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행 일본어 -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 + 여행 표현 사전 + 원어민 MP3 음원, 일본을 가장 완벽하게 여행하는 방법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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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어학연구소에서 출간된 책 『진짜 여행 일본어』는 일본인이 한국에 여행올 때,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역지사지(易地思之) 로 바라보게 한다. 다른 나라로 해외 여행을 할 때, 언어가 낯설고, 문화가 낯설고, 역사가 낯선 곳으로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이 늘어난다. 날씨가 바뀌면,그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해야 한다.당연히 상황이 맞는 대화와 소통을 요구한다. 일본 여행을 할 때, 유학을 갈 때,이민을 갈 때, 준비가 달라지며, 짐의 양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여행은 단기간 그 나라에 어물러 있는 것이다. 그래서,머물러 있는 시간에 따라서, 여행 준비 과정 하나하나 살펴 볼 수 있다.특히 『진짜 여행 일본어』 에는 원어민 mp3 음원,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낯선 상황을 익숙한 상황으로 바꿔 나가는데 최적화하고 있다. QR코드를 보면, 여행 꿀팁 뿐만 아니라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친절한 저자 직강과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행을 목적으로, 일본어 언어 사용에 있어서, 쉽고, 편리하며,상황에 맞는 일본어 표현를 하나하나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대처가 가능하다. 일본 편의점,이자카야, 일본 온천, 초밥집 뿐만 아니라 라멘집, 일본 현지 서점에서 당황하지 않게 되고, 일본 여행의 재미와 흥미,관심을 키울 수 있다. 일본 현지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본 대중교통으로, 신칸센, 지하철, 버스, 택시 이용, 일본 현지 숙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ㅣ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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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대격변 - 변화된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박준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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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가 분양 후 48년이 지난 지금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예상 매매 가격은 80억 원 선이다. 호가는 95억 원을 웃돈다. 전문가들은 100억원으로 어림잡기도 한다. 현재 재건축 문제가 얽혀 있어 실제 거래 가격 확인이 쉽지 않지만, 매매가격을 80억 원이라고 잡았을 때 분양가격 1,700만 원에서 48년 만에 450배가 오른 것이다. (-20-)

2023년 통계처이 발표한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 2,727만 원이고,부채는 9,186만 원이며,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6,762만 원이다.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4억 3,540 만 원이다. 순자산은 자기 재산에서 빚이나 차입금 등을 제외하고 남은 집, 차, 현금 등의 재산 총합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대한민국 평균적인 가구의 재산이 5억 원 남짓하다는 이야기다. (-43-)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대단위 아파트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대표 중에는 해당 아파트를 소유한 집주인이 많다. 자기 명의의 집이 있으니 시세 조작에 쉽게 가담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10군데가 답함해 한 번씩 거래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10군데까지도 필요 없다. 5곳이 들어가면서 2번씩만 거래해도 된다. 게약이 이뤄지면 실거래가를 등록할 수 있으므로 실거래가를 찍고 3`4개월을 버틴다. (-108-)

또한 향후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임대 수익률 증가도 기대된다.사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가 기준 임대 수익률 보통 2~3% 선이다. 만약 금리이나 덕분에 이 수치가 3~4%로 인상되면 건물 매매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적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173-)

부의 개념은 상대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수적으로 지키는 것에 집중한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가치를 높이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매달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ㄷ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 투자할 대 지키는 것은 방법이 될 수 없다. 방어와 수비에 치중하지 말고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 최선의 방어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244-)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선택하는 것으로 입지와 인구, 상권, 인구 변화를 손꼽는다.즉,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기 위해서, 인구가 증가해야 이론적을 가능하다. 아파트를 추가해서 짓거나, 인구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을 분양하는 이유은 줄어드는 인구만큼, 1인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변화다.여기에 금리가 떨어지는 현상도 한 몫하고 있다.예금 이외의 투자처를 찾을 수 없는 유동 자금들이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그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나갈 때, 부동산 투자 대격변에 대응이 가능하다. 즉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말하는 부동산 투자의 허와 실을 짚어야 한다.

어떤 아파트는는 오르고 ,어떤 아파트는 떨어진다. 입지와 무관할 때가 잇다.이런 경우에 부동산 공인중계사가 관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대단위 아파트가 여느 아파트보다 비싼 이유는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그 아파트에 다수 거주하여,단합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가 아파트 시세에 관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투자를 할 때,고려해야 하는 요소들, 변수들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면, 시세가 떨어지는 아파트를 거를 수 있고, 부동산 투자 리스크를 줄여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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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
김도사(김태광) 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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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내게 고난과 시련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내게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일까?'

끊임없이 질문하고 질문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기나긴 시간을 떠올려본다. (-4-)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에너지가 솟는지 생각해봤다. 성장, 도전, 아름다움, 자연, 음악, 춤, 여행, 신, 우주, 의식, 책, 돈, 꿈,재미, 기쁨 등을 이야기할 때 나는 신나고 들뜬다. 그리고 무엇인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도 기껍다. (-22-)

나는 커다란 딜레마에 빠졌다. 그동안 헛공부했다며 빈털터리가 된 나를 스스로 질책하곤 했다. 7년이란 세월을 오로지 견성해서 내 마음을 보겠다고, 그렇게 해서 윤회를 끊겠다고 마음먹었었다. 그게 다 부질없는 헛공부였다는 생각에 너무나 화가 나고 분했다. 나는 나를 덮친 그 감정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한동안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따져 묻곤 했다. '네가 그렇게 해 보고 싶어 했던 공부가 겨우 이런 거였냐?제발 좀 정신 차려라. 남들 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냐?'라고. (-42-)

인생의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돌이켜 보면 육아와 결혼, 생활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아이를 낳고 엄마, 아내,며느리, 따로 살면서 삶의 의미를 크게 느끼게 괸 것이다. 수많은 일에 맞딱뜨리며 때론 의미를 크게 느끼게 된 것이다. 수많은 일에 맞딱뜨리며 때론 힘들어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안주하고 해결하고 기뻐하기도 했었다. (-124-)

인생에 순풍먼 있는 것은 아니다. 역풍도 존재하고, 내가 가진 것을 다 잃어버릴 때도 있다. 살아가면서 느끼고,채워가면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항상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되고, 그로 인해 위기,좌절,절망, 시련이 찾아옴으로서, 내적인 갈등과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후회는 필연적으로 따르며,그로 인해 회한과 슬픔,우울에 침전할 때가 있다.그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큰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한책협 개표 김태광 이외에 ,열다섯 명의 공저자가 쓴 『온 우주는 당신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을 읽으면, 현재의 나를 들여다 보게 하고 있으며,내 안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삶의 에너지의 근원을 생각하게 된다.책에서는 성장, 도전, 아름다움, 자연, 음악, 춤, 여행, 신, 우주, 의식, 책, 돈, 꿈,재미, 기쁨이 나오고 있다. 무언가 하기 위해서,우주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그 에너지는 자연의 힘이라 말한다. 자연의 힘을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성공과 성장의 씨앗을 얻을 수 있다.남다른 깨달음과 통찰을 느끼는 소수의 사람들이 우주의 깨달음을 내 안의 살의 매듭이 될 수 있으며,의식성장과 영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가 경험한 것을 기회로 삼으면서, 내 삶에 필요한 멘토를 구한다면,내 인생은 새로운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책에는 열다섯 작가들이 책쓰기를 통해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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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고 스토리 - 장난감 브랜드, 혁신의 아이콘이 되다
에비타니 사토시 지음, 류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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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얀센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한때는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제품이 레고의 라이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의식하지 않고 놀고 있다. 이러한 레고 놀이 방법은 어떠한가. 레고 슈퍼마리오와 레고 비디요가 그 선구적인 사례다." (-32-)

레고의 가치는 조립 경험 Building Experience,즉 블록을 가지고 놀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블록의 품질도 자랑해야 할 재산이지만, 아이들은 블록을 조립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이점이야말로 레고가 중심에 두어야 할 가치였다. (-81-)

"창의적으로 생각하기란 단일 능력이 아니라 다양한 소양의 조합이다. 정해진 답이 없는 가운데 프로세스에 집중하여 조립과 분해를 반복함으로써 복합적으로 그것들을 획득하는 것이다." (-`53-)

"레고의 존재 의의는 아이들의 성자에 기여하는 것이다. 레고의 모든 활동은 아이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레고는 회사의 존재 의의를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크리스티얀센은 "레고에는 오랫동안 일을 해 온 사람도 많다. 이러한 자산이 다음 세대로 잘 이어지게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201-)

어리 시절부터 장난감 칭구처럼 지냈던 장난감 블럭, 레고 블럭을 생산하는 곳이 덴마크 빌룬이라는 작은 동네에 있으며,1929년 세계대 공황 이후 어린이용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레고 그룹의 창업자는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며, 빌룬에서 작은 가구 공방을 운영하다가 기업인이 되었으며, 창업 4세 토마스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에 이르고 있다.1949년 최초의 레고 블럭이 만들어 졌으며,제품명은 '오토매틱 바인딩 브릭스'다.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인식, 상징적 표상, 실행 기능, 자기 억제, 그리고 협조능력을 기를 수 있다. 여기에는 레고 브럭이 아이들의 성장을 우선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레고 브랜드 프레임워크'로 신념, 미션, 비전, 아이디어, 가치, 약속, 모토가 정해져 있다. 과거 대중 미디어, 소니 게임기가 레고의 경쟁자였다면, 지금은 레고의 경쟁자는 디지털 기기와 미디어에 있다. 아날로그적인 매력, 촉감에 의존하는 레고 블럭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조합능력, 상상력을 키워 나가먄서 . 우리가 생각하는 건축 또한 어릴 적 만지며 놀았던 레고 블럭쌓기에서 시작하고 있다.

레고 그룹은 단순히 장난감 기업이 아닌 아이를 사랑하며, 친환경적인 제품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공인된 레고 아티스트가 있다.레고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각종 레고 예술 작품들은 레고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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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의 나라 영덜트 시리즈 1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실(Yssey) 그림, 조현희 옮김 / 희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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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강하고 강직하며 현명하기까지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짐슴조차도 가던 길을 멈추고 인사를 건넬 정도였지요.심지어 두 사람은 짐승의 마를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어두운 생각을 담지 않았기에 두려움을 몰랐고, 두려움을 몰랐기에 사나운 짐승 역시 그들에게서 무엇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24-)

어린 왕의 황홄함에 휩싸여 꼿꼿이 앉아 있을 때, 그는 세상의 끝에서 찬란한 금과 불로 만들어진 공 하나가 눈부신 광채와 함께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제야 그것이 태양임을 알게 됐습니다.

태고의 존재가 말했습니다.

"매일 새벽 태양은 이렇게 솟아오른다.앞으로 함께 일출을 볼 때마다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마." (-30-)

총리와 그의 추종자들은 수많은 범죄를 가두기 위해 더 크고 튼튼한 감옥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라를 빈곤에서 구하기 위해 백성들에게 더 무거운 세금을 거둬야 한다고도요. (-85-)

소설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은 1849년 영국에서 태어나 1924년 사망하였으며, 우리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집 비밀의 화원, 소공녀 세라를 남기게 된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쓴 『푸른 꽃의 나라』 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순과 위선, 체념과 우울, 증오에 대해,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으며, 영덜트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다.

가끔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를 다시 꺼내고 싶을 때가 있다. 순수함을 잃어 버리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다 보면, 내 인생의 가치관이 흐려지게 된다. 내가 만든 원칙들은 배신과 음모로 인해 하나둘 오답이 될 때가 있고, 순수 동화 이야기는 동화 속 이야기일 뿐이야 ~라며, 스스로 내려놓고 체념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 순수함을 잃어 버린 순간, 스스로 삭막한 세상의 주인공으로 남아 있다는 걸 깨닫는다.

어덜트 동화 『푸른 꽃의 나라』에는 사악한 모드레스 왕이 등장하고, 장차 왕자가 될 아모르가 나오고 있었다. 아모르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현자의 손에 이끌려 왕자가 될 수업을 하게 되는데, 현자가 드려주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깊은 지혜가 숨어 있었다.

백성들은 잘생긴 젊은 왕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의심하고 있었다. 아모르 왕자가 잘생겼으니 거만하고, 익랄할 거라고 생각하였으며, 못된 생각을 품고 있었으며,아모르 왕자가 어떤 왕자인지 모른 상태에서, 두려워 하고 있다.

이 동화에서, 증오가 헛된 것이며, 그 헛됨을 내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다른 혜안을 제시하고 있었다. 우리가 뿌리는 씨앗에 따라서, 어떤 인생의 꽃향기가 만들어지는지 결정이 난다.그 결정에 따라서, 백성들은 아모르 왕자의 품성을 단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모르 왕자는 모드레스와 다른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백성들 마음 속에 있는 관성적인 체념과 만성적인 괴롭힘을 덜어주기 위한 고민을 하고,그것을 음울한 왕국 백성들에게 돌려주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다.아름다운 향기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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