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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
남현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4년 8월
평점 :
책 『가장 쉬운 마케팅이 되는 랜딩 페이지 만들기』은 카페나 식당, 소규모 마트 창업을 했거나, 작은 규모의 사업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직원을 여럿이 있다면, 그 중에 포토샵을 잘 다루는 직원이 하나 있으면 좋으련만, 가족 단위의 소규모 사업장이 대부분일 때우, 내가 하는 일을 직접 알리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내가 직접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사업 의도, 창업의도를 곧바로 랜딩페이지에 빈영할 수 있다.여기에 추가적으로 이메일 마케팅도 가능하며, 정기적인 소식지를 만들 수 있다.슈퍼를 운영할 경우, 판매하는 물건의 각겨을 낮춰서, 소비자의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할 수가 있다.
홈페이지를 열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메인 웹페이지를 통상적으로 '랜딩페이지'라고 일컫는다. 마케팅에서, 다양한 이벤트나 카피가 필요하다. 어떤 날에 가격 할인 이벤트를 열 수 있고,과일을 파는 업을 한다면, 중요한 날에 가격 할인 이벤트, 선물을 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예컨데, 8월 15일 광복절에 ,광복절 이벤트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별도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여서,공격적인 할인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다.텍스트에 의존한 마케팅보다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마케팅이 더 효과적이며, 제대로 된 포토샵 스킬이 필요하다.
포토샵 5.0이 등장하였던 과거에 비해, 사람들의 포토샹 사용 인구가 늘어나고, 래픽 안목이 높기 때문에, 촌스러운 그래픽, 랜딩 페이지를 만든다면, 차라리 안 만드는 것보다 못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렌딩 페이지를 만들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시의 적절성이다. 시의적절성에 위배되는 마케팅은 매출 감소로 즉각 이어진다.이 책에는 타이틀, 메인 카피, 신청하기, 신청현황, 대표 이미지, 카피라이트, 모델 이미지, 특징, 포인트 이미지, 참여 방법, 작성 버튼 ,HTML 파일, 이벤트 등등 상황에 맞는 마케팅 기법을 웹카드로 만들수 있고, 랜딩 페이지로 전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레이어에 이미지르 삽입하고, 다양한 도형에 이미지 효과, 필터를 사용한다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의 시선과 분위기를 항상 생각하여,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 내가 하는 사업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고, 소비자에게 선한 영향력을 제공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