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허가윤 지음 / 부크럼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번째의 시작을 할 수 있는 건 마음부터 어려웠을텐데 두려움을 이겨내고 책까지 발표 한 작가님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못하고 다름 일을 찾으라고 하는 생각만해도 벌써 눈을 질끈 감는다. 정말 누구보다 화려한 삶에서 평범하게 돌아가는 여정을 잘 보여준 것 같아서 읽는동안 편안 마음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