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뿌잉뿌잉님의 서재 (뿌잉뿌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4 Sep 2026 12:35: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뿌잉뿌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뿌잉뿌잉</description></image><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랑깨 - [고구마랑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9339</link><pubDate>Fri, 11 Sep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9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09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off/k37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09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랑깨</a><br/>사이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구마랑깨#사이다_글_그림#킨더랜드  &nbsp;  작아서 슬픈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 나왔다.사이다 작가의 고구마 시리즈 세 번째 책인&lt;고구마랑깨&gt;가 그 주인공이다.&lt;고구마구마&gt;, &lt;고구마유&gt;에 이은 명성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책이다.너무 작아서 버려진 ‘작구마’가 더 작은 ‘깨’를 만나 펼쳐지는 희망과 우정의 이야기가 웃음과 재미를 더해주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데첫째는 이름의 조합이다.[고구마+깨=고구마랑깨]두 번째는 사투리와 함께하는 말놀이가 입에 착착 붙는다.전작의 “~~구마”에 이어 “~~랑깨”의 유행이 한동안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nbsp;  어떤 판단을 하는 기준은 상대적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것은작아서 슬펐던 ‘작구마’가 ‘깨’의 입장에서 보는 엄청 큰 ‘크구마’가 된다는 사실이다.‘깨’의 특성을 요소요소에 유머 코드와 함께 장착해 놓은 것을 보며‘역시 사이다 작가님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탄했다.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압권이다.위로 솟아 자라가는 ‘깨’와 옆으로 뻗어가며 자라는 고구마 줄기는보는 시각에 따라 크고 작은 기준이 다시 달라지게 구성해 놓아서 판단 기준이 다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nbsp;  오감을 이용해 읽으면 더 재미있는 &lt;고구마랑깨&gt;,읽고, 말하며, 즐겁게 “~~~랑깨”를 외치다 보면 고소한 깨가 쏟아질테니더 많이 사랑해 주시랑깨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150/k37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75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레베카 - [레베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0708</link><pubDate>Mon, 07 Sep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0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763&TPaperId=17500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57/coveroff/k522131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763&TPaperId=17500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베카</a><br/>케이트 비턴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레베카#케이트비턴_글#시드니스미스_그림#위즈덤키즈_의즈덤하우스#올해의그림책  &nbsp;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가족의 상실일 것이다.날마다 함께하던 남편이, 아버지가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과 슬픔이 가족 전체를 지배한다.이 슬픔을 딛고 다시 희망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엄마의 이야기인&lt;레베카&gt;는 케이트 비턴 작가의 할머니의 할아버지의 할머니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nbsp;  &lt;레베카&gt;는 엄마이기에 가능한 삶의 이야기다.믿고 의지하며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남편이어느 겨울 바닷가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불길한 예감에 남편이 나간 바닷가에 가보지만 깨진 얼음 조각 사이로 바닷물만 출렁인다.그 상황을 접한 레베카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하는 내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하다.그곳에서 슬픔과 함께 돌아온 레베카는 아이들과 함께 생계를 이어가며 살아갈 걱정에 밤잠도 설친다.아이들을 안고 있는 레베카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그 심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하다.  &nbsp;  레베카가 모자를 눌러쓰고 장작을 패며 다시 힘을 낸다.난롯가에 모여 앉아 아빠를 추억하며 아이들과 함께 용기를 말하던 수많은 밤들을 보내며다시 땅을 일구고 집을 짓고 자라는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할머니가 되었다.그리고 어느 날 밤, 자신을 마중 나온 슬픔과 함께 조용히 여행을 떠난다.  &nbsp;  한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레베카는 수많은 섬의 바람들이 흔들어 대던 집을바람에 맞서 든든하게 지켜냈다. 남편의 빈 자리에 슬픔만을 채우지 않고 그 자리에 다시 희망과 기쁨을 담아내며 가족과 함께 했다. 어디 이 책의 주인공인 레베카 뿐이였으랴? 세계 곳곳에 수없이 많은 레베카들이 있었기에 지금도 우리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겠지.  &nbsp;  이 책을 읽으며 자꾸 엄마 생각이 났다.일찍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가정을 돌보시며 우리 삼남매를 잘 키워 주셨다.잔잔한 엄마의 정보다 대장부 같은 품으로 우릴 품어주셨던 엄마의 삶이셨는데그리해야 당신도 살아내실 수 있으셨을 게다.우리집의 &lt;레베카&gt;이셨던 엄마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57/cover150/k522131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577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도망갔다 - [엄마가 도망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4</link><pubDate>Fri, 04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off/k47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도망갔다</a><br/>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도망갔다#소복이_글_그림#나무의말  &nbsp;  ‘엄마가 도망갔다.’첫 문장이 충격적이다.그것도 아빠가 사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갔다니......&lt;엄마가 도망갔다&gt;는 소복이 작가의 그래픽노블이다.소복이 작가의 다정함을 좋아하는 독자로 첫 문장은 충격적이었지만내용은 역시 다정하다.  &nbsp;  아내의 행방을 몰라 망연자실한 남편과 달리엄마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조적이다.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저절로 ‘엄마’라는 타이틀이 주어진 엄마,최선을 다해 아이와 가정을 꾸리는 일을 감당하지만그 뒤에 숨겨진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만나며 내 얘기 같은 장면들을 만났다.아내도 아니고,엄마도 아닌,000 이름의 자연인으로의 탈출, 도망을 통해소복이 작가는 다시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로 데려다 놓는다.  &nbsp;  아이 어릴 때 친정엄마는 나의 도망지였다.가끔 주말의 친정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었고,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준 나의 회복의 장소였다.  &nbsp;  책 속에서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와 아빠가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아가게 시간이 되어 다행이다.엄마의 일을 대신하는 아빠의 표정이 점점 편안해지고,아이의 일상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동시에 엄마도 다시 가방을 메고 돌아와 느긋하게 눕는 장면이 참 좋았다.  &nbsp;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토리 시간은또 다른 회복과 시작의 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으로의 ‘도망’이 필요하다.우리 모두에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150/k47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639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도망갔다 - [엄마가 도망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3</link><pubDate>Fri, 04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off/k47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도망갔다</a><br/>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도망갔다#소복이_글_그림#나무의말  &nbsp;  ‘엄마가 도망갔다.’첫 문장이 충격적이다.그것도 아빠가 사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갔다니......&lt;엄마가 도망갔다&gt;는 소복이 작가의 그래픽노블이다.소복이 작가의 다정함을 좋아하는 독자로 첫 문장은 충격적이었지만내용은 역시 다정하다.  &nbsp;  아내의 행방을 몰라 망연자실한 남편과 달리엄마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조적이다.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저절로 ‘엄마’라는 타이틀이 주어진 엄마,최선을 다해 아이와 가정을 꾸리는 일을 감당하지만그 뒤에 숨겨진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만나며 내 얘기 같은 장면들을 만났다.아내도 아니고,엄마도 아닌,000 이름의 자연인으로의 탈출, 도망을 통해소복이 작가는 다시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로 데려다 놓는다.  &nbsp;  아이 어릴 때 친정엄마는 나의 도망지였다.가끔 주말의 친정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었고,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준 나의 회복의 장소였다.  &nbsp;  책 속에서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와 아빠가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아가게 시간이 되어 다행이다.엄마의 일을 대신하는 아빠의 표정이 점점 편안해지고,아이의 일상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동시에 엄마도 다시 가방을 메고 돌아와 느긋하게 눕는 장면이 참 좋았다.  &nbsp;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토리 시간은또 다른 회복과 시작의 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으로의 ‘도망’이 필요하다.우리 모두에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150/k47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639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머, 몰랐어! - [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23</link><pubDate>Fri, 04 Sep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93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off/k032130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93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어머몰랐어#야나_글_그림#노란상상  &nbsp;    &nbsp;  감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하기 위한 정서문해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lt;토닥별 마을&gt;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나왔네요.&lt;어머, 몰랐어!&gt;는 매사에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만드는“루루”의 이야기에요  &nbsp;  토닥별 마을 동물 친구들 중 고양이 루루는 마을의 최고 귀염둥이예요.딱 한가지만 빼고요.그건 바로 모든 게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거죠.한마디로 눈치코치가 좀 없는 루루예요.토토가 아껴 놓은 꿀떡도 홀라당 먹어버리고,친구들과의 약속 시각도 자기 맘대로 바꿔버리고, 자기가 사는 피자도 제일 먼저, 제일 큰 조각을 냉큼 먹고 나서 하는 말은 늘“어머, 그랬어? 난 몰랐어. 미안” 이래요.드디어 친구들이 “루루, 잠깐 기다려!”를 외쳤어요.그리고 루루의 잘못된 행동들을 말해주자 루루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해요.과연 루루의 행동은 변했을까요?  &nbsp;  루루가 정말 달라졌어요.친구들이 해 준 말을 귀담아 들었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한 번 더 생각했지요.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양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루루가 눈치코치를 좀 챙긴 것 같아요.내 마음이 중요한 것처럼 친구들의 마음도 중요하다는 걸 루루도 깨달은 거겠죠?  &nbsp;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lt;토닥별 마을&gt; 친구들의 이야기!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니더 공감되는 상황들이 등장하는데 다음엔 또 어떤 친구의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 기다려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150/k032130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940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것 참 괘씸하네 - [고것 참 괘씸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224</link><pubDate>Mon, 31 Aug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483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off/k63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483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것 참 괘씸하네</a><br/>박보라 지음 / 곰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고것참괘씸하네#박보라_글_그림#곰곰  &nbsp;  거울 속에서 화난 표정으로 칫솔질을 하고 있는 아이와거울 밖에 있는 아이의 차이는 머리띠 하나.분노로 가득찬 거울 속 아이의 머리 위에만 머리띠가 있어요.아무래도 머리띠와 관련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lt;고것 참 괘씸하네&gt;란 말은 내가 베푼 선의에 대해 부정적인 회신이 올 때 하는 말이지요.표지 가득 채워진 ‘고갓 참’이란 문구를 보니 뭔가 단단히 섭섭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nbsp;  학교에서 할머니가 사주신 머리띠를 마야에게 빌려줬는데그대로 돌려주지 않고 집으로 가버린 거예요.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미야를 떠올리며 “고것 참”만 되내입니다.자기 맘은 생각도 안하고 머리띠를 하고 집으로 가버린 미야가 생각할수록 얄밉고 화가 나는 거 있죠.결국엔 되돌려 달라고 한마디도 못한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어요.“고것 참 괘씸하네.”내일 학교에 가면 돌려 달라고 꼭 말할거예요.연습도 했다구요~~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nbsp;  &lt;고것 참 괘씸하네&gt;는 상대방의 행동이 이해 안되고 나를 무시한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이불킥을 부를 때처럼 어떤 생각이 내 안에서 점점 커져 나가는 과정에 따라 감정이 같이 변하는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인형들까지 모두 벌을 세울 정도로 자신의 감정에 몰입되어 있는 주인공의 심리를 만날 수 있지요. 미야의 사과와 작은 선물에 금방 마음이 누그러졌지만 미야의 머리핀이 해보고 싶어 말도 못하고 ‘고것 참’만 외치는 주인공의 모습도 반전이네요.  &nbsp;  말도 못하고 ‘고것 참’만 외칠 게 아니라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고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겠죠.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두려운 친구라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그리고 의외로 나 혼자 상상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도 기억하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150/k63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06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녕? 나무야 - [안녕? 나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106</link><pubDate>Mon, 31 Aug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4&TPaperId=17483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71/coveroff/k50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4&TPaperId=17483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무야</a><br/>요릭 홀데베이크 지음, 예스카 페르스테헌 그림, 정신재 옮김 / 시금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안녕나무야#요릭홀데베이크_글#예스카페르스테헌_그림#정신재_옮김#시금치  &nbsp;  존재 자체가 하나의 세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땅, 바다, 하늘 그리고 나무 같은.......&lt;안녕? 나무야&gt;는 나무가 만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나, 너, 우리를 발견하는 이야기다.  &nbsp;  둘만 사는 연못에서도 짝사랑은 피어나고그 짝사랑이 둘의 생존을 일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비결을 알아차린 강치고기,하지만 두 강치고기의 생각은 같지 않은 듯하다.그래 인생사 다 말할 필요는 없지.나만의 설레임 구석 하나 정도는 지켜지는 것도 좋겠다.  &nbsp;  하루하루 더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라가는 달나방 애벌레가하늘로 솟구쳐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달나방 친구들의 짧은 열흘간의 날개짓이,짧았지만 불타오른 열정의 시간이었음을 지켜보며 짧은 달나방의 시간이 아닌 조용하고 느린 애벌레의 삶을 선택 자유도 괜찮다.  &nbsp;  나뭇가지 사이로 완벽한 거미줄을 쳐놓고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을 긍휼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다 결국 탈출시켜 버리고 마는 십자거미의 이타심과 배고픔 사이의 줄다리기는 늘 배고픔의 승리로 끝나버린다.내일은 십자거미의 배고픔이 해결되길...  &nbsp;  나무줄기 속에서사는 윤기 자르를한 곰개미는 진딧물로부터 단물을 모아오는 일을 한다.늘 반복되는 일상과 달리 멀리 날아오르는 꿈을 꾸는 곰개미는 어느 순간 기회가 왔을 때웅장하고 가슴 벅찬 도전을 감행한다. 자기 생명과 바꾸는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곰개미의 도전을 미련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nbsp;  이 책을 하루 한 동물씩 이어가며 읽었다.각 동물들의 삶에서 찾아낸 꿈과 현실, 이기심과 이타심, 성장과 안주, 도전과 실패 등의 키워드들이 순간 휙 읽고 지나치기엔 가볍지 않았다.한 그루의 나무 안에 깃들어 사는 많은 동물들은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 더 좋았던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71/cover150/k50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5715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의 탄생 - [명화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2896</link><pubDate>Mon, 31 Aug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2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482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off/k202130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482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의 탄생</a><br/>황선영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명화의탄생#황선영_글_그림#아스터로이드북  &nbsp;  어떤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lt;명화의 탄생&gt;은 진로를 탐색하는 누구에게나 지침이 될 책이다.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타인의 평가와 스스로의 평가의 기준,실패하지만 계속 도전해 볼만한 가치의 기준을 정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nbsp;  좋은 그림을 보면 코가 반짝이는 루돌프 님의 평가 기준에 의해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평가를 받기 위해 비니 작가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린다.그런데 날아 들어온 까마귀와 고양이가 쫓고 쫓기는 가운데비니 작가의 그림은 찢어지고 너덜너덜 해진 상태,다시 그림을 그릴 시간은 부족하고 평가는 받고 싶은 마음에 찢어진 그림을 얼기설기 꿰매 들고 간다.과연 비니 작가의 그림은 루돌프의 코를 반짝거리게 할 수 있을지....  &nbsp;  다른 사람의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그런 상황을 맹신하며 추종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문제,진심이 아닌 뭔가 그럴듯한 장치를 통해 말해야만 믿어주는 대중들의 태도도 문제인데방송이나 sns 매체를 통해 만나게 되는 사회현상이나 팬덤 문화도 생각해 보게 한다.셀럽들의 말과 행동이 유행과 진실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나눠봐도 좋겠다.  &nbsp;  자신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비니 작가의 결론은 재미와 꾸준함에 두고 있다.재미있어야 계속할 힘이 생기고 꾸준함 속에서 실력이 다져진다.이 두 가지를 붙들고 나아가는 일, 자신이 스스로 만족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길이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150/k202130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08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앗! 따끔! - [앗! 따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5297</link><pubDate>Thu, 27 Aug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7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off/8955828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7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 따끔!</a><br/>국지승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앗_따끔#국지승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병원에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도 아마 병원을 탈출하고 싶으실걸?병원에 가기 싫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던 기억을 소환하는 책,&lt;앗! 따끔!&gt;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  &nbsp;  주사를 맞기 위해 부끄럽게 내민 엉덩이가 표지 그림인데살짝 식빵 같은 느낌이 들었지 뭐야?주사 자국이 빨갛게 남아 있어서 그나마 엉덩이란걸 알았지.  &nbsp;  병원 갔다 오자는 엄마 말씀에 순식간에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다람쥐, 악어로 변신하는데 다 그 상황마다의 이유와 연결된 동물 변신이라 재밌었어.마지막 반전은 동물 변신을 거부하고 ‘오준혁’으로 돌아오는 장면이야.  &nbsp;  주사가 무서울 것 같아 핑계 거리를 찾아 동물로 변신할 때의 마음과 달리실제 주사가 생각만큼 무섭지 않아 당당하고 용감한 ‘오준혁’ 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까지보여주더라고.  &nbsp;  어떤 일을 해보기 전에 미리 겁을 먹을 때가 있는데막상 닥쳐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의 그 뿜뿜거림이 바로 준혁이 마음이었어.무서움과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의 뿌듯함이었겠지?  &nbsp;  처음은 늘 두렵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누구에게나 두려움을 이겨낼 단단한 마음이 숨겨져 있으니까.그 숨겨진 마음을 잘 찾아내서 필요할 때마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 봐.“난 무섭지 않아. 난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말이야.주사 맞을 때 두려움이 찾아오면 뭐라고 하면 될까?맞아, “앗! 따끔!”순식간에 지나갈거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150/8955828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762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오이 어디 갔어? - [내 오이 어디 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0470</link><pubDate>Tue, 25 Aug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0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70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off/k5421303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70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오이 어디 갔어?</a><br/>조명화 지음 / 킨더랜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내오이어디갔어#조명화_글_그림#킨더랜드  &nbsp;  책을 덮고나니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무더위에 그을리고 따가워진 피부에쉼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위한 고슴도치 오이 원정대의 활약을 그린 책입니다.오이를 따고 운반하고 오이 마사지를 하기까지의 모험담이 아주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nbsp;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뽀얀 피부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슴도치(밤송이 인줄 알았다는)들이 자기들도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오이 수급에 나서요.일명 ‘오이 원정대’!하지만 모험과 탐험의 길이라는 게 쉬울리 없죠.먼길을 걸어 드디어 오이를 발견했지만 높은 높이에 달린 오이를 따기엔 역부족이었어요.하지만 포기는 금물!자신들의 몸을 쌓고, 뛰어 올라 오이 순을 잡고 오이를 땃지요.그런데 운반하는 일이 또 만만치 않네요.여러분이 고슴도치라면 오이를 어떻게 옮겼을 것 같아요?고슴도치만의 장점을 활용했으니 상상해 보시고 책에서 확인하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역시 발견은 우연한 상황에서 이뤄지나 봐요.결국 오이 원정대는 오이를 무사히 가져와 원하던 마사지를 하고 뽀얀 피부를 얻었어요.그렇다면 오이 주인인 할머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nbsp;  &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보여줘요.작은 힘도 보태고, 서로를 응원하며, 같이 고민하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오이를 한 입 깨무는 것 같은 청량함을 줍니다.  &nbsp;  이 책은 정선의 &lt;자위부과도&gt;라는 그림에 나오는 오이를 등에 지고 가는 고슴도치를보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고 해요.얼른 &lt;자위부과도&gt; 속 고슴도치를 만나 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150/k5421303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128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지면 안 돼! - [깨지면 안 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425</link><pubDate>Fri, 21 Aug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141&TPaperId=17463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5/16/coveroff/k69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141&TPaperId=17463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깨지면 안 돼!</a><br/>이은선 지음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깨지면안돼#이은선_글_그림#북극곰  &nbsp;  어머,엄마 품에서 병아리가 되길 기다리는 달걀이 몰래 밖으로 굴러 나왔어요.바깥세상이 너무 궁금했거든요.세상 구경을 나온 달걀의 용감한 변신과 성장 이야기가 담긴&lt;깨지면 안 돼!&gt;를 보고 나니 ‘정말 깨져야 하는구나!’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nbsp;  따뜻한 엄마 품에서 21일을 견디고 나면 대부분 병아리로 부화되죠.그런데 호기심 만땅인 하얀 달걀은 그 시간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나 봐요.그만 데굴데굴 바깥으로 굴러 나왔고 그 모습을 본 수탉 아저씨는 어린 달걀이 돌아다니면 깨질 수 있으니 위험하다고 말해줘요.달걀이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뜨거운 프라이팬에서 구워지든지 다른 동물들에게 먹히고 말겠지요.그래서 하얀 달걀은 조심조심 깨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죠.하지만 불의한 장면을 목격한 후 물러서지 않고 용기를 내 도전했을 때자신의 껍질이 깨지면 병아리로 스스로 부화해요.  &nbsp;  자신의 품 안에서 달걀이 깨어날 때까지 품어주는 어미 닭의 수고와 정성도 기억해야하지만‘절대 깨지면 안 돼!’라는 믿음에 갇혀 21일이 훨씬 지난 후에도 품고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그 달걀은 결국 썩어져 버려기기 마련이죠.역설적으로 달걀이 병아리가 되려면 필연적으로 껍질이 깨져야 가능합니다.  &nbsp;  “남이 깨면 먹이가 되고,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된다.”는 이 책의 추천사처럼우리의 아이들이 두려움을 깨고 한층 더 성장할 기회와 계기를 만드는 일도 부모와사회의 어른들 몫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2학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읽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5/16/cover150/k69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5161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 -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75</link><pubDate>Fri, 21 Aug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33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off/k6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33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a><br/>아사노 마스미 지음, 신타니 도모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달콤바삭과자집건설회사#아사노마스미_글#산타니도모코_그림#이소담_옮김#초록귤  &nbsp;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가져와 자신이 설계한대로 집을 만드는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예상대로 시끌시끌, 하하호호, 아주 재밌게 수업했던 기억이 있어요.&lt;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회사&gt; 책이 더 즐겁게 다가왔던 이유였지요.  &nbsp;  앞 면지에 과자집 건설회사의 직원들과 안내원, 설계사, 제과부, 건설부 등의 부서도 소개되어 있네요.오늘의 고객님은 여우에요.여우가 안내원 빼꼼씨의 질문에 따라 좋아하는 과자와 색깔, 집의 모양과 크기, 마당에 두고 싶은 물건들을 고르자 다음날부터 바로 공사가 시작됐어요.여우 고객님의 취향에 따라 제과부와 건설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다 보니드디어 ‘노릇노릇 여우 털색 집’이 완성됐어요.  &nbsp;  꽈배기 사탕 기둥, 사과파이 현관문, 팬케이크 바닥, 바삭바삭 웨이퍼 뾰족지붕, 초콜릿 얹은 도넛 창문, 쿠키 벽돌, 솜사탕 침대에 마시멜로 베개까지....여우는 날마다 행복한 집에서 살게 됐네요.그런데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어요.여우의 집이 오래 견딜 수 있을까요?문을 열 때마다 사과파이가 한 쪽씩 사라질 것 같은데 말이죠.  &nbsp;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다 보면 어느새 집이 뚝딱 완성되는 신세계를믿음직한 과자집 건설회사의 직원들이 만들어 주는데 자신의 특기와 장기를 살려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어요.또 자신의 취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알아가는 과정도 될 것 같아요.전 지금 솜사탕 침대와 마시멜로 베개가 간절히 필요한 시간이네요.전화를 해볼까요? 바삭바삭 과자집 건설회사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150/k6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02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그림책방 - [수상한 그림책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12</link><pubDate>Fri, 21 Aug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3&TPaperId=17463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0/coveroff/k55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3&TPaperId=17463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그림책방</a><br/>김종민 지음 / 찰리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수상한그림책방#김종민_글_그림#찰리북  &nbsp;  여러분은 책을 읽으며 ‘내가 실제로 이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바로 그런 순간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어 책이 된 &lt;수상한 그림책방&gt;입니다.  &nbsp;  이 책 속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빨간 모자,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행복한 왕자,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장면들이 나와요.마당이나 책방이나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딸이 걱정스러운책방지기 아빠는 딸이 잠든 사이 새로 변신해 핸드폰들 들고 날아가 버려요.곧이어 새를 쫓는 아이가 들어간 곳은 바로 동화책의 한 장면 속이죠.  &nbsp;  아이는 게임을 즐기기 전에 아빠의 책방에서 읽었던 많은 책들 덕분에 책 속 주인공들에게 적절한 조언도 해주며 계속 새를 쫓아갑니다.하지만 자신이 읽다 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속에서는 위험을 피해 갈팡질팡하다가 꿈을 깬 후 다시 이야기 속으로 갈지 모른다며 못다 읽은 책을 다시 읽겠다고 다짐하죠.그런데 핸드폰은 찾았을까요?  &nbsp;  어린 왕자가 아이에게 전해 줬던 말,“무엇 때문이든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랄게”라는 말 속에 담긴 뜻을아이는 깨달았을까?책 속에 담긴 무한한 상상력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한 마음, 당장의 즐거움에 빠져 일상을 소홀히 하는 태도 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의 진심이 잘 담겨 있다.  &nbsp;  여러분은 어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lt;수상한 그림책방&gt;에 가시면 원하시는 책 속으로의 여행이 가능할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0/cover150/k55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0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욕 좀 하는 이유나 3 - [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2003</link><pubDate>Thu, 20 Aug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2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62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off/k27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62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a><br/>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욕좀하는이유나3#류재향_글#이덕화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요즘 아이들은 욕을 일상언어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욕을 섞지 않고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본 적이 있다.지금 학교로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아이들이 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다. 그만큼 아이들이 일상에서 욕을 사용하는 일을 많이 봤다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욕이 난무하는 상황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전교에서 알아주는 욕쟁이 이유나의 언어 성장기,&lt;욕 좀 하는 이유나 3&gt;를 읽으면서 욕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자신만의 말로 진심을 전할 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이 참 대견한 느낌이 들었다.  &nbsp;  “나한테 시비 걸 때. 화가 날 때. 답답할 때. 속상하거나 외로울 때. 뭐가 뜻대로 안 풀릴 때. 나를 약 올리는 녀석의 말문이 막히게 하고 싶을 때. 나를 괴롭혔던 아이한테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싶을 때. 아주 혼쭐내 주고 싶을 때.”  &nbsp;  호준이가 유나에게 욕을 배우고 싶은 이유다.꿈끼뽐에서 창의적인 욕을 섞어 랩을 부르고 싶어 호준이는 유나에게 랩 가사를 쓰는 걸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스스로 생각해 낸 이유다.국어사전을 펴놓고 그 속에서 낯선 말들을 찾아 자신만의 말로 자작 랩을 써가는 유나와 호준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요즘 아이들이 국어사전을 펼쳐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상황이라...  &nbsp;  유나의 고백을 받고서 “네가 무섭다.”는 말로 유나를 실망시킨 이람이는 꿈끼뽐에서 달달한 랩을 선보여 아이들을 놀래키고,‘욕 좀 하는 이유나’로 시작하는 창의적인 랩을 준비한 유나는 상황별로 표현하는 욕을 정리해서 발표하기도 했다.  &nbsp;  걸어 다니는 욕 모둠 세트 호준,욕 좀 하는 유나,부드러운 랩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람.이 세 친구들은 순간의 감정을 터뜨리는 욕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언어로 창의적인 랩 가사를 쓰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찾아낸다.욕이 세 친구들의 진심을 서로에게 전하는 계기가 됐으니앞으로도 말이 주는 다정한 힘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성장해 갈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150/k27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19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전! 수학 요리 대회 - [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862</link><pubDate>Wed, 05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33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off/k322130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33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a><br/>정현주 지음, 시은경 그림 / 모알보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전수학요리대회#정현주_글#시은경_그림#모알보알  &nbsp;  요리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연결한 독특한 수학 동화책이 나왔는데바로 &lt;도전! 수학 요리 대회: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gt;예요. 요리 꿈나무인 ‘절대 미각’ 수호와 ‘미소 천사’ 미소, 그리고 수학 꿈나무 ‘파이 공주’ 원주가 수학 요리 대회인 ‘매쓰쿡 대회’에 출전하여 애피타이저-메인 요리-디저트까지 요리 대결의 미션을 수행하며요리 속에 숨겨진 수학적 사고력을 찾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답니다.  &nbsp;  요리 과정에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위와 측정, 비와 비율, 곱셈과 나눗셈, 분류하기와 그래프, 여러 가지 도형, 경우의 수 같은 초등 수학의 개념들을 이해해야 풀 수 있어요.파스타 요리 하나를 할 때도 면과 소스의 비율이 잘 맞아야 더 맛있겠죠?셈쿡 팀과 셰요 팀이 맛, 창의성, 완성도의 심사 기준에 따라 우열을 가르기 힘들 정도의 요리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진짜 비밀 레시피를 가진 셈쿡 팀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단체전에서는 수학적 사고력도 무척 중요하지만 가장 중용한 건 팀원들과의 협력이겠죠.그것이 바로 셈쿡 팀의 비밀 레시피였던 거예요.  &nbsp;  요리를 하며 사용한 사소한 행동들(숟가락으로 계량하고, 조리 시간을 재는 등)이 모두 수학적 개념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수학이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요.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용어들을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요리와 수학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150/k322130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187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740</link><pubDate>Wed, 05 Aug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33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off/k41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33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a><br/>여여은 지음, 윤봉선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별이가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여여은_글#윤봉선_그림#한울림어린이  &nbsp;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lt;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gt;를 읽고 이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지요.상상이 아닌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다고요.  &nbsp;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상에서 살고 있는 손주 수인으로부터 부탁을 하나 받는데 거건 바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 별이를 하늘나라에게 잘 키워달라는 거였어요.사랑하는 별이를 떠나보낸 후 그리움에 쌓여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린 수인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부탁이었어요.하늘나라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들이 함께 가족을 이루며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겠죠?수인이의 바람대로 하늘나라에서는 별이로 인해 생기가 넘쳐나요.  &nbsp;  그러던 어느 날 수인이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별이를 자신의 꿈으로 초대하는 새로운 메시지가 전달됩니다.서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만남은 이루어질까요?보고 싶은 엄마를 저도 제 꿈으로 초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 장면이었어요.  &nbsp;  이 책에는 작가님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하늘나라 입국 관리소, 지상과 하늘나라를 연결하는 메시지 전달자, 사랑하는 존재들을 꿈으로의 초대를 통해 죽음을 두려움과 슬픔의 순간으로만 보지 않게 해줘서 좋았어요.하늘나라에서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 땅에서처럼 연결되어 살아갈 수 있다면죽음은 슬픈 일이 아니겠지요?  &nbsp;  오늘 밤 메시지 전달자에게 저의 꿈 초대장을 보내고 싶어요.엄마랑 아버지, 큰아버지도 놀러 오시라고요.힝...생각만 해도 눈물 납니다. 보고 싶어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150/k41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194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677</link><pubDate>Wed, 05 Aug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3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3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프랭크와버트는숨바꼭질이정말정말좋아#크리스네일러_발레스터로스_글_그림#고영이_옮김#사파리  &nbsp;  여우 프랭크와 곰 버트는 둘도 없는 절친이예요.두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숨바꼭질이지요.덩치 큰 버트는 늘 금방 들켜버리지만 프랭크는 숨바꼭질 놀이가 늘 자신 있어요.이 두 친구의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는 책,&lt;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gt;를 만나보세요.  &nbsp;  열을 셀 동안 숨긴 숨는데 금방 들통나버리는 버트를 위해프랭크는 백까지 세며 버트가 숨을 시간을 줘보지만버트를 찾는 건 프랭크에겐 누워서 떡 먹기예요.그런데도 버트는 프랭크가 자신을 찾길 바라는 듯이 목도리의 실마리를 남겨두고 산과 강을 돌고 돌아 동굴에 숨어요.백을 센 후 프랭크는 버트를 찾아냈을까요? 이 책은 프랭크와 버트를 통해 친구 사이의 우정과 배려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숨바꼭질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친구랑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는두 친구가 보여주는 소중한 친구를 향한 배려가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오거든요.  &nbsp;  꼭 한 번만이라도 이기고 싶어 하는 버트를 위해 찾았지만 못찾겠다고 외치는 프랭크와프랭크의 모자 실마리를 쥐고 술래를 하는 버트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네요.프랭크가 버트의 목도리를 다시 떠 주듯이버트도 프랭크의 모자를 다시 떠 줄 것 같아요.다정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 - [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1632</link><pubDate>Tue, 04 Aug 2026 1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1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31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off/8963196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79&TPaperId=17431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a><br/>주핀쉬안 지음, 류희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내머리에버섯이났어요#주핀쉬안_글_그림#류희정_옮김#북멘토  &nbsp;  노란 오리 머리 위로 작은 버섯 하나가 쏘옥 올라온 표지 그림이 무척이나 귀여웠는데 알고 보니 버섯이 오리의 걱정거리였다는 사실을 알고자꾸 커지는 버섯이 제 걱정이 되었답니다.&lt;내 머리에 버섯이 났어요&gt;는 이 걱정거리로 대변되는 버섯을 어떻게 할까?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는 책이에요.  &nbsp;  한 번 생긴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그 크기를 키워가기 마련이죠.다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걱정하지 않은 법을 몰라 더 걱정인 오리는 머리에 생긴 버섯 때문에걱정하느라 밤새 한숨도 못 자요.친구들의 도움으로 모자를 써서 버섯을 가려 보지만 자꾸 커지는 버섯 때문에 소용없어요.결국 버섯을 뽑아버리자는 강아지 말대로 버섯을 뽑아보니 쑤욱 뽑히는 거예요.그리고 그 걱정거리 버섯을 맛있게 구워 먹었답니다.그리고 걱정은 끝났을까요?  &nbsp;  이 책에서는 걱정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걸 등장인물들이 쓰고 있는 모자를 통해 알려줘요.그리고 그 모자 속에서 자라고 있는 걱정거리는 다 다르죠.누구는 버섯, 누구는 브로콜리, 누구는 당근처럼 그 걱정거리를 다양하게 요리할 수도 있어요.버섯을 구워 먹으며 “걱정은 아주 맛있는 거였네”라고 말하던 오리처럼 말이예요.  &nbsp;  걱정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사람들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걱정’을 하고 삽니다.이 ‘걱정’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게 해주는 이 책이걱정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6/0/cover150/8963196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6009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의 보석 - [내 마음의 보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0271</link><pubDate>Mon, 03 Aug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0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007&TPaperId=17430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58/coveroff/k212130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007&TPaperId=17430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마음의 보석</a><br/>아나 예나스 지음, 김유경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내마음의보석#아나예나스_글_그림#김유경_옮김#청어람미디어  &nbsp;  자신이 마음속에 품고 태어나는 반짝이는 보석이 뭔지 찾으셨나요?이미 찾으신 분은 그 보석을 더 빛나게 하도록,아직 찾고 계신 분이라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lt;내 마음의 보석&gt;은 남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가 아니라나 스스로 자신을 만나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는 멋진 책이예요.  &nbsp;  내 안에 담고 있는 소중한 것들,나의 감정, 소원, 느낌 등을 살피며 돌보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줘요.말하자면 진짜 내 모습을 찾고 스스로 단단한 마음 근육을 길러주는 지존감을 회복하도록 자신이 가지고 보석들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지요.  &nbsp;  혹시 주변에 자기 모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이 책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실마리가 풀릴 것 같아요.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일,소외나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나를 무조건 사랑해 주는 다정한 사람들과의 관계 등을 통해 자신 안에 담겨있는 보석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은 스스로를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세워갈 거예요. 자유롭고 행복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가득한 사람! 멋지지 않나요?  &nbsp;  이 책에 실린 ‘내 마음의 보석송’도 꼭 불러보세요~~  &nbsp;  #감정그림책 #감정공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58/cover150/k212130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58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복숭아와 애벌레 - [복숭아와 애벌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16683</link><pubDate>Tue, 28 Jul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16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off/893642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698&TPaperId=17416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숭아와 애벌레</a><br/>안녕달 지음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복숭아와애벌레#안녕달_글_그림#창비  &nbsp;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안녕달 작가님의 &lt;복숭아와 애벌레&gt;를 읽고 든 처음 생각이다.한입 베어 먹고픈 복숭아 속에서 발견한 애벌레.복숭아를 통째로 즐기던 애벌레가 부러운 아이는 애벌레가 되기로 한다.  &nbsp;  애벌레가 된 아이와아이가 된 애벌레가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면들도 너무 재밌다.  &nbsp;  복숭아 속 미끄럼틀 놀이에 빠진 아이도 신나고차가운 초콜릿을 맛보는 애벌레도 즐겁다.  &nbsp;  안녕달 작가의 세계관에서무엇이든 될 수 있는 아이와 애벌레는서로의 경험을 통해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nbsp;  아이와 애벌레는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복숭아 속 탐험을 마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자꾸 변한다는 말을 할 때더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는 이유도 그 맥락이다.  &nbsp;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도전하는 아이들의 미래와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가는 모습이우리들에게 희망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nbsp;  “좋은 꿈 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90/cover150/893642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90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수 너머에는 - [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09387</link><pubDate>Fri, 24 Jul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0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0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off/k502139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952&TPaperId=1740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수 너머에는 -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a><br/>이이삼 지음 / 어떤우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수너머에는#이이삼_글_그림#어떤우주  &nbsp;  앞 면지를 꽉 채운 다양한 개미들의 모습과 달리뒷 면지에는 봇짐 하나 달랑 메고 길을 떠나는 개미 한 마리가 담겨 있는&lt;호수 너머에는&gt; 책 속에서 주옥같은 문장들을 길어 올렸다.  &nbsp;  처음 만난 드넓은 호수 건너편이 궁금한 일개미는 만나는 존재들에게 질문한다.“호수 너머에 가본 적 있나요?”  &nbsp;  꿀벌, 잠자리, 거미줄에 걸린 파리와 거미의 대답은 두려움과 불안을 잠재우려는 듯현실에 안주하며 지금 이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 대답한다.반면에 애벌레와 달팽이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작고작은 일개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nbsp;  “정말 원한다면 갈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보이지 않는 날개를 만들어 주기도 한 대요.”  &nbsp;  “길을 잃는다는 것은 어쩌면 새로운 길을 발견한다는 뜻일지도 몰라.”“길이란 건 돌아보면 모두 이어져 있기 마련이야.”  &nbsp;  보이지 않는 날개를 단 일개미는 드디어 나뭇잎 배를 호수에 띄운다.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만난 꽃이 만발한 정원은 이전에 본 세상과는 전혀 달랐다.  &nbsp;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내면에서 들여오는 목소리를 따라 걸어간 일개미는 난생 처음 본 광경에뒷 면지처럼 또 다른 길을 떠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는다.그리고 스스로 길을 떠나는 순간부터 이미 무채색이었던 그림들이 색을 담기 시작한다.  &nbsp;  “나는 작지 않아. 끝까지 가볼 거야.”  &nbsp;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이 한마디의 힘이 일개미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니나도 힘이 나고 든든해진다.나도 따라 읇조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5/87/cover150/k502139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5879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90</link><pubDate>Thu, 16 Jul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5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395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깨비임금님납시오#강혜숙_글_그림#초록귤  &nbsp;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방망이로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금 나와라와라 뚝~~딱!은 나와라와라 뚝~~딱!  &nbsp;  노래 한 번 불러주시고 책장을 열어야 할 것 같은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밝은 홍색과 청색의 표지에 도깨비의 형상과, 바닷속 용궁과 지옥, 주인공 아이까지 담겨 있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 가득이다.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는 사람들이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하는 도깨비들로망태기 도깨비, 빗자루 도깨비, 솥뚜껑 도깨비, 정자관 도깨비, 빨랫방망이 도깨비, 호리병 도깨비, 벼루 도깨비까지 일곱 도깨비가 등장하지만 변신을 좋아하는 도깨비들이라한가지 모습으로만 있지는 않는다.그걸 무기로 오늘도 장난칠 대상을 찾다가 대나무를 줍고 있는 아이를 골려주는데아이의 반응이 영 예상 밖이다.  &nbsp;  “도깨비 따위가 뭐가 무서워!”  &nbsp;  천방지축 도깨비들의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아이의 대답에 도깨비들은 자신보다 무서운 존재가 누군지 궁금해했고 바로 임금님이라는 대답에 서로 임금님이 되기 위해 바닷속 용궁은 물론 지옥까지 찾아가 최고의 보물을 찾아오는 내용이 아주 재밌는데 일곱 도깨비들이 찾아낸 일곱 보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크다.   &nbsp;  신출귀몰하고 험상궂은 형상으로 무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도깨비가 아이의 순발력과 지혜로 모자 하나씩 받아 쓴 익살스럽고 허당미 넘치는 도깨비들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 K-문화를 알리기 위한 굿즈 제작용으로도 인기가 많을 듯하다.  &nbsp;  ‘도깨비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보물을 얻을 수 있다.’  &nbsp;  아이가 몸소 실천한 교훈이다.어떤 일을 만났을 때, 그 일을 대하는 우리의 유연하고 당당한 태도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 -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07</link><pubDate>Thu, 16 Jul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5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103&TPaperId=17395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9/coveroff/k072130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103&TPaperId=17395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a><br/>아리아나 필즈 지음, 아라셀리스 거메이 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는무엇을알고있니?#아라셀리스거메이_아리아나필즈_글#아리아나필즈_그림#서남희_옮김#시공주니어  &nbsp;  &lt;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gt;는 세상의 다양한 존재들을 향해사랑이 던지는 질문에 세상이 건네는 다정한 대답들로 이루어진 책이다.“네가 알고 있는 사랑은 뭐니?”라는 질문으로 바꿔 읽어도 같은 대답이 나올 것 같다.자신이 만나는 존재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을 때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그것을 다른 말로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nbsp;  사랑이 찾아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질문한 대상은 참 다양하다.우물, 농부, 꿀벌, 역사학자, 숲, 재(화산재), 바위, 염소, 과일박쥐, 일곱 자매 별(북두칠성), 용기, 항해사, 대지까지 생물, 무생물을 가리지 않았고 동.식물을 가리지도 않았다.이들의 대답 속에 자신들이 늘 만나는 존재들에 대한 대답은 물론이고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다정함이 넘친다.  &nbsp;  꿀벌에게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물었을 때,다양한 꽃들을 말하는 건 물론이고 꿀을 향한 검은 곰의 간절한 허기도 안다고 대답한다.검은 곰의 허기까지 헤아리는 꿀벌들이라면 그 사랑으로 자신들의 꿀을 기꺼이 내어 줄 것 같다. 농부의 발꿈치와 발가락까지 알고 있는 대지는 농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신에게 심겨진 존재들을 얼마나 응원할까?  내가 만나는 존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좀 더 세심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이 책을 읽고 난 후어느 날 사랑이 내게 다가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겠다.  &nbsp;  “난 아이들이 친구들과 눈 마주치며 깔깔거리는 건강한 웃음을 알고,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더 챙기는 따뜻함을 보았어”라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9/cover150/k072130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239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215</link><pubDate>Wed, 15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9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off/k6121300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79&TPaperId=1739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a><br/>김복희 지음, 이명애 그림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새#김복희_글#이명애_그림#사계절  &nbsp;  혹시 누군가 나에게 새 이름을 말하지 않고막연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를 그려달라고 한다면 어떤 새를 그려줘야 할까?앞표지엔 다양한 색감의 새들을 담은 트레이싱지를 벗기면 의자에서 내려와 책상을 잡고그림이 다 그려지기를 기다리는 어린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고 뒷표지엔 노란 새의 빛깔에 스민 어른이 먼 곳을 바라보며 연필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아이가 원하는 &lt;세상의 아름다운 새&gt;를 그릴 수 있을까?  &nbsp;  보고 싶은 새도 ‘가장 멋진 새’,기르고 싶은 새도 ‘가장 멋진 새’검색을 하면 안 된단다.  &nbsp;  고민 끝에 그려낸 새는 카나리아 같아 싫고앵무새 같아 싫고징그러운 공작새 같아 싫다니....  &nbsp;  마침내 숙제를 포기한 어른은 슬며시 공책과 연필을 내밀며‘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새’가 사는 둥지를 그려달라고 제안했다.어린 친구는 자신의 손끝에서 태어난 둥지를 설명하며 신이 났다가홀연히 작별 인사를 고하고 떠난다.  &nbsp;  어른들은 종종 아이들을 다 이해하고 안다는 듯 가볍게 여기다가생각보다 깊은 아이의 사고와 경험에 놀라기도 한다.&lt;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gt;에 나오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이 그랬다.아이가 세상에 없는 새를 상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현실에 존재하는 둥지를 그려낸 것은 상상의 무한함이 담겨있고그 둥지 안에 머무르게 할 다양한 사랑하는 존재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그 둥지 하나 그리고 만족해서 다시 오겠다는 인사를 남기면서 떠나는 아이는둥지를 그리는 동안 이미 사랑하는 새를 만났을테니 더 밍기적거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여러번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는 책이다.처음엔 어려웠는데 몇 번 더 보다 보면 다양한 새들도 보이고 그 새들을 향한 나만의 둥지도 그려지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35/cover150/k6121300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356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 - [기적 -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112</link><pubDate>Wed, 15 Jul 2026 14: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3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565&TPaperId=17393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8/70/coveroff/k502130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565&TPaperId=17393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적 -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작</a><br/>데일 블랭키나르 지음, 성현 옮김 / 섬드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기적#데일블랭키나르_글_그림#성현_옮김#섬드레  &nbsp;  광활한 우주에서 쏟아지는 유성을 피해 우주선을 탈출한 두 아이들이불시착한 곳은 지구별이었다.‘MARVELS’는 경이롭다는 뜻으로 ‘기적’이라고 번역한 것 같은데&lt;기적&gt; 책 속에 등장하는 두 아이들을 ‘기적’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nbsp;  먼 우주에서 온 아이들은 푸른 별 지구에 불시착한 뒤, 신비로운 지구의 자연을 배경 삼아 사막과 바다, 빙산과 무지개 산, 수정 동굴과 붉은 해변을 지나며 “집은 어느 쪽일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되물으며 상상과 탐험을 이어 간다.낙타, 고래, 나비, 용 등의 동물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을 안으며엄마는 “오, 나의 기적들!” 이라고 말한다.  &nbsp;  유성을 피해 탈출한 것도 기적이고,길을 찾아 집까지 무사히 찾아온 것도 기적이고,가족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기적인데또 다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는 것도 기적이더라.  &nbsp;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험을 통해자연에서 만나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며 멸종 위기에 있는 각종 동물들도 만나고,빛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의 끝이 가족을 만나는 구성이어서 멋있었는데마치 처음 시작의 우주와 목적지인 가정(가족)을 닮은꼴로 댓구에 놓은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대자연의 우주와 가정이 ‘기적’의 장소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nbsp;  2025 BIB 황금사과상 수상작이며 2025 볼로냐 라가치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 가능성 테마 선정 도서답게 지구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장면들이 인상 깊었고 큼직한 판형과 함께 우주선 장면에서의 세로 그림은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장치가 되었다.우리 모두가 기적의 존재들임을 말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8/70/cover150/k502130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870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뽀롱찌랑빠빠 빙수 - [뽀롱찌랑빠빠 빙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391</link><pubDate>Tue, 14 Jul 2026 15: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08&TPaperId=17391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9/94/coveroff/k742130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08&TPaperId=17391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뽀롱찌랑빠빠 빙수</a><br/>김순영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6월<br/></td></tr></table><br/>#뽀롱찌랑빠빠빙수#김순영_글_그림#고래뱃속  &nbsp;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사랑은 세상을 구한다.&lt;뽀롱찌랑빠빠 빙수&gt;를 읽고 나니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nbsp;  달리기를 못하는 치타라고?나무를 못 타는 원숭이라니?숫자를 못 세는 닭이란 말이야?  &nbsp;  세 친구들은 어딘가 부족해 보이지만 호랑님에 대한 사랑만큼은 남다르다.어느 날 땅에 떨어진 조각을 주워 목에 건 후부터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 걸 깨닫는다.사랑하는 호랑님이 크게 다친 후 한여름에 빙수를 먹는 게 소원이라는 말을 듣고설산 원정대가 3차까지 시도 했지만 설산에 있는 눈을 가져오기란 쉽지 않았다.이제 마지막 3총사의 빙수를 만들기 위한 비밀 도전!쉽지 않은 도전에 포기할 찰라 친구들에게 있던 조각들이 합체되면서신비한 능력이 나타났다.호랑님과 함께했던 즐거운 일들을 기억하며 사랑 받았던 기운으로원숭이는 용감하게, 닭은 지혜롭게, 치타는 끈기를 발휘하여 “힘이여, 솟아라! 뽀롱찌랑빠빠” 주문을 외우자 빙수가 완성됐다.물론 호랑님은 건강을 회복하셨다.  &nbsp;  막다른 골목까지 다다랐을 때, 자신 안에 있던 능력이 최고조를 달하던 순간이 있다.이미 자신 안에 있던 능력치지만 발휘할 기회가 없어서 없는 줄만 알았던 힘을치타, 원숭이, 닭도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 사용하게 된 것이다.사랑하는 호랑님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한 세 친구들의 간절함이 통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9/94/cover150/k742130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9940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물며 돌 - [하물며 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82</link><pubDate>Tue, 14 Jul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391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off/k10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98&TPaperId=17391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물며 돌</a><br/>허은미 지음, 조원희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하물며돌#허은미_글#조원희_그림#만만한책방  &nbsp;  &lt;하물며 돌&gt;!거꾸로, 세워진 붉은 돌 한 개가 지나가는 개미들을 바라보고 있는 표지가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제목과의 연결점을 찾아내려 애쓰게 된다.  &nbsp;  친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이가 발로 걷어찬 돌멩이 하나.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돌.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는 마침내 돌탑의 돌이 된다.  &nbsp;  바람에 툭, 굴러 떨어진 돌,서서히, 다가오는 고양이.  &nbsp;  설마, 날 삼키는 건 아니지?<br> 혹시, 내게 무슨 냄새라도 나나?  &nbsp;  고양이 발짓 하나에 아뿔싸, 세상이 뒤집어진다.  &nbsp;  하물며, 엉덩이돌, 베개돌도 됐는데친구가 되지 못할 건 없지.  &nbsp;  언젠가, 내 몸이 부서져 새도 되고 나무도 되고 고양이가 된다면마침내, 너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거야.끝없이, 너랑 걷게 될 날을 꿈 꿀거야.어차피, 우린 서로가 세상의 전부니까.  &nbsp;  &lt;하물며 돌&gt;은 빨간 색깔로 쓰여진 부사들로 이야기를 이어간다.‘차라리’ ‘그런데’ ‘하마터면’ ‘마침’ ‘하지만’ ‘설마’ ‘혹시’ ‘하필이면’ ‘그렇다고’ ‘아무리’ ‘아무튼’ ‘그래도’ ‘어차피’ ‘그래서’ ‘하물며’ ‘언젠가’ ‘만약에’ ‘마침내’ 등의 부사를 사용하여 외로운 아이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다.우리말의 색다른 발견이었고 리뷰도 부사를 담아 써보려니 더 집중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45/cover150/k10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454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2026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01</link><pubDate>Tue, 14 Jul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1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27&TPaperId=17391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70/coveroff/8955828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27&TPaperId=17391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 2026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도서</a><br/>이명애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케이크를조심히다뤄주세요#이명애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 하루 일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2025년의 시급이 10,320원이었다.분주한 카페에서 시급 10,320원을 지켜내느라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현실이마음 짠하고, 그 속에서 꿈꾸는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게 되는 &lt;케이크를 조심히 다뤄 주세요&gt;는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nbsp;  2025년 ‘바캉스프로젝트’의 주제가 ‘사랑’과 ‘숫자’였다고 한다.이 주제를 고민하며 작가님은 가족의 이야기를 골랐고 좀 더 보완한 스토리로 다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작은 실수 한 번이 하루의 수고치를 통째로 날려 버리기에 충분할 만큼 냉혹하다.미래에 대한 꿈을 위해, 꾸역꾸역 오늘의 일을 감당할 뿐.....   &nbsp;  현실감 넘치는 카페 풍경과 날마다 만나는 진상 손님들,삶의 현장에 놓인 흔들리는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카페 마감을 도왔다는 작가님!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세심하고 냉철하며 따뜻한 시선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있다. 이 책은 우리 자녀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가까운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서 더욱 몰입도가 높다.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건넬 수 있는 다정한 말 한마디를 품을 수 있어서 더 위로가 된다.  &nbsp;  “크림이 한쪽으로 쏠렸으면 어때.조금 망가져도 괜찮아.그래도 케이크는 달콤하니까.”  &nbsp;  망가졌다고 마음까지 무너져 버리는 게 아니라다시 매만지며 세워가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청춘들에게케이크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탠다.  &nbsp;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nbsp;  우리의 청춘들이, 아이들이, 소외된 약자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 줄 마음을 모아 본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2/70/cover150/8955828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2705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주의 마음 비행 - [유주의 마음 비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931</link><pubDate>Tue, 14 Jul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790&TPaperId=17390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0/41/coveroff/k852130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790&TPaperId=17390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주의 마음 비행</a><br/>금수정 지음, 서영 그림 / 찰리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유주의마음비행#금수정_글#서영_그림#찰리북  &nbsp;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해주며, 서로 얽매이지 않는 건강한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특히 여자 아이들의 또래문화는 이런 건강한 관계 형성이 더 중요한데주인공 ‘유주’를 통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lt;유주의 마음 비행&gt;을 재미있게 읽었다.  &nbsp;  서우, 혜린, 유주는 삼총사로 불린다.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개인의 취향과 다른 의견들은 존중되지 않고서우의 의견에 따라 결정되고 함께 해야하는 것들이 유주는 불편하기도 하고때론 함께하지 못할 상황으로 미안해지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한다.이렇게 흔들리는 삼총사에서 고민하는 유주의 마음과 달리무서운 거미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난 후,도와준 짝꿍 하동이가 유주에게 새로운 관심의 대상이 된다.  &nbsp;  삼총사의 롤러스케이트장 가기로 한 날과하동이와 고무 동력기 만드는 과제를 하기로 한 날이 겹치자유주는 하동이와의 약속을 선택하고 그 후로 삼총사와의 관계는 더 어색해 지기만 한다.  &nbsp;  결국 고무 동력기 날리기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만 오해로 관계가 불편해진 삼총사와의 관계를 유주는 어떻게 풀어 갈까?  &nbsp;  &lt;유주의 마음 비행&gt;은 친구 관계에서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와불편함을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 함으로써 해결하는 지혜와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새로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 오른 고무 동력기처럼 유주의 마음이 원칙을 벗어나도 가볍고 편안해지는 경험이 더 많아지길 소망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0/41/cover150/k852130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0412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운의 남신 - [행운의 남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852</link><pubDate>Tue, 14 Jul 2026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390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48&TPaperId=17390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4/coveroff/k912139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48&TPaperId=17390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운의 남신</a><br/>박주혜 지음, 김연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행운의남신#박주혜_글#김연제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lt;행운의 남신&gt;은친구 순봉이가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게 해달라고 기도하고,기혁이가 그토록 원하던 말랑이 캐릭터 카드가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눈앞에서 기적같이 이루어지는 장면을 경험한 후,스스로 ‘행운의 남신’이기를 바라는 주인공 남신이의 이야기다.  &nbsp;  영어 시험을 잘 보고 싶은 기혁과동생 나봉이에게 지고 싶지 않은 순봉,그리고 체육대회에서 달리기 도장을 받고 싶은 하나에게행운을 빌어주는 남신에게는 하나의 믿음이 있다.그것은 행운은 거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나봉이를 이기기 위해 순발력 훈련을 하고,달리기를 잘하기 위해 달리기 연습과 전략을 짜는 것처럼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을 때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을 믿는 남신이여서 다행이었다.  &nbsp;  행운을 나누는 ‘행운의 남신’이 되기 위해친구를 믿어주는 믿음과 끊임없는 노력,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면누구나 행운의 여신, 행운의 남신이 되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14/cover150/k912139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143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