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애호하는 아트 딜러, 한혜미유명한 작가를 발굴해서 소개하는 일을 즐긴다아트 딜러로서 KBS, SBS Biz, MKTV 등에 출연했고,미술과 미술 시장에 대해 강연하고 칼럼을 쓴다저서로는 '월 10만 원 그림 투자 재테크' 등이 있다MZ세대는 왜 그림을 사기 시작했을까?요즘 MZ세대까지 열광하는 '아트테크''아트테크'에 주목하라!현직 아트 딜러인 한혜미 작가가 직접 알려주는 아트테크 A to Z국내 미술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한다아트 딜러인 작가또한 이렇게 빨리 MZ 세대를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예전에는 부자들만이 그림을 보러가고 그림을 사곤 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우리는 여기에서 MZ세대의 아트테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과연 그들은 왜 이렇게 아트테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일까?MZ세대의 영향인지 몰라도 최근 미술품 2차 시장은 작품의 회전속도가 이전보다 굉장히 빨라졌다고 한다지난 2년동안 미술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렸다언제나 호황을 누릴 수는 없기에 불황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호황이나 불황을 떠나서 좋은 그림을 구매해야만 한다좋은 그림을 구매하려면 우선 좋은 그림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그리고 안목 뿐 아니라 자본, 그리고 운이 필요하다고 한다꾸준히 계속해서 그림을 보며 안목을 길러야 한다이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아트 딜러의 시선에서 특히 아트테크를 시작하고자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미술에 관심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막연하게 관심이 있었는데 '아트테크 큐레이션'이 책을 읽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더욱더 생기는 듯 하다기본적인 미술 지식과 그림을 구매하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등을 비롯하여 안목을 기르는 방법, 구체적인 미술품 구매 방법 및 아트테크의 기초 지식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 참으로 감사하다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라이징 작가 6명과 그들의 작품들을 이 책에 수록하였다어떤 작가에 주목해야 하는지 독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요즘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찾고자 한다는 기사를 여러번 접한 적이 있다'아트테크 큐레이션'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한 관심이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나도 계속해서 그림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좋은 그림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서 지속적으로 구입하고도 싶다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트테크'는 어떨런지...'아트테크 큐레이션'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눈을 뜰 수 있기를 바라고 직접적으로 그림을 보는 안목또한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지금부터 그림을 보는 안목과 자본 그리고 운이 세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고 싶다'아트테크 큐레이션' 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그리고 이 책을 주목하기를 바란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진실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아트테크큐레이션#한혜미#한국경제신문#문화충전#서평이벤트
"나의 행복이 누군가의 불행이 된다면 내 행복은 나쁜걸까?"돈이 미덕이 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물셋의 욕망기단요 작가의 신작 소설인 '인버스''인버스'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지 무척 궁금했다사실 주식을 전혀 모르다보니 더욱 생소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인버스투자: 특정 주가 지수의 역방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다보니 비트코인이나 주식이 참 멀게만 느껴지고사실 전혀 모르는 부분이다그와 관련된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관련된 공부를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인버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특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하지만 남이 불행해야 내가 행복해진다는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도 조금 불편함이 느껴진다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어가며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와중에 돈과 관련된 이러한 유혹에 쉽게 현혹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이 책을 통해 젊은 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돈을 쫓아가는 방향이 선한 쪽인지 또는 악한 쪽인지,남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지 또는 남에게 피해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책이라 젊은 사람들이 더욱더 꼭 읽어봤으면 하는 '인버스'돈을 쫓기 위해 우리 자신은 얼마나 욕망을 드러낼 수 있는지, 또 남에게 크나큰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 돈을 쫓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있게 자신과의 내면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돈이 없는 것보다 돈이 여유가 있다면 생활이 좀 더 편해지는 것또한 사실이다좁은 집에서 살기보다 넓은 집에서 살 수 있고, 저렴하고 영양가 없는 음식을 먹기보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도 있고, 작은 차보다는 크고 안전한 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아이들의 학원도 다양하게 보낼 수 있고, 아이들이 원한다면 유학도 보내줄 수 있게 해줄 수 있다여행이 가고 싶을 때에는 국내 여행도 물론 좋지만 해외여행도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갈 수도 있다돈이 있으면 달라지는 부분들이 많은 것또한 사실이다돈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한다든지 병이 있지만 수술비가 없어 수술을 포기하는 일은 적어도 생기지 않을테니...해외선물 투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해외선물 투자 뿐 아니라 주식 자체를 잘 모르다 보니 책을 읽어 내려감에 있어 조금 어려움이 느껴지긴 했다낯설기도 했고...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기대하거나 무엇인가 노력도 없이 한방을 바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세상에 공짜는 없고, 탐욕이 화를 부른다고 생각한다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그리고 자신의 욕망과 돈에 대해서도 자신과의 내면의 대화를 깊이있게 나누어 볼 수 있기를 바란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진실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문화충전#서평이벤트#인버스#단요#마카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알리는 문자보다 부고를 알리는 문자를 더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다결혼식장이나 돌잔치 행사장을 가는 횟수보다 장례식장을 찾게되는 경우도 더 많아진 듯 하다'죽음'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거나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 듯 하다나또한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만 솔직히'죽음'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또한 사실이다'죽음이 물었다'이 책은 브라질에 있는 완화의료 최고 권위자인 아나 아란치스가 현 의료 현장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직접 보면서 느끼고 경험한 '죽음'에 관한 내용을 직접 쓴 책이다이 책을 읽으며'나는 소중한 인생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는가?'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기도 하였다이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오롯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성찰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이 책을 읽으며 죽음을 생각하기보다 현재를 충실히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구나 하는 다짐을 수없이 하게된다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읽기에도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들 한다경험하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바로육아이기도 하다나또한 지금까지 경험한 많은 일 중에서 육아가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다경험해 보지 않은 부분이라 어려웠고, 처음이라또 어려웠던 것 같다아이들을 정말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모두 똑같을 것인데육아를 어떻게 해야한다고 아이를 낳기 전에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는 못했던 것 같다그 무엇보다 육아교육이 참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그 어느 누구도 출산이 언제인지는 물어 보지만육아교육을 해준다거다 방법을 가르쳐준 사람은없었던 것 같다아이를 낳았지만 이전에 육아 교육은 받지 못한 채양육 현장에 그대로 투입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육아도 양육도 교육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러질 못했다아이를 셋이나 키우다 보니 지금은 어느덧 양육에 대한노하우도 생긴 듯 하다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여 양육의 시작과 끝을 한눈에 파악하고 올바른 목표와 방향을세울 수 있도록 돕는 20년 양육 코칭 전문가의'우리 아이 기질 맞춤 6단계 양육 로드맵'1코스: 현재 우리 가족의 양육 상태 점검하기2코스: 양육의 최종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게양육 전략 짜기3코스: 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은 어떤 성향인지제대로 알기4코스: 나는 어떤 양육 태도를 가지고 있는 부모인지제대로 알기5코스: 재경험화를 통해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며우리는 어떤 부부인지 제대로 알기6코스: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우리 가정만의새로운 양육 모델 세우기이 책은 사람의 기질과 성격을 구분하여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한 개인의 사고방식과 감정 양식, 행동 패턴, 대인관계 양상 및 선호 경향 등을 폭넓고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하는 'TCI 기질 및 성격검사'를 기반으로 영유아와 아동의 기질을 해석한 첫번째 양육서다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은 내 아이가 어떠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에 맞는 양육 방식은 무엇인지 '6단계기질 맞춤 양육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기도 하다내가 나의 부모에게 받았던 양육 태도가 지금 내 양육관은 물론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놀라웠다이 부분을 집중해서 읽고 또 읽어 보기도 하였고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읽었다나또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태어나서 그 어느 누구도 가르쳐준 적 없이 실전에 투입되어 버린 듯한 육아...그 어떤 경험보다 참으로 어렵고 힘들기도 했다육아를 스스로 경험하며 참 많이 울었던 것 같다비록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이러한 양육서가부족해서 잘 몰랐고 또 많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은 참으로 많은 육아와 관련된 도서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그 중에서도 으뜸이라 꼽을 수 있는'우리 아이 기질 맞춤 양육 매뉴얼'육아가 힘든 많은 부모님들에게 꼭 이 책을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경험이 없고 몰라서 어려웠던 육아라면 더없이꼭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라 생각한다부모와 아이의 자존감이 함께 올라가는'우리 아이 기질 맞춤 양육 매뉴얼'우리 가족 모두가 더이상 육아로 다투거나 힘들어할 것이 아니라 육아를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잘못된 부분들이 있으면 함께 서로 고쳐나가고자 노력을 다한다면 가족 모두 육아로 힘든 하루하루가 아니라 웃음꽃이 매일매일 가득한 행복한 육아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한다많은 사람들이 육아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때로는 육아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그만큼 육아는 참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참으로 어렵기도 하다나또한 육아가 그 어떤 경험보다 어려웠던 것이사실이다특히 방법을 몰라서, 그리고 첫 아이 때 더욱 그랬던 것 같다앞으로는 주위에 육아로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거나본인 스스로가 육아로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어느 한쪽으로든 아니면 양쪽 둘다로 인해 힘들다는생각이 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방법을 모르면 배워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육아를 처음부터 누가 가르쳐 주지는 않았으니까...내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알고 거기에 맞는 방법을모색해 본다면 분명 육아도 즐겁게 더 많은 추억을공유하며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육아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이 책을 추천한다
몇년 전 도서관 행사 때 최진석 교수님 강연을 인상깊게 들었던 경험이 있다'노자와 장자에 기대어'는 평생 노장 철학을 연구해온 최진석 교수님의 '나'와 '가족'이야기, 노자와 장자 철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처음 제목을 마주했을 때에는 노자와 장자의 철학적인 이론을 담고 있는 책일 것이라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실천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한 교수님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교수님이 태어난 곳은 전남 신안의 작은 섬, '장병도'라고 한다회갑 날 '장병도' 를 방문 하셨다그 곳에서 아버지의 초등학교 제자인 지금은 할머니가 된 분도 직접 만나 기억에도 없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꺼낸 적 없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비롯해 큰 누나와의 이별까지 인간 최진석의 진솔한 자기 고백과 거기서 비롯된 깊은 철학적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평생에 걸쳐 '죽음'을 사유했던 저자는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에게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영원한 삶을 살아가자고 따뜻하지만 냉철한 어조로 권유하고 있다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교수님은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하셨다"내가 자기 삶의 '별'로서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이자 찰나적인 삶 속에서 영원을 경험하는 것이다"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서 '별' 이 되어야 한다노자와 장자뿐 아니라 공자의 문장도 인용해서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제대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듯 했다우리가 현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어려운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고 진전이 없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 고뇌하기도 한다우리가 삶을 영위해 나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도 모르겠다그리고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실행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2022년, 올해는 유난히도 빨리 지나간 듯 해서 아쉬움이 참 많은 한 해이기도 하다올해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었다2002년 월드컵이 아직도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20년 전 이야기이다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교수님께서는 인간의 궁극적 사명은 득도하는 데에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공이 이루어지면, 그 공을 차고 앉지 말아야 한다(124p)이 말은 꼭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이다노자 철학의 핵심인 '무위'의 한 형태이다노자에 의하면 '무위'로만 위대함을 이룰 수 있다'무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공이라는 허물에 갇히면 안 된다중국의 고전, 장자에 나오는 이야기우물속에 있는 개구리한테는 바다에 대해서 말해줘도 소용없다.그 이유는 그가 우물이라는 좁은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여름벌레한테는 얼음을 말해줄 수 없다.여름이라는 시간만 살다가기 때문이다.함량이 적은 사람에게 도를 말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것은 그가 자신만의 좁다란 진리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229p)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나또한 때로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이나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는지...스스로 더욱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이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다제목만 보고 여러 사람들이 어려운 노자와 장자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그리고 나, 가족, 지인 뿐 아니라 드넓게 사회 전반적인 부분들까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참된 시간이었다많은 분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 이벤트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