있으며,앞으로는 운전면허가 없더라도,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br><br>AI는 인간이 만든 최종 발명품이 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연구를 진행할 것이고, 다양한 도구들을 계속 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만들어졌고, 인터넷이 그러했고,GPS가 그러했다. 그건 우리가 또 다른 기술과 도구들이 우리 삶을 바꿀 것이고,그 변화가 우리 일생 생활 곳곳에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10/cover150/k082131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108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직 한길, 삶의 맛을 빚다 - [오직 한 길, 삶의 맛을 빚다 - 막걸리의 감칠맛 같은 내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7610</link><pubDate>Thu, 22 Oct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7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365&TPaperId=17587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4/coveroff/8931510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10365&TPaperId=17587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직 한 길, 삶의 맛을 빚다 - 막걸리의 감칠맛 같은 내 인생</a><br/>김홍수 지음 / 성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비가 오는 날, 농촌에눈 누런 벼가 이고 있으며, 겨울이 오기 전에 한창 수확하기 바쁘다. 하루 하루가 짧은 농촌에서, 고단함을 달래주는 것이 바로 , 막걸리 한사발이었다. 일을 하던 와중에 한잔 기울이고,일을 끝나고 난 뒤에 한잔 기울이던 막걸리 한잔에는 한국인의 정서와 일치한다. 배고픔을 견뎌야 했던 우리에게, 막걸리는 술이 아닌 배고픔을 견디게 해준 식량이다. 농사짓는 곳에 언제나 양조장이 보였다.<br><br>책 『오직 한길, 삶의 맛을 빚다』을 쓴 김흥수님은 1946년생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울산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울산탁주 평사원으로서, 일을 시작하였으며, 울산 탁주 태화루의 회장이 된다. 산업화와 경제 성장 과정에서, 그가 걸어온 50여년동안 막걸리 인생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공의 기준과 원칙을 완성시켜주고 있다.그는 정직하였고,믿음과 신뢰로 살아왔다. 울산 태화루를 일으키면서, 100년 모범장수기업으로 한걸음 도약하였다. 기업인으로 성공하였지만, 겸손함 모습으로 살아왔으며, 자신이 해왔던 읻릉에 대해 자부심이 깊었다.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 섰으며,적십자 활동을 통해서,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기입한 바 있다. 그는 꾸준히 기부하였고, 2억에 가까운 돈을 사회를 위해 베풀었다. 성공의 목적인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 것에 있다는 것을 그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품질 유지가 필요한 HACCP 인증 획득함으로서, 막걸리 한 사발에서 시작한 인생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4/cover150/8931510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649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로 간 대통령 - [바다로 간 대통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5618</link><pubDate>Wed, 21 Oct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5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831&TPaperId=17585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9/coveroff/k26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831&TPaperId=17585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로 간 대통령</a><br/>신용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192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노태우 대통령에 이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던 김영삼 대통령이 있다.그는 2015년 세상을 떠났으며, 대한민국 최연소 국회의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에서 태어난 김대중은 목포에서 목포상고를 나와서, 정치인으로서의 횡보를 이어나갔다. 두 사람은 군부 독재 의 상징이었던 박정희 대통령 때, 40대 기수론으로서, 박정희가 가지고 있었던 무지막지한 권력에 위협이 되었던 이다. 무엇보다도, 김대중 대통령은 투옥과 망명, 여기에 더해 수많은 암살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그의 어눌함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견뎌야 했던 훈장이기도 하다.<br><br>책 『바다로 간 대통령』은 2009년에 세상을 떠난 김대중 대통령의 80년 인생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하나의 평전이자,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과거부터, 마지막 그 순간까지  채워 나간다는 것은 상당히 공들여서, 그 사람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면서, 타협과 용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몸으로 보여준 대통령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당시 대한민국은 IMF외환위기 사태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겪어야 했고,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다.<br><br>책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 왜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면서, 인동초라 불리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지금 MZ 세대는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단지 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정보와 영상에 의존하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 진보가 뿌리내리는 것이 거의 힘든 상황에서, 김대중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었고, 그의 뒤를 이어서, 정치인 노무현이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될 수 있었던 길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br><br>대한민국은 어둠과 밝음이 교차했던 한강의 기적을 완성해낸 나라다. 경제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손꼽히고 있지만,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 출발이었다. 그는 김영삼과 대척점에 있었고, 전두환에 이어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그과정에서,대한민국은 큰 혼란에 빠져 있었다.하지만, 정치인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북한과 경제적 협력 뿐만 아니라, 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1998년 당시 현대그룹 총수였던 정주영이 소 1001마리를 이끌고 방북을 이끌어냈으며,북한과 용서와 화홰모드를 조성하여,대한민국 최초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그의 이러한 용서와 화합의 가치는 어린 김대중이 큰 일을 하기 위해서, 신안의 외딴 섬 하의도에서, 육지 목포로 삶의 거쳐를 옮겨가면서, 물심양면 교육에 힘써왔던 결과다. 어머니의 희생이 없었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존재하기 힘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9/cover150/k26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92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3069</link><pubDate>Tue, 20 Oct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3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3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3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주변에 당뇨, 혈압 문제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다.그들을 보면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건강검진을 통해서,자신의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고, 병원에 가면서, 자기 관리에 신경쓰게 된다. 혈압을 재고, 저혈압인지,고혈압인지 체크한 다음 적절한 자가 처방을 하게 되는 것이다.<br><br>현대인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늦은 저녁 야식으로 통닭을 먹거나, 치맥을 즐겨 먹는다. 밤에 라면 세 봉지를 뜯어서, 끓여 먹는 일이 다반사다.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주변 환경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내 몸속 혈당을 올리게 되는 요인들을 체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달콤한 음료는 내 몸에 당류가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크게 올리며, 달지 않은 흰 쌀밥,떡이나 빵을 즐겨 먹거나 과식하게 되면, 상당한 포도당을 내 몸속에 공급하게 된다. 탄수화물은 크게 당류, 전분, 식이섬유로 구분하고 있으며, 밥과 떡, 면과 방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포도당 단위로 분해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혈당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다의 농도로서,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췌장의 베타 세포는 이를 감지해서, 인슐린을 분비한다.&nbsp;<br><br>식사와 식사 살이, 밤과 아침사이에 간에 저장해둔 포도당은 다시 혈액으로 내보내며, 인슐린은 근육 세포와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은 우리 몸이 먹은 에너지르 사요하고 저장하는데 꼵 필요한 호르몬이다.즉 식습관을 바꿈으로서, 내 몸의 변화를 체크하고,다이어트에 필요한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 나간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3062</link><pubDate>Tue, 20 Oct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3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3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3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주변에 당뇨, 혈압 문제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다.그들을 보면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건강검진을 통해서,자신의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고, 병원에 가면서, 자기 관리에 신경쓰게 된다. 혈압을 재고, 저혈압인지,고혈압인지 체크한 다음 적절한 자가 처방을 하게 되는 것이다. <br><br>현대인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늦은 저녁 야식으로 통닭을 먹거나, 치맥을 즐겨 먹는다. 밤에 라면 세 봉지를 뜯어서, 끓여 먹는 일이 다반사다.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주변 환경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내 몸속 혈당을 올리게 되는 요인들을 체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달콤한 음료는 내 몸에 당류가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크게 올리며, 달지 않은 흰 쌀밥,떡이나 빵을 즐겨 먹거나 과식하게 되면, 상당한 포도당을 내 몸속에 공급하게 된다. 탄수화물은 크게 당류, 전분, 식이섬유로 구분하고 있으며, 밥과 떡, 면과 방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포도당 단위로 분해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혈당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다의 농도로서,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췌장의 베타 세포는 이를 감지해서, 인슐린을 분비한다.&nbsp;<br><br>식사와 식사 살이, 밤과 아침사이에 간에 저장해둔 포도당은 다시 혈액으로 내보내며, 인슐린은 근육 세포와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은 우리 몸이 먹은 에너지르 사요하고 저장하는데 꼵 필요한 호르몬이다.즉 식습관을 바꿈으로서, 내 몸의 변화를 체크하고,다이어트에 필요한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 나간다.&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상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바이브 코딩 활용법 - [일상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바이브 코딩 활용법 - 브랜드 홈페이지, 컬러링 북, 이력서 빌더, 밸런스 게임, 주식 대시보드까지 클로드 코드, 구글 AI 스튜디오, 안티그래비티, 코덱스로 하루에 하나씩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실전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1391</link><pubDate>Mon, 19 Oct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81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464&TPaperId=17581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1/98/coveroff/k052131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1464&TPaperId=17581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상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바이브 코딩 활용법 - 브랜드 홈페이지, 컬러링 북, 이력서 빌더, 밸런스 게임, 주식 대시보드까지 클로드 코드, 구글 AI 스튜디오, 안티그래비티, 코덱스로 하루에 하나씩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실전 프로젝트</a><br/>임재희.조효기.이정용 지음 / 제이펍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초고속 인터넷을 처음 접했던 시기는 2001년이었다. 그 때 당시 , TURBO C/C++ 프로그램을 접했고, 로봇 추구 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된 시기다.인터넷, 웹이 폭발적으로 확장되었고, 아날로그에서 접했던 것들이 하나 들 온라인 ,디지털로 전환 되어갔다. 종이로 접했던 정보들을 웹 공간에서, 접근해 나갈 수 있었고, 그 정보들을 모으고, 의미있는 자료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HTML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여했다. 나모 웹에디터와 드림위버, CSS,JAVASCRIPT를 이해하고,배우던 시기다. 코딩이라는 개념은 웹을 공부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고, 웹 프로그래밍 규칙을 하나하나 습득해 나가던 시기다.초기 정적인 웹 페이지는 웹 기술이 발달하면서,동적인 웹페이지로 전환되었으며, HTML 1.0은 HTML 4.0까지 확장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웹기술은 소비자의 만족도에 최적화되었으나, 여전히 코딩 과정에서, 여러 웹페이지 오류들은 불가피하다. 특히 JavaSCRipt의 오류는 웹페이지가 멈추는 문제가 반복된다. <br><br><br><br><br><br><br><br><br><br><br>그동안 코딩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구글 AI 스튜디어, 크로드 코드, 안티그래피티,코덱스 등이 등이 등장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HTML 코드 하나 하나 수정해가면서, 함수 규칙과 변수와 상수를 추가해 왔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구글 AI 스튜디어를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 일일히 코딩하여,조건을 추가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질문을 통해서,실시간으로 코딩할 수 있다는 것은 생경하면서, 신기함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내가 일일히 질문했던 것이 뚝딱 결과로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HTML,JavaSCRIPT 코딩을 해왔던 이들이라면, 구글 AI 스튜디어로 만들어진 웹 결과물에서,미흡한 것들, 부족한 것, 채워야 할 것과 지워야 할 것을 바로 찾아낸다는 점에서, 코딩 생산력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구글 AI 스튜디어의 강력한 기능들을 눈으로 보고 있다.MBTI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것,프롬프트 안에서,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질문 내용을 다듬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과 화면 꾸미기에서,내가 원하는 것을 경험설계(UX  디자인) 이 가능하다. 폰트 모양변경, 글자 크기 수정 강조할 부분과 비강조할 부분을 선별할 수 있는 방법, 질문을 바꾸고, 짊문항목을 더하고, 뺄 수 있으며, 어떤 특정 MBTI 성향에 대해서 배경색깔을 바꾸거나, 폰트 크기나 굵게, 이캘릭체 등으로 변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 화면을 보면서, 일일이 수정하고, 고쳐 나갈 수 있다. 프롬프트 결과가 내 의도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질문을 바꾸고, 조거을 바꾸면, 바로 고칠 수 있다. 나의 아이디어에, 차별화된 기획에 대해서,최적화된 디자인으로 만들어 나간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1/98/cover150/k052131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19815</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은퇴 후 Who - [은퇴 후 Who - 누가 인생 후반전에서 승리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9630</link><pubDate>Sun, 18 Oct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9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07&TPaperId=17579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4/coveroff/892788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907&TPaperId=17579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퇴 후 Who - 누가 인생 후반전에서 승리하는가</a><br/>박형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퇴직 이전의 삶을 인생 1막이라 한다. 안정적인 월급과 , 연봉 그리고 사회적 직위까지 유지될 수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일수록 명예 퇴직 이후의 삶은 180도 바뀔 수 있다. 갑작스러운 위기 의식이 찾아오는 이유는 기존에 내가 누리고 있었던 것,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 둘 사라지게 되고, 현실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퇴직 이후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규칙을 정하고,기준을 만들었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br><br>책 속에서 눈여겨 보았던 분인 김경수 님이다. 연봉 8000만원을 버는 퇴직 공무원은 57세에 명예퇴직하였다. 청백봉사상, 근정포장,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상 등의 상을 받았고, 공무원으로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퇴직 이후가 문제였다. 그동안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것들이 하나둘 빚이 되어서,인생의 영수증으로 남게 된다. 1억 정도의 명예 퇴직 수당, 대출금을 갚아야 했고, 공무원 신분으로 신용 대출을 쉽게 끌어다 쓴 것이 문제가 되었다. 어머니의 건강 문제, 두 아이의 교육비, 아내의 대출까지, 명퇴 수당은 하루아침에 급한 불을 끄는데 사용되었다.<br><br>위기가 찾아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유투브를 개설하였고,독학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게 된다. 자신의 공무원 생활, 2003년부터 시작하였던 달리기, 사막 마라톤 대회 참가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일조하게 된다. 아웃도어 블랙야크에서, 자신을 부르기 시작하였고,지식 노동자가 되었다. 즉 공무원으로서의 경험, 마라톤을 통해서, 얻은 건강, 이 두가지 요소가 김경수님에게 약이 되었고, 제2의 인새이 쪽박 인생이 아닌 대박 인생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에 놓여진 경제적 어려움을 하나 하나 극복할 수 있었다. 그의 성공은 특별하지 않았다.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것을 인정받을 수 있었고, 시장이 그를 인정했다. 돈이 모이는 그 위치에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풀어낼 수 있었고,퇴직 공무원으로서 해왔던 업무 능력이 예비 공무원, 신입 공무원에게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 ,정보가 될 수 있었다. 그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제 2의 인생에 약이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14/cover150/892788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142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 - [가람어린이 전사들 : 예언의 시작 1-6권 + 전사들 예언의 시작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 - 예언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7681</link><pubDate>Sat, 17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7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896&TPaperId=17577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6/91/coveroff/scm27699754727.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896&TPaperId=17577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람어린이 전사들 : 예언의 시작 1-6권 + 전사들 예언의 시작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 - 예언의 시작</a><br/>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인간과 동물은 서로 영역 경계를 구분하고 있으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의 영역을 지켜 나가고, 종족을 보호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전략과 전술이 존재한다. 오직 종족 보존과 생존을 위해서, 최소한의 사냥을 하고, 인간처럼 무분별하게 죽이지 않는다. 판타지 소설 『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은 12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쓰여진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성장 소설이며, 고양이가 사냥을 즐기는 전사로 등장하고 있었다.<br><br><br><br><br>『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의 주인공은 두발쟁이 애완동물 러스티였다. 야생동물의 세계는 종족을 위해서,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전사가 있고, 전사가 되기 전에 필수 훈련을 익히는 훈련병이 존재한다. 천둥족과 강족,그림자족, 바람족, 그리고 고양이 영혼이 머물러 있는 별족이 있다. 이 판타지 소설은 지극히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깊이 관찰하고 있으며, 세심하게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찾아내는 것처럼 고양이 세계에도 비슷하게 서로의 성향을 구분하고, 서로 비교한다. 고양이 꼬리 색깔, 미리 모양, 그리고 발바닥의 색이나, 독특함에 따라서,이름이 정해지고, 훈련병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증해 나간다. 두발쟁이 애완동물 러스티는 스스로 집 밖을 나와 자신보다 힘에 쎈 훈련병과 맞서게 된다. 약한 존재였던 러스티, 집안 고양이였지만, 그의 숨어있는 사냥능력을 알아보는 이가 존재한다. 마치 부 지도자로서, 자신의 운명을 예감했던 것은 아닐런지, 그 후게자로 러스티를 지목한 것은 아닌지, 바로 서로 보이지 않는 고양이 세계,전사들 세계의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가 느껴지고 있으며, 배신과 우정,사랑과 보살핌, 종족 보존을 위해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어떤 것들을 버리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br><br><br><br><br><br>&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6/91/cover150/scm27699754727.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6919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6244</link><pubDate>Fri, 16 Oct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6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76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76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1990년대 대한민국은 후진국을 넘어서, 개발도상국이었다. 전세계 200여 개 나라 중에서, 경제 선진국으로 미국와 일본 독일을 손꼽고 있었으며, 자원 빈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외국어를 배우고, 수출을 위한 무역과 협상능력을 키워 나갔다. 그중에서, 일본은 대한민국이 넘어서야 하는 경제우호관계이자, 경제에 있어서,넘어서야 하는 경쟁자였다. 36년간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한국어에는 일본식 한자 표현이 곳곳에 배여 있었으며, 시대에 따라서, 유행이 지난 일본식 한자 표현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쓰여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을 배우기 위해서,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고, 익혀야 했다.<br><br>21세기 지금 대한민국은 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경제 선진국 뿐만 아니라,기술 선진국이었던 일본의 여러 산업들은 한국이 우위다. 무엇보다도 반도체 산업은 한국이 일본에 10년 이상 앞서 있는 상황이다. 20년 전 , 제2외국어로 공부하였던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게 되었고,기초 일본어 단어부터 하나하나 습득하게 된다. 특히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차근 차근 배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다.하지만, 일본어 문법과 일본어 기초 용법을 하나 하나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고, 일본인과 한국 문화와 일본 문화를, 두 나라간에 교류하기 위해서, 일본어 기초 뿐만 아니라,기초 회화까지 배워야 하는 목적은 분명해지고 있다. 일본인 여행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도쿄 마라톤 대회 참가다.&nbsp;<br><br>『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은 이해하기, 외우기, 만들어보기, 혼자 만들어보기,깨알지식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총 30강으로 정리 요약되어 있다. 읿몬어 기초 문법 뿐만 아니라, 기본 일본어 단어부터 시작하여, 작은 단위의 일본어 문장도 만들어 나간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 깨알 지식은 일본이 한국과 언어적으로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그것이 가지고 있는 소소한 특징들을 배워 나가게 된다. 무엇보다도 ,일본어는 한국어처럼, 후치사 구조로 되어 있으며, 형용사, 부사, 수식어, 그리고, 각각의 언어적 형태가 유사한 점과 다른 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언어에 있어서, 예절과 법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 나보다 윗사람에게 쓰는 언어적 표현과 나보다 아랫사람에게 쓰여지고 있는 언어적 차이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 뿐만 아니라, 혼자서 척척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골부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은 좋아하는 스포츠로 , 축구와 야구, 동계 스포츠가 있으며, 스포츠 연관 일본어 단어들을 오늘의 단어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어떻게 일본어 문장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일본어 예문 뿐만 아니라, 일본어 긍정 표현과 부정 표현을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일본어 문장과 문법 단어를 익히고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해 나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가들의 초대 - [음악가들의 초대 -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4417</link><pubDate>Thu, 15 Oct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4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62&TPaperId=17574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21/coveroff/k9621316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662&TPaperId=17574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음악가들의 초대 -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개정증보판</a><br/>김호철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운동할 때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이어폰으로, 짧게 한 시간, 길게 네시간 연속으로 듣게 되는데, 유투브 클래식 모음집이 정말 효과적이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운동시간을 잊게 해주는 클래식 음악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거니와, 깊이 와닿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한국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아마데우스, 예능 프로그램, 발칼린의 음악으로,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벗어던질 수 있었다. <br><br><br><br>​클래식 음악의 힘을 믿는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어준다. 저자 김호철께서 책 『음악가들의 초대』을 쓴 이유다.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라면,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였다. 바흐의 마태수난곡은 긴 시간동안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클래식 음악으로서, 장장 3시간 동안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흐의 대작으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을 손꼽고 있다. 바흐와 헨델이 동시대에 같은 해에 태어났으며, 훌륭한 업적을 쌓았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하다. 헨델은 자유로운 영혼이면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아일랜드 더블린 하면 포스트모더니즘의 제임스 조이스가 떠오르지만, 헨델의 『메시아』 가 최초로 연주했던 곳이 아일랜드 더블린이다.&nbsp;<br><br><br><br>모차르트의 생애르 다루는 영화 아마데우스가 있다면, 베토벤의 생애를 다룬 영화 『불멸의 연인』, 『카핑 베토벤』,『루트비히 판 베토벤』 이 있다. 베토벤은 57년간 사는 동안에, 30년 세월 동안 귀가 먼 채 살아왔다.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애처로운 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베토벤은 네 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고, 훈련 과정은 매우 혹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의 가족력은 그렇게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었으며, 어버지의 분노와 광기는 베토벤의 음악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가졌던 모차르트와 달리 그는 어둠 속에 갇혀서, 음악을 완성해 나갔다.​마지막으로 슈베르트다.그는 다양한 가곡을 완성했으며, 가곡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겨울나그네』,『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등의 작품이 있으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보리수'는『가을 나그네』에 수록된 음악이다. 슈베르트는 구겨진 코트에, 지독한 근시와 촌티 풀풀 나는 음악가였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은 600곡의 아름다운 가곡을 완성했으며,그는 후대에 유럽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었다. 슈베르트는 환경적인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음악 하나로 자신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21/cover150/k9621316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2148</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2610</link><pubDate>Wed, 14 Oct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2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72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72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자기 감정을 이해하고,그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통제하는 것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화를 참지 못하거나, 기쁨이나.,슬픔에 대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그럴 때면,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고, 서로 거리를 두는 게 일반적이다. 삶에 있어서, 무언가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때에 맞춰서, 표현한다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자 처세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 감정은 어른들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그대로 모방하는게 일반적이며, 어른들이 분노하면, 아이들 또한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반화되어 있다. <br><br>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은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 뿐만 아니라,내 앞에 놓여진 감정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지, 나는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고자 할 때, 적절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고, 아이들과 부모가 서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br><br><br><br><br>책에는 우화집 분만 아니라,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세익스피어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돈 로드리고의 개에서, 돈로드리고 백작과 백작이 키우는  충성스러운 개 용맹이 등장한다. 용맹은 어느날 늑대와 마주진다, 용맹은 백작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 이 우화집에서, 백작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용맹이 자신의 목숨을 걸었고, 백작은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때로는 충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다.그 행동이 화를 부르기도 한다. 경솔한 모습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br><br><br><br>『세마리의 물고기 이야기 』는 책임있는 결정 내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붉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황금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있다.이 세 마리 물고기는 강 하류에 살고 있었다. 어부의 말을 알아들은 은빛물골기는 자신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았고, 세 마리 물고기와 의논하였다..그 과정에서, 물고기는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말을 한다는 것, 자기 생각을 드러낼 때,그것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신중해야 한다는 점, 이 세마리 물고기의 생각과 판단은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드러내고 있다. 닻을 내리고, 그물을 쳤던 어부에게서 벗어나 살아남은 물고기는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고, 누군가에게 드러내야 하는지 잘 드러나고 있는 요소들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아하게 용기 있게 - [우아하게 용기 있게 - 사랑과 지혜로 엮어낸 투병과 보살핌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716</link><pubDate>Tue, 13 Oct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57&TPaperId=17570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2/coveroff/k15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57&TPaperId=17570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하게 용기 있게 - 사랑과 지혜로 엮어낸 투병과 보살핌의 기록</a><br/>켄 윌버 지음, 박윤정 옮김 / 김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nbsp;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유한하다. 단, 인간만이 영원한 삶을 요구하고 있으며, 영생을 꿈꾸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고통과 불안,두려움이 내 삶을 파괴하고 있을 때, 행복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무탈한 살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책 『우아하게 용기 있게』 을 쩌자 켄 윌버는 통합 심리학 전문가이다.그는 자신의 삶에 있어서,큰 위기를 경험하게 되었다.아내 트레야(Treya Killam Wilber) 와 만남을 가진 뒤, 몇 달 뒤 결혼하게 되었다.그리고, 10일 뒤 아내는 자신에게 유방암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의학적인 소견을 통해 알게 된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가슴 멍울이 암종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막막하고,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조금씩 침착해지기 시작하였고,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책 『『우아하게 용기 있게』 은 두 사람이 5년 동안 눈앞에 놓여진 시간들 하나하나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암투병 일기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음의 변화 ,감정의 변화, 심리적인 변화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다. 살아가면서, 내 삶이 언젠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에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해도, 그 순간이 찾아올 때까지 눈치채지 못하는게 일반적이다.​​결국 이 책은 저자처럼, 유방암이나, 다른 여타 암에 걸린 이들을 위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지, 마지막 순간까지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암에 걸렸다 해서,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생존 확률이 낮아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내 앞에 놓여진 그 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는 온전히 나 자신의 몫이자 나의 의지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가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법, 우아하게 용기있기 하루를 보내며 살아간다는 것, 현재를 살아가며, 때로는 타인을 배려 하며 살아간다는 것, 무언가 의미있는 것 하나를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그 죽음에서 무엇을 것을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영원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2/cover150/k15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226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투명한 거짓말 - [가장 투명한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643</link><pubDate>Tue, 13 Oct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673&TPaperId=17570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67/coveroff/k73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673&TPaperId=17570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투명한 거짓말</a><br/>오수영 지음 / 고어라운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인간은 진실을 좋아하고,거짓을 혐오한다. 타인의 거짓말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내가 보여주는 거짓말에는 관대하다. 때로는 정당화하기도 하고, 뻔뻔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거짓말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있으며, 때로는 나 자신을 지키는 방어기제로 작용되기도 한다. 인간은 평생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그렇다고 평생 거짓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어디에서도 순수한 거짓, 순수한 진실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의 비겁함과 회피는 거짓말을 적당한 도구로 쓰고 있다. 오수영 작가가 쓴 『가장 투명한 거짓말』은 에세이에 하얀 거짓말을 더해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 오수영은 필명으로 책을 쓰고 있다. 자신의 본명은 빛난다는 의미르 지닌 오형엽이다..그 이름이 빛나는 의미로 쓰여졌을 때와 달리,다른 사람에게 어렵게 읽혀지고, 쓰여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온전하게 전달되지 못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다. 본명 오형엽은 어렵고, 필명 오수영은 익숙하고 편안하다. 널리 읽혀질 수 있고, 설명이 더해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책에는 작가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삶의 편린들이 정리해 놓고 있었다.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내 소중한 가족들의 이야기도 책 속에 있다. 어머니의 부재 , 그 안에서, 삶과 죽음을 응시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유품을 마지막까지 정리하지 못하는 그 이유에 대해서, 공감을 할 수 있다. 언젠가는 내 곁에서 사라질 수 있는 작은 물질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사라졌을 때의 아픔과 우울함, 슬픔은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가 힘들다. 결국 우리는 어떤 것을 내 품에 안고 있었을 때,마음이 편안하지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지난한 일이며, 나 자신을 위로하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필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에세이도 허구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인간들은 사실을 말하면서도, 기억의 부정확함과 재해석되어짐은 진실보다는 허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있었으며, 에세이가 내 삶에 어떤 따스한 외투를 입고 있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삶에서 온전힌 진실보다., 적당히 타협하고, 이해하는 진실이 사람들에게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이 책 『가장 투명한 거짓말』을 통해서,얻을 수 있다.타인의 거짓말에 적당하게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67/cover150/k73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6765</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의 은하철도 - [밤의 은하철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552</link><pubDate>Tue, 13 Oct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70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82&TPaperId=17570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25/coveroff/k202131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182&TPaperId=17570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은하철도</a><br/>김둘 지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에 태어나, 1933년에 사망하였다. 그가 남긴 『은하철도의 밤』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했던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되었다. 흋년과 기근, 전염병으로 사람이 죽어가는것이 빈번했던,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 살았던 그가 보았던 일본사회, 전쟁 뿐만 아니라, 평화에 대한 인식,여기에 더해 인류애의 회복을 그는 약속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였던 독자는 『밤의 은하철도』 라는 동화적인 요소와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한 권의 소설을 만들어낸 것이다.&nbsp;<br><br>이 소설의 주인공은 트리와 릴리였다. 그들 앞에 놓여진 만남과 이별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인생 이야가가 퍼즐처럼 완성되고 있었다. 강물 옆을 달리고 있는 기차는 인간에게, 삶의 긴 여정을 흐르고 있었으며, 섫레임과 몽상과 낭만을 제공하였으며, 때로는 그것이 인간의 삶 속에 안온함으로 이어진다는 깨닫게 된다.<br><br>그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놓치지 않는다. 인간은 세상을 옳고 그름과 , 잘되고,잘못된 것으로 구분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것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상대적인 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옳고 그름에 집착하며 살아간다면, 정작 내 눈앞에 놓여진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지워 버리고, 놓치게 된다. 사랑과  평화,배려와 나눔 이러한 요소들이 가진 따스함이 사라지게 되고,결국 내가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서 , 타인에게 강요한다. 이 세상에, 내 뜻대로 되기 만을 바라는 그 마음이 쌓이고 쌓이면, 인간의 탐욕과 파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그것은 전쟁이라는 무서운 재난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소설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의 여유와 희망, 인간성 회복에 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전쟁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서로 서로 지킬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9/25/cover150/k202131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9251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치 인류세 - [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68715</link><pubDate>Mon, 12 Oct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68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68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off/k422131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68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a><br/>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운동을 하다보면, 날파리가 내 앞을 가로 막는 경우가 있다.강변을 다라 뛰다가 피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얼굴을 가로 막는 얼굴 가리개를 차고 달린다. 내가 달리는 운동 코스에서, 날파리가 생존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강을 따라서, 나무가 있으며, 숲이 있고, 나무는 날파리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다. 도심의 자동차 공해를 피해서, 사람이 다니는 안전한 길이 그들을 위한 장소가 되는 것이다.<br><br>한 때 쥐가 도시 곳곳에 서식한 적이 있었다. 집집마다 쥐덫을 사거나 쥐약을 사서, 쥐를 잡은 기억이 있었다.지금은 쥐가 서식하는 상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쥐가 살아가기 위한 도시의 최적의 환경은, 지속적인 소독과 방역을 통해서, 쥐를 박멸할 정도에 이른다. 인간과 생테계는 서로 공존하기도 하지만, 단절되어서,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서울 지하철은 파리나 뉴욕에 비해, 인간에게 쾌적한 공간이 되고 있으며, 도심의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br><br>책 『패치 인류세』을 통해서, 인간과 동물이 서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 인간이 만든 인공 정원은 동물이나 식물이 인간의 마음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야생에서 자라는 열대식물이 온대지역에,비닐하우스를 만들어내,&nbsp;최적화된 온도와 환경을 만들어 내면서, 새로운 형태의 플랜테이션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식물들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nbsp;<br><br>선진국이 후진국 나라에게,기술을 제공하고, 후진국에서는 값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서,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경우가 있다. 커피나 담배, 사탕수수와 같이 ,마트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기호식품들은 그렇게 원산지에서 만들어지고, 바다를 건너서, 세계 곳곳에 수출되고,수입되어서, 퍼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인간은 원시 자연을 파괴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만들고자 하는 제국주의적 산업적 인프라는 정복과 통치, 자본주의 팽창 프로젝트에 대해서,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다.그 과정에서, 세계 곳곳에 농경지가 파괴되고 있으며, 그 사용목적이 사라지게 되면, 보존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nbsp;이러한 상황에 대해서,인류가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150/k422131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0628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67060</link><pubDate>Mon, 12 Oct 2026 0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567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67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67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고대 이스라엘 왕국이 있었다. 중동의 예루살렘을 성지로 하였던 이스라엘왕국의 3대 왕 솔로몬은'지혜의 왕'으로 불렸으며, 이스라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가 살아온 60년 간의 시간 동안 이스라엘은 번영을 구가하였으며, 새로운 나라를 완성하였으며, 그것이 지금까지 솔로몬이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무시하기 힘들다. 3,000년전, 그가 살았던 고대 이스라엘의 모습이나.지금 현대인이 마주하고 있는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요소들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들에 대해서, 확인 시켜주고 있다.<br><br>인간의 탐욕과 유혹, 그리고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지키는 선택과 결단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지혜는 지식의 양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의 두려움과 공포, 험담에 대해서, 내 앞에 놓여진 시련과 고난에 대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취감에 대해서,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지혜들을 주섬주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br><br>살아가면서, 우리는 타인을 험담하는 일이 항상 반복되고 있다. 두 사람이 모이면, 다른 사람을 험담한다. 그 험담이 다른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곤 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악플 또한 손으로 하는 험담이라 할 수 있다.그 악플 하나가 한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죽음으로 내몰수 있다.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 험담하기 전에 먼저 침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험담은 결국 나에게 해가 될 수 있고,다른 사람에게 고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침묵을 통해서, 내 안의 독을 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큰 지혜가 된다. 평범한 사람이 침묵을 통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지혜는 사소한 것 하나 지키는 것에 있으며, 솔로몬이 말하고자 하는 지혜의 본질은 여기에 있다. <br><br>지혜는 나 자신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생에 있어서,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지킬 수 있다. 행복한 삶은 지혜를 통해서,완성된다. 인간은 실수를 할 수 있고,그 실수 속에서, 새로운 지혜를 만든다. 과거에 천착하지 않으며, 탐욕과 탐닉에서 벗어나, 스스로 비워내는 것이 요구된다. 따스한 삶, 행복한 가치에 대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요소들을 한가지라도 지켜낸다면 더 나은 인생을 만들 수 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 나를 보호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충동에 휘둘리지 않으며,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삶의 주도권을 얻기 위해서, 자기 절제가 내 몸에 배여 있어야 한다. <br><br>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보다, 타인의 공로나 성과를 인정하는 것이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다, 인간이 보여주는 시기와 질투에 대해서, 타인을 잘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다. 내가 잘되는 것도 주요하지만, 내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도 중요하다. 나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현대인이 마주하고 있는 불안과 걱정을 행복과 희망으로 바꿔 나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