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 일개 사원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사장의 속내
고야마 노보루 지음, 김보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직장인에게 목표는 여러가지 있다
연봉, 보너스 등. 하지만 무엇보다 동기들과 같이 승진하거나 먼저 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내가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마음에 들수 있는가?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사장님 마음을 읽고 승진을 빠르게 할수 있다는  목표가 생긴다.
나도 직장생활 8년차로 과장을 달고 있는 시점에서 이책은 차장으로 가는 길을 설명해주고 있다..

직장에서는 똑같이 일을 하는데 누구는 그 일에 대해 포상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보인다.
사장에 마음에 들기위해서는 스킬이 필요하다.
관리자로 인간관계 스킬이 말하는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사장마은드를 이해하고 눈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장에게 아부하라는것으로 이해 할텐데 그것이 아니다.
사장과 마인드를 공유하고 가치관을 공유 하라는것이다

이책은 신입사원부터 사장까지 모두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다이어리 달인 될수 있다

기록형 인간 - 일, 생각, 미래를 기록하면 삶이 달라진다
이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연말이되면 한창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또한 선물한다.
테이크아웃 커피숍에서도 음료를 마시면서 다이어리 열풍을 불러온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이어리 받고 몇달 못쓰고 책상에 두고 사용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바로 적을 내용이 없거나 귀찮아서 이다.
하지만 기록을 한다면 삶은 변화가 되고 발전한다.

이책은 어떻게 메모를 해야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메모 방식을 상게하게 설명해주며
메모를 했을때 변화되는 습관을 이야기 해준다.

메모를 통해 나름 변화 받고, 계속 유지하는 나에게는 이 책에 좋은점은
그동안 메모 공부한 내요을 한 책으로 표현될수 있어서 좋았다.
마인드맵,에버노트 등 온라인 메모방식, 또한 노트에 어떻게 기록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메모 초보에게는 추천한다. 다만 여러 메모관련 책을 읽었다면 이책은 이미 아는 내용일수 있지만
한번 초심을 볼수 있는 책이 될것이다.

노트에 당장 기록할것은 쓰기를 권한다.

화 내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 사람 좋은 리더가 회사를 망친다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김웅철.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요즘 느끼는건 사람들이 다들 화를 참고 지낸다는것이다.
물론 화를 내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화를 참고 산다.
리더 또한 마찬가지이다. 화를 내지만 제대로 내지 못해
사람을 잃거나 사람관계에서 실패를 한다.

이 책은 핵심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고 올바른 대화하는 방법을 리더에게 알랴주고 있다.
성공한 리더는 옳은 분노를 어떻게 표현 했는지 알수 있다

책은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01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Part02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가
Part03 화내고도 존경받는 법
Part04 분노,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중 파트 4에 보면 상대방 입장에서 분노를 전달하며 화를 낼때는 원칙을 새워야 한다는것이다.
또한 이책은 리더들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읽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누군가에 리더이며 누군가에 부하 직원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나면 화를 내는것을 두려워 할필요가 없다는것이다.

미움받을 용기 처럼 화를 내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멘토를 만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라

두드림 Do Dream - 영웅들의 성공 비밀
MBN Y 포럼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이 책은 출간전부터 기대하고 빨리 읽어 보고 싶은 책이였다.

매경 신문과 페이스북 통해 이 책에 대한 기사를 보고

언제 출간되는지 출간되는 날짜를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있었다,

책 제목에 대한 설명은 출판사에서 잘 정리 해주었다,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 ‘꿈꾸고(Dream) 두드려라(Do)’의미가 있다고 책에서 설명한다.

이책 한마디로 정리가 되어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도 꿈꾸고 실행하면 된다는 것이다.

존경하며 지금 시대 성공하는 인물들에 인터뷰릍 보면서 생각한 것은 그들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라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 분야에 계속 도전을 하였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혹시 지금 내가 슬럼프나 도전의식이 없다면 가볍게 읽을수 있고, 자신을 멘토를 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책을 통해 갈망이 해결된다.

많은 자기개발 서적과 다르게 마음에 울림이 있고 실행할수 있게 만든 책이 이책이다.

나는 이책을 통해 갈망 → 생각 → 실행을 통해 앞으로 미래의 두드림이 되기를 희망한다,

다음 책의 내가 주인공을 희망한다

리더의 바이블 도서

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 고전 우화에서 발견한 경영 인사이트 60
장박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3월

책 제목에 끌려 이 책을 구입하였다. 경영서적을 좋아하고 조직관리를 현업에서 하고 있는 나에게 

리더란 무엇인지, 왜 넘어지는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었다.

책은 정말 쉽게 쓰였다 각 파트별로 30개 주제로 리더가 범할수 있는 오류를 설명하며 그 예화로 이솝우화를 넣어 한순간에 읽어볼수 있는 내용으로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 첫장을 보면 빅쇼트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적혀 있다. ‘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그렇다 리더들이 오류에 범한건 본인이 다 알고 있는 착각으로 생각을 하기 떄문이다 이 책에서는  판단에서 실수와 실행하지 못하는 용기 부분을 가지고

각 챕터 별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어려움속에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리더들이 다시 일어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