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우주 속의 나 (별빛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Apr 2026 02:39: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빛</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빛</description></image><item><author>별빛</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젊은 날의 언어를 담은 시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180545</link><pubDate>Sun, 29 Mar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180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22&TPaperId=17180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9/coveroff/8961095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22&TPaperId=17180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젊은 날의 언어를 담은 시 필사집</a><br/>기형도 외 지음 / 지식여행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식여행출판사에서 &lt;&lt;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gt;&gt;필사시집이 교보문고 북펀딩으로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책을 몇 장 안 펼쳤는데눈물이 핑 돌려 합니다.​김소월님의 시가이상님의 시가다른 시들 모두가이렇게 깊은 향기를 내는 시였던가!​마흔이 넘어 읽는 시집은10대 때 교과서에서 보던 시와는 격이 다르네요.​시 한 편,내 글씨 한 편 이렇게 구성된 책입니다.필사하라고 배려해주신 듯책이 활짝 펴지는 책이네요!쫙 펴져요 쫙ㅎ사철 노출제본의 날것의 맛이 저는 퍽이나 좋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9/cover150/8961095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20932</link></image></item><item><author>별빛</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142266</link><pubDate>Tue, 10 Mar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142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42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42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 &lt;&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gt;이 리텍콘텐츠에서 출간되었습니다.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나를 잃어버린 나에게 주는 책 선물 어떠신가요?지금 붙들고 있는 것, 정말 당신 것인가요?비교에 지친 마음을 들여다보는 ​리텍콘텐츠 출판사에서 권민수님 엮으신 &lt;&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gt;이 출간되어 읽습니다.개인적으로 마음공부를 해온지는 꽤 되었습니다. 아마도 마음공부가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듯 합니다. ^^마음공부를 하다보면 불교의 교리에 한 발짝 다가가기도 하실텐데요.그래서 오늘은 법정스님의 말씀이 담긴 &lt;&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gt;을 함께 읽어봅니다.​​책을 펼치면 법정 스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나 맞아서,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어쩌면 이웃님들도?!​​사람이 살아가다 보니20대 때 느낌 다르고,30대 때 느낌 다르고,40대가 되어 느끼는 느낌은 또 다릅니다.​삶에 고통이 찾아오기 전 느낌 다르고,삶에 고통이 찾아오고 난 후의 느낌이 또 전혀 다릅니다.​​불가에서는 본래 모든 것은 항시 변한다고 했던가요.영원하거나 변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 진리일지 모르겠네요.​&lt;&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gt;은제가 불교 교리를 좋아하는 이라서, 더욱 와닿는 책이었어요.​2025년에는 &lt;&lt;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gt;&gt;이 출간되었었는데,다음 시리즈는 어떤 책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별빛</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친절한 철학 - [친절한 철학 - 철학은 언제나 작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088112</link><pubDate>Thu, 12 Feb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088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10&TPaperId=17088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11/coveroff/k412135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10&TPaperId=17088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철학 - 철학은 언제나 작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a><br/>강나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의 &lt;&lt;친절한 철학&gt;&gt;이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이 책의 저자인 강나래님은 서울 한성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요즘 학교 선생님들의 책이 서점가에 이전보다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의 바쁨과 사유의 글쓰기를 병행하신다는 것이 멋지네요!​회사를 안 나가니숲에서 산책하며 알아차림 걷기하며 이것저것 사유하는 시간을 가능하면 매일 가지려 합니다.생각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숲을 거닐며 하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었어요.​그래서 철학 관련 신간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답니다.경제 경영서가 베스트셀러에 드는 우리나라에서 철학, 인문학 관련 신간은 반가울 따름이지요.​​&lt;&lt;친절한 철학&gt;&gt;의 목차를 보자마자, '앗,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이것 저것 책을 읽다보니,세계사, 인류사의 흐름에 관한 책이 문득 보고 싶어졌어요.흐르는 시간이 남긴 인류의 모습이 보고 싶어진 것이지요.목차에 마침 시간의 흐름에 따른 철학의 역사가 담겨있었습니다.감탄했지요!​권력, 부, 신, 자연, 폭력, 인간을 철학과 연관지어, 크게 6개 파트를 통해 권력과 철학, 부와 철학, 신과 철학, 자연과 철학, 폭력과 철학, 인간과 철학을 논합니다.재미있겠죠?​​"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어디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지금까지의 사회의 모든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이다.""정부가 신임을 저버릴 때, 국민은 그 정부를 바꿀 권리를 가진다."​위의 문장들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저 하나의 문장 안에 우리가 곰곰이 생각해 볼 거리들이 압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철학책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강나래님의 이번 책 &lt;&lt;친절한 철학&gt;&gt;은 철학, 생각보다 쉽지~?하고 다가와줄 것 같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2/11/cover150/k412135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21113</link></image></item><item><author>별빛</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 [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 연방대법원 판례로 본 헌법과 대통령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073644</link><pubDate>Thu, 05 Feb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73162/17073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39&TPaperId=17073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76/coveroff/k362135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39&TPaperId=17073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 연방대법원 판례로 본 헌법과 대통령제 이야기</a><br/>김애경 지음 / 가디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가디언 출판사에서 김애경 님의 &lt;&lt;미국에 관심 있습니다&gt;&gt;가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뉴스가 연일 도배되고 있어서인지,미국과 그의 정책들, 미국 사람들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가를 법의 판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나와 흥미롭습니다.트렌드를 따라 책을 출판하시는 출판사 관계자분들도 참 대단한 직업을 가지신 듯 합니다.<br><br>아무래도 소송의 판례라고 하면,딱딱한 느낌이 들지요. 소송을 위한 준비서면, 답변서, 판결문 등을 읽어보면,용어나 해석 자체가 일상에서 쓰는 말들이 아니라, 퍽이나 어렵게 다가옵니다.그래서 &lt;&lt;미국에 관심 있습니다&gt;&gt; 또한, 어렵고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은 들더라구요.그러나 우리가 미국에 대해 조금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아야 할 이 때,분명 이모저모 도움이 될 책임은 분명해 보였습니다.<br><br>책의 뒷표지를 보면 아래의 글이 나온다.<br>"미국의 힘은 트럼프가 아니라 '헌법'에서 나온다."<br>미국 헌법의 설계자들은 대통령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권력이 스스로를 견제하도록 만드는 구조를 선택했다. 대통령의 권력은 법 앞에서 제한되고, 의회의 결정은 사법의 판단을 받는 삼권분립. 그 설계도는 지금도 현실에서 작동하고 있다.<br>살아있는 규범으로 기능하는 연방대법원의 역사적 판례를 따라가다 보면, 대통령, 입법부, 사법부는 물론 현대에 팽창한 행정권력까지 어떻게 제한되어 왔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혼란을 통과하며 생명, 자유, 행복을 지켜온 미국의 진정한 힘은 결국 '헌법'에 있었다.<br>미국을 '헌법'을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 볼 생각은 사실 해본 적이 없는데,김애경 님의 이러한 접근은 신선해서 좋았다.&nbsp;<br>판례로 들어가기 전에,흥미로운 질문들, 이를 테면,'전시에 대통령은 사유 재산을 점할 수 있나?''대통령에게 그의 공식 직무에 대해 민사책임을 물을 수 있나?''의회는 입법권을 대통령에게 위임할 수 있나?'와 같은 물음표가 먼저 나오고,구체적으로 미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 때 소송인지 그 내용과 판례가 나온다.<br>한국인인 나로서는,미국에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하며 처음부터 배우는 느낌도 있었고,판례인데도 생각보다 이해가 되구나.김애경님의 필력에 감탄하기도 했다.<br><br>미국의 헌법에서 미국의 파워를 알아가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교양서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0/76/cover150/k362135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0767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