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마왕 Z 2 - 분수와 소수(하) 수학마왕 2
김린 지음, 김상근 감수 / 웅진주니어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분수의 사칙연산탑에서 세트가 깨어났다. 세트가 깨어나고 나서 길복이는 호루스를 깨우려고 하는데 세트가 호루스가깨어나기전에 먼저공격을 했다. 그 순간 아스모디가 호루스를깨웠는데 한쪽눈밖에 각성이 되지않아서 힘이 더 부족했다. 호루스가 지고있는 상황에 길복이가 한쪽눈을 각성하려고했다. 길복이가 지혜의 신 토트의 투구를 쓰자 한쪽눈이 각성이되면서 세트거인의 공격을 막고 반격을 했다. 호루스가 각성을 한뒤에 세트거인이 져서 분수의 정원사가 풀려나고  다시 아스모디의 생일파티로 돌아와서 생일파티를 즐겼다.  

나의 생각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아스모디는 정말 궁금한캐릭터이다 그리고 이번 스토리에서는 세트거인과 호루스의 대결이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했다. 길복이는 정말 중요한 역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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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마왕 1 - 탈레스와 피라미드의 그림자 비례식 수학마왕 1
김린 글 그림, 김상근 감수 / 웅진주니어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줄거리                                                                                                                    

길복이는 마왕의 펜으로 여행을 하고나서 다시집으로돌아왔는데 아스모디와 같은 얼굴의 아이가 학교에 전학을 왔다. 다미의 이름을 영어로 하니 아스모디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분수의 정원으로 여행을 갔는데 분수의 정원사가 길복이를 잡아서  일을시키는데 그곳에서 일하던 줄리와 같이 분수의 정원에서 나와서 분수 사칙연산탑에들어가는데 아스모디가 잡혀있고 세트거인이라는 로봇도알았다. 세트거인은 제물이있어야 되는데 아스모디가 제물이고 길복이가 연결고리였다. 이런 미스테리를 남겨둔체 2권으로 넘어간다. 

나의생각 

나는 길목이의 언뚱한 이미지가 재밋고 좋다. 아스모디는 정말 궁굼한 아이이다. 나는 이 수학마왕 시리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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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중앙문고 위인 113
김창환 지음, 윤만기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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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허준은 조선시대의 유명한 의학자였다. 사람들의 병을 잘고쳐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고 선조의 총애를 받기도 하였다. 나는 허준의 의술이 정말 신기하다. 그시대에는 지금처럼 좋은 약이나 백신도없었는데 병을 잘고쳐내고 병을 꽤뚫어 "동의보감" 까지 썼기 때문이다. 허준은 내의원에서 임금과 왕족의 병을 고치는 의관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왕족을 치료하는 의관은 아니었지만 어린 왕자의 중한 병을 고침으로써 이름이나게되고 선조의 총애를 받게 된것이었다.허중이 어렸을때는 백운도사의 조카인 유의태에게 의술을 배웠다. 유의태는 그당시 꽤 이름난 의사였으며, 사람들이 많이찾아서 허준이 저녁때나 만날수있었다. 나는 이 위인전을 읽고 허준은 어렸을때부터 총명하고 스승인 유의태의 책으로 공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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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멀리싸기 시합 사계절 저학년문고 17
장수경 지음, 권사우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오줌 멀리 싸기 시합


읽은날짜


2011년1월9일


등장인물


도채, 갑모, 택수, 종수, 전진이, 후진이, 양지뜸아이들, 음지뜸아이들


줄거리


오랜 옛날, 양지뜸과 음지뜸의 갈림길에 주막이 있었는데,그곳은 보따리 장수들이 쉬어가던 곳 입니다. 보따리장수들은 밤이되면 오줌멀리,오래싸기시합을 하였습니다.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술값을치러야 했기 때문에 아주 감칠맛 나는 내기였습니다. 이렇게시작된 오줌멀리싸기 시합은 시간이 지나며 연중행사가 되었고 해마다 8월첫째주가 되면 어린이들이모여 시합을 치릅니다. 시합에서이긴사람들은 아이들이모은회비로 운동기구를 사서 1등에게 줍니다.

작년에는 놀랍게도 2학년인 도채가 되었습니다. 도채는 축구공을 받았는데 늘 한쪽팔에끼고다니며 우쭐댔습니다.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도채에게잘보이려고 장난감이나 학용품을주었습니다. 갑모는 도채네집하고 할아버지때부터사이가 않좋았습니다. 그래서툭하면 싸우고 비교의대상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갑모가 오줌멀리싸기시합을 1등을해서 야구세트를 받았습니다. 양지뜸아이들과 음지뜸아이들은 서로 자랑을했습니다 양지뜸아이들은 야구를, 음지뜸아이들은 축구를.

비가 온 뒤 음지뜸아이들이 축구를 하다 축구공이 강에빠졌는데

도채가주으려고하다가 물이불어난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고있었습니다.갑모는 옷을벗고나서뛰어들었습니다. 수영을 잘하는갑모였지만 소용돌이의 힘이 너무세서 그만 휩쓸리고말았습니다. 갑모가 정신을차리니 풀밭이었습니다 어른들이 구해준 것 이였습니다.

축구공을 잃어서 야구를 구경만하던아이들이 갑모가 같이하자고해서

같이했습니다. 도채도같이하고있었습니다. 야구를하던중에 갑모가홈런을처서공이없어져서 아이들이 돈을모아 야구공을 사자고했는데 갑모가 야구세트를 길목에놔두고 “이건모두우리거여!”.“그러니다같이써!


느낀점



갑모는 도채가 놀리고 우쭐대도 도채를 용서하고 구하려가고, 같이놀아서 내 생각에는 압모는 정말 착한것같다. 우리마을에도 오줌멀리싸기 시합이 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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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중앙문고 위인 103
이헌숙 지음, 윤만기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나는 유관순의 인생을 연표로 나타내려고 한다. 비록 17년 밖에 되지않는 짧은 인생이지만 우리는 그녀에게서 많은 교훈과 애국심을 기를수있다.  

1904  충청남도 천원군 병천면 용두리 지령 마을에서 태어났다. 

1916  선교사가 도와주어 사촌언니가 다니는 서울의 이화 학당 보통과 3년에 입학했다. 

1917  14살때 이화 학당 보통과를 마치고 고등과 1학년이되서 방학이되면 고향에 내려가서 아이들에게 신학문을 가르쳤다. 

1919  3월1일에 삼일 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소녀 결사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것을 맹새했다. 3월 1일에 소녀 결사대와 함께 독립운동을 벌이고 학교에서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에 돌아가서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독립운동을 같이할 사람들을 모운 뒤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운동을 일으켰다. 하지만 독립운동중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총에 맞아서 돌아가시고 헌병들에게 잡혀서 고운을 당하고 감옥에 갇혔다. 감옥인 형무소에서도 독립운동을 하다가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매를맞고 병에 걸렸다.

1920 3월 1일 운동 1주년을 기념하여 독립만세를 부르다가 매를 맞아 병이 더 심해지고 오빠인 관옥이 면회를 보러왔다. 10월 12일, 감옥에서 독립을 바라다가 죽음. 

 

내가 생각할때는 유관순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정말 가치있는 삶을 살았고 애국심이 그 누구보다도 더 깊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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