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뚜기사랑님의 서재 (뚜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18:18: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뚜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뚜기</description></image><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얼루기 - [얼루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92797</link><pubDate>Sun, 25 Oct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92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671&TPaperId=17592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2/coveroff/k47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671&TPaperId=17592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루기</a><br/>이상교 지음, 이형진 그림 / 책모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lt;얼루기&gt;는 이상교님의 동시 '덜룩이'의 원문을 인용한 그림책입니다.&nbsp;동시 자체로도 다정하고 이쁨이 가득하지만 그림까지 더하니 더욱 정답습니다.<br>고양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동물입니다.가까운 듯 먼 듯 주위를 맴도는 귀여운 존재이며, 신비로운 존재가 고양이입니다.<br>이 책에서는 공원에서 가끔 마주치는 얼룩무늬 길고양이와 혼자 걷는 시간이 많은 한 소년이 서로 다가가는 과정을 귀엽게 담았습니다.느리고 조심스럽지만, 낙엽 밟는 소리를 들려주고, 조심스럽게 나무의자에 함께 앉는 날들이 쌓이면서 서로의 거리도 점차 가까워집니다.이 책에서는 비오는 여름, 낙엽이 지는 가을, 차갑고 외로운 겨울, 다시 초록이 피어나는 봄까지 계절이 변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보여주며 점층적으로 우정이 쌓여가는 것을 보여줍니다.<br>정말 우정, 사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서로 말은 통하지 않고 다른 존재이지만 눈빛을 나누고 곁에 있음으로 '통함'을 느끼는 것.반드시 서로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 사이지만 함께 있으면 좋은 사이.어쩌면 서로 말하지 않아서 더욱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nbsp; 생각이 듭니다.&nbsp;<br>소통과 공존이란 반드시 말이 통하고 생각이 맞아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을 열 때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게 되고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는 듯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2/cover150/k47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262</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72556</link><pubDate>Wed, 14 Oct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72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1&TPaperId=17572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8/coveroff/k6621312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281&TPaperId=17572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a><br/>고야마 마사요시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말차음료를 좋아하시나요?저는 말차라떼를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북이 출간되었습니다.<br><br>일본의 교토 하면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이 생각납니다. 그중에서 말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이 책의 저자 고야마 마사요시는 교토에서 태어나 '맛이 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말차를 즐기는 방법을 나라와 세대를 넘어 고품질의 일본차와 말차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말차 하면 말차라떼나 말차 초코렡만 떠오르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말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30가지 레시피로 소개 합니다.역시 말차의 나라답게 레시피도 다양합니다.<br><br><br><br>우리나라에서는 카페에 가도 말차 관련 메뉴는 라떼나 차 정도가 다인데, 이 책을 보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말차 본연의 깊은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nbsp;<br><br><br><br>말차가 무엇인지, 말차를 타는 방법, 개봉 전 후 보관법까지 기초적인 지식과&nbsp; 말차 고르는 방법도 알려줍니다.농차와 박차 들어보셨나요? 이 책의 레시피는 박차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br>책 안에는 말차로 이런 메뉴까지? 의아한 메뉴도 있고 이건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간편하니 꼭 해 먹어야지 싶은 메뉴도 있었습니다.카페에서 메뉴 개발할 때 참고해도 좋을 레시피도 많았고, 집에서 특별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br><br><br><br><br>#말차 #말차드링크 #말차레시피 #야마마사고먀마엔#고야마마사요시 #교토말차 #호지차레시피 #호지차 #호텔식말차 #말차드링크 #홈메이드말차 #홈카페음료 #말차배우기 #말차책추천 #시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68/cover150/k6621312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6873</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03905</link><pubDate>Tue, 08 Sep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503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03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k56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503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a><br/>박솔뫼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늘 문학상 수상작품을 챙겨보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 출간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도 지나칠 수 없지요?이효석문학상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표된 중,단표소설을 대상으로 합니다.한해 발표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을 뽑았다고 하니 여느 문학상 작품집보다도 더욱 기대됩니다.이번 작품집은 예전 표지보다도 훨씬 세련되어지고 예뻐져서 소장가치도 높여줍니다.대상을 받은 박솔뫼님의 '사과'를 포함하여 총 여섯편의 소설이 선정되어 이번 작품집에 실렸습니다.<br>모두 새롭고 탁월하게 다가왔지만, 지금 생각나는 작품은 장희원님의 &lt;영주&gt;입니다.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영주'는 과거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이자 현재는 작가가 된 '우진'을 찾아가, 자신의 죽음을 지켜볼 마지막 목격자로 선택합니다.&nbsp;고통의 목격의 주도권을 자신이 가짐으로서 과거의 일방적인 과계에서 두 사람의 위치가 완전히 뒤바뀝니다.타인의 고통을 마주하는 일.그 것도 자학의 형태를 타인에게 보이는 일.작가만이 할 수 있는 상상력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그 삶의 연루되는 일이 바로 문학의 일임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br>여섯편의 소설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시대를 이해하게 됩니다.작가 눈의 탁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k56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16</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반 일리치의 죽음 - [이반 일리치의 죽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69827</link><pubDate>Mon, 24 Aug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69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421&TPaperId=17469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coveroff/k1221304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421&TPaperId=17469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반 일리치의 죽음</a><br/>레프 톨스토이 지음, 방교영 옮김 / 뿌쉬낀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러시아 문학의 거장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 소설 &lt;이반 일리치의 죽음&gt;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목 그대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이반 일리치는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인물입니다. 성공한 법조인이자 남부러울 것 없는 중산층 가장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부족함 없이 넘쳐보이는 삶을 누렸고 완벽해보이고 속물적인 안락함을 우선순위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어느날 뜻밖의 사고와 예기치 못한 병세로 한순간에 일상이 무너집니다. 톨스토이는 이번 일리치가 죽음을 향해 가는 모습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위선적인 시선과 행동들, 방관적인 모습에서 주인공 이반 일리치는 육체적 아픔보다 더한 고통을 느낍니다. 거짓된 세속적인 삶과 진실한 삶의 대비를 통해 우리는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사람은 불행이 닥치면 왜 하필이면 나인가라는 질문부터 하게 되고, 자신을 향한 타인들의 행동을 통해 진실한 사람을 판단하고, 자신의 사람도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할 때는 생각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삶의 모습을 문학을 통해 먼저 깨닫게 되는게 문학의 힘인 것 같습니다. 톨스토이의 탄탄한 서사와 단단한 문장 속에서 삶과 죽음을 돌아봅니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어야 제대로된 인생으로 평가되는 이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 스스로를 돌아보고 남은 삶을 준비하게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cover150/k1221304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0422</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방 안에 뭐야? - [가방 안에 뭐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54751</link><pubDate>Sun, 16 Aug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54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13&TPaperId=17454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off/k762130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113&TPaperId=17454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방 안에 뭐야?</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두더지의 여름으로 잘 알려져있는 그림책 작가 김상근님의 신적이 나왔숩니다.파스텔 색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님의 이번 작품도 표지부터 끌려서 지나칠수 없었습니다.<br>이야기는 빨간 가방을 맨 개구리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가방 안에 들어있는게 궁금한 동물들이 개구리의 가방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개구리가 걸어가면 다람쥐, 토끼, 원숭이, 곰이 차례로 등장하며 개구리의 가방을 쫓아갑니다.동물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상상하며 개구리를 따라가는데...과연 빨간 가방 안에 담긴 것은 무엇일까요?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방을 향해 달려가는 동물들을 보며 함께 긴장감을 느끼고 함께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이 책의 재미는 리듬을 타는 듯이 움직이는 동물들에게도 있지만 배경의 변화에도 집중하게 됩니다.<br>처음에는 선인장이 있는 메마른 땅에서 시작하지만 끝으로 가면 생명수 같은 물과 다양한 풀과 나무가 있는 풍성한 숲이 되어 있습니다.또한 가방 속의 정체를 상상하는 재미는 덤이지요.동물들은 각기 원하는 음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br>그림체와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우스꽝스러운 연출로 재미까지 더해져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77/cover150/k762130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7718</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 -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45580</link><pubDate>Tue, 11 Aug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45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45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off/8925569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45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a><br/>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화려한 그림 속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림책, &lt;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gt;를 보았습니다.이 책은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프랑크푸르트도서전 ‘dPICTUS 뛰어난 그림책 100’에 선정될 만큼 화려한 색채와 그림이 눈에 띕니다.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호랑이를 만난 탐험가 윌리엄의 모험에 긴장감 있으면서도 웃음이 나옵니다.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우리 속담과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외치던 전래동화 해님달님이 연상됩니다. 윌리엄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윌리엄은 우리 속담 처럼 과연 호랑이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옛 동화의 해피엔딩은 호랑이를 무찌르고 남매가 살아남는 것이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 윌리엄은 호랑이와 동료가 됩니다.어느 하나만 이기는 결말이 아닌 친구가 되고 ‘함께’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누군가를 무찔러 얻는 승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함이 시대에 필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모험은 새로운 것을 만나고 반짝이는 무언가를 얻으려는 과정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길을 찾는 진성한 탐험의 의미를 새깁니다. 정글 속 모험을 떠난 것 같이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흥미 넘치는 이야기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여름날 깊은 숲으로 탐험을 떠난 기분으로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150/8925569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332</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34798</link><pubDate>Wed, 05 Aug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34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4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34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마이클 이스터의 전작 편안함의 습격을 읽고 이 책도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책을 펼치기 전 러킹(rucking) 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편안함의 습격의 내용을 이어받아 또 어떤 불편한 도전을 이야기할까?이 책의 제목 러킹은 무게를 실은 배당을 매고 걷는 운동을 말합니다.<br>현대인은 온 몸을 가볍게 하기를 지향합니다.아이를 업지 않기 위해 유모차에 태우고, 가방도 최대한 가볍게 짐을 최소화하며, 신발도 가볍게 하며 편안하을 추구합니다.<br>하지만 600만년 전 두 발로 걷던 시절부터 인간은 짐을 지고 걷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nbsp;즉, 러킹은 인간의 잃어버린 본래의 움직임을 되찾는 일입니다.<br>저자는 단순하게 걷기를 넘어 몸에 무게를 실을 때 강하고 단단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이미 현대사회에서도 러킹은 실행되고 있습니다.바로 군대의 행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게를 실은 가방을 메고 무거운 군화를 신고 몇 키로씩 걷는 행군이야 말고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운동입니다.<br>이 책에서 저자는 러킹이 사람의 몸을 단련시키기에 좋다로 끝내지 않습니다.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단련된 사람들까지 단계 별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무게를 찾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br>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알던 운동을 넘어선 또하나의 도전을 일으킵니다.어렸을 때는 운동이라고 하면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체력을 키우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러킹은 힘들어 보이면서도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고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차근차근 운동을 해나간다면 보다 탄탄한 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32940</link><pubDate>Tue, 04 Aug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32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32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off/k25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32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a><br/>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저는 학창 시절에 수학은 나름 잘 하는 학생이었습니다.수학이 재미있었고 다른 과목에 비해서도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그런데도 졸업을 하고나니 학창시절에 배웠던 수학 공식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수학의 기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머리 속에 남는게 없다 보니 사람들에게 지나고 보니 수학을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br>하지만 실제로는 수학의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논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학창 시절에는 이해되지 않으면 공식을 무조건적으로 외우라는 식으로 수학을 배웠기 때문에 수포자(수학포기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수학을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대입하는 것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원리를 설명해줌으로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줍니다.삼각형의 내각이 합이 180도가 되는 원리,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곱하면 플러스가 되는 원리를 생각합니다.외우다 싶이 배워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공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고, 추론하는 재미를 안겨줍니다.<br>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수학은 사고력을 기르는 활동인데, 빠르게 답을 내는 것으로만 배워 와서 성급하게 답을 내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하지만 수학은 단순한 문제 풀이 과정이 아니며, 뇌를 열심히 움직이는 활동임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이 책 안에 나오는 문제들도 졸업을 한 지금 풀기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차근차근 읽으며 생각하다보니 재미있게 다가옵니다.&nbsp;반드시 지금 답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깊이 생각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수학적 사고, 논리적인 사고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150/k25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8738</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808</link><pubDate>Thu, 30 Jul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90&TPaperId=17422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80/coveroff/k36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590&TPaperId=17422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누가 왜 국경을 그은 걸까</a><br/>마스다 유리야 지음, 한호정 옮김, 한승동 감수, 이케가미 아키라 해설 / 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예전에는 국경이라는 개념을 국가 존재에 있어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해 왔습니다.지금 그어져 있는 국경이 당연하게 그어져 있는 것이고 언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장기전으로 가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르 보며 '국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이 책 &lt;국경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gt;에서는 세계 곳곳의 분쟁과 갈등, 역사와 정치, 문화와 민족을 국경을 주심으로 풀어냅니다. 국경이 그어진 데에는 인간의 탐욕, 식민 지배와 협상, 자연환경, 역사, 전쟁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잘 알지 못했던 독일, 프랑스의 국경, 소련과 필란드와의 관계, 유럽의 화약고로 알려져 있는 발칸 반도의 역사,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살펴보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또한 교섭과 협상의 관점에서 헝가리, 미국과 캐나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센키구 열도와 우모츠리시아의 사례를 살펴보며 국제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습ㄴ디ㅏ.지금 현재 국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그 사건 자체로 볼 때는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국경이 그어지고 국가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함께 생각하니 국제 흐름과 정세를 보다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책 속의 이야기 자체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역사와 배경, 그 이면을 엿보며 세계를 보다 넓게 바라볼 수 있을 듯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80/cover150/k36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8000</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낯선 집 - [낯선 집 - 재일 이주 여성의 자리를 엮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778</link><pubDate>Thu, 30 Jul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13&TPaperId=17422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off/k34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13&TPaperId=17422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낯선 집 - 재일 이주 여성의 자리를 엮다</a><br/>조경희 지음 / 사계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우리는 재외통포라는 단어를 이야기할 때 조선족이나 재미교포를 쉽게 떠올리지만 재일조선인은 생각하지 못합니다.이 책 &lt;낯선집&gt;에서는 디아스포라에서도 '일본'을 다루고 있어 보다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이 전의 일본은 우리보다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강해 그 곳에 소속되어 살고 있는 한국인도 우리보다 나은 삶을 살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여겨왔고 보다 정확하게는 식민지배, 국가폭력, 전쟁과 같은 구조적 문제로 그 곳으로 밀려난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을 못했습니다.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주제 의식이 명확합니다.우리는 언제인지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경계'를 그어왔고, 경계를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는 항상 바깥으로 밀어냈습니다.누군가는 구성원으로 인정되어 안전을 보장 받았지만, 보이는 곳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희생자가 존재했습니다.이 책에서는 재일 조선인을 사례로 재일 사회의 역사와 한국과의 관계, 현재의 모습을 살펴봅니다.우리나라도 난민이나 다문화 가정의 문제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데, 이주민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의 변화와 현재의 문제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br>재일조선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여서 일상에서 마주치기가 쉽지 않아 인식 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배척받고 차별을 받아도 공정한 대우를 받기 어려웠습니다.알게 모르게 행해왔던 차별과 혐오를 돌아보며 소통하고 하나됨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가 보다 평화를 추구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150/k34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7966</link></image></item><item><author>뚜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스토옙스키 단편선 - [도스토옙스키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195</link><pubDate>Thu, 30 Jul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825134/17422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22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off/k27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90&TPaperId=17422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스토옙스키 단편선</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단편 세편을 수록한 &lt;도스토옙스키 단편선&gt;을 읽었습니다.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은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굉장히 유명하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러시아 문학 특유의 소설에 많은 사람들을 등장하고, 등장 인물 이름 외우기에서부터 책을 읽고 책장을 펼치고, 내용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짧은 분량의 단편 세편이 실려있어 도스토옙스키 소설을 시작하기에 편안해 보였습니다.&nbsp;이 책에는 '백야', '남의 아내와 침대 밑 사나이', '첫사랑' 이 실려 있습니다.&nbsp;'백야'는 백야의 계절, 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이 모두 별장으로 떠난 며칠 동안 한 공상가가 겪는 사랑을 애뜻하게 그렸고, 질투와 의처증에 사로 잡혀 판단력을 잃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반복하는 '남의 아내와 침대 밑 사나이', 열한살 소년의 순수한 첫사랑을 묘사한 '첫사랑'까지 사랑의 욕망, 사랑, 외로움과 순수함을 그리며 인간 존재와 감정을 탐색합니다.이전에 읽었던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은 진지하고 심각했는데, 이 책에 실린 세편의 소설은 해학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서정적이었습니다.인간 내밀한 면을 섬세하게 탐구하고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러시아 지리적 위치적 특징 때문에 볼수 있는 백야의 풍광과 그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러시아만의 특유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1/cover150/k27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71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