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쿠션곰돌님의 서재 (쿠션곰돌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8 Jul 2026 19:10: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쿠션곰돌</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쿠션곰돌</description></image><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오와 인어공주 루나 4 : 새끼 고래와 노래하는 구조대 -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4 - 새끼 고래와 노래하는 구조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76498</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76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66&TPaperId=17376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16/coveroff/k71213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66&TPaperId=17376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4 - 새끼 고래와 노래하는 구조대</a><br/>미란다 존스 지음, 다니토모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마법의 빗으로 인어공주가 될 수 있는 미오의 새로운 모험입니다.<br>
이번 이야기에서는 크리스털 헌트 행사에 참여한 미오가 갑작스러운 폭풍우를 만나고,&nbsp;길을 잃어 뭍으로 떠밀려 온 아기 고래를 발견하게 됩니다.&nbsp;미오는 다시 인어가 되어 친구 루나의 돌고래와 함께 아기 고래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
아이들은 동물을 구하는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친구를 돕는 용기를 함께 전해 줍니다.&nbsp;여기에 10대 소녀 특유의 풋풋한 설렘까지 살짝 담겨 있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br>
무엇보다 표지가 정말 아름다워 아이들이 먼저 읽어보고 싶어 했습니다.&nbsp;책 뒤쪽의 무지개 사진도 색감이 너무 예뻐 한참을 들여다보더라고요.
쉽게 술술 읽히는 문체까지~~ 인어공주와 바다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16/cover150/k71213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1630</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를 읽고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61648</link><pubDate>Mon, 29 Jun 2026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61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61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off/k07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61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전사들 시리즈를 그래픽노블로 만나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글로 상상했던 장면들이 생생한 그림으로 펼쳐져 몰입감이 높았고, 인물들의 감정과 긴장감도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br>이번 이야기는 그림자족에 새로운 지도자 브로큰스타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힘이 없는 원로들을 부족에서 내쫓고, 끊임없이 다른 부족과 전쟁을 벌이며 어린 새끼 고양이들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내몬다. 힘이 곧 정의가 되어버린 공동체의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br>그런 혼란 속에서도 나이트펠트는 원로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려 한다. 결국 비인도적인 브로큰스타를 몰아내고 부족이 다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모습은 진정한 리더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장면이었다.<br>이 책을 읽으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힘이나 권력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약자를 지키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학교나 친구 관계, 가족, 회사 등 어떤 집단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라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br>그래픽노블이라 글책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우리 집 7살 아이도 틈틈이 책을 펼쳐 보며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그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사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것 같고, 기존 팬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었다.<br><br>한 줄 평







[힘으로 유지되는 공동체는 오래가지 않는다. 서로를 지키는 마음이 진짜 리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래픽노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150/k07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151</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의 게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서 시작하기 -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37612</link><pubDate>Tue, 16 Jun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37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75&TPaperId=17337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61/coveroff/8965968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75&TPaperId=17337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a><br/>이경혁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건 어쩌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걱정이 따라온다. "왜 이렇게 화를 낼까?", "하지 말라고 하면 왜 더 집착할까?", "어디서 이런 게임을 알게 된 걸까?" 하는 마음들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는 단순히 게임 중독을 경고하는 책이 아니었다. 부모의 불안과 아이의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며, 게임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화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실제로 즐기는 게임의 종류와 용어, 게임 관련 직업, 선정적인 게임과 확률형 아이템의 위험성, 좋은 게임을 고르는 기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게임 세계를 잘 모르는 부모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좋은 게임'에 대한 기준이었다. 심시티처럼 세상의 여러 원리와 규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고, 아이가 놀이하듯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게임. 좋은 게임을 고른다는 것은 결국 "이 게임을 통해 아이가 어떤 규칙과 원리를 배우게 될까?"를 고민하는 일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 게임 후의 대화를 통해 아이는 문제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각을 배운다고 한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더라도 어른의 문제 해결 방식을 경험하며 성공을 맛볼 때, 아이는 비로소 어른의 존재를 이해하게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 집 아이도 최근 광고를 통해 알게 된 게임을 설치해 즐기고 있었다. 태블릿을 쥐어주고 잠시 숨 돌릴 시간을 갖는 것이 부모에게는 얼마나 달콤한 휴식인지 알기에, '옆에 앉아 함께 지켜보라'는 조언이 쉽지 만은 않았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완벽하게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한 채 관심을 놓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마지막 장은 또 다른 숙제를 남긴다. 이제는 게임 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게임을 막을 것 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아이와 어떻게 함께 걸어갈 것 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61/cover150/8965968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6131</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게으른건 내 탓이 아니야~ - [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27080</link><pubDate>Wed, 10 Jun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27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85&TPaperId=17327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8/coveroff/8931479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85&TPaperId=17327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a><br/>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내 책이다.' 싶었다.<br>아이를 낳고 몇 년은 정말 정신없이 살았다. 아이들 챙기고, 일하고, 집안일까지 하다 보면 하루가 순식간에 끝났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 크고 나니 이상한 일이 생겼다.<br>분명 예전보다는 시간이 생겼는데도 집 정리, 책 정리, 업무까지 자꾸 미루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이다.<br>"피곤해서..."<br>"나도 좀 쉬고 싶어서..."<br>"주말에 하지 뭐."<br>그렇게 미뤄둔 일들이 하나둘 쌓여갔다.<br>이 책은 그런 미루기를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으로 설명한다. 뇌는 원래 에너지를 아끼려 하고, 도파민이 올라야 움직일 힘도 생긴다고 한다. 대뇌변연계, 전전두엽, 편도체 같은 어려운 용어도 나오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혔다.<br>특히 최근 필요하지도 않은 쇼핑을 자꾸 했던 이유가 문득 떠올랐다. 스트레스도 풀고, 나를 위한 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부족한 도파민을 채우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었다. 😂<br>멀티태스킹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나는 단순히 익숙한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곁들이는 습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뇌는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하고 계속 전환만 한다고 한다.<br>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은 건 화내기에 대한 이야기였다. 육아를 하면서 행복도 늘었지만 짜증도 늘었다. 체력이 떨어지면 예민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책에서 말한 "화가 나면 6초만 참기"를 한번 실천해보려고 한다.<br>개인적으로는 앞부분이 더 재미있었다. 후반부는 살짝 집중력이 떨어져 아쉬움도 있었지만, 읽고 나니 "왜 이렇게 게으를까?" 하고 자책하기보다 "내 뇌가 원래 이런 구조였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었다.<br>그리고 책 마지막에 나온 문장 하나.<br>"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진다."<br>당장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오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믿어보려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8/cover150/8931479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2862</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집 껌딱지들의 사랑스러움. &amp;lt;엄마는 내 거야!&amp;gt; - [엄마는 내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16235</link><pubDate>Thu, 04 Jun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16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632&TPaperId=17316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33/coveroff/k622138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632&TPaperId=17316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는 내 거야!</a><br/>임덕란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엄마는 내 거야!"<br>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 아닐까요?<br>우리 집 연년생 남매도 서로 엄마 옆자리를 차지하겠다며 경쟁할 때가 있어요. 한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으면 다른 아이가 와서 자기 말부터 들어 달라고 하고, 양쪽에서 엄마 팔을 붙잡고 버티는 날도 있답니다.<br>《엄마는 내 거야!》를 보며 아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br>엄마를 향한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생기는 욕심,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고 싶고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 어른의 눈에는 떼쓰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겠지요.<br>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감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보여 주며 공감하게 만들어 줍니다.<br>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 사랑은 나눠 써도 줄어들지 않아"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부모인 저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br>사랑스러운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가 오래 남는 유아 그림책이었습니다.<br>#엄마는내거야 #임덕란작가 #엄마 #껌딱지 #유아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33/cover150/k622138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3361</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술작품과 감성까지 살아있는 책. - [고양이의 낮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03677</link><pubDate>Fri, 29 May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303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03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off/k582138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235&TPaperId=17303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의 낮잠</a><br/>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처음에는 단순히 고양이가 생쥐를 쫓아다니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고양이가 여러 문화와 예술 작품 속을 여행하듯 지나가는데, 페이지마다 분위기와 표현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아이들이 “이건 어떻게 만든 거야?” 하며 계속 질문하더라고요.
<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작가가 다양한 재료를 직접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이었어요. 아크릴물감, 유화물감, 잉크, 점토, 나무, 금박, 유리 등 정말 다채로운 재료가 등장해서 그림책 한 권 안에서 작은 미술관을 구경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큰아이는 금박 표현을 가장 신기해했고, 작은아이는 점토와 목각 작품에 관심을 보였어요.
<br>중간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에게 “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하고 물어봤는데, 외롭고 쓸쓸할 것 같지만 엄마 아빠가 데리러 와줄 거라 괜찮다고 말하는 모습에 괜히 뭉클했어요. 책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아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순간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br>뒤쪽에 각각의 작품 설명도 함께 들어 있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예술 작품들을 아이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우르르쾅쾅” 장면이 실제 작품 ‘검은곳2’ 라는 것도 알게 되어 더 흥미로웠어요. 아이들과 미술 기법, 재료, 감정 표현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br>#고양이의낮잠 #미운오리새끼 #그림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6/42/cover150/k582138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64241</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감정, 행동, 말투 등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따스한 책. - [꼬리로 말하고 눈으로 대답해요 - 다른 표현을 이해하는 첫 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60259</link><pubDate>Wed, 06 May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60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19&TPaperId=17260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10/coveroff/k482136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619&TPaperId=17260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꼬리로 말하고 눈으로 대답해요 - 다른 표현을 이해하는 첫 걸음</a><br/>임효정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01월<br/></td></tr></table><br/>강아지는 꼬리로 말하고, 고양이는 눈으로 대답한다면<br>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을까.<br>『꼬리로 말하고 눈으로 대답해요』는<br>강아지와 고양이의 서로 다른 감정 표현 방식을 통해<br>‘같은 마음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br>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br>“강아지는 왜 꼬리를 흔들까?”,<br>“고양이는 왜 눈을 천천히 깜빡일까?” 같은 질문을 나누다 보니<br>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대화로 이어졌다.<br>특히 책 뒷부분에 정리된 행동과 의미를 함께 보며<br>아이와 한 발 더 나아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br>사람도 마찬가지다.<br>아빠는 사랑하지만 표현이 조금 과격할 수도 있고,<br>엄마는 늘 사랑하지만 피곤할 땐 다 받아주지 못하기도 한다.<br>아이 역시 기분이 좋을 때 표현이 커져<br>오히려 혼나는 순간이 생기기도 한다.<br>이 책은 단순히 동물의 행동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br>‘표현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게 만든다.<br>그리고 그 이해는 결국<br>가족 간의 공감으로 이어진다.<br>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에<br>참 좋은 그림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10/cover150/k482136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1027</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봉바르봉 이 매력덩어리~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56609</link><pubDate>Mon, 04 May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56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56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56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이들과 함께 읽다가 정말 크게 웃어버린 그림책이에요.<br>『봉바르봉의 심부름』은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이<br>북극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용암 케이크를 전하러 가는 이야기인데요,<br>설정부터 이미 아이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합니다.<br>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표정’이에요.<br>봉바르봉과 주변 인물들이 소리를 지르며 말하는 장면에서<br>입 속의 목젖, 생선뼈 같은 디테일까지 그려져 있어서<br>아이들이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br>저는 읽어줄 때 입은 크게 벌리면서도<br>소리는 일부러 작게, 소곤소곤 읽어봤는데<br>아이들이 그걸 따라 하면서 또 한 번 웃음이 터지더라고요.<br>읽고 나서 자연스럽게<br>“크게 말하는 대신 이렇게 해볼까?”<br>하는 생활 습관 이야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br>재미와 표현, 그리고 놀이까지 이어지는 그림책.<br>아이들과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의 인터뷰를 하듯이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 -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34443</link><pubDate>Thu, 23 Apr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34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002&TPaperId=17234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60/7/coveroff/k9721370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002&TPaperId=17234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 -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대화법</a><br/>유정임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이에게 공부를 시킬 때<br>
결국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건 ‘말’이다.“빨리 해”, “집중해”, “왜 또 미뤄?”<br>
의도는 분명 좋은데,<br>
이 말들이 쌓일수록 아이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은<br>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이 책이 좋았던 점은<br>
공부 방법을 알려주기보다<br>
아이의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만들어내는<br>
대화 방식에 집중한다는 점이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br>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br>
감정과 상태를 먼저 읽어주는 대화였다.예를 들어<br>
“왜 안 해?” 대신<br>
“지금 시작하기가 좀 어려운 거야?”처럼<br>
아이의 상황을 인정해주는 말이<br>
결국 행동을 바꾸는 시작점이 된다는 점이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br>
아이의 동기를 ‘외부 자극’이 아니라<br>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이다.칭찬이나 보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br>
아이 스스로 “해보고 싶다”는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것,<br>
그 중심에 대화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7살 아이를 키우면서<br>
같은 말을 해도 왜 다르게 반응할까 늘 고민이었는데,<br>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조금은 이해하게 된 느낌이다.결국 공부는 습관이 아니라<br>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와닿는다.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br>
내 말 한마디를 바꾸는 것,<br>
그게 가장 현실적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60/7/cover150/k9721370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600755</link></image></item><item><author>쿠션곰돌</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탈출구를 찾고 싶다면 뼈 좀 맞음 어때~ - [탈출자 - 당신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30026</link><pubDate>Tue, 21 Apr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28779129/17230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506&TPaperId=17230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6/coveroff/k63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506&TPaperId=17230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탈출자 - 당신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은가?</a><br/>랭커12 (김선호) 지음 / 메이드마인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처음에는 가볍게 읽힐 줄 알았다.<br>짧은 문장, 간결한 구성, 부담 없는 분량.<br>그런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넘길 수 없는 문장들이 많았다.<br>한 줄 한 줄이 꽤 직설적이라 계속 멈추게 된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br>“돈이 남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 때문이다”라는 부분이다.돌이켜보니 나 역시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br>처음에는 ‘먼저 저축 → 남은 돈으로 소비’ 구조를 유지했었다.<br>하지만 아이를 낳고 지출이 커지고,<br>카드 혜택을 챙긴다는 이유로 자동이체를 카드로 돌리기 시작하면서<br>어느 순간 ‘남으면 저축’으로 순서가 바뀌었다.그 결과는 예상보다 단순했다.<br>저축액은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마이너스까지 경험하게 됐다.이 책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짚는다.<br>문제는 큰 소비가 아니라 반복되는 작은 흐름이라는 것.<br>그리고 부자들은 소비를 줄이기보다 ‘순서를 바꾼다’는 것.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br>“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수입은 생활을 지탱하지만,<br>시간과 분리된 자원은 선택의 범위를 넓힌다”였다.이 문장은 읽을 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와닿는다.<br>지금 당장은 비슷해 보여도, 시간이 흐르면 그 차이는 구조적으로 드러난다.또 하나 공감됐던 부분은<br>우리는 왜 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불편해지는가에 대한 질문이다.<br>현실에서도 투자나 자산 이야기가 나오면 불편해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br>나 역시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br>하지만 그 불편함이야말로 내가 바꾸지 못하고 있는 지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art4에서 말하는<br>‘무엇을 더 하기 전에, 먼저 버려야 할 태도와 습관’이라는 메시지도 인상 깊다.<br>더 배우고, 더 벌고, 더 투자하기 전에<br>불필요한 소비 방식, 착각, 허세부터 내려놓는 것이 먼저라는 점.이 책은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기보다<br>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구조를 다시 보게 만든다.결국 핵심은 단순하다.<br>얼마를 버느냐보다<br>그 돈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내 돈은 스쳐 지나가고 있는지,<br>아니면 머무르고 있는지.그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6/cover150/k63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56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