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뿌잉뿌잉님의 서재 (뿌잉뿌잉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0:30: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뿌잉뿌잉</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뿌잉뿌잉</description></image><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난 나라서 좋아 - [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73219</link><pubDate>Thu, 15 Oct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73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573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off/k45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79&TPaperId=17573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 나라서 좋아 - 사회 정서를 기르는 마음 연습 그림책</a><br/>알렉스 라티머 지음, 도은선 옮김 / 제이픽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난나라서좋아#알렉스라티머_글_그림#도은선_옮김#제이픽  &nbsp;  행복해지기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굴까요?제가 생각하기로는 늘 남과 비교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비교하다 보면 만족도 없고 항상 패배감에 빠질 때가 많으니까요.나보다 나은 것들과 비교하면 열등감,나보다 부족한 것들과 비교하면 교만과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때가 많잖아요.‘비교’라는 컨셉에 맞춰 자존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lt;난 나라서 좋아&gt;를 읽고 지혜로운 엄마 바버라를 만났어요.  &nbsp;  똑같이 알을 품은 네 마리의 어미 닭들에게 찾아온 병아리들은 다 달랐어요.튼튼한 운동선수 같은 병아리,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 같은 병아리,똑똑한 과학자 같은 병아리,그리고 작고 보송보송한 그냥 병아리, 메리골드가 태어났어요.  &nbsp;  바버라가 메리골드를 만나고 처음 한 말이 뭔 줄 아세요?<br> “넌 정말 완벽해!”가장 늦게 알을 깨고 나온 메리골드가 엄마 품에 안겨 이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지 메리골드의 표정에 그대로 담겨 있어요.다른 세 친구에 비해 뭐 하나 똑부러지는 것 없는 메리골드가 실망에 빠졌을 때도메리골드가 엄마에게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다정하게 일러주고,더 쉽게 이해시켜 주려 메리골드의 일상을 긍정적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바버라의 모습이 제게도 그렇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nbsp;  &lt;난 충분히 멋져&gt;의 고드프리 이야기,&lt;난 행복한 나비&gt;의 프랭크,&lt;난 나라서 좋아&gt;의 메리골드는 결국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예요.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멋진 친구들이죠.더해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개구리, 나비, 닭의 한살이를 저절로 이해하게 되기도 해요.제이픽의 ‘난’ 시리즈는 이렇게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가는 멋진 책이네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90/cover150/k45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902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있으면 좋겠다 -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71821</link><pubDate>Wed, 14 Oct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71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71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off/895582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71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있으면 좋겠다</a><br/>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양이있으면좋겠다#사노요코_글_그림#황진희_옮김#길벗어린이  &nbsp;  그림책을 읽다 보면 내 경험과 맞닿아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그런 책의 느낌은 좀 더 특별해진다.사노 요코의 &lt;고양이 있으면 좋겠다&gt;는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책이었다.‘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로 바꾸면 딱 우리 아이가 책 속 주인공이 된다.  &nbsp;  “엄마, 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를 수백 번 말하는 아이에게딱 6개월 정도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한 적이 있었다.하지만 모두 뿔뿔이 학교와 직장으로 흩어지는 가족들 때문에 늘 외로운 강아지 초롱이를 더 이상 기를 수가 없어서 입양 보낸 경험이 있었다.  &nbsp;  &lt;고양이 있으면 좋겠다&gt; 속 주인공 아이도 고양이를 기르고 싶은 간절함이 곳곳에서 묻어나지만 엄마의 대답은 늘 “안 돼!” 뿐이다.그런데 난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갔다. ㅎㅎㅎ간절한 아이의 마음 때문인지 아이의 귀에만 들리는 고양이의 대답 소리는결국 한 마리 한 마리 고양이를 그릴 때마다 늘어나 물고 할퀴고 새끼도 낳으며어느새 방 안 가득 고양이들로 가득 차고 만다.울며 나가 어마 품에 안기며 “고양이들 다 저리 가”라고 외칠 땐 웃음도 난다.아이의 간절함이 상상 속에서라도 고양이를 불러들이는 마법을 일으킨 것이다.  &nbsp;  결국 아이는 너무 많은 고양이들을 감당할 수 없어 도망쳤지만, 그래도 한 마리 정도의 고양이는 있으면 좋겠단 말로 여전한 고양이 사랑을 이야기 한다.  &nbsp;  &lt;100만 번 산 고양이&gt; 작가답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아이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아이들 그림 같은 그림도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 자유롭게 상상하고 엉뚱 발랄한 모습이 순순한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듯하다.너무 많은 고양이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한 마리 정도는 키우고 싶다는 아이의 순수하고 간절한 바람이 진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읽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150/895582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760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끼리 고모부 - [코끼리 고모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67712</link><pubDate>Mon, 12 Oct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67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424&TPaperId=17567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53/coveroff/k3921304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424&TPaperId=17567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 고모부</a><br/>윤여림 지음, 소복이 그림 / 사과잼롱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코끼리고모부#윤여림_글#소복이_그림#사과잼롱롱  &nbsp;  아홉 살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코끼리처럼 거대한 모습의 고모부!남들은 고모부의 겉모습을 바라볼 때,아홉 살 하나는 고모부의 내면을 바라보며 공감한다.삶과 죽음의 경계를 상상과 현실 속을 오가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다정하게 보여주는&lt;코끼리 고모부&gt;는 그림책이지만 다소 글밥이 많아 한 편의 동화 같기도 하다.  &nbsp;  하나가 고모부를 처음 만났을 때 하나는 고모부가 진짜 코끼리 같다고 생각했다.우람하고, 바쁘고, 무뚝뚝하던 고모부는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처럼 느껴졌지만우연히 고모부와 한나절을 보내면서 하나는 고모부의 내면을 만날 수 있었다.아빠처럼 노란 나비가 되고 싶었던 슬픈 기억을 가진 고모부,아플 때 엄마가 끓여주시던 땅콩죽과 진흙 놀이로 현실의 아픔을 달래고자 했던 고모부,노랗던 아픈 몸을 벗어버리고 사뿐히 날아오르는 하얀 나비가 된 고모부의 모습을제대로 봐줬던 사람은 하나뿐이었다.고모, 사촌 언니, 오빠들은 늘 고모부와 생활 했지만 고모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그저 보여지는 대로 바쁘고 무뚝뚝하며 무서운 아빠로 기억할 뿐이다.고모부의 내면에 간직한 슬픔과 아픔, 그리고 다정함까지 볼 수 있었던 사람은 하나였다.그래서 고모부와 하나의 마지막 장면은 참 인상적이었다.우람하게만 보였던 고모부의 몸집이 하얀 나비처럼 가벼워져 전구알 같은 목련꽃 가지에앉아 있다니...그리고 고모부와 하나는 슬프지 않게 이별을 했다.  &nbsp;  고통의 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신의 내면까지 알아봐 준 하나에게손을 흔들어주고 윙크와 함께 쉿!으로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두 귀를 펄럭이며 날아오른고모부는 지금쯤 어디에 계실까?  &nbsp;  그리고 이 책에서 든든한 친구 한 명을 만났다.늘 하나에게 “멋지다”라며 응원을 보내주며 사려깊게 행동하는 친구, 기찬기다.찬기 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무얼 해도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모부의 내면을 만난 하나,하나의 내면을 만난 찬기,아이들이 사람의 진심을 알아차리는 건 어른보다 한 수 위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53/cover150/k3921304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5377</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45732</link><pubDate>Wed, 30 Sep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45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45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8946475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749&TPaperId=17545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언제나 피어나</a><br/>사이먼 케이 지음, 비비 레이 그림 / 샘터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는언제나피어나#사이먼케이_글#비비레이_그림#샘터  &nbsp;  마치 어느 갤러리를 한 바퀴 돌고 나온 듯한 그림책을 만났다.&lt;우리는 언제나 피어나&gt;는 비비 레이의 아름다운 그림에사이먼 케이의 그림의 제목을 붙인 것 같은 시어가 어우러져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응원가 같은 느낌이 들었다.활짝 피어난 꽃으로 채워진 멋진 꽃다발 같은......  &nbsp;  화폭에 담긴 아이들의 표정은 마냥 해맑지 않다.뭔가 도전적이고 각오에 찬 표정들이 말해주듯이 앞으로 만나게 될 수 많은 상황들 속으로 걸어가며 길을 내는 순간들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려는 다짐이 가득 찬 표정이다.마침내 걸어 나가 우주에서 추는 환한 춤과내일의 내가 활짝 피어날 준비를 마친 것처럼 말이다.  &nbsp;  아이들의 꿈과 소원이 무한히 확장 되어져 나가길 원하는 부모님들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아이들은 저마다 피어나는 시기와 속도가 있음을 스스로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아이 스스로 피어날 시기를 발견해 내는 길,그 길에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이 모든 시간들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지와 응원으로 유지된다는 것을함께 꿈꾸고 함께 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nbsp;  이 책을 통해 비비 레이라는 작가를 새롭게 알게 되어 반가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8946475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 목욕탕 - [달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43260</link><pubDate>Tue, 29 Sep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43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3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off/k642131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43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 목욕탕</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달목욕탕#김상근_글_그림#사계절  &nbsp;  몸이 찌뿌둥하거나 마음이 가라앉을 때 찾는 곳이 있다.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숯가마나 목욕탕 사우나인데마음이 자꾸 짜부러질 때 가는 노오란 달 목욕탕 이야기를 읽고 나니역시 기분 전환에는 ‘목욕탕이 최고지!’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lt;달 목욕탕&gt;은 김상근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nbsp;  일 년에 딱 한 번 문을 여는 ‘달 목욕탕’에 첫 출근하는 후는달에 떨어진 별을 모아 탕에 노란 별 물을 채운 후온탕은 따뜻하게, 냉탕은 차갑게 살피고 손님을 맞이해야 하지만이런 일들이 서툴기만 해서 실수 연발이다.안내의 신 다알려줌마 아주머니, 미용의신 싹둑 아저씨,안 아프게 때를 싹싹 미는 다민다 특공대처럼 능숙하게 일하진 못하지만후가 잘하는 일이 있었다.바로 손님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다.아주 작은 손님을 위한 마음탕을 만들 때는 자신의 노란 얼굴 한쪽을 떼어내어달 모양을 빚은 후 손님이 사용하도록 배려한다.오호 할아버지가 안내해 준 마음탕에서 보고 싶었던 엄마를 만나고후의 마음이 쌩쌩해진 걸 보니 내 마음도 쌩쌩해진다.  &nbsp;  누구에게나 그런 곳이 있다.쭈그러진 마음이 다시 펴지고 살아나는 곳 말이다.후에겐 오호 할아버지, 마음탕에서 만난 엄마, 그리고 자신이 있어야 할 곳임을 깨달은 달 목욕탕이 그런 곳이 아닐까? 일 년에 딱 한 번 문을 여는 달 목욕탕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후는 또 일 년 동안 부지런히 준비할 것이다.별도 열심히 줍고,불 조절을 능숙하게 익히고,작은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달 목욕탕도 준비하면서,자신을 품어주고 용기를 주는 존재들과 함께 쑥쑥 성장해 가는 후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150/k642131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7310</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빨간 보행기 할머니 - [빨간 보행기 할머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129</link><pubDate>Wed, 23 Sep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279&TPaperId=17533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50/coveroff/k67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1279&TPaperId=17533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간 보행기 할머니</a><br/>진주 지음, 정성아 그림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빨간보행기할머니#진주_글#정성아_그림#나무의말  &nbsp;  ‘빨간 망토 소녀는 무럭무럭 자라빨간 보행기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nbsp;  빨간 보행기만 있으면혼자 걸을 수도 있고,뭐든 담을 수도 있고,편히 쉬었다가 다시 갈 수도 있어요.  &nbsp;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망토가 자라 할머니 됐다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당당하고, 정의로운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답니다.시골 경로당 앞에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보행기를 본 적이 있어요.그 모습이 정겹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보행기 없이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삶이 그대로 보이는 듯해서 울컥했던 경험이었거든요.그런데 &lt;빨간 보행기 할머니&gt;를 읽고 나니 왠지 불끈불끈 힘이 나는 느낌이 듭니다.  &nbsp;  점점 느려지고 이동하는 일이 쉽지 않은 할머니가아픈 손녀를 돌보기 위해 나서는 길은 마음은 급하고 몸은 더딘 먼 길이 되기도 해요.더구나 이런 어르신들을 노리는 늑대 같은 실버 사냥꾼은 틈을 노려 할머니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고요.하지만 당당한 빨간 망토 할머니에게 보행기만 있으면 걱정 없어요.실버 사냥꾼들이 얼씬 못하게 보행기에 태워 경찰서로 직행하고잠시 쉬었다 기다리는 손녀에게 슈웅 갈 수 있으니까요.자신만의 속도대로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배려를 나누는 빨간 보행기 할머니는도움을 받고 보호받아야 할 노인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멋진 할머니의 모습이었어요.저도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다만 보행기와 친구되는 시간은 좀 더 늦추고 싶은  바람도 함께 가져봤어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50/cover150/k67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5094</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날아라 날아! - [날아라 날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075</link><pubDate>Wed, 23 Sep 2026 16: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471&TPaperId=17533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2/coveroff/k022131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471&TPaperId=17533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아라 날아!</a><br/>세르조 올리보티 지음,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양혜경 옮김 / 나무말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날아라날아#세르조올리보티_글#줄리아파스토리노_그림#나무말미  &nbsp;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한다고 놀림을 받은 암탉에게위로와 함께 분노를 떠뜨리는 동병상련의 동물 친구들이 당당하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방법을 찾아낸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어요.&lt;날아라 날아!&gt;는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들,칠면조, 키위새, 펭귄, 도도새, 타조, 캠벨작은오리, 카수아리, 티티카카논병아리까지 등이암탉의 집에 모여 무례한 숲속 새들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자신들의 분분한 의견들을 말해요. 왜냐하면 자신들도 암탉처럼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들이었으니까요.이 와중에 암탉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를 늘 친구들에게 권하고요.  &nbsp;  폭력과 복수 대신,좀 더 멋진 방법으로 자신들을 놀리는 새들에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새들은드디어 방법을 찾아냅니다.여러분들은 상상이 가시나요?침착하고 예의바르게,올바른 방법으로 어필할 방법을 찾아낸 날지 못하는 새들은결국 비행기와 열기구, 패러글라이딩, 헬리곱터, 심지어 풍선 더미를 타고날아올라 하늘에서 날고 있는 새들을 만납니다.  &nbsp;  “진짜 난다.”라고 외치는 다른 새들의 외침을 들었을 때,날지 못하는 새들은 얼마나 통쾌한 기분이 들었을까요?남과 다른 나를 받아들이고 나만의 방법을 모색한 친구들과의 연대는어렵게만 느껴졌던 일을 해결할 수 있었던 힘이었어요.날개로만 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한 걸음 나아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는 날지못하는 새들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게 됐어요.그리고 나서 또 한번 머리를 때리는 반전!다음에 이어질 이야기가 그려지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의의 장면입니다.이 마지막 장면과 암탉의 집으로 새 친구들이 모여들 때마다 꽁냥거리는 다른 새들의 대화 내용들은 꼭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를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이 책도 엄청 사랑하시게 될거예요~~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2/cover150/k022131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12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된 빨간모자 - [엄마가 된 빨간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001</link><pubDate>Wed, 23 Sep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33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9&TPaperId=17533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2/33/coveroff/k35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9&TPaperId=17533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된 빨간모자</a><br/>한아영 지음 / 옐로스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된빨간모자#한아영_글_그림#옐로스톤  &nbsp;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가던 빨간모자 아이가 엄마가 되었네요.딸인 초록모자 아이에게도 똑같이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을 보냅니다.초록모자 아이도 빨간모자 엄마처럼 무서운 늑대를 만날까요?&lt;엄마가 된 빨간모자&gt;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반전의 스토리를 들려주네요.  &nbsp;  엄마에게 아이는 늘 염려의 대상이지요.‘잘할 수 있을까?’‘위험하진 않을까?’하지만 엄마의 염려와는 달리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을 잘 살아갑니다.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걸림돌이나 위험한 것들을 모두 치워버리는어른들의 행동이 무색할 정도로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위험을 피해 가지요.  &nbsp;  빨간모자도 초록모자를 위해 가시덤불도 미리 치워 주고, 징검다리도 만들어 주지만초록모자는 오히려 물속으로 걸어가며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nbsp;  그리고 더욱 반전인 것은 이 책에 등장하는 늑대가 빨간모자를 괴롭히고 위험에 빠뜨리는 늑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할머니 집까지 무사히 도착한 초록모자와 함께 아기 늑대가 놀고 있는 모습은선입견을 가지고 자신을 괴롭히던 늑대로만 여겼던 빨간 모자 엄마를 난처하게 만들었어요.  &nbsp;  할머니 댁으로 가는 초록모자가 못내 염려스럽고 걱정됐던 빨간모자 엄마와 달리초록모자는 숲속 길에서 만난 다양한 존재들을 친구로 여기며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더라구요.빨간모자가 경험한 두렵고 위험했던 숲이 초록모자가 경험한 다정한 숲과 달라서 더 재미있었어요.우리가 사는 세상도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더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새롭게 만난 책이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2/33/cover150/k35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2330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 - [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992</link><pubDate>Fri, 18 Sep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23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off/k26213931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9318&TPaperId=17523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a><br/>이와카미 아이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장난감이되고싶은당근#이와카미아이_글_그림#고향옥_그림#길벗스쿨  &nbsp;  난 당근을 좋아하지 않았다.너무 딱딱하고 그 특유의 냄새도 싫어서 어릴 땐 거의 먹지 않았다.내가 당근을 맛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당근 김밥’을 먹고 나서 부터다.전주에 유명한 당근 김밥집이 있었는데 그 집 당근 김밥은 맛있어서 끝없이 들어가는마성의 김밥이다.그렇게 당근의 매력에 빠져 김밥을 쌀땐 꼭 당근을 듬뿍 넣는다.&lt;장난감이 되고 싶은 당근&gt;은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은당근의 대변신 작전이다.  &nbsp;  당근을 싫어하는 리아에게 사랑받기 위해 리아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당근!가발 쓰고, 치마 입고, 구두 신고 예쁜 인형으로 변신,나비 날개를 달고 나비 봉제 인형으로 변신,당근 공룡으로 변신,한복 입고 전통 인형으로 변신돋사과를 든 당근 마녀로 변신,당근 레미콘으로 변신,히어로 당근 로봇으로 변신.하지만 리아는 당근을 거부하고 당근은 상처받고 떠났다.리아는 끝까지 당근을 거부하는 아이로 남을까?  &nbsp;  싫어하는 걸 좋아하게 되는 과정은 억지로는 안되는 것 같다.자신이 좋아하는 존재가 좋아하는 걸 따라하고 싶은 아이들 심리를 이용해리아가 좋아하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이니까 리아도 당근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자연스럽게 이해가 됐다.억지로가 아닌 공감으로 다가갈 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cover150/k26213931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027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더지 미용실 - [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906</link><pubDate>Fri, 18 Sep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23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off/k352130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720&TPaperId=17523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더지 미용실 - 뭔가 이상한 하루</a><br/>샤를 팔크 피에로탱 지음, 엘로이즈 솔트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08월<br/></td></tr></table><br/>#두더지미용실#샤를팔크피에로탱_글#엘로이즈솔트_그림#백재연_옮김#노는날  &nbsp;  &lt;두더지 미용실&gt;에서 펼쳐진 뭔가 이상했던 하루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두더지 미용사 자크 데프랑주가 원장인 &lt;두더지 미용실&gt;에사자, 양, 말, 고슴도치 손님이 찾아 왔어요.딱 봐도 많은 손질이 필요한 털들을 가진 손님들인 거 눈치채셨죠?  &nbsp;  두더지 미용사는 한 번에 네 손님의 머리를 감겨드렸고머리털을 손질하기 위해 모두 의자에 앉혔어요.그런데 눈이 나쁜 두더지 미용사에게 꼭 필요한 안경이 없어진 거예요.(사실 안경은 두더지 미용사 머리 위에 얹혀 있었지요.)안경 없이도 자신의 실력에 자신 있었던 두더지 이용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뽑냈어요.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nbsp;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순간, 엉뚱한 실수로 말미암아 오히려 일상에 반전을 가져오는 유쾌함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실수(실패)는 발명의 기회가 된다는 걸 잘 알고 계시죠?  &nbsp;  땋은 머리의 고슴도치,뾰족 머리의 사자,곱슬머리의 말,갈기 머리의 양을 만나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저라면 멋진 스타일이라고 엄지척 해줄 것 같아요.앞으로 두더지 미용사에게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요청할 땐 꼭 안경을 벗고 만져주시라는 부탁도 놓치지 마세요.  &nbsp;  실수를 자책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창조의 시선으로 바라본두더지 미용사의 자연스러운 행동에 웃음이 났지만 그 덕분에 신유행을 창조할 수 있었으니 뭔가를 새롭게 바라보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21/cover150/k352130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218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별 - [이 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847</link><pubDate>Fri, 18 Sep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3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551&TPaperId=17523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off/k76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551&TPaperId=17523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별</a><br/>이미경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별#이미경_글_그림#고래뱃속  &nbsp;  우리 모두는 이 별에 도착하고이 별을 여행하고이 별을 떠나이 별을 만끽해행복하게 이별할 수 있도록.&lt;이*별&gt;은 한 생명이 살고 있는 ‘이 별’과영원한 헤어짐을 뜻하는 ‘이별’의 의미를 모두 담아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nbsp;  우리는 이 별에 태어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성장하며 어울려 놀기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각자의 삶들을 누리다가때가 되면 이 별과 이별하고 다음 별을 향해 여행을 시작한다.이 별에서의 삶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는 순간순간 경험했던사랑과 우정, 도전과 용기, 자유와 웃음, 기쁨과 행복, 시련과 고통 같은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삶과 죽음의 과정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연속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촘촘이 이어져 가고 있음을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이 별에서의 삶을 행복하게 이별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 좋아하는 사람들과행복한 기억을 만들어가며 살아내는 삶의 태도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97/cover150/k76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97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 - [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0148</link><pubDate>Wed, 16 Sep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0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627&TPaperId=17520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6/coveroff/k02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627&TPaperId=17520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a><br/>이재문 지음, 유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내인생치트키#이재문_글#유리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살다보면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 실수 때문에 이불킥하며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실수를 만회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삶이란 게 어디 그리 맘대로 되던가?그런데 정말 실수를 되돌리는 인생 치트키가 있다면 어찌할까?완벽함을 장착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lt;내 인생 치트키&gt;에서 해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nbsp;  정하루는 열 세 살이다.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아이다. 하지만 현실은 실수도 많고 실패도 잦다. 준비한 발표를 망치기도 하고, 반 대항 이어달리기에서는 바통을 떨어뜨려 친구들의 원망을 받는다.후회로 가득 찬 하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임 광고, ‘세이브 앤드 로드’!시간을 저장하고(Save), 원하는 순간으로 돌아가(Load) 실수를 수정할 수 있는 신비로운 게임이다.‘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  &nbsp;  하루는 결국 ‘세이브 앤드 로드’에 가입하고 자신의 실수 순간으로 돌아가 실수를 만회한다.그런데 갈수록 하루의 마음은 더 불안해지고 오히려 실수에 더 예민해졌다.그리고 실수의 시간을 저장하고 불러오지만 사람의 마음까지 바꿀 수는 없었다.결정적으로 시간을 불러와 없던 일로 만들었다고 믿었던 실수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하루는 이 진실을 마주하고서라도 치트 키를 사용하게 될까?  &nbsp;  하루가 지우고 싶었던 자신의 실수를 그대로 인정하고 오히려 그 실수가자신의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다.완벽함을 포기하고 실수투성이인 순간들이 모여 조금씩 다듬어지며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와 믿음이 하루의 치트 키가 될 것이다.  &nbsp;  ‘실수를 받아들이겠습니까?’“예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6/cover150/k02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6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손끝까지 숨이 차면 - [손끝까지 숨이 차면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0090</link><pubDate>Wed, 16 Sep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20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840&TPaperId=17520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82/coveroff/k89213084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840&TPaperId=17520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끝까지 숨이 차면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a><br/>조은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손끝까지숨이차면#조은오_지음#위즈덤하우스  &nbsp;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을 수상한&lt;손끝까지 숨이 차면&gt;은 놀라운 상상력과 미래 세계에 대한 통찰력이 버무려진 수작이다.환경 위기로 우리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그리 멀지 않는 시간 후엔 정말로 이 책 속 이야기 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는위기감과 두려움을 갖고 이 책을 읽어 나갔다.  &nbsp;  올 여름을 지나며 이번 여름이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고, 동시에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는 사람들의 말에 격하게 공감했는데이보다 더 뜨거운 기온이 우리 앞에 펼쳐졌을 때 우린 어떻게 살아갈까?를 이 책을 통해 미리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지구의 거대한 우산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사는 생존자들은도시 인근 숲에서 자라는 신종 식물로 팔, 다리, 장기 등을 이식받으려 애쓰며 살아간다.영월도 파나케이아라는 신종 식물을 팔에 이식받으려고 채집원 생활을 하는데,어느 날 숲에 나갔다가 만난 히트웨이브로 존경하는 팀장을 잃었지만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바로 파나케이아를 물려받은 것!덕분에 식물과 교감이 가능해진 영월에게 자꾸 숲 밖으로 도망치라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nbsp;  주인공의 이름들이 영월, 여수, 서천, 보령 등 지역 이름이다.그늘 안과 그늘 밖의 전혀 다른 생존 환경이 어쩌면 우리나라 지역 곳곳의 이름으로 불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나만의 상상도 더해가며 읽었다.적색지대와 녹색지대의 갈등처럼 우리 사회도 지역적인 갈등 문제들이 있는게 사실이니까.  &nbsp;  식물의 생명력이 인간에게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고나에게만 집중되어 있던 관심이 타인에게로 연결되고더 나아가 살아갈 세상으로까지 연결되어지고 확장되어가는 이 이야기가비단 판타지 속 세계만이 아님을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br> 그리고 우리가 지켜내야 할 기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82/cover150/k89213084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8278</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랑깨 - [고구마랑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9339</link><pubDate>Fri, 11 Sep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9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09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off/k372131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1764&TPaperId=17509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랑깨</a><br/>사이다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고구마랑깨#사이다_글_그림#킨더랜드  &nbsp;  작아서 슬픈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 나왔다.사이다 작가의 고구마 시리즈 세 번째 책인&lt;고구마랑깨&gt;가 그 주인공이다.&lt;고구마구마&gt;, &lt;고구마유&gt;에 이은 명성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책이다.너무 작아서 버려진 ‘작구마’가 더 작은 ‘깨’를 만나 펼쳐지는 희망과 우정의 이야기가 웃음과 재미를 더해주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데첫째는 이름의 조합이다.[고구마+깨=고구마랑깨]두 번째는 사투리와 함께하는 말놀이가 입에 착착 붙는다.전작의 “~~구마”에 이어 “~~랑깨”의 유행이 한동안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nbsp;  어떤 판단을 하는 기준은 상대적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것은작아서 슬펐던 ‘작구마’가 ‘깨’의 입장에서 보는 엄청 큰 ‘크구마’가 된다는 사실이다.‘깨’의 특성을 요소요소에 유머 코드와 함께 장착해 놓은 것을 보며‘역시 사이다 작가님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탄했다.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압권이다.위로 솟아 자라가는 ‘깨’와 옆으로 뻗어가며 자라는 고구마 줄기는보는 시각에 따라 크고 작은 기준이 다시 달라지게 구성해 놓아서 판단 기준이 다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nbsp;  오감을 이용해 읽으면 더 재미있는 &lt;고구마랑깨&gt;,읽고, 말하며, 즐겁게 “~~~랑깨”를 외치다 보면 고소한 깨가 쏟아질테니더 많이 사랑해 주시랑깨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75/cover150/k372131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752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레베카 - [레베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0708</link><pubDate>Mon, 07 Sep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500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763&TPaperId=17500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57/coveroff/k522131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763&TPaperId=17500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베카</a><br/>케이트 비턴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레베카#케이트비턴_글#시드니스미스_그림#위즈덤키즈_의즈덤하우스#올해의그림책  &nbsp;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가족의 상실일 것이다.날마다 함께하던 남편이, 아버지가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과 슬픔이 가족 전체를 지배한다.이 슬픔을 딛고 다시 희망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엄마의 이야기인&lt;레베카&gt;는 케이트 비턴 작가의 할머니의 할아버지의 할머니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nbsp;  &lt;레베카&gt;는 엄마이기에 가능한 삶의 이야기다.믿고 의지하며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남편이어느 겨울 바닷가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불길한 예감에 남편이 나간 바닷가에 가보지만 깨진 얼음 조각 사이로 바닷물만 출렁인다.그 상황을 접한 레베카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하는 내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하다.그곳에서 슬픔과 함께 돌아온 레베카는 아이들과 함께 생계를 이어가며 살아갈 걱정에 밤잠도 설친다.아이들을 안고 있는 레베카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그 심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하다.  &nbsp;  레베카가 모자를 눌러쓰고 장작을 패며 다시 힘을 낸다.난롯가에 모여 앉아 아빠를 추억하며 아이들과 함께 용기를 말하던 수많은 밤들을 보내며다시 땅을 일구고 집을 짓고 자라는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할머니가 되었다.그리고 어느 날 밤, 자신을 마중 나온 슬픔과 함께 조용히 여행을 떠난다.  &nbsp;  한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레베카는 수많은 섬의 바람들이 흔들어 대던 집을바람에 맞서 든든하게 지켜냈다. 남편의 빈 자리에 슬픔만을 채우지 않고 그 자리에 다시 희망과 기쁨을 담아내며 가족과 함께 했다. 어디 이 책의 주인공인 레베카 뿐이였으랴? 세계 곳곳에 수없이 많은 레베카들이 있었기에 지금도 우리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겠지.  &nbsp;  이 책을 읽으며 자꾸 엄마 생각이 났다.일찍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가정을 돌보시며 우리 삼남매를 잘 키워 주셨다.잔잔한 엄마의 정보다 대장부 같은 품으로 우릴 품어주셨던 엄마의 삶이셨는데그리해야 당신도 살아내실 수 있으셨을 게다.우리집의 &lt;레베카&gt;이셨던 엄마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57/cover150/k522131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577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도망갔다 - [엄마가 도망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4</link><pubDate>Fri, 04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off/k47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도망갔다</a><br/>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도망갔다#소복이_글_그림#나무의말  &nbsp;  ‘엄마가 도망갔다.’첫 문장이 충격적이다.그것도 아빠가 사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갔다니......&lt;엄마가 도망갔다&gt;는 소복이 작가의 그래픽노블이다.소복이 작가의 다정함을 좋아하는 독자로 첫 문장은 충격적이었지만내용은 역시 다정하다.  &nbsp;  아내의 행방을 몰라 망연자실한 남편과 달리엄마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조적이다.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저절로 ‘엄마’라는 타이틀이 주어진 엄마,최선을 다해 아이와 가정을 꾸리는 일을 감당하지만그 뒤에 숨겨진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만나며 내 얘기 같은 장면들을 만났다.아내도 아니고,엄마도 아닌,000 이름의 자연인으로의 탈출, 도망을 통해소복이 작가는 다시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로 데려다 놓는다.  &nbsp;  아이 어릴 때 친정엄마는 나의 도망지였다.가끔 주말의 친정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었고,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준 나의 회복의 장소였다.  &nbsp;  책 속에서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와 아빠가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아가게 시간이 되어 다행이다.엄마의 일을 대신하는 아빠의 표정이 점점 편안해지고,아이의 일상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동시에 엄마도 다시 가방을 메고 돌아와 느긋하게 눕는 장면이 참 좋았다.  &nbsp;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토리 시간은또 다른 회복과 시작의 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으로의 ‘도망’이 필요하다.우리 모두에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150/k47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639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도망갔다 - [엄마가 도망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3</link><pubDate>Fri, 04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off/k47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40&TPaperId=17493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도망갔다</a><br/>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엄마가도망갔다#소복이_글_그림#나무의말  &nbsp;  ‘엄마가 도망갔다.’첫 문장이 충격적이다.그것도 아빠가 사준 가방을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 나갔다니......&lt;엄마가 도망갔다&gt;는 소복이 작가의 그래픽노블이다.소복이 작가의 다정함을 좋아하는 독자로 첫 문장은 충격적이었지만내용은 역시 다정하다.  &nbsp;  아내의 행방을 몰라 망연자실한 남편과 달리엄마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아이의 모습이 대조적이다.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저절로 ‘엄마’라는 타이틀이 주어진 엄마,최선을 다해 아이와 가정을 꾸리는 일을 감당하지만그 뒤에 숨겨진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만나며 내 얘기 같은 장면들을 만났다.아내도 아니고,엄마도 아닌,000 이름의 자연인으로의 탈출, 도망을 통해소복이 작가는 다시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로 데려다 놓는다.  &nbsp;  아이 어릴 때 친정엄마는 나의 도망지였다.가끔 주말의 친정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었고,맛있는 음식으로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준 나의 회복의 장소였다.  &nbsp;  책 속에서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엄마를 찾아 나서는 아이와 아빠가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아가게 시간이 되어 다행이다.엄마의 일을 대신하는 아빠의 표정이 점점 편안해지고,아이의 일상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동시에 엄마도 다시 가방을 메고 돌아와 느긋하게 눕는 장면이 참 좋았다.  &nbsp;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도토리 시간은또 다른 회복과 시작의 시간임을 알기에 그 시간으로의 ‘도망’이 필요하다.우리 모두에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63/cover150/k47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6391</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머, 몰랐어! - [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23</link><pubDate>Fri, 04 Sep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93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93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off/k032130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42&TPaperId=17493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머, 몰랐어! - 토닥별 마을의 루루</a><br/>야나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어머몰랐어#야나_글_그림#노란상상  &nbsp;    &nbsp;  감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하기 위한 정서문해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lt;토닥별 마을&gt;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나왔네요.&lt;어머, 몰랐어!&gt;는 매사에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다른 친구들을 불편하게 만드는“루루”의 이야기에요  &nbsp;  토닥별 마을 동물 친구들 중 고양이 루루는 마을의 최고 귀염둥이예요.딱 한가지만 빼고요.그건 바로 모든 게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거죠.한마디로 눈치코치가 좀 없는 루루예요.토토가 아껴 놓은 꿀떡도 홀라당 먹어버리고,친구들과의 약속 시각도 자기 맘대로 바꿔버리고, 자기가 사는 피자도 제일 먼저, 제일 큰 조각을 냉큼 먹고 나서 하는 말은 늘“어머, 그랬어? 난 몰랐어. 미안” 이래요.드디어 친구들이 “루루, 잠깐 기다려!”를 외쳤어요.그리고 루루의 잘못된 행동들을 말해주자 루루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해요.과연 루루의 행동은 변했을까요?  &nbsp;  루루가 정말 달라졌어요.친구들이 해 준 말을 귀담아 들었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한 번 더 생각했지요.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양보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루루가 눈치코치를 좀 챙긴 것 같아요.내 마음이 중요한 것처럼 친구들의 마음도 중요하다는 걸 루루도 깨달은 거겠죠?  &nbsp;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lt;토닥별 마을&gt; 친구들의 이야기!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니더 공감되는 상황들이 등장하는데 다음엔 또 어떤 친구의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 기다려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94/cover150/k032130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940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것 참 괘씸하네 - [고것 참 괘씸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224</link><pubDate>Mon, 31 Aug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483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off/k63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049&TPaperId=17483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것 참 괘씸하네</a><br/>박보라 지음 / 곰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고것참괘씸하네#박보라_글_그림#곰곰  &nbsp;  거울 속에서 화난 표정으로 칫솔질을 하고 있는 아이와거울 밖에 있는 아이의 차이는 머리띠 하나.분노로 가득찬 거울 속 아이의 머리 위에만 머리띠가 있어요.아무래도 머리띠와 관련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lt;고것 참 괘씸하네&gt;란 말은 내가 베푼 선의에 대해 부정적인 회신이 올 때 하는 말이지요.표지 가득 채워진 ‘고갓 참’이란 문구를 보니 뭔가 단단히 섭섭한 일이 생겼나 봅니다.  &nbsp;  학교에서 할머니가 사주신 머리띠를 마야에게 빌려줬는데그대로 돌려주지 않고 집으로 가버린 거예요.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미야를 떠올리며 “고것 참”만 되내입니다.자기 맘은 생각도 안하고 머리띠를 하고 집으로 가버린 미야가 생각할수록 얄밉고 화가 나는 거 있죠.결국엔 되돌려 달라고 한마디도 못한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어요.“고것 참 괘씸하네.”내일 학교에 가면 돌려 달라고 꼭 말할거예요.연습도 했다구요~~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nbsp;  &lt;고것 참 괘씸하네&gt;는 상대방의 행동이 이해 안되고 나를 무시한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 이불킥을 부를 때처럼 어떤 생각이 내 안에서 점점 커져 나가는 과정에 따라 감정이 같이 변하는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인형들까지 모두 벌을 세울 정도로 자신의 감정에 몰입되어 있는 주인공의 심리를 만날 수 있지요. 미야의 사과와 작은 선물에 금방 마음이 누그러졌지만 미야의 머리핀이 해보고 싶어 말도 못하고 ‘고것 참’만 외치는 주인공의 모습도 반전이네요.  &nbsp;  말도 못하고 ‘고것 참’만 외칠 게 아니라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고 기분 상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겠죠.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두려운 친구라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그리고 의외로 나 혼자 상상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도 기억하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0/cover150/k63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06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녕? 나무야 - [안녕? 나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106</link><pubDate>Mon, 31 Aug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3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4&TPaperId=17483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71/coveroff/k50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4&TPaperId=17483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나무야</a><br/>요릭 홀데베이크 지음, 예스카 페르스테헌 그림, 정신재 옮김 / 시금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안녕나무야#요릭홀데베이크_글#예스카페르스테헌_그림#정신재_옮김#시금치  &nbsp;  존재 자체가 하나의 세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땅, 바다, 하늘 그리고 나무 같은.......&lt;안녕? 나무야&gt;는 나무가 만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나, 너, 우리를 발견하는 이야기다.  &nbsp;  둘만 사는 연못에서도 짝사랑은 피어나고그 짝사랑이 둘의 생존을 일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비결을 알아차린 강치고기,하지만 두 강치고기의 생각은 같지 않은 듯하다.그래 인생사 다 말할 필요는 없지.나만의 설레임 구석 하나 정도는 지켜지는 것도 좋겠다.  &nbsp;  하루하루 더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라가는 달나방 애벌레가하늘로 솟구쳐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달나방 친구들의 짧은 열흘간의 날개짓이,짧았지만 불타오른 열정의 시간이었음을 지켜보며 짧은 달나방의 시간이 아닌 조용하고 느린 애벌레의 삶을 선택 자유도 괜찮다.  &nbsp;  나뭇가지 사이로 완벽한 거미줄을 쳐놓고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을 긍휼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다 결국 탈출시켜 버리고 마는 십자거미의 이타심과 배고픔 사이의 줄다리기는 늘 배고픔의 승리로 끝나버린다.내일은 십자거미의 배고픔이 해결되길...  &nbsp;  나무줄기 속에서사는 윤기 자르를한 곰개미는 진딧물로부터 단물을 모아오는 일을 한다.늘 반복되는 일상과 달리 멀리 날아오르는 꿈을 꾸는 곰개미는 어느 순간 기회가 왔을 때웅장하고 가슴 벅찬 도전을 감행한다. 자기 생명과 바꾸는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곰개미의 도전을 미련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nbsp;  이 책을 하루 한 동물씩 이어가며 읽었다.각 동물들의 삶에서 찾아낸 꿈과 현실, 이기심과 이타심, 성장과 안주, 도전과 실패 등의 키워드들이 순간 휙 읽고 지나치기엔 가볍지 않았다.한 그루의 나무 안에 깃들어 사는 많은 동물들은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 더 좋았던 책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71/cover150/k50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5715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의 탄생 - [명화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2896</link><pubDate>Mon, 31 Aug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828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4828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off/k202130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15&TPaperId=174828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의 탄생</a><br/>황선영 지음 / 아스터로이드북(asteroidbook)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명화의탄생#황선영_글_그림#아스터로이드북  &nbsp;  어떤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lt;명화의 탄생&gt;은 진로를 탐색하는 누구에게나 지침이 될 책이다.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타인의 평가와 스스로의 평가의 기준,실패하지만 계속 도전해 볼만한 가치의 기준을 정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nbsp;  좋은 그림을 보면 코가 반짝이는 루돌프 님의 평가 기준에 의해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평가를 받기 위해 비니 작가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린다.그런데 날아 들어온 까마귀와 고양이가 쫓고 쫓기는 가운데비니 작가의 그림은 찢어지고 너덜너덜 해진 상태,다시 그림을 그릴 시간은 부족하고 평가는 받고 싶은 마음에 찢어진 그림을 얼기설기 꿰매 들고 간다.과연 비니 작가의 그림은 루돌프의 코를 반짝거리게 할 수 있을지....  &nbsp;  다른 사람의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그런 상황을 맹신하며 추종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문제,진심이 아닌 뭔가 그럴듯한 장치를 통해 말해야만 믿어주는 대중들의 태도도 문제인데방송이나 sns 매체를 통해 만나게 되는 사회현상이나 팬덤 문화도 생각해 보게 한다.셀럽들의 말과 행동이 유행과 진실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나눠봐도 좋겠다.  &nbsp;  자신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비니 작가의 결론은 재미와 꾸준함에 두고 있다.재미있어야 계속할 힘이 생기고 꾸준함 속에서 실력이 다져진다.이 두 가지를 붙들고 나아가는 일, 자신이 스스로 만족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길이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cover150/k202130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089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앗! 따끔! - [앗! 따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5297</link><pubDate>Thu, 27 Aug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7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off/8955828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7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 따끔!</a><br/>국지승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앗_따끔#국지승_글_그림#길벗어린이  &nbsp;  병원에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도 아마 병원을 탈출하고 싶으실걸?병원에 가기 싫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던 기억을 소환하는 책,&lt;앗! 따끔!&gt;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  &nbsp;  주사를 맞기 위해 부끄럽게 내민 엉덩이가 표지 그림인데살짝 식빵 같은 느낌이 들었지 뭐야?주사 자국이 빨갛게 남아 있어서 그나마 엉덩이란걸 알았지.  &nbsp;  병원 갔다 오자는 엄마 말씀에 순식간에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다람쥐, 악어로 변신하는데 다 그 상황마다의 이유와 연결된 동물 변신이라 재밌었어.마지막 반전은 동물 변신을 거부하고 ‘오준혁’으로 돌아오는 장면이야.  &nbsp;  주사가 무서울 것 같아 핑계 거리를 찾아 동물로 변신할 때의 마음과 달리실제 주사가 생각만큼 무섭지 않아 당당하고 용감한 ‘오준혁’ 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까지보여주더라고.  &nbsp;  어떤 일을 해보기 전에 미리 겁을 먹을 때가 있는데막상 닥쳐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의 그 뿜뿜거림이 바로 준혁이 마음이었어.무서움과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의 뿌듯함이었겠지?  &nbsp;  처음은 늘 두렵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누구에게나 두려움을 이겨낼 단단한 마음이 숨겨져 있으니까.그 숨겨진 마음을 잘 찾아내서 필요할 때마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 봐.“난 무섭지 않아. 난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말이야.주사 맞을 때 두려움이 찾아오면 뭐라고 하면 될까?맞아, “앗! 따끔!”순식간에 지나갈거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150/8955828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762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오이 어디 갔어? - [내 오이 어디 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0470</link><pubDate>Tue, 25 Aug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70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70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off/k5421303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325&TPaperId=17470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오이 어디 갔어?</a><br/>조명화 지음 / 킨더랜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내오이어디갔어#조명화_글_그림#킨더랜드  &nbsp;  책을 덮고나니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책,&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무더위에 그을리고 따가워진 피부에쉼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기 위한 고슴도치 오이 원정대의 활약을 그린 책입니다.오이를 따고 운반하고 오이 마사지를 하기까지의 모험담이 아주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nbsp;  아랫마을 할머니가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뽀얀 피부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슴도치(밤송이 인줄 알았다는)들이 자기들도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오이 수급에 나서요.일명 ‘오이 원정대’!하지만 모험과 탐험의 길이라는 게 쉬울리 없죠.먼길을 걸어 드디어 오이를 발견했지만 높은 높이에 달린 오이를 따기엔 역부족이었어요.하지만 포기는 금물!자신들의 몸을 쌓고, 뛰어 올라 오이 순을 잡고 오이를 땃지요.그런데 운반하는 일이 또 만만치 않네요.여러분이 고슴도치라면 오이를 어떻게 옮겼을 것 같아요?고슴도치만의 장점을 활용했으니 상상해 보시고 책에서 확인하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역시 발견은 우연한 상황에서 이뤄지나 봐요.결국 오이 원정대는 오이를 무사히 가져와 원하던 마사지를 하고 뽀얀 피부를 얻었어요.그렇다면 오이 주인인 할머니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nbsp;  &lt;내 오이 어디 갔어?&gt;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보여줘요.작은 힘도 보태고, 서로를 응원하며, 같이 고민하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오이를 한 입 깨무는 것 같은 청량함을 줍니다.  &nbsp;  이 책은 정선의 &lt;자위부과도&gt;라는 그림에 나오는 오이를 등에 지고 가는 고슴도치를보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했다고 해요.얼른 &lt;자위부과도&gt; 속 고슴도치를 만나 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12/cover150/k5421303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128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지면 안 돼! - [깨지면 안 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425</link><pubDate>Fri, 21 Aug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141&TPaperId=17463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5/16/coveroff/k69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141&TPaperId=17463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깨지면 안 돼!</a><br/>이은선 지음 / 북극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깨지면안돼#이은선_글_그림#북극곰  &nbsp;  어머,엄마 품에서 병아리가 되길 기다리는 달걀이 몰래 밖으로 굴러 나왔어요.바깥세상이 너무 궁금했거든요.세상 구경을 나온 달걀의 용감한 변신과 성장 이야기가 담긴&lt;깨지면 안 돼!&gt;를 보고 나니 ‘정말 깨져야 하는구나!’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nbsp;  따뜻한 엄마 품에서 21일을 견디고 나면 대부분 병아리로 부화되죠.그런데 호기심 만땅인 하얀 달걀은 그 시간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나 봐요.그만 데굴데굴 바깥으로 굴러 나왔고 그 모습을 본 수탉 아저씨는 어린 달걀이 돌아다니면 깨질 수 있으니 위험하다고 말해줘요.달걀이 깨지면 어떻게 될까요?뜨거운 프라이팬에서 구워지든지 다른 동물들에게 먹히고 말겠지요.그래서 하얀 달걀은 조심조심 깨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죠.하지만 불의한 장면을 목격한 후 물러서지 않고 용기를 내 도전했을 때자신의 껍질이 깨지면 병아리로 스스로 부화해요.  &nbsp;  자신의 품 안에서 달걀이 깨어날 때까지 품어주는 어미 닭의 수고와 정성도 기억해야하지만‘절대 깨지면 안 돼!’라는 믿음에 갇혀 21일이 훨씬 지난 후에도 품고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그 달걀은 결국 썩어져 버려기기 마련이죠.역설적으로 달걀이 병아리가 되려면 필연적으로 껍질이 깨져야 가능합니다.  &nbsp;  “남이 깨면 먹이가 되고,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된다.”는 이 책의 추천사처럼우리의 아이들이 두려움을 깨고 한층 더 성장할 기회와 계기를 만드는 일도 부모와사회의 어른들 몫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2학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읽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5/16/cover150/k69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51615</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 - [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75</link><pubDate>Fri, 21 Aug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33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off/k6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14&TPaperId=174633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 회사</a><br/>아사노 마스미 지음, 신타니 도모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달콤바삭과자집건설회사#아사노마스미_글#산타니도모코_그림#이소담_옮김#초록귤  &nbsp;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가져와 자신이 설계한대로 집을 만드는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예상대로 시끌시끌, 하하호호, 아주 재밌게 수업했던 기억이 있어요.&lt;달콤 바삭 과자집 건설회사&gt; 책이 더 즐겁게 다가왔던 이유였지요.  &nbsp;  앞 면지에 과자집 건설회사의 직원들과 안내원, 설계사, 제과부, 건설부 등의 부서도 소개되어 있네요.오늘의 고객님은 여우에요.여우가 안내원 빼꼼씨의 질문에 따라 좋아하는 과자와 색깔, 집의 모양과 크기, 마당에 두고 싶은 물건들을 고르자 다음날부터 바로 공사가 시작됐어요.여우 고객님의 취향에 따라 제과부와 건설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다 보니드디어 ‘노릇노릇 여우 털색 집’이 완성됐어요.  &nbsp;  꽈배기 사탕 기둥, 사과파이 현관문, 팬케이크 바닥, 바삭바삭 웨이퍼 뾰족지붕, 초콜릿 얹은 도넛 창문, 쿠키 벽돌, 솜사탕 침대에 마시멜로 베개까지....여우는 날마다 행복한 집에서 살게 됐네요.그런데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어요.여우의 집이 오래 견딜 수 있을까요?문을 열 때마다 사과파이가 한 쪽씩 사라질 것 같은데 말이죠.  &nbsp;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다 보면 어느새 집이 뚝딱 완성되는 신세계를믿음직한 과자집 건설회사의 직원들이 만들어 주는데 자신의 특기와 장기를 살려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어요.또 자신의 취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알아가는 과정도 될 것 같아요.전 지금 솜사탕 침대와 마시멜로 베개가 간절히 필요한 시간이네요.전화를 해볼까요? 바삭바삭 과자집 건설회사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0/cover150/k6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023</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그림책방 - [수상한 그림책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12</link><pubDate>Fri, 21 Aug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3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3&TPaperId=17463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0/coveroff/k55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3&TPaperId=17463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그림책방</a><br/>김종민 지음 / 찰리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수상한그림책방#김종민_글_그림#찰리북  &nbsp;  여러분은 책을 읽으며 ‘내가 실제로 이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바로 그런 순간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어 책이 된 &lt;수상한 그림책방&gt;입니다.  &nbsp;  이 책 속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빨간 모자,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행복한 왕자,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장면들이 나와요.마당이나 책방이나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딸이 걱정스러운책방지기 아빠는 딸이 잠든 사이 새로 변신해 핸드폰들 들고 날아가 버려요.곧이어 새를 쫓는 아이가 들어간 곳은 바로 동화책의 한 장면 속이죠.  &nbsp;  아이는 게임을 즐기기 전에 아빠의 책방에서 읽었던 많은 책들 덕분에 책 속 주인공들에게 적절한 조언도 해주며 계속 새를 쫓아갑니다.하지만 자신이 읽다 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속에서는 위험을 피해 갈팡질팡하다가 꿈을 깬 후 다시 이야기 속으로 갈지 모른다며 못다 읽은 책을 다시 읽겠다고 다짐하죠.그런데 핸드폰은 찾았을까요?  &nbsp;  어린 왕자가 아이에게 전해 줬던 말,“무엇 때문이든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랄게”라는 말 속에 담긴 뜻을아이는 깨달았을까?책 속에 담긴 무한한 상상력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한 마음, 당장의 즐거움에 빠져 일상을 소홀히 하는 태도 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의 진심이 잘 담겨 있다.  &nbsp;  여러분은 어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lt;수상한 그림책방&gt;에 가시면 원하시는 책 속으로의 여행이 가능할 거예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0/cover150/k55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03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욕 좀 하는 이유나 3 - [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2003</link><pubDate>Thu, 20 Aug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62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62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off/k27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62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a><br/>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욕좀하는이유나3#류재향_글#이덕화_그림#위즈덤하우스  &nbsp;  요즘 아이들은 욕을 일상언어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욕을 섞지 않고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본 적이 있다.지금 학교로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아이들이 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다. 그만큼 아이들이 일상에서 욕을 사용하는 일을 많이 봤다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도 욕이 난무하는 상황을 보고 있자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전교에서 알아주는 욕쟁이 이유나의 언어 성장기,&lt;욕 좀 하는 이유나 3&gt;를 읽으면서 욕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자신만의 말로 진심을 전할 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이 참 대견한 느낌이 들었다.  &nbsp;  “나한테 시비 걸 때. 화가 날 때. 답답할 때. 속상하거나 외로울 때. 뭐가 뜻대로 안 풀릴 때. 나를 약 올리는 녀석의 말문이 막히게 하고 싶을 때. 나를 괴롭혔던 아이한테 시원하게 한 방 먹이고 싶을 때. 아주 혼쭐내 주고 싶을 때.”  &nbsp;  호준이가 유나에게 욕을 배우고 싶은 이유다.꿈끼뽐에서 창의적인 욕을 섞어 랩을 부르고 싶어 호준이는 유나에게 랩 가사를 쓰는 걸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스스로 생각해 낸 이유다.국어사전을 펴놓고 그 속에서 낯선 말들을 찾아 자신만의 말로 자작 랩을 써가는 유나와 호준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요즘 아이들이 국어사전을 펼쳐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상황이라...  &nbsp;  유나의 고백을 받고서 “네가 무섭다.”는 말로 유나를 실망시킨 이람이는 꿈끼뽐에서 달달한 랩을 선보여 아이들을 놀래키고,‘욕 좀 하는 이유나’로 시작하는 창의적인 랩을 준비한 유나는 상황별로 표현하는 욕을 정리해서 발표하기도 했다.  &nbsp;  걸어 다니는 욕 모둠 세트 호준,욕 좀 하는 유나,부드러운 랩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이람.이 세 친구들은 순간의 감정을 터뜨리는 욕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언어로 창의적인 랩 가사를 쓰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찾아낸다.욕이 세 친구들의 진심을 서로에게 전하는 계기가 됐으니앞으로도 말이 주는 다정한 힘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성장해 갈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150/k27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199</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전! 수학 요리 대회 - [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862</link><pubDate>Wed, 05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33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off/k322130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905&TPaperId=17433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전! 수학 요리 대회 -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a><br/>정현주 지음, 시은경 그림 / 모알보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전수학요리대회#정현주_글#시은경_그림#모알보알  &nbsp;  요리를 통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도록 연결한 독특한 수학 동화책이 나왔는데바로 &lt;도전! 수학 요리 대회: 셈쿡 삼총사의 비밀 레시피&gt;예요. 요리 꿈나무인 ‘절대 미각’ 수호와 ‘미소 천사’ 미소, 그리고 수학 꿈나무 ‘파이 공주’ 원주가 수학 요리 대회인 ‘매쓰쿡 대회’에 출전하여 애피타이저-메인 요리-디저트까지 요리 대결의 미션을 수행하며요리 속에 숨겨진 수학적 사고력을 찾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답니다.  &nbsp;  요리 과정에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위와 측정, 비와 비율, 곱셈과 나눗셈, 분류하기와 그래프, 여러 가지 도형, 경우의 수 같은 초등 수학의 개념들을 이해해야 풀 수 있어요.파스타 요리 하나를 할 때도 면과 소스의 비율이 잘 맞아야 더 맛있겠죠?셈쿡 팀과 셰요 팀이 맛, 창의성, 완성도의 심사 기준에 따라 우열을 가르기 힘들 정도의 요리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진짜 비밀 레시피를 가진 셈쿡 팀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단체전에서는 수학적 사고력도 무척 중요하지만 가장 중용한 건 팀원들과의 협력이겠죠.그것이 바로 셈쿡 팀의 비밀 레시피였던 거예요.  &nbsp;  요리를 하며 사용한 사소한 행동들(숟가락으로 계량하고, 조리 시간을 재는 등)이 모두 수학적 개념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수학이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요.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용어들을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요리와 수학의 연관성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많은 친구들에게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18/cover150/k322130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1872</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740</link><pubDate>Wed, 05 Aug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33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off/k41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33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a><br/>여여은 지음, 윤봉선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별이가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여여은_글#윤봉선_그림#한울림어린이  &nbsp;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lt;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gt;를 읽고 이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지요.상상이 아닌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다고요.  &nbsp;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상에서 살고 있는 손주 수인으로부터 부탁을 하나 받는데 거건 바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 별이를 하늘나라에게 잘 키워달라는 거였어요.사랑하는 별이를 떠나보낸 후 그리움에 쌓여 하늘나라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린 수인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부탁이었어요.하늘나라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들이 함께 가족을 이루며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었겠죠?수인이의 바람대로 하늘나라에서는 별이로 인해 생기가 넘쳐나요.  &nbsp;  그러던 어느 날 수인이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별이를 자신의 꿈으로 초대하는 새로운 메시지가 전달됩니다.서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만남은 이루어질까요?보고 싶은 엄마를 저도 제 꿈으로 초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 장면이었어요.  &nbsp;  이 책에는 작가님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하늘나라 입국 관리소, 지상과 하늘나라를 연결하는 메시지 전달자, 사랑하는 존재들을 꿈으로의 초대를 통해 죽음을 두려움과 슬픔의 순간으로만 보지 않게 해줘서 좋았어요.하늘나라에서도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 땅에서처럼 연결되어 살아갈 수 있다면죽음은 슬픈 일이 아니겠지요?  &nbsp;  오늘 밤 메시지 전달자에게 저의 꿈 초대장을 보내고 싶어요.엄마랑 아버지, 큰아버지도 놀러 오시라고요.힝...생각만 해도 눈물 납니다. 보고 싶어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150/k41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1946</link></image></item><item><author>뿌잉뿌잉</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677</link><pubDate>Wed, 05 Aug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919178/17433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3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off/k68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02&TPaperId=17433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a><br/>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프랭크와버트는숨바꼭질이정말정말좋아#크리스네일러_발레스터로스_글_그림#고영이_옮김#사파리  &nbsp;  여우 프랭크와 곰 버트는 둘도 없는 절친이예요.두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숨바꼭질이지요.덩치 큰 버트는 늘 금방 들켜버리지만 프랭크는 숨바꼭질 놀이가 늘 자신 있어요.이 두 친구의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는 책,&lt;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gt;를 만나보세요.  &nbsp;  열을 셀 동안 숨긴 숨는데 금방 들통나버리는 버트를 위해프랭크는 백까지 세며 버트가 숨을 시간을 줘보지만버트를 찾는 건 프랭크에겐 누워서 떡 먹기예요.그런데도 버트는 프랭크가 자신을 찾길 바라는 듯이 목도리의 실마리를 남겨두고 산과 강을 돌고 돌아 동굴에 숨어요.백을 센 후 프랭크는 버트를 찾아냈을까요? 이 책은 프랭크와 버트를 통해 친구 사이의 우정과 배려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숨바꼭질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친구랑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는두 친구가 보여주는 소중한 친구를 향한 배려가 무척 인상 깊게 다가오거든요.  &nbsp;  꼭 한 번만이라도 이기고 싶어 하는 버트를 위해 찾았지만 못찾겠다고 외치는 프랭크와프랭크의 모자 실마리를 쥐고 술래를 하는 버트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네요.프랭크가 버트의 목도리를 다시 떠 주듯이버트도 프랭크의 모자를 다시 떠 줄 것 같아요.다정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서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24/cover150/k68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24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