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뿌잉뿌잉님의 서재 (뿌잉뿌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7 Jun 2026 06:02: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뿌잉뿌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뿌잉뿌잉</description></image><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3388</link><pubDate>Fri, 19 Jun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33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433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off/k41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433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a><br/>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망했어"라는 부정정인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자신에게 들려주는 긍정적인 언어를 말할 수 있는 아이는분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데 더 자신있게 나아갈 수 있겠죠?아이들이 빠지기 쉬운 12가지 생각의 함정과 현명한 대답을 실습할 수 있는 줌 강연도 너무 유익했어요.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추천해요.#회복탄력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150/k41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11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 - [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75</link><pubDate>Wed, 17 Jun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340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off/k6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340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a><br/>노에미 볼라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인생파티_파티원구함#노에미볼라_글_그림#송섬별_옮김#문학동네  &nbsp;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할 때 최고의 해결책은 뭘까요?&lt;인생파티: 파티원 구함&gt;은 너무너무 심심했던 애벌레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기로 결심하면서 시작해요.  &nbsp;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거미, 달팽이, 지렁이, 코끼리 친구들이 하나같이 파티에 올 수 없대요.주스와 디저트, 파티모자, 멋진 장식들, 얼굴에 붙일 스티커까지 다 준비했는데 말이예요.이대로 파티를 포기해야 할까요?인터넷 검색도 해봤지만 소용 없었어요.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방법을 찾았어요.  &nbsp;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혼자 노는 것도 방법이죠.다리와 마디가 여섯인 애벌레는 각각의 마디에 이름을 붙여주고색다르게 얼굴도 꾸미며 함께 파티를 즐겼답니다.음식도 나눠 먹고 춤도 추고 캐릭터 옷도 입으며 즐겁게 아침까지 놀다 쓰러져 잠이 들어요.그리고 꿈속에서 각자의 존재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떠나버리는 것을 보고 놀라 깬 애벌레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여섯 친구들을 확인하고 안심하지요.그리고 또 다시 함께 할 일을 도모해요.  &nbsp;  애벌레는 도저히 실현 시킬 방법이 없을 때 포기하고 주저앉는 게 아니라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그리고 자신의 일부인 여섯 마디들과 함께 할 때 진정 행복했음을 깨달으며나 자신과 함께 하는 시간이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줘요.  &nbsp;  나 자신과 즐기는 인생파티!더 깊이 돌아보며, 더 깊이 자신을 안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혼자 여행을 떠나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네요.시원시원하고 귀여운 그림이 같이 파티를 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150/k6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10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 검사 - [어린 검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19</link><pubDate>Wed, 17 Jun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40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974&TPaperId=17340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3/coveroff/k8721399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974&TPaperId=17340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검사</a><br/>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린검사#허교범_글#현단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lt;어린 변호사&gt;, &lt;어린 검사&gt; 두 책을 통해 교실에서 재판을 벌이는 아이들의 심리도 어른들의 심리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lt;어린 검사&gt;는 계속 키워오는 검사에 대한 꿈을 미리 학급 재판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선형과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  &nbsp;  학급에서 발생한 이수이의 플롯 도난 사건!결국 잃어버렸던 물건은 되찾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범인을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 편견에 의해 누군가를 낙인찍는 결과가 생기고 만다. 가끔 일어나는 사소한 도난 사건은 교사 입장에서 매우 난감 할 수밖에 없는 일인데의심받는 사람도 괴롭고 의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불편하기 짝이 없다.이런 상황에서 옆 반 재판 경험을 따라 선형이네 반도 모의재판을 하게 된다.  &nbsp;  재판에서 꼭 필요한 판사는 선생님의 지명으로 안솔이 맡고, 검사는 이미 꿈이 검사임을 반 아이들이 다 알고 있는 선형이가 맡고, 변호사는 유가연이 맡아서 즉석 재판을 열기로 했다.  &nbsp;  사무장처럼 선형을 돕는 형선과 함께 범인으로 의심받는 두현을 설득해즉석 재판장에 증인으로 출석하도록 선형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교실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않았던 검사 선형은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재판을 준비하는 모습이 듬직해 보였지만 담임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판사 안솔은 사실 재판의 진행 과정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nbsp;  &lt;어린 검사&gt;는 재판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수집하는 일의 중요성,그리고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모든 것이 꼭 예상한 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아이들도 충분히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들임을 드러내 준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무척 궁금하다.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3/cover150/k8721399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34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새 - [나는 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889</link><pubDate>Wed, 17 Jun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092&TPaperId=17339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0/coveroff/k32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092&TPaperId=17339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새</a><br/>최희옥하다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새#최희옥하다_글_그림#고래뱃속  &nbsp;  이른 아침 등굣길에 아이들의 모습은터____벅 터벅느______릿 느__릿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맥없이 걸어간다.한 순간 “챙~~” 울리는 심벌즈 소리에 빗줄기가 쏟아지고 이전과는 다른 아이들의 몸놀림이 시작된다.&lt;나는 새&gt; 표지의 샛노랑색이 심벌즈의 울림같이 경쾌하다.  &nbsp;  이 책을 볼 때 가방을 끌며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며 나가는 아이를 쫓아가며 읽었다.아이는 가방이 변신한 망토를 두르고 땅을 보며 터벅터벅 느릿느릿 아이들과 함께 걷는다.심벌즈가 울릴 때 ‘뭘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빗방울이 쏟아지자 망토를 두르고 우다다다 달려 간다.이 길 저 길 허둥대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하나, 둘, 셋, 쓔웅하고 날아 오른다.더 많은 갈래 길로 나눠진 아이들을 보며 더 높이 날아오르자갈래 길은 수많은 나뭇가지로 변하며 아이들은 가지에 맺힌 꽃봉오리가 된다.꽃봉오리와 아이들과 새가 한 덩어리로 피어난다.그리고 모두 새가 되어 날아오른다.숲과, 사막과, 고대 문명지와 북극까지 날아간 새들은다시 처음에 걷던 빌딩 숲의 길로 돌아온다.하지만 예전의 그 기진맥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다.  &nbsp;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저마다의 발걸음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몸이 깨어나고 마음이 깨어날 때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다양하고 다채로운 자기만의 걸음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이이 책의 주조색인 노랑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짧은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책을 그림이 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주고 있는데 걷던 아이들이 꽃으로 피어나고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동안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희망이 가득하다.무기력을 벗어 던지고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로운 새처럼 아이들도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며 쑥쑥 커가길 기대하며 읽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0/cover150/k32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100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 기울여 봐, 소리마다 이야기가 있단다 - [귀 기울여 봐, 소리마다 이야기가 있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700</link><pubDate>Wed, 17 Jun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9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497&TPaperId=17339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1/coveroff/k552139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497&TPaperId=17339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 기울여 봐, 소리마다 이야기가 있단다</a><br/>소냐 슈탕글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6월<br/></td></tr></table><br/>#귀기울여봐소리마다이야기가있단다#소냐슈탕글_글_그림#라미파_옮김#한울림어린이  &nbsp;  사람들의 감각이 대단한 것이 눈, 코, 귀, 입, 피부로 느끼는 모든 것들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각각 느끼는 감각에 따라 시간을 소환하기도 하고, 사람을 떠올리기도 하고, 풍경을 떠올리기도 하며 우리의 기억이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기억의 반복을 경험하게 한다.&lt;귀 기울여봐, 소리마다 이야기가 있단다&gt;는 소리 감각에 관한 이야기로 나이 들어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곰과 이 곰에게 소리를 다시 찾아주고 싶은 소녀의 다정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nbsp;  날마다 언덕 위 벤취에 앉아 있는 늙은 곰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 하지만 곰은 아무런 반응이 없고 결국 사람들은 지쳐 곰을 떠나가고 곧 일상 속에서 곰의 존재조차도 잊어버린다. 하지만 소녀는 곰이 잘 보이도록 자신의 침대까지 창가로 옮기며 종이나팔까지 만들어 곰에게 말을 건다. 드디어 고개를 돌려 소녀를 바라본 곰은 귀가 잘 들렸을 때 들었던 ‘세상이 들려주는 소리’가 듣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그리고 곰과 함께 ‘세상이 들려주는 소리’를 찾아 나서는 소녀는 눈이 아니라 귀로 들어야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을 발견한다.  &nbsp;  숲속에서 들리는 새들의 지저귐,아주 작지만 소리는 웅장한 벌떼들의 합창,거친 시냇가의 조약돌들이 들려주는 북소리 공연,바람에 흩날리며 파도 소리를 내는 나뭇잎 소리,우산 위로 쏟아지는 경쾌한 빗방울 소리 등이들은 모두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일때에야 비로소 들리는 소리들이다.  &nbsp;  결국 나이 많은 곰을 소녀의 곁을 떠나게 되지만마음속에 살아있는 곰의 다정한 소리를 간직한 소녀는 결코 곰과 영원히 헤어질 수 없다.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세상의 소리에 담긴 저마다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늙은 곰과 소녀의 우정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1/cover150/k552139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519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 [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928</link><pubDate>Fri, 12 Jun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755&TPaperId=17330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7/coveroff/k0821377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755&TPaperId=17330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a><br/>리베카 가딘 레빙턴 지음,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그림, 김영아 옮김 / 올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어떤날에도나는나예요#리베카가딘레빙턴_글#디나라미르탈리포바_그림#김영아_옮김#올리  &nbsp;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자연물에 빗대어 은유적 표현으로 섬세하게 이야기해주는&lt;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gt;는 심리학을 전공한 김영아 선생님의 번역으로 더 실감나게 다가왔다.이 책은 다양한 감정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 준다.그래서 변덕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출발선임을 깨닫게 해준다.왜냐하면 모든 감정은 그 자체로 소중하니까 말이다.  &nbsp;  감정을 표현한 은유의 대상이 갖고 있는 특징들을 설명하면서그것이 자연스럽게 감정의 특성으로도 이해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바람과, 태양과, 바다, 비, 구름, 나무, 눈 등이 갖고 있는 특성들이 내 안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화남, 불안, 짜증, 설레임, 상쾌함 같은 감정을 문장에 드러내지 않고도은유적인 표현과 그림으로 다 보여주고 있는 멋진 책이다.그리고 내 안에 그 모든 감정들이 다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그 모든 것이 바로 나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인식하며 인정하게 만드는 이 책은아이들에게 감정을 눈으로 보게 하는 힘이 있다.아이들에게 물어보자.“오늘 너는 무엇인 것 같아?” 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7/cover150/k0821377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078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모든 안녕 - [세상의 모든 안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892</link><pubDate>Fri, 12 Jun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677&TPaperId=17330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36/coveroff/k392138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677&TPaperId=17330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의 모든 안녕</a><br/>남기림 지음 / 곰곰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세상의모든안녕#남기림_글_그림#곰곰  &nbsp;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부고 소식이 전해진다.사랑하는 누군가를 다시는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세상으로 떠나보내며남겨진 이들이 그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를 말해주는 그림책,&lt;세상의 모든 _안녕&gt;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 같다.  &nbsp;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작별하는 방식은 나라와 민족들마다 차이가 있어서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성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게 맞다.만나서 하는 인사법이 다르듯이 헤어질 때 하는 인사도 다르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nbsp;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nbsp;  이 질문에 가나의 장례식 문화를 먼저 소개한다. 가나 사람들은 고인의 삶을 기리며 삶의 모양을 상장하는 관을 만든다.사자모양, 파일애플 모양, 새모양 등 고인이 살아온 시간과 바라던 소망을 담아 만든 관이다.삶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출발길이기에 춤과 노래도 빠질 수 없다.  &nbsp;  평생 노예로 고단한 삶을 살아왔던 뉴올리언스 사람들은 죽음이 곧 해방의 순간이라고 생각했기에 브라스밴드와 함께 춤을 추며 떠나보내기도 한다.  &nbsp;  먼 길 떠나는 이들의 쓸쓸한 길에 벗이 되어주라고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꽃상여를 준비하는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난한 시절 배불리 먹지 못한 한을 달래라고 진수성찬을 준비해 예를 갖춘다.  &nbsp;  이 모든 장례 문화는 고인이 이 땅에서 살아낸 삶을 기리고 다시 새로운 삶으로 이어가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남아 있는 가족들은 이런 의식을 통해 고인을 기억하며 다시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갈 힘을 내기도 한다. 충분한 애도, 이것은 고인을 떠나 보내고 자신만의 삶을 행해 새출발하는 의식이기도 하다.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순환의 시작점임을 여러민족들의 애도 의식을 통해 따뜻하게 담아낸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36/cover150/k392138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367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기 붙어라! - [여기 붙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823</link><pubDate>Fri, 12 Jun 2026 15: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30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2X&TPaperId=17330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41/coveroff/895582842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2X&TPaperId=17330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 붙어라!</a><br/>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여기붙어라#이승법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숨바꼭질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많이 해봤던 말이다.우리 동네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열다섯명이나 있어서 늘 붙어 다니며 놀았다.이 숨바꼭질 놀이로 대동단결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 나왔다.&lt;여기 붙어라!&gt;는 책의 물성을 제대로 살린 편집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가는 다양한 존재들의 손이 더해지며 놀이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nbsp;    &nbsp;  ‘’숨바꼭질 할 사람 여기 붙어라~~‘’라는 외침에자발적으로 하나둘씩 모이는 다정한 존재들은어른, 아이는 물론이고 동식물에 무생물들까지 총출동이다.엄지손가락을 잡고 차곡차곡 싸이는 손들!  &nbsp;  ‘다음에는 누가 올까?’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손 뒤로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상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그리고 드디어 “놀~~~자”라는 외침엔 신남과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하다.나부터 시작된 놀이의 세계가 꽃과 나비까지 이어져 하나 되는 순간에 맛보는 희열이 강렬하다. 차별도 없고 경계도 없는 놀이의 세계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이 책 속에서는 모두가 친구가 된다. 함께 모이고 함께 노는 세상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지 않을까?엄지손가락을 따뜻하게 감싸안으며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다정한 존재들이 벌이는숨바꼭질 한 판 신나게 벌여보고 싶다.  &nbsp;  “놀~~~자”의 다양한 색깔들이 다같이 살아 움직인다.“나도 나도” 소리가 그 색깔에 쏘옥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nbsp;  깨알팁: 띠지로 아코디언 북을 만들어 보면 또 다른 느낌의 미니북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41/cover150/895582842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411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가 - [우리 아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25423</link><pubDate>Tue, 09 Jun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25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25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off/8962195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195372&TPaperId=17325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아가</a><br/>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아가#안코르테_글#샤를뒤테르트르_그림#나선희_옮김#책빛  &nbsp;  첫아이를 만나던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기만 하다.10월 3일 개천절이 생일인 아이를 만나기 위해전날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을 했다.드디어 진통이 오고 병원으로 간 나는 진통은 오는데 진행이 안된다고 했다.결국 점점 짧아지는 진통 간격이 무서운 공포로 다가오고 아이는 변함이 없고그래서 난 수술해 달라고 의사샘을 찾았다.결국 10시 가까이에 수술하고 아이 얼굴도 못 본채 병실에서 의식을 회복한 나는밤새 절개 부위의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이뤘다.하지만 그 통증은 진통할 때의 통증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참을만 했다.다음날 만난 아들은 밤새 신생아실이 떠나가라고 울었단다.병실로 왔을 땐 목이 쇄서 울음소리가 끊기고 가냘퍼졌다.그렇게 우리 둘이 만났다.  &nbsp;  &lt;우리 아가&gt;는 이렇듯 처음 부모가 되는 경험을 통해아빠와 아이가 만나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내 아가가 자라 또 다른 아가를 만나게 되고 그 손주의 모습에서 내 아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쁨은 감동 그 이상일 것 같다.이 책의 주인공이 아가와 아빠여서 더 새롭게 다가온다,  &nbsp;  처음 아빠, 엄마 소리에 환호하던 날,뒤뚱거리며 내딛는 첫걸음,설레는 마음으로 치룬 입학식과 졸업식,끝없는 침묵과 반항의 사춘기,그리고 취업과 결혼.......  &nbsp;  아가가 자라며 겪는 즐거움과 행복,그에 뒤지지 않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갈등과 속상함,이 모든 것을 겪으며 아가도 자라고 부모도 자란다.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함께한 가족으로 또 다른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0/cover150/8962195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01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에 지지 않고 - [비에 지지 않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25366</link><pubDate>Tue, 09 Jun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25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11&TPaperId=17325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56/coveroff/8955828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11&TPaperId=17325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에 지지 않고</a><br/>미야자와 겐지 지음, 고정순 그림, 권정생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비에지지않고#미야자와겐지_글#고정순_그림#권정생_옮김#길벗어린이  &nbsp;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림책 &lt;비에도 지지 않고&gt;는 총 네 권이다.그림책공작소, 여유당, 언제나북스에 이어 길벗어린이에서 최근 출간한 책이 네 번째다.길벗어린이의 &lt;비에 지지 않고&gt;는 특별히 권정생 선생님의 번역본에고정순 작가님이 그림을 더해 출간된 책이어서 미야자와 겐지와 더불어 두 작가님들의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이 마지막 싯구절 속에 담긴 미야자와 겐지의 마음,권정생 선생님의 마음과 고정순 작가님의 마음,그리고 책을 덮는 나의 마음이 차곡차곡 시루떡처럼 쌓인다.  &nbsp;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잘 사는 것이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치부되는 현대 사회에서내가 지키며 살아야 할 ‘잘 사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이 책 한 권이 죽비를 든 느낌이다.  &nbsp;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님을 깨닫고,약하고 소중한 존재들을 돌보며,진리를 저버리지 않는 마음과,지나친 욕심을 거두고,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삶.  &nbsp;  표지에 등장하는 노란새는 미야자와겐지의 시대는 물론지금 우리의 시대까지 통틀어 우리 주변을 날며 그리 살라고,그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nbsp;  숙연해지는 이 책이 내 마음을 잠잠하게 만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56/cover150/8955828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563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 관찰자 - [바람 관찰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79</link><pubDate>Fri, 05 Ju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774&TPaperId=17318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86/coveroff/k012139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774&TPaperId=17318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관찰자</a><br/>미카 아처 지음, 김난령 옮김 / 나무의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바람관찰자#미카아처_글_그림#김난령_옮김#나무의말  &nbsp;  미카 아처 작가의 책들을 좋아한다.다양한 색감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 내는 콜라주의 아름다움,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경이로움의 세계, 감성적인 문장 속에 담긴 아이들의 세상이만나는 책보다 감탄하게 만든다.&lt;바람의 관찰자&gt; 속에는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바람이 가득하다.김난령 선생님의 번역도 무척 마음에 든다.몇 주 전에 만난 후여서인지 문장 속에서 작가님의 음성이 지원되는 느낌이다.  &nbsp;  &lt;바람 관찰자&gt;에는 사계절의 바람이 아이들을 만난다.꽃잎은 흔드는 봄바람,연을 날리는 여름바람,낙엽을 날리는 가을바람,차가운 바람과 눈을 데려오는 겨울바람.  &nbsp;  꼴라주와 문장만으로도 손끝에, 얼굴에, 온몸에서 느껴지는 바람을 경험하게 된다.각 계절의 온도도 느껴지고 각 순간 속으로 훅 나를 데려다 놓는 마법을 부린다.역시, 놀랍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86/cover150/k012139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864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둘이서 언제나 함께 - [둘이서 언제나 함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42</link><pubDate>Fri, 05 Jun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202&TPaperId=17318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84/coveroff/k29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202&TPaperId=17318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둘이서 언제나 함께</a><br/>다비드 칼리 지음, 엘리사 부온콤파니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둘이서언제나함께#다비드칼리_글#엘리사부온콤파니_그림#엄혜숙_옮김#나무말미  &nbsp;  ‘찰떡이’와 ‘찰콩이’주인공 이름부터가 단짝임을 알 수 있어요.그뿐인가요?책 제목도 &lt;둘이서 언제나 함께&gt;랍니다.  &nbsp;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노래 가사 아님 ㅎㅎㅎ)늘 함께하는 찰떡이와 찰콩이는 둘이어서 늘 행복했어요.그리고 이렇게 말해요.“우리는 딱 붙어 있을 때 가장 행복해!”라고요.  &nbsp;  그런데 일이 생겼어요.찰떡이가 혼자서 외출을 하겠다잖아요.혼자 남은 찰콩이는 슬픔과 걱정에 빠졌어요.  &nbsp;  찰콩이도 밖에 나갔다가 멋진 모자를 발견하고 찰떡이에게 줄 선물로 정해요.집에 돌아온 찰떡이도 찰콩이에게 선물을 내밀어요.찰떡이는 추워하는 찰콩이의 목도리를 사러 외출했던 거였어요.서로를 배려하는 찰떡이와 찰콩이는 정말 단짝 친구가 맞네요.찰콩이도 찰떡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 찰떡이의 소중함을 더 깨달았던 시간이었어요.  &nbsp;  짧은 이야기 속에 서로를 향한 배려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요.그리고 아무리 단짝이라도 각자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도요.이런 단짝 친구 있으신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84/cover150/k29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840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솔솔이의 비밀 - [솔솔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11</link><pubDate>Fri, 05 Jun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9&TPaperId=17318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8/coveroff/k462138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8769&TPaperId=17318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솔이의 비밀</a><br/>하이진 지음 / 북극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솔솔이의비밀#하이진_글_그림#북극곰  &nbsp;  ‘사용하는 시간 1분, 사라지는 시간 500년!’이 주인공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겠어요?잠깐의 뽀뽀와 거품 목욕 후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일회용 칫솔, 솔솔이예요.&lt;솔송이의 비밀&gt;은 하이진 작가님이 환경과 사회문제를 꼬집는 비밀 시리즈의네 번째 책이예요.   &nbsp;  &lt;솔솔이의 비밀&gt;은 호텔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 3종 셋트인칫솔 솔솔이, 비누 미끌이, 면도기 까칠이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을 지키는 내용이예요.사람들에 의해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쓸모를 찾고 순환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참 멋지게 다가온답니다.  &nbsp;  한번 쓰고 버려진 신세가 된 세 친구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동물들의 막힌 귀를 100% 뚫어주는 ‘까.솔.미 귀 청소샵’을 연 사연이 무척 재미있어요.까칠이가 털을 싹 정리하고솔솔이가 솔솔 귀를 긁어주고미끌이가 뽀득뽀득 거품으로 마무리!정말 완벽한 사업이잖아요.스스로 제2의 인생을 찾아가는 까.솔,미 친구들은 더 이상 일회용품이 아니였어요.  &nbsp;  이 책의 부록에 솔솔이가 쓴 편지에서 ‘블루 우체통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바로 다 쓴 칫솔들을 모아 화분이나 줄넘기로 재탄생 시키는 재활용 프로젝트예요.다 쓴 칫솔의 쓸모를 한 번 더 상상하면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찾는 이 프로젝트가이 책의 이야기 씨앗이 되었다고 하니 하이진 작가님은 역시 우리 지구를 사랑하는 작가님이신 것 같아요.&lt;야광시계의 비밀&gt;, &lt;4번달걀의 비밀&gt;, &lt;쿠키 크림의 비밀&gt;과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58/cover150/k462138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587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용한 손님 - [조용한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444</link><pubDate>Fri, 05 Jun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352502&TPaperId=17318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1/coveroff/89663525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352502&TPaperId=17318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한 손님</a><br/>누리아 피게라스 지음, 안나 폰트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뱅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조용한손님#누리아피케라스_글#안나폰트_그림#김서정_옮김  &nbsp;  나이 들어가며 내게 찾아온 변화 중 하나가 침묵의 시간을 즐기게 된다는 것이다.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지 않고 그 시간을 즐기는 나를 보면서 나이 들어감의 좋은 점 하나를 찾게 됐다.&lt;조용한 손님&gt;은 꼬마 여우에게 찾아온 조용히(침묵, 정적)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는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nbsp;  음악 없이 심장의 소리가 들려주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느꼈던 자유로움을 경험한 꼬마 여우는 더 이상 엄마 없이 혼자 집을 지키는 시간이 두렵지 않게 되겠지.“내일 또 올거야?”라는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떠나간 조용이의 마음을 알게 됐을까?꼬마 여우는 엄마께 친구가 생겼다고 말할 때 그 친구가 조용이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침묵이 두려운 시간이 아님을, 그 시간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함께 한 친구라면꼬마 여우는 어떤 순간이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을테니까....  &nbsp;  온통 소란하고 분주한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닫고 자기 안에서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꼬마 여우처럼 우리도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좀 더 잔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이어갈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조용이를 만나는 각자의 ‘쉼’의 시간이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31/cover150/89663525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313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1 전성기 도감 - [101 전성기 도감 -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나이의 빛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387</link><pubDate>Fri, 05 Jun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667&TPaperId=17318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43/coveroff/k932139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667&TPaperId=17318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1 전성기 도감 -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나이의 빛나는 순간!</a><br/>강혜숙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05월<br/></td></tr></table><br/>#101전성기도감#강혜숙_글_그림#후즈갓마이테일  &nbsp;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나이의 빛나는 순간!’&lt;101 전성기 도감&gt;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 카피다.  &nbsp;  이미 만났을 수도 있고, 혹은 곧 만나게 될 자신만의 전성기!누구에게나 빛나는 전성기가 있음을 100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0세, 태몽으로부터 시작된 싯다르타의 전성기,1세, 기원전과 기원 후의 기준이 된 예수의 전성기,24세, 나의 초임 발령과 동일한 전성기의 주인공은 마크 저커버그다.26세, 나의 결혼과 동일한 전성기의 주인공은 아인슈타인!60세, 올해의 내 나이의 전성기 주인공은 바로 빅토르 위고!그리고 100세, 이 나이 전성기의 주인공은 모든 독자라고 생각한다.  &nbsp;  이 책은 재밌기로 소문의 낙원을 가꾸고 계시는 강혜숙 작가님만의 매력이 듬뿓 담겼다.차례부터 ~~~~전해라로 각 세대별 주제를 묶어주셨고인물의 특징이 담긴 도감카드, 톡톡 상식, 전성기 깨알 퀴즈까지 담아 글과 그림을꼼꼼하게 읽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이 모든 내용을 팩트체크 하시느라 작가님은 물론 편집팀에서도 엄청 애썼을 것 같다.나와 관계있는 연령별 전성기 주인공을 만나는 즐거움도 가득하다.  &nbsp;  출판사에서 이 책의 출간 전 이벤트로 연령별 추천사를 모집했었는데난 60세로 다음과 같이 응모해서 당첨의 행운을 누렸다.‘살아있는 매 순간이 전성기다. 인생 2막, 60세에도 이어지는 나의 전성기!내 전성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이드 같은 도감’  &nbsp;  전성기 없는 인생은 없다.누구나 자신만의 전성기를 만들고 즐기는 기쁨을 찾고 싶다면이 책을 만나보시라.  &nbsp;  아직 나의 전성기를 못찾았다고?역시 이 책을 만나보시라.주인공들이 말하고 있을테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43/cover150/k932139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437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피자 - [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340</link><pubDate>Fri, 05 Jun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8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off/k512138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430&TPaperId=17318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피자 - 조물조물</a><br/>구사카 미나코 지음, 가와다 구니코 그림, 황진희 옮김 / 옐로스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조물조물고양이피자#구사카미나코_글#가와다구니코_그림#옐로스톤  &nbsp;  다양한 탕을 구비하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까지 매료시킨 &lt;고양이 목욕탕&gt;의 후속작,&lt;조물조물 고양이 피자&gt;는 푸드 트럭을 끌고 찾아가는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일곱 마리 고양이 형제들의 이야기예요.늘 인기 만점인 고양이 피자 트럭에서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까요?  &nbsp;  “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고양이가 조물조물 고양이 피자”이 노래가 들리면 우리 마을에 고양이 피자 트럭이 온 거예요.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피자는 모두 고양이 모양을 한 피자 도우를 사용하고돌려가며 반죽을 늘린 후 각종 토핑 재료들을 얹어 화덕에 구워내면 끝!주문을 받고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 맛있지요.그래서 고양이 피자 트럭이 가는 곳마다 손님들이 줄을 길게 늘어 섭니다.  &nbsp;  어느 날 새로운 미션이 생겼어요.코끼리 생일파티에 쓸 어마어마하게 큰 고양이 피자를 만들어야 했어요.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도전이었지만 고양이 일곱 형제들은 뒷발로 꾹꾹 반죽부터 늘였어요.트럭 지붕에 반죽을 싣고 숲길을 달려 초대형 고양이 피자를 완성했어요.덕분에 코끼리 생일 파티는 대성공이었지요.  &nbsp;  &lt;고양이 피자&gt;를 읽다 보면 이름과 재료가 다양한 고양이 피자 메뉴를 살펴보는 재미는 물론,내가 고양이 피자 직원이라면 어떤 메뉴를 만들어 볼까를 고민하게 만들어요.그리고 일곱 형제가 똘똘 뭉쳐 피자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함께 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고양이들을 만나고 싶다면&lt;조물조물 고양이 피자&gt;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3/89/cover150/k512138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3890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274</link><pubDate>Fri, 05 Jun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8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7&TPaperId=17318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44/coveroff/k502138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7&TPaperId=17318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a><br/>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배고픈수탉과대단한지렁이#쪼_글_글림#한울림어린이  &nbsp;  날개를 한껏 펼치고 지렁이를 입에 문 수탉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인&lt;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gt;는 배고픈 수탉의 먹잇감으로 낙점된 지렁이와의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함께 추격하는 도중에 만나는 다양한 존재들을 수개념과 연결해만든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  &nbsp;  배경이 된 농장의 풍경들이 종이를 오려 붙인 꼴라주로 표현된 이 그림책은 눈에 들어오는 색감과 디자인이 새롭고 수 읽기와 수 세기 단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또 금방 한입에 콕 집어 먹힐 것 같은 지렁이의 반격이 무척 통쾌함을 주기도 했다.글을 읽지 않고도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과 역동성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그림으로 이야기 상상하기 같은 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nbsp;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이 저절로 생각나는 이 책은작고 힘없는 존재가 주는 한방이 통쾌한 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잡혀 먹히지 말아야 할 지렁이의 간절함이 제대로 통한 결말로쪼 작가가 지렁이의 쪼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작다고 얕보지 말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44/cover150/k502138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442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황금 주머니 - [황금 주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6440</link><pubDate>Thu, 04 Jun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16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316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off/k042138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965&TPaperId=17316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 주머니</a><br/>미우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황금주머니#미우_글_그림#노란상상  &nbsp;  시간 VS 돈(욕망)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아무것도 모아둔 게 없는 ‘모아’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책,&lt;황금 주머니&gt;를 소개합니다.  &nbsp;  “10년의 시간과 황금 주머니를 바꿀 수 있나요?”이 질문에 대답이 엇갈렸어요.“10년 정도라면 황금 주머니와 바꿀 수 있겠어요.”“에이, 그래도 나의 10년을 돈과 바꿀 수는 없죠.”나도 살짝 ‘한 번쯤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nbsp;  주인공 모아의 선택은 늘 황금 주머니를 선택했어요.10년 동안 하루에 한 개씩 황금 동전이 나오는 주머니를 받는 대신모아의 10년 치 시간을 반납했지요.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nbsp;  돈이라는 욕망을 쫓아가다 흘려보내 버리는 시간들.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소중한 일들을 놓쳐버리는 모아가 너무 안타까웠는데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어 다행스럽기도 했어요.돈과 함께 소멸해 가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를는 모아의 노래가 인상적이예요.  &nbsp;  “두껍아, 두껍아, 새 집 줄게, 헌 집 다오.”  &nbsp;  살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미우 작가님의&lt;나는 까마귀&gt;, &lt;똥구슬과 여의주&gt;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입니다.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차곡차곡 성실히 살다보면 황금 주머니는 아니더라도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은 생기겠지요.욕망을 쫓는 삶이 아니라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사용하는 시간을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0/cover150/k042138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003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주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다운 집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02063</link><pubDate>Thu, 28 May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02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202&TPaperId=17302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64/coveroff/k05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202&TPaperId=17302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 이주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정다운 집밥</a><br/>이란주 지음, 김라온 그림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엄마의요리를소개합니다#이란주_글#김라온_그림#초록귤  &nbsp;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이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lt;우리 엄마의 요리를 소개합니다&gt;에는 10개의 이주민 가정을 통해 엄마가 만드신 음식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이 음식들은 실제로 가정에서 만들어 먹고 있는 요리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했고이란주 작가가 직접 그 음식들을 맛보며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펴냈다고 해요.각 나라의 음식과 함께한 이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고 음식 사진도 나와 있어서 책을 보면서 막 군침이 돌더라구요.  &nbsp;  몽골이 고향인 아밀랑네 엄마의 요리는 우리나라의 칼국수와 비슷한 ‘고릴테슐’입니다.유목민인 몽골 사람들은 겨울을 나기 위해 고기를 말렸다가 긴 겨울에 고리태슐을 만드러 먹는다고 해요.레시피와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요리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nbsp;  소윤이네 엄마 요리는 베트남의 ‘반미’예요.베트남 여행하며 먹어봤던 음식이라 반가웠지요.반미의 핵심은 새콤한 무채와 고수가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nbsp;  제가 아직 먹어보지 못한 음식 중에서 꼭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은은정이에 엄마 요리인 태국의 ‘랍무’랍니다.랍무는 다진 돼지고기라는 뜻이래요.사진으로 봤을 때는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은 매콤한 볶음밥 같았어요.이걸 상추에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불꽃이 터지는 맛이라니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nbsp;  이 책에 담긴 몽골의 고릴태슐, 베트남의 반미, 페루의 카우사 데 포요, 고려인의 마르코프차, 이집트의 바스부사, 캄보디아의 반차오, 태국의 랍무, 네팔의 자울로,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미얀마의 오노카욱쉐 같은 음식들을 먹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nbsp;  이처럼 다양한 이주민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생활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자신들의 문화도 지켜나가는 모습이 담긴 이 책은 우리 이웃이 된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뿐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을 나누며 그 나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음식의 추억도 나누다 보면 더 가까운 이웃이 되겠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64/cover150/k05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643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형제의 빛깔 - [형제의 빛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02010</link><pubDate>Thu, 28 May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02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405&TPaperId=17302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54/coveroff/k93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405&TPaperId=17302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형제의 빛깔</a><br/>마리 르 퀴지아 지음, 쉬화링 그림, 제님 옮김 / 모알보알 / 2026년 05월<br/></td></tr></table><br/>#형제의빛깔#마리르퀴지아_글#쉬화링_그림#제님_옮김#모알보알  &nbsp;  생김새도 성격도 취향도 다른 두 형제 아룬과 레이의 이야기가정말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긴 &lt;형제의 빛깔&gt;은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네요.  &nbsp;  둘이 너무 달라서 사람들은 수군거리며 힐끔힐끔 쳐다봐요.“저 둘이 형제라고?”벤취에 앉은 비둘기들까지도 수군거리는 것 같아요.두 형제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애써요.발을 구르며 소리치기도 하고 호숫가에 앉아 조용히 생각하면서요.  &nbsp;  형제라고 모든 것들이 같진 않아요.그렇다고 그걸 잘못됐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아룬과 레이가 두 손을 맞잡으며 형제는 단단하다고 말하는 것처럼사람들의 시선에 기죽지 않고 서로를 인정하는 두 형제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nbsp;  어쩌면 아룬과 레이는 친 형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그럼 어때요?둘은 이미 서로 사랑하는 형제인걸요.자신만의 색깔로 서로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중이고,서로의 세상과 그들만의 빛깔을 품어주는 사이니까요.  &nbsp;  오늘은 서로 다투는 일들이 생겼을지라도서로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인정하며 곧 두 손을 잡게 될 거예요.그리곤 드넓은 바다에 뛰어들겠죠.늘 하던대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54/cover150/k93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543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날, 코트가 - [어느 날, 코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9693</link><pubDate>Wed, 27 May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9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99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off/k832138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1&TPaperId=17299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코트가</a><br/>클라리스 로크만 지음, 박재연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어느날코트가#클라리스로크만_글_그림#박재연_옮김#원더박스  &nbsp;  어느 날, 우연히....  &nbsp;  시작은 그렇게 찾아왔다.코트를 바꿔 입게 된 줄도 모르고 하루를 마감하려던 우편배달부의 이야기가 담긴&lt;어느 날, 코트가&gt;는 똑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에게 찾아온 ‘우연’이 만들어 준 행복이다.‘우연’의 힘은 참으로 신기하다.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그 일은 점점 더 힘이 세진다.그 힘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 더 좋았던 순간이기도 하다.  &nbsp;  장 볼 목록들을 적은 쪽지 대신 하얗고 자그마한 조개껍데기가 만져졌을 때,뭔가 잘못됐음을 깨달았지만 그로 인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바다에 대한 꿈을 꾸는 주인공이 수영장에서 원래의 코트 주인을 만난다.자신의 코트를 입은 사람은 자기가 준비하려던 음식 재료들을 시장바구니에 채워두고 있고무슨 요리를 할 계획인지 묻는 물음에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요리를 대답해 준다.상대방을 통해 같은 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 수 있음을 발견하고 깨닫게 된다.그리고 집에 돌아와 코트가 바뀐 사연을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함께 일명 ‘코트 바꿔 입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모두가 각자의 코트에 넣어 두고 싶은 것들을 골라 넣는데 넣고 싶은 것들이 참 다양하다.세상에나!뽀뽀를 넣어 둘 생각을 하는 아이라니....뽀뽀가 담긴 코드가 내게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nbsp;  ’우연‘이 만들어 준 일상과 다른 새로운 순간들을 통해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삶 속으로스며들어 가는 모습이 수채화 물감의 번짐과 맞물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만들어낸다.그리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도 거부감없이 즐길 줄 알게 되는 ’우연‘의 효과를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선물해 주는 책이다.난 코트 주머니에 뭘 넣고 싶은지 생각해 보니 맨들거리는 조약돌과 미니북 한 권을 넣고 싶어졌다. 부드럽게 만져지는 조약돌을 손안에서 굴리며 책 한 권 읽는 재미를 ’우연히‘ 누릴 누군가를 생각만 해도 즐거워진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cover150/k832138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036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환상의 섬 피시따시옹 - [환상의 섬 피시따시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562</link><pubDate>Fri, 22 May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984&TPaperId=17291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1/coveroff/k372138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984&TPaperId=17291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섬 피시따시옹</a><br/>여름숲 지음 / 반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환상의섬피시따시옹#여름숲_글_그림#반출판사  &nbsp;  뭔가 신비한 일이 자꾸 생길것만 같은 느낌,최고로 신나는 일을 계속될 것 같은 느낌,&lt;환상의 섬 피시따시옹&gt;의 첫 느낌이었어요.‘피시따시옹’이 뭘까? 궁금했구요.  &nbsp;  ‘피시따시옹’은 바로 소문 속에 나오는 섬 이름이예요.그 소문에는 구름만큼 큰 코끼리가 줄넘기를 하면서 싼 똥에서 푸른 물고기가 자라고,한 입만 먹어도 얼음산으로 데려다 주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있대요.세상에나...병뚜껑만 주면 세상 어떤 물고기도 마음껏 먹을 수도 있다네요.하지만 그림의 떡!숲속 고양이 마을에서 피시따시옹 섬으로 떠나는 고양이는 아무도 없었어요.  &nbsp;  그런데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작은 고양이 누누 카스텔라가 드디어 피시따시옹으로 길을 떠나요.바위산과 뜨거운 사막 그리고 검푸른 바다를 건너며 도착한 피시따시옹에는무지개빛 햇살과 달콤한 과일 냄새로 가득했지요.드디어 신기한 똥을 싸는 코끼리도 만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병뚜껑을 주고 물고기도 실컷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소문은 소문에 불과했어요.환상이 깨지는 피시따시옹 섬에서 누누는 진짜 삶을 배웁니다.  &nbsp;  기대했던 삶이 실망으로 바뀌는 그 순간에 누누는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죠.그런데 그 선택이 또 새로운 시작이 되기도 했어요.힘들게 일하고 돈을 벌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도 찾게 된 것처럼 기대가 무너진 그 자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환상의 섬이 되었음을 누누는 깨달으며 한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도전이 가능하려면 용기가 필요하지요.그 용기는 자신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하는 도구이고 성장의 출발점임을누누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1/cover150/k372138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213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 - [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456</link><pubDate>Fri, 22 May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23&TPaperId=17291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7/coveroff/8911732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23&TPaperId=17291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a><br/>스게 이즈미 지음, 김숙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5월<br/></td></tr></table><br/>#고양이로라의특별한하루#그게이즈미_글_그림#김숙_옮김#국민서관  &nbsp;  평범한 하루를 마법같이 온기 가득한 날로 만든 이야기를 담은 책,&lt;고양이 로라의 특별한 하루&gt;는 누군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고양이 로라의 모습이 빨간 표지 가득 채우고 있어요.  &nbsp;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누리는 로라는 오늘도 공원 벤치에 앉아 햇볕을 즐기며 졸고 있어요.그런데 스웨터를 몇 벌이나 껴입은 덩치 큰 할머니가 로라 옆에 앉아요.상냥한 할머니는 뜨개질을 하며 로라의 이름을 묻지만 로라는 대답 대신 스웨터를 껴입은 이유를 할머니께 되물어요.“낡은 스웨터라도 오늘처럼 쌀쌀한 날에는 참 따뜻하거든.”이 대답을 듣고 기지개를 켜던 로라의 발톱에 할머니의 스웨터 실이 걸렸고 할머니가 일어서자 스웨터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지요. 로라는 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이다 털실을 따라 할머니를 뒤쫓아 할머니 집까지 가게 되죠.그리고 그곳에서 마법이 일어납니다.  &nbsp;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건네받은 따뜻한 차 한잔에,말없이 손에 쥐어 주는 사탕 한 개에 마음을 뺏긴 경험이 있으신가요?상냥하게 말을 걸어주고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주신 할머니 덕분에로라는 세상이 따뜻하고 기댈만한 곳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할머니의 선물을 두르고 자신의 이름까지 알려주고 간 걸 보면 알 수 있지요.할머니 스웨터의 털실과 로라의 발톱에 연결된 털실처럼서로 서로가 연결되어지고 다시 새로운 관계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이혼자 살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답니다.할머니가 로라를 향해 손을 내밀어 주었듯이 일상 속에서 누군가에게 기울이는 관심이더 확장되어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7/cover150/8911732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75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책을 펼치면 - [우리가 책을 펼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217</link><pubDate>Fri, 22 May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91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91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off/k1521377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52&TPaperId=17291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책을 펼치면</a><br/>이금이 지음, 박현민 외 그림 / 노란상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리가책을펼치면#이금희_글#박현민_오승민_이소영_이명애_서현_그림#노란상상  &nbsp;  와! 미쳤다.&lt;우리가 책을 펼치면&gt; 펀딩 소식을 접하며 들었던 생각이었다.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들이 모여 그림책을 만든다고?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펀당한 다음, 과연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는데책을 받아보고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다.  &nbsp;  두 번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였던 이금희 동화 작가의 글에 그림책 계의 베스터셀러 작가인 박현민, 오승민, 이소영, 이명애. 서현 작가의 그림으로 탄생한 &lt;우리가 책을 펼치면&gt;은 어린이책을 읽고, 쓰고, 그리는 이유를 성냥팔이 소녀, 마고할미, 피노키오, 셰에라자드, 거미 아난시 같은 세계 고전 명작의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nbsp;  작가들은 ‘우리는 왜 어린이책을 읽는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첫째, 작고 힘없는 존재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다(이해).사람들의 외면 속에서도 성냥팔이 소녀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눈길로 불을 켠다. 둘째, 우리 곁에 머물다 간 모든 존재을 기억하고 싶어서다(기억).마고할미의 너른 품 안에서 모든 생명이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받아주고 기억한다. 셋째, 모든 편견, 혐오, 증오, 차별, 폭력의 장벽을 넘어 자유롭고 싶어서다(자유).피노키오는 자신을 얽매고 있는 줄들을 하나씩 끊어내고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넷째, 이해, 존중, 배려, 평등, 평화, 사랑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꿈꾸고 싶어서다(평화).궁전에 갇혀 천일 동안 이야기 실로 짠 카펫 속에는 셰에라자드가 꿈꾸는 이해와 사랑의 세상이 들어있다.다섯째, 언어, 종교, 성별, 아이와 어른, 인간과 비인간, 모든 존재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서다(공존).하늘신에게 맞서 이야기보따리를 세상으로 가져온 거미 아난시는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게 하여 함께 누리게 한다.  &nbsp;  어쩌면 이리도 구구절절 공감하게 만드는 이유들인지.책을 읽는데 공연이 마음이 울컥거린다.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은 어른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세상이다.이해, 기억, 자유, 평화, 공존의 마음이 가득 찬 세상이라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아니던가?그리고 마침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여섯 작가들의 마음이 담긴 이 책의 결론은 “우리에게 어린이책을 주세요.” 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4/3/cover150/k15213775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4032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에 초대할게 - [지구에 초대할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9562</link><pubDate>Thu, 21 May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9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9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off/k87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8602&TPaperId=17289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 초대할게</a><br/>세연 지음, 민승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지구에초대할게#세연_글#민승지_그림#천개의바람<br>누군가가 날 우주의 기운을 모아 초대해 준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죠?그런데 정말로 우리 모두가 지구에서의 초대를 받고 태어났다는 사실을&lt;지구에 초대할게&gt;를 읽고 나면 바로 알게 될 거예요.<br>동생이 태어나길 바라며 지구에서 초대장을 보내는 형(언니일지도 몰라요)은지구에서의 삶에 아주 만족한 일들을 동생에게 소개해 준답니다.지구에 오면 좋은 게 백 개도 넘을 거라며&nbsp;“정말 재밌어”, “정말 예뻐”, “정말 좋아”를 연발해요.동생과 신나고 재밌는 일들을 함께 하고 싶은 형의 마음이 어찌나 간절한지저도 빨리 동생이 지구로 오면 좋겠더라구요.<br>우주에 있는 존재를 지구에 있는 우리 집으로 초대하면서&nbsp;“지구에서 가장 멋진 건 나야”라고 소개하는 형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이건 자신 또한 우주에 있을 때 엄마가 보낸 초대장을 받고 왔다는&nbsp;자부심 뿜뿜한 형이기에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했거든요.한눈팔지 말고 꼭 우리 집으로 찾아오라는 당부에도 애정이 뚝뚝 묻어납니다.이런 형이 있어 지구에 있는 우리 집이 더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 말처럼 들렸어요.<br>오늘은 여러분을 초대해 주신 분들,또 여러분의 초대장에 응답해 준 분들께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어때요?“내 말이 맞지? 우리 집에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요.초대하고 초대받아 이 지구, 우리 집에 오신 모든 손님들과&nbsp;“정말 재밌다”, “정말 행복해”하며 살아가시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37/cover150/k87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372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건설 - [마음 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902</link><pubDate>Wed, 20 May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9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354&TPaperId=172879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62/coveroff/k89213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354&TPaperId=172879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건설</a><br/>이명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마음건설#이명환_글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좁은 마음은 넓게!부서진 마음은 단단하게!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꼼꼼하게 살피자!&lt;마음 건설&gt; 직원들이 상한 마음을 치료하는 과정이예요.  &nbsp;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집에 금이 가고 구멍이 생기는 날이 있어요.미운 말을 들었거나 날카롭고 사나운 눈빛 공격을 받았을 때마음집에 깊숙이 박혀 상처를 내잖아요.바로 그때가 &lt;마음 건설&gt; 직원들이 출동하는 날입니다.   &nbsp;  기중기가 깊이 박힌 미운 말을 들어 올리고 포클레인이 말덩이들을 치워요.기억 창고에서 곱고 부드럽고 따뜻한 행복의 기억을 가져와 반죽을 만들고벽돌을 만들고 친구들과의 행복한 기억을 덧발라 가며 차곡차곡 쌓은 후에스스로 아무는 시간을 갖도록 거푸집 반창고를 붙이지요.금이 간 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세우는 것도 중요해요.안 좋은 생각은 훌훌 날려버리도록 부서진 창문도 크게 달아 주고따뜻한 말이 지닌 온기를 간직하도록 지붕을 올려 준 다음마음집이 단단하게 아물도록 용기의 노래를 불러 주면 수리가 끝나요.  &nbsp;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집에 상처가 났을 때,마음집이 금이 가고 부서졌을 때 어떻게 수리를 할 수 있는지를 마치 건설 현장에 있는 것처럼 수리 과정을 보여줘요.단계마다 필요한 처방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 처방이 필요한지를 다정한 말로설명해 주고 있어서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내 마음도 깨끗이 수리된 느낌이 듭니다.우리의 마음집이 수리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nbsp;  혹시라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눈빛과 행동 하나에 마음이 무너지고 구멍이 생겼다면바로 마음 건설에 수리 요청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우리 서로 이런 안부를 나누면 좋겠어요.  &nbsp;  “여러분의 마음집은 안녕하신가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62/cover150/k89213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62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애기 - [우리 애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798</link><pubDate>Wed, 20 May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356&TPaperId=17287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0/15/coveroff/k6321373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356&TPaperId=17287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애기</a><br/>김은진 지음 / 나는나(논장)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애기#김은진_글_그림#논장  &nbsp;  “우리 애기”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을 때,아이를 업고 자장가를 부를 때,귀여운 반려동물을 부를 때,사랑하는 손주, 손녀를 부를 때,우리가 자주 하고 듣는 말이죠.  &nbsp;  이처럼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부르는 말이 책이 되었어요.&lt;우리 애기&gt;는 귀여운 캐릭터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는 김은진 작가님 신간인데요,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애기’도 참 많다는 걸 깨달았지요.책에 나온 반려 돌처럼 저도 선물 받은 &lt;우리 애기, 돌&gt;이 있고요.제 주변에 놓고 기르는 &lt;우리 애기, 반려 식물&gt;, &lt;우리 애기, 구피&gt; 다섯 마리가 있는데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저만의 &lt;우리 애기&gt;들이죠.  &nbsp;  누군가는 20년 된 &lt;우리 애기, 자동차&gt;를 떠나 보내며 사진으로 남기는 걸 봤어요.또 무지개 다리를 건넌 &lt;우리 애기, 강아지&gt;의 유골을 목걸이로 만든 사람도 봤죠.나를 &lt;우리 애기&gt;라 불러 주시던 부모님을 이제 자녀가 &lt;우리 애기&gt;라 부르며 돌보는 모습은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많아요.  &nbsp;  누군가에게 &lt;우리 애기&gt;로 불리는 일은사랑스럽고 친밀한 마음,은은하게 번져 가는 다정한 마음,그 어떤 것도 아깝지 않은 마음을 담아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을이 책을 통해 새삼스럽게 기억해 봅니다.우리 엄마의 다정한 &lt;우리 애기&gt;가 그립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0/15/cover150/k6321373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0152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또야또 토마토 - [또야또 토마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770</link><pubDate>Wed, 20 May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3&TPaperId=17287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79/coveroff/k16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3&TPaperId=17287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또야또 토마토</a><br/>한연진 지음 / 사계절 / 2026년 04월<br/></td></tr></table><br/>#또야또토마토#한연진_글_그림#사계절  &nbsp;  부끄러워지면 얼굴이 붉어지고 그 모습이 빨간 토마토를 닮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lt;또야또 토마토&gt;는 한연진 작가의 재밌는 말놀이 그림책입니다.앞으로 읽어도 토마토, 뒤로 읽어도 토마토와 같이 어디에서 출발해 읽어도 같은 글자인회문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그림 기법도 데칼코마니 기법을 주로 사용하여글과 그림이 회문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해요.  &nbsp;  주인공 이름도 이소이!고백하기도 전에 심장은 쿵쿵쿵!얼굴은 이미 토마토!결국 폭발하는 심장 마그마!웃음을 터뜨리는 하하하 토마토!힘센 팔씨름 대왕 왕중왕 토마토!  &nbsp;  결국 부끄러움에서 시작한 토마토 같은 내 모습에서다시 또야또 토마토를 외쳐보지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용기있게 남자 친구 우서우에게 다가가는 토마토 이소이가 멋져 보여요.바꿀 수 없다면 당당해져라!를 외치는 듯한 라랄라 토마토 이소이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부끄러워 얼굴 붉어지는 친구들의 필독서네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79/cover150/k16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799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하면 되지 뭐 - [다시 하면 되지 뭐 - 실패로 단단해지는 회복탄력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674</link><pubDate>Wed, 20 May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509&TPaperId=17287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81/coveroff/k962137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509&TPaperId=17287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하면 되지 뭐 - 실패로 단단해지는 회복탄력성</a><br/>사라 린 룰 지음, 문송이 옮김 / 다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다시하면되지뭐#사라린룰_글_그림#문송이_옮김#다봄  &nbsp;  아이가 실패를 경험한 순간, 어른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줘야 할까요?아이에게 비난과 좌절의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실패가 한 번도 없기를 바라며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부모도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바람직한 행동이 아님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요.&lt;다시 하면 되지 뭐&gt;는 책의 부제를 통해 주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실패로 단단해지는 회복탄력성’!실패의 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책이예요.비교와 경쟁,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는 질투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알 수 있었어요.  &nbsp;  선생님의 비밀 봉투 안에 든 100개의 씨앗 중 한 개를 골라 심고무엇으로 자랄지 추측하며 가설을 세우고 그림으로 그리는 시간에빈이는 잭과 콩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콩이’를 그렸어요.날마다 물도 주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놓아 싹이 트길 기다렸지만다른 친구들 화분에서는 다 싹이 나오는데 콩이는 꼼짝도 안해요.그러자 친구들이 놀리고 화가 난 빈이는 다시는 아무것도 키우고 싶지 않았고,가설로 세운 그림을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선반 위에 선생님의 비밀 봉투가 있지 않겠어요? 빈이는 그 씨앗들이 그냥 버려지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결심해요.그 씨앗들을 다시 심기로요. 씨앗 하나를 심어 실패했지만 이제 빈이는 여러 개의 씨앗을 심어 ‘콩이네 정원’을 만들었지 뭐예요.빈이가 콩이에게 들인 정성을 선생님이 알아주셨고, 마음 식히기 방석에서 충분히 안 하고 싶은 마음도 흘려 보냈기에빈이는 콩이의 정원을 다시 만들 결심을 했다고 생각해요.  &nbsp;  실패한다는 건 부끄러운 일일까요?실패가 두렵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되려면 누군가의 실패를 바라볼 때 결과보다는 과정의 시간을 바라봐주고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면 좋겠어요.선생님이 빈이에게 보내주신 마음처럼요.실패가 거름이 되어 풍성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갈 빈이를 응원하는 마음 가득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81/cover150/k962137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810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북적북적 감정 동물원 -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254</link><pubDate>Wed, 20 May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287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01&TPaperId=17287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3/coveroff/89631968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01&TPaperId=17287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적북적 감정 동물원</a><br/>제임스 오 브라이언 지음, 김설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북적북적감정동물원#제임스오브라이어_글_그림#김설아_옮김#북멘토  &nbsp;  감자 도장으로 만든 동물들을 통해 33가지의 감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lt;북적북적 감정 동물원&gt;은 주인공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감정 표현과 연결해 줘서더 흥미롭게 만난 책이예요.  &nbsp;  ‘강한’ 흰코뿔소는 나뭇잎과 풀만 먹지만 몸무게가 3톤이나 나가요.‘사랑이 넘치는’ 찌르레기는 큰 소리로 노래해서 짝을 찾고요.‘민감한’ 개코원숭이의 엉덩이는 푹신한 방석처럼 생겨서 나뭇가지에 앉기 편하고,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줘요.‘신난’ 비버는 좋아하는 나무로 집도 짓고, 먹기도 해요.‘용감한’ 쥐는 위험을 느끼면 맞서지 않기 위해 죽은 척해요.‘졸린’ 나무늘보는 하루에 15시간이나 자서 아침을 거의 못 먹어요.  &nbsp;  이처럼 이 책은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동물들의 행동 특성이나 습성과 연관지어 설명해 줌으로써 다채로운 감정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알려줘요.동물의 세계도 이해하고, 내 감정도 표현해 보며, 감자 도장으로 미술 활동까지 연계한다면국어, 과학, 미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업이 가능할 것 같아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nbsp;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차분해지는 제 감정이 표현된 동물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니[‘차분한’ 푸른바다거북은 편안할 때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최대 다섯 시간 동안 물속에 머물 수 있어요.]라고 나와 있네요.다섯 시간 동안 한 곳에 머물 자신은 없지만 제 감정이 책에 나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내 감정을 품은 동물 친구를 찾는 활동도 재밌겠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13/cover150/89631968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133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