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에 대해 공부할 요량으로 읽었는데, 내용이 알차게 잘 들어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신화에 대한 희곡의 서술이라던가, 관련 작품등에 대한 소개, 여러 관련묘사나 첨부같은것도 포함되었으면 좀 더 좋았울뻔 했다고 조금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