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 패스팅

해독 패스팅 - 4일로 젊음을 되찾는다
오다 다케시 지음, 이은정.이주관 옮김 / 청홍(지상사) / 2025년 6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독 패스팅' 이 책은 '해독'이랑 '패스팅'을 

결합해 4일로 젊음을 되찾는다는 모토로 몸을 

완전히 리셋할 수 있다고 말해 큰 공감을 느껴요. 

단순히 굶어서 빼는 고통스러운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에 좋은 것들로 채워주면서 나쁜 것들은 싹 비워내는 

똑똑하고 건강한 방법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약초연구가. 허브패스팅® 개발자 오다 다케시 저자님은

우리 몸에 쌓인 보이지 않는 독이 ‘건강 악화’와 ‘노화’의 

근본 원인이라고 책에서 언급하시고 4일 만에 몸이 

다시 태어나는 편안하고 맛있는 패스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요.

허브로 장기에 쌓인 노화 물질인 ‘독’을 배출하며

허브와 패스팅을 결합함 마법과 같은 현상으로 

우리 신체 내의 중요한 장기가 스스로 재생하는 

오토파지 상태를 더욱 빠르게 진행하도록 돕는

대단한 비결이 담긴 책이에요.

요요없이 힘들지 않게 몸이 가벼워지고 깨끗해질 것 같은 

디톡스 단식을 가능하게 해준다니 정말 놀라워요.

이 책이 우리 몸이 어떻게 스스로를 정화하는지 

그 신비로운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고, 해독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음식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알려줘 

진짜 감동 그 자체예요! 

공복감 없는 프랑스식 단식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허브(약초)의 힘을 빌려 패스팅을 하고 노화의 원인을 

뿌리째 제거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배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신나요!

이 책 한 권이면 칙칙하고 무거웠던 제 모습과 작별하고, 

몸도 마음도 새롭게 태어나는‘해독 허브’로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찬 새로운 저와 몸속 세포들을 만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매우 행복해요. 

#해독패스팅

#지상사

#오다다케시 #이은경 #이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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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범준에 물리다 - 양자역학에서 스파이더맨까지 물리가 쉬워지는 마법 같은 과학책!
김범준 지음 / 알파미디어 / 2025년 5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범준에 물리다' 이 책은 마치 마법처럼, 우리 주변의 

모든 현상에 물리의 원리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매우 재미있게 설명하며 풀어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님이신

저자님은 범준에 물리다 컨텐츠 인기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양자역학, 영화 속 물리학 이야기, 우리 일상의 궁금증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에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설명해

물리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어렵게 느껴졌던 물리가 사실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녹아들어 있고 제 일상 곳곳에 물리의 

신비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물리 세상을 배우게 되어 좋아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물리가 쉬워지는 

마법 같은 과학책이라는 감탄사를 멈출 수 없어요. 

물리가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분야라는 것을 깨닫고

세상 모든 궁금증을 물리학으로 명쾌하게 설명을 들어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니

정말 재미있고 또한 물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친구처럼 느껴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우리 일상 속 

친근한 예시 중심이라 읽는 내내 막 빠져들게 되요.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이 책 한 권이면 

물리에 대해 더 배우고 싶고 세상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 커지며 읽는 내내 마음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막 똑똑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범준에물리다

#알파미디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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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 사고 습관을 길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리용러 지음, 정우석 옮김 / 하이픈 / 2025년 6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이픈 출판사의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이 책 제목만 봐도 사고 습관을 길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어요.

신비로운 세상의 비밀에 대해 일상에서 배우는 

수학과 물리 등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갈 수 있어

당장 읽고 싶은 좋은 책이라 느껴요.

저자 리용러님은 런민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물리 교사로 일하며 국제 올림피아드·아시아 올림피아드·

중국 올림피아드에서 1등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경험으로 

수학, 물리,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시는

대단하신 능력자세요.

이 책은 수학이라는 열쇠로 과학이라는 보물창고의 문을

열게 되며 수학, 물리, 과학으로 구성된 3개의 큰 주제를 

통해 역사, 인물, 문화에 적용 및 응용 가능해요.

숫자의 언어가 사실은 우주 만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였고, 그 도구를 손에 쥐면 자연의 

신비로운 법칙들을 이해하는 과학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놀라운 책이에요. 

책에 실린 43개의 다양한 주제는 다양한 과학적 사고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고 세상의 이치를 배울 수 있으며

진짜 제 뇌가 막 깨어나는 느낌이라  감탄사를 멈출 수가 

없어요. 

위대한 수학자들이 고민했던 흔적들과 과학자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이 책을 통해 읽으면서 수학, 물리, 과학을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세상을 탐험하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좋아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인물들 중심으로 풀어내서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막 빠져들게 되요.

숫자나 과학 앞에서 더 알고 싶고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며 읽는 내내 두근거리고 제 머리가 

똑똑해지는 기분이에요!

#수학으로들어가과학으로나오기

#하이픈

#리용러 #정우석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 왜 지금 노무현인가
이장규 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5월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노무현그 분처럼 강렬한 족적을 남긴 

지도자가 또 있을까 모르겠네요.

이장규 저자님은 노무현 대통령 집권 때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후보 시절 장시간 

토론도 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노무현 대통령과의 삶을 책에 담으셨어요.

이 책은 중앙일보의 온라인 유료 플랫폼 더중앙플러스에 

연재된 기획 시리즈를 바탕으로 그 분의 파란만장했던 

대통령 재임 기간을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면서 

무엇을 잘했고,무엇이 부족했는지 꼼꼼하게 되짚어보는 

대통령 노무현의 유산과 교훈, 의의가 있어 좋아요!

격동적인 정치 인생과 참여정부 시절 5년 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선택과 정책 판단에 얼마나 깊은 

고민과 번뇌에 휩싸였을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단순히 대통령으로서 남긴 업적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겪었던 언론 및 경제, 정치자금 문제뿐 아니라 집안과 

개인 문제, 대선 뒷이야기 등 통해 우리에게 던지는 

깊은 성찰과 메시지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중앙일보에서 진솔하게 조명한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 

자체가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우리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성공한 노무현과 실패한 노무현 대통령의 삶에 대한 

소중한 가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성공한 노무현, 실패한 노무현

#중앙북스

#이장규 , #손병수 , #고성표 , #박유미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문화충전200 #문화충전서평리뷰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분히 이상적인) 저널리즘/리얼리즘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분히 이상적인 저널리즘/리얼리즘 - 진짜 세상을 마주하는 저널리즘의 첫발, 20여 년 기자 경력의 현직 사회부장이 들려주는 저널리즘의 생생한 속사정
김정훈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5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치부·사회부·경제부·산업부·뉴미디어팀 등에서 취재 보도 

20여 년 기자 경력의 현직 사회부장님이자 진실을 쫓아온 

베테랑 언론인의 파란만장한 삶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미디어의 진짜 팩트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을 느꼈어요.

저자 자신이 경험한 저널리즘과 리얼리즘에 대해 땀과 눈물, 

뜨거운 열정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꾸밈없는 진심의 깊이 있는  

언론 현장을 매우 생생히 글로 묘사해 감동이 느껴져요. 

'팩트와 해석’, ‘인지 편향’,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한 

저널리즘의 첫발을 내딪는 김정훈 저자님의 말씀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실 밖 언론학개론

필독서라고 보이는 매우 놀라운 책 입니다.

이 책은 언론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동시에 언론에 기대하는 가치와

언론은 어떻게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가? 등의

다양한 주제로 언론인들의 취재와 보도의 원칙뿐만 아니라, 

진짜와 가짜, 사실과 진실을 가리는 작업의 난해함, 

주관적 인지 편향과 이로 인한 갈등, 미디어 및 기술의 환경 변화, 

등 저자의 살아 숨쉬는 글들이 깊은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독자에게 줘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광문각 출판사 (지극히 현실적이고 다분히 이상적인) 저널리즘/리얼리즘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교정되고, 

진실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얻어서 좋아요. 

이 책을 통해 세상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가치 있는 정보를 

분별해낼 수 있는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나침반과 같은 책이라 매우 추천합니다.

#지극히현실적이고다분히이상적인저널리즘/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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