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뿌잉뿌잉님의 서재 (뿌잉뿌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2 Aug 2026 09:29: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뿌잉뿌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뿌잉뿌잉</description></image><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복숭아와 애벌레 - [복숭아와 애벌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16683</link><pubDate>Tue, 28 Jul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16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off/893642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숭아와 애벌레</a><br/>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복숭아와애벌레#안녕달_글_그림#창비  &nbsp;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안녕달 작가님의 &lt;복숭아와 애벌레&gt;를 읽고 든 처음 생각이다.한입 베어 먹고픈 복숭아 속에서 발견한 애벌레.복숭아를 통째로 즐기던 애벌레가 부러운 아이는 애벌레가 되기로 한다.  &nbsp;  애벌레가 된 아이와아이가 된 애벌레가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면들도 너무 재밌다.  &nbsp;  복숭아 속 미끄럼틀 놀이에 빠진 아이도 신나고차가운 초콜릿을 맛보는 애벌레도 즐겁다.  &nbsp;  안녕달 작가의 세계관에서무엇이든 될 수 있는 아이와 애벌레는서로의 경험을 통해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nbsp;  아이와 애벌레는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복숭아 속 탐험을 마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자꾸 변한다는 말을 할 때더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는 이유도 그 맥락이다.  &nbsp;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도전하는 아이들의 미래와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가는 모습이우리들에게 희망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nbsp;  “좋은 꿈 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150/893642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90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수 너머에는 - [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09387</link><pubDate>Fri, 24 Jul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0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0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off/k502139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0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a><br/>이이삼 지음 / 어떤우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수너머에는#이이삼_글_그림#어떤우주  &nbsp;  앞 면지를 꽉 채운 다양한 개미들의 모습과 달리뒷 면지에는 봇짐 하나 달랑 메고 길을 떠나는 개미 한 마리가 담겨 있는&lt;호수 너머에는&gt; 책 속에서 주옥같은 문장들을 길어 올렸다.  &nbsp;  처음 만난 드넓은 호수 건너편이 궁금한 일개미는 만나는 존재들에게 질문한다.“호수 너머에 가본 적 있나요?”  &nbsp;  꿀벌, 잠자리, 거미줄에 걸린 파리와 거미의 대답은 두려움과 불안을 잠재우려는 듯현실에 안주하며 지금 이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 대답한다.반면에 애벌레와 달팽이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작고작은 일개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nbsp;  “정말 원한다면 갈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보이지 않는 날개를 만들어 주기도 한 대요.”  &nbsp;  “길을 잃는다는 것은 어쩌면 새로운 길을 발견한다는 뜻일지도 몰라.”“길이란 건 돌아보면 모두 이어져 있기 마련이야.”  &nbsp;  보이지 않는 날개를 단 일개미는 드디어 나뭇잎 배를 호수에 띄운다.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만난 꽃이 만발한 정원은 이전에 본 세상과는 전혀 달랐다.  &nbsp;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내면에서 들여오는 목소리를 따라 걸어간 일개미는 난생 처음 본 광경에뒷 면지처럼 또 다른 길을 떠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는다.그리고 스스로 길을 떠나는 순간부터 이미 무채색이었던 그림들이 색을 담기 시작한다.  &nbsp;  “나는 작지 않아. 끝까지 가볼 거야.”  &nbsp;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이 한마디의 힘이 일개미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니나도 힘이 나고 든든해진다.나도 따라 읇조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150/k502139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5879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90</link><pubDate>Thu, 16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5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5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깨비임금님납시오#강혜숙_글_그림#초록귤  &nbsp;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방망이로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금 나와라와라 뚝~~딱!은 나와라와라 뚝~~딱!  &nbsp;  노래 한 번 불러주시고 책장을 열어야 할 것 같은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밝은 홍색과 청색의 표지에 도깨비의 형상과, 바닷속 용궁과 지옥, 주인공 아이까지 담겨 있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 가득이다.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는 사람들이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하는 도깨비들로망태기 도깨비, 빗자루 도깨비, 솥뚜껑 도깨비, 정자관 도깨비, 빨랫방망이 도깨비, 호리병 도깨비, 벼루 도깨비까지 일곱 도깨비가 등장하지만 변신을 좋아하는 도깨비들이라한가지 모습으로만 있지는 않는다.그걸 무기로 오늘도 장난칠 대상을 찾다가 대나무를 줍고 있는 아이를 골려주는데아이의 반응이 영 예상 밖이다.  &nbsp;  “도깨비 따위가 뭐가 무서워!”  &nbsp;  천방지축 도깨비들의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아이의 대답에 도깨비들은 자신보다 무서운 존재가 누군지 궁금해했고 바로 임금님이라는 대답에 서로 임금님이 되기 위해 바닷속 용궁은 물론 지옥까지 찾아가 최고의 보물을 찾아오는 내용이 아주 재밌는데 일곱 도깨비들이 찾아낸 일곱 보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크다.   &nbsp;  신출귀몰하고 험상궂은 형상으로 무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도깨비가 아이의 순발력과 지혜로 모자 하나씩 받아 쓴 익살스럽고 허당미 넘치는 도깨비들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 K-문화를 알리기 위한 굿즈 제작용으로도 인기가 많을 듯하다.  &nbsp;  ‘도깨비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보물을 얻을 수 있다.’  &nbsp;  아이가 몸소 실천한 교훈이다.어떤 일을 만났을 때, 그 일을 대하는 우리의 유연하고 당당한 태도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 -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07</link><pubDate>Thu, 16 Jul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103&TPaperId=17395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9/coveroff/k072130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103&TPaperId=17395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a><br/>아리아나 필즈 지음, 아라셀리스 거메이 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는무엇을알고있니?#아라셀리스거메이_아리아나필즈_글#아리아나필즈_그림#서남희_옮김#시공주니어  &nbsp;  &lt;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gt;는 세상의 다양한 존재들을 향해사랑이 던지는 질문에 세상이 건네는 다정한 대답들로 이루어진 책이다.“네가 알고 있는 사랑은 뭐니?”라는 질문으로 바꿔 읽어도 같은 대답이 나올 것 같다.자신이 만나는 존재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을 때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그것을 다른 말로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nbsp;  사랑이 찾아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질문한 대상은 참 다양하다.우물, 농부, 꿀벌, 역사학자, 숲, 재(화산재), 바위, 염소, 과일박쥐, 일곱 자매 별(북두칠성), 용기, 항해사, 대지까지 생물, 무생물을 가리지 않았고 동.식물을 가리지도 않았다.이들의 대답 속에 자신들이 늘 만나는 존재들에 대한 대답은 물론이고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다정함이 넘친다.  &nbsp;  꿀벌에게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물었을 때,다양한 꽃들을 말하는 건 물론이고 꿀을 향한 검은 곰의 간절한 허기도 안다고 대답한다.검은 곰의 허기까지 헤아리는 꿀벌들이라면 그 사랑으로 자신들의 꿀을 기꺼이 내어 줄 것 같다. 농부의 발꿈치와 발가락까지 알고 있는 대지는 농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신에게 심겨진 존재들을 얼마나 응원할까?  내가 만나는 존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좀 더 세심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이 책을 읽고 난 후어느 날 사랑이 내게 다가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겠다.  &nbsp;  “난 아이들이 친구들과 눈 마주치며 깔깔거리는 건강한 웃음을 알고,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더 챙기는 따뜻함을 보았어”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9/cover150/k072130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239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215</link><pubDate>Wed, 15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9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off/k61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9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a><br/>김복희 지음, 이명애 그림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새#김복희_글#이명애_그림#사계절  &nbsp;  혹시 누군가 나에게 새 이름을 말하지 않고막연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를 그려달라고 한다면 어떤 새를 그려줘야 할까?앞표지엔 다양한 색감의 새들을 담은 트레이싱지를 벗기면 의자에서 내려와 책상을 잡고그림이 다 그려지기를 기다리는 어린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고 뒷표지엔 노란 새의 빛깔에 스민 어른이 먼 곳을 바라보며 연필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아이가 원하는 &lt;세상의 아름다운 새&gt;를 그릴 수 있을까?  &nbsp;  보고 싶은 새도 ‘가장 멋진 새’,기르고 싶은 새도 ‘가장 멋진 새’검색을 하면 안 된단다.  &nbsp;  고민 끝에 그려낸 새는 카나리아 같아 싫고앵무새 같아 싫고징그러운 공작새 같아 싫다니....  &nbsp;  마침내 숙제를 포기한 어른은 슬며시 공책과 연필을 내밀며‘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새’가 사는 둥지를 그려달라고 제안했다.어린 친구는 자신의 손끝에서 태어난 둥지를 설명하며 신이 났다가홀연히 작별 인사를 고하고 떠난다.  &nbsp;  어른들은 종종 아이들을 다 이해하고 안다는 듯 가볍게 여기다가생각보다 깊은 아이의 사고와 경험에 놀라기도 한다.&lt;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gt;에 나오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이 그랬다.아이가 세상에 없는 새를 상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현실에 존재하는 둥지를 그려낸 것은 상상의 무한함이 담겨있고그 둥지 안에 머무르게 할 다양한 사랑하는 존재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그 둥지 하나 그리고 만족해서 다시 오겠다는 인사를 남기면서 떠나는 아이는둥지를 그리는 동안 이미 사랑하는 새를 만났을테니 더 밍기적거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여러번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는 책이다.처음엔 어려웠는데 몇 번 더 보다 보면 다양한 새들도 보이고 그 새들을 향한 나만의 둥지도 그려지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150/k61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35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 - [기적 -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112</link><pubDate>Wed, 15 Jul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565&TPaperId=17393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8/70/coveroff/k502130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565&TPaperId=17393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 -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작</a><br/>데일 블랭키나르 지음, 성현 옮김 / 섬드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기적#데일블랭키나르_글_그림#성현_옮김#섬드레  &nbsp;  광활한 우주에서 쏟아지는 유성을 피해 우주선을 탈출한 두 아이들이불시착한 곳은 지구별이었다.‘MARVELS’는 경이롭다는 뜻으로 ‘기적’이라고 번역한 것 같은데&lt;기적&gt; 책 속에 등장하는 두 아이들을 ‘기적’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nbsp;  먼 우주에서 온 아이들은 푸른 별 지구에 불시착한 뒤, 신비로운 지구의 자연을 배경 삼아 사막과 바다, 빙산과 무지개 산, 수정 동굴과 붉은 해변을 지나며 “집은 어느 쪽일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되물으며 상상과 탐험을 이어 간다.낙타, 고래, 나비, 용 등의 동물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을 안으며엄마는 “오, 나의 기적들!” 이라고 말한다.  &nbsp;  유성을 피해 탈출한 것도 기적이고,길을 찾아 집까지 무사히 찾아온 것도 기적이고,가족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기적인데또 다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는 것도 기적이더라.  &nbsp;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험을 통해자연에서 만나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며 멸종 위기에 있는 각종 동물들도 만나고,빛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의 끝이 가족을 만나는 구성이어서 멋있었는데마치 처음 시작의 우주와 목적지인 가정(가족)을 닮은꼴로 댓구에 놓은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대자연의 우주와 가정이 ‘기적’의 장소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nbsp;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이며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 가능성 테마 선정 도서답게 지구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큼직한 판형과 함께 우주선 장면에서의 세로 그림은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장치가 되었다.우리 모두가 기적의 존재들임을 말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8/70/cover150/k502130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870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뽀롱찌랑빠빠 빙수 - [뽀롱찌랑빠빠 빙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391</link><pubDate>Tue, 14 Jul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08&TPaperId=17391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9/94/coveroff/k742130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08&TPaperId=17391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뽀롱찌랑빠빠 빙수</a><br/>김순영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6월<br/></td></tr></table><br/>#뽀롱찌랑빠빠빙수#김순영_글_그림#고래뱃속  &nbsp;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사랑은 세상을 구한다.&lt;뽀롱찌랑빠빠 빙수&gt;를 읽고 나니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nbsp;  달리기를 못하는 치타라고?나무를 못 타는 원숭이라니?숫자를 못 세는 닭이란 말이야?  &nbsp;  세 친구들은 어딘가 부족해 보이지만 호랑님에 대한 사랑만큼은 남다르다.어느 날 땅에 떨어진 조각을 주워 목에 건 후부터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 걸 깨닫는다.사랑하는 호랑님이 크게 다친 후 한여름에 빙수를 먹는 게 소원이라는 말을 듣고설산 원정대가 3차까지 시도 했지만 설산에 있는 눈을 가져오기란 쉽지 않았다.이제 마지막 3총사의 빙수를 만들기 위한 비밀 도전!쉽지 않은 도전에 포기할 찰라 친구들에게 있던 조각들이 합체되면서신비한 능력이 나타났다.호랑님과 함께했던 즐거운 일들을 기억하며 사랑 받았던 기운으로원숭이는 용감하게, 닭은 지혜롭게, 치타는 끈기를 발휘하여 “힘이여, 솟아라! 뽀롱찌랑빠빠” 주문을 외우자 빙수가 완성됐다.물론 호랑님은 건강을 회복하셨다.  &nbsp;  막다른 골목까지 다다랐을 때, 자신 안에 있던 능력이 최고조를 달하던 순간이 있다.이미 자신 안에 있던 능력치지만 발휘할 기회가 없어서 없는 줄만 알았던 힘을치타, 원숭이, 닭도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 사용하게 된 것이다.사랑하는 호랑님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한 세 친구들의 간절함이 통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9/94/cover150/k742130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9940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물며 돌 - [하물며 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82</link><pubDate>Tue, 14 Jul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391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off/k10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391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물며 돌</a><br/>허은미 지음, 조원희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하물며돌#허은미_글#조원희_그림#만만한책방  &nbsp;  &lt;하물며 돌&gt;!거꾸로, 세워진 붉은 돌 한 개가 지나가는 개미들을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제목과의 연결점을 찾아내려 애쓰게 된다.  &nbsp;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이가 발로 걷어찬 돌멩이 하나.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돌.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는 마침내 돌탑의 돌이 된다.  &nbsp;  바람에 툭, 굴러 떨어진 돌,서서히, 다가오는 고양이.  &nbsp;  설마, 날 삼키는 건 아니지?<br> 혹시, 내게 무슨 냄새라도 나나?  &nbsp;  고양이 발짓 하나에 아뿔싸, 세상이 뒤집어진다.  &nbsp;  하물며, 엉덩이돌, 베개돌도 됐는데친구가 되지 못할 건 없지.  &nbsp;  언젠가, 내 몸이 부서져 새도 되고 나무도 되고 고양이가 된다면마침내, 너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거야.끝없이, 너랑 걷게 될 날을 꿈 꿀거야.어차피, 우린 서로가 세상의 전부니까.  &nbsp;  &lt;하물며 돌&gt;은 빨간 색깔로 쓰여진 부사들로 이야기를 이어간다.‘차라리’ ‘그런데’ ‘하마터면’ ‘마침’ ‘하지만’ ‘설마’ ‘혹시’ ‘하필이면’ ‘그렇다고’ ‘아무리’ ‘아무튼’ ‘그래도’ ‘어차피’ ‘그래서’ ‘하물며’ ‘언젠가’ ‘만약에’ ‘마침내’ 등의 부사를 사용하여 외로운 아이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다.우리말의 색다른 발견이었고 리뷰도 부사를 담아 써보려니 더 집중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150/k10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454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2026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01</link><pubDate>Tue, 14 Jul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27&TPaperId=17391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70/coveroff/8955828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27&TPaperId=17391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2026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도서</a><br/>이명애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케이크를조심히다뤄주세요#이명애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하루 일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2025년의 시급이 10,320원이었다.분주한 카페에서 시급 10,320원을 지켜내느라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현실이마음 짠하고, 그 속에서 꿈꾸는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게 되는 &lt;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gt;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nbsp;  2025년 ‘바캉스프로젝트’의 주제가 ‘사랑’과 ‘숫자’였다고 한다.이 주제를 고민하며 작가님은 가족의 이야기를 골랐고 좀 더 보완한 스토리로 다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작은 실수 한 번이 하루의 수고치를 통째로 날려 버리기에 충분할 만큼 냉혹하다.미래에 대한 꿈을 위해, 꾸역꾸역 오늘의 일을 감당할 뿐.....   &nbsp;  현실감 넘치는 카페 풍경과 날마다 만나는 진상 손님들,삶의 현장에 놓인 흔들리는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카페 마감을 도왔다는 작가님!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세심하고 냉철하며 따뜻한 시선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있다.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가까운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서 더욱 몰입도가 높다.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건넬 수 있는 다정한 말 한마디를 품을 수 있어서 더 위로가 된다.  &nbsp;  “크림이 한쪽으로 쏠렸으면 어때.조금 망가져도 괜찮아.그래도 케이크는 달콤하니까.”  &nbsp;  망가졌다고 마음까지 무너져 버리는 게 아니라다시 매만지며 세워가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청춘들에게케이크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탠다.  &nbsp;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nbsp;  우리의 청춘들이, 아이들이, 소외된 약자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 줄 마음을 모아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70/cover150/8955828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2705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주의 마음 비행 - [유주의 마음 비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931</link><pubDate>Tue, 14 Jul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790&TPaperId=17390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0/41/coveroff/k852130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790&TPaperId=17390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주의 마음 비행</a><br/>금수정 지음, 서영 그림 / 찰리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유주의마음비행#금수정_글#서영_그림#찰리북  &nbsp;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해주며, 서로 얽매이지 않는 건강한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특히 여자 아이들의 또래문화는 이런 건강한 관계 형성이 더 중요한데주인공 ‘유주’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lt;유주의 마음 비행&gt;을 재미있게 읽었다.  &nbsp;  서우, 혜린, 유주는 삼총사로 불린다.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개인의 취향과 다른 의견들은 존중되지 않고서우의 의견에 따라 결정되고 함께 해야하는 것들이 유주는 불편하기도 하고때론 함께하지 못할 상황으로 미안해지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한다.이렇게 흔들리는 삼총사에서 고민하는 유주의 마음과 달리무서운 거미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난 후,도와준 짝꿍 하동이가 유주에게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된다.  &nbsp;  삼총사의 롤러스케이트장 가기로 한 날과하동이와 고무 동력기 만드는 과제를 하기로 한 날이 겹치자유주는 하동이와의 약속을 선택하고 그 후로 삼총사와의 관계는 더 어색해 지기만 한다.  &nbsp;  결국 고무 동력기 날리기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만 오해로 관계가 불편해진 삼총사와의 관계를 유주는 어떻게 풀어 갈까?  &nbsp;  &lt;유주의 마음 비행&gt;은 친구 관계에서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와불편함을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해결하는 지혜와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새로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 오른 고무 동력기처럼 유주의 마음이 원칙을 벗어나도 가볍고 편안해지는 경험이 더 많아지길 소망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0/41/cover150/k852130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0412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운의 남신 - [행운의 남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852</link><pubDate>Tue, 14 Jul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48&TPaperId=17390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4/coveroff/k91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48&TPaperId=17390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운의 남신</a><br/>박주혜 지음, 김연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행운의남신#박주혜_글#김연제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lt;행운의 남신&gt;은친구 순봉이가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게 해달라고 기도하고,기혁이가 그토록 원하던 말랑이 캐릭터 카드가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눈앞에서 기적같이 이루어지는 장면을 경험한 후,스스로 ‘행운의 남신’이기를 바라는 주인공 남신이의 이야기다.  &nbsp;  영어 시험을 잘 보고 싶은 기혁과동생 나봉이에게 지고 싶지 않은 순봉,그리고 체육대회에서 달리기 도장을 받고 싶은 하나에게행운을 빌어주는 남신에게는 하나의 믿음이 있다.그것은 행운은 거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나봉이를 이기기 위해 순발력 훈련을 하고,달리기를 잘하기 위해 달리기 연습과 전략을 짜는 것처럼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을 때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믿는 남신이여서 다행이었다.  &nbsp;  행운을 나누는 ‘행운의 남신’이 되기 위해친구를 믿어주는 믿음과 끊임없는 노력,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면누구나 행운의 여신, 행운의 남신이 되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4/cover150/k91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143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이 마주쳤어 - [눈이 마주쳤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9486</link><pubDate>Mon, 13 Jul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9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693&TPaperId=17389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83/coveroff/k13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693&TPaperId=17389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이 마주쳤어</a><br/>조예은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눈이마주쳤어#조예은_글_그림#기린미디어  &nbsp;  아주 귀염뽀짝한 갬성과요즘 버전의 ‘소나기’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의 책,&lt;눈이 마주쳤어&gt;는 표지부터 사랑스럽다.  &nbsp;  비오는 날 흔히 생길 법한 에피소드 속에미안함과 후회,친구를 챙기는 따뜻함,침 한번 꼴깍 삼키고 내보는 용기,자연과 하나 되는 동심이 듬뿍 담긴 책이다.  &nbsp;  어른이 된 후로 한 번도 내리는 비와 온전히 하나되어 보지 못했던 기억에‘나도 이 아이들처럼 비 맞으며 놀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미안한 마음에 친구의 우산까지 챙겨가는 살뜰함도 배우고 싶고,먼저 미안했다고 사과하는 용기 덕분에눈이 마주쳤을 때 웃으며 친구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움도 닮고 싶었다.‘얼음’이었던 순간을 ‘땡’의 순간으로 바꿔 버리는 아이들.  &nbsp;  나도 온전히 아이의 마음을 따라 책을 읽으며 무장 해제되어 참방거리는 웅덩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83/cover150/k13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833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 - [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9419</link><pubDate>Mon, 13 Jul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9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72&TPaperId=17389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0/coveroff/k67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272&TPaperId=17389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a><br/>김지형 지음, 정주연 감수 / 두마리토끼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뷰티플원더플플라버거#김지형_글_그림#두마리토끼책  &nbsp;  플라버거!햄버거 같은데?아, 옷장 이름이구나.켜켜이 걸려있는 옷장 안의 옷들을마치 햄버거의 재료를 쌓듯이 취향껏 골라 쌓는다.  &nbsp;  어느 날 엄청난 옷 쓰레기 더미에서 우적우적 옷을 씹고 있는 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큰맘 먹고 정리해서 의류 수거함에 넣은 옷들이 일으키는 심각한 환경파괴에 대해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게 부끄러웠었는데 아마도 김지형 작가님도 같은 영상을 본 것이 아닌가 싶다.우리집에서 가장 많은 짐은 단연코 옷이다.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나를 더 고민스럽게 하는 것도 옷장의 옷들이다.옷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크고 작은 박스에 담겨 몇 년째 세상 구경을 하지 못한 옷들도 수두룩하다. 이 노릇을 어찌할까?  &nbsp;  &lt;뷰티플 원더플 플라버거&gt;는 우리가 재활용이라는 이름으로 버린 옷들이환경을 오염시키고 생물들을 병들게 하는 주법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그리고 의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과 함께 동참을 권유한다.  &nbsp;  한번 산 옷은 오래 입고, 낡은 옷은 고쳐 입고, 입지 못하는 옷은 다른 쓰임새를 찾는다.  &nbsp;  이렇게만 실천한다면 의류 쓰레기 산은 생기지 않을 것 같다.마음 아팠던 것은 선진국 일수록 의류 쓰레기 배출국의 상위권을 차지한다는 사실로우리나라도 해당하는 데 나의 욕심이 일조를 한 것 같다는 것이다.이제 모든 물건을 사서 늘리는 때를 지나 버리고 정리해야 하는 시기임을 이 책이 나에게 강력하게 호소함을 깨닫고 마음 무겁게 읽었다.  &nbsp;  ‘뷰티풀’을 찾아서‘원더플’하게 소비하다가‘플라버거’로 되돌려 받는다는 책 제목이 주는 메시지가 강렬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0/cover150/k67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0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의 탄생 - [떡볶이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0739</link><pubDate>Wed, 08 Jul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80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48&TPaperId=17380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2/coveroff/k612139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48&TPaperId=17380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의 탄생</a><br/>신유미 지음 / 봄개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떡볶이의탄생#신유미_글_그림#봄개울  &nbsp;  나에게 절대로 식사가 될 수 없는 음식이 있다.바로 떡볶이!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저녁 식사로 떡볶이를 배달시켜 먹더라.떡볶이는 어디까지나 간식 아닌가?&lt;김밥의 탄생&gt;을 통해 넉넉한 품으로 온갖 재료들을 품어주는 김을 부각시켜 줬다면&lt;떡볶이의 탄생&gt;에서는 떡의 존재를 통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사르르 녹게 만들어 준다.  &nbsp;  다양한 재료들이 차가운 ‘냉바리오 장고고 윙윙’을 탈출해 따뜻한 수영장으로 향한다.수영에 자신 있는 어묵 할아버지,물에 뜨는 건 자신 있는 양배추의 발걸음은 신이 났지만자기들끼리 찰싹 달라붙은 떡들은 수영장으로 가는 게 두렵다.드디어 보이는 수영장 냄비를 들여다 보던 떡들이 그만 수영장에 빠져버리고어묵 할아버지가 구하려 뛰어든다.그러면서 양배주, 달걀 등도 떡을 태운 어묵 할아버지를 받쳐 주자 슬슬 열이 오른다.떡들도 말랑말랑 부드러워지고 고춧가루와 설탕이 내려오자 저 멀리서 라면도 뛰어들며 수영장 파티에 동참한다.노래하며 춤추며 서로서로 하나 되는 재료들은 온몸이 후끈후끈, 들썩들썩!그제서야 떨어질까 봐 두려웠던 떡들도 하나씩 부드럽게 움직이며 떡볶이 완성!  &nbsp;  딱딱하게 굳어져 자기들끼리만 붙어있길 원했던 떡들이 수영장 냄비 속에서 다른 재료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으며 부드럽게 변화하는 과정은사람들과의 관계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맛의 조화를 위해 여러 재료들의 고유한 맛을 충분히 우려냈을 때 깊은 맛이 나오듯이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부드럽고 포용적인 태도의 중요함을 전해주고 있다.딱딱한 떡이 쫀득하고 부드러운 떡으로 바뀔 때 양념 맛도 더 깊숙이 배이게 되듯이....  &nbsp;  꼭 QR로 음악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2/cover150/k612139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125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귀 풍선 - [방귀 풍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739</link><pubDate>Tue, 07 Jul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973&TPaperId=17378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7/coveroff/k672130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973&TPaperId=17378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풍선</a><br/>별여울 지음 / 여유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방귀풍선#별여울_글_그림#여유당  &nbsp;  아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만났어요.씹다가 삼킨 풍선껌 때문에 생길 일을 재밌게 상상하는 내용으로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lt;방귀 풍선&gt; 속에 담긴 아이들의 생각을 만나 보실까요?  &nbsp;  사실 저도 이 책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풍선껌을 씹으며 신나게 풍선을 불어대던 순간,빵 터지며 나도 모르게 꿀꺽 삼켜져 버린 풍선껌이 뱃속에서 그대로 있을까 봐 걱정이었지요.이 책의 주인공처럼 멋진 상상을 하진 못했지만 걱정은 많았어요.나중에 엄마가 *으로 다 나오니까 걱정말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안심이 됐지만요.  &nbsp;  불안과 걱정을 신나는 상상으로 팡팡 날려버리는 주인공처럼뿌우웅~~ 신나게 방귀 풍선을 날려버린다면 자유함과 해방감이 충만할 것 같아요.  &nbsp;  다양한 타이포그라피와 화려한 색감은 걱정, 불안과 대비되는 역동감을 주기에 충분하고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는 읽는 동안 말 재미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nbsp;  걱정되는 일이 있으신가요?걱정을 풍선껌에 담아 씹다가 꿀껏 삼켜버리세요.그리곤 뿌우웅~~ 방귀 풍선 한 방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자구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7/cover150/k672130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67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 돼, 없으면 안 돼 - [안 돼, 없으면 안 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675</link><pubDate>Tue, 07 Jul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171&TPaperId=17378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71/coveroff/k23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171&TPaperId=17378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 돼, 없으면 안 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a><br/>차이가오 지음, 신순항 옮김 / 섬드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안돼_없으면안돼#차이가오_글_그림#신순항_옮김#섬드레  &nbsp;  없으면 안 돼는 것들이 참 많지요?아이들 마음에 없으면 안 돼는 것들은 무엇일까요?&lt;안돼, 없으면 안 돼&gt;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며세상을 품은 아이들의 동심을 엿보았어요.  &nbsp;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해도, 구름도, 바람도 비도 없으면 안 된대요.물론 모두 다정한 이유가 있지요.구름이 없으면 별님의 이불도, 달님의 베개도 될 수 없다네요.바람이 없으면 꽃 요정들이 놀러 갈 수가 없구요.  &nbsp;  문이 없어도 안 된대요.문이 있어야 친구들이 들어오고 숨바꼭질이 더 재밌어 진대요.  &nbsp;  그리고 너도, 나도, 우리도 없으면 안 된대요.함께하는 세상이 더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nbsp;  &lt;안돼, 없으면 안 돼&gt; 한 권 속에나, 너, 우리와 자연이 하나 되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어요.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안 돼’라는 말로 강조하며서로 보듬어 주는 따뜻한 사랑을 엄마의 사랑과 연결 지어줘요.  &nbsp;  우리 아이들에게 없으면 안되는 것들을 물어보면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비슷한 대답이 나올 것 같아요.아이들은 소중한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71/cover150/k23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711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629</link><pubDate>Tue, 07 Jul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78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off/k062130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664&TPaperId=17378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황진희_옮김#봄날의곰  &nbsp;  &lt;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gt;은 꼬마 유령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에요.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폭풍우가 치는 밤에 참아온 강아지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죠.  &nbsp;  ‘텃세’라는 게 어디에나 존재하나 봐요.할아버지 집에 살고 있는 꼬마 유령들이 강아지에게 텃세를 부려요.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강아지에게 살짝 질투가 생겼거든요.그래서 할아버지가 외출하는 틈을 타서 강아지를 은근히 따돌려요.그런데 그날 밤, 할아버지가 안 계신 집에 도둑이 들었고강아지의 용감하고 지혜로운 행동으로 꼬마 유령들이 위기에서 벗어나요.그런 후에야 꼬마 유령들은 반성하고 강아지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할아버지가 하나 더 마련해 준 강아지 침대가 꼬마 유령들의 침대와 나란히 놓이는 장면을 보니 참 기쁘더라고요.  &nbsp;  꼬마 유령들이 비에 젖은 강아지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이는 모습,질투를 넘어 자기들 방에 강아지의 침대 자리를 내어준 것은 꼬마 유령들의 다정한 마음과 강아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방법이에요.가족으로 인정하고 공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돌보는 모습이 전편과 이어져 따뜻함을 전해 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93/cover150/k062130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934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573</link><pubDate>Tue, 07 Jul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78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off/k50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6&TPaperId=17378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a><br/>니시카와 오사무 지음, 황진희 옮김 / 봄날의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니시카와오사무_글_그림#황진희_옮김#봄날의곰  &nbsp;  나이 들어 가면서 육체는 점점 쇠하여지고 움직임도 줄어들지요.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라면 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lt;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gt;에 나오는 할아버지 모습이 딱 그래요.그런데 할아버지의 원기가 다시 쌩쌩해지는 일이 생겼네요.바로 친구 할머니가 보내 준 선물 덕분이에요.  &nbsp;  청소할 힘도 없어 집안 곳곳에 거미줄이 가득했지만 할아버지는 하루 대부분을 졸면서 보내요.어느 날 친구 할머니가 보낸 선물박스에서 열 마리의 꼬마 유령이 튀어나오면서할아버지의 생활은 확 달라졌지요.꼬마 유령들에게 음식도 만들어 줘야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잠잘 침대도 만들어 줘야 했으니까요.대신 꼬마 유령들은 거미줄도 치우고 집도 깨끗이 치웠어요.그리고 할아버지의 위급한 상황도 지혜롭게 넘기도록 일했어요.  &nbsp;  &lt;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gt;은 돌봐야 할 존재가 있음이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줘요.육아에 지친 부모님들께 이 책이 위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존재가 고맙게 다가옵니다.그리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열 마리의 꼬마 유령,우리 집에도 놀러 왔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2/cover150/k50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22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 - [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537</link><pubDate>Tue, 07 Jul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78&TPaperId=17378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8/coveroff/k992130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78&TPaperId=17378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a><br/>가브리엘라 발린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김여진 옮김 / 나무말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엄마아빠를진정시키는최고의방법#가브리엘라발린_글#아파리시오카탈라_그림<br> #김여진_옮김#나무말미  &nbsp;  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라니요?전작 &lt;엄마 아빠를 화나게 하는 완벽한 방법&gt;을 소개한 친구들이 많이 반성했나 봐요.기대를 가득 품고 책을 펼쳤는데,이거 정말 &lt;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gt; 맞나요?  &nbsp;  아이들은 정말로 엄마 아빠의 기분을 좋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으로 행동하는 아이들 덕분에 엄마 아빠의 분노 게이지는 오르고 난감한 상황이 자꾸 생깁니다.그런데 사실 아이들이 하는 행동 속에서 부모님들의 모습이 살짝살짝 엿보이기도 해요.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나 봐요.엄마 아빠를 진정시키기 위해 능청스럽게, 때론 엉뚱하고 위트있게 행동하는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아이들이 1단계만 실천한다면 엄마 아빠가 진정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2단계까지 실천하니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는 정말 복장 터지는 일의 연속이에요.어쩌면 엄마 아빠 머리 꼭대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nbsp;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까요?엄청 궁금해 집니다.다 큰 청년의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봐야겠어요.엉뚱 발랄한 아이들의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얼른 이 책을 펼쳐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8/cover150/k992130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81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 다르지만 - [서로 다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347</link><pubDate>Tue, 07 Jul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78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off/896219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13&TPaperId=17378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로 다르지만</a><br/>에나 베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로다르지만#에나베_글#클라우디아팔마루치_그림#나선희_옮김#책빛  &nbsp;  앙상한 나뭇가지에 올라 앉아 서로를 안아주며 미소 짓는 두 친구의 모습이 궁금해진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나뭇가지는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다.무슨 사연일까?&lt;서로 다르지만&gt;의 그림을 그린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그림은 좀 특별하다.&lt;누가 진짜 나일까?&gt;, &lt;어둠의 마법&gt; 등에서 만난 다소 어둡지만(톤다운) 따뜻한 그림을이 책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nbsp;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함께 웃을 수 있어.’  &nbsp;  부러워하지만 질투가 아니고,상대방을 보고 웃지만 비웃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사이라면둘은 친구가 맞다.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존중하는 사이가 친구니까. 각자의 처지가 다르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안아주는 사이가 친구니까.  &nbsp;  누군가는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만나는 바다가다른 이에겐 그리운 고향을 떠올리게 만들고,꿈을 이야기하는 친구 앞에서낯선 이국땅에서 혼자 살아갈 막막한 두려움을 이야기할 때,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함께 웃을 수 있어.”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br> 반복적인 대조로 서로의 처지를 비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웃고 놀며 하나 되는 두 아이가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25/cover150/896219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9253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쉿 - [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276</link><pubDate>Tue, 07 Jul 2026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8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78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off/8901299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41&TPaperId=17378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a><br/>박성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쉿#박성은_글_그림#웅진주니어  &nbsp;  잠들기 쉽지 않은 여름밤,겨우 잠들었다가도 자주 깨기 일쑤다.  &nbsp;  그림책 &lt;쉿&gt;의 두 주인공 아이와 고양이는 밤을 기다렸다.깜깜한 밤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둘만이 누리는 놀이터로 생각하는 것 같다.  &nbsp;  서로가 서로를 향해 소곤거리는 말,“나 여기에 있어.”“여기 말이야, 여기.”  &nbsp;  마치 서커스단의 공중곡예처럼여러 겹으로 겹쳐진 실루엣은 자유롭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하다.두 주인공의 아름다운 춤사위로 멋진 공연을 선물하는 듯한 그림들이여름밤의 고단함을 다 날려버리고도 남는다.아침까지 숙면의 기쁨을 누리길....  &nbsp;  이 책을 보는데 자꾸만 모기와의 한판승부가 연상된다.쫓고 쫓기며 잠을 설쳐대지만결국 모기는 내 팔에 붉은 반점을 만들어 내고 떠나듯이...쉿!조심조심, 가만가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16/cover150/8901299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160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932</link><pubDate>Mon, 06 Jul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52&TPaperId=17376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54/coveroff/8980716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52&TPaperId=17376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a><br/>채인선 지음, 이석구 그림 / 미세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른이된다는건뭘까#채인선_글#이석구_그림#미세기  &nbsp;  &lt;어른&gt;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아이들은 하루 빨리 어른이 될 날을 꿈꾸지만그때가 되면 오히려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른다.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nbsp;  그림책 &lt;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gt; 속에는 어른이 되며 노력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들과어른으로서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어른이 된다는 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거다.어른이 된다는 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된다는 거다.그리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할 때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하며 한다는 거다.  &nbsp;  어울려 사는 공동체의 삶,선물처럼 받은 많은 것들에 감사하는 삶,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삶,누리는 자유만큼 책임을 감당하는 삶,받고 누린 만큼 되돌려주며 사는 삶 속에 어른이 들어 있다.그런 삶을 살기 위해 연대하며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어른이다.  &nbsp;  아이들에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이 책 한 권 살짝 책상 위에 올려두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게 할 힘이 있는 책이다.그리고 어른으로서 잘 살고 있나?를 점검하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54/cover150/8980716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547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의 낮잠 - [고양이의 낮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886</link><pubDate>Mon, 06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76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off/k582138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76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의 낮잠</a><br/>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고양이의낮잠#브라이언라이스_글_그림#서현정_옮김#가람어린이_미운오리새끼  &nbsp;  생쥐를 찾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들 속을 누비는 고양이의 모험작!이 책을 읽고 작가인 브라이언 라이스 작가에 대한 존경심이 일었다.책 뒤에 부록으로 실린 &lt;고양이의 낮잠&gt; 제작기를 통해 이 책을 만들기 위한 작가님의 남다를 열정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소품의 다양한 제작 기법을 만날 수 있다.   &nbsp;  낮잠을 자던 고양이를 깨운 생쥐가 놀라 ‘이집트 유물전’ 포스터 속으로 들어가고뒤이어 생쥐를 따라 전시회장으로 들어가는 고양이가 만나는 예술 작품과 하나 되어 이야기가 이어진다. 책 속에서 만나는 예술 작품들은 고대 이집트의 벽화부터 프랑스, 멕시코, 아프리카 , 일본, 미국 등의 유명한 작품들이다. 표현 방법도 캔버스 유화, 금박을 입힌 목판화, 도자기, 스테인드글라스까지 다양한 표현 기법들을 만날 수 있다.   &nbsp;  &lt;고양이의 낮잠&gt;은 실제 작품들을 감상도 하고 고양이와 생쥐의 쫓고 쫓기는 모험이 마치 숨바꼭질 같은 놀이로 느껴지기도 하며 예술과 놀이가 하나 되는 경험을 선물하는데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들과 대화하는 고양이 덕분에 독자는 눈호강이 즐겁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150/k582138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6424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819</link><pubDate>Mon, 06 Jul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6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376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off/8963196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376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잃어버린 괴물</a><br/>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마음을잃어버린괴물#아라이히로유키_글_그림#황진희_옮김#북멘토  &nbsp;  우리에게 감정이 없다면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속상할 일도 없고 화나는 일도 없을 테니 좋을까요?&lt;마음을 잃어버린 괴물&gt;의 주인공 올가는 아무런 감정이 없는 외톨이예요.  &nbsp;  어느 날 올가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에 보물 지도가 들어있었는데 그 속엔하하호호 마을, 부글부글 마을, 훌쩍훌쩍 마을, 반짝반짝 마을이 그려져 있었어요.벌써 마을 이름에서부터 어떤 괴물들이 살고 있을지 짐작이 가지요?이 마을들을 모두 지나야 보물을 만날 수 있는데 마음을 잃어버린 올가는 이 마을을 지나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반짝반짝 마을의 용의 도움을 받아 보물 있는 곳에 도착한 올가는나무에 열린 빨간 하트 모양을 한 마음의 열매를 깨물었어요.그 열매를 깨무는 순간 잃어버렸던 감정들이 모두 되살아 났어요.친구에게 배신을 당하며 느낀 슬픔과 오해 등으로 백일을 울고 나서부터 백 하루째부터 마음을 다 잃어버렸거든요.  &nbsp;  ‘마음은 올가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니까.서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마음이 필요해.’  &nbsp;  상처받은 마음으로 세상과 담을 쌓아버리고 모든 감정을 비워내 버린 올가가달콤한 마음의 열매를 먹은 후 하나하나 되살아나는 기쁨, 화남, 슬픔, 불만 등의 감정들을느끼고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어 참 다행이예요.  &nbsp;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세상과 소통하며 이해하고 연결되는 것이라는 것을 올가의 상실과 회복을 통해 잘 말해주고 있는 이 책이 친구들의 마음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괴물들이 사는 마을 이름들이 직관적으로 감정을 나타내고 있는 점도 재밌었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150/8963196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4555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1964</link><pubDate>Fri, 03 Jul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71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71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off/k432139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19&TPaperId=17371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a><br/>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콩심은데아이스크림#윤담요_글_그림#노란상상  &nbsp;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오늘도 푹푹 찌는 찐다.이런날은 시원한 그림책을 읽어야지.&lt;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gt; 속 날씨도 일주일째 해가 쨍쨍이다.  &nbsp;  이글거리는 더위를 달래기 위해 가게에서 고른 아이스크림 한 개.강아지도 고양이도 참새도 까마귀도 모두 딸기 어린이 아이스크림만 바라본다.그뿐인가?목마른 식물과 꽃들까지 애처로운 표정으로 바라보니 어쩌겠는가?모두에게 한 입씩 먹여주고 나니 아이스크림이 사라지고 없다.나눠줄 땐 이해했는데 막상 아이스크림이 사라지고 나니 속상해 눈물이 난다.  &nbsp;  바로 그때 눈앞에서 자라나는 거대한 콩나무!‘잭과 콩나무’ 이야기가 생각나서 콩줄기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데 무서운 거인 대신 달콤 마을 식물 요정들과 무 이장님이 아이스크림을 준비해 놓은 게 아닌가?딸기 어린이는 아이스크림 한 입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위기에 처한 달콤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nbsp;  불덩이 같은 태양도 잠재울 만큼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은여름철 최고의 간식이 맞다.다양한 맛과 모양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이 주는 부드러움으로모두를 만족시킨 덕분에 달콤 마을에 찾아온 평화가 다행스럽다.그 시원함이 비까지 내리게 하니 지친 동식물이 다시 기운을 얻는다.뻘뻘 땀 흘릴 때 누군가가 건네는 아이스크림 한 개에 다정한 마음이 듬뿍 담겨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는다.모든 마트의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에 비치해 두고 싶은 마음이다.ㅎㅎㅎ난 무슨 아이스크림을 고를까?열 두시에 만나요~~ ***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78/cover150/k432139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787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량 진주 - [불량 진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62282</link><pubDate>Mon, 29 Jun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62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2692&TPaperId=17362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2/coveroff/8949102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2692&TPaperId=17362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량 진주</a><br/>허정윤 지음, 보람 그림 / 비룡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불량진주#허정윤_글#보람_그림#비룡소  &nbsp;  뭘 해도 안 될 것 같고,끝도 없는 땅굴을 파게 되는 날이 있다.이럴 때 나의 시선을 살짝 돌림으로써 오히려 반전의 기회를 삼게 되는데&lt;불량 진주&gt;들의 재탄생이 그런 의미로 다가왔다.  &nbsp;  울퉁불퉁하고 옆구리의 구멍과 흠집 때문에 진주 목걸이도, 반지도 될 수 없는 불량 진주!아무리 노력해도 쓸모없는 존재들이라는 생각에 마음까지 삐딱해졌다.고개를 바짝 쳐들고,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거만하게 걸으면서,불량하게 말하는 거지.검정 아이 라이너로 눈매까지 강조하고 나면 거리의 무법자가 되기 충분했다.  &nbsp;  그러던 어느 날,낮잠 한숨 자고 나니 불량 진주들이 단체로 민이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채반에 올려져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뽀얗게 씻기고 나니불량 진주들이 모두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었다.부드러운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실에 꿰여 목걸이로 변신한 불량 진주들은민이의 마음을 담은 엄마의 생신 선물이 됐다.  &nbsp;  자신들의 가치를 몰랐을 땐 남들이 말하는 대로 불량 진주로 살아갔지만정성을 담은 선물로 변신했을 땐 빛나는 자신들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서로를 더욱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존재들로 거듭났다.자신의 가치를 발견했을 때 느끼는 자존감이 새로운 일을 시작할 밑거름이 되기도 하는데불량 진주들처럼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임을 깨달았으니 더 반짝거릴 일만 남았겠다.하나하나 낱개로 흩어졌을 때 별 볼 일 없던 불량 진주들이 하나로 뭉치니 목걸이도 되고 팔찌도 되고 반지도 되면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불량 진주 캐릭터들의 디테일도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12/cover150/8949102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12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3388</link><pubDate>Fri, 19 Jun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3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43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off/k41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43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a><br/>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망했어"라는 부정정인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자신에게 들려주는 긍정적인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아이는분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데 더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겠죠?아이들이 빠지기 쉬운 12가지 생각의 함정과 현명한 대답을 실습할 수 있는 줌 강연도 너무 유익했어요.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추천해요.#회복탄력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150/k41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11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 - [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75</link><pubDate>Wed, 17 Jun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340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off/k6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340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a><br/>노에미 볼라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인생파티_파티원구함#노에미볼라_글_그림#송섬별_옮김#문학동네  &nbsp;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할 때 최고의 해결책은 뭘까요?&lt;인생파티: 파티원 구함&gt;은 너무너무 심심했던 애벌레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기로 결심하면서 시작해요.  &nbsp;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거미, 달팽이, 지렁이, 코끼리 친구들이 하나같이 파티에 올 수 없대요.주스와 디저트, 파티모자, 멋진 장식들, 얼굴에 붙일 스티커까지 다 준비했는데 말이예요.이대로 파티를 포기해야 할까요?인터넷 검색도 해봤지만 소용 없었어요.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방법을 찾았어요.  &nbsp;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혼자 노는 것도 방법이죠.다리와 마디가 여섯인 애벌레는 각각의 마디에 이름을 붙여주고색다르게 얼굴도 꾸미며 함께 파티를 즐겼답니다.음식도 나눠 먹고 춤도 추고 캐릭터 옷도 입으며 즐겁게 아침까지 놀다 쓰러져 잠이 들어요.그리고 꿈속에서 각자의 존재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떠나버리는 것을 보고 놀라 깬 애벌레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여섯 친구들을 확인하고 안심하지요.그리고 또 다시 함께 할 일을 도모해요.  &nbsp;  애벌레는 도저히 실현 시킬 방법이 없을 때 포기하고 주저앉는 게 아니라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그리고 자신의 일부인 여섯 마디들과 함께 할 때 진정 행복했음을 깨달으며나 자신과 함께 하는 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줘요.  &nbsp;  나 자신과 즐기는 인생파티!더 깊이 돌아보며, 더 깊이 자신을 안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혼자 여행을 떠나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네요.시원시원하고 귀여운 그림이 같이 파티를 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150/k6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10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 검사 - [어린 검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19</link><pubDate>Wed, 17 Jun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974&TPaperId=17340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3/coveroff/k8721399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974&TPaperId=17340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검사</a><br/>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린검사#허교범_글#현단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lt;어린 변호사&gt;, &lt;어린 검사&gt; 두 책을 통해 교실에서 재판을 벌이는 아이들의 심리도 어른들의 심리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lt;어린 검사&gt;는 계속 키워오는 검사에 대한 꿈을 미리 학급 재판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선형과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nbsp;  학급에서 발생한 이수이의 플롯 도난 사건!결국 잃어버렸던 물건은 되찾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범인을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편견에 의해 누군가를 낙인찍는 결과가 생기고 만다. 가끔 일어나는 사소한 도난 사건은 교사 입장에서 매우 난감 할 수밖에 없는 일인데의심받는 사람도 괴롭고 의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불편하기 짝이 없다.이런 상황에서 옆 반 재판 경험을 따라 선형이네 반도 모의재판을 하게 된다.  &nbsp;  재판에서 꼭 필요한 판사는 선생님의 지명으로 안솔이 맡고, 검사는 이미 꿈이 검사임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있는 선형이가 맡고, 변호사는 유가연이 맡아서 즉석 재판을 열기로 했다.  &nbsp;  사무장처럼 선형을 돕는 형선과 함께 범인으로 의심받는 두현을 설득해즉석 재판장에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선형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교실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않았던 검사 선형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재판을 준비하는 모습이 듬직해 보였지만 담임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판사 안솔은 사실 재판의 진행 과정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nbsp;  &lt;어린 검사&gt;는 재판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일의 중요성,그리고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모든 것이 꼭 예상한 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아이들도 충분히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들임을 드러내 준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무척 궁금하다.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3/cover150/k8721399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34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새 - [나는 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889</link><pubDate>Wed, 17 Jun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092&TPaperId=17339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0/coveroff/k32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092&TPaperId=17339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새</a><br/>최희옥하다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새#최희옥하다_글_그림#고래뱃속  &nbsp;  이른 아침 등굣길에 아이들의 모습은터____벅 터벅느______릿 느__릿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맥없이 걸어간다.한 순간 “챙~~” 울리는 심벌즈 소리에 빗줄기가 쏟아지고 이전과는 다른 아이들의 몸놀림이 시작된다.&lt;나는 새&gt; 표지의 샛노랑색이 심벌즈의 울림같이 경쾌하다.  &nbsp;  이 책을 볼 때 가방을 끌며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며 나가는 아이를 쫓아가며 읽었다.아이는 가방이 변신한 망토를 두르고 땅을 보며 터벅터벅 느릿느릿 아이들과 함께 걷는다.심벌즈가 울릴 때 ‘뭘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빗방울이 쏟아지자 망토를 두르고 우다다다 달려 간다.이 길 저 길 허둥대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하나, 둘, 셋, 쓔웅하고 날아 오른다.더 많은 갈래 길로 나눠진 아이들을 보며 더 높이 날아오르자갈래 길은 수많은 나뭇가지로 변하며 아이들은 가지에 맺힌 꽃봉오리가 된다.꽃봉오리와 아이들과 새가 한 덩어리로 피어난다.그리고 모두 새가 되어 날아오른다.숲과, 사막과, 고대 문명지와 북극까지 날아간 새들은다시 처음에 걷던 빌딩 숲의 길로 돌아온다.하지만 예전의 그 기진맥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다.  &nbsp;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저마다의 발걸음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몸이 깨어나고 마음이 깨어날 때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다양하고 다채로운 자기만의 걸음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이이 책의 주조색인 노랑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짧은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책을 그림이 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주고 있는데 걷던 아이들이 꽃으로 피어나고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동안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희망이 가득하다.무기력을 벗어 던지고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새처럼 아이들도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며 쑥쑥 커가길 기대하며 읽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0/cover150/k32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10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