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angddaki님의 서재 (jangddak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4:30: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jangddaki</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angddaki</description></image><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60175</link><pubDate>Thu, 08 Oct 2026 0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60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60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off/k4021315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591&TPaperId=17560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a><br/>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_ 르온서평단<br/><br/>‘월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벌기’ _ 솔직히 솔깃했다.<br/><br/>공모주라면 청약하고, <br/>배정받고, <br/>상장하면 파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br/>그런데 읽기 시작하니… 어렵다. 😂<br/><br/>균등배정과 비례배정부터 수요예측, <br/>의무보유확약, 유통가능물량, 구주매출, 지배구조까지.<br/>공모주 하나 사는데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나? 싶었다.<br/><br/>예전에 공모주 나오면... 우루루 너도나도 살때... <br/>이런공부 안했는데...<br/>하지만 읽다 보니 그게 당연한 일이었다.<br/><br/>결국 내 돈을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일이니까.<br/><br/>공모주는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투자가 아니었다. <br/>증권사별 배정 방식과 우대 조건, 가족 계좌 활용 등 자신의 자금에서 청약 기회를 넓히는 방법을 알려줘서 깜짝놀랐다.<br/><br/>단순히 청약 방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br/>AI, 로봇, 우주항공 같은 산업의 흐름과 정부 정책, <br/>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배구조까지 ...<br/>단순히 공모주 청약하는 법을 넘어서 훨씬 넓은 세계를 보여주었다.<br/><br/>솔직하게  투자 초보인 내게 쉬운 책은 아니었다.<br/>낯선 용어에 앞장을 다시 넘겨봐야했고<br/>처음에는 ‘공모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가 궁금해서 펼쳤는데, <br/>이제는... 공모주 시기며.. 가족기업 배경까지..<br/> ‘나는 어떤 기업인지 알고 내 돈을 넣고 있는가.’ 를 탐색해만 했다.<br/><br/>역시나. 쉬운 돈벌이는 없다. <br/><br/>돈을 버는 방법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br/>내 돈을 어디에, <br/>왜 투자하는지 판단하는 힘.<br/>그리고 반드시 투자공부!! 해야한다는 것.<br/><br/>@gbb_mom 단단한 맘 @dasanbooks 다산북스<br/>르온서평단 통해 도서 지원받고 읽어 리뷰작성했어요. 공모주 도전할 수 있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제시되어 있는. 꽤 괜찮은 공모주 첫책이라고 생각해요. <br/><br/>#공모주투자의모든것 #다산북스 #배지원 #노우진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4/cover150/k4021315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0422</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물은 물리학이다 - [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55877</link><pubDate>Mon, 05 Oct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55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55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off/8955889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55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a><br/>Sho 건축사 지음, 정문주 옮김 / 그린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 『건물은 물리학이다』 _ 그린북서평<br/><br/>최근에 좋은 집을 만드는 건축가들의 철학과 태도를 배웠다. <br/>이번에는 그 생각을 실제 건물로 만들어주는 원리가 궁금했다.<br/><br/>무너지지 않도록 버티게 하는 힘과 균형, <br/>바람과 지진에 견디는 구조, <br/>문을 여닫는 데 필요한 마찰력. <br/>집 안으로 들어오면 공기의 흐름과 환기, <br/>열의 이동과 단열, <br/>빛과 채광, <br/>소리의 전달까지..건물에 생각보다 많은 물리학이 있었다.<br/><br/>특히 물리학이 건물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br/>여름에는 덜 덥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br/>공기는 잘 흐르고 햇빛은 적당히 들어오게, <br/>소음은 줄이고 ...<br/>결국 그 공간에서 편안함을 얻기 위해서는 물리학이 필요했다.<br/><br/>🌳<br/>내 집을 짓고 싶은 나는 점점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진다. <br/><br/>아직도 집을 보면 감각적인 공간에 눈이 가지만 <br/>이 창으로 빛은 어떻게 들어올까.<br/>공기는 잘 흐를까.<br/>여름과 겨울에는 어떨까. <br/>실용성도 알차게 기억해야겠다.<br/><br/>내가 원하는 것은 사진으로도 아름답지만,<br/>살아보면 더 좋은 집. 오래 머물수록 편안한 집이니까.<br/><br/>건축가도 아닌 내가 건축가들의 철학을 배우고, <br/>이제 물리학까지 봤다.<br/>언젠가 지을 내 집을 위해 하나씩 알아가는 중.<br/>예쁜 공간을 보는 눈에, <br/>좋은 공간을 보는 눈도 더해본다. 💛<br/><br/>@greenbook1993<br/> 그린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건물은물리학이다 #그린북출판사 #sho건축사 #물리학최고#감각적인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150/8955889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18505</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체 초인 수업 - [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43865</link><pubDate>Tue, 29 Sep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43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43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off/k64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74&TPaperId=17543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 초인 수업 - 당신 안의 초인을 깨워줄 차라투스트라의 질문들</a><br/>강용수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니체 철학 수업』은 <br/>『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기 위한 <br/>해설서이자 안내서처럼 느껴졌다.<br/><br/>초인, 신의 죽음, 영원회귀, 힘에의 의지, 운명애….<br/>『차라투스트라』를 읽으며 어렵게 느꼈던 개념들을 풀어 연결해준다.<br/><br/>“아, 차라투스트라가 결국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거구나.”<br/><br/>나는 니체가 좋다.<br/><br/>뜬구름을 잡지 않아서 좋고, <br/>운보다 인간 자신을 더 믿어서 좋다.<br/><br/>밑바닥까지 내려가 본연의 나를 보라고 한다.<br/>나의 약점도, 단점도, 감추고 싶은 그림자도 똑바로 마주하라고 한다.<br/>그리고 그것을 본 인간에게는 다시 치고 올라갈 힘이 있다고 믿는다.<br/><br/>인생의 가장 밝은 순간, <br/>나의 그림자가 가장 선명해 질 때<br/>오히려 선명해진 그림자를 바라보라고 한다.<br/>마주해야 극복할 수 있으니까.<br/><br/>낙타처럼 묵묵하게 견딜 끈기,<br/>사자처럼 부당함 앞에서 포효할 용기,<br/>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지나간 것에 노여워하지 않고 다시 즐길 수 있는 힘.<br/><br/>내가 좋아하는 니체의 ‘초인’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br/>스스로 밑바닥까지 치닿고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었다.<br/>그러니 인생의 밑바닥으로 처박히더라도 괜찮다.<br/>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라면 미적지근하게 살지는 말고<br/>할 때는 여한 없이 해보고,<br/>넘어지면 내가 어디에서 넘어졌는지 보고 다시 일어서자.<br/><br/>[p.343 그럴 바에야 한번 높이 뛰어오르고 싶지 않은가?<br/>광대처럼 춤이라도 추어야 하지 않은가?<br/>니체는 말한다. 오래 살려고 하지 말고 위험하게 살라고•••.]<br/><br/>나는 내 단점을 마주할 용기가 있고, 툭 하고 잘 일어난다. <br/>그것을 넘어설 인간의 힘, 나의 힘도 믿는다.<br/><br/>그래서 나는 니체가 좋다.<br/>내 안에 아직 남아 있는, 미치게 날뛸 힘을 깨워주는 것 같아서.<br/><br/>💛<br/><br/>@dasanbooks <br/>덕분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가독성도 너무 좋고. 다시한번 니체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도덕의 계보』 이어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br/><br/>#니체 #니체초인수업 #다산북스 #강용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82/cover150/k64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8298</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40550</link><pubDate>Mon, 28 Sep 2026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40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40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40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혈당의 배신 _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_ 르온서평단<br/><br/>예전처럼 안 빠지는 몸을 두고<br/>내 의지가 약해졌다고 생각했다.<br/><br/>예전에는 마음먹고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하면 쉽게 체중이 줄었다. <br/>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br/>먹는 양을 줄여도 생각만큼 빠지지 않고, <br/>어느 순간 허리둘레까지 갑자기 늘었다. <br/>‘중년이라 그런가?’ ... 괜히 나이탓을 했다.<br/><br/>나이가 들면서 몸의 구성과 에너지 소비가 달라지고, <br/>이전의 반복된 다이어트가 생존을 위한 ‘대사적응’으로 학습시켜 <br/>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들었다. <br/><br/>뜨끔했던 것은.. <br/>올해 책은 정말 많이 읽었는데, <br/>그만큼 움직이지 않았다. <br/>작년까지만 해도 식사 후 직장동료들과 학교를 한 바퀴씩 걸었는데, <br/>요즘은 밥 먹고 앉아서 다시 책을 본다. <br/>가끔 자전거 좀 탄다고 이 운동량이 해결될 리가….<br/><br/>결국 지금 내게 필요한 건 <br/>더 독하게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br/>달라진 몸과 생활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었다.<br/><br/>식사의 양만 줄이기보다 먹는 영양소의 순서를 바꾸고, <br/>충분히 물을 마시고, <br/>부족한 식이섬유를 챙기고, <br/>무엇보다 근력운동과 일상의 움직임을 다시 늘려야겠다.<br/><br/>몇 kg을 빼겠다는 목표보다 <br/>근육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만드는 쪽으로.<br/><br/>‘위고비, 마운자로’ 비만치료제에 대한 설명도 도움이 됐다. <br/>쉽게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잠시 솔깃했던 것도 사실이다. <br/>하지만 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분명 중요한 치료가 될 수 있지만..<br/>단순히 빠른 감량을 위한 선택과는 구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수면, 성, 식욕 등 기본욕구’의 제로... 가 너무 무섭다.<br/><br/>가벼워보이고 식상해보일 수 있지만<br/>참 잘 써진 책이었다. <br/>가독성도 좋고 <br/>지금 내가 필요한 내용이 친절하게 설명되어서 재독하고 정독했다. <br/><br/>필요한 정보도 얻고 의지고 얻고. <br/><br/>예전처럼 안 빠지는 몸을 원망하기보다<br/>지금의 내 몸이 왜 그런지를 먼저 이해했으니. <br/>이제 다시 실전으로 도전해야겠다. <br/><br/>이번 다이어트는 몸과 싸워서 감량하는게 아니라<br/>달라진 내 몸을 제대로 알고 다시 돌보는 일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br/><br/>@gbb_mom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awesomeyaksa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읽었고 정말 도움 많이 받은 유용한 책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br/><br/>#혈당의배신 #모티브 #어떤약사 #다이어트 #르온서평단_단단한맘수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760</link><pubDate>Sun, 27 Sep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39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off/k472131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283&TPaperId=17539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a><br/>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_ 르온서평단<br/><br/>별것 아닌 일인데 <br/>유난히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있다.<br/>별다른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 <br/>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한다...<br/><br/>그럴 때마다 이 감정이 정말 ‘지금의 일’ 때문에 생긴 것일까 궁금했다.<br/><br/>이 책은 먼저 내 안에 아직 울고 있는 아이가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린 시절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순간, 무서웠지만 말하지 못했던 기억, 인정받기 위해 애썼던 경험들이 어른이 된 후에도 관계와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흥미로웠던 것은 여기서 단순히 ‘부모 탓’으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br/><br/>어린 시절의 상처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되었을 수 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부모에게 그때의 일을 되돌려 해결해달라고 할 수도 없다. 반대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 또 다른 죄책감만 남는다.<br/><br/>그래서 이 책은 상처의 원인을 찾는 데서 멈추지 않고 <br/>회복의 방향은 내가 주도적으로 이룰수 있도록 한다.<br/><br/>그때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충분히 허용하고, <br/>몸으로 느끼고, <br/>글로 써고..<br/>설명만 늘어놓지 않고 <br/>‘알아차림→체험→회복’ 의 단계대로 따라갈 수 있게 알려주는건 <br/>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br/><br/>지도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br/>아주......가끔<br/>“저도 제가 왜 힘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을 만난다.<br/>많이 우울해 하고...자기를 통제하기 어려워하고..<br/>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워하는... 하지만 이겨내고 싶어 도움을 원하는..<br/><br/>그럴 때 내가 섣불리 원인을 찾아줄 수도 없고 답을 내려줄 수도 없기에.<br/><br/>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br/>도와주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br/>그래서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싶다고 찾아왔을 때 <br/>조심스럽게 권해볼 수 있는 책인지 궁금했고<br/>결과적으로...과거의 나를 알아차림으로<br/>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br/>현재의 삶에 방해되지 않도록 않도록 도와줄 수 있을것 같다.<br/><br/>그때는 울지 못했던 아이가<br/>이제서야 내 안에서 울고 있다면,<br/>그 울음을 외면하지 않았으려고 한다. <br/><br/>그리고 이유도 모른 채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만난다면,<br/>답을 찾아주기보다<br/>이 책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것으로<br/><br/>나도 한 사람의 다정한 어른이 되어줄 수 있지않을까.<br/><br/>@gbb_mom @seogyobook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으로 기억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br/><br/>#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 #멜라니피그니터 #서교책방 #르온서평단 #마음회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57/cover150/k472131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5731</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를 만나는 태도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674</link><pubDate>Sun, 27 Sep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39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39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크래프터』 _ 르온서평단<br/><br/>AI를 잘 다루고 싶다.<br/>책 제목에 ‘프롬프트 설계 공식’이라는 말이 있으니,<br/>꽤나 유용한 기술과 공식을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br/><br/>그런데 의외로 이 책은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었다.<br/><br/>대신 저자가 AI를 사용하며 무엇을 시도했고,<br/>어디에서 실패했고, <br/>그 실패를 어떻게 다음 시도로 연결했는지를 보여준다.<br/><br/>일단 해보는 것.<br/>그리고 될 때까지 계속해보는 것.<br/>한두 번 해보고 ‘나는 못하나 봐’ 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br/>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br/>무엇이 문제인지 살피고 다시 시도한다.<br/><br/>그 과정에서 얻은 꽤 현실적인 팁도 있었다.<br/>AI가 내 의도를 알아서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br/>생각보다 많은 사전 정보를 주어야 하고, <br/>내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br/>나온 결과를 살피며 질문을 수정해나가는 정성도 필요했다.<br/><br/>또 하나 공감했던 것은<br/>AI를 무조건 경계하기보다<br/>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었다.<br/><br/>연구방법론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br/>원하는 논문을 찾기 어렵다면 AI에게 물어보고<br/>검색의 실마리를 얻어보라고 조언했다.<br/>물론 AI의 답을 그대로 믿는 것이 아지만<br/>내가 못찾는다고 없는것은 아니니 <br/>연구에서 사용하는 범위에대해 이야기 했고<br/>다시 확인하고 판단하는 과정은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다.<br/>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AI와 결합한다면<br/>일의 효율을 높아진다는건 장점 아닐까. <br/>이것도 AI를 접하는 태도라 생각한다.<br/><br/>내가 가진 것을 더 잘 활용하게 하고,<br/>시간을 아껴주고, <br/>때로는 내가 놓친 부분까지 발견하게 해주는 도구.<br/><br/>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쓰느냐 마느냐보다<br/>내가 가진 것을 AI와 어떻게 연결해 사용할 것인가가 아닐까싶다.<br/><br/>대충하지 않고 제대로 해보는 것.<br/>잘되지 않는다고 금세 포기하지 않고, <br/>무엇이 부족했는지 살피고 다시 해보는 것. <br/>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문제도 보이고, <br/>더 나은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된다.<br/><br/>실력은 어쩌면 그렇게 진심을 다해 <br/>반복한 시간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AI를 잘 다루는 법을 배우려고 읽었는데,<br/>끈기와 태도, 도전을 기억하려고 한다.<br/><br/>일단 해볼 것.<br/>대충하지 말 것.<br/>잘 안되면 다시 해볼 것.<br/><br/>AI뿐만 아니라 무엇을 새롭게 배우더라도<br/>이런 마음이라면, 꽤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br/><br/>@gbb_mom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고 주관적 리뷰를 작성 하였습니다.<br/><br/>#크래프터 #모티브 #비기 #르온서평단_단단한맘수련 #ai다루기쉽지않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리움이 나를 밀고간다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524</link><pubDate>Sun, 27 Sep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77&TPaperId=17539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65/coveroff/89760483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77&TPaperId=17539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a><br/>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_ 문예춘추사 서평<br/><br/>“경탄하기 위해 나는 존재한다!”_ 괴테<br/><br/>우리는 참 바쁘게 산다.<br/>무언가를 이루어야 하고, <br/>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아야 하고, <br/>정해진 시간 안에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고..<br/><br/>그렇게 늘 ‘다음’을 향해 달리다 보면 지금 내 앞에 무엇이 피어 있는지, <br/>계절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조차 놓치기 쉽다.<br/><br/>그런데 헤세는 참 잘 알아차리는 사람이다.<br/><br/>꽃이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고, <br/>나무와 정원의 빛깔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br/>계절이 지나가는 순간에 마음을 내어준다. <br/>그리고 아름다운 것을 만났을 때 충분히 경탄한다.<br/><br/>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br/>그 앞에서 잠시 멈출 줄 아는 것.<br/>마음이 움직였다면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것.<br/><br/>내가 헤세를 좋아하는 이유는 <br/>글에 삶의 가르침이 분명히 있는데도 <br/>대놓고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br/>‘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고, <br/>그저 자신이 바라본 자연과 책과 예술을 조용히 이야기한다.<br/><br/>펜으로 가볍게 그어낸 듯한 선과 <br/>부드럽게 스며든 색채. <br/>강하게 자신을 주장하지 않는 그림들이 <br/>헤세의 문장과 참 닮아 있었다.<br/><br/>글도 그림도 애써 아름다우려 하지 않아서 더 아름다웠다.<br/><br/>꽃을 보며 경탄하는 나, <br/>어느 계절을 기다리는 나, <br/><br/>세상을 알아차리는 일이 <br/>결국 나를 알아차리는 일 아닐까.<br/><br/>조금 더 자주 멈추고, 바라보고, 경탄하며 살고 싶다.<br/>그렇게 내가 무엇을 사랑하고 <br/>무엇을 그리워하는 사람인지 놓치지 않으면서.<br/><br/>그리움이 나를 밀고 가는 것은 결국 ‘나’를 기억하는 것 같았다...<br/><br/>@moonchusa  좋은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하나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br/><br/>#그리움이나를밀고간다 #헤르만헤세 #문예춘추사 #나를알아차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65/cover150/89760483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6524</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자시험 대비 -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075</link><pubDate>Sun, 27 Sep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9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168&TPaperId=17539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53/coveroff/k62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168&TPaperId=17539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 - 한자의 기초를 쫀득하게 붙잡다</a><br/>문해력한자연구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 _ 르온서평단<br/><br/>한자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면서도<br/>아직도 워낙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br/>지문속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br/>결국 한자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니 ...<br/>아이와 8급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기로...<br/><br/>8급은 선정한자 30자.<br/>쉬운 한자가 많아 첫 시작이 부담되진 않는데 <br/>좀 많이 쉽다. 7급 한자도 보고 선택할 껄.. <br/><br/>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서 아이가 기겁하지 않고 <br/>따라쓴다. 일단 성공.<br/><br/>목표는 대한검정회 한자 8급!<br/>10월 5일 시험 접수하고 11월 28일 시험. <br/>뒤에 기출문제까지 보면 어느정도 될듯하다<br/><br/>30자부터 시작해서 7급, 6급…<br/>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차차 올라가보자.<br/><br/>한자 몇 글자를 더 아는 것이 <br/>결국 우리말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힘이 되어주길. 📖✏️<br/><br/>@gbb_mom @lovely_rachel_v @siwonbooks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아이와 함께 한자 공부 하였습니다.<br/><br/>#쫀득대한검정회한자8급 #시원북스 #르온서평단 #문해력한자연구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53/cover150/k62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5380</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치한 사랑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3854</link><pubDate>Wed, 23 Sep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38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338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338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_ 르온서평단<br/><br/>나의 사랑도 유치했나.<br/>생각해보니 과거형으로 말할 것도 없다.<br/>지금도 여전히 유치....하다.<br/><br/>남편을 스무 살에 만났다.<br/>그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했으니 꽤 오랜 시간을 같이했다.<br/>옛날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란다.<br/>우리 둘 다 참 어렸고, 지금은 참 많이도 변했다.<br/>‘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 싶은데<br/>정작 매일 얼굴을 보고 살아서 그런지 ..<br/>서로 늙어가는 건 잘 모르겠다.<br/><br/>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랑하는 모습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br/>늘 장난스럽고. 서로 닮았고.<br/><br/>좋아하는 사람에게 괜히 장난을 걸고,<br/>사소한 것에 서운하고,<br/>사랑받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 하고,<br/>별것 아닌 일로 같이 웃는다.<br/><br/>나이를 먹으면 사랑도 조금은 근사하고 의젓해질 줄 알았는데<br/>사랑 앞에서는 사람이 별로 안 자라는 모양이다.<br/><br/>스무 살의 우리가 하던 장난을<br/>나이 든 지금도 하고 있는 걸 보면. <br/>사랑하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br/>유치함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진해지는 것 아닐까.<br/><br/>그러니 뭐, 그게 사랑이라면.<br/>평생 조금 유치해도 괜찮겠다. <br/><br/>@gbb_mom @_kkimhee @motivebooks.official @ddat_99 찐연애일기. 우린 줄..💛 르온서평단으로 도서지원받아 읽고 주관적 리뷰 작성했습니다.<br/><br/>#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구 #모티브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1907</link><pubDate>Tue, 22 Sep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31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670&TPaperId=17531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23/coveroff/k262131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670&TPaperId=17531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 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a><br/>오원 지음 / 스테이션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내 기분까지 내 책임이라니』 _ 스테이션출판사 서평단<br/><br/>내 기분까지 내가 책임져야 한다니.<br/>아무래도 난 너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br/><br/>제목부터 조금 억울하다.<br/>상처를 준 사람이 따로 있는데 <br/>억울하고 화난 감정은 내가 책임지라니.<br/><br/>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책임’은 <br/>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었다.<br/><br/>“선생님께 소리 지른 건 네가 잘못한 게 맞아. 그분이 잘못한 게 있다면 사과를 하시겠지. 그건 그분의 몫이니 그분께 남겨두고 너는 우아하게 네 잘못에 대해서만 사과하고 와.” (p.16)<br/><br/>내 잘못은 내가 책임지되, <br/>상대의 잘못까지 내가 끌어안지 않는 것.<br/><br/>생각해보면 우리는 내것과 네것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다. <br/>억울해서 상대의 잘못에 집착하고<br/>혹은 관계의 깨짐을 두려워해 상대의 잘못까지 내가 가져오기도 한다.<br/><br/>“세상은 내가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만 움직여 주지 않으니까 이제 나는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일’과 ‘내 마음의 회복’을 별개의 문제로 둔다.”(p.17)<br/><br/>잘못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일은 필요하다.<br/>하지만 그 사람이 사과해야만, <br/>달라져야만 내가 괜찮아질 수 있다면 <br/>내 마음의 회복을 상대에게 맡겨버리건데.@<br/>과연 괜찮아 질 수 있을까.<br/><br/>상대의 몫은 상대에게 돌려주고,<br/>내 잘못은 내가 책임지고,<br/>상처받은 내 마음은 다시 내가 돌보는 것.<br/><br/>모델과 배우, 요가 수련자이자 간호학도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과정이었다. <br/><br/>삶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고, <br/>사람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br/>그렇다면 내 몫은 내가 잘 해내고,<br/>타인의 몫은 그 사람에게 남겨두는 것.<br/>그리고 어떤 일을 겪었더라도<br/>내 마음을 회복할 권리까지 타인에게 넘겨주지 않는 것.<br/><br/>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알아차리고,<br/>왜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들여다보고,<br/>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일.<br/><br/>처음에는 ‘내 기분까지 내가 책임져야 한다니’ 억울했는데,<br/>다 읽고 나니 오히려 조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내 기분이 내 책임이라는 것은<br/>결국 내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사람도 ‘나’라는 의미였다.<br/>그래서 이제야 제목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br/><br/>@station__book <br/>노란책으로 나를 알아차리는 과정. ‘마음챙김’을 통한 알아차림. 💛<br/><br/>#내기분까지내책임이라니 #오원 #스테이션출판사 #알아차림 #명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23/cover150/k262131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2351</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판매의 법칙 - [판매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9098</link><pubDate>Mon, 21 Sep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9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29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off/k12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29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매의 법칙</a><br/>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판매의 법칙』 _ 르온서평단<br/><br/>나는 영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 <br/>하지만 영업의 전략을 배우기보다 <br/>자기 일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가 궁금했다. <br/><br/>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br/>그 안에서 더 잘할 방법을 고민하고, <br/>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br/>거절이나 실패에 쉽게 움츠러들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것. <br/>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혼자 움켜쥐기보다 <br/>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나누며 같이 성장하는 것.<br/><br/>읽으면서 ‘인정받기 위해 일하는 사람’과 ‘자기 일을 잘하고 싶어서 움직이다 보니 인정받는 사람’은 다르지 않을까. 책 속 저자는 후자에 가까웠다. <br/><br/>처음부터 잘해서가 아니라 모르는 것은 묻고, 거절당하면 다시 시도하고, 불편함을 피하지 않으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간다. 그렇게 자기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움직인 시간들이 쌓여 결국 성과와 인정으로 돌아온다.<br/><br/>생각해보면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br/>학생을 만날 때도 그렇고, <br/>학교에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br/>사람들과 팀을 꾸릴 때도 그렇다. <br/>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br/>설득하고, 때로는 거절당하고, <br/>다시 방법을 바꾸며 결국 함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br/><br/>영업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일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며, 어떤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간다.<br/><br/>그래서 ‘영업’이라는 단어 때문에 <br/>나와 상관없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br/>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br/>사람과 관계 맺는 법,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br/>충분히 가져갈 것이 있다.<br/><br/>특히 모티브의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br/>가독성이 참 좋다. <br/><br/>자기계발서 특유의 가르치려 드는 느낌보다 <br/>실제 경험과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내 일을 어떻게 하고 있지?’를 돌아보게 한다.<br/><br/>영업과 전혀 관계없는 나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영업을 하지 않는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은 물건을 파는 법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일하며 내 일을 잘해나가는 태도였다.<br/><br/>@gbb_mom @_kkimhee @motivebooks.official <br/>르온서평단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서평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 개발서임에도 굉장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br/><br/>#판매의법칙 #김주환작가 #모티브출판사 #르온서평단_단단한맘_킴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150/k12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2372</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기화가 되었습니다 - [동기화되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624</link><pubDate>Mon, 21 Sep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28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off/k66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28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기화되었습니다</a><br/>오승현 지음 / 한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동기화되었습니다』 _ 헤스티아서평단<br/><br/>다른 사람의 삶을 직접 살아본다면<br/>그 사람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까.<br/>주인공 ‘서하루’는 다른 사람의 몸으로 눈을 뜨고<br/>다시한번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br/><br/>우리는 보이는 모습만으로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만<br/>그 사람이 지나온 시간과 견뎌온 무게까지 알 수는 없다.<br/>하루 역시 타인의 삶에 들어가고 나서야<br/>미처 보지 못했던 사정과 마음을 발견한다.<br/>그리고 타인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br/>굳게 닫혀 있던 자신의 마음도 유연함을 갖게 된다. <br/><br/>그렇게 타인을 이해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이해하는 일로 되돌아오고. <br/>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봄으로써 오히려 자신의 삶에서 한 걸음 물러나, <br/>무엇을 두려워했고 무엇을 원했는지 솔직하게 답을 얻는다. <br/><br/>‘동기화‘<br/>완전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br/>잠시 타인의 시선으로 그의 세계를 바라보며<br/>분명히 이해하지 못했던 그들의 마음을 <br/>내 입장이 아니라.. 타인의 입자에서 이해하게 되는것..<br/><br/>5명과 ’동기화‘되며 점점.. 경직되고 여유 없던 하루도 알게 된다.<br/><br/>“삶은 결국 자신의 몫이지만, 그 몫을 반드시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br/><br/>누군가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br/>잠시 어깨를 내어주고 발을 맞추며<br/>다시 걸어갈 힘이 되어줄 수는 있으니까. 함께 하자고. <br/><br/>마지막.. <br/>“함께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은 하루에게 조금더 유연한 삶이 주어지는것 같아 기분좋았다. <br/><br/>하루가 얻은 것은 단지 새로운 일자리가 아니었다.<br/>타인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br/>서로에게 기대고 손을 내밀며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br/><br/>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br/>한치 앞만 내 삶만 바라보고 애쓰기보다 <br/>타인을 이해하며. 함께 더불어가는것이. <br/>결국 나의 삶을 더 잘 살아가는 방법 아닐까. <br/><br/>💛 사회에 첫발을 내딪고 인정받고 잘하고 싶어 마음졸이는 젊은이들이 이책을 보면 참 좋겠다.<br/><br/>#동기화되었습니다 #오승현 #한끼출판사 #소설 타임슬립<br/><br/>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오승현 작가님( @heassal_osh ) 과 한끼 ( @hanki_book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150/k66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90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양장) -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39</link><pubDate>Mon, 21 Sep 2026 0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616&TPaperId=17528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82/coveroff/k912037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616&TPaperId=17528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양장) -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a><br/>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24년 09월<br/></td></tr></table><br/>📚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br/>9.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 _ 르온서평단 <br/><br/>『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은 큰아이도 참 좋아했던 책이다.<br/>아이들 터울이 있다 보니 큰아이가 보던 책들은 대부분 정리했고, <br/>둘째는 이번에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났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br/><br/>둘째는 이미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오디세이아』를 읽어서 <br/>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br/>그런데도 이 두꺼운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더니 <br/>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한다. <br/><br/>한 번 읽고 끝내는 것도 아니고 몇 번씩 다시 들춰본다.<br/>아는 이야기인데도 왜 또 재미있을까.<br/><br/>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 <br/>나도 책을 다시 들여다봤다.<br/><br/>우선 책이 두꺼운데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는다. <br/>글자의 크기와 색, 모양을 다양하게 바꾸고 <br/>중요한 말은 눈에 확 들어오게 표현한다. <br/><br/>중간중간 만화가 등장하고 <br/>그림과 글이 함께 이야기를 끌고 간다. <br/>벽돌책 같은 두께인데도 <br/>아이가 술술 넘겨보는 데는 <br/>이런 구성이 꽤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br/><br/>그렇다고 재미만 좇는 책도 아니었다.<br/><br/>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따라가며 설명되는 부록에는 <br/>아카이아인, 트로이 전쟁, 올림포스의 신들 등등 <br/>각각 설명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 찾아보기도 쉬워보였다.<br/><br/>그리스로마신화를 어릴때부터 좋아한 둘째는 <br/>오히려 부록 때문에 이책이 좋다고 했다.<br/>이미 알고 있던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br/>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설명에서 다시 이해하는 듯..<br/><br/>아이는 재미있어서 읽고,<br/>좋아하는 인물을 찾아보고, 신화를 들여다보고 있다. <br/>그러다보면.. 원전까지 가지않을까. <br/>당장 내가 보는 오뒷세이아, 일리아스도 들척일지도 모른다.<br/><br/>어른이 보기에는 만화도 많고 편집도 화려해서 조금 가벼운 책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가벼움’ 덕분에 아이는 두꺼운 책을 겁내지 않고 끝까지 읽고, 몇 번씩 다시 펼쳐보고, 결국 “다른 책도 사줘”라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독서를 위한 꽤 좋은 전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어린이책은 무조건 많은 지식을 주는것보다 다음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br/><br/>큰아이를 지나 둘째에게 다시 온 제로니모.<br/>두 아이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시리즈에 빠지는 걸 보니, <br/>오래 사랑받는 책에는 역시 이유가 있나 보다.<br/><br/>@gbb_mom @ppoppory_ @safaribook_ <br/>“단단한맘님과 포프리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다음 책을 사달라고 할 만큼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br/><br/>#제로니모의환상모험 #제로니모스틸턴 #사파리출판사 #르온서평단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94/82/cover150/k912037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94825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체 공부하기 - [질문하는 과학 상자 2 - 인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21</link><pubDate>Mon, 21 Sep 2026 0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72&TPaperId=17528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off/k34213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772&TPaperId=17528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하는 과학 상자 2 - 인체</a><br/>유윤한 지음, 유재영 그림 / 봄마중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질문하는 과학 상자 : 인체』 _ 르온서평단<br/><br/>마침..<br/>아이가 중학교 과학에서 눈과 귀를 공부하고 있었다.<br/><br/>각막, 동공, 수정체, 망막…<br/>자습서를 보며 구조와 기능을 하나씩 무조건 외워야 하는 상황이었는데<br/>아이 수준으로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풀어주어 반가웠다.<br/><br/>‘눈은 어떻게 사물을 볼까?’<br/>‘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까?’<br/>‘심장은 어떻게 알아서 뛸까?’<br/><br/>목차의 질문도 <br/>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것들이다. <br/><br/>눈을 카메라에 비유해 <br/>빛이 들어와 망막에 닿는 과정을 설명하고, <br/>눈물이 단순히 슬플 때 흐르는 것이 아니라 <br/>평소에도 눈을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br/>이런 설명은 책에 없다고 했다. <br/><br/>어려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이  아이의 이해정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니 자연스럽게 붙잡고 보게되었다.<br/><br/>특히 좋았던 건 자습서에서 ‘외웠던 것’이 <br/>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으로 바뀐다는 것...<br/>전정기관.. 반고리관.... 얼마나 생소한지...<br/>다시 자습서로 돌아가 개념을 외우는 것도 훨씬 수월해 보였다.<br/><br/>인체 기능의 요소를 공부 한다는건 <br/>아이입장에서 너무 생소한 일이다.<br/><br/>왜 심장은 계속 뛰는지, <br/>왜 눈물이 나는지, <br/>어떻게 냄새를 맡고 맛을 느끼는지. <br/>너무 당연했지만.. <br/>과학적으로 설명해야할 것들...<br/><br/>이 책은 인체에 관한 지식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br/>아이의 눈높이에서 <br/>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br/><br/>과학을 잘하는 방법은 어려운 개념을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br/>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수준별로 풀어주는 것 아닐까<br/>초등교육 전공의 저자덕에 이번 과학은 딱 눈높이 설명이었기에 더 이해하기 좋았고 큰 도움 받았다.<br/><br/><br/><br/><br/>@gbb_mom @bom_majung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초5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br/>#질문하는과학상자2 #봄마중출판사 #유윤한작가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9/cover150/k34213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0955</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있소 과학 - [다있소 과학 3 - 최고의 간식왕을 뽑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08</link><pubDate>Mon, 21 Sep 2026 0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76&TPaperId=17528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16/coveroff/k3821318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76&TPaperId=17528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있소 과학 3 - 최고의 간식왕을 뽑아라</a><br/>윤자영 지음, 노이신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다있소 과학 3. 최고의 간식왕을 뽑아라』 _ 르온서평단<br/><br/>팝콘과 감자칩의 바삭함, <br/>젤리와 마시멜로의 말랑함, <br/>요구르트와 치즈의 진득함처럼 간식끼리 대결하며 <br/>그 차이를 과학으로 설명한다. <br/><br/>아이는 그중에서도 ...<br/>컵라면과 즉석밥의 대결을 제일 재미있어했다.<br/>마침 요즘 아이가 전자레인지를 혼자 사용하기 시작해서<br/>더 관심있게 본 것 같다. <br/><br/>버튼 누르는 법과 시간만 알려줬지, <br/>왜 불꽃도 없는데 음식이 뜨거워지는지 <br/>은박지는 넣으면 안되는지 <br/>데운 음식의 온도가 일정하게 퍼져있지 않은 이유를 <br/>설명해준 적은 없었다.<br/><br/>컵라면은 공장에서 면을 익힌 뒤 말리는 과정에서 생긴 작은 구멍 사이로 뜨거운 물이 스며들어 빠르게 부드러워지고, 즉석밥은 전자레인지의 전자기파가 음식 속 물 분자를 빠르게 움직이게 해 열을 만든다. 이렇게 아이에게 과학을 생활과 연결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막상 적절한 예를 떠올리는 건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우리가 먹는 팝콘 한 알, 컵라면 한 그릇, 즉석밥 하나 처럼 일상에서 보는 것들에 과학을 넣었다.<br/><br/>과학책은 무조건 새로운 지식을 주입하는게 아니라, <br/>익숙해서 질문조차 하지 않았던 일상을 <br/>“왜” “어떤 원리가?!?” 라며 궁금하게 만들어줘야<br/>아이가 과학을 좋아하지 않을까.<br/><br/>이제 간식을 준비하며<br/>탄수화물, 단백질, 기체의 성질, 팽창 등.. <br/>과학개념을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다. 다있소 과학을 통해서 ^^<br/><br/>@gbb_mom @lovely_rachel_v @darunpublishers <br/>‘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br/><br/>#다있소과학 #다른출판사 #윤자영 #단단한맘_레이첼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16/cover150/k3821318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161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쁜 쓰레기대작전 - [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379</link><pubDate>Mon, 21 Sep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8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28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off/k69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65&TPaperId=17528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모 박사와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a><br/>유만선 지음, 황교범 그림, 이정모 기획 / 양양하다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04. 예쁜 쓰레기 대작전』 _ 르온서평단 <br/><br/>‘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뜨끔했다.<br/><br/>예쁜 포장지, 귀여운 굿즈, 갖고 싶어서 산 물건들. <br/>살 때는 분명 이유가 있었는데, <br/>어느 순간 쓰지도 않으면서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이 되어 집 안에 쌓여 있다.<br/><br/>우리는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는 것을 환경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br/>이 책을 읽고 보니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다. <br/>애초에 쓰레기가 될 것을 덜 사는 것.<br/>그리고 덜 만드는것. <br/><br/>특히 선물 포장이 생각났다.<br/><br/>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것인데 <br/>우리는 그 마음을 더 예쁘게 보이게 하려고 몇 겹의 포장을 더한다. <br/>화려함도 좋지만, <br/>포장을 벗겨내고 나면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일까. <br/><br/>어쩌면 환경을 생각한다는 건 <br/>이렇게 본질과 필요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정말 필요한가?’<br/>‘한 번 쓰고 버려지지는 않을까?’<br/><br/>거창한 실천보다 무언가를 사고, 포장하고, 버리기 전 한 번 더 묻는 것부터.<br/><br/>지구를 위한 가장 쉬운 시작은<br/>잘 버리는 법보다 덜 사고, 덜 만들고, 오래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gbb_mom @yyhdbooks <br/>아이와 늘 재미나게 읽고 있는 정모박사의 지구멸망프로젝트.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 제공받았고. 주관적으로 리뷰 작성하였어요. 통합과학 동화라는 면에서 아이와 읽기 너무 좋습니다. <br/><br/>#정모박사의지구멸망프로젝트4 #예쁜쓰레기대작전 #이정모관장님 #양양도서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0/cover150/k69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03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한 위로 잔잔한 감동 - [디어 윌버 문구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6566</link><pubDate>Sun, 20 Sep 2026 0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65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65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off/k78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279&TPaperId=175265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어 윌버 문구점</a><br/>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디어 윌버 문구점』 _ 르온서평단<br/><br/>실연의 상처를 안고 노스런던으로 온 조.<br/><br/>아픈 삼촌을 대신해 잠시 문구점을 맡아달라는 엄마의 부탁으로 <br/>시작된 일이었지만, <br/>그곳에서 조는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얻는다.<br/><br/>오래된 절친 루시와의 화해.<br/>나이를 넘어 친구가 된 맬컴과 루스.<br/>그리고 친구에서 사랑이 되어 결국 가족이 된 ‘바이킹 에릭’까지.<br/><br/>‘우정’<br/><br/>친구는 꼭 같은 나이도, <br/>오래 알고 지낸 사람도 아니다. <br/>때로는 친구가 가족이 되고, <br/>우정이 사랑이 되기도 한다. <br/>서로에게 곁을 내어주고 걱정해주는 사이.<br/><br/>상처를 없애줄 수도,<br/>누군가의 슬픔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지만<br/>힘든 시간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곁에 있어줄 수 있다. <br/>그리고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냥.. 들어줄 수도 있다.<br/><br/>🌳 “이 세상에 선이 늘어나는 이유 중 일부는 역사에 기록을 남기지 않는 행위 때문이다.” _ 『미들마치』<br/><br/>조를 다시 삶으로 데려온 것은 루시, 맬컴, 루스, 에릭의 우정 아니던가.<br/><br/>남자친구에게 받은 상처로 자신의 삶에서 잠시 도망쳐 온 조가<br/>문구점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지금의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br/>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한다.<br/>그리고 결국 자신의 삶을 꾸리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며<br/>조금 더 깊고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br/><br/>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주며<br/>진실하게 곁을 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br/>잠시 궤도를 벗어난 나도 다시 나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br/><br/>“마음이 힘들 때 숨어들 수 있는 곳... 위로해줄 친구가 있는 그곳”<br/>디어윌버문구점. 잔잔하고 따뜻했다.<br/><br/>@gbb_mom @dasanbooks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았고, 좀 지친 시점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br/><br/>#디어윌버문구점 #다산책방 #샐리페이지 #르온서평단 #따뜻한위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61/cover150/k78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615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복수의 날 - [복수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4977</link><pubDate>Sat, 19 Sep 2026 0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249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5&TPaperId=175249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62/coveroff/k562131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5&TPaperId=175249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수의 날</a><br/>이진미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복수의 날』 _ 르온서평단 <br/><br/>복수는 성공하면 끝나는 줄 알았다.<br/>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이 <br/>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면 시원할 줄 알았다.<br/><br/>그런데 복수가 끝났어도... 힘들다.<br/><br/>“그런데 왜일까? 내 눈엔 네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네.” _p.143.<br/><br/>가해자에게 복수를 한다고 해서<br/>피해자의 상처받았던 기억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br/>떠난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다. <br/>복수는 상대에게 고통을 돌려줄 수는 있어도 <br/>내가 받은 상처를 아물게 하진 못했다. <br/><br/>학폭 가해자이니... 권선징악 처럼 <br/>복수를 응원하면서도 마음 불편했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br/><br/>법이 제대로 벌하지 못한 사람에게 <br/>피해자가 직접 복수하는 것은 <br/>과연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br/>정당한 분노와 복수, <br/>정의와 응징..어떻게 해야 시원할 수 있을까.<br/><br/>진정한 복수란 무엇일까.<br/><br/>어쩌면 가장 어려운 복수는<br/>나를 망가뜨린 사람을 똑같이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br/>그 사람이 망가뜨린 내 삶을 다시 보란 듯이 되찾는 것인지도 모른다.<br/><br/>그 사람 때문에 멈춰버린 시간에서 빠져나와 다시 웃고,<br/>내가 원했던 삶을 살아가는 것.<br/>상처를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br/>그 상처가 더 이상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두지 않는 것.<br/><br/>복수의 순간에는 통쾌할 수 있지만 <br/>진짜 복수는 어쩌면 그 이후에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br/>그 사람에게도, <br/>그때의 기억에도 더 이상 붙잡히지 않고<br/>내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br/><br/>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시 잘 살아내는 것.<br/><br/>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말하고 싶었던 ‘진정한 복수’가 아닐까.<br/><br/>&lt;&lt; 🌳누군가를 괴롭히지 않는 것, 친구의 괴로움을 모른 척하지 않는 것. 그리고 내가 힘들 때는 참거나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br/><br/>복수할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 때문에 내 삶까지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와 나누기에 무거운 이야기 였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gt;&gt;<br/><br/><br/><br/><br/>#복수의날 #소원나무출판사 #이진미작가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62/cover150/k562131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6220</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의 욕망까지는 가릴수 없는 향 - [조향사 - 영상화 기획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18419</link><pubDate>Tue, 15 Sep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18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078&TPaperId=17518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89/coveroff/k952131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078&TPaperId=17518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향사 - 영상화 기획 소설</a><br/>현영강 지음 / 잇스토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조향사』 _ #모도서평단 <br/><br/>좋은 향으로 몸을 감싸고,<br/>권위와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던 아버지.<br/>그는 사람의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했고,<br/>특히 가난의 냄새를 싫어했다.<br/><br/>그래서 딸이 가난한 친구와 어울리는 것조차 못마땅해했다.<br/>하지만 정작 딸이 의지했던 사람은 그 친구였고 친구의 쿰쿰한 냄새는 오히려 딸에게 편안함을 주었다.<br/><br/>....<br/>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러니해진다.<br/><br/>가난의 냄새는 그토록 혐오하면서<br/>정작 자신의 욕망이 향한 곳은 ‘모름지기’였다.<br/>자신이 천하게 여기던 여자를 욕망했고,<br/>결국 자신의 욕망으로 그 여자를 죽이기까지 한다.<br/><br/>딸에게는 누구를 만나고 <br/>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면서, <br/>자신의 욕망에는 한없이 관대했다.<br/><br/>처음에는 이 소설에서 ‘향’이 인간의 욕망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br/>그런데 다 읽고 나니 아버지의 향수는 오히려 자신의 위선을 감추기 위해 덧입히는 냄새처럼 느껴졌다.<br/><br/>더 잔인한 것은 그렇게 감추었다고 생각한 욕망과 죄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죽인 여자의 아들은 복수를 시작하고, 결국 그 대가는 딸과 딸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친구에게까지 이어진다.<br/><br/>그래서 책 속의 말처럼 향기는 사라져도 <br/>어떤 냄새는 끝내 사람에게 남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가난도, <br/>초라한 옷도, <br/>몸에 밴 생활의 냄새도<br/>사람을 추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었다.<br/>가난의 냄새를 그토록 혐오했던 아버지에게서<br/>결국 가장 지독한 냄새가 났다.<br/><br/>아무리 좋은 향으로 자신을 감싸도<br/>욕망과 위선에서 나는 냄새까지 감출 수는 없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89/cover150/k952131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8975</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맨큐로 읽는 케이팝 경제학 - [맨큐로 읽는 케이팝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3237</link><pubDate>Tue, 08 Sep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3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55&TPaperId=17503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3/coveroff/k5421305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555&TPaperId=17503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맨큐로 읽는 케이팝 경제학</a><br/>김현호.백휘정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맨큐로 읽는 케이팝 경제학』 _ #르온서평단<br/><br/>경제학을 K-pop으로 설명해준다고 해서 시작했다. 예전에도 BTS가 한창 전성기일 때 K-pop의 경제적 효과를 다룬 책을 본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깊게 경제를 공부해보고 싶었다.<br/><br/>『맨큐의 경제학』에 나오는 기회비용, 수요와 공급, 비교우위, 가격차별, 한계비용 같은 개념을 콘서트 티켓, 굿즈, 암표, 팬덤과 플랫폼에 하나씩 매핑해 놓은 구성이 신선했다. 익숙하게 보아왔던 현상에 어떤 경제학적 원리가 숨어 있는지 매칭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346쪽에는 핵심 K-pop 사례와 경제학 개념을 연결한 표는 정말 좋다👍🏻)<br/><br/>큰둥이가 중학생 때 BTS를 좋아해서 굿즈를 사고 티켓을 예매하며 내가 ... 팬덤 활동을 했었다. 😂 그때는 ‘참 돈 많이 든다’고 생각했는데, 연습생의 3~5년이라는 시간과 한 그룹을 만들기까지 기업이 감당하는 투자와 위험을 보니 그때의 가격도 조금 다르게 보였다.<br/><br/>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기업만 시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br/>ESG 정책과 친환경이라는 가치가 기업의 상품과 전략을 바꾸고, 그것이 다시 팬덤의 선택에도 영향을 주었다. 정부의 지원, 기업의 투자, 팬들의 소비가 서로 영향을 주며 지금의 K-pop 산업을 만든 것을 보면 경제란 어느 한쪽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밀접한 연결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하지만.. 완독 후에도 경제학은 여전히 어렵다.  전공자처럼 흐름을 보기엔 부족함이 있어도, 그래도... 한가지.. 이 책을 읽고 나니 경제가 단순히 ‘돈이 움직이는 원리’만은 아닌 것 같다.<br/><br/>연습생에게 얼마나,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콘서트 가격을 얼마로 정할 것인지, 나라별 시장 상황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 기업은 선택하고, 팬들은 그 가격과 가치에 지갑을 열 것인지 선택한다.<br/><br/>하나를 선택하면 비용과 위험이 따라오고, 그 선택에 누군가는 또 다른 선택으로 반응한다. 어쩌면 경제학은 그렇게 서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보는 학문인지도 모르겠다.<br/><br/>"K-pop 산업 안에는 경제학자가 생각보다 많다. 다만 본인을 경제학자 라고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뿐이다. 자리에 따라 다른 이름을 쓴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엔터 담당 애널리스트,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자, 회사 안에 전략기획실 담당, 투자은행의 인수합병 자문가. 같은 산업을 두고 각자 다른 곳에서 같은 도구로 작업 한다.“ (p.62)<br/><br/>책을 읽고 나니 이 문장이 이해된다.<br/>K-pop은 단순히 음악을 만들고 춤을 추는 엔터테인먼트가 아니었다. 한 명의 연습생을 키우는 순간부터 앨범과 공연의 가격을 정하고, 해외시장을 선택하고, 팬덤의 소비를 예측하고, 하나의 IP를 확장하기까지 수많은 경제적 판단이 쌓여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었다.<br/>무대 위에서는 음악과 춤이 보이지만, 무대 뒤에서는 시장을 읽고 비용과 위험을 계산하며 끊임없이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br/><br/>K-pop으로 경제학을 읽었더니 화려한 무대 뒤에 숨어 있던 수많은 ‘선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삼 놀랍다. 이렇게 촘촘한 시스템을 만들어 세계의 음악시장을 움직이는 하나의 축으로 성장했고. 독보적이라는 것이. K-pop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것만큼이나, 그 성공을 만들어낸 우리나라의 산업과 시스템도 꽤 멋진 것 같다.<br/><br/>@gbb_mom @lovely_rachel_v @happypress_publishing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리뷰작성했습니다.<br/><br/>#맨큐로읽는케이팝경제학 #김현호백휘정 #행복우물출판사 #국뽕이차오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3/cover150/k5421305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1301</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의 공부습관 바로잡기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1871</link><pubDate>Tue, 08 Sep 2026 0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1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01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01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알았다는 데 모르는 아이들』 _ #르온서평단 <br/><br/><br/>선행을 하고 있는 둘째를 보면...<br/> 평소 문제를 풀 때는 제법 잘한다.<br/>개념을 물어봐도 알고 있고, 설명해주면 알았다는데<br/>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점수가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다.<br/><br/>분명 안다고 했는데, 왜 시험에서는 모르는 아이가 되는 걸까.<br/><br/>아이의 머릿속을 열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 😂<br/>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우리 아이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br/><br/>책을 읽으며 내가 먼저 착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br/>나는 지금까지 ‘문제를 잘 읽어라’라는 말을 모든 과목에 똑같이 적용하고 있었다.<br/><br/>그런데 국어를 읽는 법과 수학을 읽는 법, 과학을 읽는 법은 달랐다.<br/><br/>수학에서는 문제 속에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어떤 조건이 주어졌는지, 무엇이 변하고 변하지 않는지를 찾아야 하고, 문장을 식이나 그림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과학 역시 개념을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글을 읽으며 머릿속에 상황을 그리고, 개념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고, 그것을 자기 말로 다시 설명할 수 있어야 했다.<br/><br/>결국 ‘안다’와 ‘문제를 풀 수 있다’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숨어 있었다.<br/><br/>특히 뜨끔했던 것은 책에 등장하는 잘못된 사례들이 너무 익숙했다는 것. 남의집 아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집 사례라 큰일이다. <br/>그림을 그려보라는데 굳이 머릿속으로 해결하려 하고, 중요한 조건에 밑줄을 그어보라는데 굳이 그냥 읽고, 과학 지문은 소리 내어 읽어보라는데 눈으로 후루룩 읽는다.<br/><br/>책을 읽다 보니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제대로 읽는 습관부터 다시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그래서 이제 오답을 볼 때도 알려준대로 “이 문제는 뭘 구하라고 했어?” “어떤 조건이 있었어?” “네 말로 한번 설명해볼래?” 부터 물어보려고 한다.<br/><br/>답을 알고 나니 쉬울 줄 알았는데, 답이 어렵다.<br/>이걸 어떻게 아이의 습관으로 만들어주지? 😂<br/><br/>곰도 100일 동안 마늘과 쑥을 먹으며 버텨 사람이 되었다는데,<br/>나도 일단 책에 나온대로 30일 해보려고한다. <br/><br/>아이 옆에서 숙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br/>잔소리 대신 질문하고,<br/>정답 대신 생각하는 과정을 보고,<br/>틀린 문제에서는 ‘왜 틀렸는지’를 함께 찾아보기.<br/><br/>물론 그 30일 동안 마늘이 필요한 쪽은 아이가 아니라 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br/><br/>그래도 초등 5학년.<br/>아직 문제를 푸는 기술보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것까지 습관을 고쳐볼 시간이 충분하다고 믿어보기로 했다.<br/><br/><br/><br/>@gbb_mom @ppoppory_ @chaegjang_books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아이의 공부 습관을 다시 살펴보고, 학습코칭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보려고 합니다.<br/><br/><br/>#알았다는데모르는아이들 #책장속북스출판사 #김소연교육작가 #최상위권비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새 홍보전략 -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 한 소도시를 당대의 히트작으로 만든 홍보의 전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부문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1811</link><pubDate>Tue, 08 Sep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501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4&TPaperId=17501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5/coveroff/k14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24&TPaperId=17501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 한 소도시를 당대의 히트작으로 만든 홍보의 전설,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종합 부문 대상작</a><br/>조남식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 _ #르온서평단 <br/><br/>관공서 홍보는 어렵다.<br/>대충 할 수도 없고, 너무 가볍게 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격식을 잔뜩 차리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어렵다. 그런데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일단 눈에 띄어야 했다.<br/><br/>그래서 충주시는 ‘또라이’를 찾았고, 그게 조남식이었다. 😂<br/><br/>남들이 하지 않던 것을 처음 시도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욕먹을 각오도 해야 하고, 혹시 망하면 어쩌나 하는 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조남식 공무원은 그 사이에서 형식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힘을 빼고, 무엇보다 이용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했다.<br/><br/>어쩌면 유치했고, 관공서답지 않았다.<br/>하지만 그래서 눈에 띄었다.<br/><br/>고구마, 사과, 옥수수, 호수축제까지. 지금 봐도 ‘이걸 관공서에서 만들었다고?’ 싶은 B급 포스터들이 하나둘 히트를 치면서 충주시의 인지도도 함께 올라갔다. 한 지방도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킨 공무원의 홍보 개척기가 꽤나 재미있었다.<br/><br/>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B급 감성’ 자체보다 조남식 공무원이 일을 대하는 태도였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따르는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맡은 일이라면 제대로 해보려는 사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타사이트/해외사례/독서... 결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좋았다.<br/><br/>사실 나는 ‘충주시’ 하면 가장 먼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떠올렸는데, 그 이전에 이런 B급 홍보의 길을 개척한 조남식 공무원이 있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지금의 충주시 홍보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br/><br/>남들이 안 하던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br/>조금의 ‘또라이력’과 꽤 많은 용기가 필요한가 보다. 😂<br/><br/>그리고 이제 복직할 나도,<br/>홍보에 써먹을 아이디어와 팁을 야무지게 챙겨 간다. 😎<br/>또라이력까지 챙길지는… 조금 고민해 보고....<br/><br/>.<br/><br/>@gbb_mom @promunhak 르온서평단으로 도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충주시b급홍보개척사 #조남식주무관 #이야기장수출판사 #충주시홍보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5/cover150/k14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587</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번뿐인 내인생 -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9875</link><pubDate>Mon, 24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9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469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off/k8921301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136&TPaperId=17469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a><br/>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_ 르온서평단<br/><br/>“책을 많이 읽은 사람의 삶에 대한 답변.”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다.<br/><br/>‘나는 누구인가’<br/>‘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br/>‘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도 괜찮을까’<br/>‘누구와 함께해야 할까.’<br/><br/>질문만 놓고 보면 꽤 심오하다.<br/>그런데 저자는 어려운 개념부터 설명하지 않고 대신 자신이 읽었던 책 한 권을 꺼내 이야기를 시작한다.<br/><br/>그래서 완독 후 책에는 두 가지 색의 인덱스가 남았다.<br/>삶에 대한 조언에는 파란색, 저자가 소개한 책 중 읽고 싶은 책에는 분홍색.<br/><br/>‘나는 누구인가’를 이야기할 때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싯다르타』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할 때는 『화씨 451』의 몬태그로, 작은 습관이 만드는 변화에는 제임스 클리어로, 몰입에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고전소설의 주인공부터 심리학자와 자기계발서의 저자,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까지. 한 권 안에 저자가 읽고 쌓아온 수많은 책과 생각이 어마어마하게 뭉쳐 있다.<br/><br/>어느 순간부터 나는 새로운 지식보다 저자가 삶의 질문 하나에 어떤 책을 꺼내 연결하는지를 더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br/><br/>근래 비슷한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삶을 바라보는 태도, 관계에 대한 조언, 습관과 몰입, 선택과 집중, 공감 같은 이야기는 익숙했다. 그런데 오히려 다른 책들과 비교가 되면서 이 책의 장점이 더 두드러졌다.<br/><br/>“이런 고민을 했던 사람이 있었고,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렇게 살았고, 또 어떤 학자는 이렇게 설명했어요.”<br/><br/>자칫 뜬구름처럼 느껴지거나 ‘말은 쉽지’ 하고 넘겨버릴 수 있는 삶의 질문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마치 옆집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br/><br/>이미 읽은 책을 만나면 반갑게 기억을 꺼내보고, 읽지 않은 책을 만나면 또 한 권의 책이 궁금해진다. 다독한 저자의 서재를 함께 거닐며 내 삶에 필요한 책을 하나씩 발견한 느낌. <br/><br/>한 번뿐인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br/><br/>그 답을 한 권의 책에서 찾을 수는 없겠지만, <br/>수많은 책과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만의 답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는 있지 않을까.<br/><br/>그런데 한 권을 덮었더니 읽고 싶은 책은 더 많아졌다.<br/>역시 책은 책을 부른다. 😂<br/><br/>@gbb_mom @jungmin_media <br/>르온서평단으로 도서 지원받아 함께 읽었어요. <br/><br/>#한번뿐인내인생어떻게살것인가 #한창욱작가 #정민미디어출판사 #르온서평단 #추천북꾸러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57/cover150/k8921301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5744</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제로 받아들일 것인가 -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9160</link><pubDate>Mon, 24 Aug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9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69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off/k15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849&TPaperId=17469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a><br/>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_ 르온서평단<br/><br/>책을 펼치고 목차를 보는데....<br/><br/>‘왜 칭찬을 들으면 불편할까?’<br/>‘왜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낄까?’<br/>‘왜 스스로에게 엄격할까?’<br/>‘왜 배고프지 않아도 먹을까?’<br/>‘왜 그다지 원하지 않는 것도 얻으려고 할까?’<br/><br/>음…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긴 있나 보다. 😂<br/><br/>.....<br/><br/>나는 잘한 일을 쉽게 인정하지 못한다. 어렵게 해낸 일에는 노력했다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쉽게 해낸 일은 별것 아닌 능력처럼 생각한다. 칭찬을 들어도 기쁘기보다 민망할 때도 있고.. 나에게는 타인보다 내가 세워놓은 기준을 통과하는 일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br/><br/>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마음이 편한 것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것도 어쩌면 비슷하다. 실수하지 않으려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제대로 해내야 마음이 놓인다. 자가검렬도 심한편이고.. <br/><br/>책은 그런 나에게 자꾸 힘을 빼라고 한다.<br/><br/>쉽게 해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인정하고, <br/>칭찬은 굳이 검증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br/>단점도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나의 일부로 인정해보라고. <br/>이미 지나간 결정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는 그만 거두고, <br/>바꿀 수 없는 것까지 붙잡고 애쓰지 말라고.<br/><br/>이분야 만큼은 제일 잘하는 나, 실수하지 않는 나, 쓸모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 꽤 많은 에너지를 써왔고 그자리에 올랐을 때 안도했다.<br/><br/>잘하는 것도 나이고 부족한 것도 나고..<br/>열심히 하는 나도 나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나도 나고..<br/><br/>참 스스로를 볶으며 산듯...🤣<br/>이게 문제 인가 싶기도 하고.. 문제라 한들...<br/>모든 문제를 고칠 필요가 있나?! 의구심이 든다. <br/><br/>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br/>나에게는 내가 그렇게 행동해온 이유가 있었다.<br/>그 이유를 알아차리고, 바꿀 것은 바꾸되<br/>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는 나를 좀 가슴 넓게 받아줘야겠다. <br/><br/>🌳어쩌면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br/>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일이 아니라<br/>문제라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br/>지금의 나와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한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gbb_mom  @seogyobook <br/>르온서평단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함께 읽었습니다<br/><br/>#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데이비드j  #서교책방 #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46/cover150/k15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4629</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다스리는 법 -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8564</link><pubDate>Mon, 24 Aug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8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off/k12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a><br/>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_르온서평단 <br/><br/>첫 장, 작가의 말을 넘기자마자 최근 읽었던 책들이 자꾸만 다시 떠올랐다. 요즘 읽는 책들이 자꾸 같은 곳으로 모이는 건 느낌인가. 😅<br/><br/>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모든 것을 빼앗겨도 상황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선택할 수 있다고 했고, 카뮈는 부조리한 세계를 바꿀 수 없어도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여전히 나의 몫이라고 했다. 융은 나도 모르는 감정과 무의식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내 안을 들여다보게 했고,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의 슈호프는 바꿀 수 없는 하루 안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벽돌을 쌓았다.<br/><br/>그리고 오늘 아침.. <br/>허췐평은 똑같은 이야기를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들려주었다. <br/><br/>나는 왜 화가 날까.<br/><br/>나는..나때문에 화가 나는것보다.. 타인에게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다.<br/>타인의 말과 행동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대가 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아서라기보다,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정해놓은 나의 기준에 상대가 미치지 못했기 때문일 때가 많다. 문제는 그 기준이 너무 당연해서, 그것이 ‘나의 기준’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는것.. <br/><br/>당신의 원칙은 당신이 지켜야 할 삶의 기준이지, 타인에게 강요할 수 있는 법전이 아니라는 말. 정말 그랬다. 내 삶을 위해 세운 기준을 왜 타인의 삶에까지 들이밀며 화를 내고 있었을까.<br/><br/>“이 견고한 원칙은 누가 정한 것인가? 혹시 나 자신은 아닌가?”(p.91)<br/><br/>화를 내지 않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내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부터 다시 바라보는 것. 타인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만든 기준과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지금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 화를 억지로 참거나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의 주도권을 내가 지키는 것. 감정도 알아차리는것. <br/><br/>🌳 생각해보니 요즘 읽은 책들은 서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꾸 한곳으로 모인다.<br/><br/>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br/>그렇다고 나까지 세상 마음대로 될 필요는 없다.<br/><br/>프랭클은 수용소에서,<br/>카뮈는 부조리 앞에서,<br/>융은 내면의 무의식에서,<br/>슈호프는 반복되는 수용소의 하루에서,<br/>그리고 이 책은 매일 마주치는 일상의 감정 앞에서.<br/><br/>결국 바꿀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 ...<br/>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또 되새기게 한다.<br/><br/>타인에게도, <br/>타인중에도 가장 소중한..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br/>‘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강요하지 말아야겠다.<br/><br/>내 기준에 맞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답게,<br/>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답게.<br/>각자의 삶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하는 것.<br/><br/>어쩌면 화낼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은<br/>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려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는 일 아닐까..<br/><br/><br/><br/>💛<br/><br/>@gbb_mom @navischoolbook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함께 읽었습니다. 요즘 읽는 도서들. 정말 마음 처방전 답습니다.<br/><br/>#화낼필요는없습니다  #허췐평지음 #김앤장법률사무소변호사옮김<br/>#르온서평단 #마음처방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150/k12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265</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8085</link><pubDate>Mon, 24 Aug 2026 0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8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68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68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서열의 교양』<br/><br/>인간은 왜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 할까.<br/><br/>나보다 잘사는 사람, 더 인정받는 사람, 더 좋은 학벌과 직업을 가진 사람.<br/>비교하지 않으려 해도 우리는 어느 순간 타인을 기준 삼아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를 계산한다.<br/><br/>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서열을 만들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왔다. 인간의 본능 같은 줄 세우기에 능력과 나의 가치, 심지어 운까지 모두 집어넣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br/><br/>더욱이 타인이 기준인 상대적인 비교로 나의 위치를 정한다면, 남보다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은 곳에 있고 싶다는 욕망은 쉽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나를 얻어도 더 높은 사람이 보이고, 그를 넘어서면 다시 그 위의 사람이 나타나고...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니라, 남보다 어디에 있는지만 중요해지겠지. <br/><br/>돈의 서열에서 밀렸다고 삶에서 밀린 것이 아니고, <br/>직장에서 낮은 위치에 있다고 낮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br/>하나의 기준으로 나를 설명하려 할 때 그 서열은 쉽게 나의 가치가 되겠지만, 삶에는 수많은 기준과 가치관이 있다. <br/>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아무런 인정이 없어도 계속하고 싶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의 서열이 흔들려도 나까지 함께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br/><br/>결국 『서열의 교양』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서열 밖으로 완전히 도망치는 법이 아니라, 서열 속에서도 나의 가치를 잃지 않는 법. ‘초연’이 필요했다. 그 안에서 끊임없이 나와 타인의 값을 매기며 살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br/><br/>초연은 서열을 모르는 척하거나 경쟁에서 도망치는 태도가 아니라, 그 질서를 알면서도 거기에  사람의 가치를 전부 맡기지 않는 태도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도 그의 직급과 학벌, 재산과 쓸모를 먼저 계산하지 않고 한 사람으로 만날 수 있는 것. 어쩌면 그것이 서열 안에 살면서도 서열에 매이지 않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br/><br/>마침 카뮈를 읽고 난뒤라.. 카뮈가 말하는 삶의 태도도 역시 초연에 가까운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br/><br/>세상에는 내가 바꿀 수 없는 질서가 있고, 그 질서가 때로는 부조리하다.<br/>사람들은 끊임없이 나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긴다. 그 질서 자체를 내가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안다. <br/><br/>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br/><br/>그 질서와 서열이 나를 평가하는 최종 기준까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br/><br/>타인이 매긴 나의 위치와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가치는 다를 수 있고,<br/>어떤 위치가 더 나은 삶인지 정해진 답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br/>어떤 기준으로 나를 바라볼 것인지, 그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는 내가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다. <br/><br/>내가 몇 번째인가보다, 그 안에서 어떤 나로 살아갈 것인가.<br/><br/>서열을 없앨 수는 없어도 내 삶의 기준까지 서열에 내어주지는 않는 것.<br/>서열을 알되, 서열에 매이지 않는 초연함.<br/><br/>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인간의 교양’이 아닐까.<br/><br/>@gbb_mom @lovely_rachel_v @motivebooks.official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함께 읽었습니다.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 <br/><br/>#서열의교양  #이클립스  #모티브출판사  #르온서평단  #초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항하는 삶 - [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7150</link><pubDate>Sun, 23 Aug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7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67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67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내면혁명<br/>#알베르카뮈 <br/>#모티브출판사 <br/>#르온서평단<br/><br/>.<br/>📚 『내면혁명』 _ 알베르 카뮈<br/><br/>나는 그동안 책벗들이 왜 그렇게 카뮈를 대단하다고 말하는지 크게 이해하지 못했다. 카뮈를 좋아하는 책벗들에게 미안할 만큼. 그리고 나만 카뮈를 모르는 것 같은 느낌. <br/><br/>‘부조리’라는 단어가 너무 대표라.. 부조리가 뭐??? ...에서 끝난거다. <br/><br/>그런데 오늘은 조금.. 그에게 다가간것 같다. 스토리를 빼고보니 ‘부조리’ 자체보다, 그 부조리를 깨달은 인간이 그다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br/><br/>돌은 다시 굴러떨어진다. 시지프는 아무리 밀어 올려도 다시 떨어질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럼에도 다시 돌에 손을 댄다. (p.152)<br/>"나는 내일의 희망에 기대지 않고 지금 이순간의 삶을 최대한 소진하겠다.“(p.199)<br/><br/>'이순간‘... ‘그럼에도’에서 카뮈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br/>굴러 떨러질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돌을 쥐는 손, 그 손이 있는 한 부조리는 끝내 인간을 이기지 못했다. 자기삶의 주인은 나이고.. 바뀔수 없는 것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면 또 굴러가도 괜찮았다.<br/><br/>카뮈의 ‘반항’은 세상을 내 뜻대로 바꾸겠다는 거대한 저항이 아니었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이 나의 삶까지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 것.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놓아버리지 않는 것.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몫만큼은 내어주지 않는 것. 대다수가 선택한들 한사람만큼은..”정말 그러한가 묻는것“ 그것이 ‘반항’이었다.<br/><br/>생각해보면 우리의 하루도 시지프의 돌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해놓으면 다시 해야 하고, 애써 이루어놓은 것은 무너지기도 한다. 삶에는 완성보다 반복이 훨씬 많았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돌이 다시 떨어지지 않는 삶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오늘 내가 밀고 싶은 돌을 내 손으로 선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br/><br/>그래서 나는 이제 카뮈의 ‘부조리’보다, 부조리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휩쓸리지 않는 카뮈에게 마음이 간다.<br/><br/>삶에서 반드시 답을 얻어야 하는 것도, 행위의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도 보상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한 채 오늘을 그냥 나대로 살아가면 된다. <br/><br/>지금의 나. 오늘 하루, 당연하게 굴려온 일과 중 하나...무엇을 위해 그것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br/><br/>”무엇을 위해 책보니...?“ <br/>“재미있으니까... 좋아하니까...”  그거면 충분한 것 아닌가? <br/>적어도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나는 오늘을 충실히 살았으니까.<br/><br/>돌은 또 굴러떨어질 것이다.<br/>그래도 다시 내려가 내 손으로 돌을 밀어 올릴 수 있다면.<br/>그 무한루프 속 시지프는행복하다는 카뮈의 말에, <br/>이제는 나도 동의한다.<br/><br/>💛<br/>@gbb_mom @motivebooks.official @_kkimhee<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답을 내주지 않는 세계에서 정답의 눈치를 보지 않는 카뮈의 삶. 내일의 희망에 기대기보다 오늘을 깊게 살아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몫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 알베르카뮈... 를 이렇게 알아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 오디세이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355</link><pubDate>Sun, 23 Aug 2026 0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66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66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오디세이<br/>#윌마출판사 <br/>#르온서평단<br/>#초등학교고학년추천도서 <br/><br/>.<br/>📚 『오디세이』 <br/><br/>“오디세이 영화를 보러 가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둘째아이가 어떤 책을 보면 이해하기 쉽고.. 같이 영화보는데 어려움이 없을까. ” 이 고민에서 출발했다. <br/><br/>워낙 영화로 지금 핫한때라.. 책이 많아도 너무 많다. 모두 비교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이라.. 『오디세이』를 아이에게 읽혀보고 싶어도 선뜻 권하기는 쉽지 않았다. 수많은 신과 영웅, 낯선 지명에 긴 모험까지. 어른에게도 만만치 않은 고전이니까. 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오디세이』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따라갈 수 있을까를 꽤 많이 고민해서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가장 좋았던 것은 오디세우스가 어디를 지나고 어디로 향하는지 이동 경로를 지도 위에 보여준다는 것.  글로만 읽으면 뒤섞이기 쉬운 긴 여정이 눈에 보이니, 지금 이야기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아이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뒤에 글밥 보다 다시 앞으로.. .<br/><br/>고전적인 느낌의 삽화가 풍부하게 들어간 것도 좋았다. 키클롭스와의 만남이나 전투 장면처럼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을 그림으로 먼저 만나니 신화 속 이야기가 훨씬 생생해진다. 그리고. 아이가 보는것 만큼 잔인하지 않고, 크게 미화된 것도 없었다. ‘갑판’, ‘곶’, ‘리넨’처럼 아이에게 낯설 수 있는 단어는 따로 용어사전을 통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찾아가며 책을 보는데 무리가 없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도 읽다가 자꾸 흐름이 끊기는데.. 꽤 친절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지막..부분.. 「오디세이를 더 생각해 보기」.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도 해볼수 있고, ‘내가 오디세우스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고 엄마와 이야기도 해볼수 있었다. <br/><br/>고전은 꼭 어려운 문장을 견뎌내며 처음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먼저 이야기가 재미있어지고, 인물이 궁금해지고, 그다음 원전으로 가도 충분하지 않을까.<br/><br/>이 책이 재미있으면. 엄마가 읽는 오디세이에도. 관심을 보일 것 같아 잘 고른것 같다. <br/><br/>아이에게 『오디세이』라는 긴 여행의 첫 지도를 건네주기에 좋은 책.<br/>이 판본의 가장 큰 장점은 고전을 쉽게 줄여 놓았다는 것보다, 아이가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br/>요즘 여기저기서 『오디세이』가 보여 괜스레 반가웠는데,<br/>이제는 그 오디세이 유행에 아이도 슬쩍 편승할 수 있게 되어 더 즐겁다. 😊<br/><br/>@gbb_mom @wilma.pub <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 지원받아 아이와 같이 보았어요. <br/>영화보려고 책을 고르던차였는데, 어려운 고전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펼쳐주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이 지도 -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336</link><pubDate>Sun, 23 Aug 2026 0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3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663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off/k09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663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a><br/>문화유산답사교사모임 대구·경북팀 (차경호, 서윤건, 우상준, 이효근) 지음, 박순찬 그림 / 비아에듀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개념연결문화유산답사사전대구경북편 <br/>#비아에듀출판사 <br/>#르온서평단<br/>#대구경북편 <br/><br/>. <br/>📚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사전 - 대구·경북 편』<br/><br/>둘째와 방학 동안 이 책을 지도 삼아 한 곳씩 가보고 싶었다.<br/>대구·경북이라면 그리 멀지 않으니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br/><br/>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경주 시내를 제외하고는 의외로 내가 모르는 곳이 많았다. <br/>아이에게 보여주려고 펼친 책인데, <br/>오히려 내가 먼저 대구·경북을 다시 보게 되었다.<br/><br/>이 책이 좋았던 건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잔뜩 알려주는 데서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br/><br/>‘여기는 왜 가봐야 할까?’<br/>‘가면 무엇을 봐야 할까?’<br/><br/>아이의 궁금증을 먼저 만들어주고, 문화유산의 역사와 미술 양식, 그곳에서 눈여겨봐야 할 특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구성이 참 좋았다. 그래서 단순히 ‘유명한 곳이니까 가보자’가 아니라 책에서 본 것을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지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난감한 것이 동선을 짜는 일인데, 추천 코스까지 제안해 주어 책 한 권 들고 그대로 움직여도 될 만큼 실용적이었다. 수록된 사진 역시 여행지를 멋지게 포장하기보다 실제 그곳에서 만나게 될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 아이와 함께 사진을 넘겨보며 “여기는 꼭 가보자!” 하고 1순위, 2순위를 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br/><br/>단순히 굿즈를 사고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관광이 아니라,<br/>가기 전에 알고, 가서 직접 보고, 책에서 읽었던 것을 눈앞에서 발견하는 여행.<br/><br/>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문화유산도 알고 가면 오래된 건물이나 유적 하나로 끝나지 않고 그 안의 이야기가 보이기 시작할 것 같다.<br/><br/>책에 소개된 곳을 모두 가보려면 꽤 오래 걸리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다. 😊<br/><br/>한 번 보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방학마다 한두 곳씩 찾아가며 오래 써먹을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대구·경북 탐방 지도가 생긴 기분이다.<br/><br/>책을 읽고 ‘이 지역을 직접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문화유산 답사책으로는 꽤 잘 만들어진 책 아닐까..<br/>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져 반가웠던 도서다. <br/><br/>@gbb_mom @via_edu <br/>르온서평단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방학여행을 계획세우는데 킅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150/k09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481</link></image></item><item><author>jangddak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긍지를 끝까지 잃지 않는 사람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147</link><pubDate>Sat, 22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9147154/17466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6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66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흔들릴때마다나는빅터프랭클을읽었다 <br/>#모티브출판사 <br/>#르온서평단_단단한맘수련<br/><br/><br/>.<br/>📚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br/><br/>얼마 전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어서인지 프랭클의 이야기가 조금 더 깊게 들어왔다. 그때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에게 남아 있는 ‘태도를 선택할 자유’에 오래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그 자유로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것 같다. <br/><br/>‘긍지’ _ “아무도 보지 않을 때조차 꺾이지 않는 척추.”<br/><br/>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정한 최소한의 기준을 지키는 것.<br/>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것.<br/><br/>우리는 이름, 직업, 지위, 관계 같은 수많은 외피를 두르고 살아간다. 그것들이 나를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날 하나씩 벗겨지고 나면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다.<br/><br/>.....“ 그것들을 모두 빼고도 나는 나일 수 있는가”<br/><br/>프랭클은 모든 것을 빼앗긴 수용소에서도 인간에게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것이 있다고 했다. 상황을 바꿀 수 없어도 그 상황에 어떤 태도로 응답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긍지는 어쩌면 그 마지막 자유를 사용하는 방식, 끝까지 ‘우아함’을 지킬수 있는 방법 아닐까. <br/><br/>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환경에 흔들리고, 타인의 말에 상처받고, 때로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잃으며 흔들리고..하지만 흔들리는 것과 나를 잃는 것은 다르다.<br/><br/>흔들려도 잃지 않는 것.<br/>아무도 보지 않아도 내가 나를 지키는 것.<br/><br/>내게도 그런 긍지가 있는지,<br/>그리고 모든 외피가 벗겨진 뒤에도 <br/>끝까지 지키고 싶은 ‘나’는 어떤 사람인지 ....<br/><br/>생각해본다. <br/><br/>💛<br/>@gbb_mom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br/>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지원 받아 같이보았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만났던 프랭클의 사상을 다시 한번 삶 가까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오늘은...아무도 보지 않을 때에도 스스로 지켜내는 ‘긍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