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파이터 2 : 로봇 배틀 시험 - 인공 지능 로봇 배틀 만화 강철의 파이터 2
손병준 지음,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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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것같은 책을 만났어요. 강철의 파이터-로봇배틀시험


강철의 파이터는 로봇들의 배틀 스토리를 만화로 풀고있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이 책의 특징을 아래의 3가지로 정의하고 있죠.

1. 인공 지능 로봇의 배틀을 통해 성장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2. 과학 기술과 사회 변하에 따른 미래 유망 직종 소개

3.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기술 수록



저희 아이는 어제 오픈해서 보여주었는데 벌써 3번은 반복해서 읽었어요.

하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엄마가 바라는 이론?? 핵심기술?? 미래유망직종?? 이런것은 자세히 읽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줄거리를 먼저 물어봤어요.

엄마~ 블로그에 써야해~ 좀 도와줘~라고 말했더니 착한 아드님 정말 도와주네요.

로봇사관학교애 입학한 강태극

로봇전투

존의 로봇과

존로봇이 덮치려고 하니까 나비가 엄청나게 빨리 킥해서 존의 로봇이 졌다.나비가 이겼어

브라질 로봇과 일본 로봇의 전쟁

일본로봇의 초강력 펀지

브라질 사람의 기권

일본의 오니.vs 한국의 나비

강철권의 태극혼 vs. ,닥터 z 의 수중강화로봇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마리아해를 깊게 만들어 태극권을 박살내려했는데 초음파기능을 내어서

태극권이 손날도끼찍기 해서 두동강

출처 : 큰아들

아이가 이야기해주고 저는 핸드폰 노트에 적고~

그러고 나서 한번 읽어보니 요 아이 본인도 모르게 " 가상현실", "초음파기능" 이런 단어를 쉽게 쓰며 엄마에게 줄거리를 알려주네요.

여기서 학습만화의 묘미가 나오는거죠.

만화를 통하면 짧은 글에 익숙해져서 긴 글을 못읽는다고 해요. 그말에 저도 조금은 동의하는 편이라

집에 굳이 만화로 된 전집을 들여놓지는 않았어요.

아주 유명한 몇몇 전집들이 있잖아요.

반면 학습만화가 주는 장점이라면 얇고 넓게 지식을 펼쳐나가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렇게 새로운 단어를 쉽게 접하죠.

제가 생각하는 좋은 학습만화는, 어느 순간 이론과 지식들이 설명되어있는 글 많~~은 부분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 반복해서 볼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꼽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좋아하니까요. 즐거워하구요. 자꾸 손이 가는지 오늘 시댁에 가는데에도 가지고 갔습니다.

그 덕에 제가 읽히려고 했던 다른 책은 꺼내보지 못했지만요.

줄거리는 아래 내용을 잠깐 보시면 될듯해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요거는 한 ~~ 5번쯤 읽고 나면 쳐다보지 않을까 싶어요.




책 구성도 한번 보세요.

초1부터 보기에도 괜찮아보이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를 이해하기에는 초3부터도 좋은듯합니다.



과학 기술을 서술하는 장입니다.

흡사 과학 뒤집기 , 어린이 과학동아 그런 느낌도 나죠.

이런 부분까지 보기에는 10번은 반복해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니 믿어봐야죠. 10번 볼때까지.




결론

추천대상 : 초 3 이상

스토리 : 내용 탄탄함. 흥미 가득으로 반복 읽기 가능한 학습만화

지식전달부분 : 만화 중간에 짧은 요약이 들어있고, 마지막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있음.

(로봇의 감각기,센서 / 촉각 센서의 가능성/수중 탐지 장치,소나 / 로봇 수술/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미래 직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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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걱정 - 잔소리 대신 재밌게! 안전 동시
박신식 외 지음, 강영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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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리이리 시원할수가!!

요즘처럼 아이와 계속 같이 붙어있는 시기에 너무나도 사이다같은 책입니다.

걱정이다 걱정 -잔소리 대신 재밌게!안전동시

뜨인돌어린이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집에서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잔소리가 이 책에 다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찌 이리 엄마마음을 잘 아는지.

잔소리하다보면 점점 더 성에 못이겨 뚜껑까지 열리는 일이 발생하죠.

난 말을 하는데 왜 내 말은 모두 잔소리가 되어 아이에게 들어갈까?? 화가 나기도 합니ㅏㄷ.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을 쓱!! 들이미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표지의 아이는 왜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걱정이 많아서인지... 표지와 제목과 크게 연관성을 못느끼긴 합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마구마구 퍼져나가며 노랫소리로 동시소리로 변하는 표지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구성은 1부 가정안전, 2부 자연안전, 3부학교안전, 4부 교통안전으로 나눠져있어요.


판형과 형태 보시라고 전체 샷도 찍어봅니다.

그림이 정감있게 그려져있어요.

아주 어려워보이지도 않지만 (사실 그리려면 너무 어렵겠죠.) 보고있으면 따뜻하고 푸근하고 ~ 그런 마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채 인가 봅니다.



선택해본 시는 노크와 엄!마!말!안!듣!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똑똑똑 들어가도돼? 누나 방 들어갈 때 꼭 노크해요.

촉촉촉 들어가도 되지 ?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 물 적시며 노크해요.

앙~~~ 너무 너무 귀여워요. 어찌 이리 사랑스럽게 썼을까요??

봄비 촉촉 내리는 상큼한 날씨가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엄마 말 안 듣고...

읽어보면 빵 터집니다. 엄마 입장이여서 그런가봅니다.







느낌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우리 어린 아이들. 절대절대~~ 그러지 않죠.

그래서 이렇게 동시 아래에 안전수칙을 콕콕!! 찝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것이 또 한번 엄마에게 사이다 느낌을 주게 합니다.




필사를 시켜볼까 싶은 충동까지 일 정도로 너무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아이에게도 즐겁게, 엄마도 좀 편하게 살수 있는 책.

걱정이다 걱정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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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조성문 지음 / 북센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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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저자 : 조성문
발행일 : 4월 10일


저자에 대하여
저자 조성문씨는 현재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신 분으로 
국가 친환경 제품제도 인증기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분이시네요.
책을 고를때는 저자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이 분의 약력을 보고 이 책을 예상해봅니다.
" 우리 아이를 유해환경에서 지키고 보호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가 부모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1장에는 아이들의 연령별로 , 그리고 집에서 가족들이 사용하는 제품별 내용들로 구성되어있고

2장은 전체적인 유해물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고 면역력이 약하고 손이 얼굴에 자주 가는 상황이라

그런 면을 중심으로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책을 보면 안전을 지키는 절대 생활 수칙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환기는 3회 30분 이상, 아침 10시~ 8시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내가 눈 뜨는 시간에 환기시키며 10년을 넘게 살았는데 , 환기 안시키는 날도 많았고...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공기가 가라앉는 새벽. 늦은 밤은 피해서 환기시켜야 하고,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도 잠깐이라도 꼭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하니

잊지 말고 머리속에 쏙!.

그러고 보니 안전수칙들이 모두 나와 거리가 다 멀어요.

모든 것은 구매 후 반드시 세척!! 제품의 재질과 상관없이!!

으아~ 난 재질에 상관없이 세척을 안했거든요.

청결에 많이 거리가 먼 나였다는 걸 살짝만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아주 먼 사람이구나...

책에 이리 써 있으니 정말 큰 잘못을 한 느낌.

지금부터라도 절대생활수칙은 꼭 지키자 다짐해봅니다.


책에는 깨알 팁들도 조금씩 들어있어요.

예를 들면

P169에 보면

전국국립공원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건강나누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이 캠프의 목적은 어린이 환경성 질환의 예방 및 치유라고 하구요.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참고해서 일정을 짜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립공원홈페이지 http://www.knps.or.kr 에서 확인해보세요.

지금은 코로나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작심 3일이라고 하잖아요. 아이를 유해물질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알고있어도 자꾸 게을러지는 일상. 그럴때 마다 다시 한번씩 꺼내어 읽어보고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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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고양이
다케시타 후미코 지음, 마치다 나오코 그림, 고향옥 옮김 / 살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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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고양이"


저자: 다케시타 후미코


표지에 보이는 고양이가 너무 힘이 없어보여요. 불쌍해보이구요.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넌 왜 불쌍해 보이니~ 


표지의 고양이도 짠해보이는데 다음페이지에 보이는 뒷모습은 더욱 그렇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딘 우리 아이들 어떻게 읽힐까. 


이책을 읽어줄때 방향을 몇가지로 잡아보았어요. 


1.목표를 가지고 가는 고양이 --> 이 고양이는 길고양이 같네. 


그런데 이름을 찾고있어~ 이름을 찾을 수있을까? 


어떻게 찾아가는지 한번 보자~ 우리도 지어줘보자. 


2. 고양이처럼 우리 동네에 서점,빵집 어디어디 붙었나 


찾아보자~ 


서점은 어디쯤 있었더라? 빵집은 어디있지? 


그러면 거기엔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면 좋을까? 


이름은 뭘까? 



아이가 둘이다보니 조금은 다르게 접근을 해봅니다. 


요즘 초3 아이들이 고장에 대해 배우기도 하기에


사심 가득 엄마는 어떻게든 연결시켜 보려고 노력하지요. ㅎㅎㅎ




이름 없는 고양이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고양이이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있어요.

길 고양이의 눈으로 , 세상을 바라보며 "나"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책장을 넘겨봅니다.



서점 고양이는 씩씩이. 절에 사는 고양이는 보살이. 저마다 이름이 있고 뜻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의 길 고양이는 이름이 없어요.

이름을 갖고 싶은 고양이.


여행을 마쳤지만 여전히 이름은 없고 고양이의 마음을 아는지 비만 내려요.


그때 만난 친구. 넌 누구니??

상냥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아이.

나보고 눈이 멜론색이라고 하네요.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이제 알아요.

갖고 싶었던 것이 이름이 아니라 나를 알아줄,

이름을 불러줄 누군가였다는 것을요.



그리고 하나 더 팁이 있다면

바로 책 표지 바로 뒷편과 마지막 장의 고양이들을 활용하는 것이예요.

제일 앞장에 가득한 냥이들.

어떤 냥이가 제일 이뻐? 갖고싶어?

이름은 뭘로 지어줄까??

엄마~ 난 애.애.애. 빼고 다 이뻐~~

이름은 또 하꾸.니꾸~(고모네 고양이 이름을 말하며 마냥 신나요)


그리고 마지막 장을 보면

아이들의 이름이 모두 나와있어요.

지나온 페이지를 다시 돌아가보면서 고양이 매칭을 시켜봅니다.

보살이 레오~ 이러면서요.

깨알 재미를 느껴봅니다.



글감 찾기에서 "길고양이"라고 타이핑하니 이 아이가 딱 나옵니다.

멜론이랑 참 많이 닮았지요?

조금 슬퍼 보이는 눈도 닮았어요.

클립아트로 고양이를 찾아 오려서 놀기도 할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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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진동섭 지음 / 포르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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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이 불편해서 이 책을 건너뛰는 분들이 있다면

노노노~

제목보다 안의 내용은 훨씬 부드럽고

실제 공부가 뭐니에 나온 출연자들을 예로 들고있어 맥주 넘어가듯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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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고등이 되면 아이들의 학습능력에 대한 평가를 엄마들이 어느정도는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할진데, 아무래도 초등때는 내 아이가 다 잘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설사 못하더라도 , 저도 마찬가지지만, 집중하면 잘하던데. 조금만 신경쓰면 다 맞을것같은데,머리는 좋은 아이인데...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 깊숙히 큰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목표,목적을 가지고있지도 않습니다.

마냥 똑똑한것같고, 그냥 잘될것같고, 아이의 잠재성은 무한하니 그 또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여기서, 엄마가 주관을 뚜렷히 갖고 적어도 한방향 만큼은 꾸준히 이끌어준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이 책, 입시 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를 읽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저자 진동섭님입니다.

스카이캐슬 김주영 선생님의 모델. 실존 인물이라고 하시네요.

첫페이지에 있는 이력만 보아도 엄청납니다.

1986년 첫 고 3담임.

2013년부터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대입제도 간소화 정책연구팀원,

자기소개서 추천서 공통양식 개정 연구위원

2015 개정교육과정 개발 연구위원

그리고 JTBC 관찰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뭐니>에 패널로 나오고 있습니다.

스카이캐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했는지

펼치자 마자 익숙한 말이 나옵니다.

그당시에 너무 강했죠!!

보자마자 피식 웃음이 납니다.

마케팅이신건가요?^^

딱딱한 제목과 달리 첫페이지에서 웃어 봅니다.



목차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공부역량키우기/대입제도에대한이해/입학사정관으로서 입시바라보기/학생부종합전형바로알기


공부가 뭐니에 출연하시기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공부가 뭐니에 나오는 출연진들을 사례로 많이 들어서 글이 서술되어있어요.

그래서 저처럼 딱딱한 글을 잘 못읽는 사람에게는 좀 더 편하게 읽혀지는것같아요.





저는 초3인 아이의 학습 습관 잡는것이 요즘 저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제일 공부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읽었어요.



이 책에서 하는 말중에 뜨끔하게 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학습결손 챙기기

공부 역량을 키우는 방법은 학습결손을 챙기기가 제일 우선이라고 하네요.

선행이 일반화된 요즘. 엄마를 주춤하게 만들것같은 내용이예요. 수학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앞서 나가는 것보다 지나온 단계에 대한 학습 결손이 없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제1장의 4단원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여기서 하는 말은 모두 노트해야할것같아요.

- 스스로 챙기는 습관 들이기

-숙제 검사를 하고 단호하게 꾸짖기

-경청하는 습관 들이기

-공책 정리하기

-아이에게 적절한 보상하기

-동기 부여하기

-아이에게 적절한 성취 압력주기


제 4장에서는 제목만으로도 큰 요약이 되어요.

6.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8.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9.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10.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15. 결국은 학교공부입니다.




이 책은 정보와 학습 방법을 동시에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두고 두고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수시로 읽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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