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내용이 바뀌면서 몇가지 틀린부분이나 누락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표 부분이나 예산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책의 자료는 틀리게 기술되어있으니 적절한 예시라고 생각하시고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정부규제론을 배우면서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신화에 대해 공부할 요량으로 읽었는데, 내용이 알차게 잘 들어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신화에 대한 희곡의 서술이라던가, 관련 작품등에 대한 소개, 여러 관련묘사나 첨부같은것도 포함되었으면 좀 더 좋았울뻔 했다고 조금 생각하게 되네요
애매하네요.. 흠주인공이 딥다크하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음.. 으음..전 이런종류가 잘 인맞는 것 같습니다.예전에 이런종류를 봤던것 같은데, 레진 캐스트 밀크 였나..그건 나름 괜찬았었는데, 애매한건 뭔가 닮았네요
마루야마씨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김완씨 항상 고생하십니다 ㅎ 전체적으로 1부 종료라는 느낌이 많이들어서, 국면에 대한 전환이 많이 될 것 같은데, 뭔가 어떻게 될지 감도안잡히네요..ㅋㅋ 10권을 기다립니다
여러모로 묵직한 이야기들이 담긴 권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 작가는 글을 참 잘쓰네요.여러모로 여러인물의 시점으로써 복선이나 심경등을 회수해가는 것을 보면, 앵간한 양판소작가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앞으로의 전개는 더 봐야 알수있겠지만, 차인 개주인씨는 좀더 강해질 수 있겠죠.조만간 이고깽물이 될것같지만 아직은 성장물이라 좀 더 기대를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