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깐도리님의 서재 (깐도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1 Jun 2026 12:50: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깐도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깐도리</description></image><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먼저 온 미래 -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9815</link><pubDate>Sun, 31 May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9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08&TPaperId=17309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59/88/coveroff/8962626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26608&TPaperId=17309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a><br/>장강명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06월<br/></td></tr></table><br/><br>2016년 3월 9일 ,이세돌 9단은 인공지능 딤마인드 바둑 AI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첫 대결에서 4대1ㄹ로 이세돌은 지고 말았다. 국내외 외신들에게 인간과 기계의 맞대결에서, 인간을 결코 기계가 넘어설 수 없다는 생각은 하루 아침에 깨지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 인간의 사고방식과 다른 AI가 추구하는 기계의 사고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인간이 스스로 창조해낸 창의성의 본질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이세돌 9단은 프로배둑계를 은퇴하고 만다.물론 중국의 바둑 1인자 커제 또한 알파고에게 전패로 지고 말았다. <br><br>알파고는 AI 이후의 세계를 여는 첫 출발점이었다.그 안에서 우리는 알파고가 바꾼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 사람들은 바둑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인간이 수천 년간 만든 바둑 기보에 대한 기준도 무너지게 된다. 인간의 상식을 넘어서는 AI가 만든 바둑 기보가 존재하였고,그것이 인간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다.<br>책 『먼저&nbsp;온&nbsp;미래』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 이후,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하고 있다.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기계의 사고에 대해서, 색다르게 바라보고 있으며, 인간이 AI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프로 바둑 기사들이 AI 바둑 프로그램을 컨닝하여, 편범과 불법을 자행하다가 걸려서,제명 조치, 징계를 먹었다는 것은 예견된 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바둑이 바꾼 세계관, 앞으로 알파고보다 더 뛰어난 AI 프로그램이 등장할 것이며, 인공지능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빋데이터가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오류들을 보완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nbsp; Ai 도구에 대해서,사용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과 결정만 남는다. 앞으로 제4차 산업 혁명은 종식되고,새로운 디지털 혁명으로 전환될 수 있다. 소설가이자,기자 출신인 장강명의 논픽션『먼저&nbsp;온&nbsp;미래』은 AI기술이 인간에게 위기가 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인간 스스로 되돌아 보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59/88/cover150/8962626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598823</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9484</link><pubDate>Sun, 31 May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9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047635&TPaperId=17309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74/coveroff/899604763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047635&TPaperId=17309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a><br/>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03월<br/></td></tr></table><br/><br><br>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난 자신이 내부에서 느끼는 것에 충실하려는 의지와 비롯 거짓이라고 직감했지만 다른 사람이 믿는 것에 충실하려는 욕망 사이에서 격렬하게 싸웠다. 뉘우치는 듯이 무릎을 꿇었지만 그건 조용한 생활을 위해 내가 연출해야 하는 수많은 공연들 중의 하나였다. (-11-)<br><br>'잘 헤어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라.'그래, 예전에 이런 말을 했을 때, 네가 깜짝 놀라던 걸 엄마는 기억해. 누가 엄마에게도 요청하지도 않겠지만 엄마는 주례를 설 때도 그런 말을 해 주고 싶어. (-13-)<br><br>'어려움을 사랑하고 그것과 친해지고 배워야 합니다.어려움 속에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애써 주는 힘이 있습니다.'엄마가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간 엄마는 이런 구절들을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 (-23-)<br><br>위녕, 엄마는 변화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했다. 그런데 그 힘은 뜻밖에도 엄마 자신을 비난하는데서 오지 않았어. 비난하지 않고 과거의 어리석고 못나고 나쁘고 꼴도 보기 싫은 내 자신을 잘 대해 주려고 노력하는 데서 그 힘은 왔단다. 어떻게든 그런 내 자신을 이해해 주고 다독여 주려는 데서 엄마는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어. (-35-)<br><br>자꾸 부탁하는 것을 애처로이 여기거나 여러 생각 없고서 순순히 꾸어 주었던 일이 얀으로서는 몹시 기쁘고 즐거웠을 것이다. 자연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순수히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그 전제에는 어디까지나 고운 감정이 필요하다. (-53-)<br><br>위녕, 예전에 엄마의 친구가 술을 마시다가 말했단다. 죽어 심판을 받더라도 예술가의 방은 분명 따로 있을 거라고. 도덕만 지키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작품을 생산하기 위해 그들이 저질렀던 소위 '부도덕'을 면제해 주는 특별법이 있을 거라고. (-84-)<br><br>고통 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자신과 동일시하기 때문에 고통과 작별하는 것을 두려워한다.왜냐 하면 고통은 그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그 고통을 놓아 버린 후에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100-)<br><br>식민지시대의 조선, 신문명과 구문명이 충돌하던 시절, 일제의 한국인에 대한 인권이 개 목숨만도 못하던 시절에 대해서, 그리고 또 하나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어떤 시기를 살아도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고 추구하는 바는 참으로 비슷하다는 거야. (-131-)<br><br>나이가 들어 갈수록 피에르 신부님은 '인생에는 근본적인 것이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절대로 망쳐서는 안 되는 그 두가지 일은 사랑하는 것과 죽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직 그분처럼 나이 먹지 않았지만 엄마도 나이를 먹을 수록 확신하게 되는 한가지가 있어. 어찌하여 절제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듯 보이는 이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자유로워 보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기를 위해 살며 성취하려고 했던 이는 나이가 들수록 더 묶여 있는 듯 보이나 하는 거야. (-148-)<br><br>하지만 위녕, 엄마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사랑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니란다.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아. 다만 사랑 속에 끼워져 있는 사랑 아닌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지. 누군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너를 아프게 한다면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니란다. (-175-)<br><br>나는 온갖 의무들에서 벗어나야 했다. 나는 항상 어딘가에 출석해야 하고, 언제나 연락 가능해야 하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든 늘 답변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그 모든 삶으로부터 떠나야 했다. 사막에서라면 우리는 존재하는 동시에 완전히 여분으로 남을 뿐이다. 나를 찾거나 필요로 하거나 바라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거울도 없다. 그리고 그런 공간에서는 결국 나 자신마저 없어도 더 이상 아쉬울 것도 없다. (-233-)<br><br>과거에 비해 인간의 수명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이 발달하고,자연스럽게 사회도 바뀌고,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리즘도 바뀌게 된다.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미워하며, 때로는 상처주며 살아간다. 1분의 차이로 인간의 삶과 죽음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 스스로 현재의 삶에 감사하고, 남은 생에 대해서, 겸손함을 유지한다.하지만,. 결코 인간은 불안한 삶,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게 인간의 삶이며, 인생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 삶에 그것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인간의 마음이다.<br><br>작가 공지영,그리고 그의 딸 위녕, 이 책은 두 사람이 서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10년전 50대 공지영의 인생을 엿볼 수 있고, 책을 통해서,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인생 수업을 터득할 수 있다. 내 삶을 객관화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나 스스로 돌아보게 되고,성찰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하나 만들어 갈 것이다.<br><br>누군가 나를 응원한다는 것, 누군가 나를 인정한다는 것이 당연한 거처럼 보여도,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을 살아보면서,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조언이 상처가 될 수 있고, 따스한 응원이 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악연을 피하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고 말할 수 있다. 문제는 인간인 항상 일관성을 유지하며 살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연인 줄 알았는데 악연이었고,악연인 줄 알았는데 인연이 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잘 헤어질 수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삶과 죽음에 대해서,사랑과 죽음을 잘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이 두가지 사랑과 죽음은 망가져서는 안된다.<br><br>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사랑에 대한 정의다. 우리는 누군가의 응원을 느끼며 살아간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서, 사랑과 멀어질 때가 있다. 때로는 사랑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다.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을 때 완성된다. 그 사랑이 부모일 수 있고, 자녀일수 잇고, 배우자가 될 수 있다. 어떤 이는 세상과 인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사랑에는 결코 상처가 개입되지 않는다. 상처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이다. 우리의 착각이 만든 환상은 사랑의 본질을 훼손하고, 사랑에 대한 집착과 강박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내 삶에 있어서, 스스로 돌아보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사랑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 하나 돌아보고, 사랑에 대해서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74/cover150/899604763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57469</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6660</link><pubDate>Sat, 30 May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6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306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off/k11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306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a><br/>김선영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15,648번째 서평은 김선영 아나운서가 쓴 첫번째 인생이야기  『마이크&nbsp;앞에&nbsp;서고&nbsp;싶은&nbsp;당신에게』이다. 이 책은 애틋하고 기억에 남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나운서 김선영에게 작가로서 , 첫 출발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nbsp;아나운서, MC, 리포터, 강사,작가 기간제 교사로 일해던 40년간의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져 있으며,  말하기와 스피치,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김선영 아나운서에게는 생존이자 천직으로서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고자 한다.&nbsp;<br><br>『마이크&nbsp;앞에&nbsp;서고&nbsp;싶은&nbsp;당신에게』을 통해,&nbsp;고요한 숲속에서, 라디오를 청취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경북 영주와 봉화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어디에서든 움직이는 아나운서로 살아온 인생 뒤에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프로 의식이 숨어 있으며,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꿈꾸는 10대 청소년에게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br><br>저자 김선영은 똑순이로 불리고 있다. 똑부러지는 목소리 뒤에는 숨어있는 언어의 절제가 있다. 행사나 축제의 MC로서,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그 장소와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서든 목소리가 들리면, 내가 길을 잃지 않고, 그 장소와 축제 현장을 잘 찾아왔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분위기를 띄우고, 낯선 사람에게 친근함을 보여주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이해하는 마음이 없다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선을 넘지 않으면서, 매순간 철저하게 준비하되, 상황에 맞게 자신의 무대를 완성해 나갔다.  마이크가 꺼지고, 행사나 축제의 조명이 갑자기 꺼지거나, 날씨라는 변수, 관객들의 분위기를 읽었고, 상황이나 변수에 따라서,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였다. 반복된 연습과 시행착오, 준비를 통한 치열한 말하기 훈련으로 얻어 진 것이다. <br><br>2026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2026&nbsp;영주&nbsp;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영주시에서 축제가 성대하게 진행된 바 있었다.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순흥 소수서원과 부석사 인근에서 진행된 2026&nbsp;영주&nbsp;한국선비문화축제가 경북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아나운서 김선영의 '말하기'에 있다. 기회와 신뢰는 늘'말하기'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품격을 올려준다면, 자신의 품격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는 것을 40년 내공과 경험 속에 묻어나 있었다.'김선영'이라는 브랜드는 그렇게 느리지만 꾸준하게 완성되고 있으며,성장하고 있다.&nbsp;<br><br>봉화 봉성면 동양 초등학교 체육행사가 있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30도 뜨거운 뙤약볕 날씨에서, 꼿꼿하게 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보는 사람들은 부채질를 할 수 있어도,&nbsp;김선영 아나운서는 부채질을 할 수 없다. 오직 앞에 있는 자그마한 물병 하나로 그 뜨거운 뙤약볕을 견뎌야 한다. 모인&nbsp;사람들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행사 뿐만 아니라, 축제를 완성해 나갔다. 동양 초등학교 학교 밖에서,10분 정도의  시간의 짬이 나서, 행사를 멀리서 지켜보았다. 한 사람의 목소리와 전달력, 재치과 유머, 언어의 순발력과 유연함이 느껴졌으며,그 행사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한국 속담에 '사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말한마디가 천냥빚을갚는다' 는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br><br>언어의 마술사 아나운서는  겉보기에는 화려하고,돋보이는 직업으로 생각한다. 영주 시민회관이나, 영주 까치홀, 영주시 국민체육센터 영주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내가 직접 보았던 저자 김선영의 모습은 항상 흐트러짐이 없었다. 서서 말하고, 피곤해 지쳐있는 모습이 역력함에도 불구하고, 잠시 쉬는 타임에도,스스로 절제하였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으며,&nbsp; 말에 있어서, 선을 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임기응변으로 대처하였고, 시간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준비된 대본 시나리오가 꼬이거나,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었어도,&nbsp;그 상황에 맞게 적합한 말을 쓸 줄 알았다.남다른 전달력와 표현력, 말을 잘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 갑자기 연출되어도,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할 수 있었기에 가능하다., 내가 마이크를 들고 있는 장소와 시간,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고, 사람들의 심리와 욕망, 니즈와 원츠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짚어낼 수 있었다.<br><br>아아운서는 이름으로 선택되는 것은 아니다. 오롯이 실력으로 검증되는 치열한 생존현장이다. 마이크라는 생존도구로 허허벌판에 서 있어야 하는 외로운 직업이기도 하다. 코로나 19 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고,사람이 모이는 것이 금지되었던 그 3년의 시간, 교사 자격증으로 기간제 교사로 일했으며, 아나운서,MC,라디오 진행자 이외에, 스피치 강사, 아이들의 진로와 꿈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꿈강사로 거듭나고 있다.'위기'를 '기회'와 '신뢰'로 전환해낸다.&nbsp;유투브 '아나강사 김선영' 채널을 만들어서 자신의 40년의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따뜻함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아나강사 김선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완성하기 위해서,무대 위 40년동안 살아온 시간들, 앞에서는 단단한 사람으로 보여도,뒤에서는 자신의 열등감이나, 위기의식을 감추기 위해 애쓴 노력이 있다.. 시간을 견디고, 버텨온 시간,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세와 태도가 , 김선영 아나운서가 보여준 프로 의식에 숨어 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150/k11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211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올 아웃 - [올 아웃 -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삶을 완성하는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5100</link><pubDate>Sat, 30 May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5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082&TPaperId=17305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1/coveroff/k0621380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082&TPaperId=17305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 아웃 -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삶을 완성하는 태도</a><br/>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엄정빈 옮김 / 프레이저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찰과 반성에 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은 바뀔 수 있고, 운명은 달라질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 사주가 다르고, 인생도 다르며,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진다.무엇보다도 태어나서,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불우한 가정 환경은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내 안생에서,행복을 얻을 것인가, 불행의 씨앗을 만들 것인가는 내 의지와 나의 태도와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와 실패에서, 어떤 것을 얻을 것인가에 따라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얼마든지 삶을 완성할 수 있다. <br><br>책 『올&nbsp;아웃』 을 쓴 오리슨&nbsp;스웨트&nbsp;마든 은 미국 성공 철학을 세운 선구적 사상가이며, 1848년에 태어나 1924년에 사망하였다. 그의 사상에 영향을 끼친 이가 바로 새뮤얼 스마일스의 책 『자조론』이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성공과 실패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 봄으로서, 남김없이 살아내는 삶을 완성할 수 있다.<br><br>사소한 일이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라, 내가 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이어야 한다. 미움을 사지 말아라, 탁월한 인격을 갖추며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오리슨&nbsp;스웨트&nbsp;마든 이 추구하는 삶의 대원칙은 21세기 지금도 유효하다. 어떤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우유부단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스스로 세상을 빛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가 힘들어진다. 즉, 내가 살아온 삶은 나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비우며 살아야 한다. 즉, 한손에 두가지 이상을 움켜지는 어리석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회피하거나 도피하지 않으며, 어떤 일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탁월한 인격을 갖춘 삶을 살아가며, 적극적인 선을 행하며 살아간다면,나 스스로 선택한 선의지가,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점이다.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되, 나에게 맞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 현재 내가 하는 일이 서툴다고 느껴진다면,그 일은 나에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내가 좋아하고,내가 잘하는 일을 할 때, 내 삶은 빛이 날 수 있고, 나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내 자리가 어디에 있느나애 따라서, 내 삶이 바뀌고, 내 운명이 바뀔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1/cover150/k0621380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010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플레이스 설계자 - [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4928</link><pubDate>Fri, 29 May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4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304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off/k0121376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304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a><br/>은성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4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배달의 민족, 네이버 광고, 구글 광고 , 당근 마켓 등 플랫폼 경제가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불편함, 의심, 불안과 걱정을 덜어줌으로서,그 과정에서,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 나간다.그 수익이라는 것의 본질이 어떤 아이템이 눈에 보여지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배달과 식당이 없는 상태에서, 배달의 민족이 운영되지 않는 것처럼, 네이버 키워드 광고도 업체가 있고,그 업체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과 구조가 되었을 때, 가능하다. 그런데, 이 구조와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돈은 돈대로 쓰고, 매출은 오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네이버 광고의 경우, 흥미로운 요소들을 광고 비즈니스 모델로 완성하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br><br>책 『플레이스&nbsp;설계자』은 기존의 자영업자들이 온라인오프라인 , 옴니채널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짚어 내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게 만드는 방법, 노출 효과를 높여 나가고, 그것이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으며,기존의 자영업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다.<br><br>좋은 키워드라 하더라도,고객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흔한 키워드도 마찬가지다. 즉 내가 하는 일을 온라인 비즈니스로 연결할 때, 홍보하려는 키워드가 희귀하다는 것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즉 희귀한 키워드이면서, 그것이 고객이 직접 검색하고, 관심과 흥미르 끒 수 있는 키워드여야 한다.흔하지 않은 키워드와 흔한 키워드를 적절하게 배치한다면, 상위 노출을 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 뉴스나 키워드, 미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해 나가야 하며, 그것이 소비자에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 광고, 플레이스를 잘 설계하다면, 매출읊 높여 나가면서, 수익도 올럴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150/k0121376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796</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 -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3048</link><pubDate>Thu, 28 May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3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04&TPaperId=17303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77/coveroff/k652138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04&TPaperId=17303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a><br/>도널드 로버트슨 지음, 이민철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우리는 일상에서 현상과 실제를 어떻게 구분하는가?'소크라테스는 간섭이 심한 어머니 때문에 분노한 십대 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것이다. (-27-)<br><br>소크라테스식 질문은 언제나 '거짓'을 드러내는 데서 시작한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채소 가게에서 양파를 사듯 지혜를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없다. 제 아무리 많은 돈을 내더라도 남의 지혜를 살 수는 없다. (-57-)<br><br>아낙사고라스는 그리스어 산문에 그림을 곁들여 철학서를 집필한 최초의 철학자로 꼽힌다. 그는 세상을 그 누구보다 있는 그대로 보려 했고, 신화나 수사 대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언어로 세계를 설명하려 했다. (-87-)<br><br>"사소한 일로 형재에게 등을 돌리는 건 옳지 않겠지요. 하지만 의견이 너무 엇갈리면 , 곁에 있는 것 자 체가 고통입니다."카이레크라테스는 숨을 고르더니 말을 이었다."아무리 봐도 제 형은 쓸모 없는 인간입니다. 좋은 형과는 거리가 먼, 제가 왜 굳이 비위를 맞추며 지내야 합니까?" (-139-)<br><br>소크라테스는 직접 책을 쓰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질문을 남기고 사형에 처해진다.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그가 한 행동과 철학은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과 문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고, 그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기원전 4세기경 아테네와 피레우스, 페르시아와 펠로폰네소스반도에서의 전쟁이 밟발하던 시기에 나타났다.<br><br>소크라테스가 살았던 그 당시 소피스트 철학이 대세였다. 대표적인 소피스트 철학자로 프로타고라스와&nbsp; 회의론의 고르기아스가 있다.&nbsp;프로타고라스는 그 유명한 철학명제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를 남긴 바 있다.&nbsp;소피스트는 지금으로 말하자면,철학 인플루언서에 해당된다. 그 소피스트의 생각에 정면 반박하였던 철학자가. 소크라테스였다. 그의 질문 하나가, 그를 현자로 바꾸어 놓았으며,그는 철학자가 될 수 있었다.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플라톤이 쓴 대화는 지금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br><br>인간은 불안하고,걱정하며 살아간다. 없는 것까지 끌어들여서, 불안을 야기하며 살아가고 있다.이 불안에 대해서, 소크라테스의 질문을 응용해 본다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생각할 수 있다. 그 어떤 일이 발생할 때, 현상과 실제를 구분하는 방법, 누군가의 말에 대해서,참과 거짓을  찾아내는 것, 내 앞에 놓여진 일상 속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다면, 내 삶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불행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생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수 있지만, 모르는 것이 약이 될 수 있다.이 두 가지에 대해서,경계와 선을 정하고,스스로 그 선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질문이 나에게 어떤 이로움이 되고,지혜를 줄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질문을 통해서,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상식이라 했던 일들에 대해서,의심하고,그 의심에 대해서 깊이 숙고하며, 남들과 다른 통철을 얻을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77/cover150/k652138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775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장 케어 - [신장 케어 - 수치의 악화를 막고 일상을 회복하는 신장 관리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0881</link><pubDate>Wed, 27 May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300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068&TPaperId=17300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5/coveroff/k38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8068&TPaperId=17300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장 케어 - 수치의 악화를 막고 일상을 회복하는 신장 관리법</a><br/>다카토리 유지 지음, 김소원 옮김 / 싸이프레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건강한 성인의 신장이 하루에 걸러내는 혈액의 양은 500mL 페트병 기준, 300병에 해당되며, 하루 약 150L의 혈액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소중한 장기 신장에 대해서, 우리는 가볍게 생각하고,소홀하게 다룰 때가 있다. 건강한 몸이라 하더라도, 한 순간에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따라서, 내 몸은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내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요구하고 있다.침묵의 장기, 신장은 부엌이나 욕실 배수구의 망과 같은 역할을 하고, 망이 없는 상태를 방치하면, 음식물 쓰레기나 머리카락이 쌓이면 막히게 되고,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속 노폐물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 신장의 중요한 기능으로, 깨끗한 혈액만 내 몸으로 다시 보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br><br>&nbsp;『신장&nbsp;케어』에서 신장의 주요한 역할로 혈액 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며, 체내 수분량과 농도를 조절하고 있다.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며, 비타민 D를 활성화하며, 적혈구를 조절하고 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고혈압,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빈뇨의 양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br><br>신장을 지키기 위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장 다른 장기와 다르게, 기능이 떨어진다 해서,곧바로 고통이나 통증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단, 소변의 색이 변하고, 진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 나가면서, 소금 섭취량을 줄여 나가면서,가공식품 섭취를 줄여 나가야 한다. 술과 담배를 즐기는 일상, 커피나 카페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을 멀리하고, 직장 생활이나, 가정 안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지키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며, 내 몸에 해로운 음식을 권할 때는, 정중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 실제 원인은 만성신장질환인 경우가 허다하다. 내 몸의 균형이 무너질 때,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길에서, 쓰러지는 현상이 나타나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혈액 속 노페물을 여과할 때 , 혈액에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므로,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투석을 피하고, 비만, 피로, 노화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5/cover150/k38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51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9104</link><pubDate>Wed, 27 May 202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9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505&TPaperId=17299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2/coveroff/k912138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505&TPaperId=17299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a><br/>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1938 년 일제강점기 시절, 이병철은 협동정미소를 운영하였으며, 삼성상회(三星商會)를 개업하였다.처음 농산물과, 국수를 주로 팔았던 삼성그룹은 세계의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부흥기를 이끌었으며, 반도체 산업은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이 되고 있다.<br><br>시대의 변화는 서서히 나타났다. 미국을 위협했던 일본의 산업을 모방하기 시작하였던 대한민국은 전자 산업 핵심 인프라를 수출을 위한 핵심 가치로 생각하였으며, 정부는 제조업과 기간 전략 산업 육성에 힘써왔다. 그 과정에서, 기업의 입장과 , 기업 안에서 ,함께 일하는 노동자의 입장이 충돌하게 된다. 하지만, 삼성은 지금까지 무노조를 고수하였으며,삼성 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다.<br><br>책 『삼성&nbsp;초격차&nbsp;노사혁명』은 삼성의 노사관계에 대해서, 기술, 제도, 실행,미래, 문화의 관점에서, 다시 설계한 구조도이며, 단순하게 노사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서, 위기 진단, 실행, 기업 문화까지 아우르고 있다. 삼성의 노사갈등에 대해서, 파업이 아닌, 구조의 문제로 재정의 하고 있었다.삼성 노사 관계에 대해서, 갈등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할 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특히 JM 협약을 중심으로, 노사관계의 틀과 고정관념을 바꿔 나가고 있으며,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과 일자리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관계 모델을 설계하고 있었으며, PSI IPS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보상 구조를 합리적으로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골든타임 대응, 단게별 로드맵, 협상 전략,KPI 사례를 통해서, 바로 적용가능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것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br><br>최근 들어서 삼성 내부에서 발생하는 노사 갈등은 '갈등의 성격 변화' ,'책임의 비대칭 구조', '국가 전략 산업과 노사 관계의 충돌' ,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기술 패러다임 변화'이 다섯가지 요소가 본질이며, '임금 갈등이 원인이 아니라, 구조 갈등으로 보고 있었다. 즉 단순히 임금 협상, 정치적 중재로 해결할 수 없으며,복합적인 원인과 이익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br><br>반도체 산업은 '기술 선점'과 '시장 지배력'을 핵심요소로 보고 있으며, 초미세 공정 경쟁이 본격회된 현재 , 노사 갈등은 기업 생산에 치명적인 손실로 나타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에서,'시간의 의미'는 기술 개발 시간, 생산 시간, 시장 대응 시간을 아우르고 있으며,'시간 감각의 불일치'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은 초 단위로 움직이며, 기술 개발과 생산일정은 분 단위로 관리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노사 협상 구조는 주 단위, 월 단위로 진행되고 있다. '시간 감각의 불일치'의 불일치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고,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 납기 지연으로 연결된다. 휴먼 에러가 기업 생산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의사결정,위기 대응에 있어서, 필연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7/42/cover150/k912138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74263</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씽크 딥 - [씽크 딥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8975</link><pubDate>Tue, 26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8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351&TPaperId=17298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36/coveroff/k57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7351&TPaperId=17298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씽크 딥 -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 진짜 생각이 시작되는 순간</a><br/>유디트 베르너 지음, 배명자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이런 주장에서 '더 나은 미래' 는 과거를 돌이켜 봄으로써 형상화되고, 과거는 그에 걸맞게 밝은 빛으로 묘사된다. 가치가 여전히 가치였고, 전통이 여전히 전통이었으며,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좋았던 그 옛날! 특히 복잡한 상호 관계로 얽힌 지구화된 세상에서 미화된 과거는 큰 안도감을 준다. (-83-)<br><br>점점 더 많은 여성이 배운 지식을 적합한 곳에 거의, 심지어 전혀 활용할 수 없다는 현실을 차츰 깨닫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공허감, 성취감 부족, 불행 등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87-)<br><br>생각과잉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것이 결국은 자책과 최적화된 강박이라는 그물망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를 막고, 겉보기와 달리 매우 해로운 서사를 이용해 우리의 사고에 침투한다. (-100-)<br><br>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인간의 삶은 과거에 비해 편리해졌고, 빠르게 바뀌게 된다.신속함과 편리함, 효율성에 도취되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공허함과,불안과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1960년대 우리의 삶과 지금의 삶을 비교해 보면,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사회적 안전망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람들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 돈이 있다면,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을 수 있었다. 시간이 해결해주고, 사람이 해결해주고,관계가 해결해주는 시대에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생각과잉으로 인해 ,불행의 늪으로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는 추세다.&nbsp;<br><br>아는 것이 힘이었던 과거와 달리,이제 모르는 게 약이라는 게 인생의 공식처럼 굳어지고 있다.생각이 많아지면, 의사결정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다.죄책감을 느끼고,최적화된 강박감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 완벽주의가 나타나고, 실수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작은 실수가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다. 후회할 수 있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생각과잉, 가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지면,도망가거나, 회피하려는 원인이 된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생각과잉이 아니라, 더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더 깊게 생각하고, 사유함으로서, 미래를 위한 생각,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생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현실도피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나에게 필요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딥 씽크, 즉 깊은 생각이 필요한 이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36/cover150/k57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364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픔의 문장들 - [아픔의 문장들 -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7318</link><pubDate>Tue, 26 May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7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671&TPaperId=17297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3/74/coveroff/k452138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671&TPaperId=17297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픔의 문장들 - 끝내 바스러지지 않은 내가 당신의 두 손에 쥐어준 30일의 위로</a><br/>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오른쪽 팔을 들고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서 거울과 마주설 힘이 아닌 용기조차 들지 않았다. (-9-)<br><br>이후 세상 밖으로 내동댕이쳐진 기분이었다. 먹고 살려면 뭐라고 해야 했다. 외주 편집일도 하고, 틈틈이 번역도 했다. 온오프라인 강의도 마다하지 않았다. 인터넷 라디오 DJ 일까지 따냈다. 겉으로는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13-)<br><br>매일 나보다 더 고통받고 힘들지만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이들의 모습을 유튜브로 보며 나를 다독여 나갔다. (-15-)<br><br>프리랜서의 삶. 결국 쉬운 것이 아니다. 어찌 하다 보니 사족처럼 마음의 병이 태풍처럼 몰아친 이야기까지 덧붙이게 되었다. 이런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서인지 다시금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나으려나 하는 생각마저 새록새록 떠오른다. (-18-)<br><br>물론 남들이 매번 'Yes' 라고 할 때 나만 주구장창 'No'   라고 할 때 주구장창 'No' 라고 하면 왕따당하기 십상이기에 그렇게까지 자주 할 수는 없을지라도 가끔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 말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조금은 미움받을지라도 모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넌지시 말하고 싶다. 그렇게 조금 미움을 받으면 어떠하랴. 함께 일할 때 마음 맞춰서 하게 되는 순간, 나의 열정과 노력을 더욱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그냥 이렇게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41-)<br><br>불안하고,우울하고, 절망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면, 위안과 위로가 되는 것을 찾아낸다. 손쉽게 찾아낼 수 있는 곳은 다양한 미디어,SNS 속에 존재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TV에서,나보다 고통을 겪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그 모습에 나 스스로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지금 현재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유투브 속 아시아의 금융 허브 홍콩에서, 1평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서, 피부병에 시달리며, 겨우 먹고, 살아가는 가난한 홍콩인의 모습에 내 삶을 비교하게 되었고, 행복을 연기하게 되고, 즐거움과 감사함을 연기해야만 했다. 어딘가 숨어있는 위트와 유머를 찾아서, 내 삶을 셀프 치유하는 나 자신을 마주하고 있다.<br><br>책 『아픔의&nbsp;문장들』은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작가 조기준의 인생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쓰는 일를 하고, 번역하고,기획하고, 편집하고, 가르치며, 큐레이션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책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내 마음 심연 속의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을 비워내야 했던 이유는 불안과 우울보다 더 힘든 사회적 왕따를 견딜 수 없었다. 왕따가 되는 그 순간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는 혐오와 멸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개미지옥에 빠질 개연성이 있다.우리 사회는 여전히 이기적인 삶보다 이타적인 삶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고속도로 위에서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이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정서가 숨어 있다.정작 그런 모습 뒤에,위험하고,불법적인 일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비합리적인 상황일수록 , 고요하며, 조용하게 침묵을 유지한다. 결코 'No'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br><br>30일간 ,하루하루 쓰여진 아픔의 문장은, 겁보기에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프리랜서의 삶이 아닌, 조금은 누군가에게 의지되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에서 얽매일수 있는 직장인의 삶이 필요할 때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회적 불안을 느끼는 프리랜서의 삶은 한 개인의 삶을 차가운 빙하 위에 떠 있는 기분이 들 수 있었다. 아파도, 병원에 갈 용기조차 없어서, 병원 앞에서 서성거리는 시간을 보내야 했으며, 책을 통해서, 자기 계발을 하고, 성공하기 위해서,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유일한 일이 자신을 바꾸는 것에 있다는 말이 버겁게 느껴진다. 하루 하루 먹고,살아가기 위해서, 유치하고, 비이성적인 일이라도, 감정적 소모가 큰 일이라도 해야 했던 것이다. 감정적인 소모보다도, 텅 비어 있는 통장 잔고가 더 두려운 것이다. 자신이 내면 속의 우울과 불안을 숨겨야 했던 지난날, 나 자신의 고단한 삶에 대해서,미움받을 용기조차도 사치에 불과했다. 어느 순간 망설여지게 되고, 흠칫하게 되는 시선들, 매번 나 자신의 신중한 선택은 아슬아슬하게 생존이라는 인생의 외줄타기였다.&nbsp;세상이 요구하는 좋은 사람의 가면, 이타적인 사람의 가면, 내 몸을 갈아서, 희생하고,영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면,이러한 가면들 속에서,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그때 그때 필요한 ,그때 그때 필요한 가면이 필요하였으며, 세상의 기준에 맞는 , 인생의 적절한 변검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3/74/cover150/k452138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37458</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로N 5월호 - [진로N(진로엔) 2026.5 -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7026</link><pubDate>Mon, 25 May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7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670&TPaperId=17297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9/coveroff/k062138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670&TPaperId=17297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로N(진로엔) 2026.5 -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a><br/>나이스에듀 편집부 지음 / 나이스에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2027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중심전형'이라느 틀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세부적인 평가 방식은 세분화되는 추세이며,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등급경쟁을해왔던 학생부 교과전형은 이제, 평가 방식과 과목 선택, 수능 최저학력 기준 등, 종합적으로 입시설계가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행복한 진로와 대학 진학을 통해서, 어느 때보다도,복잡해지고 있으며,대입 종합 평가시대의 한 주축이 되고 있다. 교과전형의 방향성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 이후, AI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이 직업과 연계되면서 , 행복한 직업선택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과와 문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서로 다른 학문이 섞여지거나, 합쳐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입시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문과적 교육과 이과적인 교육이 서로 섞이게 된다. ​​책 『진로N(진로엔) 2026.5』에서 지식의 숲 미술 파트에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과거 중세 유럽 귀족들은 하얀 피부르 선호하였고, 영국 &lt;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화&gt; 속 여왕의 피부는 매끈하고, 창백하게 완성되었다. 아름다움을 위해서, 납이 주성분인 화장품을 사용하였고, 그로 인해,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거나,이가 빠지고, 목숨을 잃는 여성이 증가하였다. 유럽 귀족과 대조적으로 중세 일본 귀족 여성들은 철을 녹여 만든 염료를 치아에 발라 새까맣게 물들인 '오하구로'를 사용하였으며, 당시, 일본 기생 게이샤와 귀족 계층의 여성들에게 널리 사용된 바 있다. 고대의 유물 속에는 풍만한 체형을 가진 여성을 미의 기준이었고, 기원전 30세기에 완성된 발렌도르프의 비너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여성에게 전족을 시행하여,극단적으로 작은 발을 가진 여성이 미의 기준이 된 바 있다. ​<br>유발하라리는 인간에 대해서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였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능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이제 인간은 '호모 센티언스'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지능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간에게 요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주관적으로 감각하고, 경험하는 능력을 갖춘 존재로 바뀌는 추세이며, 기술적 요소에 집중하였던 과거와 달리, 사람과 기술의 상호작용에 대해서,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스티븐 슈워츠먼이 201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약 2천억 원을 기부하면서, 인문학 연구소를 건립하고 지원하고 있는 이유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9/cover150/k062138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98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 -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738</link><pubDate>Mon, 25 May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259&TPaperId=17295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35/coveroff/k01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259&TPaperId=17295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a><br/>추성은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18-)<br><br>나오미는 다시 말합니다."돌아가다오,내 딸들아,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고 하느냐? 아직, 내 뱃속에 아들들이 들어 있어서, 그것들이 너희 남편이라도 될 수 있다는 말이냐? (-21-)<br><br>"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대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너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43-)<br><br>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다. 나오미의 며느리 오르바와 롯도 남편을 잃어버렸다. 나오미의 두 아들&nbsp;말론과 기룐은 베들레헴의 열매였으며,&nbsp;나오미는 두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절마의 순간에,&nbsp; 며느리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라 하였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새 남편, 새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하라 하였다.<br><br>이스라엘의 율법의 수혼법에 따라야 했던 두 며느리에게 나오미는 죽은 남편의 형제와 재혼해야 했던 롯과 오르바에게,며느리가 아닌 딸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갔으며,여성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라 하였다. 희생과 책임을 강요하였던, 율법의 수혼법에 따르지 않기로 하였다.<br><br>나오미의 권면은 두 며느리를 위한 배려였으며,사회적 편견과 고난을 스스로 감내하겠다는 나오미의 결심에 있었다.그렇게 나오미 스스로 선택한 그 길은 자신을 기쁨이라 하지 않았으며, 쓴맛이라 하였다. 고난과 배고픔을 견디며 여성으로서 살아내야 했던 그 시간들, 조건 없이 ,상황과 관계없이 끝까지 책임지는 헤세드의 사랑은 남편을 잃고 과부로 살아야 했던 며느리 롯과 오르바로 이어질 수 있었다.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흐름은 나오미를 통해서,전해지고 있었다.<br><br>이 책을 통해서, 성경 속 롯기가 보아스와 롯의 사랑이 아닌, 여성의 삶,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두 며느리의 삶을 들여다 보고 있으며, 남편의 죽음 이후 죄책감을 느끼고,희생을 강요해왔던 이스라엘의 추구하는 법과 제도가 두 여성에게 미래를 담보 삼아서,&nbsp;롯과 오르바의 인생에 족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마주 할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35/cover150/k01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354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532</link><pubDate>Mon, 25 May 2026 0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5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295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 2,500년전, 종이가 귀했던 그 시절, 대나무를 얇고 긴 조각으로 쪼개서,말린 다음, 한글짜 한글자씩 써내려간 약 6,000자로 된 책, 죽간(竹簡) 이 완성되었다.대나무로 몇 달에 걸쳐서 쓰여진 그 책 한 권은 동양의 철학이 되었고, 이 시대의 처세술로 살아남았다.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래,지금까지, 우리의 삶을 지배하였고, 나약한 인간이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 기록을 통해서, 인류는 진화를 거쳐서, 생존 기술을 익히게 된  최적의 생존 기술을 익히게 된다.손무가 쓴 손자병법은 위촉오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 나라 간의 치열한 생존게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 궁형에 처해진 사마천이 죽기 직전에 남긴 사기에 대한 이유다. 마키아벨리가 16세기에 남긴 군주론에 대해서, 인간은 진실보다 기만에 능숙하였고, 사실보다 거짓에 익숙해 왔다. 싸움을 통해서, 자기를 숨길줄 아는 자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길을 만든 것이다. 강한 사자가 이가는게 아니라 교활한 늑대가 이긴다는 것이 역사에서 증명되고 있다.<br><br>조조가 세운 나라, 위나라는 중국을 통일하였다. 그 때 당시 위나라의 책사는 사마의였다.유비 곁에 있었던 책사 제갈량, 관우가 죽고, 장비가 죽어갔으며,제갈량마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제갈량은 사마의가 이끄는 위나라 군을 상대로, 제갈량의 기만과 매복 전술을 두려워한 위나라에게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기만과 거짓, 착각이 패배할 수 있는 상황을 승리로 바꿀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레들이다.<br><br>전국 시대의 철학자 한비(韓非) 는 법가사상을 완성하였고, 그의 저서 《&nbsp;한비자&nbsp;》(韓非子)가 현존하고 있다. 말더듬이였던 한비는 글을 다듬어서,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 진나라를 세운 진시황의 마음에 들게 된다. 하지만, &nbsp;이사와&nbsp;요가에 의해, 감옥에 갇혀 버렸으며, 음독 자살햇다. 그의 날카로운 글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게 되었던 거이며 동문이었던 이사의 모함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한비는,자신의 죽음으로서,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것이다.<br><br>유한 게임과 무한 게임이 있다. 이 두 가지 게임의 법칙은 기업 경영이나,주식 투자, 삶과 인생에 적용될 수 있다. 미국과 베트남의 전쟁에서, 미국이 물러날수 밖에 없었던 것은, 유한 게임 전략을 취했던 미국의 전술이 ,무한 게임 전략으로 미국에 대응하고, 비대칭 전력으로 지형을 이용하여, 게릴라 전을 펼쳤던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막대한 전쟁 미용을 쓰고서,물러설 수 밖에 없었다.이런 전쟁의 양상은 반복되고 있다.이란과 이스라엘,미국에 의한 중동 전쟁에서,이란은 버티기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하는 최근의 싸움에서, 트럼프가 구상하였던 전쟁시나리오가 꼬이기 시작하였다. 이란의 혁명수비대는 이란과 오만 사아의 좁은 수로인 호르무즈&nbsp;해협을 봉쇄함으로서, 전세계 유가는 들썩거렸으며, 전세계 유가 뿐만 아니라, 인근 자원들을 수송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손쉽게 이길거라고 생각하였던 미국-이스라엘 군은, 처음에는 이란에 큰 피해를 주었으나, 서서히 전선을 회복시키고 있는 상황이며,미국은 후퇴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 있었다.<br><br>기만과 모함, 거짓이 통하는 세상이다. 싸움은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을 때,약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과거 인류가 만들어낸 전쟁  전술 전략이 경영과 투자, 재테크에 쓰여지고 있으며,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처세술이 되고 있다. 특히 회사생활에서,내가 불리한 상황에 있다면,신중함과 조심스러운 자세와 태도로,임해야 하며,때를 기다리는 것이 우선이다. 조씨의 나라 위나라에서,사마의가 보여주었던 침묵의 시간은 그가 만든 축적의 시간으로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중국을 지배할 수 있는 명분을 얻을 수 있다. 싸움은 힘이 아닌, 시스템과 구조를 통해 완성된다. 힘이 없더라도, 내가 만든 시스템과 구조와 법에 의해서,나와 주변사람응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고,그것을 리더의 자질,리더십이라 부르고 있다. 착한 팀장은 팀원에게 사랑받았지만, 몰락하였고, 원칙과 규칙을 새우고,구조를 만든 팀장은 팀원에게 사랑받지 못했지만, 살아남았다.. 착한 사람이 되어서 몰락할 것인가, 착하지 않더라도,사랑받지 못하는 팀장이라도, 원칙과 규칙을 만들어서, 스스로 살아남을 것인가는 오직 나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달라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신살 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351</link><pubDate>Sun, 24 May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5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5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95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사주에는 그 사람의 기질과 성향, 운명이 있다. 역마살, 도화살, 화개살, 백호살, 귀문관살, 홍염살, 망신살, 현침살, 원진살, 지살, 장성살이 여기에 해당된다.열두가지 운명에 대해서, 그 특징과 약점와 강점, 그 기질를 가진 사람이 있으며, 사주를 이해함으로서,'좋은 삶'의 본질에 대해서,해답을 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집에서, 사회에서,나와 안맞는 사람, 최대한 거리르 두고 살아가거나, 멀어져야 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서로 일하는 방식과 페이스가 달라서, 불안하게 되고, 흔들리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용한 위로와 따스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br><br>사주는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났을 때, 같은 사주를 가진다고 본다. 그렇다면,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의 운명은 똑같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같은 쌍둥이가 한날 한시에 태어났다 하더라도,미세하지만, 각자 생각이 있고,행동에 있어서,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주에서 말하는 기질은, 성격보다, 좀 더 깊이 들여다 보고,관찰할 필요가 있다. 어떤 것에 대해서, 서로 상황에 다라서, 예민한지, 어떻게 힘을 얻는지, 위기에 봉착했을 때, 흔들리는 시점에 대해서, 삶의 반응 방식은 달라지기 마련이고, 특정한 감정이나, 상황에서,비슷한 반응을 보여줄 수 있다. 즉 세상을 해석하는 기준이 비슷하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같은 불의 성질을 지녔다 하더라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을 태우며 소진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은 그걸 책임이라는 단어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갈등으로 다루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주마다, 의미를 찾거나, 성취,결과로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운명도 존재하고 있다. <br><br>사주를 이해하면, 나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그건 내 삶을 이롭게 할 수 있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마다 장점도 있고,약점도 분명히 존재한다.사주를 이해함으로서,내 인생을 바꿀 귀인을 만날 수 있고,나와 맞지 않은 사주를 가진 사람을 멀리할 수 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직업을 얻을 수 있다. 역마살을 지닌 사람은 여행이나,관광, 운전(비행사, 항공승무원, 항해 ,버스 운전, 택시 운전 등등)&nbsp;과 관련한 일를 하게 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나에게 맞는 일에 적응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직장 내에서,일이 풀리지 않을 때, 스스로 자책하거나,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게 되고, 이상한 사람과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처한 문제들을 사주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으며, 내 주변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안도하게 되고, 때로는 관계를 피하게 된다. 내 삶이 버겁거나,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그 원인이 나에게 있는지, 관계에 있는지, 타인에게 있는지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내 앞에 망신살이 있을 때,그걸, 내 인생 스토리로 바꿀 수 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3899</link><pubDate>Sun, 24 May 2026 0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3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3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3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작가 지유진은 2002년생, 고졸 출신 스타트업 창업가다. 가난했고, 자주 흔들렸으며, 많이 울었고, 위태로웠던 아이였다. 그런 아이에게, 가난에서 탈출하는 것은 매우 절실한 인생의 숙제였다. 스스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브이로그를 완성하였으며,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찹업 아이템으로 바꿔 나갔다. 작가 지유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시간당 1만원에 불과한 자신의 현재 상황과 3대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로펌 고문 변호사의 시간당 100만원의 자본의 가치를 비교하고 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또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가난하다는 것은 스스로 을의 위치에 놓여지며, 자신에게 선택권이 벼로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유로운 삶은 냉혹한 현실 앞에서, 스스로 나약하나는 것을 자각하고, 이상에 불과했다.<br><br>1990년&nbsp;2월&nbsp;14일&nbsp;,지구를 떠난 보이저&nbsp;1호가 61억km지점에서, 지구를 촬영한 0.12 화소에 불과한 지구의&nbsp;사진이 창백한&nbsp;푸른&nbsp;점&nbsp;(&nbsp;Pale&nbsp;Blue&nbsp;Dot&nbsp;)이다.그 0.12 화소에 불과한 지구에서, 80억의 인간이 살고 있으며 아둥바둥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우주 먼지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가난한 삶을 살아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내 마음 속에,슬픔과 절망이 있다 해서, 안타까워할지언정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게 현실이다.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불행한 삶에 대해서,핑계를 대며 살아간다. 행동하지 않으며, 스스로 탈출하기 위해서,몸부림조차 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불행한 삶,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뿐이다.<br><br>작가지유진은 스스로 행동하였고,갑자기 내 곁에서,사라진 아빠를 원망하지 않았다. 엄마와 함깨 살아가면서, 공모전에 도전하였고, 그 누구도 자신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 최대 창차업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TOP15 최연소 수상을 만들어냈고, 자신의 도전과 실패의 스토리를 담아낸, 인스타그램은 1만 5000명의 팔로워수를 넘겼다.지하 20만 원 월세바에서 남자 셋과 혼숙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스토리가 나오고 있었다. 창업 이후 하루 3시간을 자본 적이 없었고, 남들의 걱정에 대해서, 배부른 사람이나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였다.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알파빗'을 운영하고, 수백만 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더치페이 문화를 대한민국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br><br>도전과 실패는 성공을 꿈꾸는 창업 인플루언서에게 필수이자,조건이다.핑계없는 무덤이 없다 하였다.가난&nbsp;구제는&nbsp;나라님도&nbsp;못한다 하였다. 성공하기 위해서,가난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움직이고, 도전하고,배우면서,성장해야 한다. 내가 해낼 수 있는 만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불행한 것도 내 선택과 결정의 열매이며, 행복이라는 열매를 얻는 것도 나의 선택과 결정에 있었다. 대학교에 입학하여,전액 장학금을 얻었지만, 1학점 모자라서, 학자금과 생활비를 반납해야 했다.그 상황에서, 어떤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냉혹한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부모님의 이혼도 마찬가지이고, 성인이 될 때까지 아빠와 만나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다.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놓고 있다 해서,내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에게 처해진 현실과 환경을 스스로 자각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불행한 삶, 가난한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내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게 되고, 그들에게 감사할 수 있는 여유를 얻을 수 있다.내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 있고, 나의 부모님은 지금의 나 자신보다 더 가난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3755</link><pubDate>Sat, 23 May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3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3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3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눈을 뜨고,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동안 사람을 만나고, 생각과 감정과 의견을 교류하며 살아간다. 유투브를 통해서, 공간과 시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미디어 속에서 대화를 시도하고,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 나가는 효과가 있다.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에 대해서,알아가는 과정이며,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깨닫고,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책에서는 배움의 세 가지 기동으로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많이 고통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 세가지 기둥을 통해서, 어떤 목표를 이룰 수 있고, 어떤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열정이 생겨난다. 곧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움에 있어서, 많이 고통받는 사람은 어떤 위기가 눈앞에 닥 쳐도, 스스로 복원하고,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의미를 발견한 고통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으며, 자기 혁신을 완성할 수 있다. 인생의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 두발로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고통없이 마라톤을 완주한다는 것은 견물생심 (見物生心)에 불과하다. <br><br>말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이 나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나만의 말의 구조를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고, 그 사람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스스로 말읊 잘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항상 편안하게 말씀하시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쓰며,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법륜 스님과 같은 분은 말을 통해서,대중들의 인생에 변화를 주고 있으며,나의 부족함과 ,타인의 부족함을 맞춰 나감으로서,나의 한계를 스스로 깨닫게 되고,내가 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답을 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연습의 고통을 견뎌냄으로서. 진짜 성장을 향한 첫걸을을 내디딜 수 있다. <br><br>말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법이 있다.바로 대조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그리고 적절한 비유의 기법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어떤 대상을 분석하고, A와 B의 차이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내가 밷은 말이 흐릿해지지 않는다. 30분의 시간 동안 강연을 들어도, 집중하게 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강연을 들어도, 건성으로 듣게 되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들의 차이는 강연을 할 때, 중언 부언하지 않으면서, 대조가 만드는 세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게 한다. 비교대상이 생기는 순간, 내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을 왜곡없이 전달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했다는 확신을 얻어낸다.홈쇼핑에서, 쇼호스터가, 사용하는 말하기는 그 제품을 비교와 대조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의 심리를 잘 활용하는데 있다. 말하기에서,경청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남다른 표현력과 전달력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스피치에 있으며,그 설득이 투표로 이어지도록 하는데 있다.위트와 유머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상대방을 편안하고,친근한 사람으로 각인시킬 수 있으며,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 <br><br>유튜브에서 말하기의 중요한 두가지, 상상력과 특별함을 ,미디어 컨텐츠에 녹여내는 비법을 완성한다. 상상력은 상대방의 감정에 변화를 줌으로서,공감을 얻을 수 있다. 역사와 정치를 다루는 컨텐츠에 매우 유효하다., 최근 중동 사태에서,이란 컨텐츠를 많이 다루고 있는 유투브 채널에서, 한국인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컨텐츠가, 한국인의 상상력과 특별함을 자극하는 채널이다. 최근 알파고 시나씨가 나오는 이란과 이스라엘 , 아랍 소식은 그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이중 언어의 특별함과, 기자로서, 여느 중동 전문가가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경험과 정보와 지식에 있었다.이런 요소들을 알파고 시나씨처럼,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다면, 남다른 식견과 지식,전문성을 얻을 수 있고, 상대방이 믿읋 수 있게 말함으로서, 자연스럽게 권위를 확보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권위에 따라서, 동일한 정보가 다르게 해석되고, 다르게 들릴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일수록,신뢰도를 확보하여, 어떻게 권위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전문성을 빌려 오거나 경험의 권위를 얻어내고, 수식어를 붙이는 방법으로, 상황별 권위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 권위를 빌려 올 때,잘난 체하거나,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신중하게 쓰여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어떤 실수를 하게 될 때, 적확한 사과를 통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진정성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상도를 높여라 - [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2347</link><pubDate>Fri, 22 May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2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92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off/89662652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26526X&TPaperId=17292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a><br/>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이처럼 상대의 과제를 시간  축을 고려해 깊고, 넢게, 구조적으로 파악한 뒤 과제의 해결책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상태가 바로 '해상도가 높은 상태' 다. (-5-)<br><br>상품이나 서비스에서는 경쟁 제품을 상세하고 다면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지가 해상도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야가 충분히 넓은 사람은 자사 제품과 경쟂 제품을 여러 평가 기준으로 비교해 항복이 상당히 많은 비교표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구조화가 되어 있다면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항복을 앐고 있으므로, 우선순위가 높은 이점 순으로 정렬하거나 핵심만 담은 짧고 명확한 비교표를 만들 수 있다. (-26-)<br><br>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압도적인 영업력으로 수많은 거래를 찾아다니며 영업활동을 펼치는 기업이 있다.이 과정에서 고객으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얻고  이를 사고의 씨앗으로 삼아 제품이나 서비스에 반영해 간다. 겉으로는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압도적인 행동량으로 해상도를 끌어올리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41-)<br><br>1990년 보이저 우주선이 60억 km에서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푸른 점 하나는 지구인이 지구 밖에서 가장 먼 곳에서 촬영한 역사적 증거 중 하나에 불과하다. 지금 우주선을 다시 보낸다 하더라도,보이저 1호보다 수백만 배 더 나은 해상도를 지구를 촬영 할 것이고, 1990년 촬영된 사진 한장과 앞으로 또다시 촬영할 수 있는 사진과 비교할 것이다. 해상도의 차이는 사진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생각과 인식,자각 ,예측 속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과거에도 더 선명한 사진과  영상, 구조와 시스템, 안목을 얻을 수 있다 .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해상도는 비즈니스에서,남들이 예측히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핵심을 짚어내지 못하는 것을 풀 수 있는 것이며, 어떻게, 남들과 다른 생각과 안목으로 비즈니스를 오픈할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br><br>비즈니스에서 해상도가 높아지면,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비즈니스 기회,아이디어 획득을 얻을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문제에 접근해 나가는 것이 먼저다. 남들보다 조금 더 앞서 나가며, 남들과 비교 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어떤 위기를 미리 예측하고,예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남들보다 숨어있는 기회를 먼저 포착할 수 있고,리스크를 줄어 나가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함으로서,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비즈니스가 시행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고객, 시장,제품, 서비스에 있어서, 4 시점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비즈니스에 대해서, 어떻개 구조화할 것이며, 48가지 프레임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으며,남들이 놓치는 그런 비즈니스 조건과 상황애 대해서,미리 대비하고,방어할 수 있는 힘에 생겨난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상황이 가래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상도를 높여 나가는 동시에, 내 것이 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16/cover150/89662652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1625</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린 왕자 - [부린 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0505</link><pubDate>Fri, 22 May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90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90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off/k19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90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린 왕자</a><br/>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아니야! 아니야! 내가 언제 이렇게 낡아서 위험할 수도 있는 아파트를 그려 달랬어?건물 붕괴는 아주 위험한 거야.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는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나오고, 주차도 힘들어. 난 곧 가정이 생길 거야.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러니까 나 좋은 부동산 하나만 찍어줘."하는 수 없이 나는 집을 한 채 그려 줬다. (-21-)<br><br>만약 건물주에게 "창틀 밖에는 개나리가 피어 있고.,지붕에는 산새들이 놀고 있는, 고운 붉은 벽돌집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나 "평당 1억 원이 넘는 집을 보았다."라고 말하면 그제야 그들은 "야, 그 집은 참 훌륭하구나!"하면서 감탄한다. (-33-)<br><br>"내가 유명해져야 사람들이 내 말을 듣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유튜브 구독자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일수록 그 사람의 말을 진실이라고 믿고 돈을 쓰기 때문이지.""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그 말이 진실이라고 믿는다고요?" (-55-)<br><br>1943년에 쓰여진 소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생텍지페리의 어린 왕자 이야기가 있다. 작은 소행성에서 날아온 어린 왕자는 여러 생명체와 대화를 하였고, 그 대화 속에서,지구 생명체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이런 상황은 지구 생명체에게 어린 왕자의 모습이 이상할 수 있고,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서로 낯설고,특이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었다. 어린 왕자의 말을 통해서, 어른들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허구에 가깝거나,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침묵하는 어른들의 모습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주고 있었다.<br><br>부동산 전문가 조훈희 작가의 『부린 왕자』는 어린 왕자 스토리에서 힌트르 얻었다. 어른이 아닌, 부동산을 좋아하고,부동산의 가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의 특징을 부린 왕자의 말과 생각, 감정 표현에서 잘 나타나고 있었다. 좋은 부동산을 찾기 위해서, 소행성리 612번지에 살고 있었던 부린왕자가 등장하고 있으며, 부린 왕자는 강남에 도착하기 전에, 정치인, 유튜버, 폭락론자, 개발업자, 곰무원, 공인중개사를 만났다. 그리고 강남에 도착한 다음 만난 사람들로, 기획 부동산 컨설팅업자, 카페에 모여 있는 사람들, 길냥이, 단체 임장 버스 운전사다.<br><br>부린왕자가 만난 사람들은 부동산의 가치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그 부동산이 실제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멀마든지 가치 있는 부동산으로 바꿔 줄 기획 부동산 컨설팅 업자가 존재한다. 달콤한 말한 마디에 속아 넘어감으로서, 가치 없는 부동산이 하루 아침에 가치 있는 부동산으로 마법같은 일이 생겨났다. 특히 수백만 구독자수를 유지하고 있는&nbsp;유튜버나 인플루언서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말한 마디에 사람들은 그걸 진실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부동산의 가치가 높다던지,낮다던지는 중요하지 않다. 낮아도, 높은 가치로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낡고, 녹슬어 있는 아파트가,. 재건축 아파트가 되는 순간,그 아파트의  가치는 상상 것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도시재생 또한 허구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서 ,변화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이런 것 하나 하나에 대해서,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눈길을 끌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150/k19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76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 -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8678</link><pubDate>Thu, 21 May 2026 0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8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288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off/k412138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288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a><br/>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그런 불안이 영혼을 갉아먹으려 할 때,저를 지탱해주는 것은 아주 사소하고도 규칙적인 두 가지 '몸짓'입니다. 하나는 펜을 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글러브를 끼는 것입니다.(-8-)<br><br>조금 느리게 ,결국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에 도착했다. 이제 나는 내 삶의 리듬을 재촉하지 않는다. 빠르게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지금까지 내 삶이 남들보다 느린 저속도로였다면, 앞으로의 삶은 그 속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나다운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이다. (-45-)<br><br>반면, 행복이나 감사,기븜 같은 좋은 감정은 '기체'다. 그것들은 마치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니는 옅은 안개나 향기와 같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손으로 의식적으로 꽉 쥐지 않으면 금세 흩어져 사라진다. 점심 식사 후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시원함, 퇴근길, 버스 창밖으로 보인 노을의 경이로움, 엘리베이터를 잡아준 이웃의 사소한 친절함, 이런 순간들은 분명 우리 곁에 머물렀다. (-136-)<br><br>훈련이 이어지고 숨이 차오르자 동생의 눈빛이 달라졌다. 처음엔 옆 사람을 의식하던 시선이 어느새 자기 엎에만 머물렀다. 몸이 힘들어질수록 오히려 남의 기준에서 멀어졌다. 신기하게도 한계에 가까워질수록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진다. 지금 중요한 건 그럴듯해 보이는 자세가 아니라, 흐트러져도 끝까지 버티는 집중력이다. 조금 서툴면 어떤가. 박자가 조금 어긋나면 어떤가. 중요한 건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 몸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51-)<br><br>3일전 운동장에서, 47바퀴, 19km 뺑빵이 조깅을 했다.늦은 밤, 8시 쯔음, 8레인으로 되어 있는 400m 운동장에서,처음 한바퀴를 돌 때는 내 주변 사람을 의식하면서 달렸다. 얇은 옷과 내 몸에 편한 반바지, 그렇게 한바퀴 한바퀴 돌다보면, 어느새 내 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처음 쉽게 돌았던 400M 한 바퀴가, 서른 바퀴가 되고 나자, 내 몸은 한계에 부딪쳤고, 내 몸의 무게를 집처럼 생각게 되었다.,나의 발걸음 하나하나의 무게감을 느끼고,견뎌야 한다느 것을 깨닫게 된다.목표를 위해서,&nbsp;나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오직 흐트러지는 마음 자세를 가다듬으려는 의지와 , 페이스를 잃지 않겠다는생각,&nbsp;오직 19KM를 채워야 한다는 것만 생각하였고,1km 남은 시점에, 남은 힘을 짜내었으며, 마지막 한바퀴를 돌고, 19KM를 달리고 난 뒤 , 나는 쓰러질 것 같은 탈진 증상을 보였다.힞들었지만, 나 스스로 인정하였고, 나다움에 대해서,만족감을 느꼈다.&nbsp;<br><br>나의 취미는 마라톤이다.책 『세상&nbsp;대신&nbsp;샌드백을&nbsp;때리기로&nbsp;했습니다』을 쓴 작가 윤리님의 취미는 복싱이다. 스포츠 종목은 다르지만, 비슷한 점은 내 몸의 한계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애쓴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 마음 속의 열등감, 불안과 걱정을 떨쳐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세상에 대한 원망 대신, 두 손에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때리는 그 마음은 ,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단단한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함이다.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나 자신의 나약한 모습에 견딜 수 없는 슬픔과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불행의 늪은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행복과 기쁨,감사와 친절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똑같은 상황이 내 앞에 놓여졌을 때,그 상황을 마주하는 나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내안의 열등감, 좌절, 고통에 대해서, 의연하게 바라보기 위해,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세상과 마주함과 동시에,나는 스스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었다. 완벽하지 않는 삶을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실패해도, 나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nbsp;행복한 삶,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br><br>책 『세상&nbsp;대신&nbsp;샌드백을&nbsp;때리기로&nbsp;했습니다』은 하루 하루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나의 영혼을 갉아먹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고 있다. 나를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 그들에게 당당하게&nbsp;앞에서 말하지 못했던 것들,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잇지만, 말할 용기가 없어서, 스스로 책망했던 순간이 있다. 샌드백을 때린다는 것은 결국 나의 사라진 용기를 스스로 얻고자 하는 몸짓이라고 생각하였다. 서툴더라도,실패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다운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150/k412138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436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싱귤래리티 - [싱귤래리티 - 2026~2030 AI 비즈니스 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7906</link><pubDate>Wed, 20 May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7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6&TPaperId=17287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6/coveroff/k84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316&TPaperId=17287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싱귤래리티 - 2026~2030 AI 비즈니스 트렌드</a><br/>현영근 지음 / 새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인공지능은 외부 전문인역이나 기관에 위탁하던 업무를 기업 내부의 인력을 활용하여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법률, 세무, 광고, 디자인, 시장분석, 마케팅 등 지금까지는 외부 전문인력과 기업에 외주를 통해 전문서비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가 개발되고, 인공지능 리터리시가 보편화되면서, 굳이 외부 인력을 활용하느 것이 아닌, 내부 구성원을 통해 대부분의 업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기업은 지능의 효율을 우선시하는 구조로 바뀌게 될 것이다. (-7-)<br><br>생성형 Ai 는 '검색창'에서'대화창'으로의 확실한 싱귤레리티를 만들어냈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목적을 설명하고, 때로는 음성 이미지까지 활용한다.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해 요약과 해설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추가로 요청을 하면 관련 링크를 제시해 주었다.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그 속도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는 것이다. (-72-)<br><br>'전문영역 로봇'은 특정 작업, 즉 용접, 도장, 바닥청소 등의 특정 작업에 최적화되어 해당 작업만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핝다 당연히 높은 작업 신뢰도와 낮은 비용이 장점이나, 범용성이 낮고 작업 환경이 변경되면 기존 로봇은 폐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내장형 로봇'은 다소 생소할 개념일 텐데, 보다 쉽게 표현하자면 , 소프트웨어 로봇 한 대 한 대를 모두 제어하여 제품 생산의 전체 공정을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것이다. (-99-)<br><br>인공지능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법률 산업,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산업, 제조업, 물류 산업, 교육산업 및 고객 서비스 산업 등이다. 특히 ,가장 많이 회자되는 산업 중의 하나가 바로 법률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변화의 기본 방향성을 보면 ,과거 주니어 변호사들이 담당하던 계약서 검토와 판례 검색 등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서 채용 규모가 줄었고, 기업들은 외부 유출 로펌 대신 자체 법무팀과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는 내재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150-)<br><br>컴퓨터가 등장하면서,수기로 해왔던 이들이 거의 다 자동화되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했다. 통계 자료 뿐만 아니라,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하는 모든 일들에 있어서,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이후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컴퓨터 내의 정보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고,실시간으로 세상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그로 인해 사이버 범죄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은 아직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잇으며, 개인정보와 보안애 대해서, 법으로 강제되고 있으며,수집과 처리, 폐기까지 전과정에 있어서, 책임과 의무가 기업 CEO 및 사업주에게 있었다. 산업 전반에 재해가 발생하게 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신설되었으며,대한민국 전 산업 분아에서, 시행되고 있다.<br><br>산업 전반에 인간이 해오던 일들은 서서히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8시간 3교대 근무를 해왔던 사업장에, 로봇이 투입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유투브에 자세히 나오고 있다. 먼저 인간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체하면, 휴식하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루틴에 의해서,결정되고, 충전 시간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인간은 일을 하면서,사회적 교류를 쌓아왔다. 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은 그럴 일이 없다. 택배 분류, 배송서비스를 하게 될 때,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되면, 정해진 시간 안에, 택배 물건을 제대로 정리하고, 운송장을 인식하고,처리할 수 있다. 시간 절약, 효율성 및 일처리 예상시간까지 예측가능하며 꼼꼼해진다.&nbsp;인간이 무거운 택배물건을 함부로 다루어서, 파손되는 일이 거의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8시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신의 일을 끝나면,바로 뒤에서,다음 로봇이 대기하고 있다가,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일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br><br>책 『AI&nbsp;비즈니스&nbsp;트렌드&nbsp;싱귤래리티』을 읽으면, 휴머노이드 로봇 이외에,내장형 로봇,전문분야 로봇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앞으로 외부 업체에 맡겼던 전문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 기업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법률, 회계, 세무, 의료, 보안 등등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무엇보다,기업 마다 법률 자문을 해오던 변호사의 일감이 사라질 수 있고, 원격으로 에이전트 서비스가 나타날 것이다. 아마존AWS 서비스가 등장함으로서, 기업 마다, 내부에 서버 망을 가지고 있었고,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고 구매해왔던 일들이 하나로 해결할 수 있었고,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면, 좀 더 나은 상황과 문화, 서비스를 느끼게 되고, 외부의 도움 없이 인공지능과 연관된 로봇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6/cover150/k84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7633</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건축가 황두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적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6598</link><pubDate>Tue, 19 May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6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601&TPaperId=17286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0/coveroff/k60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601&TPaperId=17286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대문 안 인구 30만 프로젝트 - 건축가 황두진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적 삶</a><br/>황두진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br>대한민구 사대문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도성이며, 외세의 침입이 잦았던 한반도에서, 스스로 생존을 위해, 자연을 이용한 산성을 쌓게 된다. 사람과 물자가 이동할 수 있는 한양의 4대문이 만들어졌다. ,흥인지문&nbsp;(興仁之門)(동대문) 숭례문&nbsp;(崇禮門) (남대문) ,돈의문(敦義門) (서대문) 숙정문&nbsp;(肅靖門)(북대문)으로 되어 있으며, 4대성 안에, 30만 정도의백맥성이 살았었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 6.25 동란으로 페허가 된 사울은 , 국보로 지정된 숭례문과, 보물로 지정된 흥인지문이 현존하고 있다.30만 인구가 머물러 있었던 사대문 안에서, 서울의 중심은 지금의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해당된다. 하지만,두 지역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해 서울의 원도심으로서, 도시의 기능을 잃어가고 잇다.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광화문이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게 할 뿐이다.1000만 도시 서울의 초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도시의 활기는 잃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청년 인구가 서울 원도심을 떠나는 현상이 비단 서물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1970년 대 한 교실에서, 60명 이상이 공부했던 옛 모습은 이제, 흔적조차 없는 상황이다.<br><br>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 서울 분만 아니라, 5대 광역시는 비슷한 도시의 특징을 답습하고 있다. 원도심에 있는 초등학교에 학생이 입학하지 않아서, 폐교되는 상황이 21세기 지금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다. 자본주의의 심장부나 다름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 자동차는 늘어나고 있고,서울의 교통망은 마비된지 오래되었다. 낡은 아파트에 대해서,재개발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닥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용적률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새로짓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들은 시민들의 행복을 충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 말할 수 있다. 한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면,사회적 스트레스는 커지개 되고,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건축가 황두진이 나섰다.<br><br>즉 25만에 불과한 서울의 사대문안 인구가 30만 이상이 되기 위해서, 무지개떡 건축을 구상하고 있다. 250%의 용적률 위에서, 5층 정도의 주택이 들어서게 되고,도심에서의 자동차는 주차타워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모양의 무지개떡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면, 도시민의 삶의 질은 높아지게 되고,  주차 시비는 줄어들 수 있다. 삭막해진 도시의 형태가 아닌, 서로 이웃 간의 정이 살아있는 도시로 바뀔 수 있다. 옆집에 누가 살고 잇는지 10년이 지나도 모르는 지금의 대도시 시민들의 삶은 복잡하고,삭박한 도시에서,층간 소음으로 인해, 불면즈에 시달리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주차를 똑바로 하지 못하는 아파트 주차 빌런들이 현존한다. 강제 5부제를 실시해도  나아지지 않는 도시의 문제점,원도심의 인구는 줄어들고, 도시의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원도심에 존재한다.그로 인해 직주 근접의 생활환경은 이상에 가까운게 현실이다. 내가 일하는 직장과,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공간, 이 둘의 직선거리가 도보로, 10분 이내가 될 수 있다면, 도시민의 삶은 더 행복해질 것이고, 자동차 없이도&nbsp; 움직일 수 있고, 아이를 키우고, 함께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0/cover150/k60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01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4882</link><pubDate>Mon, 18 May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4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84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off/k8321387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784&TPaperId=17284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 책의 첫 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람을 위한 책</a><br/>임희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책을 읽는 사람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다. 지하철에서,기차에서, 틈나는 시간에, 책을 읽는 모습이 이제 과거의 모습이 되었고, 여느 하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친구로 삼고 있다. 유투브와 넷플릭스로정볼를 듣고,챗GPT하나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독서는 어느새 재미가 없는 취미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은 존재한다. <br><br>책 『이&nbsp;책만큼은&nbsp;끝까지&nbsp;읽어&nbsp;보겠습니다』은 독서가 힘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 10분을 넘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독서법이다. 집중력이 없으면 책을 읽는 것이 힘들다. 인내력이 없어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기 위해선, 환경과 상황과 조건을 바꾸어야 하며, 책이 읽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독서도, 운동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고수처럼 하는 것은 어렵다. 허들을 낮춰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천천히 , 느리게, 그리고 내 페이스에 맞춰서 읽을 필요가 있다. 책을 읽다가, 잠이 오면 자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완벽주의 일수록 자신의 실패에 대해서,두려움과 불안, 죄책감을 가질 수 있다. 환경이 행동을 만들고, 반복함으로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독서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br><br>이 책에서, 독서에서, 피해야 할 요소들이 우선 등장하고 있다. 낯선 용어로 가득한 책, 외국 도서의 번역서, 고전이나어려운 인문학 책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나, 독서 내공이 필요한 책들이며, 번역책의 경우, 번역가의 수준에 따라서, 책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검증되지 않은 베스트셀러를 피하는 것이 먼저다. 남들이 읽으니,나도 읽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취해 있디보면,빨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그 다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가까이하고,나의 관심 분야와 연관된 책들,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nbsp;<br>즉 내 일상과 밀접한 책일수록, 쉽게 읽혀지고, 더 많이 읽게 된다.읽을만한  청소년 도서나,  널리 알려진 스테디셀러 책들을 읽는 것, 유투브를 통해서,그 책의 특징을 살펴 본다면, 스테디셀러를 통해서, 그 가치와 의미,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습관을 만든다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내면이 단단해지고,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며, 부자가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을 수 있다. 독서를 생활화함으로서,자연스럽게 독서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78/cover150/k8321387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787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해, 4월 - [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2229</link><pubDate>Sun, 17 May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2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282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off/k22213745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458&TPaperId=17282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해, 4월 - 열네 살, 우리가 만난 4·19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바로 그거야!그래서 세상은 민주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고, 우리 역시 광복 이후에 만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상해 임시정부 시절에 만든 임시헌법에 이미 민주주의를 채택하기로 했으니까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고 봐야 한다." (-43-)<br><br>군중을 헤치고 국회의사당으로 다가가자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든'민주 역적 몰아내자'라는 현수막의 글씨가 뚜렷하게 보였다. 윤향이와 지숙이가 서울 시청을 지나서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할 즈음에 불테안경을 쓰고 머리를 짧게 깎은 남자 대학생이 국회의사당 계단 위에 올라가 외쳤다.(-78-)<br><br>숭늉까지 마신 아버지는 얼마 전에 큰돈 주고 산 라디오를 켰다. 하지만 라디오에서는 오늘 일어난 일을 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폭동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얼굴을 찡그린 아버지가 라디오를 끄면서 중얼거렸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다니, 천벌을 받을 거야." (-143-)<br><br>2022년 1월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김주열 열사의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다. 1960년 얼굴에 최루탄이 박힌 채 , 16살 어린 나이에 마산상고 1학년 김주열 학생은 세상을 떠났다. 그 때 당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헌법을 고쳐서, 장기 집권을 꿈꾸었던 시기였고,부통령인 이기붕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부정선거를 통해, 이승만은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다.<br><br>하지만 그의 계획은 물거품으로 끝나버렸다. 부정 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고, 마산을 중심으로 시위와 폭동이 이어졌다. 그로 인해, 경찰과 경무대가 직접 나서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은 대혼란기에 접어들게 된다. 책 『그해,&nbsp;4월』은 1960년 3월 15일 세상을 떠나 김주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책 속 주인공 윤향이와 지숙이는 14살 어린 여중생이다.<br><br>민주주의는 그냥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간했던 대한민국, 6.25 전쟁이 끝나고, 1948년 남한 단독으로 제헌국회가 세워졌다. 그 때 당시 대한민국은 미군정의 지원 없이 살아가기 힘든 가난한 나라였으며, 물자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 놓여지게 된다. 라디오를 통해, 세상의 소식을 겨우 들었던 그 시절, 풍문에 의해서, 이념 갈등이 지속되었던 시기다. 공산당을 무찌르고, 발갱이를 몰아내야 한다는 논리가 통했던 그 시절, 윤향이와 지숙이는 그 시대의 아픔을 기억하는 존재였으며,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그 시절을 4월의 봄이라고 한다. 민주주의 가치가 사라지던 추운 겨울을 살았던 그 시절, 대한민국은 경무대와 중앙처의 권력이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응 결정하였으며,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이들을 억압하였고,무분별하게 고문이 자행되었다.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순간, 그 순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점점 더 기억 속에서 지워지고 있는 1960년의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와 마주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16/cover150/k22213745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164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0327</link><pubDate>Sat, 16 May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80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80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off/k22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80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a><br/>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br><br><br>몇 년 전 내 십 대 시절의 첫사랑이라고 간주되던(?) 분을 어렵사리 뵌 적이 있다. 그분은 돈도 잘 벌고 지위도 높았으며, 그 직업이 인류에게 가지는 의미도 있는 데다 정년 퇴직도 아직 안 했고, 심지어 애처가에 좋은 할아버지 역할까지 하고 있었는데 배까지 나오지 않았다. 곁에 있던 사람이 잠시 우리를 놀리다가 물었다. (-7-)<br><br>우리는 살면서 우리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얼마나 자주할까.그러면서 얼마나 가감하고,윤색하고, 교묘히 가지를 쳐내는 걸까. 그러나 살아온 알이 길어질수록 우리의 이야기에 제동을 걸고, 우리의 삶이 실제 우리가 산 삶하고는 다르며, 다만 이제까지 스스로에게 들려준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우리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도 적어진다. 타인에게 얘기했다 해도, 결국은 주로 자신에게 애기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25-)<br><br>나는 막 이혼을 했고 재산을 잃었고 애는 셋인데 내 직업인 글쓰기는 전혀 되지 않아 수입은 전무한 상태. 가진 거라곤 너희와 살고 있는 아파트 한 채 분이었고, 너희들의 교육을 위해 그것의 존재도 장담할 수 없었지. 상처는 너무도 깊어서 눈물조차 말라버렸고, 분노 대문에 밤마다 깨어나며, 몸은 퉁퉁 부어올라 살은 뒤룩거릴 정도로 찌고, 이제 누가 봐도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가던 그때 말이야. (-57-)<br><br>위녕,너는 네가 가진 것 중 어떤 숭고함을 두려워하고 있니? 이 질문은 내게도 똑같이 두렵고 아프단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를 비루하게 만들려고 하면 할수록, 돈이라는 것의 위력이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우리가 숭고한 종족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너는 네 안에서 어떤 숭고함을 두려워하고 있니? (-90-)<br><br>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내 비밀 아닌 비밀들을 모두 세상에 발설한 것도 그였고, 있지도 않은 말들을 퍼뜨린 것도 그였으며, 결국 내가 없던 곳에서 조금씩 나를 파괴하고 있던 것도 그녀였던 거야. 처음 의심이 시작된 것은 분명히 나와 그녀 만이 알아야 할 사실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는 데서 시작했다. 그 사실을 그녀는 내에 이렇게 전했지."지영아, 어제 어떤 기자가 전화해서 너에 대해 떠도는 그말 사실이냐고 묻더라."(-164-)<br><br>1988년 창작과 비평에 &lt;동트는 새벽&gt; 으로 전업작가로 등단하였던 공지영 작가는 , 동단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첫째 딸 위위녕을 낳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혼하게 되었고, 재산을 모두 잃어버리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작가로서, 아파트 한 채에 의존하며 살아가면서, 생활비 한푼 없었던 그 시절을 견디고, 어느 덧, 첫째 딸, 위녕이 스무살이 되던 해, 공지영 에세이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을 2008년 출간하였다. 2016년 그 책은 개정판을 낼 수 있었다.<br><br>『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1』은 40대 후반이었던 공지영 작가의 막 스무살이 되어, 사히생활을 하게 된 딸에 대한 위로와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딸에게, 자신의 인생 경험을 독서로 얻었던 인생경험을 기반으로, 험난한 세상을 견디고,불행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잇었다. 딸에게 주는 따스한 위로였으며,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을까에 대한 딸의 고민에 대해서, 잘 헤어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여성의 인생에 불행이 되는 남자와 잘 헤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쿨하게 만나고, 쿨하게 헤어질 수 있는 남자,남자의 명에와 재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br><br>공지영 작가는 예순이 넘었고, 딸 위녕은 30대 후반이 되었다.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은 자신의 인생을 다시 반추하면서, 책 속의 지혜를 딸에게 들려주고 싶어한다. 성숙된 마음가짐, 그동안 이혼하여, 아픈 삶을 살았던 공지영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서, 치열하게&nbsp; 자신을 위로하였고, 글을 통해 용서와 용기를 얻었을 것이다. 삶이 막막했던 그 순간, 딸에게 해주지 못했던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대한 미안함, 그것이 딸과 엄마 사이에 보이지 않는 든든한 지원이 느껴지고 있으며,자신이 살아온 삶이 딸에게 불행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세심한 미음 씀씀이가 느꺄진다.<br><br>삶은 그런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10대였던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첫사랑을 중년 아줌마가 되어,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인생의 변화에서, 미묘한 생각의 변화와 선택을 인식하게 된다. 그 첫사랑 남자와 결혼을 이어졌다면, 지금이 공지영 작가는 우리 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불행과 행복 사이에서 교차되는 삶이 반복되어지고 있다,나를 불해의 늪으로 빠뜨리는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누군가의 행동 하나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닥을 치는 것을 보고 있다. 법이 내 삶을 보호하지 못한다느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누구도 내 삶을 책임지지 않는 다느 것을 깨닫게 되나.서로 존중하고,배려하며 살아가면서, 견디며 살아간다느 것, 우리의 기억이 결코, 현실과 일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지금의 불행이 행복이 될 수 있고,현재의 행복이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며,가해자였던 사람이 영원한 가해자도,영원한 피해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공지영 작가의 에세이집 『네가&nbsp;어떤&nbsp;삶을&nbsp;살든&nbsp;나는&nbsp;너를&nbsp;응원할&nbsp;것이다&nbsp;2』을 통해,최악의 순간을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150/k22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768</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 - [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 -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영양을 챙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158</link><pubDate>Fri, 15 May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1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457&TPaperId=172791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6/coveroff/k75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457&TPaperId=172791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 -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영양을 챙기는</a><br/>리율맘 신채은 지음 / 북스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책 『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에는 유앗힉 알레르기 주의 식품이 나오고 있으며, 우유 및 유제품, 달걀, 생선과 해산물, 견과류, 대두 제품, 밀, 과일과 채소,참깨, 향신료, 조미료, 일부 해조류 등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각의 식재료에 대해서,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살펴본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진, 구토, 설사,복부팽만, 호홉곤란, 얼굴이나 입술 부종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br><br>이유식을 만들 때,메인 재료로, 감자, 고구마, 김, 김치, 달걀,닭고기, 당근, 돼지고기, 매생이 ,멸치, 무, 바나나, 밤, 밥새우, 배, 버섯, 브로콜리, 사골, 사과,새우, 소고기, 시금치,애호박, 양배추, 오이, 참치, 흰살 생선, 이 있으며, 소화가 잘 되고, 뼈와 근육 발달을 도와주고 있으며, 국에 넣거나, 부쳐서 먹거나 찌거나, 살짝 으깨서 볶음, 전 등 다양한 요리에 쓰여지기도 한다. 달걀과 두부를 완전식품으로 보는 이유다. 부드럽게 조리가 가능하며, 저염분으로 먹을 수 있어서, 입이 짧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줄 수 있다. <br><br>책 에는 이유식을 만들 대, 계량하는 법이 나온다. 숟가락으로 계량하거나, 종이컵으로 계량하고, 손으로 계량한다. 캠피을 좋아하는 집에서, 숟가락 없이도 얼마든지 계량이 가능하다.&nbsp;&nbsp;재료 써는 방법으로 대파, 오이, 고추 등의 식재료를 어슷썰기 하거나, 채소나 과일을 깍둑 썰기하거나, 마늘,생강은 편썰기를 한다. 가늘고 긴 재료는 송송 썰기하고, 당근이나 오이는 다지기로, 원하는 크기로 썬다. 무침이나 볶음 재료를 손질할 때, 일정한 간격으로 얇게 썰어두는 채썰기가 있다<br><br>책에서 소개하는 161개의 레시피는 매일 매일 삼시세끼를 챙겨야 하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냉장고를 털어낼 수 있는지 답을 알 수 있다. 재료의 크기와 모양에 대한 이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단백질, 미네랄,비타민,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B군, 아연과 철분 공급을 도와주고 있어서, 자녀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도와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66/cover150/k75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664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136</link><pubDate>Fri, 15 May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9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off/8976048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9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a><br/>네모토 기쓰오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버겁다. 성실해서 살아가는 것이 힘들다. 이런 느낌의 밑바닥에는 무가치함이 자리한다. 무가치감에서 비롯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고된 노력으로 몰아넣는다. (-12-)<br><br>무가치감에 파묻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희망을 빼앗긴 채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모습을 세가지 사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모든 사례가 다소 비극적이고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례 주인공으이 마음은 무가치감에 시달리는 우리 마음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이들은 극단적인 사레라서 무가치감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명료하게 보여준다. (-36-)<br><br>마음의 온전한 평온은 자기 가치라는 의식 자체를 넘어선 차원에 존재한다. 그것을  손에 넣기는 해탈의 경지에 올라야만 가능한 일이다. 외연을 아무리 꾸며도 내면의 무가치감을 떨쳐낼 수는 없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성실한 노력만이 건강한 자기가치감을 형성한다. (-102-)<br><br>1947년생이며, 도쿄가정학원대학 명예교수인 네모토 기쓰오가 쓴 『무가치함의 심리학』을 읽으면 한국에서,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내면 속에 깊숙히 감춰진 무기치함에 대해 느낄 수 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가치 중심주의는  직장에서,성실하게 일하고,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수용하려고 한다. 내 앞에 벌어지고 있는 어떤 일이 나의 무능함과 무가치함에서,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직장 내에서,가정 내에서,만연한 폭력이나 직장 내에서의 갑질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도 우리 스스로 안고 살아가는 무가치함에 대한 억압과 증오에 있다.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되면, 비극적인 상황이 나타날 수 잇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의 비상식적인 사건 사고들은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데서 시작한다.<br><br>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나에 대해서,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아들을 기대하엿건만, 또다시 딸이 태어났을 때, 그 아이는 태어나면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무가치한 사람, 무가치한 존재로 인식하고,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드라마나 ,미디어는 이런 것을 더 강화시키고 있었으며, 자식이 어른이 되어서, 부모를 원망한다.<br><br>책 『무가치함의&nbsp;심리학』을 읽는 목적은 스스로 어떻게 가치 있는 사람으로 비뀌고, 자기가치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얻을 수 있는 것은 무가치함을 극복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왜 무가치한 존재로 남아 있는지에 대해서,이해하는 것이다.내 삶에서,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에 대해서, 거울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내 면 속의 열등감과 죄책감, 무능함에 대해서,인식하고, 더 나아가,나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nbsp;있는가에 대해서, 인식한다. 무가치한 나에 대한 극복보다는 자금 내가 외면하고 싶은 나에 대해서, 스스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판단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150/8976048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0994</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설계 -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059</link><pubDate>Fri, 15 May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90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90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off/8947502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2790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a><br/>루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수입이든 지출이든 투자든, 한 푼 한 푼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미래의 자유'와 '현재의 만족'을 결정하는 중요한 레버리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투자 수익률이나 시세 차익, 요즘 뜨는 종목 같은 화려한 수익에만 눈이 멀어버린다. (-14-)<br><br>좋은 자산을 매수해도 투자자의 내적 구조가 약하면 손실로 이어지기 쉽고, 반대로 평범하거나 심지어 위험해 보이는 자산이라도 투자자의 체력과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거둔다. (-33-)<br><br>부증성은 부동산 투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개념이다. 토지는 자연적 재화로서 면적의 유한성과 수량의 고정성이 특징이다. 수요의 입지 경쟁을 유발하며,이느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견인한다. 앞서 논의한 학군지도 지속적인 학군 수요와 국제학교로 인한 외부 고소득층 유입으로 입지 경쟁이 치열하다. (-79-)<br><br>초기 기술성장주 투자자는 배당이 없던 시기의 고성장과 자본 증가를 통해 부를 쌓았고, 성숙기에 배당이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까지 누렸다. 기술성장주의 본질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현재의 희생과 재투자를 통해 미래에 훨씬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구조다. (-128-)<br><br>변동성은 분명 리스크지만,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구조와 희소성이 장기 안정성을 제공한다. 규제 강화가 오히려 제도권 진입의 신뢰를 높여 제태크를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17-)<br><br>최근 들어서, 삼전닉스라는 신조어가 등장하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산 이들이 막대한 시세차익과 수익을 거두었고,그들은 처음 투자한 원금을 회수하고, 이제 , 수익을 거둔 대표적인 주식 종목 중 일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반도체 특별법이 시행되고, 관련 기술성장주 주식을 산 이들은 대박을 누린 셈이며, '미래의 자유'와 '현재의 만족'을 스스로 선택한 결과다.<br><br>책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재테크로 부자가 되기 위한 이들을 위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하고 잇다. 제테크에 있어서,가장 중요한 것, 구조와 본질,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비트코인과 부동산, 미국 주식으로 ,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분석하고, 앞으로 세가지 재테크 도구가 내 자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예측하고자 한다.<br><br>먼저 시스템과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부동산이 가진 부증성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다.정부는 매번 부동산 투자 규제를 외치고 있다. 부동산의 부증성이 희소성과 결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와 희소성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급격하게 올려놓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이, 어느 순간, 수조 원의 자산가로 커지고 잇는 상황이다.&nbsp;<br><br>즉 처음 어떤 제태크 도구가 등장하였을 때, 대붖분, 미래가치를 에측하지 못하고, 비판하거나 ,의심하거나, 회의적으로 바라본다.그러나 시간이 지나 가치가 드러나는 순간, 1퍼센트 이하의 극소수의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헤택이 돌아간다. 비트코인 으로 피자를 사먹었다는 이야기가 이제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두 나라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다.기존의 금융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비트코인이 대두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특유의 변동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문제가 있지만, 당분간 비트코인의 제테크 수단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br><br>제태크의 기본 원칙은 원금 회수에 잇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세차익, 수익을 올리는데 급급하다보니, 정작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워런 버핏은 자신이 가진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다. 그건 , 투자한 주식의 원금을 회수한 상태에서,그 나머지에 대한 자산 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그것을 기반으로,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주식 투자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원금을 회수하는 방법에 대해서,숙고하고,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으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150/8947502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4091</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의 기술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7424</link><pubDate>Fri, 15 May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7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7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7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현명한 자: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어리석은 자:맥락을 모두 파악하기도 전에 자신의 판단을 앞세운다. (-79-)<br><br>관점의 전이: 나를 잠시 내려놓고 상대방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그의 입장에서 서보는 것에서 대화가 시작된다.대회의 로드맵:상대가 처한 상황 속의 염려와 관심, 그 이면에 숨겨진 간절한 바람과 미세한 감정의 떨림까지 놓치지 않도록'경험 모델'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검증해야 한다.몰입의 미학:피드백에 대한 강박으로 말을 외우려고 해쓰기보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상대와 함께 호홉해야 한더.인위적인 기억의 노력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상대의 경험은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려지고, 자연스러운 피드백의 길을 열어준다. (-85-)<br><br>자발적 행동 수정:상대방이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영향력을 끼친다. 저항의 최소화: 비난이 배제되기에 상대가 공격받는다는 느낌 없이 메시지를 수용하게 된다.책임의 위임:문제를 해결하고 행동을 교정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정중히 넘김으로써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102-)<br><br>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대화의 방법에 있었다.세사으이 모든 문제들은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대화 속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고,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이해와 표현에 있어서, 어떤 문제가 생겨났을 때,서로 대화는 멈추게 되고,나와 타인간에 꼭 필요한 대화가 되지 않는 불통의 상황을 연출한다.<br><br>대화의 목적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생각과 감정, 경험을 얻고,&nbsp;서로에 대해서,알아가는 과정이다.대화의 기술을 익히지 못한 이들은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놓치게 되고,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런 모순은 눈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이나 토의에 있어서,필요한 이해와 표현이 소멸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대화의 첫번째 기술이며, 서로 존중하고,배려하면서,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br><br>대화에서 경청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공감이다. 나와 타인의 대화에서,서로 공감하는 노력이 있다면,서로 신뢰한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안에서, 조직이 만들어지고,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그 과정에서,갈등이 생겨날 수 있다. 서로가 가진 관점의 차이, 생가의 차이를 조율하기 위해서,대화의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대화의 스킬을 익힘으로서,나를 스스로 바꿀 수 있고, 타인의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함으로서, 서로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니까 하는 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 - [너니까 하는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727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7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69&TPaperId=17277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27/coveroff/k30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69&TPaperId=17277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니까 하는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a><br/>신현승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으로 연평도에서 군인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날 불린 이름들은 머릿속 개념이 아니라,삶의 무게로 남아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해병대 1사단 소속으로 , 그 무게를 아직 다 알지 못한 군인이었다. 얼어붙은 수통과 손끝이 갈라지던 그날의 감각은 지금도 몸에 남아 있다. (-20-)<br><br>바퀴를 밀며 선생님의 옆을 나란히 스칠 무렵,내가 이 길위에 서 있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다가왔다. 돌부리에 부딪히는 소리, 바퀴가 흙위에서 미끄러지는 감각, 따뜻해진 공기가 피부에 남기는 흔적까지-하나하나가 나를 흔들면서도 동시에 지탱했다. 나는 흔들림 속에서 발의 방향을 다시 가늠하며 걷고 있었다. (-56-)<br><br>형의 바퀴에 붙은 흙을 털어내며 오늘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가늠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형의 호홉과 내 박자가 끊기지 않는지였다. 발밑의 경사와 바람의 결을 살피며 멈출때와 나아갈 때를 정했고, 다시 밀어 올릴 때마다 바퀴 자국과 발자국이 나란히 이어지며 방금 전의 주저함이 바닥의 결 속으로 흩어졌다. (-103-)<br><br>에세이《너니까 하는 거야 함께 간다 끝까지》 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레길을 다루고 있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간다는 것, 800km의 긴 거리를 43일 동안 같이 함으로서, 서로에 대해서, 신뢰하게 되고,내 마음 속에 감춰진 삶의 무게와 짐을 덜어낼 수 있었다. 깊은 인연이 아닌, 목욕탕에서, 식당에서 몇 번 만났던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산티아고 순레길을 떠나게 된다.<br><br>산티아고 순례길, 두 발로 걸을 수 있다면,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꼭 가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지면서 가야 한다면, 가야 할까 말까 망설여지게 된다. 그러나 꼭 가야 할 이유가 생긴다면, 그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가야 한다면, 그 순간, 스스로에게 확신과 믿음으로 ,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다. 2010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이 그것이 산티아고 순레길을 떠나는 이유가 되었다. 울퉁불퉁 그 길을 장애와 비장애, 발자국과 바퀴자국을 남기면서, 떠나게 된다.<br><br>즉 비장애인과 함깨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달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와 함께 동행한다는 것은 시작부터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준비물도 두배 이상이 되고, 흙길이 아닌 평탄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 자칫 바퀴에 돌부리가 걸리게 되면, 대형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함께 라는 단어는 두 사람에게는 서로에게 깊은 신뢰와 믿음이었다. 서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것, 결코 손을 놓지 않고,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판단을 믿어주고,신뢰한다. 때로는 미안하였고,부채의식도 존재한다.함께 그리고 믿음, 책임과 용기에 대해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이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포기가 되고, 비현실로 다가온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누군가의 꿈을 만들기 위해서 단 한사람의 동반자가 있다면,그것이 그 사람의 꿈이 결코 꿈으로 남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처럼 나는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 보았다. 앞으로 비슷한 일이 내 앞에 놓여진다면, 망설이지 않고,그 사람의 꿈을 위해서, 내 시간을 의미있는 곳에 써야겠다고 생각하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27/cover150/k30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2752</link></image></item><item><author>깐도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3584</link><pubDate>Wed, 13 May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0059113/17273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3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73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br><br><br><br>내가 이룬 성과를 방어하며 입지를 넓히고, 더 나아가 목표를 향해 돌진해나가는 일, 누군가를 나의 편으로 끌여들여 동지로 만들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조차 호의적으로 만드는 일, 거기다가 상대방의 속임수에 당하지 않고 내 이익을 지키는 법, 감정을 조절하며 그때그때 다른 포지션을 취해 유리한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은 전쟁에서 장수와 병사들이 하는 일과 매우 유사하다. (-15-)<br><br>마음씨가 너무 인자하여 차마 인명을 살상하지 못하는 것,지혜가 있으면서도 마음에 겁이 많은 것,자기가 신의를 지킨다고 하여 남의 말을 너무 믿는 것, 청렴결백하지만 하고, 다른 사람을 아끼지 않는 것, 지혜가 있지만 결단력이 부족해 의심을 잘 품는 것. (-41-)<br><br>한마디로 '뻘짓 을 하면서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며, 기회가 오면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약 유리가 쓸데없는 일에 매몰되고 지엽적인 것에 매달린다면 적절한 타이밍이 왔을 대 그것을 알아볼 수도, 활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라서 타이밍을 제대로 잡으려면 비어 있는 시간, 여유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칼이나 도끼를 하루 종일 들고 어슬렁거려봐야 힘만 들 뿐, 결국 원하는 것을 이뤄내기는 힘들다. (-71-)<br><br>생성형 AI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잘 황용할 수 있는 사람은 대접을 받았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내가 해내지 못하는 것을 누군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그 사람에게 직위와 역할을 부여한다.그 사람이 어떤 일에 있어서 적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1세기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나라는 평화로운 세상을 살아간다. 전쟁 대신, 능력과 역량을 가지고, 남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때가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이긴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며,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결국 성공과 명예, 돈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출게 된다. 기술이 있다면,이길 수 있고, 돈이 있다면 이길 수 있고,건강이 있다면 이길 수 있다.<br><br>즉 내가 가진 장점과 강점을 정확하게 알아야 이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다. 그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고,그것이 다른 사람이 모방하지 못할 때,나만의 노하우가 되었을 대 이길 수 있다. 사람마다 강점과 장점이 있다면,단점과 약점도 존재하다.나에 대해서, 분석하고,나의 약점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는 것도 이길 수 있는 노하우다. 절제,통제,자기관리가 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긴다.&nbsp;<br>더 나아가, 완벽하게 일을 할 수 있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 일을 할 때, 뒷 마무리까지 정확하게 하는 것, 남들보다 지혜롭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평점심을 잃지 않는 것도 ,남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내가 가진 단 하나의 무기가 타인을 이길 수 있는 자격이 된다. 그건 기술이 될 수 있고, 힘이 될 수 있고, 언어 능력이&nbsp;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