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kh6912님의 서재 (nkh691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590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00:05: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nkh691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9590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kh6912</description></image><item><author>nkh691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이 왜 이 아이에게 왔을까 — 『365일 교과하브루타』를 읽고 - [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590183/17400611</link><pubDate>Sun, 19 Jul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590183/17400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00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off/k02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498&TPaperId=17400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a><br/>김지아 지음 / 비비투(VIVI2)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같은 길을 걷는 동료, 김지아 선생님이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습니다.<br/>그동안 하브루타 관련 책들을 여럿 읽어왔습니다. 초기의 책들은 이론서에 가까웠고, 그 후로는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나왔지요. 그런데 이 책은 그보다 더 구체적입니다. 지은이가 10년간 교실에서 품어온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아이들에게 이 수업이 왜 필요한지, 나는 왜 이 수업을 하려는지, 무엇을 바라보고 이 자리에 서 있는지 — 그런 물음들이 기술이 아니라 철학으로 녹아 있어서, 읽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br/>그러다 64쪽에서 멈춰 섰습니다.<br/>"처음 질문 만들기를 할 때 나는 학생들이 만드는 지문에 참견하거나 의견을 제시 하지 않는다. 그저 지켜볼 뿐이다."<br/>이 짧은 문장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이가 만든 질문이 얼마나 그럴 듯한가로 이 수업이 잘 됐는지를 가늠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그 질문이 왜 하필 이 어린이에게 왔을까, 그 과정이 궁금해서 재촉하지 않고 지켜보고 머무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자가 10년을 걸어 다다른 그 자리에, 저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었구나 — 이 책을 읽으며 그걸 새삼 확인했습니다.<br/>이 책은 그래서 저에게 수업 지침서라기보다, 한 교사가 아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 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브루타를 시작하는 선생님이라면 구체적인 실천의 결을, 이미 하고 계신 선생님이라면 자신의 수업을 돌아볼 질문들을 이 책에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br/>김지아 선생님의 10년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남겨진 것이, 동료로서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cover150/k02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0551</link></image></item><item><author>nkh6912</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책으로 공감력을 기르는 법, ‘EMPATHY‘ 모형 - [그림책 공감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590183/17371548</link><pubDate>Fri, 03 Jul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590183/17371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666&TPaperId=17371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9/coveroff/k5821306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666&TPaperId=17371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책 공감독서</a><br/>이민옥 지음 / 학이시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오랜 시간 현장에서 그림책하브루타를 함께 공부해 온 지인이자 동화구연가, 독서지도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이민옥 선생님이 신간을 내셨다는 소식에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평소 ‘공감’이라는 주제에 진심이신 선생님이 그 부분을 어떻게 책에 담으셨을까 궁금했거든요.  &nbsp;  현장에서 그림책을 읽고 강의를 하다보니 이론적 토대를 보완하려고 오랫동안 이런저런 이론서를 찾아 읽어왔는데. 기존의 해외 번역서들은 논문을 그대로 직역한 것 같은 딱딱한 문체 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론서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도 눈에 띕니다. 공감이 형성되는 원리부터 공감 능력의 구성과 발달, 그림책의 구조적 특징, 인지적,정의적, 수행적 공감 기제까지 방대한 이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nbsp;  특히. 이 책은 “공감이 중요하다”라는 말뿐이 아니라 저자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공감능력이 발달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lt;그림책 공감독서지도 모형-EMPATHY&gt;는 공감 발문 전략을 단계별로 구조화한 부분입니다.    &nbsp;  E(Encounter) 마주하기 — 이야기와 마주하는 순간M(Mirror) 비추기 —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기P(Perspective) 관점 전환 —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며 관점 넓히기A(Articulation) 명료화·표현하기 — 마음으로 느낀 걸 말로 표현하기T(Transfer) 연결하기 — 그림책 속 세상을 우리 현실로 연결하기H(Habitualization) 습관화하기 — 공감하는 태도가 삶에 배어들게 하기Y(Yield) 실천 — 실제 행동과 나눔으로 이어지게 하기  &nbsp;  이야기와 마주하는 첫 순간부터 마지막 실천 단계까지 이어지는 이 흐름을 보면서 그림책 수업이나 가정에서 아이와 대화할 때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저도 앞으로 하브루타 수업과 부모교육프로그램에 이 모형을 적극 적용해 보려구요.   &nbsp;  이론서인데도 술술 읽히고 책장을 덮고 나면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무기가 손에 남는 책.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혹은 학습자들과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9/cover150/k5821306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09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