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위대한 질문 -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위대한 질문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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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겨진 성서 안에 담겨진 지혜..우리가 알고 있는 그 지혜는 예수께서 말하는  이야기와 일치한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지는 본질이라고 생각이 된다.그리고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예수의 말씀이 담겨진 성서안에 담겨진 그 본질에 가까이 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우리가 질문을 하는 것은 그 무언가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이며 막연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질문과 목적과 의도가 있는 질문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히브리어로 쓰여진 성서와 라틴어로 쓰여진 성서,한글로 쓰여진 성서는 각각 다르게 해석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각각이 가지는 언어의 한계를 깨닫게 된다..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언어로 쓰여진 성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그 간격을 줄여나갈 수가 있다...


수사학적 질문..이 질문 방식은 예수가 그 후대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며 이러한 질문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질문이 가지는 그 본질을 스스로 찾아내고 이해하는 것..질문의 의도를 알아내는 것이 바로 수사학적인 질문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공자의 가르침이 담겨진 동양의 고전 논어 속에서도 그러한 수사학적 질문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다..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서 본질에 가까이 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무언가를 깨닫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


책에 다겨진 이야기에서 성서의 가르침 중에서 회개와 용서에 대한 의미를 알 수가 있었다..그동안 나 자신이 알고 있었던 회개와 용서는 형식적인 것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그 두가지 안에는 성찰과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특히 성서에 담겨진 이야기가 자신에게 변화를 가져 오지 않는다면 성서에 담겨진 그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지 않았으며. 알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나 자신의 삶에 대한 변화가 동반되어야 용서와 회개를 스스로 행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성서가 우리에게 오래동안 읽혀지는 이유는 바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성서에 담겨진 이야기가 변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보존되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며 소중히 간직하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삶의 변화는 긍정적인 변화 뿐 아니라 부정적인 변화도 함께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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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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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담겨진 이야기가 독하다고 하는데 나는 독하다기 보다는 심심했으며 익숙한 이야기였다. <댓글 부대> 안에 담겨진 이야기 속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비상식적인 모습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2012년 국정원 해킹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졌으며 그 당시의 이야기와 인터넷 상에 돌아다녔던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에 담겨진 이야기에 대해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그리고 이러한 소설 <댓글부대> 가 탄생된 배경은 바로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인 갈드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또한 보수와 진보 진영으로 나뉘어서 서로 소통하지 못한 채 각자의 이야기만 하는 걸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에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보수 사이트 일베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일베는 원래 '디씨 코미디 갤러리'에서 파생된 사이트였다...그곳에서 하는 일이 주로 누군가의 신상을 캐는 것이었으며 특히 사이버 수사대,코갤러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다..그들은 정의를 이야기 하지만 그들의 속내에는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관심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바로 그 사이트안에 답겨져 있었으며 상식과 비상식을 넘나든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감추어진 거짓을 알아내는 것.그들의 연예사나 사회적인 문제가 될 만한 것들 안에 감추어진 이야기와 함께 연예인들 중에서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찾아내는 것이 그들이 주로 하는 일이었다..물론 그들은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신상도 찾아 다녔다는 걸 알 수 있다..이처럼 커뮤니티 안에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익혔으며 초보 수준의 해킹기술까지 습득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비상식적인 행동까지 하게된다..


책에 담겨진 매크로 프로그램..이 매크로 프로그램은 사실 게임에서 파생된 프로그래밍이라고 할 수 있다...온라인 상에서 게임을 이용해서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좀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쓰였던 것이 바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VC++,VB++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조악하기 그지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게 된다..물론 이 매크로 프로그램의 기능은 단순하다 할 수 있으며 조회수 조작하기,마우스 광클,키보드와 마우스가 자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단순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으며 그러한 프로그램 중에 대표적인 것이 포털사이트 아이디 생성 프로그램이러고 할 수 있다..이처럼 매크로 프로그램이 일반인에게 쓰여졌던 것은 대학교 수강신청이나 인기가수들의 티켓전쟁에서 사용하기 위함이었으며, 결국 사이트 다운을 만들어내는 원흉이 되어 버렸다..이로 인해서 포털 사이트에 가입할 때 랜덤 문자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만들어 내게 된다..


팀알렙과 그 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는 삼궁,찻캇탓,10査10 이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그건 우리 사회가 비상식적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도덕보다는 돈을 중시하기 때문이었다...여론조작을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그 이득으로 인하여 그들은 또다른 권력을 누릴 수가 있었으며 그 욕망을 스스로 발산하게 된다.....여기에 감추어진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거 언론과 신문이 종이로 이루어졌을 땐 수많은 소식들 중에서 특종을 추려내어야만 하였다..그러나 인터넷 신문이 등장함으로서 수요와 공급이 뒤바뀌게 된다..그래서 인터넷 신문은 스스로 특종을 만들어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에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들을 찾아 다니게 되고 그럼으로서 진실과 거짓 그 경계선에서 사람들은 거짓을 진실이라 믿게 되고 진실을 거짓이라 생기는 폐단을 가져 오게 된다..물론 그들이 보수와 진보 이념을 이용하는 것 또한 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잇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자본주의 사회 실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픽션임에도 많은 사람이 사실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책에 담겨진 이야기를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내었기 때문이며,그리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려는 인간의 욕망...그 욕망이 댓글부대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책에 담겨진 이야기 또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에 작가의 상상력을 추가한 것이었다.장강명의 소설에서 느껴지는 사회적인 의미들..그 사회적인 의미가 담겨진 새로운 소설..장강명의 다음 작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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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법칙 (THE LAW of MATH) 당신이 모르는 수학만점의 비밀
김성일 지음 / 원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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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고모에게 배웠던 암산..나의 암산 실력은 어릴 적부터 유명하였다...구구단은 기본이었으며 여섯자리 곱셈,나눗셈은 눈 감고도 풀수가 있었다..그러나 그런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던 분이 바로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선생님이었다...수학 문제를 푸는데 잇어서 계산문제에 대해 나보다 더 잘하였던 선생님의 모습..수학 선생님의 그러한 모습은 나에게 존경심과 함께 오기로 작용하였으며 동기부여가 되었다..수학에 대해서 동기 부여는 수능때까지 이어졌으며 수학 하나는 누구보다 잘 하였던 기억이 있었다.. 지금와서 깨닫게 된 건 고등학교 1학년 수학 선생님이 암산을 잘 할 수 있었던 건 수학 전공자이지만 수학 수업을 몇십년 째 반복해서 풀어오셨기 때문이며 어떤 계산에 있어서 나자신은 그것을 머리속으로 계산해서 풀었다면 수학 선생님은 그 답을 외우고 있었던 것이었다..그리고 이것이 바로 수학을 잘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라는 것 알게 되었다...






수학을 잘하는 방법으로 자주 이야기 하는 것이 수학의 개념을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그래서 많은 이들이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딱딱함을 느끼고 수학에 재미를 들이기 전에 포기 부터 하게 된다.사실 개념을 안다는 것은 특별하지 않다...내가 모르는 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바로 개념이라는 것이며,전혀 모르는 것이라 하더라도 반복하게 되면 이해하게 된다..무론 모르는 것에 대해서 빨리 아는 방법은 수학을 잘 하느 이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이다...딱히 이것은 개념이다 라고 말하면서 수학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수학공부는 바로 복습이 중요하다..책에 담겨진 이야기 처럼 수학을 처음 하는 사람은 기본 정석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며 수학을 조금 잘하는 이라면 실력 정석을 기본으로 하여 푸는 것이다..물론 많은 이들이 정석에서 느끼는 딱딱함과 두꺼운 책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그러한 거부감은 각자 스스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풀어가면 되는 것이다..나의 경우는 정석을 푸는 데 있어서 숙제하듯이 풀어 나갔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이렇게 수학 정석을 풀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수학 실력을 꾸준히 유지 하는데 있어서 정석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수학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마음가짐이 아닐까.수학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막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수학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막힌다고 시작도 하기 전에 먼저 책을 덮는 습관..수학을 잘하는 사람 또한 수학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막힐 수 밖에 없다. 반복해서 알고 있었던 수학 공식이 갑자기 생각 나지 않을때 그런 경우 알 듯 말듯 안 풀리는 수학 문제들은 꼭 있었다..그렇지만 그럴 경우 넘어가면 되는 것이다..풀리지 않는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끙끙 거리기 보다는 풀리는 수학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그 문제들을 풀다 보면 갑자기 풀리지 않앗던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그 때 다시 돌아와서 그 문제를 푸게 되면 쉽게 풀린다는 것을 나는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관심이 갔던 것은 바로 선행학습과 복습에 관한 이야기였다..수학 잘하는 사람들이 선행학습을 한다는 정보들을 알고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구학에 대해서 선행학습을 시키게 된다..그러나 그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 또한 선행학습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 이유는 수학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하게 되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더 떨어뜨리게 된다.스스로 원하는 선행학습이 아닌 누군가의 강요로 인하여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수학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복습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건..책을 쓴 김성일님만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며 나의 경험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잠자기 전에 복습을 하면 잠이 들면서도 수학에 대해서 연상을 하게 되고 그것이 수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김성일님이 이야기 하고 있다...그동안 나 자신이 잊고 잇었던 그 기억들..나 또한 수학 공부를 할때면 수학문제를 풀고 난 뒤에 바로 잠들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엇다..물론 그 당시에는 이러한 수학 공부방법에 대해서 나 또한 모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을 통해서 수학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스스로 공감이 갔던 이야기도 있었으며 스스로 무심코 했던 이야기들이 책에 담겨져 있어서 신기하였다..그리고 수학이라는 것은 복습으로 시작해서 복습으로 끝난다는 것..그것이 바로 수학을 잘 하는 비결이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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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6 - 제2부 민족혼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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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에서 시행된 토지조사사업은 8년에 걸쳐 이루어지고 1918년 6월 18일 토지조사사업완료를 하게 된다..이 토지조사사업으로 인하여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하시모토였으며 그의 수족이 되었던 이는 바로 백종두였다는 걸 알 수 있다..이렇게 하시모토의 손발이 되어서 머슴 아닌 머슴이 되었던 백종두..그러나 그는 면장 자리에 쫒겨났으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물론 백종두의 아들 백남일 또한 떵떵거렸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장덕풍 밑에서 빌빌거리는 신세가 되었으며 과거 수국이를 범했던 것에 대해서 후회하게 되고 언젠가는 장덕풍에게 칼날을 갈게 된다.


점점 더 일본의 힘이 커지고 저 멀리 아라사에서 불어온 11월 혁명..이 혁명으로 인하여 러시아 왕권은 무너볐으며 그 자리에 공산주의 바람이 불어오게 된다..그리고 그 바람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던 송수익,신세호,김시국은 그대로 느끼면서 나라를 찾기 위해서 힘을 기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리랑 6권에서는 양치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양치성에게 있어서 양반이 득세하던 조선이나 일본과 친일이 득세하는 조선이나  매한가지였기에 어쩌면 지금 현재 일본이 조선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더 나은 것이 아니었을까 스스로 생각했을 것이다..일본의 힘은 곧 자신에게 기회가 될거라는 생각은 만주에서 친일활동과 밀정을 하면서 독립군의 동태를 살피게 된다..물론 여기서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인들 사이에서 수국을 만나게 되고 수국을 자신이 아내로 맞이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선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이 독립만세운동으로 인하여 인본 헌병과 경찰들은 당황하게 된다...총을 이용해 조선인을 제압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게 된 그들의 모습들...그리고 조선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이 커지자 그동안 참았던 울분을 터트리게 된다..물론 친일 행각을 하였던 백종두의 가세가 무너진 것도 이무렵이었으며 대지주 하시모토의 집에 불이 난 것 또한 대한독립만세의 영향이었다...그리고 땡중이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공허 스님은 독립만세운동을 하던 자리에서 거지 행색을 하던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가 친일이 나닌가 해서 잡아들이게 된다..그리고 그 거지가 옥녀를 찾아 다니던 득보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득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파리 강화회의에 갔던 김규식은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고...조선인들은 실망하게 된다..우남 이승만 또한 독립운동에 대해서 노력하지만 머리속에는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전국 곳곳에 독립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물론 이 독립전쟁이란 홍범도의 봉오동 전투와 김좌진 장군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청산리 전투였다...


감골댁과 수국이와 보름의 운명.수국이는 결국 친일 밀정이었던 양치성의 계략에 놀아나고 자신에게 마음 써준 양치성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그리고 만주 일대에는  일본에 의해서  조선인이 학살된 역사속의 이야기 경신 참변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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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로드 - 서울 5대 거리의 디저트와 만드는 레시피까지 The 쉬운 DIY 시리즈 8
슬픈하품 이지혜 지음 / 시대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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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떡을 좋아하면서 단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제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주변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그러면서 가끔은 먹는 걸로 장난을 치고는 번번히 당하지요..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하나 하나가 눈길이 갑니다..책에 담겨진 홈페이킹 중에서 <복숭아 홍차 롤케이크>,<뉴욕 치즈케이크>,<소금 캐러멜 마카롱> 가 가장 관심이 가네요^^직접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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