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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래리 킹, 대화의 신

2. 2015 연말정산 완전정복

3. 와이어드 2015

4. 불황의 경제학

5.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제일 먼저 래리 킹의 <대화의 신>을 추천해본다. 워낙 유명한 분인데다가 그분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니!!!

다음은 <2015 연말정산 완전정복>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책에서 알려주는 조언에 맞추어 재무설계를 하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세번째는 <와이어드2015>. 두산 매거진에서 출간한 기술 문화 잡지라고 하는데 2015년의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 같다. 네번째는 폴 크루그먼의 <불황의 경제학>. 다른말이 필요할 까 싶다. 다섯번째는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항상 관심있는 분야여서 추천해보고자 한다. 댓글의 반응 역시 좋을 뿐더러 소개글 역시 인상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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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8 20: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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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님의 글쓰기 :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씨의 신작, <회장님의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좋은 글쓰기를 뛰어넘어 직장에서 통하는 글쓰기의 비책을 담은 도서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반응 역시 좋은 것 같다. 글쓰기와 보고서 작성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2. 월급쟁이 자본론 :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가지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경제 상식과 센스를 갖출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인 고구레 다이치는 게이오대학 경제학과 재학 당시 스스로 경제학입문서를 썼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 어렵다는 자본론을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고 한다. 월급쟁이들의 경제적 일상을 통해서 쉽게 경제이론에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3. 파산 : 몇년전에 DBR독자패널 활동을 하면서 성공 대신 실패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낸 적이 있다. 화려한 스타트업의 성공담만이 판치는 세상속에서 실패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공이 100에 1명이라면 실패는 나머지 99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감과 배움을 둘다 얻을수 있을것 같았다.

 

저자인 이건범 씨는 한때 회사를 세웠고, 또 실패했으며 지금은 시민운동을 하고 계시다고 한다. 창업에서 실패의 과정을 그린 <파산>은 일종의 경영수필인데,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어려움과 실제를 제대로 들여다볼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그 어려운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4. 고경호의 경제사용법 : 재테크 서적을 한권 골라본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하는 다짐중의 하나가 바로 <저축>과 <투자> 계획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런 다짐이 실현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5.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5 : 성장의 한계와 대안을 모색한다는 부제가 인상적이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전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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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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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주의

작가
장하성
출판
헤이북스
발매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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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경제

작가
토마 피케티
출판
마로니에북스
발매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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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탈출

작가
앵거스 디턴
출판
한국경제신문사
발매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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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작가
줄리언 바지니, 안토니아 마카로
출판
아날로그(글담)
발매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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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독해져라

작가
김진애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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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작가
오연호
출판
오마이북
발매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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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간된 경제,경영 도서 중에 흥미로운 책들이 많다. 먼저, 장하성 교수님이 지은 <한국 자본주의>. 저자가 판단하기로는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 모두 제대로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자본주의가 제대로 꽃피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도 유럽도 아닌 한국적 상황에 맞는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통해 경제민주화와 한국에 맞는 경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듯 하다.

이어서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토마 피케티 교수의 또다른 책인 <불평등 경제>는 <21세기 자본>과 함께 그의 사상과 이론적 배경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다. 직업, 임금, 조세정책 등 다양한 부분을 통해 불평등의 매커니즘을 분석하고 있는 책인데, 토마 피케티 교수의 불평등에 대한 매커니즘이 궁금한 분이라면 이 책이 그 명쾌한 해답이 될 듯 하다. 이와는 반대로 언론에서 이슈화 시키고 있는 <위대한 탈출>이라는 책도 있다.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인 앵거스 디턴이 지었다고 하는데, 현대의 인간 문명이 가난과 죽음에서 탈출하기 위한 여정과 그 과정에서의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모든 불평등은 죄악이니 처단해야 한다와 같은 극단적인 논리로 흐르지 않도록 든든한 지적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되는 책이다. 토마 피테키 교수도 이 교수의 책과 이론에 동의한다고 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마 피케티 교수에 더 "마음의" 점수를 주고 싶다.

이어서 소개하는 두권은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라는 책과 <한 번은 독해져라>라는 책인데 일단 제목이 맘에 든다. 먼저, 전자는 무한 경쟁 시대에서 경쟁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책과 경쟁따윈 집어치워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기반한 책들의 홍수속에 피곤해진 이때 진정한 내 삶은 어디에 있고, 그 삶의 기준점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후자는 슬럼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삶이 지쳤을 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경력과 함께 많은 책들을 펴낸 저자의 노하우가 기대되는 책.

마지막 도서는 오마이북에서 출간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다. 레고와 같은 유명한 기업들과 조합 관련 내용도 등장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http://bravepic.blog.me/2201296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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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

작가
와타나베 타카히로
출판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발매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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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세계를 지배하다

작가
KBS 스페셜 제작팀
출판
시대의창
발매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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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작가
자일스 루리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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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3

작가
최종학
출판
원앤원북스
발매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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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해게임이론 / 와타나베 타카히로 /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책. 그냥 게임이론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이를 그림으로 그려서 직접 전개해 볼수 있도록 구성한 게 포인트.

큼직한 그림과 함께 죄수의 딜레마, 제로섬 게임, 치킨 게임과 같은 미디어에서 한번쯤 들어온 이슈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직접 게임이론의 설계자이자 참여자가 되어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인다.

참고로 목차는 아래와 같다.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2. 종자, 세계를 지배하다 / KBS스페셜 제작팀 / 시대의 창

 

이 책을 경제학 도서로 보는건 무리가 있지만,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영향을 주는 문제이면서 또 경제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는 문제이기에 골라보았다.

<감시사회>란 책을 찾다가 정작 그 책은 찾지 못하고, 구경하게 된 책이었는데, 농어업 분야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량주권의 위기라든지, 유대계의 몇개 회사가 종자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와 같은 내용을 떠나서 한국 농가 경제와 신규 산업 발굴을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 봤는데, TV에서는 방송되지 않은 내용들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꼭 읽어봐야 할 책임에는 분명하다.

 

 

3.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 기업의 스토리 전략 / 자일스 루리 이정민 / 중앙북스

 

얇아서 쉽게 또 들고다니면서 읽기에는 더없이 좋아 보이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들의 딱딱한 기업 전략이 아닌, 살아있는 스토리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띄는 듯 하다.

또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전략이 아닌, 그냥 스토리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찾아본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대부분 좋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니 믿고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4.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1~3권 셋트 / 최종학 / 원앤원북스

 

최종학 교수님의 숫자로 경영하라 시리즈의 새 책이 출간되었다. 나는 동아비즈니스리뷰를 통해 처음 이분의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회계와 재무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접하게 되어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1권은 회계로 경영을 말한다, 2권은 숫자 경영 : 최고의 경영 나침반이다, 그리고 3권은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데, 각 권은 소제목에 해당하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회계 지식을 통해 이를 경영에 접목시키고 또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다. 중개사 시험만 끝나면 바로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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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세기 자본 : 토마 피케티, 장경덕, 이강국, 이정우 / 글항아리

올해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화제작.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이 드디어 국내에 출간된다고 한다. 장하준 교수님의 책이 10년과 11년에 큰 이슈가 된걸 제외하고는 한동안 경제도서가 이슈가 된걸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오랜만에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경제도서가 나온 것 같다. 이미 폴 크루그먼 교수는 이 책을 두고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이 될거라고 말했으며, 몇일 전에는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피케티 21세기 자본론,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세미나가 열렸다고 한다. 물론 새누리당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렸다는게 아이러니하긴 했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서는 <21세기 자본론>을 두고 보수 - 언론에서 보수라고 불러주고 있는 분들이 속해있는 집단 - 측에서 활발하게 프레임을 선점한 반면, 외국에서는 반대로 자유경제를 신봉하는 집단에서 맹령하게 <21세기 자본론>을 물어뜯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일부 언론은 통계적 자료에서 중대한 오류가 있으며, 부자증세에 대한 반감을 표시하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언론과 학자들은 방대한 실증 자료를 취합하여 데이터를 뽑아낸 점과 현대 경제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위상에 맞는 현실 분석과 대안을 강구했다는 점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일부 사람들은 기업가의 역할이나, 소득 산정시의 개념적 오류 등에 대해 말하고는 있지만 이는 곁다리로 찌러보는 식의 비판일 뿐이다. 내일 시험을 앞둔 친구에게 "사람은 최소한 7시간 잠은 자야해." "공부도 좋지만 삶의 여유와 어울림도 중요한데, 넌 지금 그걸 놓치고 있어." "내일 치는 시험 과목도 중요하지만, 국영수를 골고루 공부하는 것도 중요해"라고 말하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다고 해야 하나...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알라딘에 예약 구매를 신청해 두었는데 어서 받아봤으면 좋겠다. 아울러 다시금 불평등과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2. 불황 10년 : 불황이라는 거대한 사막을 건너는 당신을 위한 생활경제 안내서 / 우석훈 / 새로운 현재

불황 경제를 위한 생활 경제 매뉴얼이라는 소개 문구가 인상적인 책이다. 이전 책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왔다면, 이번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하에서 개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무얼 해야 하는지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독자들은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경제를 배우게 될 것 같다.

정치가 실패했다고 해서, 개인의 삶까지 피폐해질 순 없으며, 그나마 한개 가지고 있는 각자의 모자만큼은 지키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은 화려한 광고와 방송, 그리고 자화자찬의 말빨들 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대다수 서민들의 실상을 쓰다듬어 주는 말처럼 느껴진다...


3.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 타자들과 공존하기 위한 경제 탈환 프로젝트 / J.K. 깁슨 - 그레이엄, 제니 캐머론, 스티븐 힐리 / 황성원 / 동녘

 

대안 경제에 대해 궁금해하고, 또 이 분야에 관심있어 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 사람들의 바램과는 달리, 그리고 교과서에서 배웠던 이상적인 경제제도와는 달리 세계는 독점과 독과점 체제의 경제로 흘러가고 있는데, 저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타인과 공존하는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그 기득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최근에 협동조합 공유 경제, 홈 쉐어링, 환경을 고려하는 경제제도 연구 등 다양한 방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총체적이고 파급력있는 변화는 찾기 힘든 듯 하다. 책에서는 총 6장으로 파트를 나누어서,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장 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2장 노동을 탈환하다 - 훌륭하게 생존하는 방법
3장 기업을 탈환하다 - 잉여를 분배하는 방법
4장 시장을 탈환하다 - 타자와 관계 맺는 방법
5장 재산을 탈환하다 - 공유재화를 위한 방법
6장 금융을 탈환하다 - 미래에 투자하는 방법

 

4. 엑소더스 : 전 지구적 상생을 위한 이주 경제학 / 폴 콜리어, 김선영 / 21세기북스

 

잘 다뤄지지 않는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분석한 책인 것 같다. 미국 같은 경우 이주자에 대한 사회 정책 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순 없을 것 같다. 출판사 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국제 이주에 대한 경제적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제 이주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두 개의 극단적 시각에 갇혀 있다. 그 한 축은 외국인 혐오와 인종주의가 가미된 이주자들에 대한 대중의 적대심이고, 또 다른 축은 ‘문호개방’이 경제적 의무이자 윤리적 의무라고 생각하는 자유주의 엘리트들의 입장이다. 감정에 치우친 극단적 입장이 아닌, 객관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때다.............."

 

 

 

 

 

 

 

 

 

 

 

 5.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 : 이제는 알아야할 지방재정 이야기 / 김태일, 좋은예산센터 / 코난북스

 

마지막 도서는 지방재정에 관한 책인데, 지방자치와 예산, 재정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게 되리라 생각되는 책들이다.

 

 

 

http://bravepic.blog.me/2201015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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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2014-09-0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9월 추천 도서(5권) 잘 읽었습니다. 추석 명절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트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