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지역농협 6급 NCS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통합 기본서 (+면접) - NCS 및 농협 이론+실전모의고사 6회분 수록|지역농협·지역축협·품목농협·품목축협 대비|농협 취업 특강
해커스 NCS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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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지역농협 6급 NCS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통합 기본서』의 앞부분에는 농협의 미션, 비전, 구호, 인재상 그리고 5대가치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대변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잘사는 농업인',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 ,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 가 나오고 있으며, 농협법 제1조에는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이 소개되고 있다.

『해커스 지역농협 6급 NCS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통합 기본서』 는 지역농협 채용소개 뿐만 아니라 채용전형 절차를 언급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 신입사원 채요은 2023년 기준 상하반기 각각 1회씩 모집하고 있다.,NCS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통합 기본서 에서 요구하는 것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이다.

인구 10만 남짓 도농복합 지역의 경우, 단위 농협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권위와 경쟁력을 높이면서, 행복한 농업민, 잘사는 농업민을 적극 육성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 6급 필기시험의 출제경향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책에는 지역농협, 지역 축협이 금융지원,자원관리의 핵심코어가 되고 있다. 농촌에서 농업이나, 축산업에 종사한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금융에 대한 이해,자산관리 ,대출 뿐 아니라, 농기계 다루는 법, 각 지역의 거점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사회의 협력관계 뿐만 아니라,농업인을 위한 각종 사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NCS 인적성 시험은 농업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강조한다. 지역 농협을 끼고 있는 핵심 조합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을 때, 지역 농협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NCS 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으로서, 지역 농협 취업에 유리하다. 지역 농협은 여러가지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필기시험 유형으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인성을 요구하고 있었다. 조직에 대한 이해, 지역 농협에서 요구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묻고 있으며, 문해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NCS 인적성 검사서 자원관리 능력을 별도로 요구하고 있는 이유는 지역 농협의 특성 상 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농업민, 축산업을 핵심 고객으로 하는 사업수익 극대화, 경쟁력 강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역 농협의 수익이 조합원에게 분배될 수 있도록 , 지역 농협 직원의 다서가지 역량(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햐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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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 의대 합격생만 1,000명 이상 배출한 의대 전문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필독서 시리즈 15
신진상 지음 / 센시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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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유, 빅터 프랭클은 19세 때 첫 논문 <표정이 말하는 긍정과 부저의 발생> 을 국제정신분석학회지에 기고한 천재였습니다. 그는 이미 중학생 때부터 프로이트와 서신을 주고 받았고, 빈 의대 1학년 때는 국제개인심리학회에서 기조연설을하기도 했죠. (-39-)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은 의대 생기부에 모두 적합하지만 그 중주에서 가장 적합한 책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특히 사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의료를 꼽고 있습니다.책에는 인도의 젊은 여성들이 자궁을 빌려주는 대리모로 나서는 것, 의사들이 돈을 받고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밤늦게라도 전화상담이 가능한 것 등 생명권이 시자에서 돈으로 거래되는 현실을 극렬하게 비판합니다. (-154-)

저는 예전에 다우드나 교수가 쓴 《크리스토퍼 가위가 온다》 를 흥미홉게 읽었습니다. 그리스토퍼 유전자 가위가 인류의 미래를 바꿀 거라는 생각에서, 그녀가 설립하고 샤르팡티에가 CEO 로 있는 회사'크리스토퍼 테라푸틱스'에 투자도 했죠 주가는 2명의 크리스퍼 영웅들이 노벨상을 받았을 때 최고점을 기록한 뒤 그 후로는 스멀스멀 내려와 3분의 1토막이 났지만, 저는 그래도 언젠가는 오늘 거라는 확신을 갖고 버티는 중입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되기 때문입니다. (-229-)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일할 것인가》 는 좋은 의사의 자격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책입니다.가완디는 자신이 25년 도안 의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합니다.발 성실성, 올바름 그리고 새로움입닏가.(-281-)

환자의 암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서 검사 시기를 알려주는 의료기기, 유전적으로 훌륭한 예술가가 될 인재를 알아보는 유전자 검사., 건강보험 기록을 바탕으로 개인에 필요한 보험을 추천하는 보험사, 의료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개발하는 감염별 백신이나 유전 질환 치료 기술, 수명 치료를 개선하는 디지털 치료제. (-346-)

의대 정원 2000명으로 늘린다고 한다. 서울 수도권 대신, 지방대 의대 정원을 늘림으로서, 의료 혜택을 높이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수능 만점을 받은 고3 학생이 서울대 의대를 입학할수 없다는 뉴스에 나오고 있었다. 의대 컨섩턴트가 늘어나고 있으며,의대입학을 의한 비결,노하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생기부 필독서 50 권 중에는 미래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책들과 의료 윤리에 관한 책이 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책들은 의사들이 인간의 질병에 대해 공부해왔던 과거와 달리, 수학과 과학에도 정통해야 한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IT계열에 대한 지식도 의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의료데이터를 다루는 직업군은 미래의 새로운 의료서비스르 위해서 필요하다.

즉,의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교내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진로와 직업, 창제, 세특도 신경써야 한다.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 위한 필수 도서이며, 빅터 프랭클은 프로이트와 함께 최고의 심리학자로 손꼽히고 있다. 전방욱의 《mRNA 혁명, 세계를 구한 백신》,《유전자 쫌 아는 10대》 이 두 권은 코로나 19 팬데믹을 앞두고 mRNA 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세균,바이러스 변이과정 하나하나 확인할수 있으며,미래의 노벨생리학상으로 손꼽히고 있다.의사가 되기 위한 의료 지식을 생기부에서 물어보고 있으며,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을 요구하고 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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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수은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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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 스트레스는 되도록 적어야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혹한 이나 무더위에서 지낸다거나 , 극단적으로 밝은 장소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생활하는 것은 몸에 큰 부담이 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30-)

환경이란 현재 시점에서 영향을 미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경험해온 것들까지 포함합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성격이 밝아졌다거나, 이직하면서 갑자기 착실해진 사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43-)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점만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요?

저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단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목표가 생겼을 때와 실패했을 때입니다. (-92-)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말을 가로막는 사람, 기분을 부정하는 사람, 주관적인 조언을 하는 사람,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말을 가로막는 사람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148-)

국내외를 불문하고 여행을 하면 우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기분 전환이 됩니다.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죠.이처럼 여행은 여러모로 이점이 많습니다. (-177-)

심리적 스트레스가 있고, 물리적 스트레스가 있다.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로서,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극단적인 스트레스는 뇌졸증, 뇌출혈,뇌경색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갑자기 쓰러져서, 다시 깨어나지 못하느 상화이 벌어질 때가 있다. 매순간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기분전환을 위한 다양한 처방이 나와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우울, 삶의 의미를 놓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나의 가치관,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누군가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눈앞에 보여지는 환경과 조건은 긍정적인 삶과 무관할 때가 많다.자기혐오와 자기비하, 자기 분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루 일상 속에서, 케이크를 먹고, 헬스하고, 영화를 보면서, 기분전환을 꾀하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일상 속에서 무기력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주말이면, 여행을 떠나는 이들조차도,일상 속에서 일에 치여 살거나. 복잡한 일상, 집안 문제에 치여 살 때면, 한순간 좋아졌던 기분 전환이 물거품이 될 때가 있다. 무엇을 해도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게 되고, 물리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쓰나미처럼 밀려 들어오고 만다. 현대인들이 죄책감과 피로, 허탈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순간 도돌이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상황에 따라서, 디지털 기기와 거리를 두고,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를 두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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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가에쓰 히로시 지음, 염은주 옮김, 기타무라 다이이치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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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은 2006년에 개봉한 영화 『에이트 빌로우』의 실제 이야기다. 20세기 초 아문센의 남극 탐험 이후, 남극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남극 기지를 만들기 위한 연구들이 이어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1957년에서, 1958년까지, 1차 남극 관측 활동이 시작되었고, 남극 대원과 열 다섯 마리의 특별히 훈련된 개가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그 당시 남극 이야기가 책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로 나왔다.




열다섯 마리의 가라후토견 중에서 살아남는 가라후토견은 시로코와 타로, 지로였다. 9마리의 가라후토 견은 사망하였고, 일곱 마리의 가라후토견은 행방불명 상태였다. 그 당시에 남극대원들이 가라후토견 을 남극에 남겨 둔채 고국 일본으로 돌아온 사실이 언론에 의해 질타를 받은 바 있다. 1년 후 다시 남극으로 탐험대가 떠나갔으며, 세마리의 가라후토 견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적으로 보고 있었다. 다큐 타로와 지로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끌었으며, 혹독한 기후 속에서, 식인 행위를 하지 않고, 가라후토견이 생존할 수 있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 비결은 그 남극 대륙에 있는 야생동물에 있었다. 펭귄이 아닌, 바다에서 물밀듯 들어오는 고래 사체였다. 시로코와 타로, 지로가 야윈 채 발견되었지만,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였으며, 남극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비록 일곱 마리의 가라후토 견은 실종되었고, 타로와 지로가 실종된 가라후토 견을 먹이로 삼았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1950년대의 가라후토견 이야기는 2008년 다시 재조명되었으며,그것이 남극 탐험의 목적이 어디에 잇는지 깨우치게 해 주었었고, 2차 납극 월동대 이후 꾸준히 남극 우러동대가 운영되었던 이유다. 1956년 남극 월동을 개시하였던 기타무라 다이이치는 25살이었고, 가타무라 다이이치는 1982년 가라후토 견 사체 발견사실을 듣고,그 다음 해 . 1983년 <남그 이야기> 가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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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인피니티 스톤을 찾아라 - 영화, 드라마, 예능과 떠나는 랜선 진로 여행
최영숙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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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돌멩이에 불과한 물체라도 재능을 찾는 순간 인피니티 스톤처럼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습니다. 나의 에너지를 최대한 응축시켜 6개의 졸메이로 만든다면 여러분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26-)



하나의 화살을 날려서, 과녁을 관통한다. 그리고 , 그 꽂힌 과녁은 여러개로 분해되고 있었다. 여기서 화살을 과녁에 날려서, 어떤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때, 인피니티 스톤처럼, 에너지를 쏟아내는 순간은 찾아온다. 어떤 꿈을 가지기 위해서, 내가 찾아야 하는 재능은 무엇이며,그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거대한 에너지로 만들 수 있고,그 에너지를 기반으로 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여기서 재능이란 청소년에게 진로,적성이라고 말한다.




 청소년에게 진로상담, 학부모 상담이 필요한이유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 대한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없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눈앞에 시련이 찾아오면 이기고,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기 이전에, 포기부터 하기 마련이다. 내 안의 인피니티 스톤을 찾아낼 수 있다면,시련과 장애를 극복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낸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인피니티 스톤이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에 등장하는 돌멩이다. 책에서는 인피니티 스톤을 숨겨진 재능과 에너지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힌트를 얻고자 함이다. 진로 상담과 적성검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찾아낸 진로에 따라서,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에 맞는 실천과 계획, 버킷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다. 순ㅁ겨진 재능으로, 어떤 꿈을 생각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내가 가진 재능를 성공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나의 과거와 현재,미래에는 청소년이 원하는 꿈이 있으며,그 꿈에 숨겨진 재능과 목표르 발휘할 수 있다.지금 청소년이 거쳐온 10대를 지나왔다. 꿈은 있으나 그 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조건과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동기 부여가 없었다. 특히 청소년은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고,그 재능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 축구 선수 손흥민에게 아버지, 손웅정이 있듯이, 야구 선수 이정후 뒤에 이종범이 있다.꿈과 재능을 펼치기 위해서는 생각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진로와 적성도 마찬가지다. 환경과 조건, 그리고 내가 가진 재능를 인피니티 스톤이 되도록 최적화된 환경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재능은 만들어지고 그 재능이 어디로 쓰여지는지 찾아낼 수 있다. 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멘토와 멘티 관계가 필요한 이유다. 실패와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다양한 경험들,그 경험들이 모여져서 , 청소년 스스로 진로와 행복을 찾아내고,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진로교사 최영숙 선생님의 20년 경력 진로상담이 더해져서,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책세상맘수다카페를통해업체에서무상으로 지원받아작성한솔직한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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