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민정님의 서재 (에키네시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17:03: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에키네시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에키네시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왜 당신의 노력은 돈이 되지 않는가 - [왜 당신의 노력은 돈이 되지 않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93447</link><pubDate>Mon, 26 Oct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93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483&TPaperId=17593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72/coveroff/k84213148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1483&TPaperId=17593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당신의 노력은 돈이 되지 않는가</a><br/>고윤 지음 / 오팬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신작 출판 소식이 들릴 때마다 꼭 챙겨 읽게 되는 고윤 작가님의 신간입니다.<br/><br/>​그동안의 책들이 인문 철학을 바탕으로 위로와 격려를 건네며 생각의 전환과 실천을 이끌어 주었다면, 이번 책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시점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저자의 실패 경험과 부자들을 밀접하게 지켜본 관찰이 녹아 있어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br/><br/>​저 역시 수년간 수익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위안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저 단순하고 성실하게 시간만 보내왔던 것은 아닌지 한 방 맞은 듯한 깨달음을 얻었고, 나의 노력에 진정한 방향성이 있었는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br/><br/>​"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왜 삶은 제자리일까?"<br/><br/>​최선을 다함에도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입니다. 작가는 단순히 더 열심히 살라고 다그치기보다, '완벽주의'라는 세련된 도피 뒤에 숨어 타인의 평가를 미루진 않았는지, 타인의 결핍을 채우기보다 그저 나의 피로와 "열심히 했다"는 만족감으로 위안받으려 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br/><br/>​특히 '우물을 옮기지 말고 파는 방법을 바꿔라'라는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단순한 시간 투자로 오해하지 않고,<br/><br/>​🔖<br/>"중요한 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같은 동작을 기계적으로 되풀이하는 반복이 아니라 매번 결과를 보고 다음을 고치는 '수정된 반복'이다."<br/><br/>"깊게 파본 경험, 그 과정에서 얻은 기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인내. 이것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음 우물을 팔 때 반드시 다시 쓰인다."<br/><br/>​라는 문장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기계적인 반복을 넘어 '수정된 반복'을 통해 깊이 몰입해보는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습니다.<br/><br/>​성실하게 삶을 가꾸어 가면서도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지쳐 있는 분들께 일상의 차분하지만 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72/cover150/k84213148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7231</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몽테뉴와 머무는 밤 - [몽테뉴와 머무는 밤 - 하루를 정리하며 온전한 나를 찾는 《수상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45417</link><pubDate>Wed, 30 Sep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45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77&TPaperId=17545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34/coveroff/8936812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77&TPaperId=17545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몽테뉴와 머무는 밤 - 하루를 정리하며 온전한 나를 찾는 《수상록》</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민지현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프랑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수필 문학의 창시자인 미셸 드 몽테뉴가 은둔하며 스스로를 관찰한 기록, 《수상록을 고전의 무게감은 줄이고 현대인의 일상 루틴에 맞게 재구성되어 40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몽테뉴의 혜안을 곁에 두고 새길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br/>밤이라는 시간의 공간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br/>💬 책 속의 문장<br/>&gt;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자신이 자기 것임을 아는 것이다.<br/>&gt; ......<br/>&gt; 기력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남은 힘을 모아 자신에게 집중하자.》<br/>&gt; <br/>치열했던 하루를 끝내고 한 장씩 꺼내 읽는 것만으로도 '온전한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어요.<br/>완벽한 지식이나 무거운 철학 대신, 인간의 한계와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삶이 가벼워진다는 진솔한 고백 덕분에 '죽음'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br/>💡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br/> * 세상의 정답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br/> * 독서로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br/> * 마음의 평정과 온전한 나 자신을 찾고 싶은 분<br/>400년의 세월을 넘어 전해지는 몽테뉴의 문장들을 꼭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34/cover150/8936812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3439</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카네기와 대화하는 낮 - [카네기와 대화하는 낮 - 관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배우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45069</link><pubDate>Wed, 30 Sep 2026 0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45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69&TPaperId=17545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73/coveroff/8936812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69&TPaperId=17545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네기와 대화하는 낮 - 관계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배우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a><br/>데일 카네기 지음, 김상태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바쁜 일상 속, 카네기의 깊은 문장들로 마음의 여유를 채워주는 자기계발서입니다.<br/>복잡한 인간관계와 꼬여버린 고민들로 지칠 때, 카네기의 지혜를 가볍게 읽으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br/>​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은 워낙 유명해서 한 번만 읽고 끝낼 책이 아니잖아요. 이 책은 두 명작의 핵심 내용을 알차게 모아 놓은 데다, 한 손에 들어오는 가벼운 크기와 예쁜 표지 덕분에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틈틈이 읽기 정말 좋았습니다.<br/>​카네기의 인생 철학을 담은 짧지만 깊은 문장들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며, '낮 시간'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줍니다.<br/>​✔️️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싶으신 분<br/>✔️ 카네기의 성공 철학을 쉽고 빠르게 접하고 싶으신 분<br/>✔️ 일상 속 틈새 독서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73/cover150/8936812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7323</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18272</link><pubDate>Tue, 15 Sep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518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518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off/k00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787&TPaperId=17518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 - 처음 만나는 클래식, 끝까지 빠져드는 이야기</a><br/>송현석 지음 / 링크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클래식 듣기 딱 좋은 계절에 만난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br/>30인의 클래식 거장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는 다정한 시간이었습니다.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과 달리,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br/>이 책은 음악가들의 딱딱한 전기적 일대기보다는, 생애에 숨겨진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담아내어 거장들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줍니다.<br/>특히 거장들의 대표곡을 QR 코드로 바로 연결해 감상할 수 있어서, 독서하는 내내 근사한 배경음악(BGM)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br/>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과 슈베르트의 &lt;숭어&gt;를 무한 재생으로 들었던 지나간 추억도 떠오르고, 아들들에게 들려주었던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노래, 카라얀의 지휘, 루이 암스트롱의 음악까지 다시 감상하며 지난 시간들을 따스하게 되돌아보았습니다. <br/>독서와 음악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어요.<br/>더불어 클래식 작품번호에 대한 설명과 오페라 관람법 등 전문 지식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어, 음악 감상의 든든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줍니다.<br/>이탈리아의 미식가 음악가 로시니가 개발한 스테이크 요리 &lt;투르네도 로시니&gt; 레시피부터 음악가들과 관련된 책, 영화 등 다른 예술 장르와의 접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어 더욱 기억에 남아요. 덕분에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우리 일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입니다.<br/><br/>클래식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께, <br/>거장들의 생생하고 반전 넘치는 라이벌 스토리로 쉽게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2/cover150/k00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230</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4141</link><pubDate>Mon, 31 Aug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4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484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484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여성 택시 기사이자 유튜버인 저자가 수많은 승객들과 만나며 겪은 생생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늘 승객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던 택시라는 공간을 다른 각도에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br/>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택시에 동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택시 안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지만, 그사이 흘러가는 공기의 기류와 온도까지 실감 나게 전해지더라고요.<br/>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설레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함께 설레고 마음 깊이 응원하게 되었어요. 반면에 늦은 밤 진상 승객을 대처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는 마치 제 일처럼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끼니까지 거르며 무리하게 주행하는 모습을 볼 때는, 먼저 일을 시작한 선배 기사님의 따뜻한 조언이나 가르침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치열한 현장 속에서 그들 역시 경쟁자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위험을 느껴 찾은 지구대에서조차 관할 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성의하게 대하는 모습에는 절로 분통이 터지기도 했고요.<br/>여성 기사라는 편견과 치열한 현장의 고충, 위험한 순간들까지 솔직하게 기록되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저자에게 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와 삶의 치열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공간이었고 그 진심이 글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어요.<br/>책을 덮으며, 두려움 없이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저자의 앞날에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로와 걷는 아침 - [소로와 걷는 아침 - 의식을 깨우고 단순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월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0476</link><pubDate>Sun, 30 Aug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0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50&TPaperId=17480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3/coveroff/89368127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50&TPaperId=17480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와 걷는 아침 - 의식을 깨우고 단순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월든》</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공민희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클래식 루틴》 시리즈 두 번째로 만난 이 책은 19세기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 《월든》을 재구성한 책이에요. 소로가 숲속 월든 호숫가에 직접 집을 짓고, 2년 2개월 동안 홀로 자급자족하며 얻은 깊은 사색과 경험이 담겨 있답니다.<br/><br/>• 자연과 하나 되는 삶<br/>• 단순하고 간소한 삶<br/>•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삶<br/>•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삶<br/>이라는 주제속에 담겨있는 글은  숲속에서 스스로 삶을 정돈하며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br/>특히 거대하고 울창한 숲에 소로와 함께  있는 듯한 도입부는 마치 숲 테라피를 받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몰입되었어요. <br/>일상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과 깊이 대화하는 법을 가만히 알려주는 책입니다.<br/><br/>🔖 "해와 함께 움직이며, 유연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고를 하는 이에게 하루는 영원한 아침이다. <br/>아침이란 내가 깨어 있고 내 안에 새벽이 밝아오는 순간이다."<br/><br/>책 속의 문장을 읽으며 매일 찾아오는 아침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매일의 아침을 새로운 출발로 삼아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줍니다.<br/><br/>버거운 일상에 치여 나만의 속도와 여유를 잃어버린 분들, 책을 통해 숲속 테라피를 느끼며 따뜻한 휴식을 채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3/cover150/89368127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0395</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 [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0281</link><pubDate>Sun, 30 Aug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8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42&TPaperId=1748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4/coveroff/8936812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812742&TPaperId=1748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 - 고요히 성찰하며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명상록》</a><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김익성 옮김 / 청아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청아출판사 클래식 루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br/>『아우렐리우스와 여는 새벽』은 고대 로마의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br/>『명상록』을 읽기 쉽게 재구성한 책입니다.<br/><br/>보통 ‘고전’이라는 카테고리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게 만드는데요. 이 책은,<br/> * 내면을 다스리고 이성을 따르는 삶<br/> * 공동체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br/> *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br/> * 생의 유한함을 기억하고 현재에 충실한 삶<br/><br/>이렇게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며 자신을 정돈할 수 있는 핵심 문장들을 엄선했어요.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어요.<br/><br/>개인적으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고민과 스트레스가 쌓일 때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대한 글들을 일부러 다시 찾아 읽고 있는데요. <br/>"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메시지는 스스로를 다잡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br/>개인적인 일들로 생각이 많던 요즘, 딱! 필요한 시기에 소장하고픈 이 책을 만났어요. 마치 비타민을 처방받은 것처럼 멘탈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보호막이 생긴 기분이에요. <br/>하루의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하며, 아우렐리우스가 전하는 스토아 철학의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조언 덕분에 '오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깊이 사색하고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독서와 필사를 병행하며 뜨거웠던 여름의 막바지를 알차게 보낸것 같아 뿌듯합니다.<br/><br/>🔖 "자기 행동 안에서 행복을 찾다 — 지성이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행동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br/><br/>책 속 문장처럼, 내 안의 중심을 지키는 지성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내면의 평정을 찾고 알찬 하루의 독서 루틴을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4/cover150/8936812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4489</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법 쓸 만한 인생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76990</link><pubDate>Fri, 28 Aug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76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76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76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야기꾼 윤혜연<br/>❇️ 달먹는토끼<br/>〽️<br/>예순여섯에 신인 작가로 등단한 작가의 60여 년 삶이 꾸밈없이 담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br/>꽃길을 걷다 돌밭길을 만나고, 자주 비틀거리면서도 어찌어찌 일어나 다시 걸어 다섯 손주의 할머니가 되기까지—작가가 걸어온 인생의 희로애락이 책 속에 담뿍 녹아있습니다. <br/>수록된 이야기 하나하나에 감동과 웃음이 담겨 있어 깊이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br/>과장 없이 담담하게 풀어낸 문장들이 진정성 있게 다가와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다독여줍니다.<br/><br/>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사, 신혼생활부터 육아, 이웃들과의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는 때론 뭉클함을, 때론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br/>특히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그 빈자리를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 애쓴 이야기는, 같은 부모로서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br/><br/>&lt;사리와 두 남자&gt; 에피소드를 읽을 때는 세 남자와 살고 있는 제 모습이 자연스레 오버랩되어 '나도 속에서 사리가 나올지 모르겠구나' 싶어 슬그머니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br/><br/>&gt; P.190<br/>&gt; "내 뱃속에서 나와 이렇게 하거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내 잔소리 듣고 자란 자식들은 어느새 머리가 굵어져 때때로 내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깨우쳐주는 존재가 되었다."<br/>&gt; <br/>최근 저 역시 자식들에게 배워가는 경험이 늘어나며 뿌듯함을 느끼던 차라, 이 문장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br/><br/>다양한 역할로 살아온 작가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니<br/>'맞아, 그랬지.'<br/>'어쩜, 남편들이란…'<br/>'나의 장례식도 이러면 좋겠다.' 등등<br/>많은 생각들이 꼬리를 물며 지나온 나의 인생,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인생을 미리 그려보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br/>곤란한 순간마저 유쾌하게 전환하는 작가의 지혜도 한 수 배웠습니다.<br/><br/>작은아들을 군대에 보내며 느꼈던 '빈 둥지 증후군'을 이겨낼 팁도 책 속에 숨어있었는데요.<br/><br/>&gt; P.213<br/>&gt; "요즘 나는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 심지어 남편과 자식까지도 너무 가까워 데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멀어져 얼어붙지 않을 만큼, 딱 그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보려 애쓰고 있다."<br/>&gt; <br/>사랑하는 만큼 건강한 거리를 유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음속에 깊이 남겨봅니다.<br/><br/>우여곡절 가득한 삶 속에서도 <br/>"인생은 비포장도로였지만, 드라이브는 즐거웠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유쾌한 여정. <br/><br/>《제법 쓸 만한 인생》은 <br/>독자들의 삶 그 자체라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는 다정한 책입니다.<br/><br/>#달먹는토끼 #윤혜연 #제법쓸만한인생 #도서제공 #서평 #에세이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 -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28312</link><pubDate>Sun, 02 Aug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28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428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off/k98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428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a><br/>찌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오랜만에 동화처럼 예쁜 그림들과 포근, 다정한 글들을 만나게 해 준 책이었어요.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 흘려보낼 수 있는 주변의 풍경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잊고 지난 일상의 다정함을 찾을 수 있게 해요. <br/>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뜨거운 여름을 향해 가는 시즌에 이 책을 만났어요. <br/>🌱 책은 &lt;살랑살랑 봄&gt;에서 시작하는데요. 타임 머신을 탄 듯 지난 봄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br/>《두근두근,<br/>생각지도 못한 행복이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br/>책 속의 문장은 설렘이 가득했던 지난 봄을 추억했던것 같아요.<br/>날이 더워서 그랬는지 새싹들의 싱그러움과 꽃들이 만발하며 향기로움을 듬뿍 담은 봄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게했어요.<br/>봄을 지나<br/>🌳&lt; 반짝 반짝 여름&gt; 을 지내고 있는 요즘 정말 뜨겁게 보내고 있는데요.🌡<br/>책 속 주인공들의 여름 나기 모습은 순수함에 빠져들게 해주더라고요. 먼지를 닦고 선풍기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숲속 초록빛 세상에서 매미 소리를 들으며, 자연 속에 탐험하는 모습이 어릴 적 저의 여름 나기와 비슷했어요.😁<br/>바다와 풍성한 여름 과일 그중에서도 수박은 여름과 떼어낼 수 없죠.🍉🌊<br/>🍂&lt; 울긋불긋 가을&gt;은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낼수 있는 희망을 주는 계절인것 같아요.<br/>뜨거운 햇빛을 받아 단풍이 드는 낙엽은 사색을 하게 만들고 안부를 전하는 편지를 쓰기도 하며 책도 가까이 하는 가을이었어요.<br/>❄️&lt;소복소복 겨울&gt;<br/>《행복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어.》 문장처럼 겨울을 즐겁게 보내는 책속 주인공들의 겨울이 참 행복하게 전해져요.<br/>눈 오는 날이 유난히 포근하게 느껴지는 날들처럼요.<br/><br/>이 책은 지나쳐 버린 계절의 조각들을 다정한 언어와 그림으로 한 곳에 담은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br/>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솔방울 맨션에 살고 있는 다섯 주인공의 다정한 일상 속, 글과 그림의 순수함에 빠져 술술 넘기며 여러 번 읽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br/><br/>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의 요즘은 경계가 흐릿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절이 주는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요?<br/>이마저도 모르고 바쁜 일상 속에 지나치고 있는 분들, <br/>유난히 피곤했거나 지쳐 있는 분들께,<br/>이 책을 추천합니다. <br/>책장을 펴는 순간 사계절의 소소한 행복들이 선물처럼 전해져, 그 장소가 '솔방울 맨션' 처럼 편안한 휴식처가 될 거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150/k98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4837</link></image></item><item><author>에키네시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28306</link><pubDate>Sun, 02 Aug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985213/17428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428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428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말이라는 것이 천냥빛을 갚기도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생채기를 내기도 하잖아요. <br/>그만큼 신중하고 어려운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br/><br/>《어른의 말하기》 이 책은 <br/>'어려운 말하기에 해결책이 있는 건가?<br/>'어른은 뭔가 다르게 말해야 하나?' <br/>하는 궁금증을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br/>말하기라고 하면 논리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능력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화려한 말하기 기술을 전하는 책인건가 하는 생각이 컸어요.<br/><br/>하지만 이민호 저자의 20여 년간의 스피치 코칭을 해 온 경험들과 구체적인 사례들이 말하기 본질의 통념을 뒤집어 놓은 반전이 있는 책입니다.<br/><br/>주제별로 상세한 예시와 실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으며 정리하는 시간도 되었어요.<br/>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귀를 활짝 열어 경청하는 태도를 강조하며 공감을 중요시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r/><br/>관계와 대화에서 성공적인 말하기는 상대방을 뜯어고치며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이라고 해요. <br/>서툰 표현속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파악하며 말을 바꾸면, 자신은 물론 세상도 함께 변한다고 하네요.<br/><br/>&lt;말이라는 건 나 혼자 추는 막춤이 아닙니다. 상대와 보폭을 맞춰 추는 '탱고'여야 합니다.&gt; 라는 책 속의 문장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상처를 주지 않고 당당하게 맞춰 가는 것이 어른의 말하기라고 생각됐어요.<br/><br/>일상 속에서 말의 무게와 피로를 느끼는 분들,<br/>세대를 넘어 공감하며 대화하기를 원하는 분들,<br/>자신을 표현하는 말에 서툰 분들,<br/>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주 의사 전달을 하는 분들,  <br/>적극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