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뿌잉뿌잉님의 서재 (뿌잉뿌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0:19: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뿌잉뿌잉</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뿌잉뿌잉</description></image><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 - [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4048</link><pubDate>Fri, 03 Apr 2026 1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4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4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off/k53213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907&TPaperId=17194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a><br/>야기 다미코 지음, 유지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누구나환영해개구리책방#야기다미코_글_그림#유지은_옮김#천개의바람  &nbsp;  첫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된 신입직원들의 마음은 어떨까요?<br> 기대도 되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는 그런 마음이겠죠?&lt;개구리 책방&gt;에서 새로 일을 하게 된 동글이, 초롱이, 푸름이가책을 만들며 멋진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lt;누구나 환영해! 개구리 책방&gt;을 만났어요.  &nbsp;  이 책은 신입직원인 동글이, 초롱이, 푸름이가 책을 만들어 판매하는 과정을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직장 선배들이 어떻게 신입직원들을 배려하고 있는가도 잘 나타나 있어서 실제로 개구리 책방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nbsp;  이 책에서 특히 새로운 책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 깊었는데이야기 소재를 찾아내는 과정과 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 억지스럽지 않고책 속 주인공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오길 배려하는 신입 직원들의 모습이 좋았다.일상의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책이 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다.  &nbsp;  올망졸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개구리 직원들과다양한 코너가 마련된 아름다운 책방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책을 읽을 수 있다면이보다 멋진 일이 또 있을까?  &nbsp;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한 친구,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친구,막 새 일을 시작한 친구,그리고 책방과 개구리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아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65/cover150/k53213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657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새라면 - [내가 새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3997</link><pubDate>Fri, 03 Apr 2026 1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3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062&TPaperId=17193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84/coveroff/k062137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062&TPaperId=17193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새라면</a><br/>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북극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내가새라면#바루_글_그림#이슬아_옮김#북극곰  &nbsp;  ‘내가 새라면’ 가정해 보면 제일 부러운 게 하나 있어요.그건 바로 자유롭게, 경계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죠.바람을 가르는 날개짓과 높은 곳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 등은생각만 해도 부럽기만 합니다.바루 작가의 &lt;내가 새라면&gt;을 읽고 마지막 장면의 반전이 무척 신선했어요.북토크를 통해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바루 작가님의 느낌과 썩 잘 어울리는 결말이었거든요.책으로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nbsp;  일단 큰 판형의 책에서 시원함이 느껴져요.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여백의 느낌도 참 좋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은내 생각과 같은 장면도 있고 또 작가님만의 독특한 상상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이 책에는 자유로움과 가능성과 평화로움이 가득해요.우리의 생각에 제한이 없듯이 공간을 누비는 새에게도 그러한 자유로움이 맘껏 주어져서마치 내가 새가 되어 그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고 있는 느낌이예요.  &nbsp;  ‘내가 새라면’멀리 있는 친구에게 깜짝 방문도 하고 싶고요.흐드러진 벚꽃 가지에 앉아 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싶기도 해요.그리고 좀 먼 길이긴 하겠지만 이란의 폐허 속에서 지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새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날입니다.  &nbsp;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갇힌 새장이 아닌 자연의 하늘에서 다시 찾게 해주는 책이네요.여러분이 새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마음껏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84/cover150/k062137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843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록의 마법 - [초록의 마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485</link><pubDate>Thu, 02 Apr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192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off/k222136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6631&TPaperId=17192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록의 마법</a><br/>다비드 칼리 지음, 이레네 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 노는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초록의마법#다비드칼리_글#이레네페나치_그림#양혜경_옮김#노는날  &nbsp;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다녀간 곳에는 신기한 마법이 일어나요.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알쏭달쏭 초록 마법,&lt;초록의 마법&gt; 책을 열고 찾아볼까요?  &nbsp;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나무에는 초록이 깃듭니다.마치 마법사가 초록 물감으로 마법을 부리듯이 말이에요.그런데 정말로 초록 마법사가 있었지 뭐예요?초록 코트를 입은 마법사는 날마다 주머니에 씨앗을 챙겨 가지고 가서주차장 자리에, 거리의 땅 속에 씨앗을 떨어뜨려요.그러면 다음 날 거짓말처럼 쑤욱 자란 나무들이 생겨났죠.사람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불편하다며 민원을 냈고시청의 정원사들은 주차장의 나무를 베어 버렸어요.하지만 소용 없었어요. 왜냐구요?초록 마법사가 씨앗을 두 배로 심었거든요.이제 도시 곳곳에 초록의 마법으로 넘쳐났어요.아이들은 차 없는 공원에서 실컷 놀 수 있었죠.그런데 초록 마법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nbsp;  다비드 칼리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기분좋게 만드는 책이네요.도시 개발에 밀려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가고 있는 초록이들이 안타까우신 것 같아요.“나무는 멋있지만 쓸모가 없고, 주차장은 멋이 없지만 쓸모 있다.”는 아빠 말처럼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일에 대한 불편함이 있나 봐요.결국 아이가 초록 마법사의 정체를 알고 자신이 그 뒤를 따라 같은 일을 시작하는 것에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담겨있다고 생각했어요.이제 더 짙어질 초록 세상을 기다리며 더 많은 곳에 초록의 마법이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12/cover150/k222136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128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지 않은 길 - [가지 않은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383</link><pubDate>Thu, 02 Apr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845&TPaperId=17192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53/coveroff/k342136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845&TPaperId=17192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지 않은 길</a><br/>로버트 리 프로스트 지음, 비비안 미네커 그림, 김난령 옮김 / 나무의말 / 2026년 03월<br/></td></tr></table><br/>#가지않은길#로버트프로스트_글#비비안미네커_그림#김난령_옮김#나무의말  &nbsp;  살면서 ‘내가 이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이런 생각 많이 하지 않나요?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lt;가지 않은 길&gt;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nbsp;  한 소년이 노년이 되기까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수많은 선택에 집중하게 해요.이미 익숙한 시지만 따뜻하게 채색된 그림들을 보며 한층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해줍니다.숲속 두 갈래 길에서 시작된 선택을 따라 발길이 덜 닿아 보이는 길로 발걸음을 옮긴 후,스스로 길을 내며 걷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하지만 곧 두 갈래 길은 다시 나타나고 그때마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지요.그리고 어느덧 많은 가족들을 거느린 할아버지가 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음을 전해줍니다.내가 선택하지 못했던 그 길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아니라내가 선택한 길로 살아온 삶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모습이었어요.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아 오히려 더 새로웠던 길,그 길에서 나만의 삶을 새롭고 더 풍성하게 가꾸어 낼 수 있었음을,그리고 지금도 그 길을 여전히 기쁘게 걸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nbsp;  가끔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미련도 있고,혹시나 다른 결과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 봤던 저는이 책을 통해 아직 남아 있는 저의 길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선택을 다시 합니다.  전 다른 사람의 발길이 덜 닿은 길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나의 온전한 인생임을 깨달아요. 누가 대신 가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라 나만이 갈 수 있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인생길이 더 소중해지는 느낌입니다.뭔가를 선택할 상황에 놓은 분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53/cover150/k342136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536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끄럼틀, 재밌잖아! - [미끄럼틀, 재밌잖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328</link><pubDate>Thu, 02 Apr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049&TPaperId=17192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1/coveroff/k232136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049&TPaperId=17192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끄럼틀, 재밌잖아!</a><br/>달용 지음 / 나무말미 / 2026년 03월<br/></td></tr></table><br/>#미끄럼틀재밌잖아#달용_글_그림#나무말미  &nbsp;  오르락 내리락,빙글빙글 슈~~웅!아이가 노는 미끄럼틀을 보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아빠가 쓴 책,&lt;미끄럼틀, 재밌잖아!&gt;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nbsp;  점점 계단은 많아지고 가팔라 지지만아이는 쉴 새 없이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한다.후들거리는 다리를 견디며 올라간 만큼 내려올 때는 더 신나기 마련이다.점점 더 높아지는 미끄럼틀 계단!너무 무서워 잠시 주저앉은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친구들의 응원은 힘이 되고,용기 내 엉덩이를 밀면 슝~~~아래에서 기다려 준 친구와 함께 함박웃음이 핀다.하늘이 막힌 통 미끄럼틀은 깜깜하고 무섭지만 그래도 영원히 무섭진 않고,미끄러지기 위해 올라가는 미끄럼틀은 여전히 아이들의 놀이터다.  &nbsp;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아이를 보며 아빠가 생각했을 아이에 대한 당부가 따뜻하다.어려움 겪지 않고 화초처럼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두려운 일도, 무서운 일도 피하지 말고 직면하며 해결해 나가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은신나게 미끄러지려고 힘든 계단을 올라간다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아빠는 그 곁에서 할 수 있다고, 해낼 줄 알았다고 아이를 지지하며 함께 있어 주는 것임을단순하면서도 책의 물성을 살린 그림과 함께 잘 드러나 있어서 힘을 주는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0/91/cover150/k232136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0919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 [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078</link><pubDate>Thu, 02 Apr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92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10&TPaperId=17192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4/coveroff/89433185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510&TPaperId=17192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a><br/>이성표 지음 / 보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디서이많은별들이왔을까#이성표_글_그림#보림  &nbsp;  무주 00초등학교에 근무할 때의 어느 초여름밤,관사에 살고 있었던 나는 옆방의 유치원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 누워 하늘을 본 적이 있다.주변은 깜깜하고 바람은 살랑거렸는데 내게로 쏟아지는 듯한 밤하늘의 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lt;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gt;의 제목처럼 그때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nbsp;  이성표 작가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반짝이는 모든 것들을 ‘별’이라 표현했다.진짜 하늘의 별 일수도 있고 우리가 순간순간 발견하게 되는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빛나는 순간과 존재들을 ‘별’의 순간으로 담아냈다.쨍한 햇살이 좋은 날도,비가 내리는 날도,바람이 일렁이는 날도,손녀에게 아이스크림을 배달하는 할아버지 마음도,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도,아름다운 문장들이 내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순간도,무심코 고른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올 때도,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를 읽고 반짝이는 눈물을 흘리는 순간도,“네 안에 반짝이는 보석이 있어”라고 말해주는 누군가의 응원이모두 ‘별’을 만나는 순간들이다.  &nbsp;  내 그림자 안에서 스스로 발견하는 별들을 마주할 때,우리는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 별들이 나를 통해 흘러나가 또 다른 누군가의 별이 되길 소망한다.  &nbsp;  각자가 가지고 있는 수 많은 별,우리에게 쉼과 회복을 주는 자연 속에 담긴 별,이 많은 별들을 찾아내고 발견해 낸다면 우리의 삶이 더 풍요롭고 여유로워지지 않을까?그리고 더 행복해지는 순간들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nbsp;  내 안에 담긴 별을 찾는 하루,내가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별을 찾아내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고 싶다.  &nbsp;  일단 오늘 내가 찾은 별은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활찍 핀 분홍빛 꽃잔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4/cover150/89433185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41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통 - [보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291</link><pubDate>Fri, 27 Mar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085&TPaperId=17177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9/coveroff/k212137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085&TPaperId=17177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통</a><br/>민아원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보통#민아원_글_그림#기린미디어  &nbsp;  &lt;보통&gt; 책을 펼치기 전 알고 있는 보통의 개념을 확인하려 검색을 했다.내가 알고 있는 개념과 다르지 않다.  &nbsp;  보통: 주로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것을 나타낼 때 쓰이고, 부사로는 일반적으로, 흔히 라는 뜻으로 쓰인다.(출처:나무위키)  &nbsp;  사람들은 마치 유일한 행복의 열쇠나 되는 것처럼 보통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한 방향을 가리킨다. 하지만 보통과 보통이 만나 보통 중의 하나로 살아가는 것은 단조로워 보이지만 무척이나 치열하고 복잡하여 보통의 기준으로 편을 가르고 비교하며 결국 서로를 미워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보통의 벽에 갇혀 불안하고 답답한 삶을 살기도 한다. 하지만 수많은 파랑 네모의 보통들 속에서 기꺼이 떨어져 나오는 용감한 ‘보통이’의 모습은 다르다. 그리고 ‘보통이’와 닮은 다른 보통이들을 만난다.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른 보통이들......  &nbsp;  그 보통이들은 더 이상 선을 긋지 않고 자유롭게 어울리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아름답게 바라볼 줄 아는, 그래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보통이들이다.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내는 남다른 보통이들은 색도 총 천연색이고 모양도 다양하다.   &nbsp;  ‘달라서 더 아름답고, 달라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nbsp;  우리 사회에서 만나는 선긋기, 줄 세우기, 경쟁, 비교, 편견, 차별, 혐오의 도구가 되는 ‘보통’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보통’, 다정함이 기본값인 ‘보통’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는 작가의 말이 감동이다.  &nbsp;  파랑의 네모벽이 아름다운 불꽃놀이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작가님이 원하는 ‘다정함이 기본값인 보통의 세상’이 되는 장면 같다.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표정의 ‘보통이’를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9/cover150/k212137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891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이 내게 말했어 - [길이 내게 말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208</link><pubDate>Fri, 27 Mar 2026 14: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77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off/89654678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7X&TPaperId=17177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길이 내게 말했어</a><br/>클레오 웨이드 지음, 루시 드 모예코트 그림, 김지은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길이내게말했어#클레오웨이드_글#루시드모예코트_그림#김지은_옮김#밝은미래  &nbsp;  두려워도 괜찮고, 헤매도 괜찮다고,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라고 말해주는&lt;길이 내게 말했어&gt; 속에는 누군가가 나에게 건네는 희망과 위로의 말들로 가득하다.  &nbsp;  어느 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새로운 길을 떠나며 만나는 수 많은 질문들 앞에스스로 주인이 되어 답을 찾고 걸어 나가길 바라는 조언들이 무척 마음에 담긴다.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향하는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고,같은 길을 걸어가는 인생의 후배에게 전하는 선배의 마음 같기도 하며,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제자에게 건네는 스승의 마음 같기도 한 대화에 고개를 끄덕이며 몰입하게 된다. 밀레니얼 세대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클레오 웨이드 작가는 이 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며 동시에 어른을 위한 책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nbsp;  다정함을 어떻게 가르쳐 주지?네가 먼저 그들에게 다정하게 대해 봐.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면?계속 가면 돼.포가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될 때는?그냥 계속 가. 가면 돼. 묵묵히 그 길을 가 봐.  &nbsp;  길 위에 선 내게 믿음을 가지고 해주는 조언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난다.결국 ‘길’ 이라는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는 이렇게 누군가의 지지를 받으며, 또 위로를 건네며 서로 의지하여 길을 걸어가는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내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위에서 만난 많은 ‘누군가’들이 없었다면 나 혼자 지금까지 걸어오진 못했겠구나......그렇기에 먼저 다정함을 장착하고 어깨를 내어주며 나아가는 것이 바로 나의 ‘길’을 잘 걸어가기 위한 해답이구나를 깨닫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83/cover150/89654678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831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어의 선물 - [단어의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067</link><pubDate>Fri, 27 Mar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169&TPaperId=17177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4/coveroff/k40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169&TPaperId=17177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어의 선물</a><br/>피터 레이놀즈 지음, 김경연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단어의선물#피터레이놀즈_글_그림#김경연_옮김#문학동네  &nbsp;  선물같이 봄을 데려온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어요.바로 &lt;단어의 선물&gt;인데요, 여러분이 선물 받고 싶은 단어는 뭘지 무척 궁금합니다.  &nbsp;  &lt;단어수집가&gt;인 제롬은 눈 쌓인 거리로 마음에 드는 낱말을 수집하러 나가요.축하의 말, 희망의 말, 기쁨의 말들을 찾고 싶어 나선 길이지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를 찾지 못했죠. 거리에는 온통 임대문의, 주차금지, 폐업 정리 같은 단어들이 넘쳐나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사용하는 낱말도 실망과 짜증이 담긴 단어들 뿐이었어요.고민하던 제롬은 자신이 그동안 수집한 단어를 골라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로 했어요.즐거움을 주고 활력이 넘치는 다정한 단어들을 골라 공원의 나뭇가지에 매달기로 했지요.물론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구요.  &nbsp;  “우리 함께 낱말 나무를 만들어요~~~.”“좋아하는 단어를 나무에 달아 보세요~~~”  &nbsp;  찬바람만 일던 공원 나무에 알록달록 따뜻하고 다정한 단어들이 매달리기 시작해요.그동안 열심히 수집한 제롬의 단어들이 아주 멋진 순간을 만들어 냈는데 이건 제롬 혼자만이 한 일은 아니예요. 마을 사람 모두가 함께 모으고 이어서 서로에게 선물한 행복한 말들이었어요. 서로에게 힘을 주는 단어, 웃음을 짓게 하는 단어들을 선물하니 모두가 행복해졌지요.  &nbsp;  지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단어가 있어요.[세상에 평화를 모든 이에게 사랑을]!바로 제롬이 나무 꼭대기에 걸었던 단어들이예요.단어수집가 제롬처럼 우리가 다정한 단어들을 고르고 사용한다면우리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멋진 이웃들이 되지 않을까요?제롬이 데려온 힘이 나고 향기로운 단어들로 인해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나 봐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4/cover150/k40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47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퍼마켓 - [하이퍼마켓]</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020</link><pubDate>Fri, 27 Mar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7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77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off/8962195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259&TPaperId=17177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퍼마켓</a><br/>질 바슐레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하이퍼마켓#질바슐레_글_그림#나선희_옮김#책빛  &nbsp;  “중요한 건 일단 떠나는 거예요!”이 말은 질 바슐레 작가의 세계관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말이 아닐까 싶다.&lt;이상한 나라의 흰토끼 부인&gt;에 등장한 엘리엇이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아직 뭘 찾을지도 잘 모르는 탐험길을 떠나며 들른 &lt;하이퍼마켓&gt;에서 장을 보며 벌어지는 상상의 이야기를 통해 소비를 향한 인간의 욕구와 그것을 상술로 이어가는 현대사회를 꼬집고 잇다.&lt;하이퍼마켓&gt; 전체가 엘리엇의 탐험의 세계로 변해 버렸고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안내 방송은 엘리엇을 소비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한다. &lt;하이퍼마켓&gt;의 여러 장면에서 질 바슐레 작가의 전작에 등장한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세계관 속에서 끊임없이 상상하며 발전시켜 가는 작가의 상상력이 경이롭다. 또한 세밀한 묘사와 디테일은 그림 한 장면 한 장면을 뜯어보며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유럽의 주요 서사와 판타지 작품까지 아우르고 있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 속으로 우리를 끌여들여 함께 이야기 속을 여행하게 하는 질 바슐레 작가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nbsp;  엘리엇은 탐험을 떠나기 전 &lt;하이퍼마켓&gt;에 들러 필요한 장을 본다,과일 매장에서 사과를 사고, 의류 매장에서 기모 안감을 댄 철통 갑옷을 구경하고, 무기 매장에서 전설의 강철 검을 사며, 탐험에 타고 갈 동물을 고르고, 용과의 짜릿한 모험을 위해 여행사에서 특별 상품도 예약하며 퀴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nbsp;  엘리엇의 소비 욕구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하이퍼마켓 초초초 특가 번개 세일을 시작하자, 엘리엇은 물론 그동안 곳곳에서 등장한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들 모두가 전투적으로 달려 들어 글루텔라를 구입하는 장면은 우리의 대형마트 초특가 세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장면이다,  &nbsp;  엘리엇의 결기 가득한 탐험의 시작이 &lt;하이퍼마켓&gt;의 탐험을 위한 여러 상품들을 탐험하는 것으로 변해 버린 이야기를 통해 소비를 부추기는 과대광고와 사야 할 것 같은 불안심리가 넘쳐나고 있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고통과 시련을 넘어 다시 엘리엇이 출발하는 모험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54/cover150/8962195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548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 - [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5244</link><pubDate>Thu, 26 Mar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75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7&TPaperId=17175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4/coveroff/k3121365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6517&TPaperId=17175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a><br/>벤디 베르니치 지음, 송순섭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수영장에토성이떨어졌다고?#벤디베르니치_글_그림#송순섭_옮김#두마리토끼책  &nbsp;  평온한 일상에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난다면 우린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까?<br> 각기 자기만의 방법으로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거예요.&lt;수영장에 토성이 떨어졌다고?&gt;에도 그런 일이 생겨났어요.‘미래’라는 수영장에 떨어진 토성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들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nbsp;  수영장에 토성이라니...사람들은 누구도 명쾌하게 토성이 수영장에 떨어진 이유나 대책 등을 말하지 못한 채 일상으로 흘러 갑니다. 사라지길 기다리자는 사람, 현상을 연구하는 사람, 이걸 이용해 돈벌이를 하려는 사람, 아예 관심 밖인 사람들까지......    &nbsp;  일상의 공간에 찾아온 낯선 존재인 토성은 우리가 만나는 일상 속에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라든가, 몇 년 전에 모든 지구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코로나19 같은 전염병도 마찬가지고요. 시간이 흐르며 토성이 커질대로 커졌다가 작아져 저절로 사라진 것처럼 우리 사회속에서도 이러한 토성 같은 존재들은 점점 희미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대하는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의 각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또는 한없이 무력한 모습의 존재로 인식했을 수도 있지요.일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군중들의 모습을 작가는 세모, 네모의 얼굴로 도형화했고 마치 무슨 기호처럼 표현한 것도 이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nbsp;  다양한 문제를 직면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만나는 군중들의 모습은 적극적이거나 냉소적이고, 대중의 이익을 구하거나 사익을 쫓는 등의 대조적인 모습으로도 나타나지만 이런 사회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빠르게 변화하고 점점 촘촘해지는 사회공동체 속에서 내가 취해야 할 태도는 어떤 것일까?를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이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4/cover150/k3121365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548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대한 책 - [거대한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4089</link><pubDate>Sat, 21 Mar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4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4982&TPaperId=17164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2/81/coveroff/k662034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034982&TPaperId=17164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대한 책</a><br/>델핀 페레 지음, 이세진 옮김 / 이온서가 / 2025년 12월<br/></td></tr></table><br/>#거대한책#델핀페레_글_그림#이세진_옮김#이온서가  &nbsp;  &lt;거대한 책&gt;을 만나면 놀라는 지점이 몇 개 있다.제목과 달리 일단 아주 작은 책 사이즈에 놀라고,생각의 역발상에 놀라며,자그마한 책에서 거대한 생각을 이끌어 내는 최소한의 글과 선을 보며 놀란다.그래서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새로운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이크기와 상관없이 &lt;거대한 책&gt;이라는 결론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nbsp;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어느 페이지를 펼치든지 그곳에서 시작된 이야기에 쏙 빠져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한 손에 쏙 들어가는 책의 크기로 정한 이유도 알 수 있을 것 같다.그 속에 다 담기 힘들 만큼 방대한 자유로운 생각과 깊이 있는 철학이 담겨 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나만의 해석도 해봤다.  &nbsp;  움직이는 고양이와 움직이지 않는 돌멩이는 모두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반려 동물이며,아무리 자그마한 개들이라도 놀려서는 안된다는 이유 또한 다양하다.썩은 사과가 쓸모없다는 편견을 없애면 멋진 사과 나무를 얻을 수 있다는 통찰도 멋지다.  &nbsp;  &lt;거대한 책&gt;은 침대 머리에,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머리가 복잡해질 때, 불면의 밥을 보낼 때 언제든지 열어보길 권한다.그 속에서 언제든지 유머와 삶의 지혜가 깃든 쉼을 누릴 수 있을테니까.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2/81/cover150/k662034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2818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이 어때서? - [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4037</link><pubDate>Sat, 21 Mar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4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30&TPaperId=17164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36/coveroff/895582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30&TPaperId=17164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a><br/>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사랑이어때서#김희현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담을 보면 넘고 싶고벽을 보면 부딪쳐 보고 싶고조약돌을 보면 집어 던지고 싶은데너를 보면 가만히 불러 보고 싶어내가 부르면 넌 어떤 표장으로 나를 볼까?]  &nbsp;  참 절절한 마음이 느껴진다.&lt;사랑이 어때서?&gt;는 김희동을 향한 오미쁘의 마음이다.그리고 당당하게 터져 나오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고백하는 오미쁘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다.  &nbsp;  김희동을 보면 오미쁘의 심장엔 불꽃이 튀고밤마다 일기장에 김희동 이름을 써보고김희동이 주는 눈길 하나에 꽃바람이 불더니결국 온 세상이 김희동으로 채워지고 만다.  &nbsp;  희동이를 향한 마음을 점점 자라고 바람처럼 다가오는 희동이를 보며 결국 팡! 터져버린 입에서 나온 말.“김~~희~~동~~!!! (힘내라)”“좋아하는 게 어때서? 사랑이 어때서!”  &nbsp;  김희동은 달리기를 이겼을까?오미쁘가 운동장이 떠나가도록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했으니 아마도?(사실은 달리기에서 졌다는 작가님의 스포....)  &nbsp;  이겼으면 어떻고 지면 어떠랴.그 일 때문에 오미쁘의 마음이 터졌는데.앞으로 오미쁘는 더 당당하게 김희동을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남몰래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자기만의 행복일 수 있다.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마음을 벌렁거릴 일이 빛나는 청춘 그 시기가 아니면 언제 할 수 있겠는가?짝사랑의 희노애락이 담긴 &lt;사랑이 어때서?&gt;를 만나고 나면오미쁘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마법에 걸리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36/cover150/895582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368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 친구 세 친구 - [새 친구 세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3996</link><pubDate>Sat, 21 Mar 2026 14: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63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6041&TPaperId=17163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coveroff/k63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6041&TPaperId=17163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 친구 세 친구</a><br/>김유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새친구세친구#김유진_글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귀염뽀짝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책을 만났는데 다 읽고 나니 고학년 여자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네요.&lt;새 친구 세 친구&gt;는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거든요.또래친구들이 중요한 고학년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상황들이라깊이 공감하며 읽은 책인데 누렁이, 시도, 삼색이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지혜를 얻을 것 같아요.  &nbsp;  단짝 친구인 누렁이와 시도 사이에 전학생 삼색이가 찾아왔어요.둘이서 행복했던 순간마다 이젠 삼색이가 끼어 시도는 자꾸 외로워지고 질투도 나지요.셋이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둘이라면 문제없었을 상황에 셋이다 보니 자꾸 상처받을 순간들이 생겨나요.단짝 누렁이와 멀어질까 봐 두려운 시도의 마음과, 전학 와서 적응하느라 친절하게 대해주는 누렁이와 마음을 터놓고 지내려는데 중간에서 자꾸 심술을 부리는 시도가 불편한 삼색이의 마음, 가운데에 낀 삼색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보니 세 친구들은 감정이 자꾸 꼬이기만 합니다.하지만 셋의 속마음은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겠죠?세 친구는 서로 화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nbsp;  &lt;새 친구 세 친구&gt;에서는 이런 불편한 마음이 들 때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꼬여버린 상황을 풀기 위해 시도가 시도한 화해 방법이었어요.솔직한 고백과 사과를 통해 삼색이의 마음이 풀렸어요.더군다나 삼색이가 좋아하는 마요네즈랑 함께 편지를 전달했으니까요.식용유와 달걀, 그리고 비법 레몬즙을 넣고 젓다 보면 고소한 마요네즈가 완성되는데누렁이, 시도, 삼색이가 함께 마음을 모으면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는 마요네즈처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것 같아요.레몬즙과 같은 솔직한 마음과 용기가 더 부드럽고 고소한 세 친구들을 만들어 주겠죠?  &nbsp;  새 학년 새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삼각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라면 이 책이 좋은 교훈을 줄 것 같아요. 성격, 생김새, 개성이 다른 세 고양이 친구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둘보다 더 행복한 셋이 되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잘 찾아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cover150/k63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82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 아픈 치과의 비밀 - [안 아픈 치과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737</link><pubDate>Fri, 13 Mar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414&TPaperId=17147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off/k102136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414&TPaperId=17147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 아픈 치과의 비밀</a><br/>주기훈 지음, 김재희 그림 / 올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안아픈치과의비밀#주기훈_글#김재희_그림#올리  &nbsp;  치과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움츠러들죠.저도 치과 갈 일이 있는데 자꾸만 미루고 있어서 걱정이네요.그래서 더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요.&lt;안 아픈 치과의 비밀&gt;은 소아치과 전문의이신 작가님이 모든 아이들에게 치과가 좋은 기억을 넘어 추억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쓰셨다고 해요. 저가 어릴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치과 가는 일을 미루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nbsp;  &lt;안 아픈 치과의 비밀&gt;은 현실과 판타지 세상을 오가며 무서운 치과 의사 ‘이음’이 이빨 요정 ‘치르니’의 마법에 걸려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게 되면서 친절한 치과 의사로 변화하는 것으로 시작해요.친절한 치과의사 ‘이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표현 등으로 아이들이 겁내지 않고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무서운 ‘마취 주사’ 보다는 친숙한 ‘벌레 잡는 약’으로 설명해주니 무서움을 덜 수 있겠지요?또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치료를 시작하니 아이들도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됐지요.  &nbsp;  치과 의사 선생님답게 구강 교육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고무엇보다도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잘 담긴 그림책입니다.치과 가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7/cover150/k10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75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 -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685</link><pubDate>Fri, 13 Mar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147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off/8963196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147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a><br/>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너무너무지루한지룽이#베티나오브레히트_글#율리푈크_그림#김서정_옮김#북멘토  &nbsp;  지루함 뒤에 있는 또 다른 문!그게 뭘까요?&lt;너무너무 지루한 지렁이&gt;를 읽다 보면 그 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nbsp;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침대에 앉아 있던 에밀에게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가 찾아오면서 지루함 뒤에 있는 문으로 들어갑니다.그 문은 바로 상상력으로 여는 문이예요.에밀과 지룽이는 이야기를 지어내며 또 다른 세계로 푹 빠져 들지만 지룽이는 다시 지루해져요. 하지만 에밀의 이야기 세계는 자꾸 넓혀집니다.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에밀은 이제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자꾸 만들어내요.마치 침대에 앉아 있던 시간 동안 이 모든 걸 생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예요.  &nbsp;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멈춰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과자신이 만들어낸 이야기 세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들을 발견해 나가게 되는 에밀의 모습은상상력으로 자신 안에 감춰 둔 새로운 힘을 만들어 즐길 줄 아는 멋진 모습이었어요.  &nbsp;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가 오늘의 어느 친구의 창문을 두드릴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150/8963196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1291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636</link><pubDate>Fri, 13 Mar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7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69&TPaperId=17147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6/coveroff/8964965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69&TPaperId=17147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a><br/>윤은주 지음, 홍윤이 그림 / 토토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지구를지키는멋진밥상#윤은주_글#홍윤이_그림#토토북  &nbsp;  매일매일 누가 밥상 챙겨주면 좋겠죠?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12달 제철 레시피가 담긴&lt;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gt;이라면 밥상 차리기 걱정 없을 것 같아요.혹시 주인공 선우처럼 “고기 안 먹는 인생은 상상이 안돼.”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라면이 책을 만나보시면 좋겠어요. 채식으로도 아주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nbsp;  이 책에 소개된 3월의 메뉴는 ‘딸기 찹쌀떡과 딸기 라떼’예요.봄이 제철인 딸기를 활용한 음식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책에 나온 조리법을 따라 만들어 보면 아주 맛있는 디저트가 될 것 같아요.이렇게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환경을 지키는 일 어렵지 않죠?  &nbsp;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작물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13억 톤이나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못생긴 채소를 먹는 거 자체로도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거죠.또 산채 비빔밥과 불고기 비빔밥의 탄소 발자국은 거의 배가 차이 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nbsp;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같이 생각해 보고 싶은 점은 배달 음식에 관한 거예요.코로나 이후 아주 보편화된 배달앱을 통한 주문으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이 세계 2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봤는데 환경이나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시급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nbsp;  &lt;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gt;을 통해 채식 식단은 물론이고 제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맛있다는 걸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시피대로 엄마랑 함께 요리하다 보면 먹거리 속 환경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다가올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6/cover150/8964965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562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해에는 복 산타 - [새해에는 복 산타 - 크리스마스에는 산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3855</link><pubDate>Wed, 11 Mar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3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4506&TPaperId=17143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0/90/coveroff/k502034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034506&TPaperId=17143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해에는 복 산타 - 크리스마스에는 산타</a><br/>김용희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새해에는복산타#김용희_글_그림#다그림책(키다리)  &nbsp;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꽤 지났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던 시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말았지만일년 내내 나눠도 좋은 인사가 이 인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lt;새해에는 복 산타&gt; 속의 복 산타에게 받고 싶은 복은 뭘지 지금 생각해 보세요.그럼 아마 올 한 해 생각한 그 복을 듬뿍 받으실 거예요.  &nbsp;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주시는데새해에는 누가 복을 나눠 주는 걸까요? 궁금하시죠?유라는 복 받을 준비를 다하고 기다리는데도 복이 오지 않아요.그래서 유라가 직접 복 산타가 되기로 했답니다.간질간질 ‘웃음 복’,맛나맛나 ‘먹을 복’,예쁜 꽃이 ‘활짝 복’, ‘숙제 금방 끝나 복’ 등 저마다 필요한 복들이 아주 많아요.전 ‘으샤으샤 충전 복’이랑 ‘따끈따끈 포옹 복’을 복 산타에게 받고 싶었어요.  &nbsp;  &lt;새해에는 복 산타&gt;를 익으며 올해 받고 싶은 복을 나누면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고요,복은 받는 것도 행복하지만 복을 짓는 일도 무척 행복하다는 것도 이야기 나누며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손녀를 늘 그리워하는 할머니께 ‘복사복사 복’으로 유라를 복사해서 보낸다는 생각이아주 참신했고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을 찾아 이름 지어 보는 활동도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졌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0/90/cover150/k502034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6090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 - [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0057</link><pubDate>Mon, 09 Mar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40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677&TPaperId=17140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36/coveroff/k102136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677&TPaperId=17140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a><br/>엑스팡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02월<br/></td></tr></table><br/>#깊은밥만두왕국에서#엑스팡_글_그림#김세실_옮김#후즈갓마이테일  &nbsp;  『모리스 샌닥의 &lt;깊은 밤 부엌에서&gt;를 향한 가장 맛있는 오마주!』&lt;깊은 밤 만두 욍국에서&gt;를 소개하는 카피입니다.표지만 봐도 이 카피 문구의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어요.그리고 숨겨진 반전은 아주 유쾌한 웃음을 전해주더군요.  &nbsp;  기대되는 일이 있을 때 우린 잠을 설치기 마련이죠.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에 이런 상상 저런 상상을 하다보면 잠이 달아나 버리잖아요.내일 가족들과 함께 가기로 한 ‘만두 왕국’에서 여왕님을 만날 생각까지 하다 보니 리디는잠이 오기는커녕 더 말똥말똥해졌어요.그때 방 안으로 스며드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다 보니 만두 왕국에 도착했어요.만두 왕국의 부엌에는 요리사 둘이 만두를 빚고 있었고 각양각색의 만두들이 쌓여 있었답니다. 그 만두들을 구경하다 그만 만두소가 가득 담긴 그릇으로 미끄러져 빠져버린 리디는 만두가 되어 버렸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요리사들이 눈을 감고 요리하느라 리디를 미쳐 발견하지 못했거든요.여왕님 앞에 대령한 리디만두! 리디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리디가 꿈속에서 미리 경험한 만두 왕국과 가족들과 함께 간 만두 왕국은 같은 곳이었을까요?반전이 숨어 있다고 했으니 상상의 나래를 펴며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nbsp;  &lt;깊은 밤 만두 왕국에서&gt;는 &lt;깊은 밤 부엌에서&gt;를 향한 가장 맛있는 오마주라는 말처럼책 곳곳에 등장하는 만두가 정말 맛있게 느껴지고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요리사들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만두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음식들이 뚝딱 만들어질 것 같은 환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환상의 세계를 빠져 나와 다시 가족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만두 왕국을 여행하는 리디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책 속에는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 전해주는 사랑이 담겨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정성을 쏟아붓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가족들간의 사랑을 이어주는 음식이 된다는 사실이예요. 맛있는 것을 함께 먹는 사이는 사랑하는 사이니까요. 그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저녁 메뉴는 너로 정했다, 만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9/36/cover150/k102136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9368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신 세탁소 - [귀신 세탁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9962</link><pubDate>Mon, 09 Mar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9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218&TPaperId=17139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31/coveroff/k482135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218&TPaperId=17139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신 세탁소</a><br/>진수경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1월<br/></td></tr></table><br/>#귀신세탁소#진수경_글_그림#천개의바람  &nbsp;  유쾌하고 동심 가득한 진수경 작가님의 귀신 이야기는 무섭지 않고 따뜻하죠.&lt;귀신님, 날 보러 와요&gt;의 후속작 &lt;귀신 세탁소&gt;가 출간되었는데 역시나 따뜻한 이야기네요.  &nbsp;  어두운 새벽, 불 켜진 세탁소에서 할아버지가 혼자 일하고 계세요.등골이 서늘해짐을 느끼고 할아버지는 귀신 고객들이 오신 걸 알아챘지요.처음 보는 붕대 풀린 미라에겐 붕대 끝에 찍찍이를 붙여주었고물귀신에겐 방수옷을,까만 망토 깃을 세우고 싶어하는 흡혈귀에게는 깃에 심을 넣고 빳빳하게 다려줬어요.할아버지는 낮에는 사람들의 옷을, 밤에는 귀신들의 옷을 세탁하고 수선했어요. 길 가던 좀비의 옷을 깨끗하게 빨아 입힌 뒤로 귀신들 사이에 할아버지네 세탁소는 입소문이 났고 이후로 새벽에는 늘 귀신 손님들 차지가 됐지요.그런 할아버지에게도 소원이 있어요.죽기 전에 손주 주완이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거였어요.과연 할아버지는 주완이에게 멋진 잠옷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nbsp;  &lt;귀신 세탁소&gt;의 할아버지는 참 다정한 분입니다.자신의 인생 끝에서 사랑하는 손주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과세탁소를 찾아오는 많은 귀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을 선물해 주시는 것을 보며 귀신까지 감동시키는 배려를 장착하신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마지막에 귀신이 되어 귀신 친구들과 주완이 방에 찾아가 주완이를 꼭 껴안고 잠든 할아버지의 모습은 뭉클하기도 했답니다.그리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잊지않고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귀신 친구들도 참 고마웠어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배려하는 모습은 사람이나 귀신이나 다 똑같다는 생각에 무섭지 않고 친근한 귀신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nbsp;  &lt;귀신님, 날 보러 와요&gt;와 &lt;귀신 세탁소&gt;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31/cover150/k482135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319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쇠똥구리다 - [나는 쇠똥구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4187</link><pubDate>Fri, 06 Mar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4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513&TPaperId=17134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84/coveroff/k782136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513&TPaperId=17134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쇠똥구리다</a><br/>다린 지음 / 옐로스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쇠똥구리다#다린_글_그림#옐로스톤  &nbsp;  어릴 때 시골에 살아서 소똥을 동그랗게 말아 밀고 가는 쇠똥구리를 본 적이 있어요.자신의 몸집보다 큰 똥 구슬을 옮기느라 몸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애쓰는 모습이 필사의 노력을 쏟아붓는 느낌이었어요. 냄새나는 소똥을 만지며 애쓰던 쇠똥구리가 불쌍해 보였는데 자연 생태계의 지킴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인식을 달리했던 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쇠똥구리를 직접 볼 경우가 많이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lt;나는 쇠똥구리다&gt;는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인식을 새롭게 하며 자존감을 찾는 쇠똥구리의 이야기예요.  &nbsp;  냄새나는 소똥을 옮기는 쇠똥구리는 친구들의 놀림과 거절에 좌절하여 잠이 들어요.쇠똥구리가 사라진 들판은 넘쳐나는 소똥으로 악취와 벌레로 난리가 납니다.그제서야 쇠똥구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깨달은 친구들이 쇠똥구리를 찾았고,잠에서 깬 쇠똥구리는 자신이 심어둔 똥 속의 씨앗들이 새싹을 틔우고 있는 걸 보고 자신의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임을 깨달아요.물론 친구들도 쇠똥구리가 꼭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고 무시했던 일을 사과했지요.더럽다고 외면했던 쇠똥구리가 존재함으로써 자연이 깨끗해지고 더 풍성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도 기억하고 꼭 필요한 존재들을 잘 지켜야겠어요.  &nbsp;  쇠똥구리는 더 이상 숨어 울며 잠들지 않아요.스스로 하찮다고 여겼던 자신이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멈출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자신이 자연을 지켜나가는 주역임을 알고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쇠똥구리가 참 멋졌어요.  &nbsp;  #환경생태교육도서#방과후수업활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84/cover150/k782136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841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더 더 더 자라면 - [내가 더 더 더 자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834</link><pubDate>Fri, 06 Mar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9&TPaperId=17133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5/coveroff/k382136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9&TPaperId=17133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더 더 더 자라면</a><br/>아나 페즈 지음, 김윤정 옮김 / 모알보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가더더더자라면#아나페즈_글_그림#김윤정_옮김#모알보알  &nbsp;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들이죠.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동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또 더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꿈꾸며 다양한 모험을 해나갑니다.&lt;내가 더 더 더 자라면&gt;은 세대 간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아이는 키 한 뼘, 신발 한 사이즈 커지는 게 성장일 수 있고,아빠는 아내를 대신해 거뜬하게 육아의 하루를 마치는 것도 성장이고,할머니 할아버지는 새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성장이겠죠.  &nbsp;  아이가 자신이 더 더 더 자람에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상상하는 것이 귀엽고,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는 아빠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저도 아빠처럼 자신만의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게 됐거든요.  &nbsp;  아이가 어른을 꿈꾸며 만나는 세상은 온통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미끄럼틀이 장착된 집에서 살 꿈을 꾸는 아이가 무척 부러웠구요. 아빠의 꿈처럼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나이 들어서도 스키를 즐기며 도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은 제가 꿈꾸는 미래이기도 했답니다.  &nbsp;  하지만 우리가 미래를 상상하며 성장을 꿈꾸는 과정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변하지 않는 가족의 사랑이예요. 여전히 아이의 엄마, 아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녀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일은 결국 누구나가 꿈꾸는 미래라는 것을 확인했어요. 삶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모험을 즐기는 인생, 그만큼 풍성하게 모험담을 늘어 놓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더 성장하며 따뜻한 가족들과의 유대는 우리를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이 책은 가족들이 모여 앉아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추억 삼고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가족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다같이 성장하기 위한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75/cover150/k382136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759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빠는 러너 - [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580</link><pubDate>Fri, 06 Mar 2026 1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33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off/k592136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922&TPaperId=17133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빠는 러너 -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a><br/>부이 프엉 탐 지음, 지트 즈둥 그림, 김민영 옮김 / 기린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아빠는러너#부이프엉탐_글#지트즈둥_그림#기린미디어  &nbsp;  요즘 러닝이 우리 사회의 트렌드인데 이 러닝을 소재로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lt;우리 아빠는 러너&gt;를 소개해요.  &nbsp;  집안에서 시작된 아빠의 달리기는 집 주위로, 호숫가로, 마을 곳곳을 달리다가 이제는 산과 개울, 바다를 지나고 모든 계절에 세상 곳곳을 달려요.물론 달리면서 즐겁기만 했던건 아니였어요.지치고 힘이 빠졌으면 이 산을 넘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아빠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아빠가 마지막 장소로 돌아올 때까지요.  &nbsp;  우리는 인생을 긴 달리기에 비유하기도 하지요.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햇볕 그리고 평단한 길을 달리는 시기도 있지만징검다리를 건너야 할 때도 생기고 비바람을 맞아가며 달려야 할 시기도 있어요.어떤 때는 달리기를 할 수 없어 터덜터덜 걸어야 할 시간도 있지요.하지만 우리가 지금의 시간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쉬지 않고 계속 달렸다는 사실입니다.집안에서 시작된 달리기가 세계 곳곳으로 무대를 넓혀갔듯이 삶의 달리기도 어느 곳에서 시작했든지 계속 도전하고 유지해 나가는 방법이결국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nbsp;  그림의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인데 넘치는 의욕으로 시작되는 지점은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이 들어가지만 고난의 시기에는 차츰 색들이 빠지면서 그 무게를 전해주고 있어서 긺만으로도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충분히 전달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삶의 달기기 도중 지치고 잠시 쉬어갈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를 전해 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64/cover150/k592136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641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잊어도 괜찮아 - [잊어도 괜찮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412</link><pubDate>Fri, 06 Mar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3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60&TPaperId=17133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7/37/coveroff/k422135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60&TPaperId=17133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잊어도 괜찮아</a><br/>오모리 히로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잊어도괜찮아#오모리히로코_글_그림#엄혜숙_옮김#초록귤  &nbsp;  만남과 이별과 성장의 사랑이야기가 다 담긴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을 읽었다.화자가 고양이인 &lt;잊어도 괜찮아&gt;는 “잊어도 괜찮아”라고 말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이 있다.  &nbsp;  늘 창가 자리에 앉아 생활하는 고양이의 회상 속에는 어린아이와 아기 고양이인 자신의 만남부터 성장, 그리고 이별의 순간들이 담겨있다.고양이가 자라는 속도와 아이가 자라는 속도는 달랐지만 함께 성장해 가며 창가의 자리는 둘만이 누리는 ‘우리의 자리’가 되었다. 아이가 학교에 가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훌쩍 커버린 아이 곁에 있으면 더 작아진 느낌도 받았다. 그리고 아이의 독립으로 ‘우리의 자리’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는 ‘잘 지내. 나는 잊어도 괜찮으니까’라며 ‘새로운 자리’를 찾아 나선 아이를 응원해준다.  &nbsp;  함께 있지 않아도 함께 만들었던 추억까지 잊혀지진 않는다.고양이는 늘 곁에서 함께했던 친구의 빈자리를 깨닫고 자신을 잊어도 된다고 했지만고양이도 그 아이를 잊지 못함을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모님의 마음....자녀들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러운 독립의 시간을 맞으며 부모님들도 자녀의 온전한 독립의 순간과 이후의 성장을 기대하며 자신들은 자녀의 염려 속에서 사라지길 원한다.하지만 부모님과 자녀들 모두 함께 공유한 한 가족으로서의 시간을 잊지는 못할 것이다.늘 기억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있는 곳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을테니....  &nbsp;  고양이가 ‘우리의 자리’에 앉아 아이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쓸쓸해 보이지만 담담히 이별의 시간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오히려 감동적인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7/37/cover150/k422135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737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으라차차 도전왕 밀리 - [으라차차 도전왕 밀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1879</link><pubDate>Thu, 05 Mar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31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3805&TPaperId=17131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37/coveroff/k202033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3805&TPaperId=17131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으라차차 도전왕 밀리</a><br/>브렌다 리 지음, 한성희 옮김, 조용민 해설 / 길벗스쿨 / 2025년 12월<br/></td></tr></table><br/>#으라차차도전왕밀리#브렌다리_글_그림#한성희_옮김#길벗스쿨  &nbsp;  &lt;우당탕탕 실수왕 밀리&gt;가 &lt;으라차차 도전왕 밀리&gt;로 우리 곁을 찾아왔어요.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밀리가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이번에는 아예 ‘도전왕 밀리’ 타이틀을 달고 돌아와서 반가웠어요.  &nbsp;  마음대로 일이 안 풀리때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세요?예를 들어 동생이랑 싸우다가 인형이 망가졌을 때 분이 풀릴 때까지 소리를 지른다. VS 더 재미있는 다른 놀이에 도전한다.  &nbsp;  열심히 쌓은 블록이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면?슬퍼서 주저 앉아 펑펑 운다. VS 새로운 모양으로 다시 쌓기에 도전한다.  &nbsp;  실험 준비물이 없어졌다면?엄마한테 해결해 달라고 한다. VS 주위를 둘러보고 대체할 것을 찾기에 도전한다.  &nbsp;  이 책이 왜 도전왕 밀리인지 눈치 채셨지요?밀리는 상황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예요. 과학 실험 준비물이 사라졌을 때 똑같은 준비물이 아니라도 실험에 성공할 수 있는 대체용품을 찾아내는 밀리는 바로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아이라는 증거죠.  &nbsp;  밀리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은 그 문제를 살짝 다른 각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었어요.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방법들을 찾아보는 거죠.한 번에 성공할까요?그럴 수도 있지만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면 답은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한 번의 도전이 성공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다시 도전할 힘도 생기는 거니까요.만약 도전이 실패한다면 실패의 원인을 다시 생각해 보며 보완해 나가다 보면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nbsp;  어떤 일을 쉽게 포기하는 친구들이 있다면&lt;으라차차 도전왕 밀리&gt;를 통해 밀리가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법을 스스로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76/37/cover150/k202033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76370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9943</link><pubDate>Wed, 04 Mar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9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29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off/k37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29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a><br/>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너에게#산드라르구엔_글#세실_그림#박재연_옮김#북극곰  &nbsp;  요즘 어디서나 아기를 만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어른들이 “꽃 중에 사람꽃 만한 게 없다.”라고 하신 말씀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 나이가 됐다.모든 생명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책,&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는 새 생명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고릴라 엄마 아빠가 새끼 고릴라를 만나는 탄생의 시간과 가족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약 9개월 동안의 임신 기간을 거쳐 드디어 새 생명을 만나는 순간의 경이로움이 엄마 아빠 고릴라를 통해 고스란히 내 경험으로 전해진다. 부모가 되고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오르게 하는 일인지 새삼스럽게 다시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nbsp;  아이가 태어나면서 달라지는 게 참 많다.엄마는 늘 잠이 부족하고 아빠도 리듬이 깨지기 일쑤지만 한 번이라도 더 아이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양보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게 또 육아의 묘미 아닐까?요즘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좀 늘어 다행이라지만 해마다 줄어드는 학교의 아이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기도 하다.고릴라 가족의 사랑스럽고 단란한 모습이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가정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알아가며 나누는 사랑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새 생명을 잉태하신 분이나 육아중인 부모님, 그리고 가족 모두가 모여 함께 읽으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150/k37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251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광 코딱지 3 : 마음의 빛을 밝힐 것 - [야광 코딱지 3 : 마음의 빛을 밝힐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9529</link><pubDate>Wed, 04 Mar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9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5153&TPaperId=17129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16/coveroff/k5921351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5153&TPaperId=17129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광 코딱지 3 : 마음의 빛을 밝힐 것</a><br/>도대체 지음, 심보영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야광코딱지3_마음의빛을밝힐것#도대체_글#심보영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반짝이는 신비한 야광 코딱지로 이웃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주었던 단지에게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어요. &lt;야광 코딱지 3&gt;에서는 단지가 지독한 감기를 앓고 난 후부터 야광 코딱지의 빛이 사라져 버리는 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nbsp;  단지네 반으로 전학 온 친구 ‘예리’는 ‘명탐정 예리의 미스터리 추적 일지’라는 블러그 운영자예요. 야광 코딱지가 빛을 잃어버린 것도 고민인데 자신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예리까지, 단지가 신경 쓸 일들이 한두 개가 아니네요.단지의 코 푼 휴지까지 살펴보며 야광 코딱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예리가 급기야 캠프장에서 정전까지 일으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빛을 잃은 코딱지 덕분에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어요.  &nbsp;  조상들의 비법서를 통해 빛을 잃은 코딱지가 다시 빛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돕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말라’라는 애매한 답만 나와 있었죠.야광 코딱지 없이도 단지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비법서 속 힌트 덕분에 단지는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아요. 캠프장의 정전으로 무서워하는 동생들을 기차놀이로 안심시킨 것처럼요.과연 단지의 노력으로 야광 코딱지의 빛이 돌아왔을까요?  &nbsp;  이 책에서는 야광 코딱지의 빛을 되찾기 위해 코딱지 없이도 남을 도울 방법들을 계속 찾아보는 단지의 변화를 만날 수 있어요. 우리는 종종 ‘무엇 때문에 이 일이 가능했어.’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단지가 야광 코딱지의 신비한 능력 때문에 이웃들을 도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 것처럼요. 하지만 비법서를 통해 알려준 힌트를 통해 야광 코딱지가 없어도 남을 도우려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단지에게 알려주고 있어요.그 마음을 알게 됐을 때 야광 코딱지의 사라졌던 빛이 되돌아왔지요.이제 단지는 야광 코딱지가 있든지 없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웃들을 도울거예요.물론 앞으로도 계속 자신을 쫓아다닐 예리는 늘 경계해야 할 것 같지만요.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16/cover150/k5921351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168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 때문이야! - [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460</link><pubDate>Sat, 28 Feb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20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off/k53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721&TPaperId=17120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때문이야! - 토닥별 마을의 코코</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나때문이야#야나_글_그림#노란상상  &nbsp;  요즘 사회정서학습(SEL)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데 사회정서학습은 남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소통하기 위한 교육이다.&lt;나 때문이야!&gt;는 덩치 큰 분홍 코끼리 코코가 친구들과의 관계맺기를 해 나가는 내용이다.  &nbsp;  큰 덩치 때문에 마음과 달리 자꾸 실수하고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코코는“미안해, 나 때문이야”를 달고 산다.하지만 코코의 친구들은 코코가 자신들과 다른 몸집임을 이해해주고 같이 놀고 싶은데코코는 또 실수할까 봐 자꾸 피하기만 한다.그러자 친구들이 “코코, 잠깐 기다려!”를 외치며 한 사람씩 솔직한 자기 마음을 코코에게 전해주자 코코는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만나게 된다.  &nbsp;  지나치게 자기 탓을 했던 코코는 솔직한 친구들 덕분에 자기 스스로 상황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게 된다.코코는 오늘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며 일기장에 이런 다짐을 하지 않았을까?  &nbsp;  *실수했을 때는 사과하기!*하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수에 움츠러들지 않기!*나도 친구들의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기!  &nbsp;  &lt;나 때문이야!&gt;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마음으로 성장한 코코와코코를 코코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고 기다려 준 멋진 친구들을 만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66/cover150/k53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66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는 책 - [보이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372</link><pubDate>Sat, 28 Feb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314&TPaperId=17120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3/coveroff/k242135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314&TPaperId=17120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는 책</a><br/>차포사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보이는책#차포사_글_그림#노란상상  &nbsp;  아름다운 우리 글자 한글!글자를 ‘읽기’ 전에 먼저 ‘느끼게’ 하는 책.&lt;보이는 책&gt;을 만나면 여러분도 이 생각을 하실거예요.  &nbsp;  디자인과 색의 조합으로 아름다운 조형미를 뽐내는 한 글자(단어)가‘보이니?’로 시작하는 문장과 어우러져 읽다보면 리듬감까지 얹어진답니다.보이니? 아침 창문을 톡톡 두드리는 ‘해’는창문으로 보이는 동그란 해와 색감까지도 동틀 무렵의 색을 연상하게 디자인이예요.굉장히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이 책은 일상 속에 있는 사물과 자연을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만나게 될 책 같아요.소리글자인 한글에 그림으로 뜻을 더한 한 음절 단어를 통해 더 친숙하게 한글을 익히게 될테니까요.  &nbsp;  해가 뜨는 아침부터 시작해서 달이 뜨는 밤까지 하루 일과 중에 만나는 많은 순간들을 예술적인 단어로 표현한 이 책은책 제목처럼 그 의미가 눈에 &lt;보이는 책&gt;이더라구요.그리고 글자 그림을 집중해서 보게 하는 몰입감도 최고였어요.말하고 읽고 쓰기 쉬운 우리 한글이 이 책을 통해서 보기에도 아름다운 글자라는 것을알려줘서 더 소중한 느낌이 드네요.&lt;보이는 책&gt;에서 시도한 우리 한글의 조형미처럼 더 많은 작업들을 통해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알리는 멋진 책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2탄, 3탄을 기대하게 하는 책이였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3/cover150/k242135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38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286</link><pubDate>Sat, 28 Feb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120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17&TPaperId=17120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8/coveroff/k282135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17&TPaperId=17120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학년이 된 너에게 - 1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a><br/>김수미 지음, 유루시아 그림 / 노는날 / 2026년 02월<br/></td></tr></table><br/>#1학년이된너에게#김수미_글#유루시아_그림#노는날  &nbsp;  오늘이 2월 마지막 날.이제 곧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이다.어제까지 우리 학교도 선생님들께서 미리 출근해 교실을 정돈하고 아이들 맞을 준비를 하고 가셨다.선생님들의 성격과 특색에 따라 아이들을 맞을 준비도 다 다르다.이 시기에 가장 긴장하고 있을 사람은 누굴까? 바로 1학년 친구들과 보호자분들 아닐까?이 분들께는 지금쯤 설레임과 기대감, 두려움과 불안함이 동시에 몰려들 것이다.그런 분들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다.따끈따끈한 신간에다가 글, 그림 작가님 모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라 현실감 100%인 &lt;1학년이 된 너에게&gt;다.  &nbsp;  입학식에서 두렵고 떨렸던 1학년 친구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보내며우유팩도 혼자 열 수 있고, 씩씩하게 자기의 생각을 발표할 수도 있으며, 미안한 친구에게 먼저 사과할 용기도 내는 아이로 성장해 간다.1학년을 맡으면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은 정말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쁘다.우유팩을 한 명 까주다 보면 나머지 아이들이 줄을 서며 “저도요”를 외친다.똑같은 말을 수없이 반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친절함과 근엄함의 줄타기를 수없이 타야한다.그래도 뒤돌아서면 이쁜 아이들이 또 1학년이기도 하다.  &nbsp;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뜨거운 태양 아래서 쑥쑥 자라며,폭풍과 비바람까지 견디고 나면 비로소 풍성한 열매를 맺듯이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는 동안 몸과 마음이 자라난 1학년 아이들이의젓하게 또 다른 1학년을 맞아줄거다.  &nbsp;  학교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기다려 주는 곳이고다양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곳이며더 단단한 마음으로 자신을 믿는 믿음이 커가는 곳이다.그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면 1학년도 두렵지 않다고 말해 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8/cover150/k282135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08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