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를 직접운용하는데는 타당한 근거가 있다. 첫째 버크셔나 마켈 같은 지주 회사는 운용능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순자산가치에 살 수 없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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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도 제조업의 일종이다!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일정한 설비를 갖추고 생산및 판매!를 해야 이익이 생긴다.

믾은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제약업은 제조업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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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가 말한 내용과 동일하구나

소액투자자가 액슨모빌이니 애플 같은 거대기업에 투자한다면 이는 구조적이점을 포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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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세율이 높기 때문에 2년이후로 적정한 매각시점을 찾는 것이다. 상가는 매도한 뒤 양도소득세만 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보증보험, 화재보험)도 환급받아야 하고, 사업자도 폐업해야 하는 등 정리해야할 일들이 많다. - P403

상가매도후에는 그 재산료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않았다. 매도 전과 변동 없이 같은 금액의 건강보험료가 계속 빠져나가고 있었던 거였다. 이 사실을 알고 바로 잡는데 필요한 모든소명은 가입자가 직접 해야만 했다. 건강보험공단이야 아쉬울 게없으니 말이다.
부동산 매도 이후 등기부등본에 소유권이전이 확인되면 즉시 출력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 소유권이전이 확인된 등기부등본을 팩스로 넣고 보험료 감경요청을 하면 된다. - P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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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할때 매도계획을 미리 세우고 접근해야한다.

과거엔 상가를 낙찰만 받으면 마치 평생 함께 할 것처럼 애지중지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입찰단계부터 매도시점에 대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접근한다. 매도계획을 미리 세우지 않고 투자하면 낙찰 후 임대와 관련하여 세부계획을 세울 때 모호한 입장을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첫 직장이 중요한 것처럼 임차인 역시 처음에 잘 들여야 하는 법이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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